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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관리소 임목생산 적극 추진으로 국내 목재산업 안정화 기여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1.08.12 01:51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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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올해 63천여ha의 국유림에서 전년도 생산 계획량 14,500㎥에 비해 144%증가된 21,000㎥의 목재를 생산 할 계획으로 연초부터 각종사업의 조기발주를 위하여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였고, 특히 간벌목, 임도 지장목, 병해충 피해목 등 이용가능임목을 최대한 수집하여 “국산목재의 원활한 생산공급으로 국내 목재산업 안정을 도모”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양국유림관리소에서는 원활한 목재생산을 위하여 관리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트랙터집재기, 우드그랩, 굴삭기, 트랙터, 소형윈치, 소형케이블윈치, 수라 등 임업기계장비를 기능인영림단 4개단(49명)에게 적극 대여하는 등 임목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생산한 임목의 반출 도로가 없어서 운반이 어려운 지역은 운재로 시설, 수라설치 등 목재운반 방법을 강구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금년도에는 산림관리 및 임목생산이 시급한 개소는 임업기반시설을 확대하기 위하여 11.5㎞의 작업임도를 신설추진 중에 있다.

 금년도 국유림 내에서 생산한 목재는 펄프, 합판 및 제재목, 한옥․목조 건축용 등 용도에 따라 생산하여 공개경쟁에 의하여 매각․공급 활용 된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업기계화작업 기반시설인 기존임도의 보수와 임도신설을 확대 시설하고, 기능인영림단을 지속적으로 기계화 작업이 숙련되도록 운영하는 한편, 각종 임업기계 장비를 확대 구입 대여 지원하는 등 국내 목재 증산 사업이 조기에 정착 될 수 있도록 임목생산 사업을 적극 추진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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