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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안보만이 미래를 보장합니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8.14 22:01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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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남부지방산림청, 8.16~18일까지 「2011 을지연습」참여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가비상시를 대비하여 실시하는 범정부적 훈련인 「2011 을지연습」에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참여한다.

을지연습에 앞서 준비상황 및 연습계획 등 점검을 위한 준비보고회를 10일 개최하였으며, 안동소방서와 합동으로 청사에 발생한 화재진압 모의훈련, 응급 구조 시연회, 화생방 대비 훈련 등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올해는 전시전환 및 현장 위주의 실질적인 훈련 강화에 중점을 두고 연습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시전환 훈련은 비상대비계획의 절차 및 방법을 숙달하기 위해 전시직제 편성과 전시 개인별 임무 숙지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전시 재난 및 재해에 대비하여 가상 시나리오에 따른 전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무단 벌채 대책 등에 대한 토의와 기관 소산시설 점검 및 이동 훈련 등으로 실질적인 위기대응능력 향상과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한다.

 아울러, 직원과 지역주민에 대한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의식 확산을 위하여 전시 식량 및 주먹밥 시식회 개최, 안보영상물 시청, 현수막 게시, 전광판 등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홍보를 전개할 예정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국가비상사태 시 신속한 대처로 정부 기능을 원활하게 유지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이번 을지연습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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