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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생태탐방원, 청년 대상 보호지역 아카데미 운영
    국립공원공단 지리산생태탐방원(원장 임철진)은 순천대학교 조경학과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2일간 보호지역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보호지역 아카데미는 지역사회 청년들의 보호지역 인식 증진을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41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국립공원과 보호지역에 대한 이론강의, 반달가슴곰 생태체험, 지리산국립공원 생태복원지 현장답사, 보호지역 UCC 제작ㆍ발표 등 보호지역 인식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이관옥 운영관리부장은“청년들에게 보호지역 인식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ㆍ지원하여 지역사회 전문가 양성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11-28
  •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전국 지도교사 연수회 개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지난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국립산림치유원에서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전국 지도교사 연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은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16조에 따라 청소년에게 숲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숲사랑 정신 함양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 이번 연수회에는 전국의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지도교사 60여 명이 참석하여 올 한 해 동안 진행한 교내 산림교육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운영 방안을 논의하였다. 또한, 숲교육 활동을 한 62개교 중 활동이 우수한 6개교를 선정하여 대상 성문고등학교, 장안중학교, 최우수상 구평남부초등학교, 동래원예고등학교, 대전대성여자중학교, 태릉중학교에 산림청장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하였다. 김주미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전국 지도교사 연수회를 통해 산림교육의 이해도를 높여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산림교육을 함으로써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1-21
  • 순천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 실시!!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박영길 소장)는 11월‘숲가꾸기 기간’을 맞이하여 순천 봉화산 유아숲 체험원 내에서 유아숲지도사 및 직원들이 참여한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11월 18일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숲가꾸기란 숲에서 자라는 수목들의 생육 환경을 개선하여 생장을 촉진하고 지표까지 햇빛이 투과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하층식생의 발달을 유도하여 다층혼효림의 조성을 통한 생물 다양성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산림사업이다.   산림청은 1977년 육림의 날을 시작으로 매년 11월 한 달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설정하고 이 기간 동안 국민들과 함께하는 숲가꾸기 행사를 추진하여 숲의 경영·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금번 행사는 유아숲 체험원 내에 있는 수목들의 생장을 촉진하기 위한 비료주기와 유아숲 체험원을 이용하는 유아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가지들에 대한 가지치기 작업을 실시했다.   박영길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숲가꾸기 체험행사가 다시 한번 숲가꾸기의 필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나아가 숲가꾸기가 미래세대를 위한 건강한 숲을 조성하는 필수적인 산림사업임을 알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11-18
  • 담양군, 가을철 산불방지 비상체제 돌입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군청과 각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비상근무를 편성하는 등 비상체제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산불조심기간에 앞서 무인감시카메라, 진화차, 개인진화장비 등 산불진화장비 일체를 정비하였으며, 최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발대식을 시작으로 46명의 진화대원을 거점별 및 읍면 책임구역으로 배치하여 산불취약지 순찰과 산림연접지 소각행위 계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산불위험이 낮은 오전 시간에 유동 인구가 많은 관내 전통시장과 관광지, 주요 등산로 입구 등에서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와 영농쓰레기 및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등 산불 캠페인을 실시하여 산불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실수로 낸 산불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과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3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며 “우리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인 산림을 지키기 위해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11-14
  • 영월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 개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11월 한 달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숲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8일 영월군 영월읍 연하리 소재에 위치한 낙엽송 채종림에서 ‘숲가꾸기 1일 체험 행사’를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하였으며, 참석자 전원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하였다. 이번 숲가꾸기 1일 체험으로 진행하는 비료주기는 봄·가을에 실시하며, 나무의 생장 및 건강함을 증진시켜 목재 이용가치를 높이는 작업이다. 숲가꾸기 목표는 나무가 건강하고 가치 있는 녹색자원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숲을 가꾸고 키우는 것으로,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향상시키고 나무의 질적 개선과 생장량 증가로 탄소흡수원 확충에도 기여한다. 신하철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11월 숲가꾸기 기간을 통해 항상 우리 곁에 있는 푸른 숲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길 바라며, 미래세대에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계승하기 위해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11-10
  • 도심숲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해요!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국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도심 숲으로 시민들을 초대해 「놀면서 성장하는 우리 동네 숲놀이터」 활동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참여형 숲놀이 활동은 춘천시문화재단의「난데없이 등장하는 도시가 놀이터」 사업의 하나로 미래세대를 위한 UN(유엔)이 지정한 지속가능한발전 목표(SDGs)기반으로 기획되었다. 도심 숲에 사는 (무) 생물들이 들려주는 눈으로 보는 숲해설 이야기 퀴즈 10종과 자연물 중심의 흙 탑 쌓기. 나무에 물 주기, 햇볕 쬐기, 열매 까기, 새소리 듣기 등 자율형 체험 10종을 사전접수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약 300여 명의 시민이 활동에 참여하였다.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도심 숲에서의 산림교육을 통해 시민문화와 산림교육의 새로운 영역을 확장하고 시민들과 자주 소통하고 자라나는 미래세대들에게 생태 감수성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많은 기회를 마련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11-10
  • 유네스코 학교 대상 지질공원 체험·교류 프로그램 운영
    국립공원공단 국가지질공원사무국(국장 황규태)은 제주특별자치도, 청송군, 단양군 3개 관내 유네스코 학교* 또는 지질공원 자매결연 학교 중·고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지질공원 체험·교류프로그램을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운영했다고 밝혔다.     * 유네스코 학교: 유네스코의 이념을 앞장서서 실천하는 학교로, 평화, 자유, 정의, 인권과 같은 유네스코의 이념을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실천하고 국내·외 여러 학교와 공유하는 선구자 역할을 함.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지질유산의 가치와 지질공원의 역할 등을 홍보하기 위해 국가지질공원사무국, 제주특별자치도, 청송군, 단양군 등 4개 기관이 협력하여 진행하며, 3개 지역의 학생들이 모여 제주, 청송, 단양지질공원을 차례로 탐방하는 교류와 체험을 목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며, 1차는 청송, 단양지질공원에서 운영하였고, 2차는 내달 23일에서 25일까지 제주도지질공원에서 진행된다.  1차 프로그램은 지질공원해설사와 함께 신성리 공룡발자국, 구담봉 등 청송, 단양지질공원의 다양한 지질명소와 전시시설 등을 탐방하고, 사과 스콘 만들기, 사과 따기 등 지오파트너*에서 운영하는 여러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 지오파트너: 지질공원 협력 업체  2차 프로그램은 제주도지질공원의 대표 교육프로그램 “지오스쿨”에 참여하여 만장굴, 용머리해안 등 지질명소와 지오트레일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국립공원공단 국가지질공원사무국 최관수 운영협력부장은 “유네스코학교는 자유, 평화, 정의, 인권 이라는 유네스코 이념 실천을 위한 것으로 향후 지질공원과 유네스코 학교의 교류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10-28
  • 남성현 산림청장, 2022 청정임산물 대축제 참석
    남성현 산림청장이 15일 대전 엑스포시민공원에서 '식탁 위에 작은숲'을 주제로 열린 '2022 청정임산물 대축제'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5일 대전 엑스포시민공원에서 '식탁 위에 작은숲'을 주제로 열린 '2022 청정임산물 대축제'에 참석, 미래세대 먹거리를 위한 임산물(밤)을 어린이에게 선물한 뒤 박수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오른쪽 두번째)이 15일 대전 엑스포시민공원에서 '식탁 위에 작은숲'을 주제로 열린 '2022 청정임산물 대축제'에 참석, 임산물 전시 판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이 15일 대전 엑스포시민공원에서 '식탁 위에 작은숲'을 주제로 열린 '2022 청정임산물 대축제'에 참석, 이달의 임업인(10월)에 선정된 김홍복 보은삼가대추농원 대표에게 포상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0-17
  • 플로킹부터 달빛트레킹까지, 서울둘레길과 함께하는 ‘가을맞이 걷기 행사’ 진행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는 폭염과 폭우 등 야외활동에 어려움이 많았던 국민을 대상으로 무르익어가는 단풍과 따사로운 햇살을 느낄 수 있도록 10~11월 서울둘레길 전 구간에서 다채로운 걷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0월에는 서울의 역사, 문화, 자연생태를 체험하고 편안한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숲 해설사와 등산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서울둘레길 코스 가이드’를 10월 15일(토), 10월 29일(토) 두 차례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안양천 하천을 비추는 가을 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달빛트레킹’을 진행할 예정이다.  11월에는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산림 환경정화를 위한 ‘서울둘레길 청소년 플로킹’을 진행하여, 나의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둘레길 초행자들을 위한 ‘가을 걷기 축제’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각 행사의 구체적인 사항은 사전 공지할 예정이며,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누리집(https://www.komount.or.kr) 에서 확인 및 서울둘레길(02-779-7902~4)로 문의가능하다.  전범권 이사장은 “서울둘레길의 모든 행사에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같이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서울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매력적인 서울둘레길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22-10-05
