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립밀양등산학교, 하반기 암벽등반 기초과정 참가자 모집

  • 박숙희 기자
  • 입력 2026.07.01 17:36
  • 조회수 28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9월 11일부터 2박 3일간 인공·자연암벽 연계 실습 교육 운영

과정운영 사진1.jpg


산림청 산하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 국립밀양등산학교는 안전한 등산문화 확산과 체험형 산림레포츠 활성화를 위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반기 '암벽등반 기초' 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국립밀양등산학교 인공암벽장과 백운산 자연암벽장에서 진행된다. 암벽등반 경험이 없는 성인 입문자도 안전하게 기초를 익히고 실제 자연암벽 등반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교육은 전문 지도자의 지도 아래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되며, 암벽등반의 기본 개념을 비롯해 장비 사용법, 로프 매듭법, 확보 및 하강 기술, 기본 등반 동작, 안전수칙 등 기초 이론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참가자들은 실내 인공암벽장에서 기본기를 익힌 뒤 백운산 자연암벽장에서 실제 등반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교육에 필요한 전문 암벽등반 장비를 모두 무상으로 대여해 고가 장비 구매에 대한 부담을 줄였으며, 초보자도 쉽게 암벽등반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과정운영 사진2.JPG

 

모집 인원은 암벽등반에 관심 있는 성인 20명이며, 모집 기간은 7월 1일부터 9월 4일까지다. 참가 신청은 국립밀양등산학교 신청 사이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교육비는 1인당 11만700원이며 숙소는 국립밀양등산학교에서 제공되고 식비는 별도 부담이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립밀양등산학교 누리집 또는 교육운영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용배 국립밀양등산학교장은 "이번 교육이 암벽등반을 처음 접하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등반의 기초를 배우고 자연 속에서 도전과 성취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안전하게 등산과 트레킹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과정운영 사진3.jpg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립밀양등산학교, 하반기 암벽등반 기초과정 참가자 모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