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북도, 산불 방어 ‘컨트롤타워’ 가동… 민·관·군·경 입체적 공조

  • 김태현 기자
  • 입력 2026.02.27 14:20
  • 조회수 11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026년 산불방지협의회 개최… 30여 개 유관기관 긴급 대응 체계 점검
  • 진화 자원 공유 및 인명 보호 우선… "대형 산불 발생 시 총력 대응"

 경상북도가 대형 산불로부터 도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경북도는 지난 2월 25일 도청 화백당에서 경북소방본부, 남부지방산림청, 제50사단, 경상북도경찰청 등 30여 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산불.jpg

 2026년 산불방지협의회 개최/ 사진=경북도

 

이번 협의회는 「산림재난방지법」에 근거해 마련된 자리로,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 기상 악재 속에서 대형 산불 발생 시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의에 참석한 민·관·군·경·소방 관계자들은 각 기관의 구체적인 역할 분담을 확정하고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2026년 산불 발생 동향 분석 ▲도 차원의 산불방지 종합대책 설명 ▲기관별 협력 방안 토론 등이 다뤄졌다. 특히 산불 발생 초기 단계에서 불길을 잡기 위한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이 집중적으로 검토됐다.


도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기관별로 동원 가능한 장비와 인력을 사전에 상세히 점검했다. 아울러 대형 산불 확산 시 주민의 신속한 대피와 인명 피해 제로화를 위한 상황별 대응 절차를 공유하며 선제적 방어막을 구축했다.


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산불 재난은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정보 공유와 공조가 성패를 가른다”며, “철저한 대비와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북도, 산불 방어 ‘컨트롤타워’ 가동… 민·관·군·경 입체적 공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