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3(토)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겨울이라 더 잘 보이는 닮은 듯 다른 나무?
    국립수목원_수생식물원의 겨울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겨울이어서 나무의 또 다른 아름다움을 잘 들여다볼 수 있는 「겨울나무 생태탐방 특별 프로그램」을 1월 25일부터 특별 운영한다. 「겨울나무 생태탐방 특별 프로그램」은 1월 25일부터 2월 28일까지 매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국립수목원 해설센터」에 현장 접수한 선착순 15명이 수목원해설가와 함께 90분간 ‘닮은 듯 다른 나무’를 찾아 떠난다. 본 프로그램은 겨울에 잎이 떨어져 수형의 다름을 나타내는 활엽수와 겨울나무들 사이로 더욱 돋보이는 늘 푸른 잎의 침엽수 생태(生態)를 수목원해설가와 함께 관찰하는 시간이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다른 계절에 느낄 수 없는 겨울나무의 예술성을 통해 나무를 알아가는 즐거움으로 겨울 수목원·식물원 방문의 또 다른 행복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겨우살이     낙엽수_상록수     닮은 듯 다른나무     닮은 듯 다른나무_메타세쿼이아_낙우송     잣나무     흰말채나무_노랑말채나무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1-21
  • 제천시 청소년들, 겨울나무에 손뜨개 옷 입혀
    충북 제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경희)는 지역의 청소년들이 폭력 없는 사회를 바라는 마음을 모아 직접 제작한 손뜨개 옷을 나무에 입히는 '그래피티 니팅(Graffiti Knitting)'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의 지원으로 진행 중인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주변과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표현하고 일반 시민과 청소년들이 학교폭력 예방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진행됐다. 제천시또래상담자연합회원, 학교 밖 청소년 등 총 30명은 지난 11월부터 약 2개월간 직접 손뜨개질을 해 30여개의 가로수 손뜨개 옷을 제작했다.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손뜨개 옷은 지난 24일 의림지 주변 가로수에 설치돼 내년 2월까지 계속 입혀놓을 예정으로 황량한 겨울철 경관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가로수 손뜨개 옷 활동과 관련해 SNS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센터는 청소년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2012년부터 학교폭력 예방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청소년 관련 기관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육 및 가·피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개인 상담 및 집단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 상담 및 활동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청소년 및 학부모는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43-642-7949)로 연락하면 된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2-27
  • 미세먼지 사라진 영주, 멀리 소백산 설경이 장관이다
    영주시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 수준을 보인 23일 아침 영주시청 청사에서 소백산 능선이 선명하게 보이고 있다. 시가지 일대 하늘도 푸르다. 전국이 꽁꽁 얼어붙은 날 영주 소백산에는 밤사이 많은 눈이 내렸다. 영주시청 청사에서 바라본 정상부가 하얀 눈에 덮여 있다. 칼바람을 뚫고 소백산 정상에 오르면 하얗게 눈꽃을 피운 겨울나무들이 온통 하얗게 뒤덮인 설국을 만날 수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1-24
  • 산림청 국립수목원, 겨우내 움츠려 있던 어린가지, 새잎 돋는 모습 보러가자.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오는 25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겨울철 전시원에서 나무의 이름과 특징을 관찰하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어린가지로 겨울나무 찾아보기」를 마지막 회차인 3회를 진행한다. 전문가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국립수목원이 발간한 그림을 곁들인 「어린가지로 찾아보는 겨울나무」와 함께 전시원 곳곳에 식재된 나무를 살펴보고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갖게 된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국립수목원은 사전예약제이므로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해야 입장이 가능하다”며 “1일 관람 인원이 평일 5,000명, 토요일 및 공휴일은 1일 3,000명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므로 꼭 사전예약 후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일요일, 월요일 휴무) 그리고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도 함께 당부했다. 국립수목원은 “문화가 있는 날과 관련하여 사전예약자에 한하여 매월 마지막 수요일마다 국립수목원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앞으로 문화가 있는 날 시행을 통해 국민들이 문화공간으로써 국립수목원을 찾길 바란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발간된 책자는 겨울동안 국립수목원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아래 참가 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 참가 안내  - 일    시 : 2015. 3. 25. (수) 14:00 ~   - 집결장소 : 국립수목원 정문 방문객안내센터 앞  - 인    원 : 선착순 30명  - 참가방법 : 국립수목원 사전예약 후 참여(www.kna.go.kr → 관람예약)참가자들이 모이면 전문가와 함께 전시원을 돌아보며 현장강의  
