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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묘객을 위한 국유임도 개방

  • 이봉주 기자 기자
  • 입력 2011.09.05 16:12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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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초와 성묘 가실 대 국유임도 이용하세요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김경목)에서는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산림 내에 위치한 조상의 묘를 찾아서 벌초와 성묘를 실시하는 국민의 편의를 위하여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지역 국유림 임도 25개 노선(105km)을 9월 18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국유림의 임도는 산림의 보호와 경영ㆍ관리를 목적으로 산림 내 시설한 것으로 평소 일반인의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

임도는 도로의 폭이 3~4m로 좁을 뿐만 아니라 급경사와 급커브 구간이 많고 비포장도로이므로 4륜구동 차량이 적합하며 임도 주변의 수목으로 인해 시야확보가 어려워 임도를 이용하는 성묘객의 운행에 주의가 요구된다.

부여국유림관리소에서는 "임도를 이요할 때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이용객은 각별히 주의하여 주시고 국유림 내의 버섯류와 밤, 약용식물 등의 임산물 무단채취가 금지되어 있으므로 산림훼손이 없도록 주의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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