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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국유림관리소, 2026년 산림사업 ‘무사고·무재해’ 기원

  • 김우열 기자
  • 입력 2026.01.28 14:15
  • 조회수 1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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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영림단 등 참여해 안전문화 정착 위한 협력체계 강화

산림청 충북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가 2026년 산림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무사고를 염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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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국유림관리소와 산림사업 관계자들이 안전기원제를 마치고 안전보건 실천관리 결의를 다지고 있다./ 사진=단양국유림관리소

 

단양국유림관리소는 28일 단양군 가곡면 대대리 국유림 현장에서 ‘2026년 산림사업장 무사고·무재해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기원제에는 산림청 관계자를 비롯해 단양군산림조합, 국유림영림단 등 산림사업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안전보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고 없는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현재 단양국유림관리소는 산림사업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작업장별 정기 안전 점검 및 교육 ▲안전보건 협의체 운영 ▲사업장 위험성 평가 ▲작업환경 측정 등 다각적인 예방 조치를 시행하며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채웅 경영조성팀장은 “모든 산림사업의 최우선 가치는 ‘작업자의 안전’에 있다”며 “내실 있는 사업 추진과 더불어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안전한 국가 산림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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