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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감시카메라 추가설치로 원활한 산불감시활동 전개”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1.01.10 15:02
  •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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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2011년도 신규사업으로 산불감시카메라 1대 시설비 40,000천원을 투입 신설하여 관내 산불감시 기능을 현실화하므로, 산불을 조기발견하고 초기(初期)에 진화하여 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산불감시카메라는 산림분포가 많은 지역 또는 산림을 최대한 넓게 관망(觀望)할 수 있는 주요 산 정상부에 설치하여 산불을 24시간 감시하고 촬영되는 영상은 실시간으로 국유림관리소의 산불상황실에 전송되어 판독 할 수 있도록 제작된 기계장치이다.

 현재 양구국유림관리소에서 활용하고 있는 산불감시카메라는 3대이며, 보통 1개의 감시카메라로 감시 가능한 면적은 약 10,000ha 내외이고 관내 국유림 약 37,500ha중 약 80%의 산림을 감시 할 수 있으며, ‘11년에 1대를 추가 설치하면 민통선 북방지역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국유림(연접지의 사유림 포함)은 산불감시카메라에 의한 감시활동이 원활하게 전개 될 것으로 예견하고 있다.

 지난 11월 5일 양구군 남면 청리에 발생한 산불의 경우, 양구국유림관리소 산불상황실 산불감시카메라영상에서 최초로 연기를 포착하고, 상황실에서 인근 지역에 배치 근무하고 있는 산불전문 예방 진화대 및 감시원들에게 연락하여 산불을 초동 진화 할 수 있도록 조치하므로 자칫 대형화 산불을 사전에 방지한 실례가 있어 산불감시카메라는 앞으로 산불예방감시 및 초기진화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구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감시카메라 추가설치로, “지상의 산불 감시원이 발견 할 수 없는 산간오지까지 감시가 가능하여, 다가오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내 산불감시 및 초동진화체계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예산이 배정되면 산불감시카메라를 조기에 설치․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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