  • 나주숲체원, 탄소중립 실천 위한 그린리더 육성에 앞장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미래세대 청소년에게 탄소중립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숲의 가치를 전달하는 ‘탄소중립 실천가’ 육성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육성사업은 빛가람 학부모 동아리와 협력하여 초·중등 3개 학교 16명의 학생을 선발하였으며, 이달 초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안녕? 그린리더!” 과정을 운영했다. 육성과정은 ▲자기주도적 탄소중립 학술활동 ▲ 탄소중립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6주간 운영된다.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지역사회와 뜻을 모아 환경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미래세대들이 환경변화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그린리더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나주숲체원은 지역사회 탄소중립 선도기관으로써 성인형 탄소중립 프로그램 「숲을 담는 시간」 산림청 인증 신규 획득을 통한 공신력 확보와 폐자원 순환 캠페인 협력을 통한 온실가스 1.8톤 감축 등 지역사회 탄소중립 선도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하여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9-08
  • 소백산국립공원 백두대간의 생태와 문화를 찾아서!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백두대간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백두대간생태체험 프로그램‘ 소백산국립공원 백두대간 생태와 문화를 찾아서’를 마련하였다. 1박 2일 과정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2022년 9월 5일에서 6일 까지, 9월7일에서 8일 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미래세대(초·중·고·대)대상으로 하는 이번 과정은 지역사회 학생들과 함께 소백산 트래킹, 자연환경해설, 여우 종 복원 현장방문 등 각종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백두대간의 줄기 소백산 생태의 가치와 의미를 배울 예정이다. 또한 소백산명품마을, 선비세상, 부석사 등 견학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를 배우며 견문을 넓힐 계획이다. 박기현 소백산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이번 기획프로그램을 통해 백두대간의 가치와 의미를 잘 전달하여 지역사회 미래 세대들이 백두대간을 보호하고 지켜나가는데 앞장 설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08-25
  • 새로운 탄소흡수원 확충, 블루카본으로 도전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은 8월 19일(금), 국제임업연구센터(Center for International Forestry Research, CIFOR)와 도서 해안지역 탄소흡수원 확충을 국제공동연구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동아시아 지역 맹그로브류 탄소 흡수효율 측정 및 탄소흡수원으로서 역할 연구 ▲ 국내 준맹그로브의 자생지 생태 및 기후 특성 파악 연구▲ 기후변화로 인한 확산 가능성이 높은 진정맹그로브의 선제적 평가와 적응 가능성 예측 연구▲ 전문가 교류 강화이다.  국제임업연구센터의 연구자들은 인도네시아 맹그로브림에서 성공적인 연구 결과들을 도출한 경험이 있어, 우리나라에서의 맹그로브 적응성 예측 연구와 탄소흡수원 확충 연구 등의 협력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기후변화를 대비한 탄소중립이 전 세계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시점에서, 육상생태계의 그린카본(Green Carbon)에 이어 해양생태계의 블루카본(Blue Carbon)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블루카본은 해초, 염습지, 맹그로브림 등으로 대표되며, 산림 초지 이탄지 등의 그린카본에 비해 3~10배 높은 탄소흡수능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는 맹그로브류 가운데 추위와 건조에 내성이 강한 준맹그로브류(semi-mangrove tree)가 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자생 분포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종으로 황근과 갯대추가 있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황근과 갯대추의 자생지 생태 조사와 보존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상현 소장은 “세계적으로 안정적인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이미 맹그로브 연구 경험이 많은 국제임업연구센터와의 공동연구를 통한 도서 해안지역 탄소흡수원 확충은 미래세대를 위한 의미있는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semi-mangrove_황근     semi-mangrove_황근     semi-mangrove_황근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2-08-24
  • 폭염극복은 목공으로, 아이들을 위해 방학을 반납한 교사들...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이남호)와 한가람중학교(교장 김영미)는 산림청(청장 남성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천국창의목공교사모임(회장 최창민)의 후원으로 방학을 맞아 목재교육으로 미래세대의 목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 및 목공기술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2년 하계 교육분야 목재교육연수’를 7.25(월) ∼ 26(화), 파주 한가람중학교 메이커스페이스(H.A.Z.)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연수 대상은 선착순으로 선발된 20명의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모집 공고 3일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목공에 대한 교사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연수는 국립산림과학원 엄창득 박사의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탄소중립’과 한가람중학교 박병진 교사의 ‘메이커 교육의 실제’라는 특강과 함께 실기 중심의 자율연수 형태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를 4명씩 5개조로 구분하고, 각 조별 전담강사가 배치되어 진행되었다. 참가자 각 개인은 각자의 목공 수준에 따라 목제품의 구상과 설계, 공구의 사용법, 부품의 가공과 조립, 마감 등을 연수하였다. 연수 종료 후에는 학교 목재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교사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서 아이들에게 국산목재를 사용하기 위한 지원방안,  교사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의 정례화,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었다. 한편, 목재문화진흥회는 매월 두 번째 월요일에 개최하는 온라인 교육연수와 함께 분야별 실습 연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학교에서부터 목재교육을 시작하는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22-07-28
  • 기후변화와 산림, 미래세대에 길을 묻다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고려대학교 국제기후해양거버넌스센터(센터장 정서용)는 ‘2022 모의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을 7월 22일(금) 고려대학교 국제관에서 개최하였다. 모의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중‧고‧대학생들의 기후변화 의식을 높이고 이들을 미래 국제사회 기후변화 리더로 양성하기 위해 고려대학교에서 2011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는 특별히 ‘기후변화와 산림’을 주제로 총회가 열리며, 약 150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토론과 발표대회를 통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해법을 모색할 계획이다. 개회식에는 ▲남성현 산림청장, ▲나경원 다보스포럼 특사단장, ▲베노이트 로리 주한 EU 대표부 공사참사관, ▲유영숙 전(前) 환경부 장관, ▲노동운 한국기후변화학회장 등이 참석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환영사에서 “산림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가장 근본적이고 비용 효과적인 자연기반 해법이기에, 국내외 산림이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 이슈를 선도하겠다”라며, 모의 총회를 통해 “앞으로 새로운 세대를 열어나갈 젊은이, 청소년들의 산림 비전과 다양한 제안을 듣고 싶다”라고 기대를 표했다. 베노이트 로리 주한 EU 참사관은 “녹색 전환은 경제성장과 에너지‧식량 안보, 기후 위기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강조하면서, 총회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개인‧지역사회‧국가 단위에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할 수 있는 활동이 무엇인지 고민해 달라”라고 부탁하였다. 유영숙 전(前) 환경부 장관은 “기후변화 문제는 한 나라와 한 세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면서, “국제적인 공조, 기성세대와 미래세대 간 협력이 중요하며, 젊은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환경친화적인 정책을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정서용 국제기후해양거버넌스센터장은 특별강연에서‘기후변화와 산림의 역할’에 대해서 강조하고, 그간 국제사회에서 논의되어 온 기후변화 관련 주요 이슈 등에 대해 설명했다. 모의 총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8개의 그룹으로 편성되고, 각 그룹 안에서 주어진 주제에 대해 각자 부여받은 국가 또는 국제기구 대표단의 입장에서 협상을 진행하고 발표대회를 하게 된다. 7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진행되는 총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학생들에게는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고, 창의적이고 우수한 제안은 관계 부처와 단체 등에 전달하여 정책과 협상전략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22
  • 2022년 하계 교육분야 목재교육연수 참가자 모집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이남호)는 목재교육으로 미래세대의 목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 및 목공기술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2년 하계 교육분야 목재교육연수’를 7.25(월) ∼ 26(화), 파주 한가람 중학교의 메이커스페이스(H.A.Z.)에서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목재문화진흥회와 한가람중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산림청, 경기도교육청, 전국창의목공교사모임이 후원한다.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관련 교사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20명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연수 프로그램은 4명당 1개 조로 구성하여 자율연수 형태로 진행된다. 목재에 대한 기본적인 교육 후 목재(집성판)와 공구를 활용하여 2일 동안 자율구상 및 목제품 제작 목공연수와 마지막 시간은 학교내 목재교육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로 구성되었다. 교육신청은 목재문화진흥회 홈페이지(kawc.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7.19(화) 17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선착순 모집), 별도 참가비는 없다.  
    • 목재이용
    2022-07-13
  • 우리나라의 숲은 어떤 모습일까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우리나라 숲의 현황을 쉽게 알 수 있는‘우리나라의 숲은 어떤 모습일까요?’를 발간했다. 산림청에서 공표한 ‘2020 산림기본통계’를 바탕으로 유·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국임업진흥원의 기관 캐릭터인 귀여운 수페스타가 재미있게 알려주는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내용을 살펴보면 우리나라에 숲과 나무가 얼마나 있는지, 숲을 어떻게 조사하고 분석하는지, 건강한 숲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관리가 필요한지 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해당 책자는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의 통합 자료실과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시된다.   ○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 : www.kofpi.or.kr 이강오 원장은 “숲에 관심이 있는 분들 뿐만 아니라 미래세대인 유·청소년들이 산림은 가꾸고 지켜야 하는 환경자원일 뿐만 아니라 이용해야하는 경제자원임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청과 함께 과학적이고 정확한 산림기본통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7-08
  • 새로워진 국립한국자생식물원으로 오세요!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7월 4일 우리나라 자생식물을 보전하고 전시하는 국립한국자생식물원 개원 행사를 개최하였다. 한국자생식물원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김창열 원장이 1999년 처음 조성하여 우리나라 꽂과 나무를 가꾸고 지켜온 최초의 자생식물원이자 2002년 산림청 등록 1호 사립수목원이다. 2021년 7월 7일, 김창열 원장이 약 202억 원의 자산가치가 있는 한국자생식물원을 산림청에 기부하면서 올해 국립한국자생식물원으로 정식 개원하게 되었다.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규모 10ha에 자생식물 1,432종을 보유하고, 희귀 특산식물원, 독성식물보존원 등 10개소의 전시원을 갖추고 있다.    * 자생식물은 1,432종으로 희귀식물 316종(히어리, 독미나리, 산솜다리 등)과 특산 식물 155종(개느삼, 댕강나무, 복사앵도나무 등) 등 209만 그루가 전시되어 있다. 또한,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우리나라 자생식물 생물다양성 확보와 기후변화 대응 보전전략 강화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 한국자생식물원은 2004년 환경부 멸종위기야생동식물 서식지외보전기관, 2013년 산림청 산림생명자원보존기관, 2014년 환경부 생물다양성 관리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자생식물에 대한 보존과 전시, 교육 등에 앞장서 왔다. 앞으로,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2027년까지 연구동 신축, 시설 현대화, 전시원 확장 및 편의시설 개선 등으로 식물원 운영을 안정화하고 더욱 편안한 관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계적으로 식물자원 확보를 위한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하고, 그 중요성을 깊이 인식한 선진국들은 수목원을 조성해 식물자원을 수집하는 등 이를 자원화하는 데 적극적이다. 산림청은 수목유전자원의 보존 및 자원화를 위해 기후 및 식생대별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2015년), 국립세종수목원(2020년), 국립한국자생식물원(2021년), 국립새만금수목원(2026년) 등 국립수목원을 조성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식물자원 보전·관리의 핵심적 역할을 하는 수목원을 국가적인 차원에서 더욱 발전시켜 자생식물을 수집, 증식 및 보존하여 미래세대에 식물자원의 소중함을 인식시키고 탄소중립에도 기여하겠다”라며, “앞으로 기후변화 위기에 수목원이 산림 생물의 다양성 증진과 지역 상생·협력으로 국민에게 행복을 줄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06
