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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산림청, 등산·산림레포츠 기능 임도 50㎞ 설치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1.26 17:05
  •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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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창재)은 을 추가한 2011년도 임도 50㎞ 시설을 위해 2011년도 1월 실시설계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산림의 효율적인 이용 및 임업의 기계화 등 생산기반정비를 촉진하고 국민의 건강증진과 여가활용을 위해 추진한다.

임도의 시설기준은 산림사업과 산불예방·병해충 방제, 산림휴양자원의 이용, 농·산촌 마을을 연결하기 위해 필요한 지역을 대상으로 했으나 이번 실시설계는 백두대간 등 개발제한구역을 제외시키고 등산․산림레포츠의 기능을 추가해 시설한다.

남부지방산림청은 경남·북도 국유림 산림경영임지 20만1000㏊에 지난해까지 955㎞의 임도를 시설해 산림경영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간선임도 7㎞, 작업임도 43㎞를 시설하고, 2030년까지 703㎞를 더 시설해 임도밀도가 ㏊당 4.75m에서 선진임업국 수준인 8.5m로 늘여나갈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국민의 소득이 향상되고 주 5일 근무제 시행으로 등산과 산악자전거타기 등 국민건강 증진과 산림레포츠를 즐기는 산행인구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임도가 국민의 여가 활용과 건강한 삶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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