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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국유림관리소, 「밀알의 집」 복지시설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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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01.2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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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김경목)는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 위문하였다.

 부여군 장암면에 위치한 「밀알의 집」은 국가․자치단체에 등록되지 못한  중증정신지체장애우를 돌보는 사립복지시설로 목회자 부부의 헌신과 희생으로 2006년 설립되어 6년 동안 관리되고 있다.

 「밀알의 집」은 현재 11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으나, 소수의 기관․단체 및 개인 독지가의 도움으로만 운영되고 있다.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김경목)는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도움을 통해 행복나눔활동을 활성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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