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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 실현을 위한 선제적 압축방제 추진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3.23 22:13
  • 조회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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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최신규)는 2013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를 실현하기 위해 2011년부터 재선충병 완전방제대책사업을 실행하여  적극적인 방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덕군 관내 소나무재선충병은 2009년 영덕군 창수면 가산리 사유림에서 최초 발생되었으며 국유림은 2010년 영덕군 창수면 가산리 산111번지에서 1본 발생되었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감염목을 발견 즉시 제거하고 피해 선단지에 대해 금년에 선제적 압축방제를 추진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힘쓰고자 영덕군 창수면 일대 국유림 66ha에 대해 재선충병 완전방제대책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적정 입목밀도 유지를 위한 강도의 솎아베기사업 및 예방나무주사사업을 완료하고 매개충 서식처를 제거하기 위한 산물수집 작업을 실행 중에 있으며, 수집된 산물은 피해목의 산업적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에 파쇄조건으로 무상 공급하게 된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2013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에서 해방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특히 담당공무원과 예찰방제단에게 지정된 책임당당구역을 월2회 이상 반드시 예찰 실시하여 피해목을 사전 발견․방제를 하는 등 소나무재선충 방제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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