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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반짝반짝 빛나는 휴양림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1.06.01 15:15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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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휴양림 최초 LED 야간 유도조명 설치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국립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국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난해 30만명이 다녀간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에 LED 기반 다목적 유도조명을 설치하였다.

LED 기반 다목적 유도조명은 방향유도, 명칭, 이미지 등 다양한 패턴을 지면에 투사하는 방식으로 방향지시 기능과 조명기능을 겸하고 있다. 이런 방식은 전국 휴양림 최초로 시도되는 방식으로 마술처럼 낮에는 보이지 않고 밤에만 볼 수 있어 야간이용자에게 편의와 재미를 제공한다.

그 동안 심야에 도착하거나 야간에 휴양림을 산책하는 이용객은 어둠 때문에 방향을 제대로 알 수 없어 불편함을 느꼈다. 그러나 다목적 유도조명을 설치한 후 이런 불편함은 깨끗이 해소되었다. 휴양림을 이용한 고객은 개인블로그나 자연휴양림홈페이지를 통해 ‘어느 분 아이디어인지 너무 좋아요. 밤에도 길을 찾을 수 있고 아이들은 신기해서 한참 장난치고 좋아하더라구요.’ ‘밤이라 표지판이 안보여 좀 헤맸는데 야간에도 볼 수 있는 도로바닥 위 표지판 덕을 봤어요’ 등 좋은 반응을 보였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서경덕 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을 이용하시는 국민의 편의를 위하여 유도조명을 설치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고객서비스를 위하여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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