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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항공관리소, 에너지 절약은 실천이 먼저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1.03.16 11:13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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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위기경보가 ‘주의’로 격상되면서 정부가 심야 강제소등 조치에 나선 가운데 “강릉산림항공관리소 직원들은 에너지 절약 운동”을 전개하고 나섰다.

 강릉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주현)는 직원들이 합심하여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세부별 에너지 절약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우선 관리소는 지난 7일부터 사무실 건물과 복도 조명 자체 소등과 함께 승용차 5부제 준수를 강화하고 있으며, 매월 15일은 전 직원 차량 없는 날로 지정, 대중교통이용 및 걸어서 출퇴근하기 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항공기 운영 부분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관계로 조종사들의 조종유지나 기량 유지 비행은 산불조심기간에는 자제하고 이전에 유지 대책을 강구하지 못하고 부득이하게 비행이 필요한 경우 계도비행이나 기타 비행으로 병행 실시 할 계획이다.

강릉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에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에너지 위기 극복에 나설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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