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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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소중립 중점학교 숲교육 시작!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을 통해 탄소중립 중점학교를 대상으로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숲생태계와 산림의 순환체계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산림교육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저탄고지 녹색학교(그린스쿨, 탄소는 낮추고, 지식은 높이고)’ 프로그램을 10월 19일부터 28까지 운영한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은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제16조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산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 및 이해를 위해 설립된 법인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산림교육을 희망한 탄소중립 중점학교 중 4개교 827명을 대상으로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숲 생태계 이해 등 산림분야 탄소중립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학교숲, 도시숲 등에서 진행한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6월 교육부에서 선정한 탄소중립 중점학교를 시작으로 숲교육을 통한 학교 내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 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숲교육은 지난 4월 13일 산림청, 교육부 등 6개 부처와 맺은 ‘학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관계부처’ 업무 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사항이다.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탄소중립 중점학교 숲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천방법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2
  • 국립나주숲체원, 산의 날 기념 ‘위드코로나 시대, 숲으로 가자’ 행사 개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백신접종자 가족 40여명을 대상으로 산의 날 행사를 16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 백신접종자 가족 40여명의 참가자를 모집하여 산림교육프로그램인 ▲숲쓰리GO, ▲쌓아봐요, 카프라 숲 등을 제공하여 스트레스 해소 및 심리적 안정을 증진 시키고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침체된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하여 로컬푸드 판매장, 지역특산물 시식회, 시니어바리스타 카페 등을 운영하였다. 숲체원 황인욱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위드코로나(with Corona) 시대를 지역사회와 함께 준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면서 “앞으로도 소규모 인원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상생 발전과 고품질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0-20
  • 쉬멍 놀멍 치유의 숲으로! ‘제4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치유지도사의 창의적인 산림치유 프로그램 발굴과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14일에 실시한 ‘제4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한결, 박진영, 임지원 산림치유지도사(국립산림치유원)의 ‘숲, 나를 마주하다’를 최우수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에 총 33건이 접수되었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6건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대해 발표, 시연 등 심층 심사를 하였다. 발표심사는 지난 14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열렸으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최우수로 선정된 ‘숲, 나를 마주하다’는 20~30대 청년층의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해 산림치유지도사와 청년층이 한팀이 되어 3주간의 대면‧비대면 교류를 통해 정서적 교감과 배려의 가치를 느끼는 장기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다. 현재 코로나 상황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하여 대면으로 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은 2회로 최소화하는 대신, 온라인 비대면 교류의 비중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세부프로그램을 제시하였다.  심사위원들은  ‘숲, 나를 마주하다’ 중 「마음에 씨앗 심기」, 「새싹틔우기」, 「꽃피우기」 주제의 비대면 프로그램이 실시간 온라인으로 20〜30대 청년들을 모이게 하고, 대화와 교감을 통해 위안과 외로움 해소에 도움이 되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신선한 아이디어’라고 평가했다. 국립산림치유원(최우수상)의 비대면 프로그램 시연   우수상은 각각 소리나무숲 주식회사(김점화, 장은하 산림치유지도사) 및 국립 제천 치유의 숲(박지혜, 소은주, 이선경 산림치유지도사), 장려상은 한국숲치유(이성영 산림치유지도사), 울림(성동숙, 오화은, 엄현정 산림치유지도사), 희망숲연구소(김웅, 남문희, 허향숙 산림치유지도사)에게 각각 돌아갔다.     * 제4회 산림치유프로그램 경진대회 수상(위에 명시된 순으로 프로그램 명시)       (최우수상) 숲, 나를 마주하다       (우수상) ①함께, 만세! 숲, ②오색힐링 숲테라피       (장려상) ①기억의 숲, ②마음의 봄, 숲에서 찾다, ③오감(五感) 힐링오행(五行) 로드 “이제 그만 화(火) 풀어~”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주관하고 있는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 관계자들과 심사위원들은 회를 거듭할수록 산림치유지도사의 기획능력이 향상되어 알찬 구성의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이 늘어나고 있다고 평가하고, 내년 제5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소리나무숲(주)(우수상)의 프로그램 시연   아울러, 이번 제4회 경진대회에 접수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지난해 제3회 경진대회보다 14건이 늘어나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산림치유지도사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 회차별 경진대회 접수현황 : 1회 19건 / 2회 18건 / 3회 19건 / 4회 33건 산림청은 이번 산림치유 프로그램 수상작을 산림치유지도사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참고, 활용할 수 있도록 자료집으로 제작하여 치유의 숲 등에 배부하고 누리집에 게시할 계획이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지난 10월10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정신건강의 날」로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우울과 불안 등 정신건강 우려가 고조됨에 따라 이 날의 의미와 중요성이 크게 다가왔다”라며 “산림치유가 국민들에게 신선함과 재미를 선사하고, 우울과 불안 등의 정신건강 문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산림치유지도사의 열정 넘치는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15
  • -가을의 시작을 채종원 숲에서~!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채종원 숲에서 연령별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오는 11월말까지 가을중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년 현재까지 2,364명이 산림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방문 참가자의 경우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프로그램 시작 전 발열체크, 손 세정, 마스크 착용, 거리 유지를 준수하였다. 또한, 유아들을 위한 ‘씨앗여행 일기’, 자유학년제를 위한 ‘숲잡(job)고 내일로!’ 소외계층을 위한 ‘라르고 숲여행’, 노년층을 위한 ‘노(NO)노(老)케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이번 가을에는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 생산된 종자를 활용한 만들기 체험을 주력으로 ‘가을은 독서의 계절, 씨앗 책갈피’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사전 신청을 통해 일정과 장소를 정하여 전문  숲 해설가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비용은 무료이다. 숲 해설 신청 관련 자세한 문의는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혁신기획팀(043-850-3334), 또는 산림종자아카데미실(043-850-3323)로 문의하면 된다.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다양한 숲체험을 제공하여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길 바란다며, 남은 하반기에도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유익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1-10-15
  • [국정감사] 산림청의 산림복지전문가 5종, 운영방식 따라 합격률 ‘천양지차‘
    산림청이 발급하는 5종 국가전문자격증 제도의 민‧관의 운영방식에 따라 합격률이 큰 폭으로 차이가 나 전반적인 실태조사와 함께, 제도개선이 요구된다. 국회 농해수위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실에 따르면 산림청은 산림청이 선정한 민간양성기관에서 운영하는 산림교육전문가 3종의 숲해설가·유아숲지도사·숲길등산지도사 자격제도와 산림청 산하 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산림치유지도사 1‧2급 전문 자격제도를 운영 중이다. 3종의 산림교육전문가 자격제도의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합격률은 100%로, 1만3,002명에게 자격증이 발급되는 동안 단 1명도 탈락하지 않았다. 자격증은 시험 종류에 따라 100만원~180만원의 교육비를 내고, 145시간~205시간의 교육 수료 후 해당 양성기관의 시험을 통해 발급된다. 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산림치유지도사 2급 합격률은 45.9%, 1급은 28.8%로, 민간 양성기관의 교육‧평가를 통해 발급되는 3종의 자격시험 합격률과 큰 폭으로 차이를 보인다. 산림교육전문가 자격증 수요와 비교해 ‘과잉발급’ 지적도 함께 받고 있다. 산림복지전문업체는 정부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3명 이상의 산림교육전문가 자격증을 보유해야 하지만, 전체 자격증 발급 인원 중에 올해 8월까지 전문업체에 등록된 인원은 20.3%에 불과하다. 산림청이 발급하는 국가전문자격증을 발급받았지만 ‘장롱 자격증’으로 전락한 경우가 상당수로 해석된다. 주철현 의원은 “산림교육전문가 평가시험이 ‘국가전문자격’이라는 이름에 걸맞도록 최소한의 객관적 검증 과정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기존 자격제도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와 함께 정밀한 수요 예측을 통해 산림청이 ‘자격증 남발 기관’이라는 오명을 쓰는 일이 없도록 적극 관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 뉴스광장
    • 국정감사
    2021-10-13
  • 적극행정과 청렴한 자세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10월 1일(금) 국립수목원 일원에서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및 청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산림교육원은 산림규제 혁신과 적극행정 사례를 공유하고, 직원들에게 항상 청렴한 자세로 적극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은 ‘산지전용 권리·의무 변경신고 기간 확대, 국유림 대부료 신용카드 납부허용’ 등을 소개하고, 산림교육원 직원들의 청렴 의지를 홍보하였다. 산림교육원 관계자는 “비대면 현장지원센터 운영 등 산림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청렴한 자세와 적극행정을 통해 산림분야 규제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1-10-04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충청북도교육청, “충북형 성장 아웃도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와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충청북도 학생들의 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하여 29일 충청북도교육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 간의 인력·기술·시설을 바탕으로 산림교육과 충북형 성장 아웃도어 교육을 활성화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충북형 성장 아웃도어 교육 및 산림휴양·교육을 위한 콘텐츠 발굴 및 프로그램 개발 협력 ▲상호 간 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협력 ▲양 기관의 성장 발전을 위한 상생의 체계 마련 및 대외 이미지 개선을 위한 공동 홍보 협력 등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영록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한 국립자연휴양림에서의 체험학습이 충청북도 학생들에게 전인적 성장의 발판과 미래역량 개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로 지쳐 있는 학생들에게 국립자연휴양림이 앞으로 나아갈 미래의 성장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09-30
  • 남부지방산림청, 청탁금지법·공직자 행동강령·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등 전직원 비대면 교육 진행
    남부지방산림청은 9월 27일 지방청 및 5개 국유림관리소의 전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비대면 직장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하여 온라인을 이용한 실시간 쌍방향 화상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청렴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하여 산림교육원의 청렴 전문강사인 최숙경 교수가 중심이 되어 교육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해당 교육은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등의 내용으로 공직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어야 하고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사항들에 대하여 이론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직원들에게 전달되었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적극행정의 차원으로 공직사회에서 부정부패 요소를 척결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남부지방산림청이 앞서나가겠다.”라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9-29
  • 다양한 산림일자리 정보를 한꺼번에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산림일자리 정보를 한꺼번에 알 수 있도록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 과정을 국민 참여를 통해 개발하였다. 산림교육원은 2021년 산림청 “국민정책디자인 과제”로 선정된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지난 5월부터 국민참여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국민정책디자인단을 구성하고 10회의 워크숍과 2회의 설문조사를 통해 국민 의견을 반영하여 교과목, 내용 등을 구성하였다. 교육과정은 산림일자리 미래전망, 귀산촌‧창업, 산림기술‧기능일자리, 산림복지 일자리 등 다양한 일자리 정보에 대하여 전문가와 실제 창업‧취업자 등을 강사로 초빙하여 산림일자리에 관심 있는 국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전달하고 질문, 토론을 통해 알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산림교육원 관계자는 “교육과정은 2022년부터 운영될 예정으로,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교육 내용을 충실하게 구성한 만큼 많은 분들이 교육 과정에 참가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1-09-27
  • 산림교육원,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 사례 전파 앞장서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산림청 공무원 27명을 대상으로 9.27일부터 28일 2일간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과정을 실시간 온라인과정으로 운영한다. 산림교육원에서는 매년 산림청의 규제혁신과 적극행정 사례를 공유하고 직원들에게 전파함으로써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과정 : 매년 상, 하반기 각 1회씩 운영 본 과정은 규제혁신 전문가(대학교수)의 정부혁신 정책 설명과 함께 산림청의 규제혁신·적극행정 추진방향과 ‘산지전용 권리·의무 변경신고 기간 확대, 국유림 대부료 신용카드 납부허용’ 등 관련 법령을 개정하여 국민 불편을 해소한 규제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등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주필 산림교육원장은 “공직사회에 규제혁신과 적극행정이라는 행정문화가 정착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실무에 적용하려는 마인드를 기르는 것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본 교육과정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새로운 내·외부 사례를 발굴하여 확산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1-09-25
  •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자작나무숲 비대면 숲길 탐방 프로그램 안내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에서는 10월 8일(금)부터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숲에서 비대면 숲길 탐방 프로그램 ‘자작나무가 숨겨놓은 보물을 찾아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작나무가 숨겨놓은 보물을 찾아라!’는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하여 참가하는 비대면 숲길 탐방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숲길에서 힐링하며, 보물찾기 미션을 통해 숲과 하나되는 자기안내식 행사이다. 모집 대상은 개인 및 4인 이하 소규모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9월 23일(목)부터 10월 5일(목)까지 선착순 100명을 모집해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홈페이지(www.komount.or.kr)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itac26th@komount.or.kr)으로 제출 가능하다. 또한, 탐방객이 자작나무숲을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사전신청자에게 태블릿PC를 대여하여, 편리하게 숲길을 탐방함은 물론, 미션도 수행함으로써 재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북부청 숲길 박수호 팀장은 “가을 자작나무 숲의 울창하고 아름다움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으며,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인제국유림관리소 산림교육 운영사업(숲해설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참가 기관 및 단체는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코로나19 상황 등 여건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 산림복지
    2021-09-24
  • 청소년, 숲사랑은 내가 최고!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내달 10월 18일까지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을 통해 ‘제31회 전국 청소년 숲사랑 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은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제16조에 따라 청소년에게 숲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숲사랑 정신 함양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 숲사랑 작품공모전은 청소년들이 숲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예술을 통한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창의성 향상을 위해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공모 주제는 △숲⋅환경⋅생명의 아름다움 △탄소중립, 미세먼지, 기후변화 등 환경오염이며, 공모 부문은 총 4가지로 그림⋅글짓기⋅사진⋅동영상으로 구분되어 있다. 공모 자격은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www.숲사랑작품공모전.com을 통해 가능하다. 공모 결과 우수작품은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5명), 최우수상(산림청장상 16명), 우수상(서울시⋅경기도 교육감상⋅청소년단체협의회장상 24명) 등 모두 213점을 선정할 계획으로 최종 발표는 11월 중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누리집(www.greenranger.or.kr)과 애플리케이션 포휴(Forest Human)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숲사랑 작품공모전 운영사무국(02-334-9044)에 문의하면 된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숲의 소중함과 탄소중립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숲에 많은 관심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23
  •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즐거운 한가위 보내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추석 명절을 맞아 19일부터 국립춘천숲체원을 찾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율체험형 추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추석 연휴 기간동안 국립춘천숲체원을 방문하는 고객의 산림복지서비스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름달이 뜨는 숲에서’ 프로그램에는 ▲보물찾기(林과함께, 산림레포츠몬스터, PLAY! TOUR) ▲숲교육(나이테 알아보기, 통나무 못박기, 나무실로폰, 나뭇잎 관찰하기) ▲숲밧줄놀이터(놀이숲, 배려숲) ▲숲놀이(사방치기, 투호, 비석치기, 달팽이 놀이) ▲염색체험(자연에 물들다) 등 다채로운 산림교육·산림레포츠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비대면 자율체험 형식으로 진행된다.  염색체험인 ‘자연에 물들다’ 프로그램(1인 10,000원)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비대면 자율체험을 위해 안내문을 제공한다.  국립춘천숲체원 최정호 원장은 “추석 연휴에도 산림복지시설을 운영해 방문객 여러분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잊고 춘천숲체원에서 좋은 추억을 만드셨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9-17
  •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제도의 발전을 위한 간담회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 9월 15일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제도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운영상의 개선사항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회, 학계 등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제도는 2012년 1월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에 도입되어 2021년 7월 기준 총 1,939명이 자격(1급 354명, 2급 1,585명)을 취득하였으며,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수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올 7월에 실시한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제도 개편에 관한 연구용역(수행기관 : 영남대학교)’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련 기관 전문가들과 협력의 접점을 마련하고자 실시하였다.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기관의 전문강사,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 소속 산림치유지도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제도 업무담당자 및 산림치유 전공 대학교수 등이 간담회에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 취득자들이 산림치유지도사로서 역할을 충실히 잘 수행하고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해 양성과정에서 실습 교육의 확대, 자격취득 후 보수교육에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방안 마련 등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였다. 또한,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취득을 위한 양성과정 교과목, 자격취득을 위한 관련학과‧연관과목의 지정‧운영 등에 대해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 이현주 과장은 “산림치유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 지금보다 산림치유가 더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산림치유지도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러한 제도의 개편을 검토하는 것과 더불어 보수교육 참여 등 산림치유지도사 스스로 자기개발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17
  •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민관회의를 통한 상생방안을 찾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의 다양한 치유인자를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산림치유 수요에 대한 기반마련과 국민 건강증진을 위하여 추진 중인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협의체 실무회의를 16일 진안군 산약초타운 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전북 진안군 백운면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은 지난해 기본설계기술제안 입찰공고 후 올해 기술제안평가를 통하여 7월 실시설계적격자로 동부건설(주) 외 연합 5개 회사가 선정되어 현재 실시설계를 추진 중이다. 조성협의체 실무회의는 2018년도부터 분기별 개최하여 제15차 회의를 맞이하였다. 그간 회의는 기관별 추진현황 공유, 토지매입, 연계사업 발굴, 지역상생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해당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원활한 사업추진을 도모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산림청은 실시설계 후 각 기관별 소관 인허가 사항에 대한 신속한 협조, 전라북도에서는 지덕권산림치유원과 연계하는 사업추진을 위해 기관 협조, 진안군에서는 지덕권 민관협력 구축 등 추진 중인 용역에 대한 상세 설명과 협조를 진행하고, 민관협력(거버넌스) 위원들은 이번회 처음으로 참여하여 지역주민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구체적 방안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조성협의체 실무회의는 그간 추진현황을 지역민과 공유하고 지역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행정에서 실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항을 생각하게 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치유원의 원활한 추진과 향후 연계발전 방안을 위해 민관 동반 관계를 유지하며 공감체계가 형성 되어 지속적인 민관 협력 구축·운영으로 성공적인 치유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16
  • 새롭고 신선한 ‘숲 치유 프로그램’ 찾아 나선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치유사들의 독창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가 가득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13일부터 개최한다.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는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수준과 완성도를 높인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개발과 확산을 목표로 하여 추진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경진대회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서 숲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특히 ▲사춘기 청소년과 ▲사회적 약자들이 위안을 얻을 수 있는 따뜻한 공간으로 숲을 찾고 유익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발굴에 방점을 둘 계획이다.  관련 주제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산림치유지도사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9월 13일(월)부터 9월 30일(목)까지 산림청(www.forest.go.kr) 또는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http://korfia.kr) 누리집의 서식 등을 확인·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서류 심사(1차)를 거친 후 전문 심사위원단의 발표 심사(2차)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수상자에게는 상금(총 290만 원)과 함께 산림청장 상장(최우수상, 우수상) 및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장 상장(장려상)이 수여된다.     * 2차 발표심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일반 참여자 참관 없이 대면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 한편, 산림청은 전정부적인 코로나19 위기관리를 위해 지난해부터 코로나19 대응인력(의료진, 보건인력)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서비스 제공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휴교학생 등으로 대상을 확대하였다.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국·공·사립 산림치유시설과 공유하여 다가올 ‘코로나 일상’ 시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신선한 감각을 가진 산림치유지도사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라며 "진부하지 않고 참신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으로 이용자들에게 치유(힐링)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제4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참가 방법       ❍ 참가자격: 산림치유지도사 개인 또는 단체(3명 이내) ❍ 참가내용 :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아래 분야 중 선택) - 코로나 우울(블루) 극복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 사춘기 청소년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 사회적 약자(장애인 등)를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 신청기간:2021.9.13(월) 09시 ∼ 9.30(목) 18시까지  접수기관 및 방법 - 접수기관 및 문의 :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 ☏042)471-3675 - 접수방법 : 전자 우편 접수(dldlsrud82@naver.com) ❍ 심 사 - 심사일정 : 서류심사(2021.10.4〜10.5), 발표심사(2021.10.14) - 심사배점 : 서류심사(40점)+발표심사(60점) ❍ 시 상 : 총 6명 - 산림청장상 3명, 200만 원(최우수상1명, 100만 원, 우수상2명, 각 50만 원) -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장상 3명, 90만원(각 30만 원)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09
  • 산림청-유한킴벌리, 탄소중립 활동 등을 위한 업무협약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8일 유한킴벌리주식회사(대표이사 사장 진재승)와 ‘탄소중립 활동과 이에스지(ESG)* 경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에스지(ESG :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 전통적 재무요소 뿐 아니라 환경(E), 사회(S) 및 지배구조(G) 등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해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것을 뜻하는 용어 산림청과 유한킴벌리주식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 국내 산림복원 사업과 관련 연구,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사막화방지사업, 산림탄소상쇄사업, 국내 멸종위기 고산침엽수 보존사업, 생물다양성보존활동, 산림교육ㆍ치유 등 국내외 산림사업의 공동검토 및 민관 협력, △ 탄소중립행사 및 주요 국제행사 개최에 관한 사항 협력, △ 기업의 탄소중립 및 친환경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원하기 위한 산림효과 지표발굴 및 연계방안 공동검토, △ 산림관련 정부 및 전문기술을 가진 국내외 기관과의 연계망 구축 및 공동홍보를 포함한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 레드플러스(REDD+) :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의 약자, 개발도상국에서 산림파괴로 인해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다양한 활동을 모두 포함 한편 산림청은 포스코(회장 최정우), 현대백화점그룹(사장 장호진)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이 세 번째로, 기후변화대응 및 이에스지(ESG) 활동에 있어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활동 활성화 등을 통해 상호 지속가능한 목표 달성에 기여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상호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을 준비해온 박은식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탄소중립과 이에스지(ESG) 경영은 전 세계적인 관심분야로, 오늘 협약을 통해 기업의 친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개선을 강조하는 이에스지(ESG) 경영에 산림청과 유한킴벌리가 공동의 성과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자연기반 해법(Nature-based Solutions : NbS)으로 주목받고 있는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산림탄소상쇄제도 등 국내외 산림분야 탄소중립 모형과 이에스지(ESG) 경영을 추구하는 기업의 연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08
  • 산림교육원, 직장 내 건강한 문화 조성을 위한 갑질 근절 선포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8월 30일(월) 비대면으로 갑질 근절 예방을 위한 직장교육을 실시한 후, 산림교육원 교육 스튜디오에서 전 직원이 시청하는 가운데 “갑질 근절 선포식”을 가졌다. 산림교육원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자 원장과 진행요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실시하였으며, 직장 내 갑질 행위를 예방하는데 산림교육원 전 직원의 실천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하였다. 양주필 원장은 선포식 후 오늘 다짐한 내용과 교육을 통해 배운 방법을 실천함으로써 직장 내에서 건강한 조직문화가 퍼지고 나아가 대국민 교육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킬 것을 강조하였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1-09-02
  • “숲에서 일자리찾기” 교육과정 국민여러분과 만들어요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산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 과정을 국민과 함께 개발한다.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과정 개발은 2021년 산림청 “국민정책디자인 과제”로 선정되어, “광화문1번가”를 통해 국민 참여자를 공개 모집‧구성하고, 월 1∼2회의 워크숍과 “국민생각함” 설문 결과 등을 반영하여 교육 과정을 만들어 가고 있다. 양주필 산림교육원장은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숲과 관련된 다양한 일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내용을 구성하고 실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국민에게 도움을 수 있다는데 큰 의미가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 과정은 10월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시범 운영을 거쳐 2022년 부터 산림교육원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1-08-31
  • 산림교육원, 교육 운영 활성화를 위해 국민 의견 듣는다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산림교육원 교육 운영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까지 국민 의견을 듣는다. 이번 설문조사는 온라인 정책참여 창구인 국민생각함(www.epeople.go.kr/idea)에서 진행되고, 국민 누구나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산림교육원은 이번 설문조사로 교육 운영 방식에 대한 국민의 요구사항을 듣고, 산림교육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참여를 끌어내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서 산림교육원 관계자는 “산림 전문교육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확장할 수 있도록 국민의 의견을 듣고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1-08-31

산림행정 검색결과

  • 탄소중립 중점학교 숲교육 시작!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을 통해 탄소중립 중점학교를 대상으로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숲생태계와 산림의 순환체계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산림교육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저탄고지 녹색학교(그린스쿨, 탄소는 낮추고, 지식은 높이고)’ 프로그램을 10월 19일부터 28까지 운영한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은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제16조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산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 및 이해를 위해 설립된 법인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산림교육을 희망한 탄소중립 중점학교 중 4개교 827명을 대상으로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숲 생태계 이해 등 산림분야 탄소중립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학교숲, 도시숲 등에서 진행한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6월 교육부에서 선정한 탄소중립 중점학교를 시작으로 숲교육을 통한 학교 내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 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숲교육은 지난 4월 13일 산림청, 교육부 등 6개 부처와 맺은 ‘학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관계부처’ 업무 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사항이다.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탄소중립 중점학교 숲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천방법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2
  • 쉬멍 놀멍 치유의 숲으로! ‘제4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치유지도사의 창의적인 산림치유 프로그램 발굴과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14일에 실시한 ‘제4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한결, 박진영, 임지원 산림치유지도사(국립산림치유원)의 ‘숲, 나를 마주하다’를 최우수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에 총 33건이 접수되었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6건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대해 발표, 시연 등 심층 심사를 하였다. 발표심사는 지난 14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열렸으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최우수로 선정된 ‘숲, 나를 마주하다’는 20~30대 청년층의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해 산림치유지도사와 청년층이 한팀이 되어 3주간의 대면‧비대면 교류를 통해 정서적 교감과 배려의 가치를 느끼는 장기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다. 현재 코로나 상황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하여 대면으로 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은 2회로 최소화하는 대신, 온라인 비대면 교류의 비중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세부프로그램을 제시하였다.  심사위원들은  ‘숲, 나를 마주하다’ 중 「마음에 씨앗 심기」, 「새싹틔우기」, 「꽃피우기」 주제의 비대면 프로그램이 실시간 온라인으로 20〜30대 청년들을 모이게 하고, 대화와 교감을 통해 위안과 외로움 해소에 도움이 되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신선한 아이디어’라고 평가했다. 국립산림치유원(최우수상)의 비대면 프로그램 시연   우수상은 각각 소리나무숲 주식회사(김점화, 장은하 산림치유지도사) 및 국립 제천 치유의 숲(박지혜, 소은주, 이선경 산림치유지도사), 장려상은 한국숲치유(이성영 산림치유지도사), 울림(성동숙, 오화은, 엄현정 산림치유지도사), 희망숲연구소(김웅, 남문희, 허향숙 산림치유지도사)에게 각각 돌아갔다.     * 제4회 산림치유프로그램 경진대회 수상(위에 명시된 순으로 프로그램 명시)       (최우수상) 숲, 나를 마주하다       (우수상) ①함께, 만세! 숲, ②오색힐링 숲테라피       (장려상) ①기억의 숲, ②마음의 봄, 숲에서 찾다, ③오감(五感) 힐링오행(五行) 로드 “이제 그만 화(火) 풀어~”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주관하고 있는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 관계자들과 심사위원들은 회를 거듭할수록 산림치유지도사의 기획능력이 향상되어 알찬 구성의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이 늘어나고 있다고 평가하고, 내년 제5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소리나무숲(주)(우수상)의 프로그램 시연   아울러, 이번 제4회 경진대회에 접수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지난해 제3회 경진대회보다 14건이 늘어나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산림치유지도사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 회차별 경진대회 접수현황 : 1회 19건 / 2회 18건 / 3회 19건 / 4회 33건 산림청은 이번 산림치유 프로그램 수상작을 산림치유지도사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참고, 활용할 수 있도록 자료집으로 제작하여 치유의 숲 등에 배부하고 누리집에 게시할 계획이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지난 10월10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정신건강의 날」로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우울과 불안 등 정신건강 우려가 고조됨에 따라 이 날의 의미와 중요성이 크게 다가왔다”라며 “산림치유가 국민들에게 신선함과 재미를 선사하고, 우울과 불안 등의 정신건강 문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산림치유지도사의 열정 넘치는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15
  • -가을의 시작을 채종원 숲에서~!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채종원 숲에서 연령별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오는 11월말까지 가을중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년 현재까지 2,364명이 산림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방문 참가자의 경우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프로그램 시작 전 발열체크, 손 세정, 마스크 착용, 거리 유지를 준수하였다. 또한, 유아들을 위한 ‘씨앗여행 일기’, 자유학년제를 위한 ‘숲잡(job)고 내일로!’ 소외계층을 위한 ‘라르고 숲여행’, 노년층을 위한 ‘노(NO)노(老)케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이번 가을에는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 생산된 종자를 활용한 만들기 체험을 주력으로 ‘가을은 독서의 계절, 씨앗 책갈피’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사전 신청을 통해 일정과 장소를 정하여 전문  숲 해설가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비용은 무료이다. 숲 해설 신청 관련 자세한 문의는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혁신기획팀(043-850-3334), 또는 산림종자아카데미실(043-850-3323)로 문의하면 된다.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다양한 숲체험을 제공하여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길 바란다며, 남은 하반기에도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유익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1-10-15
  • [국정감사] 산림청의 산림복지전문가 5종, 운영방식 따라 합격률 ‘천양지차‘
    산림청이 발급하는 5종 국가전문자격증 제도의 민‧관의 운영방식에 따라 합격률이 큰 폭으로 차이가 나 전반적인 실태조사와 함께, 제도개선이 요구된다. 국회 농해수위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실에 따르면 산림청은 산림청이 선정한 민간양성기관에서 운영하는 산림교육전문가 3종의 숲해설가·유아숲지도사·숲길등산지도사 자격제도와 산림청 산하 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산림치유지도사 1‧2급 전문 자격제도를 운영 중이다. 3종의 산림교육전문가 자격제도의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합격률은 100%로, 1만3,002명에게 자격증이 발급되는 동안 단 1명도 탈락하지 않았다. 자격증은 시험 종류에 따라 100만원~180만원의 교육비를 내고, 145시간~205시간의 교육 수료 후 해당 양성기관의 시험을 통해 발급된다. 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산림치유지도사 2급 합격률은 45.9%, 1급은 28.8%로, 민간 양성기관의 교육‧평가를 통해 발급되는 3종의 자격시험 합격률과 큰 폭으로 차이를 보인다. 산림교육전문가 자격증 수요와 비교해 ‘과잉발급’ 지적도 함께 받고 있다. 산림복지전문업체는 정부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3명 이상의 산림교육전문가 자격증을 보유해야 하지만, 전체 자격증 발급 인원 중에 올해 8월까지 전문업체에 등록된 인원은 20.3%에 불과하다. 산림청이 발급하는 국가전문자격증을 발급받았지만 ‘장롱 자격증’으로 전락한 경우가 상당수로 해석된다. 주철현 의원은 “산림교육전문가 평가시험이 ‘국가전문자격’이라는 이름에 걸맞도록 최소한의 객관적 검증 과정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기존 자격제도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와 함께 정밀한 수요 예측을 통해 산림청이 ‘자격증 남발 기관’이라는 오명을 쓰는 일이 없도록 적극 관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 뉴스광장
    • 국정감사
    2021-10-13
  • 적극행정과 청렴한 자세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10월 1일(금) 국립수목원 일원에서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및 청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산림교육원은 산림규제 혁신과 적극행정 사례를 공유하고, 직원들에게 항상 청렴한 자세로 적극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은 ‘산지전용 권리·의무 변경신고 기간 확대, 국유림 대부료 신용카드 납부허용’ 등을 소개하고, 산림교육원 직원들의 청렴 의지를 홍보하였다. 산림교육원 관계자는 “비대면 현장지원센터 운영 등 산림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청렴한 자세와 적극행정을 통해 산림분야 규제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1-10-04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충청북도교육청, “충북형 성장 아웃도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와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충청북도 학생들의 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하여 29일 충청북도교육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 간의 인력·기술·시설을 바탕으로 산림교육과 충북형 성장 아웃도어 교육을 활성화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충북형 성장 아웃도어 교육 및 산림휴양·교육을 위한 콘텐츠 발굴 및 프로그램 개발 협력 ▲상호 간 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협력 ▲양 기관의 성장 발전을 위한 상생의 체계 마련 및 대외 이미지 개선을 위한 공동 홍보 협력 등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영록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한 국립자연휴양림에서의 체험학습이 충청북도 학생들에게 전인적 성장의 발판과 미래역량 개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로 지쳐 있는 학생들에게 국립자연휴양림이 앞으로 나아갈 미래의 성장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09-30
  • 남부지방산림청, 청탁금지법·공직자 행동강령·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등 전직원 비대면 교육 진행
    남부지방산림청은 9월 27일 지방청 및 5개 국유림관리소의 전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비대면 직장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하여 온라인을 이용한 실시간 쌍방향 화상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청렴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하여 산림교육원의 청렴 전문강사인 최숙경 교수가 중심이 되어 교육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해당 교육은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등의 내용으로 공직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어야 하고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사항들에 대하여 이론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직원들에게 전달되었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적극행정의 차원으로 공직사회에서 부정부패 요소를 척결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남부지방산림청이 앞서나가겠다.”라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9-29