    • 뉴스광장
    2015-03-24
  • 산림청 국립수목원, 겨울나무 어린가지 지난 달보다 얼마나 더 자랐을까?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오는 25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겨울철 전시원에서 나무의 이름과 특징을 관찰하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어린가지로 겨울나무 찾아보기」를 2회째 진행한다. 전문가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국립수목원이 발간한 그림을 곁들인 「어린가지로 찾아보는 겨울나무」와 함께 전시원 곳곳에 식재된 나무를 살펴보고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갖게 된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국립수목원은 사전예약제이므로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해야 입장이 가능하다”며 “1일 관람 인원이 평일 5,000명, 토요일 및 공휴일은 1일 3,000명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므로 꼭 사전예약 후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일요일, 월요일 휴무) 그리고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도 함께 당부했다. 국립수목원은 “문화가 있는 날과 관련하여 사전예약자에 한하여 매월 마지막 수요일마다 국립수목원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앞으로 문화가 있는 날 시행을 통해 국민들이 문화공간으로써 국립수목원을 찾길 바란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발간된 책자는 겨울동안 국립수목원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아래 참가 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 참가 안내  - 일    시 : 2015. 2. 25. (수) 14:00 ~   - 집결장소 : 국립수목원 정문 방문객안내센터 앞  - 인    원 : 선착순 30명  - 참가방법 : 국립수목원 사전예약 후 참여(www.kna.go.kr → 관람예약)참가자들이 모이면 전문가와 함께 전시원을 돌아보며 ‘어린가지로 찾아보는 겨울나무’ 설명 진행 및 셀프가이드를 위한 방법 안내
    • 뉴스광장
    2015-02-24
  • 산림청 국립수목원, 겨울에도 나무를 관찰할 수 있을까?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겨울철 전시원에서 나무의 이름과 특징을 알 수 있는  『어린가지로 찾아보는 겨울나무』 소책자를 발간했다. 그림을 곁들인 『어린가지로 찾아보는 겨울나무』는 전시원 곳곳에 식재된 나무 26종이 수록되어 있다. 주요 내용은 어린가지에 남아있는 가을에 잎이 떨어진 흔적을 보여주는 엽흔, 잎에 유관속이 들어 있던 자리인 관속흔, 줄기를 통해 숨을 쉬는 껍질눈, 다음해 꽃, 잎, 줄기를 만드는 겨울눈 등 나무마다 제각각 다른 모양으로 남아 있어 꽃과 잎이 없어도 겨울나무의 이름과 특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였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그림을 곁들인 『어린가지로 찾아보는 겨울나무』와 함께 겨울동안 한적한 수목원을 거닐면서 스스로 나무의 어린가지를 관찰하고 나무 이름을 찾을 수도 있다.”며 “겨울철 매서운 바람과 눈보라에도 묵묵히 서 있는 나무를 한눈에 알아보고 반갑게 맞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발간된 책자는 겨울동안 국립수목원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 뉴스광장
    2015-01-16
  • 춘천국유림 관리소 16일부터 “검봉숲유치원, 숲속다람쥐학교” 개원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정민호)는 “숲속다람쥐학교”와 “검봉 숲유치원”에서 올 한해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여러 가지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숲유치원 프로그램 계획을 세워 16일 춘천시내 샛별유치원을 시작으로 숲유치원을 개원한다고 밝혔다. 숲유치원에서는 작년 한해 동안 겨울나무 관찰하기, 숲속친구들 관찰하기, 동물의 운동회, 수학의 숲, 지렁이는 무얼하며 놀까요? 물속 친구들을 만나요, 나뭇잎의 춤등의 계절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아이들이 숲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즐거워 하고 많은 것을 배워 갈 수 있도록 하였으며, 작년 한해 숲유치원을 거쳐간 인원은 27,240이었으며 올해는 약 10% 늘어난 29,964명 정도를 참여시킬 예정이다. 춘천국유림관리소는 자연의 계절별 특성을 살리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새로운 숲유치원 프로그램을 더많이 개발하여 아이들이 자연속에서 스스로 체험하여 건전한 인성을 기르고, 건강하게 신체발달을 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으며, 강촌숲을 찾는 일반인에 대한 숲해설도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 연말까지 진행될 숲유치원 프로그램은 5명의 숲해설가를 배치하여 숲속다람쥐학교와 검봉 숲유치원을 찾는 유치원생들에게 매월 제공될 예정이며, 정기적으로 주 1~2회 숲을 찾는 유치원생들은 매주 색다른 프로그램을 통해 시범유치원으로 선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춘천 관내에 있는 모든 유치원은 춘천국유림관리소 산림경영팀(033-240-9944, whalgud04@forest.go.kr)에 숲유치원 참여 신청 할 수 있다.  
