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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진화지휘본부가 움직인다.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1.04.18 16:08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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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확산예측시스템, 대형모니터 등 브리핑장비 탑재차량 준비완료 -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정민호)는 산불발생 시 현장으로 출동하여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여 진화를 지휘하고 언론 및 유관기관에 상황을 전파할 모든 시스템을 장착한 산불진화지휘차가 준비되었다.

산불이 발생하면 지상진화대가 현장으로 출동하여 상황실에 수시로 유선을 통해 상황을 보고하면 상황실에서 상황을 정리하여 유관기관 및 언론사에 전파하여 왔다. 그러다 보니 현장 상황을 파악하여 전파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산불진화지휘차량은 경광등이 부착된 긴급차량으로 신속히 출동하고 무전기가 장착되어 있어 헬기와의 교신 및 현장 곳곳의 진화대에게 진화를 지휘할 수 있다. 또 대형모니터와 노트북 및 음향시설이 탑재되어 언론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현장브리핑을 실시할 수 있으며, 자체 발전기를 통해 약 10시간동안 현장지휘본부 운영이 가능하다.

특히,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현장에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함에 따라 기존에 만들어진 산불확산예측시스템, 진화인력 위치 시스템은 물론 실시간 기상자료를 확인할 수 있어 상황을 판단하고 예측하여 효율적이고 정확한 진화 지휘를 할 수 있으며 작성된 피해상황 및 진화자원 투입상황을 유관기관 및 언론사에 일괄 배포 할 수 있음으로 상황실이 현장에 있는 것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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