  • 순천국유림관리소, 알프스 유아숲체험원 내 생태적 감수성 증진을 위한 자연친화형 산림교육 실시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각 유아기관 아이들을 대상으로 직접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전인적인 성장을 돕기 위한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알프스 유아숲체험원은 지구온난화를 비롯한 환경적 이슈를 고려해서 생태적 감수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걱정마 새들아! 우리가 지켜줄게’, ‘알프스는 우리가 지켜요’ 등의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프로그램은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일회용품으로 인해 자연에서 살고 있는 새들의 서식지가 파괴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알려주고자 재활용 종이봉투를 활용한 등산로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유아들이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생태적 감수성을 증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영·유아들이 오늘날 가장 중요한 문제인 환경파괴와 기후변화 등을 이해하고 미래세대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산림교육을 통해 생태적 감수성을 함양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6-23
  • 홍천국유림관리소, 조림지가꾸기 본격적 추진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인호)는 홍천·횡성·원주 지역 국유림의 조림지에 대한 조림지가꾸기를 6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말했다. 나무의 생육은 초기의 활착률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조림목 생육에 필요한 햇빛·수분 및 영양분을 두고 경쟁하는 잡관목 및 잡초를 시기에 맞게 제거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풀베기 1,200ha와 덩굴제거 150ha의 면적으로 실행할 예정이다. 풀베기사업은 최근 5년간 국유림에 조림한 나무를 대상으로 주변의 잡관목 및 잡초에 의해 생육이 방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루어진다. 조림목 반경 20cm의 풀을 낫으로 제거하는 ‘묘목찾기’ 작업이 선행되기도 하며, 예초기를 사용하여 조림목 주변의 풀을 제거하는 ‘모두베기’가 주된 작업이다. 또한 기후변화에 따른 기온조건과 왕성한 번식력으로 인해 산림 내 칡덩굴이 확산되고 있기에 덩굴걷기와 칡뿌리를 제거하는 작업을 실행할 계획이다. 홍천국유림관리소 김인호 소장은“홍천국유림관리소 관내의 조림지가꾸기 사업을 통해 조림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생장을 촉진시키며 잘 가꾸어 미래세대에 경제적·공익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이 되도록 철저를 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6-16
  • “나무심기로 숲을 푸르게, 일상에 청정함을, 미래에 희망을”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인호)는 올해 봄철 나무 심기 사업으로 관할 국유림에 축구장 면적(0.714ha)의 약 231배에 달하는 165ha에 낙엽송 외 10종, 약 48만여 본의 나무 심기를 적기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나무 심기로 푸르게 조성한 산림은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제공하며, 지구온난화의 주원인인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다시 흡수해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 정책과 발맞춰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지구환경 보전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번 나무 심기에서는 숲의 공익적 기능과 더불어 목재자원 공급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낙엽송, 잣나무 등의 경제수종과 국유림을 중심으로 양봉산업 지원을 위한 산벚나무 등의 밀원수종을 식재하였다.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인호)는 “산림의 공익적 기반 구축과 미래세대를 위한 산림을 조성하는 나무 심기 사업을 완료한 것에 끝나지 않고, 앞으로 꾸준한 사후 관리를 통해 푸른 숲을 일구는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5-13

산림행정 검색결과

  • 지리산생태탐방원, 청년 대상 보호지역 아카데미 운영
    국립공원공단 지리산생태탐방원(원장 임철진)은 순천대학교 조경학과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2일간 보호지역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보호지역 아카데미는 지역사회 청년들의 보호지역 인식 증진을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41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국립공원과 보호지역에 대한 이론강의, 반달가슴곰 생태체험, 지리산국립공원 생태복원지 현장답사, 보호지역 UCC 제작ㆍ발표 등 보호지역 인식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이관옥 운영관리부장은“청년들에게 보호지역 인식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ㆍ지원하여 지역사회 전문가 양성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11-28
  •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전국 지도교사 연수회 개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지난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국립산림치유원에서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전국 지도교사 연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은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16조에 따라 청소년에게 숲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숲사랑 정신 함양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 이번 연수회에는 전국의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지도교사 60여 명이 참석하여 올 한 해 동안 진행한 교내 산림교육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운영 방안을 논의하였다. 또한, 숲교육 활동을 한 62개교 중 활동이 우수한 6개교를 선정하여 대상 성문고등학교, 장안중학교, 최우수상 구평남부초등학교, 동래원예고등학교, 대전대성여자중학교, 태릉중학교에 산림청장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하였다. 김주미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전국 지도교사 연수회를 통해 산림교육의 이해도를 높여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산림교육을 함으로써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1-21
  • 순천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 실시!!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박영길 소장)는 11월‘숲가꾸기 기간’을 맞이하여 순천 봉화산 유아숲 체험원 내에서 유아숲지도사 및 직원들이 참여한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11월 18일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숲가꾸기란 숲에서 자라는 수목들의 생육 환경을 개선하여 생장을 촉진하고 지표까지 햇빛이 투과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하층식생의 발달을 유도하여 다층혼효림의 조성을 통한 생물 다양성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산림사업이다.   산림청은 1977년 육림의 날을 시작으로 매년 11월 한 달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설정하고 이 기간 동안 국민들과 함께하는 숲가꾸기 행사를 추진하여 숲의 경영·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금번 행사는 유아숲 체험원 내에 있는 수목들의 생장을 촉진하기 위한 비료주기와 유아숲 체험원을 이용하는 유아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가지들에 대한 가지치기 작업을 실시했다.   박영길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숲가꾸기 체험행사가 다시 한번 숲가꾸기의 필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나아가 숲가꾸기가 미래세대를 위한 건강한 숲을 조성하는 필수적인 산림사업임을 알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11-18
  • 담양군, 가을철 산불방지 비상체제 돌입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군청과 각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비상근무를 편성하는 등 비상체제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산불조심기간에 앞서 무인감시카메라, 진화차, 개인진화장비 등 산불진화장비 일체를 정비하였으며, 최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발대식을 시작으로 46명의 진화대원을 거점별 및 읍면 책임구역으로 배치하여 산불취약지 순찰과 산림연접지 소각행위 계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산불위험이 낮은 오전 시간에 유동 인구가 많은 관내 전통시장과 관광지, 주요 등산로 입구 등에서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와 영농쓰레기 및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등 산불 캠페인을 실시하여 산불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실수로 낸 산불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과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3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며 “우리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인 산림을 지키기 위해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11-14
  • 영월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 개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11월 한 달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숲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8일 영월군 영월읍 연하리 소재에 위치한 낙엽송 채종림에서 ‘숲가꾸기 1일 체험 행사’를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하였으며, 참석자 전원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하였다. 이번 숲가꾸기 1일 체험으로 진행하는 비료주기는 봄·가을에 실시하며, 나무의 생장 및 건강함을 증진시켜 목재 이용가치를 높이는 작업이다. 숲가꾸기 목표는 나무가 건강하고 가치 있는 녹색자원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숲을 가꾸고 키우는 것으로,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향상시키고 나무의 질적 개선과 생장량 증가로 탄소흡수원 확충에도 기여한다. 신하철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11월 숲가꾸기 기간을 통해 항상 우리 곁에 있는 푸른 숲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길 바라며, 미래세대에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계승하기 위해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11-10
  • 도심숲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해요!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국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도심 숲으로 시민들을 초대해 「놀면서 성장하는 우리 동네 숲놀이터」 활동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참여형 숲놀이 활동은 춘천시문화재단의「난데없이 등장하는 도시가 놀이터」 사업의 하나로 미래세대를 위한 UN(유엔)이 지정한 지속가능한발전 목표(SDGs)기반으로 기획되었다. 도심 숲에 사는 (무) 생물들이 들려주는 눈으로 보는 숲해설 이야기 퀴즈 10종과 자연물 중심의 흙 탑 쌓기. 나무에 물 주기, 햇볕 쬐기, 열매 까기, 새소리 듣기 등 자율형 체험 10종을 사전접수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약 300여 명의 시민이 활동에 참여하였다.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도심 숲에서의 산림교육을 통해 시민문화와 산림교육의 새로운 영역을 확장하고 시민들과 자주 소통하고 자라나는 미래세대들에게 생태 감수성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많은 기회를 마련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11-10
  • 유네스코 학교 대상 지질공원 체험·교류 프로그램 운영