  • 다양한 산림일자리 정보를 한꺼번에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산림일자리 정보를 한꺼번에 알 수 있도록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 과정을 국민 참여를 통해 개발하였다. 산림교육원은 2021년 산림청 “국민정책디자인 과제”로 선정된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지난 5월부터 국민참여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국민정책디자인단을 구성하고 10회의 워크숍과 2회의 설문조사를 통해 국민 의견을 반영하여 교과목, 내용 등을 구성하였다. 교육과정은 산림일자리 미래전망, 귀산촌‧창업, 산림기술‧기능일자리, 산림복지 일자리 등 다양한 일자리 정보에 대하여 전문가와 실제 창업‧취업자 등을 강사로 초빙하여 산림일자리에 관심 있는 국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전달하고 질문, 토론을 통해 알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산림교육원 관계자는 “교육과정은 2022년부터 운영될 예정으로,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교육 내용을 충실하게 구성한 만큼 많은 분들이 교육 과정에 참가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1-09-27
  • 산림교육원,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 사례 전파 앞장서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산림청 공무원 27명을 대상으로 9.27일부터 28일 2일간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과정을 실시간 온라인과정으로 운영한다. 산림교육원에서는 매년 산림청의 규제혁신과 적극행정 사례를 공유하고 직원들에게 전파함으로써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과정 : 매년 상, 하반기 각 1회씩 운영 본 과정은 규제혁신 전문가(대학교수)의 정부혁신 정책 설명과 함께 산림청의 규제혁신·적극행정 추진방향과 ‘산지전용 권리·의무 변경신고 기간 확대, 국유림 대부료 신용카드 납부허용’ 등 관련 법령을 개정하여 국민 불편을 해소한 규제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등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주필 산림교육원장은 “공직사회에 규제혁신과 적극행정이라는 행정문화가 정착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실무에 적용하려는 마인드를 기르는 것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본 교육과정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새로운 내·외부 사례를 발굴하여 확산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1-09-25
  •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자작나무숲 비대면 숲길 탐방 프로그램 안내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에서는 10월 8일(금)부터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숲에서 비대면 숲길 탐방 프로그램 ‘자작나무가 숨겨놓은 보물을 찾아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작나무가 숨겨놓은 보물을 찾아라!’는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하여 참가하는 비대면 숲길 탐방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숲길에서 힐링하며, 보물찾기 미션을 통해 숲과 하나되는 자기안내식 행사이다. 모집 대상은 개인 및 4인 이하 소규모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9월 23일(목)부터 10월 5일(목)까지 선착순 100명을 모집해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홈페이지(www.komount.or.kr)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itac26th@komount.or.kr)으로 제출 가능하다. 또한, 탐방객이 자작나무숲을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사전신청자에게 태블릿PC를 대여하여, 편리하게 숲길을 탐방함은 물론, 미션도 수행함으로써 재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북부청 숲길 박수호 팀장은 “가을 자작나무 숲의 울창하고 아름다움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으며,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인제국유림관리소 산림교육 운영사업(숲해설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참가 기관 및 단체는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코로나19 상황 등 여건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 산림복지
    2021-09-24
  • 청소년, 숲사랑은 내가 최고!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내달 10월 18일까지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을 통해 ‘제31회 전국 청소년 숲사랑 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은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제16조에 따라 청소년에게 숲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숲사랑 정신 함양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 숲사랑 작품공모전은 청소년들이 숲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예술을 통한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창의성 향상을 위해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공모 주제는 △숲⋅환경⋅생명의 아름다움 △탄소중립, 미세먼지, 기후변화 등 환경오염이며, 공모 부문은 총 4가지로 그림⋅글짓기⋅사진⋅동영상으로 구분되어 있다. 공모 자격은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www.숲사랑작품공모전.com을 통해 가능하다. 공모 결과 우수작품은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5명), 최우수상(산림청장상 16명), 우수상(서울시⋅경기도 교육감상⋅청소년단체협의회장상 24명) 등 모두 213점을 선정할 계획으로 최종 발표는 11월 중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누리집(www.greenranger.or.kr)과 애플리케이션 포휴(Forest Human)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숲사랑 작품공모전 운영사무국(02-334-9044)에 문의하면 된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숲의 소중함과 탄소중립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숲에 많은 관심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23
  •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즐거운 한가위 보내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추석 명절을 맞아 19일부터 국립춘천숲체원을 찾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율체험형 추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추석 연휴 기간동안 국립춘천숲체원을 방문하는 고객의 산림복지서비스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름달이 뜨는 숲에서’ 프로그램에는 ▲보물찾기(林과함께, 산림레포츠몬스터, PLAY! TOUR) ▲숲교육(나이테 알아보기, 통나무 못박기, 나무실로폰, 나뭇잎 관찰하기) ▲숲밧줄놀이터(놀이숲, 배려숲) ▲숲놀이(사방치기, 투호, 비석치기, 달팽이 놀이) ▲염색체험(자연에 물들다) 등 다채로운 산림교육·산림레포츠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비대면 자율체험 형식으로 진행된다.  염색체험인 ‘자연에 물들다’ 프로그램(1인 10,000원)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비대면 자율체험을 위해 안내문을 제공한다.  국립춘천숲체원 최정호 원장은 “추석 연휴에도 산림복지시설을 운영해 방문객 여러분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잊고 춘천숲체원에서 좋은 추억을 만드셨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9-17
  •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제도의 발전을 위한 간담회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 9월 15일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제도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운영상의 개선사항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회, 학계 등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제도는 2012년 1월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에 도입되어 2021년 7월 기준 총 1,939명이 자격(1급 354명, 2급 1,585명)을 취득하였으며,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수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올 7월에 실시한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제도 개편에 관한 연구용역(수행기관 : 영남대학교)’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련 기관 전문가들과 협력의 접점을 마련하고자 실시하였다.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기관의 전문강사,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 소속 산림치유지도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제도 업무담당자 및 산림치유 전공 대학교수 등이 간담회에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 취득자들이 산림치유지도사로서 역할을 충실히 잘 수행하고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해 양성과정에서 실습 교육의 확대, 자격취득 후 보수교육에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방안 마련 등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였다. 또한,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취득을 위한 양성과정 교과목, 자격취득을 위한 관련학과‧연관과목의 지정‧운영 등에 대해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 이현주 과장은 “산림치유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 지금보다 산림치유가 더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산림치유지도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러한 제도의 개편을 검토하는 것과 더불어 보수교육 참여 등 산림치유지도사 스스로 자기개발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17
  •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민관회의를 통한 상생방안을 찾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의 다양한 치유인자를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산림치유 수요에 대한 기반마련과 국민 건강증진을 위하여 추진 중인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협의체 실무회의를 16일 진안군 산약초타운 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전북 진안군 백운면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은 지난해 기본설계기술제안 입찰공고 후 올해 기술제안평가를 통하여 7월 실시설계적격자로 동부건설(주) 외 연합 5개 회사가 선정되어 현재 실시설계를 추진 중이다. 조성협의체 실무회의는 2018년도부터 분기별 개최하여 제15차 회의를 맞이하였다. 그간 회의는 기관별 추진현황 공유, 토지매입, 연계사업 발굴, 지역상생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해당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원활한 사업추진을 도모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산림청은 실시설계 후 각 기관별 소관 인허가 사항에 대한 신속한 협조, 전라북도에서는 지덕권산림치유원과 연계하는 사업추진을 위해 기관 협조, 진안군에서는 지덕권 민관협력 구축 등 추진 중인 용역에 대한 상세 설명과 협조를 진행하고, 민관협력(거버넌스) 위원들은 이번회 처음으로 참여하여 지역주민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구체적 방안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조성협의체 실무회의는 그간 추진현황을 지역민과 공유하고 지역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행정에서 실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항을 생각하게 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치유원의 원활한 추진과 향후 연계발전 방안을 위해 민관 동반 관계를 유지하며 공감체계가 형성 되어 지속적인 민관 협력 구축·운영으로 성공적인 치유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16
  • 새롭고 신선한 ‘숲 치유 프로그램’ 찾아 나선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치유사들의 독창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가 가득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13일부터 개최한다.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는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수준과 완성도를 높인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개발과 확산을 목표로 하여 추진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경진대회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서 숲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특히 ▲사춘기 청소년과 ▲사회적 약자들이 위안을 얻을 수 있는 따뜻한 공간으로 숲을 찾고 유익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발굴에 방점을 둘 계획이다.  관련 주제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산림치유지도사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9월 13일(월)부터 9월 30일(목)까지 산림청(www.forest.go.kr) 또는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http://korfia.kr) 누리집의 서식 등을 확인·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서류 심사(1차)를 거친 후 전문 심사위원단의 발표 심사(2차)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수상자에게는 상금(총 290만 원)과 함께 산림청장 상장(최우수상, 우수상) 및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장 상장(장려상)이 수여된다.     * 2차 발표심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일반 참여자 참관 없이 대면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 한편, 산림청은 전정부적인 코로나19 위기관리를 위해 지난해부터 코로나19 대응인력(의료진, 보건인력)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서비스 제공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휴교학생 등으로 대상을 확대하였다.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국·공·사립 산림치유시설과 공유하여 다가올 ‘코로나 일상’ 시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신선한 감각을 가진 산림치유지도사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라며 "진부하지 않고 참신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으로 이용자들에게 치유(힐링)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제4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참가 방법       ❍ 참가자격: 산림치유지도사 개인 또는 단체(3명 이내) ❍ 참가내용 :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아래 분야 중 선택) - 코로나 우울(블루) 극복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 사춘기 청소년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 사회적 약자(장애인 등)를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 신청기간:2021.9.13(월) 09시 ∼ 9.30(목) 18시까지  접수기관 및 방법 - 접수기관 및 문의 :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 ☏042)471-3675 - 접수방법 : 전자 우편 접수(dldlsrud82@naver.com) ❍ 심 사 - 심사일정 : 서류심사(2021.10.4〜10.5), 발표심사(2021.10.14) - 심사배점 : 서류심사(40점)+발표심사(60점) ❍ 시 상 : 총 6명 - 산림청장상 3명, 200만 원(최우수상1명, 100만 원, 우수상2명, 각 50만 원) -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장상 3명, 90만원(각 30만 원)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09
  • 산림청-유한킴벌리, 탄소중립 활동 등을 위한 업무협약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8일 유한킴벌리주식회사(대표이사 사장 진재승)와 ‘탄소중립 활동과 이에스지(ESG)* 경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에스지(ESG :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 전통적 재무요소 뿐 아니라 환경(E), 사회(S) 및 지배구조(G) 등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해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것을 뜻하는 용어 산림청과 유한킴벌리주식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 국내 산림복원 사업과 관련 연구,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사막화방지사업, 산림탄소상쇄사업, 국내 멸종위기 고산침엽수 보존사업, 생물다양성보존활동, 산림교육ㆍ치유 등 국내외 산림사업의 공동검토 및 민관 협력, △ 탄소중립행사 및 주요 국제행사 개최에 관한 사항 협력, △ 기업의 탄소중립 및 친환경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원하기 위한 산림효과 지표발굴 및 연계방안 공동검토, △ 산림관련 정부 및 전문기술을 가진 국내외 기관과의 연계망 구축 및 공동홍보를 포함한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 레드플러스(REDD+) :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의 약자, 개발도상국에서 산림파괴로 인해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다양한 활동을 모두 포함 한편 산림청은 포스코(회장 최정우), 현대백화점그룹(사장 장호진)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이 세 번째로, 기후변화대응 및 이에스지(ESG) 활동에 있어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활동 활성화 등을 통해 상호 지속가능한 목표 달성에 기여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상호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을 준비해온 박은식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탄소중립과 이에스지(ESG) 경영은 전 세계적인 관심분야로, 오늘 협약을 통해 기업의 친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개선을 강조하는 이에스지(ESG) 경영에 산림청과 유한킴벌리가 공동의 성과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자연기반 해법(Nature-based Solutions : NbS)으로 주목받고 있는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산림탄소상쇄제도 등 국내외 산림분야 탄소중립 모형과 이에스지(ESG) 경영을 추구하는 기업의 연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08
  • 산림교육원, 직장 내 건강한 문화 조성을 위한 갑질 근절 선포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8월 30일(월) 비대면으로 갑질 근절 예방을 위한 직장교육을 실시한 후, 산림교육원 교육 스튜디오에서 전 직원이 시청하는 가운데 “갑질 근절 선포식”을 가졌다. 산림교육원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자 원장과 진행요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실시하였으며, 직장 내 갑질 행위를 예방하는데 산림교육원 전 직원의 실천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하였다. 양주필 원장은 선포식 후 오늘 다짐한 내용과 교육을 통해 배운 방법을 실천함으로써 직장 내에서 건강한 조직문화가 퍼지고 나아가 대국민 교육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킬 것을 강조하였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1-09-02
  • “숲에서 일자리찾기” 교육과정 국민여러분과 만들어요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산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 과정을 국민과 함께 개발한다.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과정 개발은 2021년 산림청 “국민정책디자인 과제”로 선정되어, “광화문1번가”를 통해 국민 참여자를 공개 모집‧구성하고, 월 1∼2회의 워크숍과 “국민생각함” 설문 결과 등을 반영하여 교육 과정을 만들어 가고 있다. 양주필 산림교육원장은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숲과 관련된 다양한 일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내용을 구성하고 실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국민에게 도움을 수 있다는데 큰 의미가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 과정은 10월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시범 운영을 거쳐 2022년 부터 산림교육원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1-08-31
  • 산림교육원, 교육 운영 활성화를 위해 국민 의견 듣는다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산림교육원 교육 운영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까지 국민 의견을 듣는다. 이번 설문조사는 온라인 정책참여 창구인 국민생각함(www.epeople.go.kr/idea)에서 진행되고, 국민 누구나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산림교육원은 이번 설문조사로 교육 운영 방식에 대한 국민의 요구사항을 듣고, 산림교육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참여를 끌어내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서 산림교육원 관계자는 “산림 전문교육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확장할 수 있도록 국민의 의견을 듣고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1-08-31
  • 산림교육원, 직장 내 건강한 문화 조성을 위한 갑질 근절 선포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8월 30일(월) 비대면으로 갑질 근절 예방을 위한 직장교육을 실시한 후, 산림교육원 교육 스튜디오에서 전 직원이 시청하는 가운데 “갑질 근절 선포식”을 가졌다. 산림교육원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자 원장과 진행요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실시하였으며, 직장 내 갑질 행위를 예방하는데 산림교육원 전 직원의 실천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하였다. 양주필 원장은 선포식 후 오늘 다짐한 내용과 교육을 통해 배운 방법을 실천함으로써 직장 내에서 건강한 조직문화가 퍼지고 나아가 대국민 교육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킬 것을 강조하였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1-08-30

산림산업 검색결과

  • 탄소중립 중점학교 숲교육 시작!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을 통해 탄소중립 중점학교를 대상으로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숲생태계와 산림의 순환체계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산림교육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저탄고지 녹색학교(그린스쿨, 탄소는 낮추고, 지식은 높이고)’ 프로그램을 10월 19일부터 28까지 운영한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은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제16조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산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 및 이해를 위해 설립된 법인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산림교육을 희망한 탄소중립 중점학교 중 4개교 827명을 대상으로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숲 생태계 이해 등 산림분야 탄소중립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학교숲, 도시숲 등에서 진행한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6월 교육부에서 선정한 탄소중립 중점학교를 시작으로 숲교육을 통한 학교 내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 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숲교육은 지난 4월 13일 산림청, 교육부 등 6개 부처와 맺은 ‘학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관계부처’ 업무 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사항이다.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탄소중립 중점학교 숲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천방법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2
  • 국립나주숲체원, 산의 날 기념 ‘위드코로나 시대, 숲으로 가자’ 행사 개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백신접종자 가족 40여명을 대상으로 산의 날 행사를 16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 백신접종자 가족 40여명의 참가자를 모집하여 산림교육프로그램인 ▲숲쓰리GO, ▲쌓아봐요, 카프라 숲 등을 제공하여 스트레스 해소 및 심리적 안정을 증진 시키고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침체된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하여 로컬푸드 판매장, 지역특산물 시식회, 시니어바리스타 카페 등을 운영하였다. 숲체원 황인욱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위드코로나(with Corona) 시대를 지역사회와 함께 준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면서 “앞으로도 소규모 인원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상생 발전과 고품질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0-20
  • 쉬멍 놀멍 치유의 숲으로! ‘제4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치유지도사의 창의적인 산림치유 프로그램 발굴과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14일에 실시한 ‘제4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한결, 박진영, 임지원 산림치유지도사(국립산림치유원)의 ‘숲, 나를 마주하다’를 최우수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에 총 33건이 접수되었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6건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대해 발표, 시연 등 심층 심사를 하였다. 발표심사는 지난 14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열렸으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최우수로 선정된 ‘숲, 나를 마주하다’는 20~30대 청년층의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해 산림치유지도사와 청년층이 한팀이 되어 3주간의 대면‧비대면 교류를 통해 정서적 교감과 배려의 가치를 느끼는 장기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다. 현재 코로나 상황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하여 대면으로 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은 2회로 최소화하는 대신, 온라인 비대면 교류의 비중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세부프로그램을 제시하였다.  심사위원들은  ‘숲, 나를 마주하다’ 중 「마음에 씨앗 심기」, 「새싹틔우기」, 「꽃피우기」 주제의 비대면 프로그램이 실시간 온라인으로 20〜30대 청년들을 모이게 하고, 대화와 교감을 통해 위안과 외로움 해소에 도움이 되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신선한 아이디어’라고 평가했다. 국립산림치유원(최우수상)의 비대면 프로그램 시연   우수상은 각각 소리나무숲 주식회사(김점화, 장은하 산림치유지도사) 및 국립 제천 치유의 숲(박지혜, 소은주, 이선경 산림치유지도사), 장려상은 한국숲치유(이성영 산림치유지도사), 울림(성동숙, 오화은, 엄현정 산림치유지도사), 희망숲연구소(김웅, 남문희, 허향숙 산림치유지도사)에게 각각 돌아갔다.     * 제4회 산림치유프로그램 경진대회 수상(위에 명시된 순으로 프로그램 명시)       (최우수상) 숲, 나를 마주하다       (우수상) ①함께, 만세! 숲, ②오색힐링 숲테라피       (장려상) ①기억의 숲, ②마음의 봄, 숲에서 찾다, ③오감(五感) 힐링오행(五行) 로드 “이제 그만 화(火) 풀어~”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주관하고 있는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 관계자들과 심사위원들은 회를 거듭할수록 산림치유지도사의 기획능력이 향상되어 알찬 구성의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이 늘어나고 있다고 평가하고, 내년 제5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소리나무숲(주)(우수상)의 프로그램 시연   아울러, 이번 제4회 경진대회에 접수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지난해 제3회 경진대회보다 14건이 늘어나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산림치유지도사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 회차별 경진대회 접수현황 : 1회 19건 / 2회 18건 / 3회 19건 / 4회 33건 산림청은 이번 산림치유 프로그램 수상작을 산림치유지도사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참고, 활용할 수 있도록 자료집으로 제작하여 치유의 숲 등에 배부하고 누리집에 게시할 계획이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지난 10월10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정신건강의 날」로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우울과 불안 등 정신건강 우려가 고조됨에 따라 이 날의 의미와 중요성이 크게 다가왔다”라며 “산림치유가 국민들에게 신선함과 재미를 선사하고, 우울과 불안 등의 정신건강 문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산림치유지도사의 열정 넘치는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15
  • -가을의 시작을 채종원 숲에서~!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채종원 숲에서 연령별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오는 11월말까지 가을중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년 현재까지 2,364명이 산림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방문 참가자의 경우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프로그램 시작 전 발열체크, 손 세정, 마스크 착용, 거리 유지를 준수하였다. 또한, 유아들을 위한 ‘씨앗여행 일기’, 자유학년제를 위한 ‘숲잡(job)고 내일로!’ 소외계층을 위한 ‘라르고 숲여행’, 노년층을 위한 ‘노(NO)노(老)케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이번 가을에는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 생산된 종자를 활용한 만들기 체험을 주력으로 ‘가을은 독서의 계절, 씨앗 책갈피’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사전 신청을 통해 일정과 장소를 정하여 전문  숲 해설가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비용은 무료이다. 숲 해설 신청 관련 자세한 문의는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혁신기획팀(043-850-3334), 또는 산림종자아카데미실(043-850-3323)로 문의하면 된다.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다양한 숲체험을 제공하여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길 바란다며, 남은 하반기에도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유익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1-10-15
  • 적극행정과 청렴한 자세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10월 1일(금) 국립수목원 일원에서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및 청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산림교육원은 산림규제 혁신과 적극행정 사례를 공유하고, 직원들에게 항상 청렴한 자세로 적극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은 ‘산지전용 권리·의무 변경신고 기간 확대, 국유림 대부료 신용카드 납부허용’ 등을 소개하고, 산림교육원 직원들의 청렴 의지를 홍보하였다. 산림교육원 관계자는 “비대면 현장지원센터 운영 등 산림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청렴한 자세와 적극행정을 통해 산림분야 규제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1-10-04
  • 다양한 산림일자리 정보를 한꺼번에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산림일자리 정보를 한꺼번에 알 수 있도록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 과정을 국민 참여를 통해 개발하였다. 산림교육원은 2021년 산림청 “국민정책디자인 과제”로 선정된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지난 5월부터 국민참여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국민정책디자인단을 구성하고 10회의 워크숍과 2회의 설문조사를 통해 국민 의견을 반영하여 교과목, 내용 등을 구성하였다. 교육과정은 산림일자리 미래전망, 귀산촌‧창업, 산림기술‧기능일자리, 산림복지 일자리 등 다양한 일자리 정보에 대하여 전문가와 실제 창업‧취업자 등을 강사로 초빙하여 산림일자리에 관심 있는 국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전달하고 질문, 토론을 통해 알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산림교육원 관계자는 “교육과정은 2022년부터 운영될 예정으로,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교육 내용을 충실하게 구성한 만큼 많은 분들이 교육 과정에 참가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1-09-27
  • 산림교육원,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 사례 전파 앞장서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산림청 공무원 27명을 대상으로 9.27일부터 28일 2일간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과정을 실시간 온라인과정으로 운영한다. 산림교육원에서는 매년 산림청의 규제혁신과 적극행정 사례를 공유하고 직원들에게 전파함으로써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과정 : 매년 상, 하반기 각 1회씩 운영 본 과정은 규제혁신 전문가(대학교수)의 정부혁신 정책 설명과 함께 산림청의 규제혁신·적극행정 추진방향과 ‘산지전용 권리·의무 변경신고 기간 확대, 국유림 대부료 신용카드 납부허용’ 등 관련 법령을 개정하여 국민 불편을 해소한 규제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등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주필 산림교육원장은 “공직사회에 규제혁신과 적극행정이라는 행정문화가 정착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실무에 적용하려는 마인드를 기르는 것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본 교육과정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새로운 내·외부 사례를 발굴하여 확산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1-09-25
  •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민관회의를 통한 상생방안을 찾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의 다양한 치유인자를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산림치유 수요에 대한 기반마련과 국민 건강증진을 위하여 추진 중인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협의체 실무회의를 16일 진안군 산약초타운 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전북 진안군 백운면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은 지난해 기본설계기술제안 입찰공고 후 올해 기술제안평가를 통하여 7월 실시설계적격자로 동부건설(주) 외 연합 5개 회사가 선정되어 현재 실시설계를 추진 중이다. 조성협의체 실무회의는 2018년도부터 분기별 개최하여 제15차 회의를 맞이하였다. 그간 회의는 기관별 추진현황 공유, 토지매입, 연계사업 발굴, 지역상생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해당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원활한 사업추진을 도모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산림청은 실시설계 후 각 기관별 소관 인허가 사항에 대한 신속한 협조, 전라북도에서는 지덕권산림치유원과 연계하는 사업추진을 위해 기관 협조, 진안군에서는 지덕권 민관협력 구축 등 추진 중인 용역에 대한 상세 설명과 협조를 진행하고, 민관협력(거버넌스) 위원들은 이번회 처음으로 참여하여 지역주민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구체적 방안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조성협의체 실무회의는 그간 추진현황을 지역민과 공유하고 지역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행정에서 실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항을 생각하게 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치유원의 원활한 추진과 향후 연계발전 방안을 위해 민관 동반 관계를 유지하며 공감체계가 형성 되어 지속적인 민관 협력 구축·운영으로 성공적인 치유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16
  • 산림청-유한킴벌리, 탄소중립 활동 등을 위한 업무협약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8일 유한킴벌리주식회사(대표이사 사장 진재승)와 ‘탄소중립 활동과 이에스지(ESG)* 경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에스지(ESG :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 전통적 재무요소 뿐 아니라 환경(E), 사회(S) 및 지배구조(G) 등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해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것을 뜻하는 용어 산림청과 유한킴벌리주식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 국내 산림복원 사업과 관련 연구,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사막화방지사업, 산림탄소상쇄사업, 국내 멸종위기 고산침엽수 보존사업, 생물다양성보존활동, 산림교육ㆍ치유 등 국내외 산림사업의 공동검토 및 민관 협력, △ 탄소중립행사 및 주요 국제행사 개최에 관한 사항 협력, △ 기업의 탄소중립 및 친환경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원하기 위한 산림효과 지표발굴 및 연계방안 공동검토, △ 산림관련 정부 및 전문기술을 가진 국내외 기관과의 연계망 구축 및 공동홍보를 포함한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 레드플러스(REDD+) :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의 약자, 개발도상국에서 산림파괴로 인해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다양한 활동을 모두 포함 한편 산림청은 포스코(회장 최정우), 현대백화점그룹(사장 장호진)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이 세 번째로, 기후변화대응 및 이에스지(ESG) 활동에 있어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활동 활성화 등을 통해 상호 지속가능한 목표 달성에 기여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상호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을 준비해온 박은식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탄소중립과 이에스지(ESG) 경영은 전 세계적인 관심분야로, 오늘 협약을 통해 기업의 친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개선을 강조하는 이에스지(ESG) 경영에 산림청과 유한킴벌리가 공동의 성과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자연기반 해법(Nature-based Solutions : NbS)으로 주목받고 있는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산림탄소상쇄제도 등 국내외 산림분야 탄소중립 모형과 이에스지(ESG) 경영을 추구하는 기업의 연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08
  • 산림교육원, 직장 내 건강한 문화 조성을 위한 갑질 근절 선포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8월 30일(월) 비대면으로 갑질 근절 예방을 위한 직장교육을 실시한 후, 산림교육원 교육 스튜디오에서 전 직원이 시청하는 가운데 “갑질 근절 선포식”을 가졌다. 산림교육원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자 원장과 진행요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실시하였으며, 직장 내 갑질 행위를 예방하는데 산림교육원 전 직원의 실천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하였다. 양주필 원장은 선포식 후 오늘 다짐한 내용과 교육을 통해 배운 방법을 실천함으로써 직장 내에서 건강한 조직문화가 퍼지고 나아가 대국민 교육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킬 것을 강조하였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1-09-02
  • “숲에서 일자리찾기” 교육과정 국민여러분과 만들어요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산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 과정을 국민과 함께 개발한다.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과정 개발은 2021년 산림청 “국민정책디자인 과제”로 선정되어, “광화문1번가”를 통해 국민 참여자를 공개 모집‧구성하고, 월 1∼2회의 워크숍과 “국민생각함” 설문 결과 등을 반영하여 교육 과정을 만들어 가고 있다. 양주필 산림교육원장은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숲과 관련된 다양한 일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내용을 구성하고 실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국민에게 도움을 수 있다는데 큰 의미가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 과정은 10월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시범 운영을 거쳐 2022년 부터 산림교육원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1-08-31
  • 산림교육원, 교육 운영 활성화를 위해 국민 의견 듣는다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산림교육원 교육 운영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까지 국민 의견을 듣는다. 이번 설문조사는 온라인 정책참여 창구인 국민생각함(www.epeople.go.kr/idea)에서 진행되고, 국민 누구나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산림교육원은 이번 설문조사로 교육 운영 방식에 대한 국민의 요구사항을 듣고, 산림교육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참여를 끌어내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서 산림교육원 관계자는 “산림 전문교육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확장할 수 있도록 국민의 의견을 듣고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1-08-31
  • 산림교육원, 직장 내 건강한 문화 조성을 위한 갑질 근절 선포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8월 30일(월) 비대면으로 갑질 근절 예방을 위한 직장교육을 실시한 후, 산림교육원 교육 스튜디오에서 전 직원이 시청하는 가운데 “갑질 근절 선포식”을 가졌다. 산림교육원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자 원장과 진행요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실시하였으며, 직장 내 갑질 행위를 예방하는데 산림교육원 전 직원의 실천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하였다. 양주필 원장은 선포식 후 오늘 다짐한 내용과 교육을 통해 배운 방법을 실천함으로써 직장 내에서 건강한 조직문화가 퍼지고 나아가 대국민 교육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킬 것을 강조하였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1-08-30
  • 산림교육원, 중남미 산림관련 전문가 대상 온라인 연수 실시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KOICA(한국국제협력단)과 함께 8.17부터 26일까지 페루 산림관련 전문가와 함께 「중남미 지속가능한 산림복합경영과 산림보전」연수를 온라인으로 운영했다. 본 과정은 2019년 1차년도 부터 2021년 까지 3개년 사업으로 중남미 4개국(파라과이, 페루, 콜롬비아, 볼리비아)의 산림관련 전문가를 대상으로 초청연수로 진행되는 사업이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부득이 페루 1개국으로 연수국가를 축소하여 초청연수가 아닌 온라인 연수로 진행했다. 세계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산림재해 방지 등을 위해 지속가능한 산림복합경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훼손된 산림을 복구하여 보전하는 것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리 중남미 국가에도 꼭 필요한 관심사항이다. 우리나라는 황폐된 산림을 최단기간 내에 성공적으로 녹화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산림복합경영에 관한 다양한 경험과 기술적 노하우, 우수한 산림경영시스템과 산림분야 연구, 그리고 산불 등 재난대비 시스템에 대한 여러 나라의 연수 교육 요청이 많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양주필 산림교육원장은 “이번 과정을 통하여 중남미 국가와의 산림분야 상호협력 관계가 증진되기를 기대하며, 내년 한국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WFC, 2022. 5. 2. ∼ 5. 6. 서울 코엑스) 참여 등 실질적인 산림사업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1-08-26
  • 산림청-현대백화점그룹, 탄소중립 활동 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0일 현대백화점그룹(사장 장호진)과 ‘탄소중립 활동과 이에스지(ESG) 경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에스지(ESG) :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 전통적 재무요소 뿐 아니라 환경(E), 사회(S) 및 지배구조(G) 등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해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것을 뜻하는 용어 산림청과 현대백화점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산림탄소상쇄사업, 산림교육ㆍ치유, 정원 등 국내외 산림사업의 공동검토 및 민관 협력, △ 탄소중립행사 및 주요 국제행사 개최에 관한 사항 협력, △ 기업의 탄소중립 및 친환경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원하기 위한 산림효과 지표 발굴 및 연계방안 공동검토, △ 산림관련 정부 및 전문기술을 가진 국내외 기관과의 관계망 구축 및 공동홍보를 포함한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 레드플러스(REDD+) :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의 약자, 개발도상국에서 산림파괴로 인해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다양한 활동을 모두 포함 한편 산림청은 지난 7월 6일 포스코(회장 최정우)와 처음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두 번째로, 기후변화대응 및 이에스지(ESG) 활동에 있어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활동 활성화 등을 통해 상호 지속가능한 목표 달성에 기여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상호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지난 7월 14일 유럽연함(EU) 집행위원회가 발표한 ‘핏 포 55(Fit for 55)’ 정책에도 산림의 사회ㆍ경제적 지원 및 산림기반 바이오 경제 활성화 내용이 담겨있듯이, 산림은 기후변화와 아주 밀접하며 중요한 분야이다”라면서, “산림청은 국내외 산림분야 탄소중립 모형과 이에스지(ESG) 경영을 추구하는 기업의 연계성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는 등 오늘 협약이 산림청과 현대백화점그룹이 공동의 성과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핏 포 55 : Fit for 55, 2030년까지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 대비 최소 55% 감축하기 위한 에너지·환경 관련 12개 조치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8-20
  • 북부지방산림청, 제17회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 착수보고회 개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성장기 초등학생들에게 숲에 대한 지식 습득, 산림분야 진로 탐색 기회 등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제17회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 착수보고회를 8월 11일, 북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은 2004년 ‘우리나무 바로알기 콘테스트’를 시작으로 주기적인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 행사를 개최하여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이 숲을 마음껏 누리며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데 기여해오고 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북부지방산림청, 용역 수행 업체 등 산림교육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 참가자 모집·선정 및 행사 진행 등 세부 추진계획 보고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제17회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 행사진행은 관내 초등학생 약 200여 명을 모집하여 강원도 홍천군 삼마치리에 위치한 국민의 숲(체험의 숲)에서 10월경 개최할 예정이며, 마스크 착용, 밀집도 완화 등 코로나-19 관련 산림복지분야 다중이용시설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상태에서 오감존·미래존·탐험존·힐링존의 4가지 테마 구역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 오감존 : 나뭇잎에 시 짓기, 테라리움 만들기, 황토 손수건 만들기 등 ○ 미래존 : 산림분야 진로 탐색(나무의사, 아보리스트, 곤충학자, 산불특수진화대 등) ○ 탐험존 : QR코드를 활용한 숲속 미션 수행 ○ 힐링존 : 장작 패기, 압화액자 만들기, 감상문 쓰기 등  * 행사 전반(장소, 일정, 참여인원, 내용 등)에 대한 사항은 관내 코로나-19 확산 상황, 기관 여건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사항을 적극 검토하여 내실 있는 제17회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 행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숲을 누릴 수 있도록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 또한 철저하게 준수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8-11