    • 뉴스광장
    2011-02-15
  • 북부산림청, 설명절 어려운 이웃에게 성금과 생필품 전달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2010. 2. 9(화) 10:00  갈거리사랑촌, 청소년의 집, 엄마사랑(원주지역)에서 설 명절을 맞이하여 우리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원주 지역에서 릴레이 이웃돕기를 추진하였다.   릴레이 이웃돕기는 원주지역을 시작으로, 강원영서ㆍ수도권 국유림관리소에서 자발적으로 모금한 이웃돕기 성금과 물품을 설명절을 맞아 지역소외계층에게 전달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장(구길본)은 “큰 선물은 되지 못하지만, 우리 민족 고유 설 명절을 앞두고 전 직원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작은 사랑을 나누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사는 많은 우리의 이웃이 겨울나무와 같이 꿋꿋하게 일어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움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이번 릴레이 이웃돕기 성금 및 물품전달 외에도 각 지역별로 독거노인, 청소년가장, 위탁시설 등 42가구에 225㎥의 사랑의 땔감도 제공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0-02-10

산림행정 검색결과

  • 겨울이라 더 잘 보이는 닮은 듯 다른 나무?
    국립수목원_수생식물원의 겨울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겨울이어서 나무의 또 다른 아름다움을 잘 들여다볼 수 있는 「겨울나무 생태탐방 특별 프로그램」을 1월 25일부터 특별 운영한다. 「겨울나무 생태탐방 특별 프로그램」은 1월 25일부터 2월 28일까지 매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국립수목원 해설센터」에 현장 접수한 선착순 15명이 수목원해설가와 함께 90분간 ‘닮은 듯 다른 나무’를 찾아 떠난다. 본 프로그램은 겨울에 잎이 떨어져 수형의 다름을 나타내는 활엽수와 겨울나무들 사이로 더욱 돋보이는 늘 푸른 잎의 침엽수 생태(生態)를 수목원해설가와 함께 관찰하는 시간이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다른 계절에 느낄 수 없는 겨울나무의 예술성을 통해 나무를 알아가는 즐거움으로 겨울 수목원·식물원 방문의 또 다른 행복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겨우살이     낙엽수_상록수     닮은 듯 다른나무     닮은 듯 다른나무_메타세쿼이아_낙우송     잣나무     흰말채나무_노랑말채나무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1-21

산림산업 검색결과

  • 겨울이라 더 잘 보이는 닮은 듯 다른 나무?
