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3(목)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경남도, 임산물 지리적표시 단체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에 입업인 참여 독려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4월 9일까지 접수하는 ‘2021년 임산물 지리적표시 단체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에 경남 임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시행하는 임산물 지리적표시 단체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은 맞춤형 상담(컨설팅)으로 코로나19로 변화된 소비시장에 적응을 돕고 단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현재 경남의 임산물 지리적표시 등록단체는 산청 곶감, 남해 창선 고사리, 함양 곶감, 밀양 대추 등이 있다.  신청대상은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희망하는 지리적표시 등록단체이며 지원규모는 2개 단체 내외, 단체당 1000만원이다.  선정기준은 규모화 효과, 지리적표시제 활성화 의지 등이고, 지금까지 지리적표시 경영컨설팅에 선정되지 못한 단체 우선기회 등을 함께 고려하여 관련 전문가 심의회 서류심사로 지원단체를 선정한다. 선정 후에는 선정된 단체의 상담(컨설팅) 지원 희망 분야를 고려하여 전문 상담(컨설팅) 업체를 정한 후 1:1 연결하여 해당 분야 ▲조직화 지원 ▲상품 고도화 ▲온·오프라인 판로지원 등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도출할 계획이다.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한국임업진흥원을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asdlkj0987@kofpi.or.kr)로 접수하면 되고, 관련 문의는 한국임업진흥원 임업소득지원실 담당(☎02-6393-2565)으로 하면 된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4-07
  • 산림청, 3.25~4.20일까지 '산불특별대책기간'운영
    산림청은 3월 25일부터 4월 20일까지를 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종합상황실장을 산림보호국장으로 상향하여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하는 등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특별대책기간은 1년 중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로 최근 10년 동안 100ha 이상 대형산불 26건 중 21건(81%)이 발생하였고, 연간 총 피해면적의 89%가 집중되었다.  ※ 2000년 동해안 24천㏊(4.8~15), 2002년 청양 24천㏊(4.15), 2000년 양양 1천㏊(4.6)  산림청은 금년 들어 눈·비가 자주 내리면서 그 동안 미뤄졌던 논·밭두렁 소각이 본격적인 농사준비 철을 맞아 성행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100미터 이내) 논·밭두렁, 농산폐기물 및 쓰레기 소각을 일체 금지해 줄 것과 산림 안에 인화물질 반입 및 불 피우는 행위를 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산림청 및 지자체 공무원을 중심으로 불법·무단 소각행위에 대해 일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금년에는 청명·한식, 식목일이 주말과 이어져 산불위험이 높을 것으로 판단하고 이 기간(4.3~6)에는 산불감시원을 산불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하여 책임감시제를 하는 한편, 산불감시원에게 보급한 산불상황관제시스템(7,800대)을 통해 산불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 초동진화 체계를 구축한다.  산불진화 헬기 47대 중 대형헬기(30대)와 초대형헬기(4대)의 1/4 이상을 기상여건 및 산불위험이 높은 지역에 이동 배치하여 산불현장 도착시간을 단축하고, 중형헬기 13대는 산불위험이 높은 지역에 초계비행 및 공중감시를 실시하여 산불을 조기 발견, 초기 진화할 계획이다.  만약, 산불이 발생하면 초기단계부터 시장·군수가 진화지휘를 하며, 대형산불로 확산될 경우 시·도지사가 통합 지휘하여 현장지휘체계를 강화한다. 한편, "방화범은 끝가지 추적해서 잡는다"는 것이 산림청의 의지로 경찰관서 합동으로 '방화법 검거팀'을 구성·운영한다.  산림청은 산불방지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과 참여 및 경각심 고취를 위한 산불방지 공익광고, 고속도로 전광판 광고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의 우편집배원(14천명), 한국산악회·전국산림보호협회 등 등록단체, 숲사랑지도원(6만명), 자율방범대·해병전우회 등 시민단체의 산불감시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민관 협력과 강화해 나간다.  김남균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산불특별대책기간'중에 논·밭두렁을 태우기나 각종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통제구역이나 폐쇄된 등산로 출입 금지, 산림 안에서 성냥, 라이타 등 화기를 소지하거나 담배를 피우지 말 것을 거듭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2010-03-24
  • 2010년 산림ㆍ임업관련 단체장 간담회 개최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핵심 고객인 임업인을 섬기고 임업인에게 희망을 주는 정책을 추진하고자 ’10.1.21일 ‘2010년 산림ㆍ임업 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10년도 산림정책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녹색강국 실현을 위해 임업인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토론이 이루어졌다. 산림청에서는 지난해 양도소득세 감면, 정책자금 융자조건 개선 및 전문임업인 지원 등 임업인 애로사항을 개선한 바 있다.   산림청은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산림강국 구현을 위해 품격있고 가치있는 산림자원육성을 실현함으로써 선진한국에 걸맞는 산림관리를 2010년 주요정책으로 추진한다. 이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녹색강국 실현을 위한 릴레이 토론회를 계속하고 있다.  본청 직원 및 소속기관장이 참여한 대토론회(1.11)에 이어 지자체 산림관련 국ㆍ과장 등을 대상으로 한 토론회(1.14) 등 권역별 릴레이 토론회로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했다.   산림분야 임업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21일 토론회에는 산림청 등록단체장 42명이 참석하였다. 산림청은 충실한 토론회를 위해 개최전 단체별로 제도개선 사항을 받아 조치계획을 준비하고 ’10년도 산림정책 추진방향 설명으로 임업인과의 쌍방향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정광수(鄭光秀) 산림청장은 임업인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산림분야의 핵심고객인 임업인을 섬기고 임업인에게 희망을 주도록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0-01-21

