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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국유림관리소, 강추위 녹이는 훈훈한 나눔 행사, 사랑의 땔감 전달!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1.01.28 10:47
  • 조회수 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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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연일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설 연휴를 앞두고 1월 28일 양구군 양구읍 학조리에 홀로 거주하고 있는 정○○(여, 79세)씨의 가정에 5톤의 월동용 땔감을 지원하여 따뜻함을 전하였다.

  사랑의 땔감을 전달 받은 가정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으로 겨울철 땔감을 구하기가 어려워 추운 날씨 속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금번 양구국유림관리소에서 전달한 사랑의 땔감으로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어서 매우 고맙다고 말했다.

  양구국유림관리소에서 추진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운동은 겨울철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월동용 땔감을 지원함으로써 서민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산불예방효과 까지 제고하고 있는 등 지역사회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대상자는 관리소에서 민원행정기관(군청, 면사무소 등), 사회봉사기관 및 마을이장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선정하며, 주로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생계지원대상자 등에게 우선적으로 사랑의 땔감을 지원하고 있다.

 양구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 노약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를 확대하여 지역 사회에 도움을 주는 산림행정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아울러 숲 가꾸기 사업 적극 추진으로 건강한 숲을 조성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산림강국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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