  •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 서남권 명품 치유원으로 조성한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시공 적격자(동부건설)가 선정됨에 따라 산림치유 시설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더 좋은 숲치유 환경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설계업체 등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다고 3일 밝혔다.     *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 지리산과 덕유산 권역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치유 거점 지덕권 산림치유원은 경북 영주·예천의 산림치유원 ‘다스림’에 이은 대규모 장기체류형 산림치유시설로, 전북 진안군 백운면에 617ha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은 코로나 이후 시대의 주요 핵심어인 “몸과 마음의 건강”을 중심으로 숲의 치유 기능을 극대화한 산림 치유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건축구조 · 내부공간 활용방안 · 조경시설 설치에 대한 최적의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회의를 추진하였다. 건축물은 사생활 보호가 되면서 차별화된 구조가 될 수 있도록 하고,특정 시설이나 장소로 이동 접근 시 불편함이 없도록 장애인 이용 편의도 고려하여 설계를 추진한다. 또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산림치유 프로그램개발과 주변 산림과 어우러진 조경시설 설치로 ‘머무르고 싶은 공간’, ‘다시 찾고 싶은 쾌적한 공간’이 되도록 세부적인 설계내용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은 창의적 기술제안을 통해 선정된 업체가 실시설계와 시공을 일괄 추진하는 기본설계 기술제안 방식으로 추진되는데 설계 및 관계기관 협의 후 실시계획 승인이 완료되는 대로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연내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서남권 산림치유 거점이 될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을 다변화된 미래수요에 대응이 가능한 치유 기반시설 확충과 다양한 숲 치유 프로그램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라며 “이를 위해 설계검토 과정에서 논의된 사항을 실시설계에 반영하여 특색 있는 명품 산림치유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8-05
  • 산림치유 프로그램 비대면으로 만난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여행 및 이동이 어려운 상황에 맞춰 ‘비대면(언택트, Untact)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급한다. 비대면 동영상으로 제작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제3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수상작을 기반으로 제작하며 올해 9월 말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비대면(언택트, Untact) 산림치유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2021.7.29.(목) 오전 제작업체와 중간보고회를 실시하였으며, 제작업체는 코로나19 우울감 극복을 위한 산림치유 등 4종의 동영상 시나리오 및 산림치유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카드뉴스 제작 계획 등을 발표하였다.   4종의 동영상 주제로 ▲코로나19 우울증 완화, ▲산림치유를 통한 어르신들 건강증진, ▲가족과 함께하는 산림치유 활동(2개) 등을 선정하였으며 경상북도 영주에 소재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촬영한다. 아울러, 내년 제15차 세계산림총회(WFC) 준비와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고려하여 영문 자막을 추가한다. 지난 ‘제3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의 주요 수상작은 ▲숲+상담(카운슬링)(국립산림치유원, 최우수상), ▲대.다.나.다(국립횡성숲체원, 우수상) △숲, 위로를 건네다(국립산림치유원, 장려상) ▲편백숲 나비 날다(국립장성숲체원, 장려상) 등이다.     * 제3회 산림치유 프로그램경진대회 수상작 경로 :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 휴양복지 > 산림치유 > 산림치유소개 > 산림치유자료실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중간보고회에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코로나 우울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됨에 따라 이를 극복하는데 일조할 수 있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이 시급하다”라면서 “동영상을 잘 제작해서 국민께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를 경험한 국민이 지친 심신의 위로와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후 대면으로 진행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29
  • 국립청도숲체원, 특수교원 대상 하계 직무연수 운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은 특수-산림교육  분야의 발전을 위해 국립특수교육원(원장 이한우)과 협업하여 2021년 특수교원 대상 산림교육 연수과정을 오는 8월 중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수과정은 하계 방학기간 동안 전국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 해소 및 산림교육 실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총 4회 운영된다. 주요 연수내용은 ▲산림교육의 이해, ▲산림교육프로그램 체험(숲체험, 목공체험), ▲산림교육프로그램 개발실무 등으로, 특수교원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론과 체험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수는 2박 3일형 심화과정 1회(8월 2∼4일), 당일형 기초과정 3회(8월 13일, 17일, 19일)로 총 4회 개최되며, 오는 26일(월) 국립특수교육원 연수시스템(www.iedu.nise.go.kr)에서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임원필 숲체원장은 “이번 특수교원 직무연수를 통해 교원이 학생들에게 산림의 중요성과 숲을 통한 다양한 놀이방법을 전해줄 수 있을 것”이라면서 “특수 아동들이 학교 현장에서 선생님이 전해주는 산림교육을 통해 긍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도록 산림교육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7-22
  •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함평군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와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2021년 7월 16일(금) 함평군림미술관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산림문화 창달과 산림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을통하여 지속가능한 산림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상호간 공동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기로 합의하였으며, 이에 따라 양쪽은 ▲ 신기술 및 정보교류를 통한 산림자원 육성으로 임업발전 지원 ▲ 최고의 농산어촌 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훈련, 교육자원 등 지원 및 활용 ▲ 산림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참여 및 홍보 등 상생발전을 위해 도모하기로 했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함평군이 한 단계 더 발전할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산림의 중요성 인식 및 산림교육 활성화 등을 위해 상호간 적극 노력하고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2010년에 설립하여 산림최고경영자과정(CEO)과정을 비롯하여 산야초, 양묘·조경수 재배기술 등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약 1,560여명의 우수 전문인력을 양성해 왔다. 또한 현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에서는 8월 21일(토) 개강 예정인 정원을 배우고, 가꾸고, 만들어 보는 제1기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의 신입생생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forest21.or.kr(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 http://cafe.daum.net/forestceo(한국산림아카데미 다음카페)나 전화 042)471-9963, 9960 으로 문의하면 된다.     
    • 임업정보
    2021-07-19

산림복지 검색결과

  • 국립나주숲체원, 산의 날 기념 ‘위드코로나 시대, 숲으로 가자’ 행사 개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백신접종자 가족 40여명을 대상으로 산의 날 행사를 16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 백신접종자 가족 40여명의 참가자를 모집하여 산림교육프로그램인 ▲숲쓰리GO, ▲쌓아봐요, 카프라 숲 등을 제공하여 스트레스 해소 및 심리적 안정을 증진 시키고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침체된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하여 로컬푸드 판매장, 지역특산물 시식회, 시니어바리스타 카페 등을 운영하였다. 숲체원 황인욱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위드코로나(with Corona) 시대를 지역사회와 함께 준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면서 “앞으로도 소규모 인원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상생 발전과 고품질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0-20
  • [국정감사] 산림청의 산림복지전문가 5종, 운영방식 따라 합격률 ‘천양지차‘
    산림청이 발급하는 5종 국가전문자격증 제도의 민‧관의 운영방식에 따라 합격률이 큰 폭으로 차이가 나 전반적인 실태조사와 함께, 제도개선이 요구된다. 국회 농해수위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실에 따르면 산림청은 산림청이 선정한 민간양성기관에서 운영하는 산림교육전문가 3종의 숲해설가·유아숲지도사·숲길등산지도사 자격제도와 산림청 산하 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산림치유지도사 1‧2급 전문 자격제도를 운영 중이다. 3종의 산림교육전문가 자격제도의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합격률은 100%로, 1만3,002명에게 자격증이 발급되는 동안 단 1명도 탈락하지 않았다. 자격증은 시험 종류에 따라 100만원~180만원의 교육비를 내고, 145시간~205시간의 교육 수료 후 해당 양성기관의 시험을 통해 발급된다. 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산림치유지도사 2급 합격률은 45.9%, 1급은 28.8%로, 민간 양성기관의 교육‧평가를 통해 발급되는 3종의 자격시험 합격률과 큰 폭으로 차이를 보인다. 산림교육전문가 자격증 수요와 비교해 ‘과잉발급’ 지적도 함께 받고 있다. 산림복지전문업체는 정부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3명 이상의 산림교육전문가 자격증을 보유해야 하지만, 전체 자격증 발급 인원 중에 올해 8월까지 전문업체에 등록된 인원은 20.3%에 불과하다. 산림청이 발급하는 국가전문자격증을 발급받았지만 ‘장롱 자격증’으로 전락한 경우가 상당수로 해석된다. 주철현 의원은 “산림교육전문가 평가시험이 ‘국가전문자격’이라는 이름에 걸맞도록 최소한의 객관적 검증 과정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기존 자격제도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와 함께 정밀한 수요 예측을 통해 산림청이 ‘자격증 남발 기관’이라는 오명을 쓰는 일이 없도록 적극 관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 뉴스광장
    • 국정감사
    2021-10-13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충청북도교육청, “충북형 성장 아웃도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와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충청북도 학생들의 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하여 29일 충청북도교육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 간의 인력·기술·시설을 바탕으로 산림교육과 충북형 성장 아웃도어 교육을 활성화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충북형 성장 아웃도어 교육 및 산림휴양·교육을 위한 콘텐츠 발굴 및 프로그램 개발 협력 ▲상호 간 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협력 ▲양 기관의 성장 발전을 위한 상생의 체계 마련 및 대외 이미지 개선을 위한 공동 홍보 협력 등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영록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한 국립자연휴양림에서의 체험학습이 충청북도 학생들에게 전인적 성장의 발판과 미래역량 개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로 지쳐 있는 학생들에게 국립자연휴양림이 앞으로 나아갈 미래의 성장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09-30
  •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자작나무숲 비대면 숲길 탐방 프로그램 안내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에서는 10월 8일(금)부터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숲에서 비대면 숲길 탐방 프로그램 ‘자작나무가 숨겨놓은 보물을 찾아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작나무가 숨겨놓은 보물을 찾아라!’는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하여 참가하는 비대면 숲길 탐방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숲길에서 힐링하며, 보물찾기 미션을 통해 숲과 하나되는 자기안내식 행사이다. 모집 대상은 개인 및 4인 이하 소규모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9월 23일(목)부터 10월 5일(목)까지 선착순 100명을 모집해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홈페이지(www.komount.or.kr)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itac26th@komount.or.kr)으로 제출 가능하다. 또한, 탐방객이 자작나무숲을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사전신청자에게 태블릿PC를 대여하여, 편리하게 숲길을 탐방함은 물론, 미션도 수행함으로써 재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북부청 숲길 박수호 팀장은 “가을 자작나무 숲의 울창하고 아름다움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으며,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인제국유림관리소 산림교육 운영사업(숲해설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참가 기관 및 단체는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코로나19 상황 등 여건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 산림복지
    2021-09-24
  • 청소년, 숲사랑은 내가 최고!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내달 10월 18일까지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을 통해 ‘제31회 전국 청소년 숲사랑 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은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제16조에 따라 청소년에게 숲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숲사랑 정신 함양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 숲사랑 작품공모전은 청소년들이 숲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예술을 통한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창의성 향상을 위해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공모 주제는 △숲⋅환경⋅생명의 아름다움 △탄소중립, 미세먼지, 기후변화 등 환경오염이며, 공모 부문은 총 4가지로 그림⋅글짓기⋅사진⋅동영상으로 구분되어 있다. 공모 자격은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www.숲사랑작품공모전.com을 통해 가능하다. 공모 결과 우수작품은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5명), 최우수상(산림청장상 16명), 우수상(서울시⋅경기도 교육감상⋅청소년단체협의회장상 24명) 등 모두 213점을 선정할 계획으로 최종 발표는 11월 중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누리집(www.greenranger.or.kr)과 애플리케이션 포휴(Forest Human)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숲사랑 작품공모전 운영사무국(02-334-9044)에 문의하면 된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숲의 소중함과 탄소중립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숲에 많은 관심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23
  •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즐거운 한가위 보내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추석 명절을 맞아 19일부터 국립춘천숲체원을 찾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율체험형 추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추석 연휴 기간동안 국립춘천숲체원을 방문하는 고객의 산림복지서비스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름달이 뜨는 숲에서’ 프로그램에는 ▲보물찾기(林과함께, 산림레포츠몬스터, PLAY! TOUR) ▲숲교육(나이테 알아보기, 통나무 못박기, 나무실로폰, 나뭇잎 관찰하기) ▲숲밧줄놀이터(놀이숲, 배려숲) ▲숲놀이(사방치기, 투호, 비석치기, 달팽이 놀이) ▲염색체험(자연에 물들다) 등 다채로운 산림교육·산림레포츠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비대면 자율체험 형식으로 진행된다.  염색체험인 ‘자연에 물들다’ 프로그램(1인 10,000원)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비대면 자율체험을 위해 안내문을 제공한다.  국립춘천숲체원 최정호 원장은 “추석 연휴에도 산림복지시설을 운영해 방문객 여러분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잊고 춘천숲체원에서 좋은 추억을 만드셨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9-17
  •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제도의 발전을 위한 간담회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 9월 15일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제도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운영상의 개선사항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회, 학계 등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제도는 2012년 1월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에 도입되어 2021년 7월 기준 총 1,939명이 자격(1급 354명, 2급 1,585명)을 취득하였으며,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수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올 7월에 실시한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제도 개편에 관한 연구용역(수행기관 : 영남대학교)’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련 기관 전문가들과 협력의 접점을 마련하고자 실시하였다.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기관의 전문강사,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 소속 산림치유지도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제도 업무담당자 및 산림치유 전공 대학교수 등이 간담회에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 취득자들이 산림치유지도사로서 역할을 충실히 잘 수행하고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해 양성과정에서 실습 교육의 확대, 자격취득 후 보수교육에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방안 마련 등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였다. 또한,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취득을 위한 양성과정 교과목, 자격취득을 위한 관련학과‧연관과목의 지정‧운영 등에 대해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 이현주 과장은 “산림치유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 지금보다 산림치유가 더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산림치유지도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러한 제도의 개편을 검토하는 것과 더불어 보수교육 참여 등 산림치유지도사 스스로 자기개발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17
  • 새롭고 신선한 ‘숲 치유 프로그램’ 찾아 나선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치유사들의 독창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가 가득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13일부터 개최한다.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는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수준과 완성도를 높인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개발과 확산을 목표로 하여 추진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경진대회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서 숲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특히 ▲사춘기 청소년과 ▲사회적 약자들이 위안을 얻을 수 있는 따뜻한 공간으로 숲을 찾고 유익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발굴에 방점을 둘 계획이다.  관련 주제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산림치유지도사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9월 13일(월)부터 9월 30일(목)까지 산림청(www.forest.go.kr) 또는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http://korfia.kr) 누리집의 서식 등을 확인·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서류 심사(1차)를 거친 후 전문 심사위원단의 발표 심사(2차)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수상자에게는 상금(총 290만 원)과 함께 산림청장 상장(최우수상, 우수상) 및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장 상장(장려상)이 수여된다.     * 2차 발표심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일반 참여자 참관 없이 대면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 한편, 산림청은 전정부적인 코로나19 위기관리를 위해 지난해부터 코로나19 대응인력(의료진, 보건인력)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서비스 제공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휴교학생 등으로 대상을 확대하였다.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국·공·사립 산림치유시설과 공유하여 다가올 ‘코로나 일상’ 시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신선한 감각을 가진 산림치유지도사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라며 "진부하지 않고 참신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으로 이용자들에게 치유(힐링)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제4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참가 방법       ❍ 참가자격: 산림치유지도사 개인 또는 단체(3명 이내) ❍ 참가내용 :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아래 분야 중 선택) - 코로나 우울(블루) 극복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 사춘기 청소년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 사회적 약자(장애인 등)를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 신청기간:2021.9.13(월) 09시 ∼ 9.30(목) 18시까지  접수기관 및 방법 - 접수기관 및 문의 :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 ☏042)471-3675 - 접수방법 : 전자 우편 접수(dldlsrud82@naver.com) ❍ 심 사 - 심사일정 : 서류심사(2021.10.4〜10.5), 발표심사(2021.10.14) - 심사배점 : 서류심사(40점)+발표심사(60점) ❍ 시 상 : 총 6명 - 산림청장상 3명, 200만 원(최우수상1명, 100만 원, 우수상2명, 각 50만 원) -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장상 3명, 90만원(각 30만 원)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09
  • 숲해설, 현장 경험 기반의 참신한 생각을 모으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다양하고 질 높은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2021년 우수 숲해설 프로그램 공모’를 9월 1일부터 실시한다. 산림청은 선정된 우수 프로그램을 콘텐츠화하여 전국 숲교육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참신한 숲해설 콘텐츠 아이디어를 가진 산림교육전문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기간은 9월 1일부터 26일까지 약 한 달간이다. 공모분야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①산림교육 프로그램 개발 ②비대면 산림교육 프로그램 ③숲해설 시연 ④숲해설 체험교구 총 4개 분야이다. 공모주제는 숲해설 프로그램 개발 분야의 경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산림의 중요성을 전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야 하며 그 외의 분야는 자유이다. 1차 예선을 통과한 공모작은 10월 예정된 제15회 숲해설 경연대회에서 전문 심사위원단 현장 평가로 진행되는 본선 및 결선을 통해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림청은 수요자인 국민의 의견을 평가에 반영하고자 전문가 평가와 함께 일반 국민 대상 사전 온라인 투표도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산림청(www.forest.go.kr) 또는 (사)한국숲해설가협회(www.foresto.org)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 등을 확인·작성하여 전자우편(foresto123@hanmail.net)으로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한국숲해설가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2021년 우수 숲해설 콘텐츠 개발 공모를 통해 국민의 수요에 맞는 참신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산림청은 시대 흐름에 맞는 산림교육이 국민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을 강화하고 나아가, 많은 산림교육전문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산림교육의 평생 교육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8-30
  • 국립청도숲체원, ‘청소년활동 인증프로그램 개발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은「2021년 청소년수련활동 신규 인증프로그램 개발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상북도청 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는 우수 인증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도내 청소년수련시설에 보급하고자 진행됐다. 이번에 수상한 프로그램 <숲을 담다>는 코로나에 따른 비대면 문화의 확산에 따라, 숲에 대한 다양성과 아름다움을 깨달을 수 있는 숲체험과 자연물 공예활동을 비대면 컨텐츠로 구성됐다.  임원필 숲체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문화가 자리 잡은 요즘 이번에 수상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숲을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숲을 통하여 청소년들의 바람직한 성장을 지원하는 산림교육서비스 개발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8-26
  • 집에서 유튜브로 코로나-19 치유 하세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국민들에게 휴양림과 함께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집콕 휴양림 문화프로그램」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서부지역팀(이하 자연휴양림)은 전남‧전북에 위치한 7개 휴양림에서 산림교육전문가를 활용한 휴양림만의 숲해설이나 목공예체험, 휴양시설 등을 실시간 유튜브 방송으로 국민들에게 소개하고 소통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금년 4월부터 자연휴양림에서 추진한「집콕 휴양림 문화프로그램」은 국민들의 정서안정과 활력충전에 도움이 되고자 시작된 언택트 휴양림 즐기기 프로젝트이다. 현재까지 총 23회에 걸쳐 실시간 방송되었으며, 총 775명의 국민들과 소통하였고, 현재까지도 유튜브(‘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공식채널)를 통해 계속 조회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여름철 성수기가 끝나는 8.26일 이후부터 방장산휴양림 ‘참나무의 못다 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숲이 주는 힐링을 국민들에게 제공한다.    이어서 낙안민속휴양림의 ‘금전산 숲의 역사와 숲생태’, 회문산휴양림의 ‘비목과 비목나무’, 천관산휴양림의 ‘동백나무 꽃잎 사연’, 지리산휴양림의 ‘나무가 준 최고의 선물(한지 뜨기)’, 덕유산휴양림의 ‘산림텃밭 임산물 이야기’, 운장산휴양림의 ‘요정꿈터 소개’ 등 다양한 이야기로 우리 국민들의 몸과 마음을 토닥토닥 할 예정이다. 진행은 8월 26일(목)부터 12월7일(화)까지 약 4개월이며, 매주 화‧목 오전(10:30)으로 나누어 운영되니 유튜브(‘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공식채널)를 사용하는 국민 누구나 채널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숲 해설 등의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방역수칙 강화로 바깥외출이 어려운 국민들이 언택트 휴양림 즐기기로 몸과 마음이 힐링되기를 바라며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08-26
  • 매일 숲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전숲체원(원장 권영록)은 48개월 이상 유아를 대상으로 다가오는 9월 6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매일같이 숲에서 뛰어노는 유아숲교육 프로그램「숲 속 아이」를 시범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스마트기기 의존도가 갈수록 심해지는 요즘 아이들에게  연속성 있는 자연체험활동으로 양질의 유아숲교육을 실현하여 유아의 전인적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5회차로 진행되는 이번 시범운영은 회당 2시간씩 소요되며, 누리과정과 숲체험ㆍ놀이ㆍ교육을 접목하여 ‘숲놀이터’를 무대로 유아들이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하게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또한, 유아숲교육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학부모 교육과 학부모 대상 산림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실시하여 유아숲교육의 이해도 증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인원은 최대 20인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은 8월 24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홈페이지 (http://www.fowi.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참가비는 56,000원(부모 1인/유아 1인 기준)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유선(☎042-718-1557)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권영록 원장은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 놀며 자연에서 스스로 놀이방법을 습득해가며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매일형 유아숲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숲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을 어려서부터 누리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8-23
  • 2022년도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 올해 11월 29일부터 접수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2년도 제10회 산림치유지도사 시험 계획을 20일(금) 공고 했다.    *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이란 동 자격을 취득하기 위한 자격기준의 충족과 관련 교육을 이수한 자가 응시하는 필기시험을 의미함     산림치유지도사는 치유의 숲, 자연휴양림 등 산림을 활용한 대상별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기획‧개발하여 산림치유 활동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전문자격이다.  ’22년도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에 응시하고자 하는 자는 ’21.11.29(월)부터 ’21.12.9(목)까지 접수 기간에 산림복지전문가 자격관리시스템(http://license.fowi.or.kr)을 통해 접수하여야 한다  산림치유지도사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원서 접수마감일 이내에 양성기관에서 교육 과정을 이수하여야 한다.(1급 산림치유지도사 9개 기관, 2급 산림치유지도사 13개 기관에서 양성교육을 실시)    * 1급 산림치유지도사 응시자는 양성기관에서 130시간, 2급 산림치유지도사 응시자는 158시간의 관련 교과목을 양성기관에서 이수하여야 함    산림치유지도사 1급과 2급 평가시험이 같은 날 실시되어 중복응시는 불가능하며, 각 급수 모두 4개 분야 각각 100점 만점으로 하여 분야당 40점 이상, 전 분야 평균 60점 이상을 득점해야 합격한다. 이번 평가시험에 합격하여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을 취득하면 치유의 숲, 자연휴양림 등 산림복지시설에서 숲과 연계한 치유 프로그램의 안내자이자 산림시설 방문객들의 심리방역과 건강도우미로서 활동할 수 있다.     * 현재까지 총 1,939명이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1급 354명, 2급 1,585명) 세부사항은 붙임의 공고 내용 또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전문가 자격관리시스템(http://license.fowi.or.kr)을 참고하거나 담당자(☎042-719-4167/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치유기획팀)에게 문의할 수 있다. 또한, 시험장소 공고 및 합격자 발표 일자는 평가시험 접수 기간에 안내할 계획이다.        * 올해 제9회 시험(2021년도)은 대전 문정중학교에서 실시(’21.2.6)  한편, 산림청은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 시행 10회째를 맞아 산림치유지도사 응시를 위한 자격기준의 확대,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 소지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방안 등에 대한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코로나19의 충격에서 벗어나 숲과 함께 국민의 마음을 치유하는데 일조할 수 있는 분들의 많은 응시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8-20
  • ‘마음누리 숲길’ 마음껏 누려보세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은 경북 청도군 운문면 국립청도숲체원 내에 보행 약자를 위한 ‘마음누리숲 무장애나눔길’(1km)을 개통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한 ‘마음누리숲 무장애나눔길’은 복권기금 녹색자금 7억 7천만원을 들여 목재데크길(801m) 및 황토길(199m), 목교 등으로 조성되었으며 올해 4월 착공, 7월에 준공됐다. ‘마음누리숲’은 ‘마음껏 숲을 누리고, 숲을 마음속에 담아가는 곳’이라는 의미로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을 이용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안전손잡이를 부착하고 경사를 8% 이내로 완만하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계단과 턱을 제거하여 휠체어와 유모차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계곡을 따라 길이 조성되어 있어 시원한 물소리와 새소리를 함께 들으며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숲길 내에서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코로나 19로 지친 국민들에게 힐링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원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마음누리숲 무장애나눔길은 생태 1급지의 자연환경을 몸으로 느끼고 체험하는 새로운 자원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여가활동이 어려운 보행 약자를 비롯한 전 국민들에게 위로가 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8-20
  •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숲치유로... 지원 확대 방안 논의
    호흡명산(깊은산속옹달샘)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8일(수)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교육센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 코로나 우울 극복 숲치유 심리지원 활성화를 위한 비대면 영상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작년 하반기 국립산림치유원 등에서 코로나19 대응인력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공되었던 숲치유 프로그램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하여 중점 논의하였다.    ’20년 코로나19 대응 숲치유 프로그램 시범 운영결과 약 2,50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참여자의 정서안정 점수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를 확인하였으며,       *참여자 2,469명 중 응답자 415명, (참여 전) 66.97점 → (참여 후) 71.27점 해먹명상(국립산림치유원)   또한 올해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으로 지원범위를 확대하여 7월 현재까지 코로나19 고충 대응인력을 포함하여 휴교학생 등 약 10,000명에게 숲치유를 지원하였으며, 걷기명상(국립산림치유원)   앞으로도 숲치유 지원대상 확대를 위해 전국 산림복지시설과 협력하여 치유인력 양성교육, 시설 특성을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등 국가적 숲치유 심리지원체계 구축 및 국민마음 숲치유 안내서를 마련할 계획이다.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현재 15개 국립산림치유시설에서 코로나19  숲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니 숲치유를 통해 마음을 위로받고 일상에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숲치유 프로그램 예약 누리집 주소 : http://www.fowi.or.kr   숲명상(국립산림치유원)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8-19
  • 유아숲체험원 코로나비대면 프로그램 제공 및 놀이시설 일제정비
    서부지방산림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여행 및 이동이 어려운 상황에 맞춰 유아숲체험원의 비대면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및 유아숲 놀이시설 정비를 추진한다고 말했다.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을 위한 체험시설과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조성된 산림교육시설로 영암국유림관리소에서는 광주광역시 송산물빛, 나주시 배꽃향기 2곳이 운영중에 있다 비대면 프로그램의 주요내용은 숲체험 영상제작 및 숲키트 활용으로, 먼저 배꽃향기 유아숲체험원은 보기드문 자작나무를 활용하여 ‘자작나무의 행복한 꿈’이라는 영상을 제작 운영할 예정이며 송산물빛 유아숲체험원에서는 동 체험원 내 밧줄놀이 시설을 정비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자연의 기존 수목과 지형을 최대한 활용 다양한 요소를 더해 유아들의 오감을 자극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국민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미래 희망인 아이들을 위해 유아숲체험원 비대면 프로그램 개발 및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8-19
  • 영암국유림관리소, 산림교육 운영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서부지방산림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23일 광주경영팀 회의실에서 산림복지 위탁업체가 참석하여 산림교육위탁 운영사업(숲해설, 유아숲교육)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실시했다. 산림교육 운영사업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계획에 있으며 국민들에게 질 좋은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림교육 분야에 있어 민간 영역 전문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산림교육 운영 위탁사업을 통해 유아, 초‧중·고등학교 및 일반시민은 물론 장애인, 노인 등 사회소외계층까지 상반기 현재 총 2천여명에게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상반기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에 맞는 비대면 프로그램 개발 및 산림 탄소중립 공감대 형성을 위한 콘텐츠 활용에 대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하였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숲속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조금이나마 몸과 마음이 회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7-29
  • 국립청도숲체원, 특수교원 대상 하계 직무연수 운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은 특수-산림교육  분야의 발전을 위해 국립특수교육원(원장 이한우)과 협업하여 2021년 특수교원 대상 산림교육 연수과정을 오는 8월 중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수과정은 하계 방학기간 동안 전국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 해소 및 산림교육 실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총 4회 운영된다. 주요 연수내용은 ▲산림교육의 이해, ▲산림교육프로그램 체험(숲체험, 목공체험), ▲산림교육프로그램 개발실무 등으로, 특수교원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론과 체험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수는 2박 3일형 심화과정 1회(8월 2∼4일), 당일형 기초과정 3회(8월 13일, 17일, 19일)로 총 4회 개최되며, 오는 26일(월) 국립특수교육원 연수시스템(www.iedu.nise.go.kr)에서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임원필 숲체원장은 “이번 특수교원 직무연수를 통해 교원이 학생들에게 산림의 중요성과 숲을 통한 다양한 놀이방법을 전해줄 수 있을 것”이라면서 “특수 아동들이 학교 현장에서 선생님이 전해주는 산림교육을 통해 긍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도록 산림교육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7-22
  • 산림복지진흥원, ‘22년 복권기금 녹색자금사업 공모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이달 30일까지 2022년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사업을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 ‘국민의 기본생활을 보장하는 맞춤형 사회 보장’의 일환으로 복권기금 녹색자금을 활용, 사회·경제적 약자의 숲에 대한 접근성 향상과 산림체험 기회를 확대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에는 실내외 숲 환경 조성과 보행약자의 숲에 대한 접근성 향상을 위한 ‘녹색인프라 확충사업’(222억 89백만 원), 사회·경제적 약자를 대상으로 산림교육·체험을 지원하는 ‘소외계층 숲체험·교육 지원사업’(105억 원) 등 총 327억 89백만 원의 녹색자금이 사용된다.  특히 ‘녹색인프라 확충사업’에서는 한국판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춰 2개 사업 분야(치유의숲 조성, 민간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 편의개선)를 신설하고 나눔숲 지원범위를 특수학교까지 확대하는 등 균형 있는 산림복지서비스 제공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소외계층 숲체험·교육 지원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기후변화 대응 등 주요정책을 반영한 지원 사항을 추가하고, 공모사업 전 분야에 사회적 가치 실현기업의 참여를 개방할 예정이다.  사업 제안서는 이달 19일부터 30일까지 녹색자금통합관리시스템(gfund.fowi.or.kr)을 통해 접수하며, 세부 지원조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사업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 녹색인프라 확충사업(042-719-4081〜4) / 숲체험·교육 지원사업(042-719-4072〜4) 숲체험교육사업    김영석 녹색자금관리실장은 “소외계층 등 국민이 숲을 통해 더 많은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녹색자금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녹색자금은「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배분된 복권 수익금으로 조성되며,「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환경을 보호하고 산림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산림청장이 운용·관리하는 자금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7-05
  • 나주숲체원, 청년 서포터즈와 함께 ‘숲에 닿는 손길’ 펼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청년 서포터즈의 상반기 활동을 공유하고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숲에 닿는 손길’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서포터즈가 상반기 활동 모니터링을 통해 개진한 의견을 반영하여 산림 유해식물 제거 및 수목 관리, 자연물 교구제작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운영되었다.  활동에 참여한 청년들은 “국립나주숲체원의 환경을 함께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하반기에는 외부홍보와 산림복지 콘텐츠 제작 등을 진행하여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활동하겠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청년 서포터즈의 상반기 활동을 살펴보며 산림복지서비스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과 열정을 체감할 수 있었다”라면서 “하반기에도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나주숲체원 청년 서포터즈는 국민참여형 산림복지서비스 제공과 산림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3월, 청년 30명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청년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숲사랑지도원증 발급 신청을 지원할 예정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7-02

산림환경 검색결과

  • 경북생명의숲, 제4기 어린이초록탐사대 입학식 개최
     지난 17일(토), 사단법인 경북생명의숲(상임대표 김상백)은 제4기 어린이초록탐사대 입학식을 가졌다.  어린이초록탐사대는 우리 포항의 아름다운 숲을 찾아 탐사하면서 숲에 숨겨진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숲의 다양한 동식물을 만나 숲과 하나가 되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네 번째 기수를 만들게 된 경북생명의숲 어린이초록탐사대는 지난 3년간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지역 엄마들에게 입소문이 나면서 매년 참여 신청자 수가 늘어나고 있다.  포항시 도음산산림문화수련장에서 진행된 입학식에는 37명의 어린이초록탐사대원들과 가족들이 참석하였으며 어린이초록탐사대원들의 선서를 시작으로 탐사대원증 수여, 연간활동계획 안내,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입학식 이후에는 산림교육전문가와 함께 나무심기와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생태미술놀이, 숲산책과 숲놀이 등을 통해 마음열기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아이들이 직접 나무를 심어보는 활동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 방법을 체험해보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느껴보도록 했다.  ‘제4기 어린이초록탐사대’는 1학년부터 5학년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37명의 학생들이  대원으로 임명되었으며, 이들은 4월부터 11월까지(8월 제외) 도음산산림문화수련장을 비롯하여 운제산 산림욕장, 동해도시숲, 덕동마을숲 등을 찾아 월 1회, 연간 7회의 숲활동을 하게 된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김상백((사)경북생명의숲 상임대표)은 “어린이초록탐사대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관찰하고 탐색하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으며, 열린 공간(자연)에서의 교육은 정서적으로 안정된 전인교육 실행이 가능하다.”는 말과 함께 “오늘 여기 모인 친구들이 숲선생님들과 함께 한 해 동안 숲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사고 없이 무사히 활동을 마쳤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4-19
  • 한밭수목원에서 숲해설 들으며 힐링하세요!