산림행정 검색결과

  • 경남도, 임산물 지리적표시 단체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에 입업인 참여 독려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4월 9일까지 접수하는 ‘2021년 임산물 지리적표시 단체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에 경남 임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시행하는 임산물 지리적표시 단체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은 맞춤형 상담(컨설팅)으로 코로나19로 변화된 소비시장에 적응을 돕고 단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현재 경남의 임산물 지리적표시 등록단체는 산청 곶감, 남해 창선 고사리, 함양 곶감, 밀양 대추 등이 있다.  신청대상은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희망하는 지리적표시 등록단체이며 지원규모는 2개 단체 내외, 단체당 1000만원이다.  선정기준은 규모화 효과, 지리적표시제 활성화 의지 등이고, 지금까지 지리적표시 경영컨설팅에 선정되지 못한 단체 우선기회 등을 함께 고려하여 관련 전문가 심의회 서류심사로 지원단체를 선정한다. 선정 후에는 선정된 단체의 상담(컨설팅) 지원 희망 분야를 고려하여 전문 상담(컨설팅) 업체를 정한 후 1:1 연결하여 해당 분야 ▲조직화 지원 ▲상품 고도화 ▲온·오프라인 판로지원 등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도출할 계획이다.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한국임업진흥원을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asdlkj0987@kofpi.or.kr)로 접수하면 되고, 관련 문의는 한국임업진흥원 임업소득지원실 담당(☎02-6393-2565)으로 하면 된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4-07

