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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등 산림재해 사전에 예방한다.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1.08.09 15:45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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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기후 변화로 인하여 자주 발생하고 있는 게릴라성 집중호우에 사전 대비하기 위하여 2012년 사방댐 시설예정지 5개소를 이미 조사․선정하였으며, 8월 10일부터 사방협회의 전문가들로부터 예정지에 대한 타당성 평가를 받는다.

사방댐은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와 토석류, 유목(流木)나무 등을 차단하여 하류의 주민은 물론 주택․농경지․산업시설 등을 보호하기 위하여 시설하는 소규모의 작은 댐으로서, 내년도에는 양양군 현북면 법수치리, 정자리, 서면 황이리 등에 5개소를 예정지로 조사하여 시설 할 방침이다.

사방댐 예정지는 『사방사업법』에 따라 사방전문법인인 ‘사방협회’로부터 필요성․적합성․환경성 등을 종합적으로 타당성평가를 받아 대상지로 결정 추진하게 된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사방댐은 주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시설물이 아닌 산림으로부터 각종재난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므로 산사태나 토석류의 발생으로 산사태가 우려되는 개소를 연락하여 주시면 시설 계획에 적극 반영 추진할 것이라면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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