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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에너지zero 하우스 체험관' 건립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3.25 14:57
  • 조회수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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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고유가 행진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재 석유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새로운 신·재생에너지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창원 덕동하수처리장에서는 2010년 8월부터 신·재생에너지 생산기술 도입으로 『바이오가스 생산 에너지화 사업과 최종침전지 옥상 태양광발전시설』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 사업과 연계해서 미래 에너지 자립형 주거 모델인 『에너지zero 하우스』를 2010년 12월 공사 착공, 올해 7월에 준공하여 일반 시민들에게 신·재생에너지의 다양한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에너지제로 하우스』는 환경사업소내의 홍보관 옆에 건축면적 100㎡, 1층 단열건축물로 세미나실, 전시실, 휴게데크, 화장실 등이 시공되고, 전기는 지붕위의 태양광발전시설(10kw)에서 생산된 전력으로 실내 LED조명과 히트펌프에 공급되고, 냉난방과 급탕시설은 하수처리장으로 유입된 하수를 최종처리, 바다로 방류하는 방류수의 열을 회수하여 히트펌프를 가동하며(지열을 이용하는 원리), 실내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열교환 환기시설과 외부환경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고단열 패널 적용, 고 기밀성 창호 그리고 건물 내 연중 에너지소비량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춰 이산화탄소 배출 없이 에너지를 자체 생산하도록 설계된 친환경·미래형 고효율 에너지zero 하우스를 구체화한 주거모델이 될 것이다.

친환경시설로서 덕동하수처리시설의 하수공정과정을 홍보하는 홍보관과 더불어 『에너지제로 하우스』에서는 창원시가 추진하는 에너지 자립을 위해 적용된 녹색기술에 대한 홍보 동영상 상영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하여 미래형 저탄소, 신·재생 에너지원에 대한 이해와 필요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며,

또한 저탄소 녹색성장과 환경수도 건설을 지향하는 창원시 정책을 구체화한 사업으로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통해 미래형 저탄소 고효율 주택인 『에너지제로 하우스』의 자발적인 민간수요 확산 유도 및 활성화의 초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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