산림산업 검색결과

  • 임산물 지리적표시 등록단체 지원 사업 참여단체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오늘부터 7월 20일(월)까지 「임산물 지리적표시 등록단체 맞춤형 컨설팅 지원 사업」의 참여 희망단체를 모집하기 위해 공모를 실시한다.  이 사업은 지리적표시제 활성화 및 등록단체의 만족도 제고를 통해 임업의 규모화를 달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2019년에 실시했던 임산물 지리적표시제 등록단체 경영실태조사를 토대로 등록단체의 니즈를 반영하여 추진방향을 설정하였다.  올해는 등록단체별 참가신청을 받아 컨설팅 대상 단체를 선정 후 직접 필요한 분야에 해당 전문 컨설팅 업체를 1:1 매칭하여 전문가 현장코칭을 지원한다. 특히, 판로지원에 대한 컨설팅을 원하는 경우 해당 상품에 적합한 온·오프라인 채널의 판로개척을 통해 실질적 성과물이 도출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이 공모사업에 대한 자세한 모집요강 및 지원계획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현재 임업의 특성상 소규모로 채취 및 경작되는 경우가 많아 임업의 규모화를 통해 효율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하며, 진흥원은 앞으로도 임업의 규모화를 통한 산림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7-14
  • 한국임업진흥원, 청정임산물‘표고버섯’생산량・산업화 확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23일(목), 순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표고버섯 생산량 및 산업화 확대하기 위해 임업인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리적표시등록단체 및 청정임산물 표고버섯 재배  임업인, 일반인을 대상으로 ▲ 표고버섯 종균접종 이론, ▲ 표고버섯 종균선별, ▲표고버섯 부가가치 증대 사례로 황금표고버섯연구소영농조합법인 황성태 대표, aT농식품유통교육원 전문강사 고범수 대표 등이   발표했다. 특히 프로그램과정 중 밴드를 활용한 교육생들의 의견수렴과 임업 멘토의 현실적인 질의응답으로 소통의 장을 형성하여 현장 재배재들과 거리를 좁히고 임산물 고품질화&브랜딩화를 통하여 생산량・산업화 확대의   계기도 마련되었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표고버섯 재배   임업인들이 SNS 및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여 표고버섯 산업화 증대 사례와 재배관리기술(종균접종) 등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임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선진지 견학 및 맞춤형 프로그램구성을 통하여 임업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2-24

임업정보 검색결과

  • 경남도, 임산물 지리적표시 단체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에 입업인 참여 독려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4월 9일까지 접수하는 ‘2021년 임산물 지리적표시 단체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에 경남 임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시행하는 임산물 지리적표시 단체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은 맞춤형 상담(컨설팅)으로 코로나19로 변화된 소비시장에 적응을 돕고 단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현재 경남의 임산물 지리적표시 등록단체는 산청 곶감, 남해 창선 고사리, 함양 곶감, 밀양 대추 등이 있다.  신청대상은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희망하는 지리적표시 등록단체이며 지원규모는 2개 단체 내외, 단체당 1000만원이다.  선정기준은 규모화 효과, 지리적표시제 활성화 의지 등이고, 지금까지 지리적표시 경영컨설팅에 선정되지 못한 단체 우선기회 등을 함께 고려하여 관련 전문가 심의회 서류심사로 지원단체를 선정한다. 선정 후에는 선정된 단체의 상담(컨설팅) 지원 희망 분야를 고려하여 전문 상담(컨설팅) 업체를 정한 후 1:1 연결하여 해당 분야 ▲조직화 지원 ▲상품 고도화 ▲온·오프라인 판로지원 등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도출할 계획이다.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한국임업진흥원을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asdlkj0987@kofpi.or.kr)로 접수하면 되고, 관련 문의는 한국임업진흥원 임업소득지원실 담당(☎02-6393-2565)으로 하면 된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4-07