    국립수목원_수생식물원의 겨울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겨울이어서 나무의 또 다른 아름다움을 잘 들여다볼 수 있는 「겨울나무 생태탐방 특별 프로그램」을 1월 25일부터 특별 운영한다. 「겨울나무 생태탐방 특별 프로그램」은 1월 25일부터 2월 28일까지 매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국립수목원 해설센터」에 현장 접수한 선착순 15명이 수목원해설가와 함께 90분간 ‘닮은 듯 다른 나무’를 찾아 떠난다. 본 프로그램은 겨울에 잎이 떨어져 수형의 다름을 나타내는 활엽수와 겨울나무들 사이로 더욱 돋보이는 늘 푸른 잎의 침엽수 생태(生態)를 수목원해설가와 함께 관찰하는 시간이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다른 계절에 느낄 수 없는 겨울나무의 예술성을 통해 나무를 알아가는 즐거움으로 겨울 수목원·식물원 방문의 또 다른 행복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겨우살이     낙엽수_상록수     닮은 듯 다른나무     닮은 듯 다른나무_메타세쿼이아_낙우송     잣나무     흰말채나무_노랑말채나무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1-21

포토뉴스 검색결과

  • 겨울이라 더 잘 보이는 닮은 듯 다른 나무?
    국립수목원_수생식물원의 겨울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겨울이어서 나무의 또 다른 아름다움을 잘 들여다볼 수 있는 「겨울나무 생태탐방 특별 프로그램」을 1월 25일부터 특별 운영한다. 「겨울나무 생태탐방 특별 프로그램」은 1월 25일부터 2월 28일까지 매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국립수목원 해설센터」에 현장 접수한 선착순 15명이 수목원해설가와 함께 90분간 ‘닮은 듯 다른 나무’를 찾아 떠난다. 본 프로그램은 겨울에 잎이 떨어져 수형의 다름을 나타내는 활엽수와 겨울나무들 사이로 더욱 돋보이는 늘 푸른 잎의 침엽수 생태(生態)를 수목원해설가와 함께 관찰하는 시간이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다른 계절에 느낄 수 없는 겨울나무의 예술성을 통해 나무를 알아가는 즐거움으로 겨울 수목원·식물원 방문의 또 다른 행복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겨우살이     낙엽수_상록수     닮은 듯 다른나무     닮은 듯 다른나무_메타세쿼이아_낙우송     잣나무     흰말채나무_노랑말채나무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1-21
  • 제천시 청소년들, 겨울나무에 손뜨개 옷 입혀
    충북 제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경희)는 지역의 청소년들이 폭력 없는 사회를 바라는 마음을 모아 직접 제작한 손뜨개 옷을 나무에 입히는 '그래피티 니팅(Graffiti Knitting)'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의 지원으로 진행 중인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주변과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표현하고 일반 시민과 청소년들이 학교폭력 예방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진행됐다. 제천시또래상담자연합회원, 학교 밖 청소년 등 총 30명은 지난 11월부터 약 2개월간 직접 손뜨개질을 해 30여개의 가로수 손뜨개 옷을 제작했다.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손뜨개 옷은 지난 24일 의림지 주변 가로수에 설치돼 내년 2월까지 계속 입혀놓을 예정으로 황량한 겨울철 경관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가로수 손뜨개 옷 활동과 관련해 SNS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센터는 청소년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2012년부터 학교폭력 예방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청소년 관련 기관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육 및 가·피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개인 상담 및 집단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 상담 및 활동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청소년 및 학부모는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43-642-7949)로 연락하면 된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2-27
  • 미세먼지 사라진 영주, 멀리 소백산 설경이 장관이다
    영주시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 수준을 보인 23일 아침 영주시청 청사에서 소백산 능선이 선명하게 보이고 있다. 시가지 일대 하늘도 푸르다. 전국이 꽁꽁 얼어붙은 날 영주 소백산에는 밤사이 많은 눈이 내렸다. 영주시청 청사에서 바라본 정상부가 하얀 눈에 덮여 있다. 칼바람을 뚫고 소백산 정상에 오르면 하얗게 눈꽃을 피운 겨울나무들이 온통 하얗게 뒤덮인 설국을 만날 수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1-24
