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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국립공원으로 오세요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1.04.28 14:14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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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 등 전국 16개 국립공원 봄철 산불조심기간 끝나 5월1일부터 탐방 가능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엄홍우)은 내달 1일부터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출입을 통제했던 지리산, 계룡산, 속리산, 월악산, 소백산 등 16개 국립공원의 탐방로를 모두 개방한다고 밝혔다.

립공원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산불위험 정도와 해빙기 눈사태, 낙석 등 안전사고 요인 등을 고려하여 공원별로 여건에 맞게 운영하고 있는데 올해는 구제역 확산 예방차원에서 한 달 앞당겨 2월부터 시행했다.

한편 설악산, 오대산, 치악산 등 강원권 국립공원은 지역적인 기상여건을 감안하여 5월 13일부터 개방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되었다고 해서 산불위험이 없는 것이 아니므로 탐방객과 인근 주민은 흡연이나 인화물질 반입, 취사, 쓰레기와 논두렁 소각을 금지해 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 통제구역 출입 또는 인화물질 소지 및 흡연행위 위반 시 1차 10만원, 2차 20만원, 3차 30만원의 과태료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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