    국립공원공단 국가지질공원사무국(국장 황규태)은 제주특별자치도, 청송군, 단양군 3개 관내 유네스코 학교* 또는 지질공원 자매결연 학교 중·고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지질공원 체험·교류프로그램을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운영했다고 밝혔다.     * 유네스코 학교: 유네스코의 이념을 앞장서서 실천하는 학교로, 평화, 자유, 정의, 인권과 같은 유네스코의 이념을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실천하고 국내·외 여러 학교와 공유하는 선구자 역할을 함.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지질유산의 가치와 지질공원의 역할 등을 홍보하기 위해 국가지질공원사무국, 제주특별자치도, 청송군, 단양군 등 4개 기관이 협력하여 진행하며, 3개 지역의 학생들이 모여 제주, 청송, 단양지질공원을 차례로 탐방하는 교류와 체험을 목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며, 1차는 청송, 단양지질공원에서 운영하였고, 2차는 내달 23일에서 25일까지 제주도지질공원에서 진행된다.  1차 프로그램은 지질공원해설사와 함께 신성리 공룡발자국, 구담봉 등 청송, 단양지질공원의 다양한 지질명소와 전시시설 등을 탐방하고, 사과 스콘 만들기, 사과 따기 등 지오파트너*에서 운영하는 여러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 지오파트너: 지질공원 협력 업체  2차 프로그램은 제주도지질공원의 대표 교육프로그램 “지오스쿨”에 참여하여 만장굴, 용머리해안 등 지질명소와 지오트레일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국립공원공단 국가지질공원사무국 최관수 운영협력부장은 “유네스코학교는 자유, 평화, 정의, 인권 이라는 유네스코 이념 실천을 위한 것으로 향후 지질공원과 유네스코 학교의 교류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10-28
  • 남성현 산림청장, 2022 청정임산물 대축제 참석
    남성현 산림청장이 15일 대전 엑스포시민공원에서 '식탁 위에 작은숲'을 주제로 열린 '2022 청정임산물 대축제'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5일 대전 엑스포시민공원에서 '식탁 위에 작은숲'을 주제로 열린 '2022 청정임산물 대축제'에 참석, 미래세대 먹거리를 위한 임산물(밤)을 어린이에게 선물한 뒤 박수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오른쪽 두번째)이 15일 대전 엑스포시민공원에서 '식탁 위에 작은숲'을 주제로 열린 '2022 청정임산물 대축제'에 참석, 임산물 전시 판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이 15일 대전 엑스포시민공원에서 '식탁 위에 작은숲'을 주제로 열린 '2022 청정임산물 대축제'에 참석, 이달의 임업인(10월)에 선정된 김홍복 보은삼가대추농원 대표에게 포상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0-17
  • 플로킹부터 달빛트레킹까지, 서울둘레길과 함께하는 ‘가을맞이 걷기 행사’ 진행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는 폭염과 폭우 등 야외활동에 어려움이 많았던 국민을 대상으로 무르익어가는 단풍과 따사로운 햇살을 느낄 수 있도록 10~11월 서울둘레길 전 구간에서 다채로운 걷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0월에는 서울의 역사, 문화, 자연생태를 체험하고 편안한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숲 해설사와 등산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서울둘레길 코스 가이드’를 10월 15일(토), 10월 29일(토) 두 차례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안양천 하천을 비추는 가을 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달빛트레킹’을 진행할 예정이다.  11월에는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산림 환경정화를 위한 ‘서울둘레길 청소년 플로킹’을 진행하여, 나의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둘레길 초행자들을 위한 ‘가을 걷기 축제’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각 행사의 구체적인 사항은 사전 공지할 예정이며,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누리집(https://www.komount.or.kr) 에서 확인 및 서울둘레길(02-779-7902~4)로 문의가능하다.  전범권 이사장은 “서울둘레길의 모든 행사에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같이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서울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매력적인 서울둘레길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22-10-05
  • 나주숲체원, 탄소중립 실천 위한 그린리더 육성에 앞장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미래세대 청소년에게 탄소중립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숲의 가치를 전달하는 ‘탄소중립 실천가’ 육성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육성사업은 빛가람 학부모 동아리와 협력하여 초·중등 3개 학교 16명의 학생을 선발하였으며, 이달 초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안녕? 그린리더!” 과정을 운영했다. 육성과정은 ▲자기주도적 탄소중립 학술활동 ▲ 탄소중립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6주간 운영된다.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지역사회와 뜻을 모아 환경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미래세대들이 환경변화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그린리더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나주숲체원은 지역사회 탄소중립 선도기관으로써 성인형 탄소중립 프로그램 「숲을 담는 시간」 산림청 인증 신규 획득을 통한 공신력 확보와 폐자원 순환 캠페인 협력을 통한 온실가스 1.8톤 감축 등 지역사회 탄소중립 선도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하여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9-08
  • 소백산국립공원 백두대간의 생태와 문화를 찾아서!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백두대간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백두대간생태체험 프로그램‘ 소백산국립공원 백두대간 생태와 문화를 찾아서’를 마련하였다. 1박 2일 과정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2022년 9월 5일에서 6일 까지, 9월7일에서 8일 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미래세대(초·중·고·대)대상으로 하는 이번 과정은 지역사회 학생들과 함께 소백산 트래킹, 자연환경해설, 여우 종 복원 현장방문 등 각종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백두대간의 줄기 소백산 생태의 가치와 의미를 배울 예정이다. 또한 소백산명품마을, 선비세상, 부석사 등 견학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를 배우며 견문을 넓힐 계획이다. 박기현 소백산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이번 기획프로그램을 통해 백두대간의 가치와 의미를 잘 전달하여 지역사회 미래 세대들이 백두대간을 보호하고 지켜나가는데 앞장 설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08-25
  • 새로운 탄소흡수원 확충, 블루카본으로 도전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은 8월 19일(금), 국제임업연구센터(Center for International Forestry Research, CIFOR)와 도서 해안지역 탄소흡수원 확충을 국제공동연구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동아시아 지역 맹그로브류 탄소 흡수효율 측정 및 탄소흡수원으로서 역할 연구 ▲ 국내 준맹그로브의 자생지 생태 및 기후 특성 파악 연구▲ 기후변화로 인한 확산 가능성이 높은 진정맹그로브의 선제적 평가와 적응 가능성 예측 연구▲ 전문가 교류 강화이다.  국제임업연구센터의 연구자들은 인도네시아 맹그로브림에서 성공적인 연구 결과들을 도출한 경험이 있어, 우리나라에서의 맹그로브 적응성 예측 연구와 탄소흡수원 확충 연구 등의 협력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기후변화를 대비한 탄소중립이 전 세계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시점에서, 육상생태계의 그린카본(Green Carbon)에 이어 해양생태계의 블루카본(Blue Carbon)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블루카본은 해초, 염습지, 맹그로브림 등으로 대표되며, 산림 초지 이탄지 등의 그린카본에 비해 3~10배 높은 탄소흡수능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는 맹그로브류 가운데 추위와 건조에 내성이 강한 준맹그로브류(semi-mangrove tree)가 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자생 분포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종으로 황근과 갯대추가 있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황근과 갯대추의 자생지 생태 조사와 보존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상현 소장은 “세계적으로 안정적인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이미 맹그로브 연구 경험이 많은 국제임업연구센터와의 공동연구를 통한 도서 해안지역 탄소흡수원 확충은 미래세대를 위한 의미있는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semi-mangrove_황근     semi-mangrove_황근     semi-mangrove_황근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2-08-24
  • 기후변화와 산림, 미래세대에 길을 묻다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고려대학교 국제기후해양거버넌스센터(센터장 정서용)는 ‘2022 모의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을 7월 22일(금) 고려대학교 국제관에서 개최하였다. 모의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중‧고‧대학생들의 기후변화 의식을 높이고 이들을 미래 국제사회 기후변화 리더로 양성하기 위해 고려대학교에서 2011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는 특별히 ‘기후변화와 산림’을 주제로 총회가 열리며, 약 150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토론과 발표대회를 통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해법을 모색할 계획이다. 개회식에는 ▲남성현 산림청장, ▲나경원 다보스포럼 특사단장, ▲베노이트 로리 주한 EU 대표부 공사참사관, ▲유영숙 전(前) 환경부 장관, ▲노동운 한국기후변화학회장 등이 참석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환영사에서 “산림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가장 근본적이고 비용 효과적인 자연기반 해법이기에, 국내외 산림이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 이슈를 선도하겠다”라며, 모의 총회를 통해 “앞으로 새로운 세대를 열어나갈 젊은이, 청소년들의 산림 비전과 다양한 제안을 듣고 싶다”라고 기대를 표했다. 베노이트 로리 주한 EU 참사관은 “녹색 전환은 경제성장과 에너지‧식량 안보, 기후 위기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강조하면서, 총회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개인‧지역사회‧국가 단위에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할 수 있는 활동이 무엇인지 고민해 달라”라고 부탁하였다. 유영숙 전(前) 환경부 장관은 “기후변화 문제는 한 나라와 한 세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면서, “국제적인 공조, 기성세대와 미래세대 간 협력이 중요하며, 젊은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환경친화적인 정책을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정서용 국제기후해양거버넌스센터장은 특별강연에서‘기후변화와 산림의 역할’에 대해서 강조하고, 그간 국제사회에서 논의되어 온 기후변화 관련 주요 이슈 등에 대해 설명했다. 모의 총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8개의 그룹으로 편성되고, 각 그룹 안에서 주어진 주제에 대해 각자 부여받은 국가 또는 국제기구 대표단의 입장에서 협상을 진행하고 발표대회를 하게 된다. 7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진행되는 총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학생들에게는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고, 창의적이고 우수한 제안은 관계 부처와 단체 등에 전달하여 정책과 협상전략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22
  • 2022년 하계 교육분야 목재교육연수 참가자 모집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이남호)는 목재교육으로 미래세대의 목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 및 목공기술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2년 하계 교육분야 목재교육연수’를 7.25(월) ∼ 26(화), 파주 한가람 중학교의 메이커스페이스(H.A.Z.)에서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목재문화진흥회와 한가람중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산림청, 경기도교육청, 전국창의목공교사모임이 후원한다.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관련 교사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20명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연수 프로그램은 4명당 1개 조로 구성하여 자율연수 형태로 진행된다. 목재에 대한 기본적인 교육 후 목재(집성판)와 공구를 활용하여 2일 동안 자율구상 및 목제품 제작 목공연수와 마지막 시간은 학교내 목재교육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로 구성되었다. 교육신청은 목재문화진흥회 홈페이지(kawc.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7.19(화) 17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선착순 모집), 별도 참가비는 없다.  