포토뉴스 검색결과

  • 경남도, 임산물 지리적표시 단체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에 입업인 참여 독려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4월 9일까지 접수하는 ‘2021년 임산물 지리적표시 단체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에 경남 임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시행하는 임산물 지리적표시 단체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은 맞춤형 상담(컨설팅)으로 코로나19로 변화된 소비시장에 적응을 돕고 단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현재 경남의 임산물 지리적표시 등록단체는 산청 곶감, 남해 창선 고사리, 함양 곶감, 밀양 대추 등이 있다.  신청대상은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희망하는 지리적표시 등록단체이며 지원규모는 2개 단체 내외, 단체당 1000만원이다.  선정기준은 규모화 효과, 지리적표시제 활성화 의지 등이고, 지금까지 지리적표시 경영컨설팅에 선정되지 못한 단체 우선기회 등을 함께 고려하여 관련 전문가 심의회 서류심사로 지원단체를 선정한다. 선정 후에는 선정된 단체의 상담(컨설팅) 지원 희망 분야를 고려하여 전문 상담(컨설팅) 업체를 정한 후 1:1 연결하여 해당 분야 ▲조직화 지원 ▲상품 고도화 ▲온·오프라인 판로지원 등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도출할 계획이다.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한국임업진흥원을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asdlkj0987@kofpi.or.kr)로 접수하면 되고, 관련 문의는 한국임업진흥원 임업소득지원실 담당(☎02-6393-2565)으로 하면 된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4-07
  • 임산물 지리적표시 등록단체 지원 사업 참여단체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오늘부터 7월 20일(월)까지 「임산물 지리적표시 등록단체 맞춤형 컨설팅 지원 사업」의 참여 희망단체를 모집하기 위해 공모를 실시한다.  이 사업은 지리적표시제 활성화 및 등록단체의 만족도 제고를 통해 임업의 규모화를 달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2019년에 실시했던 임산물 지리적표시제 등록단체 경영실태조사를 토대로 등록단체의 니즈를 반영하여 추진방향을 설정하였다.  올해는 등록단체별 참가신청을 받아 컨설팅 대상 단체를 선정 후 직접 필요한 분야에 해당 전문 컨설팅 업체를 1:1 매칭하여 전문가 현장코칭을 지원한다. 특히, 판로지원에 대한 컨설팅을 원하는 경우 해당 상품에 적합한 온·오프라인 채널의 판로개척을 통해 실질적 성과물이 도출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이 공모사업에 대한 자세한 모집요강 및 지원계획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현재 임업의 특성상 소규모로 채취 및 경작되는 경우가 많아 임업의 규모화를 통해 효율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하며, 진흥원은 앞으로도 임업의 규모화를 통한 산림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7-14
  • 한국임업진흥원, 청정임산물‘표고버섯’생산량・산업화 확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23일(목), 순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표고버섯 생산량 및 산업화 확대하기 위해 임업인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리적표시등록단체 및 청정임산물 표고버섯 재배  임업인, 일반인을 대상으로 ▲ 표고버섯 종균접종 이론, ▲ 표고버섯 종균선별, ▲표고버섯 부가가치 증대 사례로 황금표고버섯연구소영농조합법인 황성태 대표, aT농식품유통교육원 전문강사 고범수 대표 등이   발표했다. 특히 프로그램과정 중 밴드를 활용한 교육생들의 의견수렴과 임업 멘토의 현실적인 질의응답으로 소통의 장을 형성하여 현장 재배재들과 거리를 좁히고 임산물 고품질화&브랜딩화를 통하여 생산량・산업화 확대의   계기도 마련되었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표고버섯 재배   임업인들이 SNS 및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여 표고버섯 산업화 증대 사례와 재배관리기술(종균접종) 등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임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선진지 견학 및 맞춤형 프로그램구성을 통하여 임업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2-24
  • 2010년 산림ㆍ임업관련 단체장 간담회 개최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핵심 고객인 임업인을 섬기고 임업인에게 희망을 주는 정책을 추진하고자 ’10.1.21일 ‘2010년 산림ㆍ임업 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10년도 산림정책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녹색강국 실현을 위해 임업인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토론이 이루어졌다. 산림청에서는 지난해 양도소득세 감면, 정책자금 융자조건 개선 및 전문임업인 지원 등 임업인 애로사항을 개선한 바 있다.   산림청은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산림강국 구현을 위해 품격있고 가치있는 산림자원육성을 실현함으로써 선진한국에 걸맞는 산림관리를 2010년 주요정책으로 추진한다. 이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녹색강국 실현을 위한 릴레이 토론회를 계속하고 있다.  본청 직원 및 소속기관장이 참여한 대토론회(1.11)에 이어 지자체 산림관련 국ㆍ과장 등을 대상으로 한 토론회(1.14) 등 권역별 릴레이 토론회로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했다.   산림분야 임업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21일 토론회에는 산림청 등록단체장 42명이 참석하였다. 산림청은 충실한 토론회를 위해 개최전 단체별로 제도개선 사항을 받아 조치계획을 준비하고 ’10년도 산림정책 추진방향 설명으로 임업인과의 쌍방향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정광수(鄭光秀) 산림청장은 임업인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산림분야의 핵심고객인 임업인을 섬기고 임업인에게 희망을 주도록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0-01-2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