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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공공산림관리단 시범사업 간담회 개최…산림 일자리 모델 고도화 추진

  • 김동현 기자
  • 입력 2026.04.22 14:13
  • 조회수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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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방소멸 대응형 산림일자리 확대 위한 현장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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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산림관리단이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생활권 위험목을 점검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4월 20일 ‘2026년 공공산림관리단 시범사업’의 운영 실태 점검과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경기도 가평군과 연천군, 경상북도 영천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공공산림관리단 시범사업은 농·산촌 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숲가꾸기 등 산림 관리 업무와 생활권 위험목 안전관리 등 현장 중심의 산림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공공산림관리단이 단순 작업 인력을 넘어 재난 대응까지 수행하는 현장형 산림관리 조직으로 기능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산림작업의 특성상 숙련도와 안전성이 중요한 만큼 전문성을 갖춘 인력 운영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산림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공공산림관리단의 임무 고도화와 임금체계 개선, 운영 기준 정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방소멸 대응형 산림일자리 모델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하지수 산림청 산림자원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공공산림관리단이 지역 산림을 관리하고 재해에 대응하는 전문 조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2.공공산림관리단이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생활권 위험목을 제거하는 안전관리작업을 하고 있다.jpg
공공산림관리단이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생활권 위험목을 제거하는 안전관리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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