    • 목재이용
    2022-07-13
  • 우리나라의 숲은 어떤 모습일까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우리나라 숲의 현황을 쉽게 알 수 있는‘우리나라의 숲은 어떤 모습일까요?’를 발간했다. 산림청에서 공표한 ‘2020 산림기본통계’를 바탕으로 유·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국임업진흥원의 기관 캐릭터인 귀여운 수페스타가 재미있게 알려주는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내용을 살펴보면 우리나라에 숲과 나무가 얼마나 있는지, 숲을 어떻게 조사하고 분석하는지, 건강한 숲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관리가 필요한지 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해당 책자는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의 통합 자료실과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시된다.   ○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 : www.kofpi.or.kr 이강오 원장은 “숲에 관심이 있는 분들 뿐만 아니라 미래세대인 유·청소년들이 산림은 가꾸고 지켜야 하는 환경자원일 뿐만 아니라 이용해야하는 경제자원임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청과 함께 과학적이고 정확한 산림기본통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7-08
  • 새로워진 국립한국자생식물원으로 오세요!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7월 4일 우리나라 자생식물을 보전하고 전시하는 국립한국자생식물원 개원 행사를 개최하였다. 한국자생식물원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김창열 원장이 1999년 처음 조성하여 우리나라 꽂과 나무를 가꾸고 지켜온 최초의 자생식물원이자 2002년 산림청 등록 1호 사립수목원이다. 2021년 7월 7일, 김창열 원장이 약 202억 원의 자산가치가 있는 한국자생식물원을 산림청에 기부하면서 올해 국립한국자생식물원으로 정식 개원하게 되었다.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규모 10ha에 자생식물 1,432종을 보유하고, 희귀 특산식물원, 독성식물보존원 등 10개소의 전시원을 갖추고 있다.    * 자생식물은 1,432종으로 희귀식물 316종(히어리, 독미나리, 산솜다리 등)과 특산 식물 155종(개느삼, 댕강나무, 복사앵도나무 등) 등 209만 그루가 전시되어 있다. 또한,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우리나라 자생식물 생물다양성 확보와 기후변화 대응 보전전략 강화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 한국자생식물원은 2004년 환경부 멸종위기야생동식물 서식지외보전기관, 2013년 산림청 산림생명자원보존기관, 2014년 환경부 생물다양성 관리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자생식물에 대한 보존과 전시, 교육 등에 앞장서 왔다. 앞으로,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2027년까지 연구동 신축, 시설 현대화, 전시원 확장 및 편의시설 개선 등으로 식물원 운영을 안정화하고 더욱 편안한 관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계적으로 식물자원 확보를 위한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하고, 그 중요성을 깊이 인식한 선진국들은 수목원을 조성해 식물자원을 수집하는 등 이를 자원화하는 데 적극적이다. 산림청은 수목유전자원의 보존 및 자원화를 위해 기후 및 식생대별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2015년), 국립세종수목원(2020년), 국립한국자생식물원(2021년), 국립새만금수목원(2026년) 등 국립수목원을 조성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식물자원 보전·관리의 핵심적 역할을 하는 수목원을 국가적인 차원에서 더욱 발전시켜 자생식물을 수집, 증식 및 보존하여 미래세대에 식물자원의 소중함을 인식시키고 탄소중립에도 기여하겠다”라며, “앞으로 기후변화 위기에 수목원이 산림 생물의 다양성 증진과 지역 상생·협력으로 국민에게 행복을 줄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06
  • 순천국유림관리소, 알프스 유아숲체험원 내 생태적 감수성 증진을 위한 자연친화형 산림교육 실시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각 유아기관 아이들을 대상으로 직접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전인적인 성장을 돕기 위한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알프스 유아숲체험원은 지구온난화를 비롯한 환경적 이슈를 고려해서 생태적 감수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걱정마 새들아! 우리가 지켜줄게’, ‘알프스는 우리가 지켜요’ 등의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프로그램은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일회용품으로 인해 자연에서 살고 있는 새들의 서식지가 파괴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알려주고자 재활용 종이봉투를 활용한 등산로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유아들이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생태적 감수성을 증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영·유아들이 오늘날 가장 중요한 문제인 환경파괴와 기후변화 등을 이해하고 미래세대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산림교육을 통해 생태적 감수성을 함양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6-23
  • 홍천국유림관리소, 조림지가꾸기 본격적 추진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인호)는 홍천·횡성·원주 지역 국유림의 조림지에 대한 조림지가꾸기를 6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말했다. 나무의 생육은 초기의 활착률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조림목 생육에 필요한 햇빛·수분 및 영양분을 두고 경쟁하는 잡관목 및 잡초를 시기에 맞게 제거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풀베기 1,200ha와 덩굴제거 150ha의 면적으로 실행할 예정이다. 풀베기사업은 최근 5년간 국유림에 조림한 나무를 대상으로 주변의 잡관목 및 잡초에 의해 생육이 방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루어진다. 조림목 반경 20cm의 풀을 낫으로 제거하는 ‘묘목찾기’ 작업이 선행되기도 하며, 예초기를 사용하여 조림목 주변의 풀을 제거하는 ‘모두베기’가 주된 작업이다. 또한 기후변화에 따른 기온조건과 왕성한 번식력으로 인해 산림 내 칡덩굴이 확산되고 있기에 덩굴걷기와 칡뿌리를 제거하는 작업을 실행할 계획이다. 홍천국유림관리소 김인호 소장은“홍천국유림관리소 관내의 조림지가꾸기 사업을 통해 조림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생장을 촉진시키며 잘 가꾸어 미래세대에 경제적·공익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이 되도록 철저를 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6-16
  • “나무심기로 숲을 푸르게, 일상에 청정함을, 미래에 희망을”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인호)는 올해 봄철 나무 심기 사업으로 관할 국유림에 축구장 면적(0.714ha)의 약 231배에 달하는 165ha에 낙엽송 외 10종, 약 48만여 본의 나무 심기를 적기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나무 심기로 푸르게 조성한 산림은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제공하며, 지구온난화의 주원인인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다시 흡수해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 정책과 발맞춰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지구환경 보전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번 나무 심기에서는 숲의 공익적 기능과 더불어 목재자원 공급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낙엽송, 잣나무 등의 경제수종과 국유림을 중심으로 양봉산업 지원을 위한 산벚나무 등의 밀원수종을 식재하였다.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인호)는 “산림의 공익적 기반 구축과 미래세대를 위한 산림을 조성하는 나무 심기 사업을 완료한 것에 끝나지 않고, 앞으로 꾸준한 사후 관리를 통해 푸른 숲을 일구는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5-13
  • 산불 피해지를 생태적·사회적·경제적 합리적인 방향으로 산림복원 추진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최근 연속적으로 발생한 경북·강원지역 대형 산불피해지를 지역주민,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생태적‧사회적‧경제적으로 합리적인 방향으로 복원할 계획이다. 1. 그동안 추진 경과 지난 3월 발생한 경북·강원 산불의 피해 규모를 조사·확정하기 위해서 산림청, 지역재난대책본부, 국립산림과학원 및 유관기관 등이 합동으로 참여하여 현장조사를 실시하였다.    위성·드론 영상을 통해 산불피해지의 경계와 피해 정도(심‧중‧경)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였고, 현장 조사를 병행하여 산림피해와 관련시설 등의 피해 규모를 확정하였다.    산불피해지 중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등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4,789ha)은 관계부처와 국립산림과학원, 대학교수, 시민단체 등 관련 전문가, 지역주민들이 참여하여 산림생태복원 방안 마련을 위해 별도로 논의 중에 있다.   2. 합리적 복원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가, 지역주민 등 의견수렴  산림청은 지난 4월부터 산불피해지에 대한 복원계획 수립에 앞서 전문가, 학계, 시민단체, 지자체, 지역주민, 임업인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여「산불피해 복원방향 설정을 위한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구성하여 운영 중이다. 4월 26일(1차), 5월 11일(2차) 협의회에서는 긴급벌채 추진방향과 피해목 활용, 자연복원과 조림복원의 기본방향, 내화수림대 조성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위 논의 사항 외에도 적지적수, 산림의 종다양성, 혼효림 조성, 송이생산지 복원 등 다각적인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산불피해지의 올바른 복구방향은 동해안 산불피해지의 자연복원과 조림복원 사례를 참고하고,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 등을 검토하여 반영하는 절차를 거치게 된다. 3. 다양한 의견수렴과 과학적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복원의 원칙과 방향을 정하고, 지자체 주관으로 정밀조사 및 복원계획 용역을 추진  미국 등 선진국에서도 국립공원과 같은 보호지역을 제외한 곳에 나무를 심어 산불 피해지를 복원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도 동일하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동해안(2000년) 산불피해지를 모니터링한 결과에 의하면 자연복원과 조림복원은 각각의 장‧단점이 있어 입지‧환경에 따라 조화롭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이다. 이에 따라 협의회에서 복원에 대한 기본 원칙과 방향이 정해지면, 해당 지자체 주관으로 산불피해지에 대한 정밀조사를 추진한 뒤 복원계획을 수립하며, 복원계획 수립 과정에서도 지역주민 설명회와 전문가 등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방침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유엔이 정한 산림원칙 성명은 다섯 가지 가치를 담고 있는데 사회적‧경제적‧생태적‧문화적‧정신적 가치가 그것이며, 이러한 산림가치를 고려하여 현세대와 미래세대의 요구가 충족되도록 복원계획을 수립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12

산림산업 검색결과

  • 새로운 탄소흡수원 확충, 블루카본으로 도전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은 8월 19일(금), 국제임업연구센터(Center for International Forestry Research, CIFOR)와 도서 해안지역 탄소흡수원 확충을 국제공동연구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동아시아 지역 맹그로브류 탄소 흡수효율 측정 및 탄소흡수원으로서 역할 연구 ▲ 국내 준맹그로브의 자생지 생태 및 기후 특성 파악 연구▲ 기후변화로 인한 확산 가능성이 높은 진정맹그로브의 선제적 평가와 적응 가능성 예측 연구▲ 전문가 교류 강화이다.  국제임업연구센터의 연구자들은 인도네시아 맹그로브림에서 성공적인 연구 결과들을 도출한 경험이 있어, 우리나라에서의 맹그로브 적응성 예측 연구와 탄소흡수원 확충 연구 등의 협력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기후변화를 대비한 탄소중립이 전 세계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시점에서, 육상생태계의 그린카본(Green Carbon)에 이어 해양생태계의 블루카본(Blue Carbon)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블루카본은 해초, 염습지, 맹그로브림 등으로 대표되며, 산림 초지 이탄지 등의 그린카본에 비해 3~10배 높은 탄소흡수능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는 맹그로브류 가운데 추위와 건조에 내성이 강한 준맹그로브류(semi-mangrove tree)가 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자생 분포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종으로 황근과 갯대추가 있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황근과 갯대추의 자생지 생태 조사와 보존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상현 소장은 “세계적으로 안정적인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이미 맹그로브 연구 경험이 많은 국제임업연구센터와의 공동연구를 통한 도서 해안지역 탄소흡수원 확충은 미래세대를 위한 의미있는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semi-mangrove_황근     semi-mangrove_황근     semi-mangrove_황근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2-08-24
  • 폭염극복은 목공으로, 아이들을 위해 방학을 반납한 교사들...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이남호)와 한가람중학교(교장 김영미)는 산림청(청장 남성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천국창의목공교사모임(회장 최창민)의 후원으로 방학을 맞아 목재교육으로 미래세대의 목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 및 목공기술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2년 하계 교육분야 목재교육연수’를 7.25(월) ∼ 26(화), 파주 한가람중학교 메이커스페이스(H.A.Z.)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연수 대상은 선착순으로 선발된 20명의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모집 공고 3일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목공에 대한 교사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연수는 국립산림과학원 엄창득 박사의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탄소중립’과 한가람중학교 박병진 교사의 ‘메이커 교육의 실제’라는 특강과 함께 실기 중심의 자율연수 형태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를 4명씩 5개조로 구분하고, 각 조별 전담강사가 배치되어 진행되었다. 참가자 각 개인은 각자의 목공 수준에 따라 목제품의 구상과 설계, 공구의 사용법, 부품의 가공과 조립, 마감 등을 연수하였다. 연수 종료 후에는 학교 목재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교사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서 아이들에게 국산목재를 사용하기 위한 지원방안,  교사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의 정례화,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었다. 한편, 목재문화진흥회는 매월 두 번째 월요일에 개최하는 온라인 교육연수와 함께 분야별 실습 연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학교에서부터 목재교육을 시작하는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22-07-28