    대전시 한밭수목원은 오는 24일부터 숲해설과 생태교육, 산림문화체험 등 모두 3개 분야 11개 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숲해설 분야에서는 ‘교실 밖으로 떠나는 수목원여행’, ‘해설가와 함께 하는 수목원 야행’,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위한 ‘수목원에서의 하루’ 등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수목원을 산책하고 식물관찰을 하며 계절별 식물 특성과 재미있는 식물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생태 분야에서는 유아(7세)를 대상으로 하는 ‘꼬맹이 생태학교’, 초등학생(1~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신나는 수목원 생태학교’, 초등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교 숲을 활용하여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녹색교실’ 등 대상별로 차별화 된 맞춤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특히 환경부와 산림청에서 교육프로그램으로 인증된 한밭수목원의 대표적 프로그램인 ‘신나는 수목원 생태학교’는 식물, 곤충, 조류 등 주제별 탐구활동과 생태놀이, 만들기 등 6회에 걸쳐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어 매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밖에도 ‘산림문화체험 분야로 자연물 공작교실’과 ‘도토리 책방’, ‘부모님과 함께하는 조물락 조물락’, ‘무궁화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이 숲, 생태교육과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도토리 책방’은 시민에게 기증받은 도서를 활용하여 올해 처음으로 도입되는 프로그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보다 더 새롭고 다양하게 체험프로그램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밭수목원 프로그램별 예약은 대전시 OK예약시스템(https://www.daejeon.go.kr/okr2019/index.do)에서 가능하며 프로그램 참여자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참가자 체온 측정 및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과 대상에 맞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산림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이용객 만족도 향상과 수목원의 가치, 도심생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21-03-24
  • 전국 산림교육 현장에서 지구를 위한 플라스틱 줄이기 동참 선언 !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은 지난 4일 재단 사무실에서 ‘플라스틱 줄이기, 고!고! 챌린지’ 캠페인을 펼쳤다. 조명래 전.환경부장관으로부터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탈(脫)플라스틱 사회로 가기 위해 생활 속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 1가지와 하지 말아야 할 일 1가지’의 실천을 다짐하며,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감의 추천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안이사장은 “우리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플라스틱이지만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모두가 일상에서 쉽게 쓰고 버리는 것이 현실이 됬다”며 “언젠가 자연의 먹이사슬에 의해 식탁까지 타고 올라와 우리들의 생존을 위협하게 될 플라스틱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선 탈(脫)플라스틱 사회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안이사장은 한국산림아카데미 전국의 산림교육 현장에서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한국산림아카데미 산림ceo과정 교육생들과 함께 산이나 계곡에 버려진 각종 플라스틱 용기를 수거를 통해 하나 뿐 인 지구를 지키기 위해 산림아카데미가 앞장 서서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하면서 “기후위기 극복에 대한 미온적 대응은 우리의 일상과 안전을 뒤흔들 것이며, 이제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우리 모두 탈(脫)플라스틱 사회로의 전환의 중요성을 깨닫고,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자”고 당부했다. 다음 주자인 한국산림아카데미 총동문회 김인기 회장과 함께   이어 캠페인의 다음 릴레이 주자로 김인기 한국산림아카데미 총동문회 회장과 강정헌 대전대신중학교 전.교장선생님 그리고 김익진 한서대학교 교수를 지명하였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산에서 소득을 올리는 현장중심, 실습위주 맞춤형교육을 목적으로 산림경영의 신기술개발, 산림인재양성, 산림소득증대라는 교육목표를 세우고 2010년에 개설된 국내 최초로 산림최고경영자과정이며, 작년 12기까지 900여명의 전문 임업인을 양성하였고, 현재 2021년도 13기 교육생을 모집중이다. 교육문의는 전화 042)471-9963, 9960~1로 하거나 http://www.forest21.or.kr(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 또는 http://cafe.daum.net/forestceo(한국산림아카데미 다음카페)에서 확인하면 된다. 
    • 산림환경
    2021-02-08
  • (사)제주생명의숲, 숲을 활용한 도시환경조성방안 토론회 개최
     (사)제주생명의숲(상임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포스트코로나특별위원회(위원장 강성민)는 11월 12일 오전 10시 제주시 오라동 소재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공동주관으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교윤권 (사)생명의숲 상임공동대표는 “여름철 온도 1℃를 낮추기 위해 도시숲을 조성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라며 “40년생 나무 한 그루가 연간 35.7k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이런 나무가 47그루 모이면 경유차 1대가 1년간 배출하는 미세먼지를 없앨 수 있다고 합니다.” 라며 제주 숲 가꾸기에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환영사를 했다.   이어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제주는 청정 자연을 지키고 미래가치를 높이기 위해 난개발을 막고, 친환경적-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라며 “숲을 지키고 가꾸는 ‘산림 그린 뉴딜’과 친환경 저탄소 사회 진입을 위한 ‘청정 그린 뉴딜’의 융합은 제주의 미래를 더욱 더 푸르게 만들 것입니다.” 라고 축사에서 밝혔다.    뒤이어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은 “숲을 더 많이 체험하며, 숲이 주는 많은 공기속에서 건강과 사람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더 많이 필요한 상황” 이라며 오늘 정책토론회에서 숲 활용을 통해 건강한 제주사회, 숲 관광 활성화로 가는 길을 모색해주시길 기대하며 유익한 토론회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했다.    이날 조동길(동아대학교 디자인환경대학) 교수의 주제 1) 숲을 활용한 도시녹색환경조성방안, 정상배(제주환경학교) 박사의 주제 2) 산림교육서비스 구축방안, 장성수(제주대학교 명예교수) 박사의 주제 3) 그린짐체험 프로그램 발굴방안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어 숲 활동가 김문홍박사, 김동화 오피니언리더, 성장화 원장, 조기석 제주생명의숲 국장, 강성민 제주도의회 의원, 백금학 한라일보 정치부장이 토론회에 참가했다.    토론회의 기대효과는 숲 활동을 통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숲 가꾸기 조성 참여유도, 생활권 숲 조성을 위한 자발적 참여 및 숲에 대한 중요성 및 관심재고이며, 도시민의 휴식, 산책 등의 활동장소 제공,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국내의 산림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활동 등을 토론하고 앞으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숲 활동가가 함께 숲 지킴이 활동에 매진할 것을 다짐하였다.
    • 산림환경
    2020-12-02
  • 2020년도 산림병해충 담당공무원 대상 직무기술교육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2020년도 산림병해충 담당 공무원 직무기술교육을 온택트 방식으로 9월 23일(수요일)까지 실시한다. ※ 온택트(Ontact)          비대면을 일컫는 ‘언택트(Untact)’에 외부와의 ‘연결(On)’을 더한 개념으로 온라인을 통해 대면하는 방식 산림병해충 담당공무원 전문기술 교육은 산림병해충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품질 제고를 위해 재선충병 발생 생태에 대한 이해 및 방제작업 전반적인 내용을 제공하는 연례 교육이다. 올해 교육은 기존 집합 교육 방식에서 소통형 온라인 교육으로 교육 제공 방식을 변경하여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에 대응하였다. 본 교육의 품질 향상을 위해 해당 직무분야의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초빙하여 교육품질 제고를 위해 힘썼다. 또한, 관련 교육 동영상 콘텐츠를 상시 학습할 수 있도록 산림교육원 나라배움터, 한국임업진흥원 Youtube 및 네이버TV 채널 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교육 채널을 운영하였다. 이번 교육의 대상자인 아산시청 산림보호팀 이윤희 주무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집합교육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는데 온택트 교육방식을 통해 안전하게 교육을 이수할 수 있어 안도하였고, 교육의 내용 또한 알차 산림병해충 담당 업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교육 이수 소감을 밝혔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산림병해충 전문기술교육이 산림병해충 담당공무원들의 현업 수행에 도움이 되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감소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8-27
  • 제주 숲에서 즐기는 다양한 산림문화·휴양 체험
    숲에서 즐기는 다양한 산림문화·휴양 체험공간이 자연 속 생태관광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지난 8월20일 숲을 찾는 유아·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해 찾아가는 산림교육 비대면 프로그램 ‘스스로 즐기는 유아숲’을 사려니숲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단위로 숲을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유아·어린이 동반 가족이 함께 활동하는 프로그램과 따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모두 준비하여 가족 모두 숲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였다.   이날 프로그램은 손으로 넘기지 않고 보는 그림책 《배고픈 애벌레》를 만나고, 부모 손을 잡고 애벌레처럼 걸어보는‘슬랙라인 위 걸어보기’, 보호색으로 숨어있는 ‘애벌레 모형 찾기’, 곤충경을 사용하여 ‘곤충의 눈으로 숲속 바라보기’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곤충경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이들에게 제공하였는데 아이들이 곤충경에 색칠을 하는 동안 어른들은 ‘손 코팅지 기념품 만들기’체험을 했다. 색칠과 기념품 만들기가 끝난 후 어른과 아이 모두 잠시 쉬며 힐링 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되었다.   아울러 참여자들은 방문기록을 남긴후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을 했다. 체험자 간 거리는 2m를 유지하면서 사용된 물건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자가 소독을 실시하기도 했다.   지난 7월에는 연일 내리는 비로 계획된 일정 중 31일에만 운영한 바 있다.   산림휴양관리소 관계자는 “사려니숲길 삼나무숲은 2020년 5월 ‘한국 예비 열린관광지’로 지정되어 국민 모두가 숲의 이로움과 아름다움을 경험하는 공간”이라면서 “교통약자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나눔길’도 조성돼 있어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숲으로 다양한 산림문화·휴양 체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20-08-25
  • 북부지방산림청, 태풍 '장미' 북상 대비 피해예방 총력!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정체전선에 의한 집중호우가 계속되는 와중에 태풍 ‘장미’까지 북상하고 있어 북부청 관내 산림복지시설, 임도시설 등 산사태 취약지역 및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 8. 8.(토) 12시부터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지역에 대하여 산사태 위기경보(심각) 발령 최수천 청장은 8월 10일 횡성군 둔내면 삽교리에 위치한 국립횡성숲체원 · 국립청태산휴양림 및 횡성군 일대 임도시설 등의 현장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제5호 태풍 ‘장미’ 북상에 대비하여 유아숲체험원 등의 산림교육 운영사업 중단 및 관내 국유 숲길을 전면 통제하고 있으며, 산림복지시설 사전 안전점검 활동 및 예방조치를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 북부지방산림청 관내 정체전선으로 인한 누적강수량(8.1∼)이 최대 880mm 이상으로 산지가 매우 불안정한 상태이며, 앞으로도 최고 80mm의 강수가 예보되어 있어 산사태 발생 우려지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사항이다. 최수천 청장은 “산사태 발생확률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전 지역에 최고 수준의 대비와 비상근무를 지시하고 산림복지시설 안전관리 강화 및 예방대책과 응급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8-10
  • 제주 IUCN기념 숲, 공공재 명품숲 모델로 가꿔야
    "이 숲은 탄소발생량을 줄여 지역주민과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도시경관과 청량감을 느끼게 하여 숲의 소중함을 인식하도록 할 것입니다." 이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동광분기 점에 위치한 공한지 54,500㎡에 조성된 IUCN기념 숲 입구에 설치된 종합안내 내용이다. 그러나 IUCN기념 숲은 제대로 활용도 못하고 매년 혈새 만 낭비하고 있다고 지적받고 있다. 찾아가기도 불편한 접근성,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 소음, 취약한 볼거리, 부실한 관리 등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공익보다 사익을 추구하는 일반사업체에 대한 위탁관리도 부실한 관리를 부추기고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지난 2013년 제주특별자치도가 20억원 가까이 되는 혈세를 투입해 성공적인 세계자연보전총회(WCC) 유치를 기념해 조성된 기념숲이 오히려 도민과 관광객으로부터 외면받고 있는 것이다. 당초 취지에 맞게 산림청, 지자체, 숲시민단체 등이 상호협력과 역할분담을 통해 취약한 숲 구조를 의미있는 강한 공공재 숲 구조로 바꿔야 한다는 메시지로 들린다. 과감한 예산 투자와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통해 방음 시설을 갖춰 소음을 최소화 하고, 접근성을 개선해 체험공간과 의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변화를 일으켜야 한다는 것이다.   지난해 11월 제주특별자치도는 글로벌 국제보호지역 연구훈련센터 유치 설립이 유네스코 총회의 승인을 받아 세계환경허브로 갈 수 있는 호기를 맞고 있다. 이제 우리도 선진국처럼 산림교육서비스를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법을 무엇보다 우선순위 두고 고민해야 할 시기다. 숲을 활용한 녹색 교육이 그 출발점이 될 것이다. 그 녹색 교육을 IUCN기념으로 조성된 숲에서 이뤄지게 한다면 상징성이 크다. 기능과 역할부터 나무를 심고 껍질을 벗기는 방법, 동물·곤충의 은신처를 만드는 법도 배우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 아이들에게 숲을 누비며 도량을 따라 물을 튀기고 자연에 서 뛰어놀 수 있는 자유를 주고, 숲을 돌보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체험학교로도 활용할 수 있다. 숲 활동가들에게 그린짐 등 공익적 프로그램 공간으로 제공할 필요성도 적극 제기되고 있다. 폭염, 미세먼지로 인한 도시환경 문제로 괴로운 사람들. ‘혼밥’, ‘혼술’ 등 ‘혼라이프’의 보편화로 점차 개인화 되어가는 사회문제로 인해 겪는 사람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메마른 일상을 풍요롭게 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2020.4.16 이곳을 찾은 어느 숲 활동가는 세계자연보전총회(WCC)기념 숲은 약속의 숲, 나눔의 숲, 생명의 숲 테마로 조성된 반면, 그 테마나 취약한 공간 구조에 비해 혈세가 턱없이 부족하여 당초 숲 조성 취지를 전혀 살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히려 100년 미래를 내다본다면 100억원이상 예산이 투입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과감한 투자를 통해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은 예술에 가깝다. “한 사람이 길목을 지키면 1000명도 두렵게 할 수 있다”고 했다.  성웅 이순신장군의 난중일기에 나온 이야기다. 이곳은 제주와 서귀포를 잇는 동관분기점 길목에 있다. 그 길목을 엄청난 집중과 노력으로 가꾸고 지켜나간다면 의미있는 세계적 명품 숲 모델이 되어 도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큰 울림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뿐인 지구”라는 작품명을 지키는 조형물은 누구도 찾지않는 숲을 지키고 있다. 더 깊이 묻고, 더 깊이 생각하고, 더 깊이 궁리해야 된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IUCN기념숲 관리를 위한 신규위탁업체를 모집한다는 공고문을 게시했다. 그러나 위탁대상에 공익적 숲관련 단체는 배제시키면서 향후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 산림환경
    2020-04-20
  • 천리포수목원, 2020년 유아숲지도사 전문과정 수강생 모집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이 내년 1월 8일까지 유아숲지도사 전문과정 4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유아숲지도사는 숲을 통해 유아가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사람으로, 산림교육법에 따른 산림교육전문가이며 산림청장 명의의 국가전문자격이다.  전문과정 이수 후 자격증을 취득하면 산림청·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유아숲체험원에서 유아숲교육 전문가로 활동이 가능하며 숲 유치원, 산림교육센터 등에서 숲 교육을 할 수 있다.  현재 충청도 내에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은 태안 천리포수목원과 대전 배재대학교 평생교육원, 세종 한국영상대학교 유아숲교육연구소 3곳뿐이다. 천리포수목원에서 유아숲지도사 전문과정을 수강하면 바다와 숲을 함께 경험할 수 있으며 교육 동안 수목원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천리포수목원에서 운영하는 유아숲지도사 전문과정은 1월 11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한다(일요일 4회, 금요일 1회). 약 10개월 동안 유아발달론, 아동안전관리, 유아숲 생태교육프로그램 개발, 유아숲 놀이지도 등 이론실습교육 189시간과 교육실습 30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이론실습교육과 교육실습 종료 후에는 이론평가·시연평가를 받고, 합격 시 산림청인증 국가전문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유아숲지도사 전문과정은 유아를 대상으로 한 숲 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1월 8일까지 선착순 25명을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참가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kjso007@chollipo.org) 또는 팩스(041-672-9984)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리포수목원 홈페이지(www.chollipo.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기존 숲 해설가와 숲길등산지도사(숲길등산지도사의 경우 2016년 이후 취득자만 해당) 자격 취득자는 공통과목 36시간을 면제받으며, 천리포수목원 후원회원에 한해 수강료 할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 산림환경
    2019-12-23
  • 산에서 소득창출! 행복추구 !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 신입생모집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은 산에서 “고소득 창출! 행복 추구!”하고 인생 2막을 숲과 함께 하는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 제12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산림경영 인재육성의 산실로써 산림인재양성, 임업 신기술개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1,360여명의 산림전문인력을 양성하였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2010년 조연환前산림청장, 안진찬이사장및 산림전문가들과 함께 재단법인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으로 설립되었다.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은 산림소득과 연계된 현장중심 실습위주의 교육과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은 2011년 3월, 제1기 입학을 시작으로 각 기수별 90명씩, 현재 11기까지 배출되었다. 교육은 전국에서 교육생이 모집되는 특성상 중부권인 충남 공주시와 천안시산림조합 등에서 주로 교육이 진행되며, 50%이상의 실습교육은 전국 주요 임업현장을 다니며 현장사례 및 실습으로 진행된다.   교육기간은 2020년 3월 6일부터 2021년 3월 5일까지 1년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1개월에 2차례씩 총 25차, 170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당일교육(토)과 합숙교육(금,토)으로 이루어진다.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의 주요교육내용으로는 산림정책, 산지관리와개발, 산림복합경영, 산림일자리창업, 산림복지, 산림문화, 산야초, 산채, 목조주택, 산지전용, 고로쇠, 양묘, 조경수, 유실수, 산양삼, 분재, 숲 해설, 산림치유, 야생화, 버섯, 수목장, 임도설계 및 개설, 산림경영계획서작성, 공무사업, 효소와발효, 임업 6차산업, 주요 단기임산물재배방법, 목조주택, 귀산촌, 등 산에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있다. 교육생 모집은 임업인, 퇴직예정자, 귀농귀촌자, 산림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90명의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인터넷신청 http://www.forest21.or.kr(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cafe.daum.net/forestceo(한국산림아카데미다음카페)나E-mail: jcan600@nate.com 또는 전화 042)471-9963, 9960~1로 하면 되며, 2020년 1월 31일(금)까지 모집기간이다.   한국산림아카데미 안진찬이사장은 참여교수진으로 조연환(前산림청장), 이경준(전.서울대학교수) 변우혁(전.고려대 교수), 김종진(건국대학교 교수),  전영우(前국민대학교 교수), 이 욱(국립산림과학원), 신창호(국립백두대간수목원), 서정원(국립산림교육원) 김광두(상명대학교 교수), 이문호(한국과수민간육종가협회), 박문재(국립산림과학원), 고연섭(전.녹색사업단본부장)등 50여명의 교수진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국산림아카데미의 주요 졸업생으로는 권선택 前대전시장을 비롯하여 김현식 前산림조합중앙회부회장, 정용기 국회의원,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 김창수 前국회의원, 박우량 신안군수, 이창재 한국산림과학원장, 장종태 대전서구청장, 최병암 산림청기획조정관, 이희선 한양대학교수, 이우식 한양건설회장, 이무열 前삼성전기 전무,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한성권 농림부 서기관,문경주 전.충남도청국장등 산림청 및 산림관련협회 단체에서도 참여하였다.   본 교육과정을 수료하게 되면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따른 임업후계자 자격요건이 주어지고 또한 귀농∙귀촌교육100시간 이수시간이 인정된다. 임업후계자로 선정되면 각종 정부지원사업 및 공모사업 등에 지원할 수 있는 전문임업인의 자격을 갖추게 된다.
