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항공본부, 해외 임차헬기 ‘슈퍼푸마’ 5대 도입… 봄철 산불 초동진화 총력

  • 전재룡 기자
  • 입력 2026.02.06 13:24
  • 조회수 19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김만주)가 기후 변화로 급증하는 대형 산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고성능 해외 임차헬기(슈퍼푸마) 5대를 전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사진1 (3).jpg

산림항공본부, 해외 임차헬기 ‘슈퍼푸마’ 5대 도입/ 사진=산림항공본부

 

이번에 도입된 슈퍼푸마 헬기는 해상 운송을 통해 지난 2월 5일 평택항에 도착했다. 항만 현장에서 조립과 성능 점검, 시험 비행을 마친 뒤,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은 경기도 포천을 비롯한 전국 5개 거점 지역에 분산 배치될 예정이다.


대형 진화 헬기인 ‘슈퍼푸마’는 담수 용량이 4,250리터에 달해 일반 헬기보다 월등한 진화력을 자랑한다. 특히 1회 연료 보충 시 최대 3시간 동안 비행이 가능하며, 자동비행제어시스템(AFCS)을 탑재해 험준한 산악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조종진 또한 글로벌 산불 진화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베테랑들로 구성되어 국내 초동 대응 체계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보도자료 사진2 (1).jpg

                                         산림항공본부, 해외 임차헬기 ‘슈퍼푸마’ 5대 도입/ 사진=산림항공본부

 

산림항공본부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1월부터 의성, 광양, 기장 등 전국 각지에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으며, 지난 1월 27일부로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비상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김만주 산림항공본부장은 “기후 변화로 인해 대형 산불 위험이 연초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해외 임차헬기의 압도적인 진화 역량을 바탕으로 산불 발생 시 즉각적인 초동 진화에 만전을 기해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항공본부, 해외 임차헬기 ‘슈퍼푸마’ 5대 도입… 봄철 산불 초동진화 총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