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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유림관리소, ‘동절기 산사태 취약지’ 384개소 집중 점검

  • 김태현 기자
  • 입력 2026.01.22 14:27
  • 조회수 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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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석·붕괴 등 인명 피해 예방 총력… 사방시설 및 대피소 296개소 병행 점검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가 동절기 낙석과 지반 붕괴로 인한 산림 재난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 점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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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석, 붕괴 대비 해빙기 산사태취약지역 점검/ 사진=영주국유림관리소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오는 3월 31일까지 봉화, 영주, 예천, 안동, 의성, 문경 등 6개 시·군 국유림 내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384개소뿐만 아니라, 재해 예방의 핵심인 사방시설 217개소와 비상시 대피소 79개소 등 총 680개소를 대상으로 광범위하게 진행된다.


특히 위험 등급에 따라 토석류 영향권 내에 있는 민가와 다중이용시설, 국도, 임도 인근 사면 등을 정밀하게 살필 예정이다. 지반 균열이나 침하로 인한 낙석·붕괴 위험이 있는 구역을 사전에 파악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산림 재난 예방시설인 사방시설의 파손 여부를 외관 및 정밀 점검하고, 대피소의 이용 가능 상태를 상시 확인한다. 동절기 점검 이후 해빙기에는 취약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사태 국민 행동 요령 교육과 대피 훈련을 실시해 현장 대응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김점복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지반이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며 약해지는 동절기와 해빙기의 취약지 관리는 재해 예방의 핵심”이라며, “철저한 집중 점검과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산림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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