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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버섯 양여로 주민 소득증대 기여

  • 이봉주 기자 기자
  • 입력 2011.08.30 17:15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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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보은국유림관리소 버섯류양여 실시 -

   
중부지방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권장현)에 따르면 본격적인 버섯채취시기를 맞이해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보은군 장안면 서원리 속리산지역 산촌마을 주민에게 산불예방 등 산림보호활동을 수행하는 조건으로 국유임산물인 버섯류(송이버섯 등)를 양여함으로서 지역주민의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산불예방 등 산림보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양여한 지역은 속리산국립공원지역내 430㏊의 국유림으로 이곳에서 생산되는 버섯류는 송이,능이,싸리버섯 등으로서 지역주민이 자연산을 직접 채취·판매해 농산촌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송이버섯 등 자연산 버섯은 맛과 그 향이 독특해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고급 기호식품으로서 채취 시기는 8월 하순에 능이버섯, 싸리버섯 등 채취를 시작으로 10월 하순까지 생산되며,금년에는 여름철 강수량이 많아 송이버섯 풍작이 예상되는 만큼 산림을 보호하면서 최단기간내에 많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유일한 임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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