  • 산림청 국립수목원, 겨우내 움츠려 있던 어린가지, 새잎 돋는 모습 보러가자.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오는 25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겨울철 전시원에서 나무의 이름과 특징을 관찰하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어린가지로 겨울나무 찾아보기」를 마지막 회차인 3회를 진행한다. 전문가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국립수목원이 발간한 그림을 곁들인 「어린가지로 찾아보는 겨울나무」와 함께 전시원 곳곳에 식재된 나무를 살펴보고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갖게 된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국립수목원은 사전예약제이므로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해야 입장이 가능하다”며 “1일 관람 인원이 평일 5,000명, 토요일 및 공휴일은 1일 3,000명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므로 꼭 사전예약 후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일요일, 월요일 휴무) 그리고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도 함께 당부했다. 국립수목원은 “문화가 있는 날과 관련하여 사전예약자에 한하여 매월 마지막 수요일마다 국립수목원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앞으로 문화가 있는 날 시행을 통해 국민들이 문화공간으로써 국립수목원을 찾길 바란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발간된 책자는 겨울동안 국립수목원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아래 참가 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 참가 안내  - 일    시 : 2015. 3. 25. (수) 14:00 ~   - 집결장소 : 국립수목원 정문 방문객안내센터 앞  - 인    원 : 선착순 30명  - 참가방법 : 국립수목원 사전예약 후 참여(www.kna.go.kr → 관람예약)참가자들이 모이면 전문가와 함께 전시원을 돌아보며 현장강의  
    • 뉴스광장
    2015-03-24
  • 산림청 국립수목원, 겨울나무 어린가지 지난 달보다 얼마나 더 자랐을까?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오는 25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겨울철 전시원에서 나무의 이름과 특징을 관찰하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어린가지로 겨울나무 찾아보기」를 2회째 진행한다. 전문가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국립수목원이 발간한 그림을 곁들인 「어린가지로 찾아보는 겨울나무」와 함께 전시원 곳곳에 식재된 나무를 살펴보고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갖게 된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국립수목원은 사전예약제이므로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해야 입장이 가능하다”며 “1일 관람 인원이 평일 5,000명, 토요일 및 공휴일은 1일 3,000명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므로 꼭 사전예약 후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일요일, 월요일 휴무) 그리고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도 함께 당부했다. 국립수목원은 “문화가 있는 날과 관련하여 사전예약자에 한하여 매월 마지막 수요일마다 국립수목원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앞으로 문화가 있는 날 시행을 통해 국민들이 문화공간으로써 국립수목원을 찾길 바란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발간된 책자는 겨울동안 국립수목원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아래 참가 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 참가 안내  - 일    시 : 2015. 2. 25. (수) 14:00 ~   - 집결장소 : 국립수목원 정문 방문객안내센터 앞  - 인    원 : 선착순 30명  - 참가방법 : 국립수목원 사전예약 후 참여(www.kna.go.kr → 관람예약)참가자들이 모이면 전문가와 함께 전시원을 돌아보며 ‘어린가지로 찾아보는 겨울나무’ 설명 진행 및 셀프가이드를 위한 방법 안내
    • 뉴스광장
    2015-02-24
  • 산림청 국립수목원, 겨울에도 나무를 관찰할 수 있을까?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겨울철 전시원에서 나무의 이름과 특징을 알 수 있는  『어린가지로 찾아보는 겨울나무』 소책자를 발간했다. 그림을 곁들인 『어린가지로 찾아보는 겨울나무』는 전시원 곳곳에 식재된 나무 26종이 수록되어 있다. 주요 내용은 어린가지에 남아있는 가을에 잎이 떨어진 흔적을 보여주는 엽흔, 잎에 유관속이 들어 있던 자리인 관속흔, 줄기를 통해 숨을 쉬는 껍질눈, 다음해 꽃, 잎, 줄기를 만드는 겨울눈 등 나무마다 제각각 다른 모양으로 남아 있어 꽃과 잎이 없어도 겨울나무의 이름과 특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였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그림을 곁들인 『어린가지로 찾아보는 겨울나무』와 함께 겨울동안 한적한 수목원을 거닐면서 스스로 나무의 어린가지를 관찰하고 나무 이름을 찾을 수도 있다.”며 “겨울철 매서운 바람과 눈보라에도 묵묵히 서 있는 나무를 한눈에 알아보고 반갑게 맞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발간된 책자는 겨울동안 국립수목원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 뉴스광장
    2015-01-1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