    • 산림환경
    2019-11-11
  • 충남도, 국가 산림문화 자산 발굴, 관광자원화 앞장
    충남도는 생태, 경관 및 정서적으로 가치가 높은 아름다운 숲 3곳을 발굴, 국가 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받기 위해 산림청에 신청했다. 도가 국가산림문화 자산 지정을 신청한 숲은 △아산 아름다운 가로수길 △서천 소나무 해안 방풍림 △홍성 소나무와 정금나무 군락지 등이다.     아산 아름다운 가로수 길은 은행나무로 평균 수령이 50년 이상으로 역사․문화, 자연 경관이 공존하는 명품 숲길로 꼽힌다. 서천 방품림은 곰솔을 조림한 해안 방풍림으로, 해안가의 솔바람 길과 하층의 식생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홍성 소나무 숲은 80년생 내외의 소나무와 정금나무가 자생하는 군락지로, 보존이 필요한 지역으로 후대 물려줄 아름다운 숲이다. 이 3곳의 숲이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되면,  산림교육, 체험, 치유 숲길과 연결한 등산로 활성화 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산림관광자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 아름다운 가로수 길은 은행나무로 평균 수령이 50년 이상으로 역사․문화, 자연 경관이 공존하는 명품 숲길로 꼽힌다. 서천 방품림은 곰솔을 조림한 해안 방풍림으로, 해안가의 솔바람 길과 하층의 식생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홍성 소나무 숲은 80년생 내외의 소나무와 정금나무가 자생하는 군락지로, 보존이 필요한 지역으로 후대 물려줄 아름다운 숲이다. 이 3곳의 숲이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되면,  산림교육, 체험, 치유 숲길과 연결한 등산로 활성화 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산림관광자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 산림환경
    2019-07-03
  • ‘아이들이 만드는 학교 숲 생태지도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와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기후변화교육연구센터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2019년도 숲 체험·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숲 생태지도 만들기 프로젝트 ‘숲속을 걸어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 체험·교육 사업은 산림청 산하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복권기금(녹색기금) 지원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맞춤형 숲 체험 기회를 제공해 정서순화와 건강증진, 청소년 사회문제 해소 등에 기여하고 산림교육 및 정원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는 ‘숲속을 걸어요’라는 주제로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어린이들과 함께 학교 숲 생물 다양성을 조사하고 직접 그림으로 지도에 표시해 ‘학교 숲 생태지도’를 만드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원주 및 인근 지역 초등학교이며,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숲 체험 및 숲의 가치를 공유하고 생태적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원주지역 초등학교의 학교 숲 생태지도를 모아 ‘학교 숲 생태지도 도감’을 제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19-03-22
  • 경북도환경연수원, 숲해설가양성과정 입교식 개최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은 지난 15일 산림교육전문가인 숲해설가양성과정 입교식을 환경연수원숲해설가협의회 홍호용 회장을 비롯한 임원단과 11기 선배기수들의 환영 속에 성대하게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환경연수원이 2012년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후 12번째 실시하는 교육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인기가 높아져 올해는 40명 교육생 모집이 몇 분 만에 마감이 될 정도로 도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교육실습 30시간을 포함하여 170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후 이론과 실습평가를 통과하면 산림청장 명의의 산림교육전문가, 즉 숲해설가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숲을 찾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서 숲의 즐거움과 그것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등 다양한 역할을 하는 숲해설가는 주부, 경력단절 여성들과 퇴직자들이 새로운 도전과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데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실제로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서 숲해설가 자격증을 취득한 440여명 중 130여명이 국가, 지자체, 수목원, 휴양림, 삼림욕장, 방과 후 숲교실, 도시와 학교 숲 코디네이터로 활동함으로 자기계발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심학보 연수원장은 “도민들의 국가자격취득으로 더 많은 취업의 기회를 열고 관련분야 일자리 확대를 위해 숲 해설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19-03-19
  • 함평, 산림청 생태 숲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 42억원 지원받아
    함평군이 지구 온난화를 대비하고 아름다운 산림경관 조성을 위한 산림청 생태 숲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4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함평군은 지난 달 8일 전라남도의 생태 숲 조성 사업지 현장 실사와 22일 산림청의 중앙평가 결과 군이 생태 숲 조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확정되어 앞으로 5년 동안 총 4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생태 숲 조성사업은 산림식물 자원의 보전기능을 강화함으로써 각종 인위적·자연적 위해로부터 생태계의 교란과 파괴를 방지하고, 특색 있는 숲 복원 및 산림 생태계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국민에게 자연학습 체험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산림청 주관 사업이다. 이에 군은 앞으로 5년 간 함평군 자연생태공원 주변 산림을 대상으로 생태 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군은 25ha의 면적에 지구 온난화 및 사막화에 따른 식물종 감소 등 식생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난·온대 상록활엽수림을 모델로 하는 생태 숲을 복원하는 한편 장기적 모니터링 기반 구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생물보존, 산림교육, 학습연구, 레크리에이션 기능과 더불어 산림문화 체험과 건전한 여가활동이 가능한 새로운 생태관광자원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들의 녹색 생활공간 확보는 물론 생태관광자원, 환경의 산 교육장 등으로 자리매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기후변화
    2009-06-07
  • 숲과 사람이 만들어가는 녹색문화휴양공간!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식)은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에 위치한 어성전산림교육관을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끌어 갈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위한 녹색리더 양성 교육 장소로, 또한 산림문화와 휴양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녹색공간으로 제공함으로써 녹색문화를 확산시키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빼어난 숲과 맑은 계곡을 자랑하는 어성전산림교육관은 숲체험 탐방로(2.45㎞), 등산로(2㎞) 등을 갖추고 있어 휴양과 숲체험 및 녹색 교육을 위한 최상의 장소이다.  또한 금강소나무가 우거진 숲속수련장에는 야외강의실과 정자, 체육시설 등이 있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고, 최대 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산림교육관은 숙박시설, 세미나실, 식당을 갖추고 있어 청소년 캠프 및 워크숍 등이 가능하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어성전산림교육관은 아름다운 숲과 계곡, 탐방로 및 등산로 등이 있어 휴양과 다양한 녹색체험 및 교육을 한 곳에서 운영할 수 있으며, 주변에 하조대 등 유명 해수욕장이 많이 있어 청소년 수련 및 단체 캠프 활동에도 최적의 장소다”라고 말했다.  어성전산림교육관 이용신청 및 문의는 양양국유림관리소 경영계획팀(☎ 033-670-3031~4)으로 하면 된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09-04-24

목재이용 검색결과

  • 코로나19 스트레스, 찾아가는 목재체험교실에서 뚝딱 ! 해결
      대전시는 올해 청소년의 목재문화체험 저변 확대와 목재체험의 이해증진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목재체험 교실’을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뚝딱!뚝딱! 목재체험 교실’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으로 교외체험활동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산림목재교육은 물론 이러한 체험이 장차 진로와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자극과 도움이 되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이다.  ‘찾아가는 뚝딱!뚝딱! 목재체험 교실’은 관내중학생을 대상으로 실내용 스툴(의자) 만들기 프로그램이며 총 40회 1,200명을 모집하며 신청이 완료되면 조기마감 할 예정이다. 신청은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꿈길 사이트(www.ggoomgil.g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목재체험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건강한 학교생활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진로탐색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목재문화체험장은 녹색 숲과 목재 문화 체험의 장으로 유아·청소년·성인 등 사회 모든 계층이 건강 유지와 심신의 활력 등을 위해 이용할 수 있는 대전의 대표적 명소이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목재문화체험장(☎042-254-4565)로 문의하면 된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21-03-08
  • 전문적인 목공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이 산림교육 인재양성의 일환으로 한국목공교육협회 민간자격증인 목공지도사 양성과정을 다가오는 11월에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목공지도사 양성과정’은 사단법인 한국목공교육협회로부터 목공지도사 교육원으로 지정받아 운영되는 목공분야 전문 자격과정으로써,  목공분야의 전문자격을 취득 할 수 있다.  과정은 2급과 3급으로 운영되며 2급의 경우 3급 자격 소지자의 경우에만 참가가 가능하고, 3급은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주요 내용은 2급 과정의 경우 시안에 따라 직접 설계, 재단, 제작하는 과정이며 3급 과정의 경우 목공학개론, 장비사용법, 작품제작 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목공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 fowi.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산림교육팀(☎054-370-8517) 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원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코로나19로 받은 스트레스를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취미활동으로 풀어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 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민들이 새로운 방식의 산림교육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10-28
  • 코로나19로 중단된 목재생산업 전문교육, 비대면으로 실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코로나19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고자 2020년 하반기 목재생산업 등록교육 중 제재업 분야 교육을 14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목재생산업 등록 교육이란, 목재생산업을 경영하려는 자가 수강해야 하는 교육으로 원목생산업 교육과 제재업 교육으로 구분된다.     제재업 교육은 공통교육 20시간, 현장 방문 등 선택 교육 15시간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이 중 공통교육 20시간을 산림교육원 온라인 교육 설비를 활용해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한다. 그동안 제재업 등록 교육은 하나의 교육 장소에서 집합 교육으로 실시되어 전국에 흩어져있는 교육생이 한곳에 모여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집합교육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일부 교육을 온라인으로 대체한다.     이번 교육에는 총 54명의 교육생이 참여하며, 교육을 수강한 인력은 향후 목재생산업체에 종사하며 목재이용법상 제도와 양질의 목재제품 생산과 관련된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 교육 문의 : 한국임업진흥원 ☎02-6393-2627 산림청 임영석 목재산업과장은 “이번 온라인 비대면 교육은 연초에 목재생산업체 등록 기준 미달 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행정처분을 한시적으로 유예한 것에 이어 목재생산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후속 조치”라면서 “코로나19로 다가온 비대면 시대에 목재생산업체가 대비할 수 있도록 여러 방법을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13
  • 산림교육원‘생활목공과정’운영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이상만)은 일반인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생활목공과정’을 8일부터 12까지 5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활목공 교육은 최근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시기와 맞물려 여가와 취미생활로 목공을 배우려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매우 인기 높은 과정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2012년부터 금년까지 총 21회 700여명을 교육하였다.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인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본 교육과정은 국산목재 활용 촉진과 국민정서 함양을 위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숲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취미생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교육생들은 목공디자인 기초와 간단한 공구 사용법을 익힌 다음 소탁자 서각작품, 자연공예 등 소목공 생활용품을 만드는 체험을 할 예정이다.   이상만 산림교육원 원장은 “생활목공 체험 수요확대에 맞춰 앞으로도 국민에게 우리 목재의 소중함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19-07-05
  • (사)산림환경포럼, 지구를지키는 산림환경체험 프로그램 실시
    (사)산림환경포럼(이사장 김헌중)은 지난 8월 3일 대전 하늘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지구를 지키는 청소년 산림환경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아이들은 1학년부터 6학년으로 목공체험과 숲체험 교육시간을 가졌다. (사)산림환경포럼에서 진행하는 '지구를지키는 청소년 산림환경체험'은 복권기금(녹색자금)으로 대전지역 내 초등학교·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및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하는 숲체험·목공체험이다. 이번 체험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하여 방문체험으로 진행됐으며, 놀이를 통한 숲교육과 목재를 이용한 DIY 벽시계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가한 아이들은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목공체험을하여 흥미로웠으며, 놀이를 통한 산림교육으로 산림에대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체험은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며, (사)산림환경포럼 홈페이지(www.gkorea.kr) 또는 전화(042-343-9911),e-mail(desk@gkorea.kr)로 신청하면된다.  한편, 이 체험은 복권기금(녹색자금)으로 (사)산림환경포럼이 주관하며, 복권위원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후원으로 진행된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8-13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인생2막! 귀산촌(귀농,귀촌)에 도전하자!!!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   인생2막! 귀산촌(귀농,귀촌)에 도전하자!!!   귀 산촌이나 귀촌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귀농과 귀산촌을 결심하는 가장 큰 이유는 퇴직 후 여생"이라고 답을 했다고 한다. 이런 답변이 나오게 된 것이 바로 정년이 보장된 정년퇴직이 없어진 한국의 새로운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평생직장 개념도 없어지고, 퇴직하고 난 뒤 젊은 축에 속하는 노령인구가 많아지는 현대 사회의 모습이 반영되었다고 본다.     제2의 인생을 숲에서 맑은 공기와 함께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꿈꾸며 귀산촌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신문 방송에서 다양한 귀산촌 관련 프로그램을 보도하는 영향도 있고, 도시에서 스트레스받고 사는 것보다는 자유롭게 평생직장인 산촌에서 숲과 자연과 함께 여생을 행복하게 보내고 자신의 건강을 위한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행복한 삶의 모습을 꿈꾸기 때문이다.   또한, 산촌 생활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아진 것은 상대적으로 낮은 임야 가격과 임산물 생산에 투입되는 노동력이 농업 대비 절반 수준으로 부가가치가 높으며 친환경 임산물을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성공한 임업인의 귀 산촌 사례를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자연과 함께 행복한 숲에서 살고 싶은 욕망이 생긴다.   귀산촌에 성공하려면 몇가지 고려할 사항이 있다. 1단계는 귀산촌결심, 2단계 가족합의. 3단계 작목선택. 4단계 영농기술. 5단계 정착지 물색, 6단계 주택 및 농지구입, 7단계 영농계획 및 산림복합경영수립 등이있다.       <귀산촌전문가과정 교육생과의 기념사진>   인생 제2막을 귀산촌에서 찾으려는 은퇴설계자나 퇴직자가 산촌에서의 노후를 꿈꾸며 ‘귀산촌’하고자하는 분들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한국산림아카데미와 산림청,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귀산촌을 하고자하는 분들을 위해 자금보조사업과 산림교육과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귀산촌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하고 자격조건을 갖추면 세대당 3억한도 이내에서 5년 거치 10년분할 상환, 농업창업자금은 2%, 주택구입은 2.7%(단65세 이상은2%)대출을 해주며 주택구입자금은 세대당 주거전용면적150㎡ 이하인 주택은 세대당 5000만원 한도에서 대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연중신청이 가능하고 귀농지역 주소지 관할 읍. 면사무소나 농업기술센터에 신청,접수하면 된다.         [황금약초식물원에서 귀산촌전문가 과정 교육생 현장실습]   성공적인 귀산촌을 위해서는 마을 주민과 선후배와 농민들, 임업인들과 친분을 돈독히 하고 갈등을 해소하는 일이다. 또 자신의 여건과 적성, 기술수준, 자본력, 품목별 출하지역, 지배 적지 등을 고려해 적합한 작목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관련법도 알아둬야 한다. 임야의 구분과 소유 등 기본적인 관리에 관한 것은 산림법에서 규정하고 있다. 임야의 개발, 행위제한 등 규제에 관한 것은 산지관리법으로 규정한다.   산지관리법상 산지(임야)는 크게 보전산지와 준보전산지로 나뉜다. 이용에 관한 규제가 필요한 것은 보전산지로 묶고 그 이외의 것은 준보전산지로 한다.  준보전산지는 법상 행위제한에 대한 특별한 별도 규제는 없다. 다만 용도를 변경하거나 형질을 변경하고자 한다면 산지전용허가나 산지전용신고를 해야 한다.   한국산림아카데미와 한국임업진흥원은 산을 소유한 산주, 전문임업인, 귀농ㆍ귀산 촌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경영과 신기술, 컨설팅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컨설팅 대상은 산주와 귀농∙귀산촌 예정자, 은퇴예정자, 산림경영 희망기업 등이다. 소유 산림에 있는 수목과 토양의 상태 같은 기초정보를 제공하고 숲 가꾸기, 임도 등 산림경영에 필요한 전문지식 및 기술도 알려준다.     [한국산림아카데미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구미 금오산 산불방지와 산지정화 캠페인후 현장학습]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임업인이나 귀농ㆍ귀촌,귀산촌, 은퇴예정자, 퇴직자 등을 대상으로 산림 최고경영자(CEO)과정과 귀산촌과정, 산야초재배기술과정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업무협약이 맺어있는 50여개의 지방자치단체와 40여개의 산림관련 단체와 연계하여 임업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산림최고경영자과정은 2010년에 개설하여 11기에 걸처 860여명의 전문 졸엄생을 양성하였으며 현재 12기 모집중 있으며 3월14일에 입학식을 가질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좋은산고르는방법과 임도 및 작업로 개설방법, 양묘∙조경수, 산림휴양, 산림치유,산양삼, 산야초, 산채, 귀농∙귀촌, 귀산촌, 목조주택, 산지개발, 임산물 가공과 유통, 6차산업등 산을 가꾸는데 필수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현재 졸업생 다수는 귀산촌하여 임야를 구하여 산에서 소득을 올리고 인생 2막을 자연과 함께 행복을 누리고 있다.   현대인들은 자연과 더불어 공기 좋고, 물 좋은 숲에서 살기를 원하고 있다. 웰빙시대에 ‘귀산촌’을 꿈꾸는 사람들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며 은퇴를 준비하는 사람은 귀산촌에 도전하여 남은여생을 자연과 함께 행복한 여생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고 믿는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3-02
  • [기고]숲가족님과 더불어, 숲과 더불어
      첨벙첨벙 물을 튀기고 숲을 거닐며 느끼는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노는 것보다 훨씬 즐거웠다며, 침묵하듯 고요한 숲에서 새들이 노래하는 것도 듣는다고 했다. 화가 나 있고 우울해하던 아이들이 숲에 다녀오면 정서적으로 안정을 되찾는 것을 자주 본다면서 숲에 가면 아이들 표정부터 행복하게 바뀐다고 했다. 아이들이 신체능력 뿐 아니라 문제해결능력과 창의성, 학습태도 등이 향상된다는 것이다. 선진국 숲 교육자들은 숲에서 정기적으로 시간을 보내는 게 아동 청소년의 스마트폰 인터넷 중독을 예방하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숲은 신체와 정신을 단련시키는 또 다른 학교다. 아이들이 국어, 수학을 배우는 대신 매주 숲에 뛰어나와 뛰어놀며 교육을 받는다. 숲을 누비며 도량을 따라 물을 튀기며 걷거나 비스듬히 누운나무를 기어오르고 모닥불을 피우고 나무 자라는 법을 배운다. 매주 1일은 학급별로 숲에서 보내는 학교 풍경이다. 최근 어느 일간지에 게재된 영국에서 확산하고 있는 숲교육 이야기다. 덧붙여, 해가지지 않는 먼 나라 그 영국에서는 2017년부터 학교내 자체적으로 숲교사 여러명을 두고 재학생에게 정규교과과정 하나로 숲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숲의 기능과 역할부터 나무를 심고 껍질을 벗기는 방법, 동물, 곤충 은신처를 만드는 법 등을 가르친다. 아이들에게 자연에서 뛰어놀 수 있는 자유를 주고 숲을 돌보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숲학교의 목표라는 것이다. 학교별 자체적으로 숲교육을 실시하기도 하지만 대다수는 숲교육전문기관과 외주교육을 맺고 숲교육을 제공한다. 아동 청소년교육이 실내에서 받는 교과교육에만 치우쳐 있다는 반성이 나오면서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영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숲학교 교사 네트워크인 숲학교협회에 등록된 교사수는 1800여명에 달한다. 영국에서 숲 교육은 아이들쁀 아니라 노년층이 겪는 사회적 문제 등도 해결해주고 있다. 활동장소는 지자체에서 제공해주고 있다. 우리도 영국처럼 산림교육서비스를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법을 무엇보다 우선순위에 두고 고민해야 할 시기라고 본다. 우리나라는 국토 면적 중 산림이 약64%로 세계적으로 녹화에 성공한 나라지만 녹색교육은 걸음마 단계다. 그러나 제주특별자치도는 글로벌 국제보호지역 연구·훈련센터 유치 설립이 유네스코 총회의 승인을 받아 세계 환경허브로 갈 수 있는 호기를 맞고 있다. 숲을 활용한 녹색교육이 그 출발점이 될 것이다.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은 “숲을 살려야 제주가 산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민, 학생을 대상으로 한 숲과 환경을 지키는 숲 보안관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들을 위한 그린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씨앗심고 숲을 가꾸며 삶을 즐기고 건강을 지키는 체험활동이 이뤄지게 한다는 것이다. 온 도민이 더 후원하고 함께 나서주시길 기대해본다. 숲가족님과 더불어, 숲과 더불어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2-05
  • (인터뷰) 산림의 가치 증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신록의 푸르름이 절정을 이뤄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많은 사람이 산을 찾고 있다. 산림청에서도 지난 2월부터 '새산새숲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꾸준히 조림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어딜가나 초록의 숲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나무심기는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정화에도 탁월한 기능을 보이고 있어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에도 효과가 있다. 조림과 숲가꾸기, 산불예방, 산림병해충 방지 등 국유림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순천국유림관리소 박상춘 소장을 만났다.       Q. 순천국유림관리소 소개를 해주세요. A. 순천국유림관리소는 1991년 남원영림서 보성관리소로 출발하여 1999년 광주․전남지역을 관리하는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관리소로 통합 직제개편되어 운영되다가 2006. 1. 26. 현재의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가 신설되었습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4개팀 23명의 직원이 여수․순천․광양․담양․곡성․구례․고흥․보성․화순의 전라남도 동부권역의 9개 시․군 367,300ha의 산림 중 약 10%에 해당하는 36,500ha의 국유림을 경영․관리하고 있으며, 자리가 나오는 경제산림, 모두가 누리는 복지산림, 사람과 자연의 생태산림이라는 산림 비전에 맞게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 양질의 일자리와 소득 창출, 국민 행복과 안심국토 구현 등의 목표를 가지고 산림 보호 활동과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국유림 산림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Q. 순천국유림관리소의 주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금년 봄철 조림사업은 지난 2. 21. 고흥에서 “산림청장과 함께하는 새산새숲 첫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총 137㏊에 39만여 본의 조림사업을 완료하였습니다. 경제림 조성 뿐만 아니라, 양봉산업 지원을 위한 밀원수 조성 5ha,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 정화 기능 확대를 위한 미세먼지 저감 조림 8ha,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공익조림 20ha를 실시하였습니다. 나무 심기와 함께 심은 나무를 잘 가꾸기 위해 최근 3년간 조림지를 중심으로 풀베기, 덩굴 제거, 어린나무가꾸기 등 조림지 가꾸기 사업 950㏊를 시행하고 있으며, 큰나무에 대해서는 350㏊의 천연․인공림에 각 숲의 기능에 맞는 솎아베기를 시행하여 목재생산과 함께 수원함양 증진, 미세먼지 저감 등의 공익기능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국내 안정적인 목재 공급을 위해 수종갱신을 규모화하고 숲 가꾸기 산물 수집을 확대하여 올해 13,000㎥의 목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친환경 벌채 방식과 ‘벌채사전예고제’ 시행으로 민원 사전 차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순천국유림관리소-광양세관 간 부처 간 협업으로 불법․불량 목재제품의 수입을 통관단계에서 원천 차단하기 위해 광양항 보세구역에서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협업 단속은 지난 ’16년부터 현재까지 총 144건을 실시하여 부적합 목재제품 18건, 품질표시 위반 36건을 적발하는 등 국민이 보다 안전한 목재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단속과 계도를 병행해 왔습니다.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으로 올 초부터 적발 건수가 큰 폭으로 하락(33%→7%)하였으며, 앞으로도 목재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일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경영 임지 확대를 위해 금년도에는 40여억 원을 투입하여 545ha의 사유림을 매수하고 있으며, 투명하고 합리적인 국유재산 관리를 위하여 국유림 대부지 198건, 155ha에 대하여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산림 훼손 등 국유림 내 위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산림 보호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산불 예방과 대응을 통한 국민안전을 실현하기 위하여 산불재난특수진화대(11명)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52명)를 배치하여 산불예방활동과 진화체계를 구축하여 산불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4월 1일 발생한 순천 승주 산불현장에 우리 진화대원들을 투입하여 다음 날인 2일까지 산불 진화 임무를 완수하였고, 4월 4일 발생한 강원 고성 산불현장으로 출동하여 산불 진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산림토목 분야로는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한 안심국토 실현을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123개소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으며, 올해 약 5억 원을 투입하여 사방댐 1개소, 계류보전 3개소 등 사방사업을 우기 전 6월 말까지 적기 완료할 예정입니다.  o 또한, 국유림 경영기반 확충과 자연친화적 임도 설치를 위해 16억 원을 투입하여 임도 4개소 5.23㎞를 신설하고 기존임도 140㎞를 지속적으로 유지 보수하고 있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지자체와 협업으로 공동방제구역 970㏊를 설정하고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10명)을 활용하여 집중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도 상반기에는 약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고사목 700여 본 제거와 12만여 본의 나무주사 방제를 우화기 이전 3월 말까지 적기 완료하여 선단지 중심의 피해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Q. 풍수해. 산사태 재난예방 대응을 위한 총력 방안이 있나요? A.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10년간 축구장 약 340개 정도에 해당하는 연평균 236ha의 산사태가 발생해 왔고, 2011년에는 서울 우면산, 춘천 산사태 등으로 인해 824ha의 산림피해와 함께 43명의 소중한 생명을 잃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국토의 64%가 산지로 이루어져 있는 데다 지형ㆍ지질적 특성상 소규모 산사태가 계곡부를 통해 다량의 토석류 유출로 확대되는 등 산사태에 매우 취약한 구조로 되어 있으며, 산사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강수량(연평균 1,300〜1,500mm)도 대부분이 여름철에 집중되어 산사태 발생 위험이 더욱 큽니다.   우리 관리소에서는 산사태로 인한 인명·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약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방댐 설치(1식) 및 계류보전사업(3개소)을 통한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는 생활권 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하여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고, 점검결과에 따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작업을 추진 중이며 재난 예방 대응을 위해 우기 전 완료할 계획입니다. 특히, 오는 10월까지 산사태 대책본부를 운영하여 24시간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의 비상연락망 사전 구축과 대피 장소를 설정하여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사전대비 등 안심국토 실현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Q.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사업 현황은 어떤가요?  A. 산림청에서는 산촌을 알리고 활성화하기 위하여 2014년부터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관내에는 순천 후곡마을, 구례 당치마을, 광양 하조마을, 담양 용오름마을이 산촌생태마을로 조성되어 있으며, 매년 산촌마을 경관개선을 위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나무도 심고 정화 활동도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이 사업이 산촌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국유림에서 나오는 임산물을 양여해주고 있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사회적기업 육성하고자 추진하고 있습니다.      Q.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를 해주세요.  A. 유아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순천(’14년)과 화순(’17년)에 봉화산․알프스 유아숲체험원을 조성․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운영은 숲 교육 분야 전문가인 유아숲지도사 4명이 전담하고 있으며, ‘봄꽃 이야기’, ‘초록 물드는 숲’, ‘숲의 겨울 준비’ 등 계절별 맞춤형 오감체험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마철․폭염 등 야외활동이 어려울 경우 관리소 내 목공예체험실을 유아숲체험 대체장소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될 수 있도록 외부 산림교육전문가를 섭외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운영 첫해 참여 인원 4,800명을 시작으로 지난해 37,000명의 유아가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등 인근 지역 유치원․어린이집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유아들의 안전사고 등에 대비하기 위해 영업배상 책임보험에 가입하고 정기적 안전점검을 시행하여 유아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유아숲체험원이 되도록 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A. 산림청장과 함께한 첫 나무심기, 숲가꾸기, 산림재해방지를 위한 토목사업 등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 1년 동안 추진한 모든 현장업무를 정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어서 공유할 계획입니다. 물론, 아직 진행 중인 산림사업도 내실 있게 잘 마무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Q. 순천국유림관리소장 취임 이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산림청 본청에서 자연휴양림과 숲속 야영장 등 산림휴양정책 업무를 담당하였고, 해외자원개발담당관실에서 개발도상국의 산지 전용 및 산림황폐화방지 등을 통한 탄소흡수원 확충 및 온실가스 감축 방안 등 기후변화 관련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국무조정실 파견 기간에는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해예방 관련 업무와 산림청 국정 상황 및 정책조정 업무를 담당하였고 금년 1월 1일 자로 순천국유림관리소장으로 부임하였습니다.   Q. 임기 내 꼭 소망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A. 그동안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자원증식을 통한 가치 증진 업무 위주였다면 이제는 좀 전환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산이 가지고 있는 인문학적 가치를 발굴해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도록 하는 한편, 일자리가 나오고 산림소득이 나오는 곳으로 바꾸는 기반을 다지고 싶습니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저희 관내 고동산 경제림 단지 주변 산촌주민들과 함께 밀원수종을 식재하여 벌도 키우고 두릅도 키우고 이를 소득화 할 수 있는 사회적 기업도 육성하여 소득은 오롯이 산촌주민들이 가져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싶습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1994년 산림공무원을 시작으로 현재 25년째 근무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산림공직자로 살아오면서 만났던 많은 분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보고 싶습니다. 1994년 첫 조림지에서 만났던 최*섭씨, 산불감시원 김*석씨, 자연휴양림 진입로 민원으로 저를 많이 괴롭혔던 송*숙씨 등 많은 분의 인생이야기만으로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의 에세이집이 탄생할 것 같고, 제 인생의 발자취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Q. 끝으로 한 말씀 하신다면? A.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하는 국유림은 관할 지역 전체산림 중 10%에 불과합니다. 산림청에서는 매년 1천억 이내의 예산을 투입하여 1만ha 이내의 사유림을 매수하고 있으며, 국유림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우리 관리소의 경우 매수여건이 비교적 좋은 편입니다. 이에, 공익기능 증진과 경영 임지 확보를 위한 국유림 확대 기본계획에 따라 10년 이내에 선진국 수준인 30%까지 확대하고픈 바람이 있습니다.        산림의 가치 증진은 물론 산림이 가지고 있는 인문학적 가치를 끊임없이 발굴해 사람들의 발길을 이끄는 산을 만들고 싶다는 박상춘 소장은 산촌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기틀을 마련하고, 유아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 수 있는 숲체험원 운영까지 내실 있는 사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산림공직자 생활을 하면서 그간의 이야기로 인생의 발자취를 남기고 싶다는 박상춘 소장의 에세이집을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6-14
  • (인터뷰) 건강한 숲을 가꾸며 살고 싶습니다.
