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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강원 영서지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협의회 개최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6.02.06 14:22
  • 조회수 19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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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역협의회 운영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지난 5일 대회의실에서 강원 영서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2026년 상반기 방제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북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역협의회2.jpg

 북부지방산림청,’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역협의회 운영/ 사진=북부지방산림청 

 

이번 협의회는 행정 구역을 넘어 인접 지역 간 확산 가능성이 높은 재선충병의 특성을 고려해, 유관기관 간 방제 전략을 공유하고 누락 없는 체계적인 권역별 방제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북부지방산림청 산하 춘천·홍천국유림관리소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원주·홍천·가평 등 9개 기초지자체 관계자 등 총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특히 한국임업진흥원 모니터링센터가 자문기관으로 참석해 데이터 기반의 전문 기술 자문을 제공하며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2025년 하반기 방제 실적 점검 ▲2026년도 방제 사업 추진 계획 공유 ▲기관별 맞춤형 방제 전략 발표 ▲권역별 방제 공백 최소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공유하며 실질적인 방제 품질 향상 방안을 도출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는 기관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성패를 결정짓는 핵심”이라며,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략적 방제를 추진하여 소중한 산림 자원을 건강하게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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