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춘천숲체원, 을지연습으로 비상대응 역량 강화

  • 김동현 기자
  • 입력 2026.08.19 14:03
  • 조회수 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화재·산불 대응, 대피·응급처치 등 실전형 훈련으로 이용객 안전 확보


춘천숲체원 26-43호(포스터).jpg

국립춘천숲체원(원장직무대행 국형일)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시설 운영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을지연습은 비상상황 발생 시 기관의 대응체계를 실제 상황처럼 가동하고 직원들이 각자의 역할과 임무를 숙지할 수 있도록 실전 대응 중심으로 진행된다. 재난·전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을 가정해 대응 절차와 보고체계, 인명 대피 및 피해 최소화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춘천숲체원은 포탄 낙하에 따른 건물 화재 상황을 가정해 자체 대책회의를 열고 상황 발생부터 초동조치, 피해 현황 파악과 보고까지 단계별 대응 과정을 확인한다.


산불 발생을 가정한 초기 진화훈련과 시설·인명 피해 확인, 전 직원 대피훈련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민방위 훈련과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 대응능력을 높이고 시설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과 개선사항은 기관 비상대응체계에 반영해 실제 위기 상황에서 보다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국형일 국립춘천숲체원 원장직무대행은 “을지연습은 실제 비상상황에서 우리 기관이 얼마나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반복적인 훈련으로 직원들의 위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산림복지시설이 되도록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북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강화
  • 산림항공본부, 드론·산불진화차로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동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 연계 전시 목재공급 실전 대응 점검
  • 산림청, 8월 대표 임산물로 ‘산양삼’ 소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보현장 견학으로 비상대비 역량 강화
  • 제주도, 가뭄·폭염에 따른 더덕 피해 현장조사 돌입
  • 제주도,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생 모집
  • 제주도, ‘정원도시 제주’ 실행계획 구체화…자연·생태자산 정원으로 연결
  • 제주도, 드론 활용해 한라산 야간 불법행위 입체 단속
  • 남해군, 생활밀착형 숲 2곳 유치…‘정원의 섬’ 조성 본격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춘천숲체원, 을지연습으로 비상대응 역량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