    국민의 발길을 숲으로 유도하기 위해 산림청에서는 매달 이달의 추천 국유림 명품숲을 발표하고 있다. 4월의 국유림 명품숲으로 전북 무주군의 독일가문비 나무숲이 선정됐다. 덕유산자연휴양림 안에 위치한 이 숲은 ‘2010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천년의 숲’ 분야 ‘어울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숲을 가꾸고 관리하는 곳인 무주국유림관리소를 찾아 채진영 소장을 만났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 소개를 해주세요. A.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952년 서울영림서 무주관리소로 개청하여 1967년 안동영림서, 1991년 남원영림서, 1996년 서부지방산림관리청 소속으로 직제개편되어 현재는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라는 조직 명칭으로 부르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산림청 소속기관으로서 「일자리가 나오는 경제산림, 모두가 누리는 복지산림, 사람과 자연의 생태산림 실현」을 목표로 본연의 산림보호활동과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국유림 산림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무주국유림관리소는 5개팀 24명의 직원이 전라북도 동부지역인 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 등 5개 시․군 241,190㏊의 산림 중 25%인 61,000ha의 국유림을 경영․관리하고 있습니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의 주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지역주민의 일자리와 소득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적 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며, 독일가문비숲 주변에 후계림 10㏊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국유림영림단 64명을 전문 산림기술자로 양성하여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마을단위 지역주민과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여 산촌경제 활성화는 물론 효율적인 국유림보호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목재생산을 확대하기 위하여 낙엽송 수확벌채, 리기다소나무와 불량천연림을 친환경적으로 벌채하여 갱신할 계획이며, 특수용도 생산구역을 지정하여 지역주민 소득창출을 위한 표고자목과 천마자목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금년도에는 40억원을 투입하여 경제림단지 등 산림경영임지 위주의 사유림을 매수할 계획이며, 국유림대부지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산림보호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경제수종인 낙엽송과 편백, 소나무 등을 조림할 계획으로 나무심기를 완료하였으며, 조림 성공률 제고를 위하여 조림지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며, 경제림 육성단지 중심의 기능별 숲가꾸기사업 1,600㏊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배치하여 산불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우리 진화대원들이 지난 4월 3일 발생한 남원 산불현장에 투입하여 다음날인 4일까지 산불진화 임무를 완수함과 동시에 4일 발생한 강원 산불현장으로 출동하여 산불진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해빙기 점검과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으며, 사방사업을 우기 전 6월말까지 적기 완료할 계획이고, 간선임도와 작업임도를 시설하고 기존임도를 지속적으로 유지 보수하고 있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방지를 위하여 임실군지역 공동방제구역인 4,771㏊에 대하여 집중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인 나무주사 360본, 그물망피복 475본, 파쇄 40본 등 875본에 대한 방제를 완료하여 선단지 중심의 피해확산 차단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시숲 1개소를 자연친화적인 산림형으로 산림복지시설 기준에 적합하도록 조성할 계획이며, 산림체험 확대와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덕유산유아숲체험원에 유아숲지도사와 국유림 명품숲 등에 숲해설가 등 산림교육전문가를 배치하여 전문적이고 다양한 숲교육 프로그램을 위탁운영하고 있습니다. 쾌적하고 안전한 숲길을 조성하기 위하여 훼손등산로를 정비할 계획이며, 생활권 주변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주택가 피해 우려목들을 직접 찾아가 제거해 주기 위한 찾아가는 숲가꾸기 패트롤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Q. 이달의 명품숲에 독일가문비 숲이 선정되었다고 하는데 숲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독일가문비나무 숲은 외래수종 적지적수를 찾기 위해 1931년도에 시험 조림하여 88년 동안 꾸준하게 관리해온 숲으로 현재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내에 분포하고 있는 보기 드문 우량한 숲입니다.  1999년까지 채종림으로, 2000년에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하여 관리하였으며, 2010년 제1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천년의 숲 분야」에서 “어울림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 “우량숲 생물다양성 증진사업”으로 탐방코스 개발 등 체험을 위한 데크를 설치하였고 2017년에 산림청에서 국유림 경영․경관형 명품숲으로 지정하여 일반인에게 산림관광 명소로 공개되고 있습니다.    독일가문비나무는 유럽전역에 분포하고 주요 조림수종으로 선정되어 있으며 재질이 양호하여 건축용재, 피아노․오르간 등 악기용재, 목기, 포장재로 쓰이고 있으며 최근 루바 재료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는 수종으로 앞으로 우리나라에도 도입 가능한 유망한 경제수종으로써 적지적수라고 생각합니다.     Q.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특별히 하는 활동들이 있으신가요?  A. 봄철과 가을철은 건조하고 등산객이 많기 때문에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입니다. 산불의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가 40%, 논․밭두렁이나 쓰레기 소각에 의한 산불이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5~4.30), 식목일․청명․한식(4.5~4.7), 어린이날(5.4~5.6) 등 주요 시기별 특성에 맞는 산불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산불위험지․취약지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산촌 주민을 대상으로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소각금지기간(3.15~4.15)에는 기동단속반을 투입하여 밀착 감시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입산통제구역, 등산로 폐쇄지역 등에 산불 위험도를 고려하여 입산객 계도․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하여 산불예방 및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진화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유사시 즉각적인 출동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산불상황관제시스템, 기계화산불진화시스템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산림항공관리소 및 지역 소방서, 유관기관 등과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를 가동하여 철저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Q. 서부지방산림청이 유아청소년체험 산림교육을 운영한다고 하는데, 무주국유림관리소에서 진행하는 산림교육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유아들이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교육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하여,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 산43-1번지 3㏊에 덕유산유아숲체험원을 2014년에 조성하여 5년간 운영하고 있으며, 유아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숲 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통나무터널, 모래놀이장 등 놀이시설과 누워서 하늘보기, 숲소파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고 유아숲지도사 2명이 전담 활동하여 유아들의 생생한 숲 놀이를 통한 산림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 한해 유아 31천명이 이 곳 체험원을 찾는 등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아울러, 산림교육을 활성화하고 여러 연령층이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공감할 수 있도록 숲해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전문자격을 갖춘 숲해설가는 3명이 활동하고 있는데 학교, 마을, 명품 숲, 지역축제 등을 오가며 연령층에 맞게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체험수요를 반영한 능동적인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A.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동안 벌채 130㏊, 목재생산 17,500㎥과 밀원수 및 특용수 조림 100㏊를 실행할 계획이며, 표고 및 천마자목을 공급하기 위해 특수목재생산구역 5개소 200㏊를 확대 지정할 계획이며, 특화임산물 재배단지를 10㏊이상 조성하여 집약화와 생산-가공-유통-체험 등 6차산업화가 가능한 품목을 집중 육성하여 마을공동체, 작목반 등 신규 사회적기업 1개소를 육성하여 사유림경영을 선도할 계획입니다.    명품숲으로 지정된 독일가문비나무 숲과 연계하여 규모 있게 독일가문비 후계림을 조성하고 반대쪽 사면에는 자작나무 등 경관수종을 심어 지속적으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 창출 할 계획입니다. 올해 명품숲 연접지에 후계림 조성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10ha의 독일가문비숲을 만들 계획이고, 휴양림 주변에 2017년에 심은 편백나무 조림지와 연계하여 녹색과 흰색이 어우러지는 경관을 도입할 수 있는 자작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무주군에는 생활권 주변에 미세먼지 저감기능을 확보할 수 있는 도시숲이나 산림공원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무주읍 입구 싸리재 주변에 숲가꾸기 사업을 실행하였으며,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금년도에 조성될 도시숲은 무주군 제2의 숲길 체험공간으로 자리 매김하고 청소년들의 자유학기제 운영에 필요한 숲해설 공간으로 제공될 것이며 향후 유아숲체험원 등 산림복지시설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우리 관리소에서는 금년에 장수군 무룡고개에 “백두대간 등산로 안내센터”를 설치하고 숲길체험 지도사를 배치하여국민들에게 안전한 산행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한 산행문화개선 캠페인을 전개하며 쾌적한 숲길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장 취임 이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1989년에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 산림공무원으로 출발하여 수원․의정부국유림관리소와 남부지방산림청 운영과․구미국유림관리소를 거쳐 서부지방산림청과 산림청 산림이용국 사유림경영소득과․산림휴양문화과에서 근무하였으며, 임업사무관으로 서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을 거쳐 2018년 7월 16일부터 무주국유림관리소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산림청과 일선 소속기관에서 모든 산림공무원이 해 왔던 것처럼 30년간 조림, 숲가꾸기, 산불진화, 병해충방제, 사방 및 토목사업은 물론 산림복지 및 산림휴양과 국유재산관리를 통하여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Q. 임기 내 꼭 소망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A. 4.27 남북정성회담 이후 남북산림협력 확대 추진에 따라 황폐된 북한 산림녹화와 산림병해충 공동방제, 녹화수종 양묘를 위한 양묘장 현대화 사업에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고, 빠른 시일 내 북한 산림녹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우리 국유림관리소 기능인 영림단과 함께 북한 조림사업에 참여하여 새산새숲을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또한 공익기능 증진은 물론 탄소흡수원 확보 및 산림경영임지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사유림매수를 통하여 국유림을 100,000㏊까지 확대하여 대한민국 산림과 국유림 경영을 선도하는 숲속의 대한민국 조성에 앞장서는 명실상부한 1등 국유림관리소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지덕권 산림복지지구로 지정 고시된 사유림 99㏊를 조속히 매수하여 대통령 공약사업인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이 2022년까지 적기에 조성 완료하여 한의학 관점의 장기체류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사유림 매수를 위하여 소유자 측에 지속적인 면담 요청과 지역 유관기관, 의원님들께도 적극적으로 협조요청 할 계획입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산림공무원이란 직업을 선택하여 가족을 이루고 꿈도 이루고 평안하게 살아올 수 있었으며, 조그마한 임야도 장만하여 앞으로도 산림을 가꾸면서 가족과 함께 숲에서 행복하게 살 생각입니다. 산이 있어 행복했고, 산에서 근무할 수 있어 즐거웠고, 산과 함께 할 수 있어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아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한 것처럼 모든 국민이 숲속에서 숲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건강한 숲을 가꾸어 모든 국민의 일터, 쉼터, 삶터로 제공하는 것이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Q. 끝으로 한 말씀 하신다면 ? A. 무주국유림관리소는 마을기업과 연계한 지역특화사업 육성과 지역 주민의 소득향상을 위하여 산림규제 혁신에 앞장서고 산림재해가 없는 안전한 국유림경영과 쾌적하고 행복한 국유림관리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관내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 소통과 협업을 통해 소득창출이 가능한 산촌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국유림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 일자리 창출과 모든 국민이 숲에서 행복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국유림경영과 맞춤형 산림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꽃이 만발한 짧은 봄이 지나고 날씨가 점차 더워지고 있다. 나무들은 초여름부터 왕성하게 생장을 시작해 많은 피톤치드를 발산한다. 많은 사람들이 삼림욕을 즐기는 것은 피톤치드 때문인데, 이 피톤치드란 식물을 의미하는 피톤(Phyton)과 살균력을 의미하는 치드(Cide)가 합성된 말로 숲속의 식물들이 만들어 내는 살균성을 가진 물질을 말한다. 피톤치드는 심리적인 안정감 이외에도 말초 혈관을 단련시키고 심폐기능을 강화시킨다. 또 기관지 천식과 폐결핵 치료, 피부를 소독하는 약리작용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록이 푸르른 이 봄, 도심을 떠나 숲이 우거진 무주 덕유산자연휴양림 독일가문비나무숲을 찾아 쉼과 힐링을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4-26
  • (인터뷰)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
    산림치유의 중요성과 가치가 나날이 높아져 가고 있다. 숲에 존재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심신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활동으로 숲속에서 스스로 건강 유지와 면역력을 높이는 치유 활동을 일컫는 산림치유.   산림청에서는 지난 2005년 ‘산림·휴양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그 이후 ‘치유의 숲’과 ‘산림치유지도사’ 등의 제도를 법제화하면서 산림치유라는 개념을 우리나라에 정착시켰다.   그 후 꾸준히 국민의 관심이 높아져 가면서 전문 치유ㆍ교육시설의 필요성이 생겨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는 우리 숲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식 제고와 사회통합 유도를 실현하는 등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숲체원'이라는 첫 번째 산림교육 전문 휴양시설을 설립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횡성숲체원, 장성숲체원, 칠곡숲체원, 청도숲체원 등 4개 숲체원이 운영 중이며, 대전, 나주, 춘천 3개 숲체원이 2020년 개원을 목표로 조성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기승을 부리던 미세먼지가 조금은 물러나고, 봄바람이 약간은 차갑게 느껴지던 3월의 끝자락에 전남 장성과 전북 고창의 경계에 있는 방장산에 위치한 국립장성숲체원에 방문했다. 아직 푸르름이 보이지 않는 가지가 앙상한 나무들 사이로 환한 햇살 같은 미소를 보이며 반갑게 맞이해준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을 만났다.        Q. 국립장성숲체원은 어떤 곳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국립장성숲체원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소속기관 중 하나입니다. 방장산과 축령산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산림교육과 산림치유를 통하여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숙박, 식사 및 교육이 가능한 시설(약 130명 수용 가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참나무 6형제 등 다양한 식생을 보유하고 있는 「방장산 산림교육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산림교육프로그램은 숲 체험 활동을 통해 산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자연보호를 체험해 봄으로써 산림을 지속 가능하게 보전하고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그 대상으로는 자라나는 청소년, 교육을 책임지는 교원 등에게 집중되어 있으나, 모든 국민에게도 보편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제일의 편백나무숲을 보유하고 있는 축령산 「장성 치유의 숲」에서 이루어지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은 경관, 피톤치드, 소리, 햇빛, 음이온, 먹거리 등의 산림환경요소를 통해 면역력을 높여 심신의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는 소방공무원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치유, 도박중독 치유,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 치유, 임산부나 난임 부부 대상 숲 태교 치유 등 다양한 대상 및 치유프로그램을 가지고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복권 기금 중 하나인 녹색 자금을 위탁받아 장애인, 신체 약자, 한 부모 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숲 체험교육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상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   A. 저희가 운영하는 프로그램들은 방장산 및 축령산 편백숲에서만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대상자별, 일정 및 요청 등에 따라 새롭게 편성하여 그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장산 산림교육센터에서 운영되는 산림교육프로그램으로는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오감체험’, ‘숲의 동식물을 알아보는 비오톱 만들기’, ‘자연물을 이용한 신체놀이 활동인 자연 놀이체험’, ‘야간생태탐방’, ‘문제해결을 위한 팀워크 증진, 林 탐정 홍길동’, ‘나뭇조각 조작을 통한 협동심 쌓기인 목재 카프라’, ‘어두운 숲에서 나를 돌아보는 에코야자타임’, ‘천연비누 만들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나무액자 만들기’ 등이 있습니다. 축령산 편백숲 치유센터에서 운영되는 산림치유프로그램으로는 ‘숲치유명상’, ‘해먹 쉼 명상’, ‘싱잉볼 소리 명상’, ‘편백숲 요가’, ‘스트레칭 편백봉 체조’, ‘편백숲 맨발 걷기’, ‘노르딕워킹’, ‘발목 펌프’, ‘수치유’, ‘향기치유’, ‘자연물 손수건 만들기’, ‘편백 모빌만들기’ 등이 있습니다.   Q. 최근 북한 이탈 주민을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들었습니다. 이는 어떤 것인가요?   A. 새터민 등 북한 이탈 주민 37명을 대상으로 탈북과정에서 받았을 스트레스와 공포 등의 심리적 외상을 치유하고, 남한 사회로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1박 2일간 진행되었습니다. 희망 씨앗 날리기, 숲속 레크레이션, 편백 향기 및 아로마테라피, 편백 미스트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참가자들은 숲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활동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느꼈다고 이구동성으로 전해주었습니다.   Q. 숲 태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하는데 어떤 것인가요? A. 대전 소재의 자연주의 출산을 하는 미즈제일여성병원과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지난해 시범적으로 운영한 결과, 산모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부터는 보다 적극적으로 숲 태교를 통해 산모들의 심리적 안정 및 건강한 태아 출산을 위해 산림치유지도사가 ‘찾아가는 숲 태교’ 형태로 10회차를 운영하고, 임산부들이 저희 숲으로 직접 찾아올 수 있는 숲 태교 여행을 위해 업무협약을 진행했습니다.   업무협약 첫 번째 행사로, 오는 4월 6일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 대상 ‘숲과 함께 크는 우리아기 탄생목 심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병원에서 임산부 가정도 오고, 병원 간호부장의 건강한 출산에 대한 강의도 있을 예정입니다.   Q.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해군본부와 산림복지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하는데 어떤 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나요?   A.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사무처에서 진행한 행사로 해군 장병 및 군무원 대상으로 군 복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하며, 산림치유 효과성 분석에 대해 공동연구를 협력하기 위한 협약입니다. 주로 해군이 위치하는 바닷가 근처 치유의 숲이나 치유원 등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Q. 그 외에 진행 중인 프로그램 또는 업무는 무엇인가요?   A. 국내외 사례, 논문 등을 바탕으로 신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개발 중에 있습니다. 올해에도 교과서와 연계, 학생 대상으로 계절별 동식물 및 숲을 탐방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지구환경 보전 측면에서 숲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또한, 기업체 근로 노동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업무 협의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Q. 앞으로 산림복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산림복지서비스와 휴양림 등을 혼동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휴양림 등은 개인별 가족 단위로 친목을 도모하고 쉬는 곳이지만, 산림복지시설은 숲해설가, 산림치유지도사 등 전문가들과 함께 오감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체험하는 곳입니다.  산림교육은 향후 청소년이나 교원 및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 및 자연에 대한 중요성을 교육하고, 산림복지서비스가 미치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공공기관의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산림치유가 의료적인 치료행위는 아니지만, 현대사회의 만성적 질병, 스트레스, 환경적 요인 등으로 고통받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분야이며, 국민의 신체 건강과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산림치유 서비스는 양질의 일자리가 될 것이며 크게 발전이 기대되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Q. 김종연 원장님께서는 국립장성숲체원 원장 취임 이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산림청에서 32년간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숲에서 일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며 천직으로 알고 살아왔습니다.  중부지방산림청장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2015년 산림복지업무를 공부하다가 매력에 끌려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으며, 장성숲체원을 세계적인 산림복지의 요람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Q. 본인을 나무에 비유한다면 어떤 나무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저는 편백나무 같은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사철 푸르고 한결같은 데다 향기, 목재 등 저를 다 내어주고 다른 사람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나눠줄 수 있는 아낌없이 주는 편백나무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모든 국민이 산림복지서비스를 알게 되고 한 번 이상, 또는 일상적으로 등산을 가거나 휴양림을 방문하는 것처럼 산림복지서비스를 받아들이게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또한, 양질의 산림치유를 제공하기 위해서 의학적 데이터를 축적하여 국민이 산림치유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고자 하며, 궁극적으로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숲과 더불어 살아가기를 바라는 것이 최고의 목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과 만남을 마치고 축령산에 위치한 장성 편백 치유의 숲에 갔다. 우리나라 제일의 울창한 편백나무숲으로 이루어진 축령산은 해발 621m로 옛 이름은 취령산(鷲靈山)이며, 문수산이라고도 부른다.    삼림욕의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한국의 조림왕이라고 불리는 춘원 임종국(林種國 1915~1987) 선생이 1956년부터 1976년까지 약 20여 년간 헐벗은 산 240ha에 250만여 그루의 나무를 사비를 털어가며 손수 심고 가꾼 정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피톤치드가 풍부한 편백나무로 가득 우거져 있어 해마다 이를 경험하고자 하는 방문객이 20만 명 이상에 달한다.   또 장성숲체원은 숲을 가꾸고 지켜온 장성 편백 치유의 숲 주변 지역 마을과 상생하기 위한 산촌마을 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치유의 숲 프로그램 운영 시 인근 마을의 숙소와 식당을 연결하는 등의 원스톱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어 지역 소득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광주ㆍ전남지역 숲해설가와 대학생, 지역봉사자 등과 '숲속 재능 나눔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해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산림복지시설 이용 지원과 자원봉사자의 전문역량을 기부해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   장성숲체원은 자원봉사단을 활용해 지역주민과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고, 취약계층 방문객에게 재능 기부 등 숲체원과 치유의 숲 시설 이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원 원장은 "일상에 지친 많은 사람이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들을 통해 삶의 활기를 얻어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하게 삶의 질을 높여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립장성숲체원이 숲을 통해 나무와 자연, 사람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일깨워 삶의 질을 높이는 장소로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3-29
  • (칼럼) 한국의 숲교육이 가는 길
    한국숲유치원협회 회  장 김정화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인 가을이 되면 각처에서 여러 행사를 치르는 가운데, 저희 한국숲유치원협회에서도 올해에 이루어낸 결실에 대하여 서로에게 박수를 보내면서 내년의 행로를 계획하는 ‘제7회 전국대회’를 서울 마포구청 대강당과 평화의 공원 숲에서 가졌습니다. 그때에 거론된 바를 토대로 하여 우리 나라의 숲교육이 걸어가야 할 제언을 감히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귀한 걸음을 해주신 정세균 전 국회의장님, 노웅래 국회의원, 최병암 산림청 산림복지국장님, 윤영균 산림복지진흥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정세균 전 의장님은 ‘가르치지 않는 것이 가장 잘 가르치는 것이다’라고 하시면서 아이들이 숲에서 스스로 마음껏 놀 수 있도록 권유하셨습니다. 윤영균 원장님은 자연과 인간은 성장원리가 비슷하기 때문에 숲에서 아이들이 자연의 원리에 따라 자연을 활용하고 매개체로 이용함으로써 교육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저희 협회의 교육사업을 격려해주셨습니다.   행사의 진행을 짚어보면, 산림청의 유아산림교육 정책에 대하여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님께서 발표하셨고, 서울시의 유아숲체험원 조성 및 운영에 대해서 하재호 서울시 자연생태과장님께서 발표하셨습니다. 뒤이어 저희 협회의 부회장인 신지연 교수가 ‘행복한 미래교육, 한국숲유치원’이라는 명제로 발표하였고, 서울지회의 박인기 부회장이 서울시의 유아숲교육 실천사례를 발표하였습니다. 이후, 오후에는 여섯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특강을 펼쳤습니다. 세션은 숲에서의 성향별 문제행동 다루기, 즐거운 식물이야기, 자존감을 높이는 전래놀이, 곤충의 분류와 도감활용, 숲에서의 놀이, 밧줄놀이 등이었습니다. 그리고 한 켠에서는 정글 짐, 짚 라인, 모험놀이, 밧줄놀이 등의 숲체험이 펼쳐졌고, 다른 한 켠에서는 15개의 숲교육 체험부스가 열렸습니다.   애꿎게도 태풍 콩레이가 등장하는 바람에 주룩주룩 내리는 가을비 속에서 행사를 치루게 되었습니다. 성심을 다하여 행사준비를 한 서울지회 측에서는 평화의 공원 숲에 꾸민 야외 체험장의 활용에 대해서 애를 태웠지만, 대자연의 흐름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위기가 기회라더니, 회원들이 단합심을 발휘하여 전국 각지에서 700여명의 회원들과 숲관련 공무원들께서 오셨고, 오후에는 비내리는 숲에서 강연과 체험을 천연스레 즐기는 장관을 이루었습니다. 물론 서울지회 소속기관의 유아들은 평소에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숲에 가는 아이들이기에 늘상 입던 비옷을 입고서 숲속의 요정들처럼 재미나게 잘도 놀다 가더군요.   사실상, 이러한 행사는 저희 협회만의 힘으로 다 이루어진 것은 아닙니다. 산림청과 지방자치제 및 산림복지진흥원이 조직적으로 지원해주셨기 때문입니다. 교육적 측면에서 보면, 일반 교육기관에서 정기적으로 숲에 오가며 수업하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우리나라의 숲교육은 국제적 교육무대에서 매우 뛰어난 실천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어느 나라에서도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의 숲교육을 산림청에서 지원해주고 지방자치제에서 조직적으로 도와주는 경우는 없기 때문입니다. 현재, 산림청과 산림복지진흥원에서는 전국 곳곳에 숲체험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지방자치제에서도 동네숲터를 개발해주어서 우리나라 아이들은 보다 편리하게 더욱 자주 숲에 가고 있습니다. 산림청에서는 산이 많은 우리나라의 자연현상을 장점으로 부각시켜서 우리나라 남녀노소의 산림복지와 숲교육에 충분활용을 하도록 주도해왔는 덕분에 저희 협회가 그 혜택을 입는 겁니다.   숲체험의 교육적 효과에 대해서는 그동안 충분히 검증된 바이므로, 저희 협회의 입장에서는 무엇보다도 우리 아이들이 숲에서 제대로 놀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필요함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숲에서 놀 시간은 교육부에서 배려해주셔야 하고, 아이들이 누릴 숲 공간의 확충은 산림청과 지방자치제에서 지원주셔야 합니다.   교육부에 청하건대, 각 교육기관의 자율권을 더욱 광범위하게 인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교육과정이 극히 철저하게 갖추어져 있고 그 교육과정에 아이들과 교사들이 옥죄어 들어가고 있습니다. 발에 구두를 맞추는 것이 아니고, 구두에 발을 맞추는 격이라서 숲체험을 갈구하는 기관에서는 현 교육과정에 불편을 느끼고 있습니다. 각 기관의 상황과 주변의 자연조건에 맞는 교육을 펼치도록 배려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산림청에서는 지속적으로 숲체험원을 조성하고 있지만, 우리 아이들이 숲체험을 즐기기에는 숲터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자기들이 놀만한 작은 숲터만 있으면 됩니다. 마침 산림청에서 유아숲체험원 등록기준을 완화해준다니 매우 반가운 소식입니다. 산림청에서 많은 숲공간을 아이들에게 내어줄수록 우리 아이들은 행복과 건강을 누릴 수 있다고 봅니다.   지방자치제도 이 참에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대구광역시에서는 동네숲터 발굴을 몇 년간에 걸쳐 진작 해왔으며, 서울특별시에서는 2023년까지 유아숲 체험시설을 총 400군데 조성한다고 합니다. 또한 몇몇 지방자치제에서는 숲교육 조례를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러한 모범적인 기운이 전국에 펼쳐져서 각 지방자치제에서는 숲교육 조례 마련과 숲체험장이 준비되도록 적극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미래 세대를 염려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여러 가지 해결책을 마련하는 가운데 무엇보다도 사람을 사람답게 살게 하고 삶을 질적으로 높이고 아름다운 인생을 향유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숲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다시 새기면서 지극히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힘찬 미래를 펼쳐주기 위한 마음으로 숲교육을 지지해주시기 바랍니다.
    • 오피니언
    • 칼럼
    2018-11-12
  • (인터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정영덕 소장
    최근 개장한 안테나숍이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는 산림분야 6차 산업과 산촌생태마을과의 협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 5월 18일 강원도 춘천 용화산자연휴양림에 ‘국립자연휴양림 안테나숍 1호점’을 개장하였습니다. ‘안테나숍(antenna shop)’이란 6차 산업 제품에 대한 소비자 성향과 반응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제품 기획과 생산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일종의 테스트 공간입니다. ‘안테나숍’에서는 지역 내 산촌생태마을에서 생산하는 청정 농·임산물과 산촌생태마을의 숙박시설, 체험프로그램을 구매하실 수 있으며, 안테나숍을 이용해 산촌생태마을의 숙박시설과 체험프로그램 구매 시 20%의 할인혜택을 드립니다. 또한, 산촌생태마을 이용객이 용화산자연휴양림의 산림문화교육프로그램 이용 시 입장료가 면제됩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안테나숍 운영을 통해 고객들에게 숲에서의 힐링과 쇼핑을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상생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내년 5월말까지 안테나숍 1호점을 시범 운영 후 문제점을 보완하여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오니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2016년 여름휴가 성수기 운영계획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여름휴가 성수기를 맞아 휴양림 시설이용을 위한 예약 추첨제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먼저, 추첨제는 여름휴가 성수기인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 성수기 추첨제 접수는 6월 7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하여 6월 14일 화요일 오후 6시에 마감할 예정입니다. 추첨은 6월 15일 수요일 오전 10시, 경찰과 일반인이 함께 참여하여 실시하고, 6월 16일 목요일 오후 2시에 누리집을 통하여 추첨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신청 방법은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http://www.huyang.go.kr)을 통해 신청하실 수 있으며, 한 개의 ID당 객실과 야영시설을 각각 1개씩 예약 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위하여 전화로 휴양림 예약을 지원해 드리는 서비스입니다. ARS예약제도란? 인터넷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위하여 전화로 휴양림 예약을 지원해 드리는 서비스입니다. 국립자연휴양림은 ARS전용 객실 50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ARS예약 서비스는 성수기 추첨제와는 상관없이 별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께서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원하신다면 매월 4일 오전 9시부터 8일 오후 6시까지 1588-3250으로 전화하시어 다음달 1일부터 말일까지의 추첨 예약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소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자연 속 대표 휴식공간인 국립자연휴양림을 조성∙운영하여 산림휴양·교육 및 산림문화 등 다양한 산림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휴양림별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대상고객 및 이용형태 등 국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숲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는데 그 중하나는 지난해 11월 아세안자연휴양림을 개장하여 우리나라와 아세안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해외문화 체험형 자연휴양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물 유지보수 전담반을 운영중이며, 장애인 및 노약자 등을 위한 계단∙문턱 제거, 점자 안내판 설치 등 사회적 약자 등을 배려한 산림휴양공간을 조성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연휴양림의 사회적∙공익적 역할 강화를 위해 산림복지 소외계층에 대한 산림휴양 활동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나눔객실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폭력 가∙피해 학생 등을 대상으로 숲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유아의 감성 배양을 위한 ‘유아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인성 함양 등을 위한 ‘산림체험∙교육’ 확대 운영, ‘산림교육 프로그램 인증 확대’ 및 숲 해설 역량 강화를 위한 ‘숲해설가 전문 위탁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특색있는 산림문화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관광산업과 연계하여 공생발전에 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 현황? 1989년 유명산자연휴양림 등 3개 자연휴양림을 개장하여, 산림청 산하 지방산림청에서 휴양림을 관리∙운영하였으나, 2005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를 신설하여 현재는 2과 4개 지역팀 39개 자연휴양림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임 후 성과? 소장으로 부임하여 ‘녹색휴양서비스로 국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정부정책과 휴양고객 요구사항, 경영여건 등을 파악하여 4개 전략방향과 11개 전략과제를 수립하였습니다. 우선, 휴양림 예약이 불편하다는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주말 추첨제’, ‘ARS 예약시스템’ 등을 도입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예약방법을 다양화하여 IT 활용능력에 관계없이 휴양림을 쉽게 예약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습니다. 또한,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산림체험 ‧ 교육을 확대하고, ADHD 청소년 산림치유교실 운영과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는 등 산림교육을 통한 청소년 인성 함양에 기여하였습니다. 이외에도 고객 관점에서 서비스 개선을 위한 고객전담 조직 운영, 전문성 강화 교육,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에 대한 대책 시행으로 ’15년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전년 대비 2.3점 상승하였습니다. 위와 같이 목표 달성을 위하여 ‘소통’, ‘관심’, ‘열정’이라는 내부 경영방침을 정하여 전략과제를 추진한 결과, ’16년 행정자치부 책임운영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휴양프로그램 운영과 휴양림 시설물 및 이용객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산림휴양문화를 선도하는 자연휴양림, 고객 눈높이에 맞는 자연친화적이고 특성화된 자연휴양림 조성에 노력하겠습니다.   조직과의 소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는지? ‘소통’은 부임 이후 가장 강조하고 있는 경영방침 중 하나입니다. 고객중심의 경영체계를 확립하려면 내부 직원의 역량을 진단하고, 부족한 역량을 보완하여야 하는데, 소통이 가장 중요한 역량진단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가장 먼저 전국적으로 분산된 현지지역팀을 찾아가 현장소통과 직원간 일대일 교류를 활성화 하고, 외부 전문가 자문 및 내부 의견수렴을 활성화 하였습니다. 또한, 조직 내‧외 이해관계자간 의사소통 체계 구축을 위하여 기관 누리집 및 고객콜센터 운영과 SNS 활동, 릴레이 면담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이외에도 휴양림관리소 구성원에게 워크숍을 통해 비전을 제시하고, 각종 간담회와 현장토론회,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하여 개선방안 도출 및 이를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공유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성과가 우수한 직원에 대한 선진지 견학 등 인센티브 부여를 공약하여 실천하는 등 적정한 동기부여를 하였습니다. 각종 내‧외부 평가결과가 위와 같은 소통의 결과물이라 생각합니다.   최근 임업진흥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내용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한국임업진흥원은 야외목재시설물의 안전한 이용과 친환경목재 사용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 5월 20일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보유중인 목조시설물에 대한 성능진단 및 컨설팅, 산림탄소상쇄사업 발굴 등을 통해 양 기관이 지난해 발효된 新기후변화체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입니다. 특히, 임업분야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개발이 이번 업무협약에 포함되어 산림․임업분야의 블루오션을 개척하고, 손에 와닿는 지속가능한 산림정책 실현과 국가 창조경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양 기관이 보유하는 기술적인 정보의 상호교류로 양 기관이 상생․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고, 국내 친환경 목재이용 활성화로 新기후변화체제에도 적극 대응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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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6-06-16
  • [인터뷰]경북도 황형우 산림산업과장을 만나다.
