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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에 편백향이 묻어나는 숲속음악회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1.07.13 16:48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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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과 숲과 하나되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남해편백자연휴양림 잔디마당 야외무대에서 한 여름밤 아름다운 음악이 어우러지는 편백나무숲에서 “앙상블음악클럽”과 공동으로 2011. 7. 30일(토) 저녁 7시에 “자연과 숲과 하나”되는 주제로 숲속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숲속음악회 연주는 색스폰 합주, 비올라 연주, 가요리믹스를 비롯하여 7080통기타 등의 연주가 마련되어 있고 다채로운 볼거리도 준비되어 있으며, 일반 이용고객과 지역주민도 함께하는 노래 ․ 장기자랑 및 합창도 있으며 숲속음악회 엔딩때 시상식(와이어공예, 나무공예)도 있을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남해편백자연휴양림팀장은 “문화적 소외지역인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시키며, 국유자연휴양림이 가지는 공익적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며, 숲속음악회를 통하여 한 여름밤의 좋은 추억과 건전한 휴양문화가 정착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055-867-788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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