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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영동지방 올해 첫 나무심기 추진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1.03.30 12:05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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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권중원)는 3월 30일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소재 산불 및 동물피해지에 대한 복구조림을 시작으로 봄철 조림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양양국유림관리소는 금년 봄철에 경제림 조성을 위해 향토수종인 소나무외 3개 수종  20만본, 산림재해 복구조림에 산벗나무 외 2개 수종 4만본, 기후변화 대비 시험조림에 편백 1천본을 심을 계획이다.

 특히 산불피해지역은 빠른 산림경관 회복을 위하여 산벗나무 등 큰나무와 소나무 1만본을 식재할 계획이며, 경제림 육성단지내에는 소나무 등 4개 수종 23만본을 식재하여 우량 목재자원 공급 및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권중원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지난 겨울 폭설과 유난히 추운 날씨로 조림 착수가 일주일 정도 늦어졌지만 영동지방 최초의 나무심기를 관내에서 추진하게 됨을 시작되면서 올해 나무심기가 성공적어 완료되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산불과 같은 재해로 하루아침에 소실되는 일이 없도록 국민 모두가 산불예방에 앞장 서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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