    경상북도 산림산업과 황 형우 산림산업과장을 인터뷰하기 위해 사무실을 방문하였을 때 전면에 보이는 현황판이 먼저 눈에 들어왔는데 경상북도 전역에 벌여놓은 사업들의 규모가 만만치가 않아 보였다. Q. 2015년 경상북도 산림산업정책의 추진방향에 있어서 과거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죠?  지난해 산림청의 주요 업무보고 주제가 “임업인과 국민이 행복한 건강한 숲을 만들겠습니다” 였습니다  올해에는 “임업인에게 희망을! 기업에게 활력을! 국민에게 행복을!” 입니다  경상북도에서도  2015년도 도정비전을 사림중심! 경북세상!  으로, 도정목표를 경제가 튼튼한 부자경북, 생활이 풍요로운 행복경북, 세계로 향하는 일류경북,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경북, 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국가나 경북도의 산림정책이 산지와 숲에서 사람으로, 국가에서 개인 삶의 질로 옮겨지고 있습니다.  자연자원이 세계경제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전망되는 가운데 경제성장과 함께 국민들의 삶의 질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로 행복추구 요구가 적극적인 시대상을 반영하게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경상북도 면적이 국토의 19.1%를 차지하는 가운데 그 중 71%를 차지하고 있는 산림은 성장 잠재력이 무한한 미래의 신성장 동력원이자 국민의 삶의 질을 높여 줄 수 있는 생명의 터전이기에 임업인 사기와 국민행복 실현을 위해서 산림을 적극 활용하는 정책을 펼쳐나가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임업인과 산촌의 소득증대 및 청정 먹거리, 산림문화·휴양 등 다양한 수요를 수용하기 위한 산림분야 6차 산업화 경북형 모델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을 하고 있는데 농업분야 6차 산업화가 주로 품목중심이라면, 산림분야 특징은 장소중심이 될 것 같습니다. Q.  산림산업분야가 광범한 줄 아는데 과장님께서 특별히 추진하는 사업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죠, 이를테면 얼마 전 “경북구곡” 이란 책자를 발간하였던데 그런 사업도 산림산업과의 소관인지요?  그렇습니다.  산림문화의 산업화입니다. 그동안 산림생태자원에 대한 사업과 관심과 조사는 많이 이루어지고 있었지만 산림 속에 산재한 유·무형의 인문적 가치발굴은 그리 적극적이지 못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산림문화자산들의 가치를 규명해서 세상에 알리고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세계적 명소 화를 함으로서 오래도록 보전하고 이미 훼손된 곳은 복원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일 작정입니다. 경북은 지난 2011년부터 구곡문화지구 세계유산등재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을 경상대학교 교수진을 주축으로 3년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곡은 서원과 함께 조선시대 성리학적 유교의 대표적 문화유산이며, 우리 선조들의 천인합일(天人合一)적 자연애호 문화의 소중한 현장으로서 특히 경북의 문경과 상주일대와 김천, 안동, 영주, 성주, 예천 봉화일대에 걸쳐 분포되어 있어 이들 산수유람 문화를 세계적 유산으로 브랜드화 하고자 노력 중입니다.   그동안 여러 번 구곡관련 학자, 전문가 세미나를 열었고 주요 구곡 현장을 탐방한데 이어 지난 1월 16일 서울 역사박물관에서 우 병윤 경상북도 정무실장 주재로 관련전문가, 지역별구곡보존회, 재경 유림단체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의 구곡문화에 담긴 세계유산 가치” 라는 주제 아래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의 ‘구곡문화의 유산적가치’ 에 대한 강연을 비롯한 주제발표와 집중도 높은 토론의 학술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경북도는 최근 3년간 추진해온 학술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경북구곡” 1천부 “경북구곡 가이드맵” 1만5천부를 발간하였는데, ‘경북구곡(영남 선비의 멋이 담긴 아홉 굽이를 찾아)’은 조선의 유학자들이 향유해왔던 산수문화 유산인 여러 구곡들 가운데 특히 그 뜻이 깊고 답사를 겸할 수 있는  안동의 도산․하회․퇴계구곡, 성주․김천 무흘구곡, 문경 선유구곡, 영주 죽계․동계구곡, 예천 수락대 구곡, 봉화 춘양구곡, 성주 포천구곡 등을 다뤘으며, 청량산과 소백산을 곁들여 소개하였고, '경북구곡 가이드맵’은 소책자 형태의 안내지도로 1곡에서 9곡까지의 지점을 표시하고, 구간별 이동 소요시간, 주변 먹거리와 숙소 등 여행정보도 담아 휴대와 활용이 편하도록 하였습니다.   “경북구곡” 책자는 일반인이 널리 이용할 수 있도록 일선 시군 및 전국 국공립도서관 등에 배부하였고, “경북구곡 가이드맵”은 도내 관광안내소와 고속도로 휴게소에도 비치하였으며 앞으로도 경북의 산림브랜드를 알리는 책자를 계속 발간할 예정입니다. 경북 또는 한국의 구곡문화지구 세계유산 등재라는 국제무대로 가기 위하여 국내의 폭넓은 인식과 지지를 위한 홍보 및 산림문화 자산, 명승, 문화재지정과 같은 보호 의지를 담은 조치와 국제 학술대회 개최와 같은 준비들을 꾸준히 해나갈 작정입니다. Q. 경상북도의 산림휴양·레포츠·생태관광거점 확보전략에 국가기관을 적극 유치하여 추진하고 있다는데 그 내용을 소개해 주십시오. 경상북도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산림치유단지 등  7개의 대규모 국가사업을 유치하여 4,882억원의 예산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터전을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1.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문수산․옥석산 일대 5.179ha에 2009년부터 금년까지 2,20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현재 공정율 72%로 2016년 개원을 목표로 정상추진 중입니다.   대표적인 상징시설로 백두대간의 상징동물인 호랑이의 서식지를 재현한 “호랑이 숲”과  인류생존 식물자원의 보존목적으로 북극해 노르웨이령 스발바르제도에 건설된 “세계식물종자 저장고”와  닮은 세계최초 “세계 산림종자 영구저장시설” (korea Seed Vault)은 장차 산림종자 100만점을 저장할 수 있는 규모로 계획하고 우선 25만점 저장시설을 갖추었습니다.  또한 기후변화에 취약한 고산식물의 보전·연구를 위한 알파인 하우스와 고산식물원, 역사·문화·학술적 가치가 있는 보호수유전자원 보전을 위한 보호수 미래원, 기후변화 지표식물원, 자생·약용·민속자원식물원 등이 조성중인데 산림생물의 가치발굴로 산업적 활용기반구축은 물론 국립수목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 속에 기여하는 명품수목원으로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2. “국립백두대간 산림치유단지”는 영주, 예천 옥녀봉 일원의 지역산림자원을 기반으로 1,413억 원의 사업비로 지난 2010년도 시작하여 현재 공정율 61%로서  2016년에 개원을 목표로 건강증진센터, 치유연구센터, 치유마을, 치유정원을 조성중 입니다.  3. 국립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소백산 일대의 다양한 산림약용자원을 고부가 첨단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영주시 풍기읍 산법리에 조성중인데 247억 원의 사업비로 2013년도부터 시작하여 현재 공정율 20%로서  2016년에 완료할 예정입니다  4. 산양삼·산약초홍보교육관은 영주시 부석면 소천리에  53억 원의 사업비로 2013년도부터 시작하여 현재 공정율 30%로서  금년 내 완료할 예정입니다 5. 국가산림교육센터는 산림복지교육 수요에 대비한 영남권 산림교육 거점시설로 청도군 운문면에 건립하게 되는데  2014년 유치하여 165억 원의 사업비로 현재 설계용역 중이며 2016년 완공할 예정입니다. 6. 임업인종합연수원은 임업인들의 정보 및 기술교류, 경영모델 제시 등을 통해 산림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목적으로 청송군 부동리에 2012년부터 총사업비 242억원을 들여 지난해 연말에 준공하여 운영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7. 국가산채클러스터는 영양 일월산 주변 청정산채를 활용한 고부가 산채산업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금년부터 2019년까지 총사업비 561억 원으로 한국산채개발원, 산채약선 체험관, 산채 저장․유통시설 등을  조성 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이들 기관과 사업의 유치에 그치지 않고 해당 시․군과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국가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력파견 및 사유지 매입, 행정절차 이행과 민원방지, 해소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숲 가꾸기, 조림, 진입로 정비 등 기반조성 및 주변 환경정비를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들 국립기관과 연계한 지역사업계획을 하고 있으며, 특히 봉화 춘양에 소재한 산림전문인력양성 특성화고등학교인『한국산림 과학고』에는 생활관, 도서실 건립, 명상 숲조성 등 2012년부터 3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등 대구경북권의 대학과 각종 산림서비스 인력양성 기관들을 통한 전문인 양성으로 국가기관의 인력수요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Q.  산림복지서비스와 산림산업기반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는데 어떤 사업들인지 소개해 주십시오.  1. 국민의 다양한 산림휴양 수요에 부응하는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산림서비스 등산로 조성사업은 포항시 등 20개 시․군에 27억 원으로83㎞의 훼손등산로 복구, 편의시설, 안전시설, 배수로,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게 되며 트레킹길 조성사업은 24억 원을 들여 칠곡의 한티가는길 21㎞, 포항 오어지 둘레길 4㎞ 경주 단석산 탐방로 13㎞에 탐방안내센터, 숲길조성, 안전시설, 편의시설 등을 하게 되며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는 영천 화북 입석리에 152㏊ 규모, 270억원의 예산으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조성을 하게 됩니다. 2. 산림복지서비스 인프라 구축사업은 6개 사업에 96억 원으로 경북도내 도시지역 자투리공간을 활용한 쌈지공원 조성에11억원, 학교 교정 및 주변을 녹화하는 명상 숲 조성에 3억 원,  생활권 주변 산림공원조성32억 원,  건축물, 하천부지 주변 등생활 환경 숲 조성5억 원, 각급 도로변가로수 조성 29억 원, 특색있는 명품가로 숲 길16억 원 사회적 소외계층 수용시설과 특수교육시설의 복지시설 나눔 숲 조성 9억 원 등입니다 5. 건전한 산림복지․문화공간 조성사업은 전 세대가 산림혜택을 누릴 수 있는 통합 산림복지 공간 백암숲체험교육장은 65억 원 예산으로 울진 온정리에 30ha규모로 조성 하게되며, 지역 생태숲 조성은 25억 원으로 김천부항, 영양 일월산, 울진 금강송 지역에 체험관, 식물 관찰원, 야생초화원, 생태탐방로와 같은 시설을 갖추게 되며, 유아숲체험원조성․운영은 1억 5천만 원 예산으로 의성군 휴양림 내에체험학습장, 안전휴게시설, 대피소, 관찰로 조성을 하게 됩니다.  6. 가족 친화적이고 특성화된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사업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자연휴양림으로 조성한다는 목표로 46억 원을 들여 포항, 청도의 신규 조성과 경주, 영천, 문경, 의성의 보완사업을 하게되며, 산악자전거길 조성 사업으로 칠곡 지천, 23.5㎞, 6억원으로  MTB길 조성(5.7㎞),  휴게시설, 안내판 등을 하게 됩니다. Q. 마지막으로 과장께서는 지방공무원으로서 산림청 근무를 하시고 도 산림 산업과장으로 돌아 오셨는데 산림청 근무에 대한 소회나 성과에 대한 소개를 해 주세요.  2013년 9월 산림청 근무시작 무렵 새로운 환경에 대한 또 다른 각오가 필요하던 시점에 마침 전에 읽었던 캐나다 이민자 박상현 씨가 쓴  부챠드 가든의 한국인 정원사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어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터”의 내용이 떠올랐습니다.    모국의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캐나다로 이민을 가서 정원사라는 전혀 다른 직종의 일을 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아 나가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저자의 열정과 용기와 결단력은 잔잔한 감동을 넘어 놀랍다는 생각을 하였던 기억과 “캐나다에 나를 이식하다” 라는 저자의 표현이 묘하게도 나의 처지와 상통하는 느낌이 들어 산림청에 나를 가식할 것이 아니라 아주 심겠다는 각오를 할 수 있었습니다. 산불방지과를 잠시 거쳐 옮겨간 백두대간 수목원조성사업단은 당시 주 시공사의 법정관리로 연일 민원이 쇄도하는 가운데 황 효태 과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당면한 문제해결을 위하여 공사현장과 사무실을 오가며 격무중임에도 고비마다 당사자들 간의 분쟁 중재에도 적극 나서서 진심으로 기업과 종사원들을 걱정하고 도와주었기에 주시공사가 바뀌는 가운데에도 관련업체들과 종사원들의 호의 속에 공사를 원만하게 추진해 나가는 것을 보면서 자랑스러웠습니다.   2014년 1월초 산림생태계복원팀장으로 옮겨가면서 백두대간 보호와 산림생태계복원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는데 전임 강 혜영 과장의 세심한 배려와 능력 있는 팀원들 덕분과 내가 가진 사방사업과 문화관광분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업무연찬을 하며 적응하는 가운데 국회를 비롯한 정부부처의 출입과 국제회의 참가, 수준 높은 전문가들과의 관계를 가지면서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4월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백두대간 생물권 보전을 위한 “한·독 협력 워크숍” 과 4월1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동북아생태축 국제심포지움” 7,14∼7.18 제주에서 열린 중앙아사아를 비롯한 14개 나라와 FAO, IUCN, UNEP등 7개 국제기구 전문가등이 참가한 “아시아산림생태계보전 전문가 워크숍” 과 같은 국제회의에 참석하여 지구환경 파괴에 대한 국제사회의 위기감과 산림생태계복원과 다양성 보전을 위한 우리나라의 조치와 성과에 대한 찬사와 함께 경험과 기술을 국제사회에 나누고 이바지해줄 것을 요청하는 것을 볼 때 우리의 산림생태계 복원기술이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에게는 기여수단으로서, 부담능력이 있는 나라는 시장으로 삼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장차 북한 산림복구를 대비하여 경북사방기술원을 비롯한 전문인 양성기관의 활성화와 역량강화가 시급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백두대간과 정맥의 자원실태조사와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연구수행기관이였던 한국환경생태학회, 산지보전협회, 서울대학교, 충남대학교, 녹색연합의 연구 참여 진 여러분들과의 관계는 짧았지만 귀한공부의 기회였습니다. 산림청은 청장님, 차장님, 국장님을 비롯한 직원들은 우수한 실력과 사명감, 정직함으로 숲을 통한 국민의 행복을 만들어 낸다는 자부심 가득한 조직문화의 동력으로 정부3.0의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되고 국민적 호감과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자랑스런 산림청의 일원으로서의 경험을 지방과 중앙간 소통과 협업, 도민을 위한 도정발전에 이바지하며 동료들과도 나누고자합니다.  무엇보다도 따뜻한 마음으로 배려해 주셨던 산림청 가족여러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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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5-01-28
  • (인터뷰) “(가칭) 지리산림과학고등학교” 개교를 희망하는 공영토 박사
    산림과학원 임산공학부장으로 퇴임한 뒤 사립고등학교 운영에 관여한다는 소식을 들었으나, 자세한 정보가 없었던 공영토박사의 새로운 꿈이 산림분야 특성화학교 개교를 희망한다는 소식에 기자는 인터뷰를 청했다.   Q1. 왜 진주에 산림분야 특성화학교가 필요한지요?  본교는 경남 산청군의 최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진주시와 약 20~25㎞(자동차로 20~30분)의 거리에 위치하며, 서부경남의 중심인 진주는 전통적으로 한국임업의 교육․연구․행정․산업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진주지역은 묘목, 조경수, 밤, 단감, 고로쇠 수액 등의 주생산지로서, 최근 관련기업으로 대흥조경(조경수, 단감), 청산농원(고로쇠, 곰취) 등이 있고, 그 외 곰취 등의 산나물, 산약초, 장뇌삼 등의 생산이 많으며 목조건축, 통나무집 건축, 전통목공예 장인, 목공예 장식품 장인 등이 많아, 산림분야 특성화고교를 운영할 수 있는 최적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Q2. 지역 내 인프라와 지자체와의 협조관계는 어떤지요?  산청군은 매년 『산청한방축제』를 개최하고 있고, 2013년『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동의보감촌, 산청한방약초연구소와 관련하여 한방약초의 재배ㆍ유통․가공 등에 많은 투자 지원과 노력을 하고 있고, 산청군산림조합은 지리산 인근의 목재를 생산ㆍ가공하는 목재가공ㆍ유통단지를 운영해 오고 있고, 인근의 함양군은 우리나라 산삼, 산채 및 산약초의 주요 생산지로서 매년 『산양삼축제』를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산림힐링 및 목조건축 분야의 기초 교육기관인 이 학교의 개설에 대하여, 지역사회에서는 매우 환영하고 있어, 금후 학교 인가(개교)는 물론, 이 학교가 정상궤도에 이르기 까지 본교가 속한 지방자치 단체인 산청군의 직․간접적 협조와 지원이 있을 것입니다.  특히 이번 6.4 지방자치 단체장 선거에서 산청군수 당선자는 이 지역에 『산림과학고등학교』의 유치 및 설치는 물론 학교개설 후, 학교의 시설 및 운영도 적극 지원코자 선거공약으로 선정하여, 지역 주민들과 공개적으로 약속하였습니다. 물론 지역 출신 국회의원의 관심도 매우 높습니다.  Q3. 개교의 시기는 언제쯤인가요? 산림특성화고교의 개교는 해당 시․도 교육청과의 산림분야 특성화학교(학과) 지정 승인여부에 달렸지만 2015년 3월 지정 신청을 하고 2015년 9월 승인이 되면, 충분한 홍보 기간을 거쳐, 2017학년도 3월에 특성화학교(학과) 학생입학을 시작할 것입니다.  Q4. 승인 후 1년 반이 지난 후에 개교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특성화고 지정 시 산림청의 정책적 필요성과 본교가 속한 지방자치단체 및 인근 정부기관 또는 유관 기관과의 관계 등을 밝히고 협조 공문 또는 MOU 체결 등을 강조하여 설득 할 필요성 있습니다. 본 법인은 인문계고등학교에서 특성화고교로 전환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학교경영 경험상, 홍보가 매우 중요하며, 홍보 및 개교 준비에 1년의 기간을 두어 많은 노력을 하여야 하며, 실제로 첫 입학생의 학생수준이 낮을 경우, 열등 학생들의 학교로 인식되면, 이 이미지 개선은 매우 힘들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며, 이 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2016학년도 1년은 온전히 학교홍보 및 개교 준비를 할 것입니다.  Q5. 학교의 입지조건 및 현장실습장 보유여부는 어떤지요?  경남 서부의 진주지역은 남부산림연구소와 함양국유림관리소가 있고, 경남 산림환경연구원 및 반성수목원, 경남산림박물관, 금원산생태수목원(거창군 소재)가 있으며,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가 있어, 산림과학고교를 개교할 수 있는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본교의 보유 토지 중 학교와 접하고 있는 산림 1.25㏊, 밭 1,956㎡이 있어 현장 실습용 연습림 및 묘포장 등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Q6. 지정을 승인하는 산림청에 당부하실 말씀은?  본교는 2005년 인문계 고교를 산림관련 특성화고교로 전환코자, 「한약자원과」와 「목조건축과」 2개학과를 설치ㆍ신청하였던 경험이 있고(실제 설치되지는 못하였음), 2010학년도에 인문계 고교를 간호관련 학과로 개편하였고, 2011학년도부터 학교명을 『경남간호고등학교』로 개명ㆍ전환한 바 있습니다.  대개 신규의 특수한 학과는 공립학교에 설치할 경우, 실패 우려가 매우 높습니다. 얘를 들어 공립고교인 경남의 oo고등학교에 한약자원과가 2005년 설치되어 많은 시설 투자하였으나, 학교홍보, 교육과정, 학생진로, 가르치는 교사의 수준 문제, 공립학교 교사의 잦은 이동 등으로 현재는 폐쇄되었습니다. 또한 현 공립 농업계학교에 근무하는 산림관련 교과교사가 원예학과, 임학과, 조경학과 출신이 대부분 이며, 한국 산림과학의 발달을 잘 감지하지 못하여, 전문지식이 부족하여, 교육과정을 어떻게 짜고,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고, 근무 년 수에 따라 전출 또는 퇴직해 버리기 때문에, 교사의 이동이 없는 사립학교에 신규학과를 설치하여야 장기적으로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산림청의 「산림 특성화고교 설치 정책」의 성공을 위해서는 가능하면 사립학교에 설립하여야 할 것입니다. 최근 전국 고교의 각종 지표면<대학 진학 및 성취율 등>에서 사립이 거의 대부분의 지역 및 학교조건<인문계, 특성화고, 어문계열, 예능계 등>에서 상대적 우위에 있습니다.  Q7. 성공적인 개교와 운영에 중요한 점이 있는지요?  이 학교가 성공하려면, 넓은 지역(전국)에서 학생모집이 이루어 져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기숙사 시설(150명 수용)이 선결되어야 하며, 산림교육의 충실을 위해서는 실험공장(예 ; 산림과학원 임산공학부 실험공장)이 필요하며, 실험공장 내에서 목재를 다루는 방법, 목조주택의 부재를 가공하거나 접합(Jointing)하는 방법 등의 실질적인 실물교육이 인근 교실에서의 이론ㆍ설계 교육과 연계하여 이루어 져야합니다.  또 매우 중요한 점은, 학생실습으로 생산된 묘목과 산약초 및 목조주택 등은 실수요자에게 판매하여 학교의 수입으로 들어와서, 다음해 학생들의 실제교육을 위한 교육자료는 물론 실습재료 및 실습기자재 구입 등으로 사용될 수 있어야 특성화고교로써 지속적이고 정상적인 산림과학고교의 교육이 이루지리라 여겨집니다.  마지막으로 통상 특성화고교가 설립되면, 실습기자재 구입비, 교과목 개발비, 현장방문 실습비 등은 지역교육청이나 지자체로부터 지원받기 때문에, 산림 특성화고교의 산림청 지원예산의 사용범위를 학생실습 시설에도 투자할 수 있도록 조치하면 더 좋은 결과를 빠른 기간내 정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기자는 산림과학원 재직 시 보였던 공영토박사의 열정적인 모습을 다시 보니 지금 뜻하는 일들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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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4-06-20
  • (인터뷰) 진로체험의 롤 모델, 경북대학교 권오규 교수
     최근 중. 고등학교에서 가장 인기있는 체험 중의 하나가 진로체험이다. 교육정책에서도 중요성을 강조하기에 교육지원청의 핵심사업이기도하다.  청소년들이 목표를 가지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청소년 등이 선호하는 체험에는 건축과 목공 또는 컴퓨터 게임개발자 등 다양하다. 진로체험 관계자에 따르면 산림에 대한 직업체험은 인기가 많지는 않다고 한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산림환경분야에 종사하는 교수가 롤 모델이자 멘토로 삼고 싶은 인물 1위를 지키고 있다고 하여 기자는 인터뷰를 신청하였다. 연구실에서 만난 권오규교수는 청소년에게 늦둥이 친구 아빠로 느낄수 있는 인상이었다. Q1] 교수님은 어려운 환경 속에 무척 힘든 생활을 하면서, 공부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환경 속에서 산림분야를 전공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으십니까?  저의 고향은 경상북도에서도 가장 농·산촌지역에 있는 영양군으로, 군 전체면적의 86%가 산림으로 구성된 두메산골에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경제사정이 좋지 못해 중학교 진학을 하지 못하고, 1년간 농사를 지으며 시간을 지체하게 되었습니다. 이듬해 중학교로 진학하면서부터 평일에는 공부를 하고 주말에는 산에 들어가 나무를 베어 나무지게 위에 나뭇짐과 책 보따리를 올려 10리 길을 걸어 다니면서 3년간 중학교를 다녔습니다.  철이 든 고등학교 때는 중학교 3년 동안 남모르게 산에 나무를 베어서 생활비를 쓴 것이 죄송스럽게 생각되어 안동농림고등학교 임업과에 입학하게 된 동기가 되었습니다. 그때는 범국민적 운동으로 우리 강산을 푸르게 한다는 절대녹화시책인 치산녹화 10개년계획(1973~1982년)이 시작되기 전이여서 천만다행이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이 시작되면서 치산녹화사업이 실행되어 지난날 중학교 때 남의 산에 들어가 베었던 나무의 몇 배 이상을 심게 되어 반성의 기회가 되었고,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그 후에도 우리 국토를 푸르게 함으로써 나무가 잘 자라 울창한 숲으로 조성되면 우리 인간도 잘 살 수 있다는 생각으로 현재까지 43년 동안 오로지 산림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도 농장 실습생을 시작으로 하여 구두닦이, 자동차 교습소, 신문팔이 등을 하면서 학업을 계속하여 30세가 훌쩍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1985년 3월 일본 유학을 하여 산림환경자원분야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경북대학교 생태환경대학 산림환경자원전공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어린 중학교 시절에는 많은 나무를 베었던 것이 마음에서 지워지지 않아서 농림고등학교 임업과에 입학하였으며 많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공부를 시작하게 된 동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43년 동안을 산림분야에서 공부하고, 활동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무척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산림분야의 후학양성을 하고 있는 일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Q 2] 교수님께서는 산림분야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시고, 활동을 다방면으로 하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주로 어떠한 활동들을 하고 계십니까?  저는 고등학교부터 임업분야를 공부하기 시작하여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산림분야의 산림정책학을 주 전공으로 하였고, 부전공으로 휴양림학을 공부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40여 년간 산림분야를 공부하고 연구해 온 내용이 부족하고 미비하지만, 조금이나마 사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여 최근 10여 년 동안 해온 활동들은,   1999년 2월에는 산림분야에서 처음으로 산림법에 관한 산림법 일반학을 저술함으로써 우리나라 임학과 임업발전에 큰 공헌을 하였다고 하여, 2000년 2월 11일 한국임학회로부터 저술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2009년(平成 21年) 9월 1일부터 2010년(平成 22年) 8월 31일까지 1년간 東京大学大学院 農学生命科学硏究科에서 農学(共同)硏究員(森林科学專攻)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동경대학에서 일본 산림분야의 전반적인 연구와 한국의 산림분야의 연구를 연계하여 우리나라의 열악한 농·산촌지역 경제소득향상에 대한 연구 활동을 하였습니다.   2011년 8월 1일부터 현재 「낙동강 풍경소리 숲길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자문위원」으로 열성적인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안동시 외 8개 시·군(구담보 ~ 달성보 구간 산림)을 낙동강과 연계한 풍경과 지역의 문화·역사·생태를 국민의 다양한 새로운 산림문화를 정착시키며, 산림휴양 서비스를 충족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꿈이 있는 행복도시 세계 속의 으뜸 상주지역을 위한 낙동강 풍경소리 숲길을 연계한 경천섬이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교량 설치에 필요한 국비 지원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2011년 12월 1일부터 현재까지 경상북도 산지(민유림)의 효율적인 이용과 환경 친화적인 보전관리를 위한 「경상북도 산지관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경상북도에 위치하고 있는 산지의 보전·이용, 환경 또는 국토계획·도시계획 등의 기반구축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려고 합니다. <이시형 박사님과 산림치유에 대한 대화>   2011년 12월 3일부터 현재까지 「경상북도 녹색성장위원회」위원으로서 경상북도의 저탄소 녹색성장 시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함에 있어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상북도의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화석연료에 의한 의존도를 낮추고,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기후변화와 환경훼손을 줄이고,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의 배출을 최소화하는 녹색기술을 함양 및 녹색생활에 있어서 선도자적인 일을 하려고 합니다.   2012년 9월 3일부터「산림청 숲길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우리나라 숲길정책 발전에 적극적인 자문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숲길의 조성관리기본계획 및 연차별 계획 수립·변경에 관한 사항을 비롯하여 전국 숲길의 중심축 역할을 담당할 “국가 숲길” 지정 등 숲길 조성에 있어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쾌적한 숲길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교육부문) 수상>  2013년 1월 29일부터「한국산림평생교육원 운영위원」으로 위촉되어, 한국산림교육 및 목재이용의 활성화에 따른 전문 인력양성기관의 필요성으로 국토의 지리적 중심인 상주에 한국산림전문학교 설립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주는 농업 소도시로서 산림전문학교 설립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기 활성화된 성주봉휴양림과 앞으로 조성될 목재문화체험장 등과 연계함으로써 산림휴양과 산림치유 지역으로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운영위원으로서 한국산림전문학교 설립에 있어서 적극적인 행정지원이 될 수 있도록 요구하는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에 힘쓰고 있습니다.   2012년 3월 1일부터「(사) 한국산림정책연구회」 부회장으로 선출되어 한국산림정책연구회 운영과 발전을 위해 열성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산림정책의 기본문제와 변화전략에 대하여 많은 자문을 함으로써 우리나라 임업의 활성화와 정부의 산림정책 정립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2014년 4월 15일 ~ 2016년 4월 14일까지 2년간 「사방협회 전문위원」으로 위촉되어 국토의 황폐화를 방지하고, 국토를 보전하기 위하여 국토의 효율적인 사방사업을 시행함으로써 국가 공공이익의 증진과 산업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경북대학교 수목진단센터 기획관리부장으로 활동>   2014년 6월 1일부터「경북대학교 수목진단센터」 기획관리부장으로 임명되어 경북지역의 산림 및 생활권 주변 수목의 건강을 해치는 기상요인, 토양요인, 생물요인, 인간요인 등의 발병원인과 구명방법 및 구체적 치료방법을 연구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Q 3] 교수님 산림정책학 연구실 학생들이 학부 졸업할 때 까지 적어도 20여 개의 자격증 취득하였고 동경대학교에 유학을 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고 들었는데 어떠한 특별한 교육지도방법이 있으십니까?  산림정책학 연구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지도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3월 신학기를 시작하면서부터 연구실 학생들에게 표현하기는 미안하지만, 경제사정이 무척 어렵거나 결손 가정의 대학생을 연구실로 받아 교육지도와 인성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특별교육지도방법은, 한글은 한문에서 온 글이기 때문에 한문의 중요성을 교육하여 연구실 학생이 모두 한자 1~2급은 필수적으로 취득하게 하고, 정보화시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전산분야 자격증을 10개 이상 취득하게 하며, 국제화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 1개 외국어는 숙달하도록 교육하였습니다. 또한, 전공분야 자격증은 최소한 3개 이상과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하게 합니다. 공무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가능하면 재학 중에 합격하도록 지도하고 있으며, 졸업할 때까지 많으면 30개, 적어도 20여 개의 자격증을 취득하여 졸업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구실에서 열심히 공부한 학생 중 2명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지방대학생으로는 상상할 수조차 없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일본 동경대학 석·박사과정에 유학하여, 금년 4월에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또 한 명은 박사과정 2년차에 재학 중입니다. 산림정책학 연구실 운영은 꿈이 없는 학생들이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엄격하게 교육하고 있어 교도소 같은 분위기라고 이야기하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산림정책학 연구실은 철저한 실용교육을 통한 사회 진출의 교육의 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4] 산림정책학 연구실에는 대부분 경제사정이 어렵거나 결손가정의 학생 중심으로 지도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산림분야에 후학을 양성하실 계획이십니까?  대부분의 연구실 학생들은 본인의 생각과 의사와는 관계없이 부모님이 계시지 않거나 부모님의 이혼과 부모님의 건강악화 그리고 사업 도산으로 인하여 경제사정이 어려운 가정환경에 생활하고 있습니다. 특히 연구실 학생들은 공무원 시험 및 자격증 취득 그리고 유학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연구실 학생들과는 혼연일체가 되어 1년 중 6개월 이상, 하루 한 끼 이상은 식사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구실 학생들의 4명이 인성이 기본이 되고 바탕이 되는 최고의 상으로 전국 규모의 효행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산림정책학 연구실 학생들의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 취득은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고, 정보화 시대에 생활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인생 선배로서 해야 할 역할을 다할 수 있는 교육자가 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퇴임할 때까지 어려운 생활을 하는 많은 학생 중에서 몇 명이라도 산림정책학 연구실에서 공부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해 줄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림정책학 연구실 학생들만의 특별한 교육지도 방법으로 경제사정이 어렵거나 결손 가정의 대학생을 위해 토요일과 일요일 그리고 여름방학 및 겨울방학도 없이 연구실 문과 마음을 항상 열어 두고 지속적으로 산림분야의 훌륭한 후학을 양성하기 위하여 열심히 교육지도 할 계획입니다.  Q 5] 끝으로 교수님께서 지금까지 산림분야를 교육하시면서 추억과 어려움이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지난날 가장 큰 보람이 되셨던 일과 기억에 남은 어려움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지난날 산림정책학 연구실 학생 중 6자매의 장녀로 태어난 S양은 학업이 우수하였으나, 가정형편이 어려웠기 때문에 4년제 대학을 포기하고 가사에 도움이 되기 위해 졸업과 취업이 빠른 전문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그리고 S양은 졸업 후 모교에서 실습조교를 하며, 새벽 3시부터 아침 8시까지 3개 신문의 배달을 하며 미래의 꿈을 키우기 위하여 3학년 야간대학에 편입하여 무사히 졸업을 했습니다. S양은 야간대학 4학년 마지막 학기에 본인의 강의를 듣게 되면서 산림정책학 연구실 학생으로 소속되어 하루 24시간 중 2시간 30분밖에 잠을 자기 않았으며, 죽을 각오로 공부하여 동경대학으로 유학을 보내 석사과정을 마치고, 금년 4월에 박사학위까지 취득하게 했습니다.  지난날 신문팔이였던 제자 S양이 동경대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여 박사학위 논문 내용을 주제로 금년 5월 학국임학회에 특별강연자로 초청되어 특강을 하였고, 다음날 서울대학교 그리고 강원대학교 및 한국산림과학원에서 특강을 한 것이 가장 큰 보람으로 느껴졌습니다.  1997년 12월 말 IMF 이후 우리나라 경제는 무척 어려운 상황에 처하면서, 기업이 도산하고 국민 또한 어려움 속에 처하게 되면서부터 가정까지 파괴되면서, 자녀들의 의지와는 전혀 관계없이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하여 어려운 대학생활을 하는 학생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대학생을 산림정책학 연구실로 받아들여 열심히 지도하여 사회에 일꾼으로 배출하여야 하는데, 경제사정이 어렵거나 결손가정 대학생들을 모두 받아들여 교육지도하지 못하는 점이 가장 큰 어려움이며, 가슴 아픈 일입니다.  신문팔이를 하면서 대학생활을 한 S양처럼 저 또한 지난날 구두닦이와 신문팔이를 하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유학을 하여 밤 11시부터 새벽 4시까지 일본 동경시내 도로상에 있는 맨홀 뚜껑을 열고 그 속에서 피 같은 땀을 흘리면서 유학생활을 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은 어려움이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고 기자는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얘기에 청소년들의 느낌을 조금은 알 것 같았다. 권오규 교수의 열정으로 피어나는 후학들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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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17
  • (인터뷰) 전국 제일의 귀농․귀촌 도시를 만드는 상주시 성백영시장
