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남지역 우리 소나무, 더 이상 걱정 없다 !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8.22 12:10
  • 조회수 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남부지방산림청, 전년대비 소나무병해충 피해 30%이상 감소예상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맞춤형 방제 및 리․동 단위 특별관리체계 구축 등 총력을 기울인 결과 예년에 비해 소나무병해충 피해가 현저히 감소했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최근 5년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에 대한 상반기 조사결과 우리민족의 상징인 소나무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소나무재선충병과 솔껍질깍지벌레 피해가 예년에 비해 현저히 감소(약 30%)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전년도 남부지방산림청 관할구역 내에는 36그루의 소나무가 재선충병에 감염되었으나, 소나무림의 생태적 건강성 확보 등 확산저지를 위해 임업적 방제 기법으로 277ha의 소나무림에 안전막을 쳤으며 예방나무 주사사업과 소나무류 이동단속을 실시하는 등 총력을 기울인 결과 금년에는 현재까지 단 한 그루의 재선충병 감염목이 발생하지 않았다.

아울러, 1990년 중반까지 매년 해안가 해송림을 초토화 시켰던 솔껍질깍지벌레는 방제 5개년(2009~ 2013년) 계획에 따라 권역별 맞춤형 방제를 실시해왔는데, 금년도 5월 정밀 실태조사 결과 발생면적이 282ha로 나타나 전년도 발생면적 대비 36%감소하는 등 2005년 이후 최저기록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성과의 주요원인은 예산과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발생지역별 리․동 단위 특별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맞춤형 방제 및 임업적 방제를 통한 선제적 방제실행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남성현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주변환경 상황과 해충의 속성을 고려하여 강력한 방제의지를 가지고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국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북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강화
  • 산림항공본부, 드론·산불진화차로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동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 연계 전시 목재공급 실전 대응 점검
  • 산림청, 8월 대표 임산물로 ‘산양삼’ 소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보현장 견학으로 비상대비 역량 강화
  • 제주도, 가뭄·폭염에 따른 더덕 피해 현장조사 돌입
  • 제주도,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생 모집
  • 제주도, ‘정원도시 제주’ 실행계획 구체화…자연·생태자산 정원으로 연결
  • 제주도, 드론 활용해 한라산 야간 불법행위 입체 단속
  • 남해군, 생활밀착형 숲 2곳 유치…‘정원의 섬’ 조성 본격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영남지역 우리 소나무, 더 이상 걱정 없다 !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