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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생태지도자협회, 숲해설가 37명 배출… 산림교육 전문가 양성

  • 김경현 기자
  • 입력 2026.05.08 15:51
  • 조회수 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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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유아·청소년·장애인 대상 맞춤형 산림교육 활동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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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생 단체 기념촬영 모습(왼쪽에서 3번째 협회 이사장)

 

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산림교육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숲해설가 교육과정을 운영해 제36기 숲해설가 37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숲생태지도자협회는 숲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생태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산림청으로부터 법인 설립허가를 받아 2004년 창립 이후 올해로 22주년을 맞았다.


협회는 매년 3차례에 걸쳐 약 120명의 숲해설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숲해설가 자격을 취득하면 산림교육 전문가로서 산림 현장에서 숲해설 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 자격 취득을 위해서는 약 5개월간 21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이번 제36기 교육은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진행됐으며 총 38명이 입교해 최종 37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수료식은 지난 7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소재 협회 강의실에서 내빈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설동근 이사장의 수료 기념사를 시작으로 이태환 협회 이사와 전양순 녹색사업단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또한 협회가 운영 중인 녹색사업단과 싱그런봉사단, 사회적기업 숲자라미에 대한 소개도 함께 진행됐다.

협회 설동근 이사장의 수료식 기념사 진행 모습.jpg
협회 설동근 이사장의 수료식 기념사 진행 모습

 

수료증은 설동근 이사장이 교육생들에게 직접 전달했으며, 수료생들은 향후 산림청의 숲해설가 자격증 발급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교육생들이 교육기간 동안의 활동을 담아 직접 제작한 홍보영상도 상영돼 눈길을 끌었다.


현재 협회에서 양성한 숲해설가들은 전국 각지에서 유아와 청소년, 성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설동근 숲생태지도자협회 이사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숲해설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수준 높은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나라 산림교육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설동근 이사장께서 수료증을 수여후 기념촬영 모습.jpg
설동근 이사장께서 수료증을 수여후 기념촬영 모습

 

 

교육생이 만든 홍보 동영상을 시청하는 모습.jpg
교육생이 만든 홍보 동영상을 시청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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