    지난 6월 25일 우리는 전국 제일의 귀농․귀촌 도시로 알려진 상주시 성백영시장을 인터뷰하기 위해서 오전 일찍 상주시장실을 찾았다. 성백영시장은 전날 국회 헌정기념과 대강당에서 열린 ‘국회 내륙고속철도 포럼 창립 및 정책세미나’에 주민들과 함께 참석 상주시의 발전을 위해서 바쁜 일정을 소화해 내면서도 지친 기색 없이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발행인: 상주는 전국 제일의 귀농․귀촌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귀농귀촌인을 유치하게 된 배경과 지원방안은 무엇입니까?  시장: 최근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은퇴시기와 맞물려 증가하고 있는 귀농귀촌인을 상주로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4월 귀농귀촌특별지원팀을 구성하고 서울사무소를 개설해 귀농 상담에서 정착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컨설팅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상주는 전통적으로 농경문화가 발달한 농업도시이자, 전국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4통8달의 대한민국의 중심지로 다양한 농특산품을 생산하고 농사짓기에 가장 알맞은 기후조건과 천혜의 자연환경, 저렴한 농지가격, 순후한 인심, 그리고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지원 등이 맞물려 도시인이 가장 귀농귀촌하고 싶은 도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사진/ 녹동귀농마을  그 결과 2012년 한해동안 520가구 966명이 상주로 귀농해 왔으며, 금년들어 현재까지 295가구 504명이 귀농해 오는 등 전국 최고의 귀농․귀촌 도시임이 다시한번 입증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도시민의 유치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맞춤형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 농가주택수리비 지원, 소득지원사업, 측량설계비 감면, 공동체 귀농학교, 집짓기 학교 운영 등과 함께 귀농상담에서 안정적인 정착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우리시만의 시책들을 펼쳐 상주에 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사진/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 MOU체결  우리 상주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도시민의 귀농귀촌인 유치를 통해 급격하게 노령화되어 가고 있는 농촌을 젊고 활력넘치는 농촌으로 발전시켜 나가면서 도시에서 터득한 다양한 전문기술들을 시정에 접목해 상주발전의 초석을 다져나가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발행인: 상주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국제통상 T/F팀을 구성하고 지역 농특산품 해외수출에 주력해 오고 있습니다. 해외수출 성과와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  시장: 최근 지구 온난화와 세계 식량위기, 곡물가격 상승, FTA에 따른 개방화, 농자재값 상승 등 국내외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시는 전국 최고의 품질과 생산량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로서 농업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 미래 생명산업인 농업발전과 더불어 안정적인 농업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농식품 해외수출을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해외판로 개척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금년 1월 전국 지자체중 최초로 국제통상T/F팀을 출범한 상주는 2013년도 수출목표를 지난해 135억원 대비 207%가 증가한 300억원으로 정하고, 3년후에는 농특산품 1,000억원을 수출한다는 목표로 7대전략프로젝트를 수립․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진/ 국제통상TF팀 개소  정부의 농식품산업의 신 성장 동력으로 수출 드라이브 정책시행에 적극 대응하고 수출업무의 체계적인 일원화로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지역 농특산품의 다변화된 수출품목 및 신 시장 개척으로 농가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3월 21에는 상주농특산품 수출유통사업단을 발족했습니다. 상주에는 대미배수출단지, 참배수출단지 등 5개의 농림식품부지정 원예전문수출단지와 3개의 도지정 수출단지가 있으나, 금년들어 복숭아수출단지와 국화수출단지 등 2개소가 추가로 도지정 원예전문생산단지로 지정되면서 총 10개소의 수출전문단지로 확대되면서 상주 농특산품 해외수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우리시의 농특산품 해외수츨 노력이 그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에는 일본 수입업체인 ㈜아사미케미칼과 수출확대 업무협약을 맺고 상주곶감 등 10개품목에 대해 일본 카다로그 시장에 진입하고, 나고야지역에 상주 수출전진기지를 무상으로 제공할 것을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4월에는 H&P 인터내셔날 허팡 사장단이 상주를 방문하여 서상주농협에서 생산되는 포도 전량을 홍콩 등에 수출하기로 협의하는가 하면, 5월에는 중국 절강상산자연식품유한공사와 MOU를 체결하고 상주에 건립예정인 조미김가공공장이 완공되면 지역 농특산품과 함께 연간 100억원이상을 수출하기로 협의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우리시는 금년들어 6월 현재까지 해외수출은 미국․대만․러시아․홍콩 등 10여개국에 곶감․배 등 다양한 품목 116.4톤 461천불을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수출원가 상승을 억제하고 물류비 부담을 줄여 수출을 촉진하기 위한 수출촉진자금 지원과, 수출장려금 지원, 해외 바이어 초청 등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해 나감으로서 수출시장 다변화와 수출물량 확대 등을 통해 안정적인 농가소득을 보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발행인: 상주는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상주보와 낙단보가 생겨나면서 신 낙동강시대 낙동강을 중심으로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에 전력을 다해오고 있습니다. 어떤 사업들이 있는지요?  시장: 최근 정부의 4대강 살리기사업으로 상주보와 낙단보, 경천섬을 보유한 상주는 전국 16개 보 중에서 가장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고, 국토의 중심으로 전국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을 갖춘 신낙동강시대 문화관광 중심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낙동강을 중심으로 상주에서는 총 35개 사업에 1조 5천억원이 투자되는 다양한 문화관광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낙동강살리기사업과 생태하천 조성, 생태문화탐방로 조성 등 5,403억원이 투자된 8개사업은 이미 조성이 완료돼 관광객들의 방문이 나날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낙동강 생물자원관, 역사이야기촌, 자전거이야기촌, 야생화 테마숲, 신나루 조성, 수상레포츠 기반조성 등 20개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립 교육농장, 낙동수향 풍류마을 조성, 국립 중앙 청소년 교류센터 건립 등 7개사업에 6,513억원을 투자할 계획을 수립하고 연차적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사진/ 상주보 전경  특히, 상주보를 중심으로 하는 무동력 수상레저관광 기반조성은 2,015㎡의 부지에 260㎡(2층)규모의 수상레저센터와 3개소의 계류장과 함께 카누, 카약, 수상자전거, 딩기요트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를 갖추게 되고, 낙단보를 중심으로 하는 동력 수상레포츠 기반조성사업은 부지 8,000㎡규모에 4,800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4년까지 수상레저센터, 계류장, 물빛광장(물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요트, 모터보트, 제트스키, 수상스키, 바나나보트 등을 즐길 수 있는 관광체험시설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상주는 낙동강을 중심으로 각종 국책사업이 진행중인 낙동강권을 상주관광의 중심축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낙동강의 물길과 강변을 활용해 항공레포츠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하늘길과, 수상레포츠센터 등 물길, 자전거, 승마 등을 활용한 땅길로 연결되는 강변 레포츠 천국으로 녹색성장 교육․체험의 장으로 육성하면서, 숙박시설과 다양한 먹거리 등 낙동강 경관명소의 가치를 최대화 시킬 수 있는 가족단위 관광 및 휴양명소로, 강변 감성 휴양명소로 개발해 신낙동강 시대 문화관광 중심도시 상주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발행인: 산림청은 박근혜정부 출범과 함께 숲을 활력 있는 일터, 쉼터, 삶터로 재창조함으로 우리나라를 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복지국가로 구현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에 대한 상주시에서는 어떠한 정책구상을 가지고 계신가요?  시장: 상주시는 8만2천494핵타의 임야가 있습니다. 그중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고 있는 임야는 7만5천162핵타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임야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산에서 소득을 창출하고 휴양과 녹색복지가 이루어지는 만큼 상주시는 잠재가치가 높다고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는 정부의 정책에 의한 1973~1987년 황폐화된 산림에 대한 치산녹화의 성공과 1988~1997년 산지자원화 계획 완료, 1998~2007년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향한 산림기본계획 추진, 2008 ~현재 지속가능한 녹색복지국가 실현에 발맞추어 추진한 결과 핵타 당 1999년 59㎥에서 2011년 118㎥의 산림축적을 가져왔습니다.  또한 2013년도 산림공원분야 주요 추진사업은 조림 143핵타, 숲가꾸기 2,000핵타를 비롯한 목재생산지도와 임도 및 사방 등 산림경영사업과 백두대간 마루금 생태축연결 복원사업, 산불방지, 산림병해충 예방 및 방제활동 등 산림보호, 주민편의시설용 펠릿보일러지원, 백두대간주민소득지원, 백두대간 그린마인 비즈니스 구축사업, 산채건강마을조성, 곶감테마공원진입로조성, 곶감생산농가․단체지도 및 판로개척․홍보, 고소득 임산물시설지원 등 주민소득지원 사업과 백두대간 십승지 오토캠핑장조성, 낙동강 풍경소리 숲길조성, 지역특화숲길조성사업, 복룡동 어린이놀이 테마 숲 조성, 북천변공한지 경관식물조성, 남산공원, 만산공원, 화개공원조성, 상주역 광장 자전거공원조성사업 등 쾌적한 도시환경과 휴식공간조성 등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총 약1,400km 백두대간 중 남한지역은 684km로 우리시에 69.5km가 지나가고 있으며, 8,362핵타를 지정, 전국지정 면적의 3.18%를 차지하고 있기도 합니다.  더불어 상주시는 박근혜정부의 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복지국가 구현에 발맞추어 산림에서의 소득창출과 더불어 숲에서의 휴양, 치유 등 시민의 삷??질을 향상하고 산림복지를 위한 시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발행인: 성백영시장님께서는 작년에 전국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산림환경 대상을 수상하신 분이시며 산림분야에 관심이 지대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산림환경 기능증진을 위한 정책이 있다면 설명해 주십시오.  시장: 산림은 인류미래의 소득과 복지의 보고(寶庫)라고 생각합니다. 박근혜정부의 숲을 활력있는 일터, 쉼터, 삶터로 재창조함으로 우리나라를 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복지국가 구현에 발맞추어 우리시에서도 목재 및 임산물 등의 생산을 통한 소득창출과 산불방지, 산림병해충방제 등 산림보호와 시민휴식 공간인 공원조성, 북천변공한지 경관식물조성 등 가로경관조성을 통한 시민의 휴식공간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으며, 사진/ 산림교육을 위한 한국목조건축학교와 MOU체결  특히 2012년 10월 24일 목조․한옥기술자 양성과 숲 해설사, 유아 숲 지도사, 숲길체험지도자, 등산안내인 및 산악체험 등 산림기술자 양성을 위한 한국산림전문학교와 관학업무를 체결, 일자리 창출은 물론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미관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는 등 시민 맞춤행정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발행인: 최근 교육과 환경적인 측면에서 산림, 휴양, 숲 치료, 숲유치원 등 다양한 산림분야가 붐을 일으키고 있는 시점에서 상주시에서는 아동, 청소년,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산림체험 시설과 어떤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나요?  시장: 상주시에서는 2011년에 준공한 백두대간 숲 생태원을 숲 체험 및 생태교육 전문기관인 산림청(재)녹색사업단과 업무협약체결을 통한 우리 숲의 상징인 백두대간의 역사, 문화, 생태를 활용하여 유․청소년 녹색체험교육으로 사회성․자존감 성장, 정체성 확립, 녹색복지의 혜택이 부족했던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사회적 소외계층에게 질 높은 맞춤형 녹색체험 서비스 제공과 숲과 더불어 함께하는 숲 체험을 통해 모든 국민의 삶의 행복 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2012년에 6,791명이 이용을 하였으며, 한방산업단지내 수목원에서는 숲을 통한 휠링과 치유의 숲 운영 등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사진/ 자연휴양지구도  특히, 백두대간 숲 생태원에서는 녹색성장위원회 녹색교육기관지정(2011. 5. 17), 여성가족부 청소년활동인증 수련활동 프로그램 지정(2011. 7. 26), 서울특별시 교육청 현장체험학습기관 지정(2011. 9. 6), 환경부 환경교육 프로그램‘나무의사되기’ 인증(2012. 5. 4), 교육과학기술부(한국과학창의재단) 교육기부인증(마크)제 교육기관 인증(2012. 12), 녹색성장위원회 우수녹색교육기관지정(2013. 2. 29) 등 숲 체험 및 생태교육 전문기관 지정을 받았으며, 교육과학기술부(한국과학창의재단), 전국 초․중․고등학교 및 유치원, 녹색연합, 지원센터 등 청소년 단체, 교육기관등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기관, 단체, 회사 등의 각종 행사를 유치(워크샵, 캠프 등)․운영하는 등 역동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취재를 마치면서 성백영시장은 금년 5월 한국산림평생교육원에서 개강한 한옥.목조건축기술자 양성과정에 지대한 관심이 있어 조만간 수강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겠다고 밝히면서 현재 개강된 집짓는 과정이 귀농, 귀촌 예정자에게는 매우 중요한 교육과정이 될 것 같다며, 인력양성교육사업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성백영시장의 모습에서 상주시민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정리: 정경애 기자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3-06-25
  • 숲은 최고의 배움터
      남성현 남부지방산림청장   얼마 전 드라마 대장금으로 원조 한류(韓流) 열풍을 일으켰던 배우 이영애씨가 서울 한남동 30억원 상당의 고급 빌라를 놔두고 숲으로 이사를 한다고 해 세간의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녀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들의 정서를 위해 숲과 계곡이 있는 곳으로 이사를 가는 것이며, 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는 그 곳에서 계속 살 계획”이라고 했다고 한다.  일반적 상식이라면 우수한 인적자원과 최첨단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는 도시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게 맞을 것이다. 더욱이 전통적으로 교육열이 높은 우리나라 실정을 감안했을 때, 여러 가지 편리함을 잠시 접어두고 일부러 숲을 찾아 도시를 떠나는 그녀의 선택에는 아이의 먼 미래까지 내다보는 부모의 진심어린 마음이 담겨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이 주변 환경에 의해 정서가 발달되고 또래 친구들과의 사회화 과정을 거치며 올바른 인격이 형성되는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을 꼽으라면 단연 ‘교육’일 것이다.  그러나 지금 상황은 어떠한가? 2010년 현재 전 국민의 91%가 도시에 거주하고 있을 만큼 도시화율이 높은 우리나라는 저마다 높이를 뽐내고 있는 고층 빌딩 숲으로 둘러 쌓여있다. 아이들은 매일 흙 대신 콘크리트를 밟고 생활하고 있으며, 이야기해야 될 친구들은 어느 새 컴퓨터나 닌텐도, 아이폰, 아이패드와 같은 전자기기들이 대신하고 있다. 이러한 중요한 때 ‘숲’은 가장 원초적이면서도 오감(五感)을 일깨워 줄 수 있는 최고의 배움터가 될 수 있다. 친구들과 함께 흙을 밟으며 나무, 풀, 꽃, 새 등 만물과 교감하는 과정에서 아이들 몸은 튼튼해지고 영혼은 맑아진다. 또, 닫힌 교실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신비로운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의 변화를 보며 자연스레 자연의 섭리를 배우게 된다.  사실 필자와 같은 세대는 앞서 말한 것과 같은 별도의 산림교육이 필요 없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동네 형, 누나, 친구들과 산에서 들에서 강에서 하루 종일 뛰어놀며 어린 시절을 보냈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그 때 그 시절에는 지금처럼 매일 신문과 인터넷 헤드라인을 도배하고 있는 학교폭력이나, 흉악 범죄들은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것 같다.  숲의 교육적 효과는 각종 연구결과에도 나타나는데, 미국의 환경심리학자인 테일러(taylor) 교수는 집 주변에 숲이 많은 아이들일 수록 집중력이 강하고 충동을 잘 억제하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으며, 독일 하이델베르크 헤프너 박사는 연구결과에서 숲에서 활동한 아이들이 학습 참여도, 끈기, 언어구사 능력, 창의력 등이 일반 아이들보다 더 뛰어나다고 밝히고 있다.  이처럼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기존의 교과, 점수 위주보다는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 발달을 도모할 수 있는 ‘산림교육’이 최근 들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선진국인 독일, 스웨덴, 일본 등에서는 이미 숲유치원, 숲속학교가 보편화되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지난해 산림청에서 국토의 64%를 차지하는 숲을 교육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고 지원하기 위해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금년 7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영남지역 국유림을 관할하고 있는 남부지방산림청에서도 이러한 정부의 시책에 발맞추어 탄탄한 녹색교육 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구상을 마련 중에 있다. 올해 2월 경북교육청과 ‘산림교육 활성화 및 특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것을 계기로 지역 학교와 ‘1校 1숲’ 운동을 전개해 맞춤형 숲해설과 숲 체험 프로 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창의적 체험활동, 현장학습과 연계한 정기적인 산림교육 프로그램과는 별개로 ‘찾아가는 방과 후 숲교실’, ‘여름철 1박2일 숲 캠프’,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숲체험’ 등 주5일 수업제 전면 도입에 따라 토요일 활용에 고민이 많아진 학부모들과 아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겨울이 지나 따뜻한 봄이 천천히 오나 싶더니 어느 새 주변이 신록으로 가득한 지금, 아이들을 숲으로 데리고 가보자. 숲속에서 마음껏 뛰어 놀고 나무에도 안겨보며,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곤충을 바라보는 일련의 과정 속에서 어느 새 주변과 조화롭게 잘 어울리고 모든 것을 아끼며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우리 아이의 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2-05-07

임업정보 검색결과

  •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함평군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와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2021년 7월 16일(금) 함평군림미술관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산림문화 창달과 산림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을통하여 지속가능한 산림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상호간 공동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기로 합의하였으며, 이에 따라 양쪽은 ▲ 신기술 및 정보교류를 통한 산림자원 육성으로 임업발전 지원 ▲ 최고의 농산어촌 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훈련, 교육자원 등 지원 및 활용 ▲ 산림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참여 및 홍보 등 상생발전을 위해 도모하기로 했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함평군이 한 단계 더 발전할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산림의 중요성 인식 및 산림교육 활성화 등을 위해 상호간 적극 노력하고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2010년에 설립하여 산림최고경영자과정(CEO)과정을 비롯하여 산야초, 양묘·조경수 재배기술 등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약 1,560여명의 우수 전문인력을 양성해 왔다. 또한 현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에서는 8월 21일(토) 개강 예정인 정원을 배우고, 가꾸고, 만들어 보는 제1기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의 신입생생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forest21.or.kr(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 http://cafe.daum.net/forestceo(한국산림아카데미 다음카페)나 전화 042)471-9963, 9960 으로 문의하면 된다.     
    • 임업정보
    2021-07-19
  • (기고) 인생2막! 귀산촌(귀농,귀촌)에 도전하자!!!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   인생2막! 귀산촌(귀농,귀촌)에 도전하자!!!   귀 산촌이나 귀촌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귀농과 귀산촌을 결심하는 가장 큰 이유는 퇴직 후 여생"이라고 답을 했다고 한다. 이런 답변이 나오게 된 것이 바로 정년이 보장된 정년퇴직이 없어진 한국의 새로운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평생직장 개념도 없어지고, 퇴직하고 난 뒤 젊은 축에 속하는 노령인구가 많아지는 현대 사회의 모습이 반영되었다고 본다.     제2의 인생을 숲에서 맑은 공기와 함께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꿈꾸며 귀산촌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신문 방송에서 다양한 귀산촌 관련 프로그램을 보도하는 영향도 있고, 도시에서 스트레스받고 사는 것보다는 자유롭게 평생직장인 산촌에서 숲과 자연과 함께 여생을 행복하게 보내고 자신의 건강을 위한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행복한 삶의 모습을 꿈꾸기 때문이다.   또한, 산촌 생활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아진 것은 상대적으로 낮은 임야 가격과 임산물 생산에 투입되는 노동력이 농업 대비 절반 수준으로 부가가치가 높으며 친환경 임산물을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성공한 임업인의 귀 산촌 사례를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자연과 함께 행복한 숲에서 살고 싶은 욕망이 생긴다.   귀산촌에 성공하려면 몇가지 고려할 사항이 있다. 1단계는 귀산촌결심, 2단계 가족합의. 3단계 작목선택. 4단계 영농기술. 5단계 정착지 물색, 6단계 주택 및 농지구입, 7단계 영농계획 및 산림복합경영수립 등이있다.       <귀산촌전문가과정 교육생과의 기념사진>   인생 제2막을 귀산촌에서 찾으려는 은퇴설계자나 퇴직자가 산촌에서의 노후를 꿈꾸며 ‘귀산촌’하고자하는 분들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한국산림아카데미와 산림청,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귀산촌을 하고자하는 분들을 위해 자금보조사업과 산림교육과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귀산촌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하고 자격조건을 갖추면 세대당 3억한도 이내에서 5년 거치 10년분할 상환, 농업창업자금은 2%, 주택구입은 2.7%(단65세 이상은2%)대출을 해주며 주택구입자금은 세대당 주거전용면적150㎡ 이하인 주택은 세대당 5000만원 한도에서 대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연중신청이 가능하고 귀농지역 주소지 관할 읍. 면사무소나 농업기술센터에 신청,접수하면 된다.         [황금약초식물원에서 귀산촌전문가 과정 교육생 현장실습]   성공적인 귀산촌을 위해서는 마을 주민과 선후배와 농민들, 임업인들과 친분을 돈독히 하고 갈등을 해소하는 일이다. 또 자신의 여건과 적성, 기술수준, 자본력, 품목별 출하지역, 지배 적지 등을 고려해 적합한 작목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관련법도 알아둬야 한다. 임야의 구분과 소유 등 기본적인 관리에 관한 것은 산림법에서 규정하고 있다. 임야의 개발, 행위제한 등 규제에 관한 것은 산지관리법으로 규정한다.   산지관리법상 산지(임야)는 크게 보전산지와 준보전산지로 나뉜다. 이용에 관한 규제가 필요한 것은 보전산지로 묶고 그 이외의 것은 준보전산지로 한다.  준보전산지는 법상 행위제한에 대한 특별한 별도 규제는 없다. 다만 용도를 변경하거나 형질을 변경하고자 한다면 산지전용허가나 산지전용신고를 해야 한다.   한국산림아카데미와 한국임업진흥원은 산을 소유한 산주, 전문임업인, 귀농ㆍ귀산 촌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경영과 신기술, 컨설팅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컨설팅 대상은 산주와 귀농∙귀산촌 예정자, 은퇴예정자, 산림경영 희망기업 등이다. 소유 산림에 있는 수목과 토양의 상태 같은 기초정보를 제공하고 숲 가꾸기, 임도 등 산림경영에 필요한 전문지식 및 기술도 알려준다.     [한국산림아카데미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구미 금오산 산불방지와 산지정화 캠페인후 현장학습]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임업인이나 귀농ㆍ귀촌,귀산촌, 은퇴예정자, 퇴직자 등을 대상으로 산림 최고경영자(CEO)과정과 귀산촌과정, 산야초재배기술과정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업무협약이 맺어있는 50여개의 지방자치단체와 40여개의 산림관련 단체와 연계하여 임업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산림최고경영자과정은 2010년에 개설하여 11기에 걸처 860여명의 전문 졸엄생을 양성하였으며 현재 12기 모집중 있으며 3월14일에 입학식을 가질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좋은산고르는방법과 임도 및 작업로 개설방법, 양묘∙조경수, 산림휴양, 산림치유,산양삼, 산야초, 산채, 귀농∙귀촌, 귀산촌, 목조주택, 산지개발, 임산물 가공과 유통, 6차산업등 산을 가꾸는데 필수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현재 졸업생 다수는 귀산촌하여 임야를 구하여 산에서 소득을 올리고 인생 2막을 자연과 함께 행복을 누리고 있다.   현대인들은 자연과 더불어 공기 좋고, 물 좋은 숲에서 살기를 원하고 있다. 웰빙시대에 ‘귀산촌’을 꿈꾸는 사람들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며 은퇴를 준비하는 사람은 귀산촌에 도전하여 남은여생을 자연과 함께 행복한 여생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고 믿는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3-02
  • 산림청, 임업후계자 선발 교육과정 사이버교육 병행 허용
    산림청은 임업후계자 선발 교육과정에 사이버 교육 병행을 허용하는 내용으로 ‘임업후계자 요건 기준(산림청고시 제2018-87호, ’18.9.21.개정,’19.1.1.시행)’을 개정·시행하였다. 임업후계자 자격요건 중 교육 이수는 산림청 산림교육원이나 산림청장이 지정한 전문교육기관에서 40시간 이상 이수하여야 한다.(단, 임업관련 고등학교·대학교 졸업자 면제) 기존에는 집합교육의 이수만을 인정하였으나, 이수시간의 50%, 즉 최대 20시간 내에서 사이버 교육도 병행이 가능하도록 개선하였다. 이번 개선을 통해 임업후계자 집합교육 이수를 위한 비용을 절약하고, 임엄후계자 선발 예정자들의 탄력적인 시간 활용가능, 반복적 교육이 가능해짐으로 교육효과가 높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11-07
  • 산림청, 임업후계자 선발 교육과정에 사이버교육 병행 허용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남상진)은 연중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2018년 산림청 규제혁신 사례’를 중점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청은 임업후계자 선발 교육과정에 사이버 교육 병행을 허용하는 내용으로 ‘임업후계자 요건 기준(산림청고시 제2018-87호)’을 개정·시행하였다.     ※ 「임업후계자 요건의 기준」개정(’18.9.21.)으로 신설된 ‘사이버 교육 인정’ 관련 사항은 ’19.1.1.부터 시행됨   임업후계자 자격요건 중 교육이수는 산림청 산림교육원이나 산림청장이 지정한 전문교육기관에서 임업분야 교육을 40시간 이상 이수하여야 한다.(단, 임업관련 대학, 고등학교 졸업자에 한하여 면제) 기존에는 산림청장이 지정한 전문교육기관에서의 집합교육만을 인정하였으나, 일정한 범위(이수시간의 50%, 최대 20시간)내에서 사이버 교육도 병행이 가능하도록 개선하였다. 이를 통하여 집합교육을 위한 비용을 절감하고 학습의 기회를 보다 많은 사람에게 부여하는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게 되었다.   사이버교육은 산림교육원 사이버교육센터(http://forest.nhi.go.kr)에서 수강 가능하며, ‘숲의 조성과 관리’, ‘산림생태계 이해’, ‘산림경영’, ‘산약초 재배’등 13개 사이버 과정을 운영 중이다.   남상진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위해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2019년에도 국민들의 불편을 초래하는 산림분야의 규제를 발굴,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임업후계자협회
    2019-07-22
  • 여주시 산림조합, 맞춤형 귀산촌 큰 호응
    여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후정)은 2월 8일 여주시 상거동 중부목재유통센터에서 조합원, 임업인, 산주를 포함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월 2째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산림경영지도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귀산촌에 적합한 소득사업과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사업(산림소득분야) 신청 안내 그리고 유망 임산자원인 작약 재배기술 등의 산림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서는 요즘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귀산촌의 성공모델에 대해 장기간 임업에 투자하는 것보다는 단기간에 산지를 기획하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는 사항이 강조되었다. 이외 여주시의 새로운 농작물 대체자원과 유망 임산자원을 찾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작약재배 기술을 전파와 안정적인 판로의 가능성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임업 활성화를 위한 생산기반 조성사업과 유통 등 임업인 소득증대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부ㆍ지자체 지원사업을 활용을 위한 2020년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안내 그리고 전국임업인후계자대회 여주 공동유치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논의도 있었다. 한편 교육을 주최한 여주시산림조합 이후정 조합장은 “임업인과 산주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임업인의 소득증대와 산림의 미래가치 창조를 위한 교육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2-13
  • 사회적 경제지원을 위한 창업사례공모 시상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8월 20일(월)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반구축과 조합원과 임업인 중심의 사회적 경제지원으로 산림산업 활로모색을 위해 개최한 산림분야 창업사례공모 우수 제안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산림분야 창업사례공모에는 총58건이 제안되었으며 그 가운데 산림조합 조합원의 경제적·사회적 지위향상과 산주 및 임업인이 생산한 임산물의 판로확대를 위한 유통망 형성 등 우수 제안 14건을 선정하였으며 이중 우수 사례 제안자 4명에 대해 시상을 하였다. 최우수상에는 a)DMZ산림두드림센터와 연계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례 및 향후계획을 제안한 강원도 양구군의 박천호씨가 선정되었으며, 우수상에는 b)스마트폰을 활용한 청소년 수련활동과 산림치유를 제안한 전북 부안의 함은미·홍종환씨, c)임산물 유통망 형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기업과의 업무공유 창업사례를 제안한 전북 정읍의 정지원씨, d)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림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사업(도시숲 자연학교)을 제안한 인천 최지희씨가 선정되었다. 선정된 제안은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과 산림산업 활성화 모델을 만들기 위한 산림조합과의 전략적 업무협약, 공동창업, 대행사업 등 적극적 상생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산림조합이 추진 중인 지역별 「산림조합 일자리혁신 추진단」과 함께 사업을 현실화시킨다는 계획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08-21
  • 진도군산림조합, 산주.임업인 교육 실시
    진도군산림조합(조합장 허용범)은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지난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경북 청송)에 산주조합원과 임업인을 대상으로 2018년도 산주·임업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허용범 조합장을 비롯한 산주조합원과 임업인 63명이 2박 3일의 일정동안 2018년 주요 산림시책 설명 및 생태 숲체험, 산채 재배기술등 산림의 새로운 부가가치창출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이 이뤄졌다. 허용범 조합장은 “이번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산림조합의 발전과 산주조합원 임업인 상호 친목도모와 정보공유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에게 산림의 계획적인 관리와 산림경영 활성화로 산림의 가치증대와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하여 조합원의 삶이 더욱 윤택해 질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겠다” 다짐하며 산주조합원과 임업인에게 산림조합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05-14
  •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술훈련원 숲 체험 교육프로그램 인증 획득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 임업기술훈련원(원장 이재현)은 환경부, 산림청으로부터 ‘숲 체험 교육프로그램 인증 (환경부 제2015-98호, 산림교육-2015-11호)’을 획득하였다고 밝혔다. 교육프로그램 인증제도는 '환경교육진흥법',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 에 따라 환경부, 산림청에서 공공기관 및 환경단체, 기업 등이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친환경성과 우수성, 안전성 등을 평가해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임업기술훈련원에서 인증을 받은 프로그램의 명칭은 ‘행복한 숲 가꾸기! 나도 숲을 가꿀 수 있어요'로 초등학생 및 청소년이 숲 가꾸기의 필요성 및 효과, 작업 방법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 학생들이 산림의 가치 및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새로이 정립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다. 임업기술훈련원은 1975년 한․독 산림경영기구로 출발하여 선진임업기술국가인 독일의 임업기술을 우리 실정에 맞게 보급해왔으며, 특히 국토녹화의 주역들인 기술자와 기능인 양성에 주력하였고 현재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패러다임에 맞추어 산림휴양 및 산림치유 교육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임업기술훈련원 관계자는 ‘이번 환경부 및 산림청 프로그램 국가기관 인증을 계기로 산림의 가치 및 산림조합의 역할에 대해 홍보하며, 교육재능기부를 통한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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