  • 기후변화와 산림, 미래세대에 길을 묻다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고려대학교 국제기후해양거버넌스센터(센터장 정서용)는 ‘2022 모의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을 7월 22일(금) 고려대학교 국제관에서 개최하였다. 모의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중‧고‧대학생들의 기후변화 의식을 높이고 이들을 미래 국제사회 기후변화 리더로 양성하기 위해 고려대학교에서 2011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는 특별히 ‘기후변화와 산림’을 주제로 총회가 열리며, 약 150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토론과 발표대회를 통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해법을 모색할 계획이다. 개회식에는 ▲남성현 산림청장, ▲나경원 다보스포럼 특사단장, ▲베노이트 로리 주한 EU 대표부 공사참사관, ▲유영숙 전(前) 환경부 장관, ▲노동운 한국기후변화학회장 등이 참석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환영사에서 “산림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가장 근본적이고 비용 효과적인 자연기반 해법이기에, 국내외 산림이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 이슈를 선도하겠다”라며, 모의 총회를 통해 “앞으로 새로운 세대를 열어나갈 젊은이, 청소년들의 산림 비전과 다양한 제안을 듣고 싶다”라고 기대를 표했다. 베노이트 로리 주한 EU 참사관은 “녹색 전환은 경제성장과 에너지‧식량 안보, 기후 위기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강조하면서, 총회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개인‧지역사회‧국가 단위에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할 수 있는 활동이 무엇인지 고민해 달라”라고 부탁하였다. 유영숙 전(前) 환경부 장관은 “기후변화 문제는 한 나라와 한 세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면서, “국제적인 공조, 기성세대와 미래세대 간 협력이 중요하며, 젊은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환경친화적인 정책을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정서용 국제기후해양거버넌스센터장은 특별강연에서‘기후변화와 산림의 역할’에 대해서 강조하고, 그간 국제사회에서 논의되어 온 기후변화 관련 주요 이슈 등에 대해 설명했다. 모의 총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8개의 그룹으로 편성되고, 각 그룹 안에서 주어진 주제에 대해 각자 부여받은 국가 또는 국제기구 대표단의 입장에서 협상을 진행하고 발표대회를 하게 된다. 7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진행되는 총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학생들에게는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고, 창의적이고 우수한 제안은 관계 부처와 단체 등에 전달하여 정책과 협상전략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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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2
  • 우리나라의 숲은 어떤 모습일까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우리나라 숲의 현황을 쉽게 알 수 있는‘우리나라의 숲은 어떤 모습일까요?’를 발간했다. 산림청에서 공표한 ‘2020 산림기본통계’를 바탕으로 유·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국임업진흥원의 기관 캐릭터인 귀여운 수페스타가 재미있게 알려주는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내용을 살펴보면 우리나라에 숲과 나무가 얼마나 있는지, 숲을 어떻게 조사하고 분석하는지, 건강한 숲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관리가 필요한지 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해당 책자는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의 통합 자료실과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시된다.   ○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 : www.kofpi.or.kr 이강오 원장은 “숲에 관심이 있는 분들 뿐만 아니라 미래세대인 유·청소년들이 산림은 가꾸고 지켜야 하는 환경자원일 뿐만 아니라 이용해야하는 경제자원임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청과 함께 과학적이고 정확한 산림기본통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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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8
  • 새로워진 국립한국자생식물원으로 오세요!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7월 4일 우리나라 자생식물을 보전하고 전시하는 국립한국자생식물원 개원 행사를 개최하였다. 한국자생식물원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김창열 원장이 1999년 처음 조성하여 우리나라 꽂과 나무를 가꾸고 지켜온 최초의 자생식물원이자 2002년 산림청 등록 1호 사립수목원이다. 2021년 7월 7일, 김창열 원장이 약 202억 원의 자산가치가 있는 한국자생식물원을 산림청에 기부하면서 올해 국립한국자생식물원으로 정식 개원하게 되었다.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규모 10ha에 자생식물 1,432종을 보유하고, 희귀 특산식물원, 독성식물보존원 등 10개소의 전시원을 갖추고 있다.    * 자생식물은 1,432종으로 희귀식물 316종(히어리, 독미나리, 산솜다리 등)과 특산 식물 155종(개느삼, 댕강나무, 복사앵도나무 등) 등 209만 그루가 전시되어 있다. 또한,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우리나라 자생식물 생물다양성 확보와 기후변화 대응 보전전략 강화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 한국자생식물원은 2004년 환경부 멸종위기야생동식물 서식지외보전기관, 2013년 산림청 산림생명자원보존기관, 2014년 환경부 생물다양성 관리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자생식물에 대한 보존과 전시, 교육 등에 앞장서 왔다. 앞으로,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2027년까지 연구동 신축, 시설 현대화, 전시원 확장 및 편의시설 개선 등으로 식물원 운영을 안정화하고 더욱 편안한 관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계적으로 식물자원 확보를 위한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하고, 그 중요성을 깊이 인식한 선진국들은 수목원을 조성해 식물자원을 수집하는 등 이를 자원화하는 데 적극적이다. 산림청은 수목유전자원의 보존 및 자원화를 위해 기후 및 식생대별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2015년), 국립세종수목원(2020년), 국립한국자생식물원(2021년), 국립새만금수목원(2026년) 등 국립수목원을 조성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식물자원 보전·관리의 핵심적 역할을 하는 수목원을 국가적인 차원에서 더욱 발전시켜 자생식물을 수집, 증식 및 보존하여 미래세대에 식물자원의 소중함을 인식시키고 탄소중립에도 기여하겠다”라며, “앞으로 기후변화 위기에 수목원이 산림 생물의 다양성 증진과 지역 상생·협력으로 국민에게 행복을 줄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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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6
  • 홍천국유림관리소, 조림지가꾸기 본격적 추진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인호)는 홍천·횡성·원주 지역 국유림의 조림지에 대한 조림지가꾸기를 6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말했다. 나무의 생육은 초기의 활착률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조림목 생육에 필요한 햇빛·수분 및 영양분을 두고 경쟁하는 잡관목 및 잡초를 시기에 맞게 제거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풀베기 1,200ha와 덩굴제거 150ha의 면적으로 실행할 예정이다. 풀베기사업은 최근 5년간 국유림에 조림한 나무를 대상으로 주변의 잡관목 및 잡초에 의해 생육이 방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루어진다. 조림목 반경 20cm의 풀을 낫으로 제거하는 ‘묘목찾기’ 작업이 선행되기도 하며, 예초기를 사용하여 조림목 주변의 풀을 제거하는 ‘모두베기’가 주된 작업이다. 또한 기후변화에 따른 기온조건과 왕성한 번식력으로 인해 산림 내 칡덩굴이 확산되고 있기에 덩굴걷기와 칡뿌리를 제거하는 작업을 실행할 계획이다. 홍천국유림관리소 김인호 소장은“홍천국유림관리소 관내의 조림지가꾸기 사업을 통해 조림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생장을 촉진시키며 잘 가꾸어 미래세대에 경제적·공익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이 되도록 철저를 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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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6
  • “나무심기로 숲을 푸르게, 일상에 청정함을, 미래에 희망을”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인호)는 올해 봄철 나무 심기 사업으로 관할 국유림에 축구장 면적(0.714ha)의 약 231배에 달하는 165ha에 낙엽송 외 10종, 약 48만여 본의 나무 심기를 적기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나무 심기로 푸르게 조성한 산림은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제공하며, 지구온난화의 주원인인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다시 흡수해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 정책과 발맞춰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지구환경 보전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번 나무 심기에서는 숲의 공익적 기능과 더불어 목재자원 공급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낙엽송, 잣나무 등의 경제수종과 국유림을 중심으로 양봉산업 지원을 위한 산벚나무 등의 밀원수종을 식재하였다.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인호)는 “산림의 공익적 기반 구축과 미래세대를 위한 산림을 조성하는 나무 심기 사업을 완료한 것에 끝나지 않고, 앞으로 꾸준한 사후 관리를 통해 푸른 숲을 일구는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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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 산불 피해지를 생태적·사회적·경제적 합리적인 방향으로 산림복원 추진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최근 연속적으로 발생한 경북·강원지역 대형 산불피해지를 지역주민,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생태적‧사회적‧경제적으로 합리적인 방향으로 복원할 계획이다. 1. 그동안 추진 경과 지난 3월 발생한 경북·강원 산불의 피해 규모를 조사·확정하기 위해서 산림청, 지역재난대책본부, 국립산림과학원 및 유관기관 등이 합동으로 참여하여 현장조사를 실시하였다.    위성·드론 영상을 통해 산불피해지의 경계와 피해 정도(심‧중‧경)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였고, 현장 조사를 병행하여 산림피해와 관련시설 등의 피해 규모를 확정하였다.    산불피해지 중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등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4,789ha)은 관계부처와 국립산림과학원, 대학교수, 시민단체 등 관련 전문가, 지역주민들이 참여하여 산림생태복원 방안 마련을 위해 별도로 논의 중에 있다.   2. 합리적 복원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가, 지역주민 등 의견수렴  산림청은 지난 4월부터 산불피해지에 대한 복원계획 수립에 앞서 전문가, 학계, 시민단체, 지자체, 지역주민, 임업인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여「산불피해 복원방향 설정을 위한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구성하여 운영 중이다. 4월 26일(1차), 5월 11일(2차) 협의회에서는 긴급벌채 추진방향과 피해목 활용, 자연복원과 조림복원의 기본방향, 내화수림대 조성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위 논의 사항 외에도 적지적수, 산림의 종다양성, 혼효림 조성, 송이생산지 복원 등 다각적인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산불피해지의 올바른 복구방향은 동해안 산불피해지의 자연복원과 조림복원 사례를 참고하고,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 등을 검토하여 반영하는 절차를 거치게 된다. 3. 다양한 의견수렴과 과학적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복원의 원칙과 방향을 정하고, 지자체 주관으로 정밀조사 및 복원계획 용역을 추진  미국 등 선진국에서도 국립공원과 같은 보호지역을 제외한 곳에 나무를 심어 산불 피해지를 복원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도 동일하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동해안(2000년) 산불피해지를 모니터링한 결과에 의하면 자연복원과 조림복원은 각각의 장‧단점이 있어 입지‧환경에 따라 조화롭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이다. 이에 따라 협의회에서 복원에 대한 기본 원칙과 방향이 정해지면, 해당 지자체 주관으로 산불피해지에 대한 정밀조사를 추진한 뒤 복원계획을 수립하며, 복원계획 수립 과정에서도 지역주민 설명회와 전문가 등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방침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유엔이 정한 산림원칙 성명은 다섯 가지 가치를 담고 있는데 사회적‧경제적‧생태적‧문화적‧정신적 가치가 그것이며, 이러한 산림가치를 고려하여 현세대와 미래세대의 요구가 충족되도록 복원계획을 수립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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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2
