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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산업협의회 구성으로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 추진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5.26 16:59
  •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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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가 녹색산업협의회를 구성하여 친환경 녹색 모범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데 발 벗고 나섰다.

시는 폐기물 감량의무사업장 36개소, 폐기물 재활용업소 31개소, 폐기물처리업체 14개소, 폐기물 재활용 모범업체 49개소 등 총 130개 업체의 대표자 또는 관계자로 녹색산업협의회를 구성하고 25일 3층 회의실에서 조기호 제1부시장, 업체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시 녹색산업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2006년 창원시는 환경수도로 선언한 이후 누비자 자전거 시책, 람사르 총회 개최, 녹색교통, 기후변화대응 시범도시 선정등 주요 환경시책을 강력히 추진한 결과 지난해에는 UNEP(유엔환경계획)에서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된 바 있고 금년에도 사막화방지 총회, IPCC(유엔 기후변화 정부간 협의체)회의 등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이번에 구성되는 폐기물 녹색산업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기업체 상호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친환경 녹색성장 선도 도시를 조성 하는데 선도역할이 기대된다.

녹색산업협의회는 기업체, 폐기물 재활용업체와 시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사업장폐기물의 감량화 및 재활용을 극대화하여 자원순환형 녹색 기업을 집중 육성하여 창원시가 친환경 녹색 모범 도시를 조성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 녹색산업협의회는 분기별로 1회씩 모임을 가져 사업장 폐기물의 감량화와 재활용 촉진을 위하여 문제점을 토론하고 개선방안을 도출 할 뿐만 아니라 기업체 상호간 폐기물의 자원화를 위한 수요와 공급체계를 형성함으로서 창원시에 소재한 기업체에서 발생한 대부분의 폐기물의 도시내에서 재활용으로 처리되어 자원화를 극대화 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현재 창원시의 사업장 폐기물 재활용율은 76.7%인데 창원시는 녹색 산업협의회의 활성화를 통해 재활용율을 2015년 85%, 2020년에는 90%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러한 목표가 달성될 경우 연간 폐기물처리비용을 약 100억원 절감할 수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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