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울진금강소나무숲길 5월 2일 개장…예약탐방으로 본격 운영

  • 이정환 기자
  • 입력 2026.04.24 13:05
  • 조회수 24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동절기 입산 통제 해제…5개 구간 순차 개방

장군소나무 - 복사본.JPG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박소영)는 동절기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입산이 통제됐던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을 오는 5월 2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은 국내 최대 금강소나무 군락지를 기반으로 조성된 국가숲길로, 산불 예방과 산림유전자원 보호를 위해 매년 동절기에는 탐방객 출입을 제한해 왔다. 올해는 5개 구간을 개방해 국민들에게 숲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탐방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오백년소나무길 노선을 일부 변경해, 평소 접근이 어려웠던 ‘장군소나무’를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장군소나무는 수고 23m, 흉고직경 1,020cm 규모로, 6·25 전쟁 당시 주민을 보호했다는 일화로 알려진 상징적 자원이다.


숲길은 멸종위기 동·식물 보호와 생태계 보전을 위해 구간별 탐방 인원을 제한하는 ‘예약탐방가이드제’로 운영되며, 탐방객은 사전에 ‘숲나들e’를 통해 예약해야 한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이번 개장을 통해 산림유전자원의 가치와 생태적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숲길 이용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박소영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새롭게 공개되는 장군소나무와 함께 금강소나무숲길에서 치유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산림유전자원 보호를 위해 지정된 탐방로를 준수하고 반드시 사전 예약 후 방문해 달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울진금강소나무숲길 5월 2일 개장…예약탐방으로 본격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