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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구 청장 "매월 마지막 토요일을 전통시장가는 날로"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1.07.19 10:04
  •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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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 대전 유성전통시장과 자매결연 협약식 "전통시장 활성화 적극 돕겠다"


이돈구 산림청장은 19일 오후 전통시장인 유성시장과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대전 동구 원동 시장경영진흥원에서 열린 정부대전청사 입주기관과 전통시장 합동 자매결연의 하나로 추진된 이날 협약식에서 이 청장은 박정기 유성시장상인회 회장과 자매결연 협약서를 교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매월 마지막 토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하겠다"며 "직원들이 온누리 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도록 권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대해 박 회장은 "위생적인 식자재와 품질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가격표시를 이행하는 등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대전 유성구 장대동의 유성전통시장은 대도시에서는 보기 드물게 5일마다 장이 서는 곳으로 400여개의 점포에서 상인 1000여명이 일하는 전국 두 번째 규모의 5일장이다. 이곳에서는 청과물과 육류, 의류 등을 비롯 거의 모든 상품이 거래된다.

※ 첨부사진

이돈구 산림청장(오른쪽)은 19일 오후 대전 시장진흥경영원에서 산림청-유성전통시장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박정기 유성시장상인회장과 자매결연 협약서를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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