  • 산림생태복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맞손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생명 살리기에 앞장서는 대한적십자사와 ‘산림생태복원 대국민 홍보(캠페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병암 산림청장과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후변화대응 및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보호에 있어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산림생태복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목표 달성에 기여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고자 추진되었다. 산림청과 대한적십자사는 △산불피해지 산림생태복원을 위한 대국민 홍보(캠페인) 전개 △산불피해지 산림생태복원 사업(프로젝트) 개발 △백두대간 등 산림생태복원 대국민 참여 협력사업 발굴 △산림생태복원 공동홍보 및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하게 된다. 두 기관은 협약 이행의 첫걸음으로 얼마 전 산불 피해를 입은 울진-삼척 산림유전자원 보호지역의 숲 복원을 지원하는 “산불피해지 산림생태복원 대국민 참여 홍보(캠페인)”를 4월 말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국민들이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산불피해지의 생태복원으로 건강하고 푸른 숲을 만들어 가는 데 관심을 가져 주시길 기대한다”라며, “산림청은 정부의「2050 탄소중립 선언」 구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산림 생태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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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8
  • 영암국유림관리소, 평동중학생들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 가져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와 광주평동중학교는 4월 13일 광주평동중학교 학생들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미래세대인 청소년들과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의 가치를 공유하자는 취지로 계획되었으며, 은목서 및 편백나무 약 200여 그루를 마련하고 평동중학교 교내에 식재 장소를 마련하였다.       한편, 이행사를 통하여 기성세대와 청소년세대가 나무심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배우고, 함께 심는 과정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심양수)는 “나무심기는 최근 중요사회 가치인 건강, 환경, 레저, 탄소중립 등과 같은 많은 가치와 모두 관련되는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나무심기란 즐거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회적가치를 공유하게 되는 이런 행사가 많이 개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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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8
  • 국립수목원,『세계 산림의 날』나무심기 행사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세계 산림의 날(International Day of Forest)을 맞이하여 3월 21일(월) 강원 양구 DMZ자생식물원에 200여 그루의 고산식물 및 관상수를 심었다고 밝혔다.   ‘세계 산림의 날’은 국제연합이 2012년 제67차 총회에서 각국 정부, 기업, 시민단체, 민간 영역 전반에 걸쳐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는 국제적인 노력에 동참해 줄 것을 촉구하면서 매년 3월 21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나무심기를 통하여 온 국민이 나무심기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자 지역사회와 함께 추진되었으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규모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나무심기에는 국립수목원, 양구군,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양구군산림조합, 포스코스틸리온 등이 참여해 DMZ자생식물원 내 War가든에 주목, 분비나무, 단풍나무 등 고산식물 및 관상수 200여 그루를 심었다.   특히 기념식수로 선정된 주목은 고산에서 자라는 식물로 양구군의 군목(郡木)으로, 식물원이 위치한 대암산의 대표적 주목의 자생지였으나, 과거 무단 채취로 인해 현재는 거의 남아 있지 않은 수종이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지금 심어진 나무는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DMZ자생식물원을 거점으로 비무장지대와 접경지역의 산림생태계 보전과 통일을 대비한 북한식물의 현지외보전 기능을 계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3-21
  • ‘국산목재이용=탄소중립’학교에서부터 시작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김종원)는 산림청 지원으로 학교에서 목재교육을 활성화하고 미래 탄소중립사회를 준비함에 있어 미래세대인 학생들에게 올바른 목재교육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2022년 학교 목재교육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와 특강을 2월 15일(화) 개최하였다. 먼저 1부에서는 전국창의목공교사모임의 최창민 회장이 신학기를 맞아 ‘학교에서 목재교육을 활용한 수행평가 준비하기’라는 주제의 특강을 진행하였다. 특강에서는 목재교육을 학교에 적용함에 있어 프로그램의 구성과 이에 따른 학생의 수행평가 등 교육현장에서의 어려움에 대해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선생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가 교사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한, 2부 간담회에서는 목재문화진흥회의 2022년 학교 목재교육활성화를 위한 교사연수, 사례경연대회, 프로그램 개발 등의 계획을 소개받고 더 나은 사업을 위한 의견수렴이 있었다. 본 간담회에서는 학교 수업시간 등을 반영한 연수시간의 조정, 일선 학교에서 필요한 목공 기술 연수 확대, 신규 발령 교사에 대한 연수과정의 개설 등 다양한 의견이 있었으며, 참여 교사들은 교육현장에서 목재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다짐하였다. 목재문화진흥회는 간담회 논의된 의견을 반영하여 2월 중 홈페이지(www.kawc.or.kr)를 통해 올해 계획을 확정하여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의 목재교육 관련 영상은 목재문화진흥회 유튜브를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22-02-25
  • 국립수목원 광릉숲길, 올해 95만명이 찾아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지난 1년간 광릉숲길에 95만명의 국민이 찾아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광릉숲을 즐겼다고 밝혔다.    광릉숲길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핵심구역인 국립수목원 입구부터 봉선사까지를 잇는 약 3km의 탐방로로 2019년도에 조성되었다.    광릉숲은 광릉숲길이 개설되기 이전에는 걸어서 통행하는 것이 제한적이었으나, 숲길 개설 이후 많은 국민들이 광릉숲의 생물다양성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고 더불어 정서적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가 되었다.    광릉숲길 탐방인원은 2019년 59만명, 2020년 38만명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광릉숲길은 걷기 운동으로 건강 관리를 하면서 550여년간 보존되어 온 광릉숲을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어 찾아오는 탐방객의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금년 광릉숲길을 찾는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숲길의 이용 효과, 보행환경, 전반적인 만족도에 긍정적인 응답률이 약 90%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향후 광릉숲길의 관리방향에 대해서는 과반수 이상의 탐방객이 이용의 편의성이 낮더라도 미래세대를 위해 자연 원형을 보전하는 방향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답하여, 광릉숲의 보전 가치에 대해 많은 국민이 함께 공감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하지만 광릉숲길의 이용 편의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게 나타났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국립수목원은 앞으로도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550여년의 역사를 품고 있는 광릉숲을 잘 보전하면서 탐방객이 광릉숲길을 좀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12-30
  • 북한이탈청소년과 함께 하는 산림 이야기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0일 안성시에 있는 한겨레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과 함께 산림과 연계한 탄소중립과 평화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겨레중고등학교는 원불교 교립학교이자 대안교육 특성화중․고등학교로 북한이탈청소년을 교육하는 정규학교이다. 산림청과 원불교는 지난 6월 30일 평화와 탄소중립 추구를 위한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업무협약에는 탄소중립과 평화의 숲 국민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체험 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이에 산림청은 지난 7월 6일~8일 한겨레중학교 전체 학생 54명과 함께 ‘새산새숲 청소년 캠프’를 진행하였으며, 지난 10월에는 한겨레중고등학교 뒷산을 안성시와 함께 평화의 숲가꾸기 사업을 실시하였다. 이번 학생들과 만남은 이러한 협력사업의 연장 선상에서 학생들에게 산림청을 소개하고, 산림과 탄소중립에 대하여 이야기해 줌으로써 산림분야에 대한 진로 선택의 계기를 마련해 주기 위해 실시하였다. 남태헌 차장은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는 탄소중립과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국민캠페인으로 북한이탈청소년과 함께 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북한이탈청소년이 향후 남북산림협력의 미래세대가 되어 주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10
  • 목재문화진흥회, 교육분야 목공기술연수 성료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김종원)는 미래 주역인 청소년의 목재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와 목공에 대한 자질함양을 통해 학교 목재교육 활성화를 만들고자 초중등 교사 대상으로 ‘2021년 교육분야 목공기술연수’를 개최하였다.  본 연수는 11월 15일부터 매주 월요일 15시에 3주에 걸쳐 분야별 전문가가 교육을 진행하였다. 탄소중립사회에서 목재문화와 교육, 목재의 수분과 건조, 목공의 마감기법 등 3개 강의 주제에 대해 매 교육마다 전국의 교사들이 온라인을 통해 참여하였으며, 자유로운 질의와 응답 뿐 아니라 학교에서의 목재교육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번 사업은 시범사업의 성격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장의 교사 의견을 반영하여 2022년에는 보다 다양한 목재교육 사례, 전문적인 목재 지식과 최신 트랜드 등을 정례적으로 공유하고 학습하기 위한 후속 사업을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목재문화진흥회 김종원 회장은 ‘탄소중립사회로 가는 핵심 주체는 미래세대인 청소년이며, 학교에서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며, ‘목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경험을 늘려가기 위해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고, 목재문화진흥회는 탄소중립사회 준비를 위해 보다 많은 교육기회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 목재이용
    2021-12-09
  • 더 늦기 전에 2050 탄소중립, 범정부 탄소중립 주간 운영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탄소중립위원회, 17개 정부 부처, 지자체와 합동으로 12월 6일부터 10일까지 ‘탄소중립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탄소중립 주간은 ‘2050 탄소중립 목표(비전) 선언’(20.12.10) 1주년’을 맞아 ‘더 늦기 전에, 2050 탄소중립’을 주제로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시민들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으로 추진된다. 탄소중립 주간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의 중요성과 절실함을 알리고,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하는 문화가 사회 전체로 확산하는 계기를 삼기 위해 마련됐다. ‘탄소중립 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12월 6일 오전 서울 마포구에 있는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며 정부, 기업, 시민사회, 학생 등 각계각층에서 5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김부겸 국무총리가 ‘탄소중립 주간’을 선포하고 탄소중립은 현재와 미래세대를 위해 반드시 가야만 하는 길임을 밝힐 예정이다.     김부겸 총리는 사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고 실천한다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탄소중립 주간 동안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으로 ‘불필요한 메일함 비우기(디지털 탄소 다이어트) 공익활동(캠페인)’*을 제안한다.      * 광고 등 불필요한 전자우편을 삭제하여 정보 저장과정에서 생기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활동 또한, 개막식에서는 탄소중립 선언 이후 1년 동안 우리 사회에서 일어났던 변화들을 담은 영상이 소개되며 자원순환, 무공해차 전환, 저탄소 마을 만들기 등 여러 분야에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선도적으로 노력해온 대표*들이 성과물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 ❶투명 페트병(PET) 재활용(블랙야크), ❷담배꽁초 재활용(미래엔바이런), ❸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한국환경공단), ❹무공해차 전환(SK 렌트카), ❺저탄소 마을 만들기(청주 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 아파트), ❻ 미래세대(합천 가야초) 부처별 업무 특성에 맞는 실천운동, 공익활동(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들도 펼쳐친다.  12월 9일 열리는 ’2050 주역세대 청년이 말한다’(국무조정실 주최)에서는 2050년 한국사회의 주역이 될 청년 100여 명이 모여 ‘청년 스스로의 실천방안’, ‘기성세대를 향한 청년 요구’, 탄소중립을 위한 정부의 역할‘, ’국제사회 내 대한민국의 역할’을 토론하는 공론의 장을 갖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탄소중립 주간의 마지막 날인 12월 10에 열리는 ‘탄소중립 선도기업과의 대화’(산업통상자원부 주최)에서는 탄소중립 사회 실현의 주요 축인 산업․에너지계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탄소중립 전환 목표(비전) 전략을 논의하고, 산업계 의견도 공유할 예정입니다.  그 밖에도 정부․공공기관, 지자체․학교에서 다양한 자체 행사를 운영한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서는 에너지․수송․산업 등 주요 분야에서의 대전환과 함께 사회 전 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라며, “정부도 국민 개개인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전자영수증 발급, 무공해차 렌트, 친환경상품 구매 등의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활동에 혜택을 확대하는 등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30
