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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기 대비 저수지 및 배수장 비상대처 현장훈련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4.30 14:39
  •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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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5월 2일부터 총 76개소 저수지 및 배수장, 생동감 있는 현장훈련 -

경상북도는 우수기 대비 비상대처 현장훈련을 5. 2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도내 주요 저수지 52개소와 배수장 24개소 등 총 76개소에 대하여 우수기 대비 현장 비상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실시한다고 밝혔다.

비상대처 훈련은 도내 저수량 100만㎥이상 저수지와 전동기 용량합계 560kw(750HP) 이상 배수장 등 규모가 큰 시설을 우선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현장훈련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인한 저수지 붕괴, 배수장 정전·가동중단 등 가상의 상황을 부여하여 「경계-경보-비상-복구」 등 단계별로 대처하는 훈련으로 신속하고 생동감 있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저수지와 배수장 시설관리자인 시‧군 및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으로 저수지·배수장이 있는 현장에서 직접 대처훈련을 실시하며, 119구조대․한국전력․긴급복구 동원업체, 주민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위기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경북도는 훈련 상황을 총괄 점검·지원한다.

 

경북도 관계자는 부여된 상황에 맞게 비상연락망 운영, 협력기관 협조요청, 지역주민 홍보 등 신속하게 대처하여 재난시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이번 현장훈련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은 보완·개선하고, 앞으로도 수리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관리 강화와 재해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정비 등 재해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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