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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레저스포츠 길 실태조사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1.08.26 08:56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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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주5일 근무제의 정착과 관광생활패턴의 변화 등으로 임도를 이용한 산악레포츠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따라 대국민의 수요충족 및 안전사고 사전예방을 위하여 레저스포츠길 종목별 코스 지정제도를 추진한다.

 산림훼손 및 다른 용도의 산림이용객과의 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 1개 코스에 여러 종목이 중복되지 않도록 할 예정이며, 산악레포츠의 범위는 보편화된 산악마라톤, 자전거, 산악승마, 오리엔티어링, 행/페러글라이딩, 암벽등반 등으로 구분 선정․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8월부터 양양국유림관리소 관내 5개 노선 77.85km를 숲길조사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세밀한 실태조사를 실시 후, 2012년부터 모바일․어플 등을 활용한 대국민 서비스제공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에 레저스포츠길이란 산림에서 하는 레저․스포츠 활동(산악레저스포츠)을 하는 길이라고 명시하고 있어 앞으로 국유림관리소에서는 국유임도이용의 다양화 및 활성화 방안을 발굴하여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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