  • 영월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 개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11월 한 달 숲가꾸기 기간을 맞이하여 숲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16일 영월군 상동읍 천평리 소재에 위치한 소나무 조림지에서 ‘숲가꾸기 1일 체험 행사’를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1차 개편)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하였으며, 참석자 전원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하였다. 이번 숲가꾸기 1일 체험으로 진행하는 가지치기는 늦가을(11월)부터 초봄(이듬해 5월)까지 실시하며, 가지를 제거하여 옹이가 없는 통직한 목재를 생산하기 위함으로 목재 이용가치를 높이는 작업이다. 숲가꾸기 목표는 나무가 건강하고 가치 있는 녹색자원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숲을 가꾸고 키우는 것으로,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향상시키고 나무의 질적 개선과 생장량 증가로 탄소흡수원 확충에도 기여한다. 신하철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2050 탄소중립 실행 원년을 맞아 11월 숲가꾸기 기간을 통해 항상 우리 곁에 있는 푸른 숲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길 바라며, 미래세대에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계승하기 위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11-17
  • 순천국유림관리소, 봉화산 유아숲체험원에서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11월 ‘숲가꾸기 기간’ 을 맞이하여 순천시 용당동 일원 봉화산 유아숲체험원에서 직원들이 참여하는 숲가꾸기 일일 체험행사를  9일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1977년 육림의 날을 시작으로 현재 11월 한 달을 ‘숲가꾸기 기간’ 으로 정하고 이 기간동안 숲가꾸기 체험행사를 추진하여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해 왔다. 금번 행사에서는 유아숲체험원 내에 있는 어린나무(치수)에 대한 비료주기와 함께 죽은가지(고사지)를 제거하여 유아들이 보다 안전한 곳에서 프로그램을 받을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였다.  김정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숲가꾸기는 우리 산림과 미래를 풍요롭게 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며, 이번 행사가 숲에 대한 소중함과 미래세대를 위해 보람있는 선물을 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1-10
  • 탄소중립 중점학교 숲교육 시작!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을 통해 탄소중립 중점학교를 대상으로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숲생태계와 산림의 순환체계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산림교육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저탄고지 녹색학교(그린스쿨, 탄소는 낮추고, 지식은 높이고)’ 프로그램을 10월 19일부터 28까지 운영한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은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제16조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산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 및 이해를 위해 설립된 법인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산림교육을 희망한 탄소중립 중점학교 중 4개교 827명을 대상으로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숲 생태계 이해 등 산림분야 탄소중립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학교숲, 도시숲 등에서 진행한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6월 교육부에서 선정한 탄소중립 중점학교를 시작으로 숲교육을 통한 학교 내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 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숲교육은 지난 4월 13일 산림청, 교육부 등 6개 부처와 맺은 ‘학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관계부처’ 업무 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사항이다.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탄소중립 중점학교 숲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천방법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2
  • 피포지(P4G) 기념 숲, 청년들 미래를 심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9일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동과 수원국유림관리소에서 탄소중립위원회 윤순진 위원장,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한민영 심의관, 후안 카를로스 카이사 로세로 주한 콜롬비아 대사, 그리고 글로벌 청년 기후환경 챌린지(GYCC)*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피포지(P4G) 탄소중립 기념 숲’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1년 피포지(P4G)** 정상회의를 탄소중립으로 마무리 짓고, 기후변화협약 제26차 당사국 총회(UNFCCC COP26)를 앞두고 탄소흡수원인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변화와 관련하여 미래세대와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GYCC(Global Youth Climate Challenges, 글로벌 청년 기후환경 챌린지) :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전 세계 청년들이 함께하는 활동으로 2021년 P4G 서울 정상회의에서 미래세대 특별분과 담당    ** 피포지(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 : 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21년 피포지(P4G) 정상회의는 탄소중립으로 추진된 행사로 비대면행사로 진행하면서 행사기간 내 총 46.9톤의 탄소가 배출되었으며, 피포지(P4G)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지난 7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서 발행하는 배출권 47톤을 구매해 탄소상쇄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탄소 감축효과를 지속하고 탄소흡수원인 산림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직접 나무심기 체험을 함으로써 국민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 국내기업(에코아이)이 수행한 풍력발전 배출권 구매(톤당 3달러)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동에서는 식전 행사인 한국의 성공적인 산림녹화를 이끌어 온 향산 현신규 박사의 업적을 기리는 사료관과 리기테다시험림을 관람에 이어 정부의 진전된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발표와 관련하여 글로벌 청년 기후환경 챌린지(GYCC) 등 미래세대의 눈높이에서 기후변화 관련 정책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수원국유림관리소에서는 나무심기 체험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민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동 내에 탄소1톤을 의미하는 풍선을 배치하여 전 세계, 한국과 콜롬비아의 1인당 연간 탄소배출량이 표시되어 있으며, 기후변화에 대한 청년들의 메시지도 함께 담아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어제(10.18) 제2차 전체회의를 통해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과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안」을 심의·의결하고 2개 안을 정부에 제안하였다. 윤순진 위원장은 오늘 축사에서 “오늘 참석한 피포지(P4G) 탄소중립 기념숲이 출발점이 되어 탄소중립을 염원하는 여러 지자체에서도 적극 참여하여 새로운 「탄소중립 숲」이 더 많이 만들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행사인 만큼, 국내 최대 규모 공공 목조건축물인 산림생명자원연구동에서 개최하였으며, 일회용 사용을 제한하고, 광목천 현수막 이용 등 친환경 제품을 최대한 활용하여 진행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피포지(P4G) 정상회의에서 기후변화협약 제26차 당사국 총회(UNFCCC COP26), 나아가 내년 개최될 세계산림총회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가적 방향성을 제시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행사”로, “이 행사를 계기로 탄소중립과 산림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더욱 커지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19

산림복지 검색결과

  •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전국 지도교사 연수회 개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지난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국립산림치유원에서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전국 지도교사 연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은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16조에 따라 청소년에게 숲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숲사랑 정신 함양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 이번 연수회에는 전국의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지도교사 60여 명이 참석하여 올 한 해 동안 진행한 교내 산림교육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운영 방안을 논의하였다. 또한, 숲교육 활동을 한 62개교 중 활동이 우수한 6개교를 선정하여 대상 성문고등학교, 장안중학교, 최우수상 구평남부초등학교, 동래원예고등학교, 대전대성여자중학교, 태릉중학교에 산림청장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하였다. 김주미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전국 지도교사 연수회를 통해 산림교육의 이해도를 높여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산림교육을 함으로써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1-21
  • 도심숲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해요!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국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도심 숲으로 시민들을 초대해 「놀면서 성장하는 우리 동네 숲놀이터」 활동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참여형 숲놀이 활동은 춘천시문화재단의「난데없이 등장하는 도시가 놀이터」 사업의 하나로 미래세대를 위한 UN(유엔)이 지정한 지속가능한발전 목표(SDGs)기반으로 기획되었다. 도심 숲에 사는 (무) 생물들이 들려주는 눈으로 보는 숲해설 이야기 퀴즈 10종과 자연물 중심의 흙 탑 쌓기. 나무에 물 주기, 햇볕 쬐기, 열매 까기, 새소리 듣기 등 자율형 체험 10종을 사전접수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약 300여 명의 시민이 활동에 참여하였다.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도심 숲에서의 산림교육을 통해 시민문화와 산림교육의 새로운 영역을 확장하고 시민들과 자주 소통하고 자라나는 미래세대들에게 생태 감수성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많은 기회를 마련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11-10
  • 나주숲체원, 탄소중립 실천 위한 그린리더 육성에 앞장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미래세대 청소년에게 탄소중립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숲의 가치를 전달하는 ‘탄소중립 실천가’ 육성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육성사업은 빛가람 학부모 동아리와 협력하여 초·중등 3개 학교 16명의 학생을 선발하였으며, 이달 초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안녕? 그린리더!” 과정을 운영했다. 육성과정은 ▲자기주도적 탄소중립 학술활동 ▲ 탄소중립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6주간 운영된다.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지역사회와 뜻을 모아 환경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미래세대들이 환경변화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그린리더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나주숲체원은 지역사회 탄소중립 선도기관으로써 성인형 탄소중립 프로그램 「숲을 담는 시간」 산림청 인증 신규 획득을 통한 공신력 확보와 폐자원 순환 캠페인 협력을 통한 온실가스 1.8톤 감축 등 지역사회 탄소중립 선도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하여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9-08
  • 순천국유림관리소, 알프스 유아숲체험원 내 생태적 감수성 증진을 위한 자연친화형 산림교육 실시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각 유아기관 아이들을 대상으로 직접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전인적인 성장을 돕기 위한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알프스 유아숲체험원은 지구온난화를 비롯한 환경적 이슈를 고려해서 생태적 감수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걱정마 새들아! 우리가 지켜줄게’, ‘알프스는 우리가 지켜요’ 등의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프로그램은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일회용품으로 인해 자연에서 살고 있는 새들의 서식지가 파괴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알려주고자 재활용 종이봉투를 활용한 등산로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유아들이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생태적 감수성을 증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영·유아들이 오늘날 가장 중요한 문제인 환경파괴와 기후변화 등을 이해하고 미래세대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산림교육을 통해 생태적 감수성을 함양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6-23
  • 산림복지진흥원, 보령 국립기억의숲 식목 행사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이하 진흥원)은 5일 식목일을 맞아 충남 보령시 국립기억의숲에서 ‘제77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실천하고 올해 개원을 앞둔 제2국립수목장림 ‘국립기억의숲’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진흥원은 대전 한밭수목원에서 지원받은 무궁화, 이팝나무 등 수목 100그루를 부여국유림관리소, 한국수목장문화진흥재단, 보령시산림조합 관계자와 함께 국립기억의숲 내 추모광장에 심었다.  또한, 진흥원은 전국 소속기관 12곳에서 인근 주민, 시설 이용객 등과 함께 총 3천6백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산림자원 증대를 통한 기후변화 대응과 산림재난 예방에 힘을 보탰다.   이창재 원장은 “나무심기는 최근 대두되고 있는 탄소흡수, 미세먼지 저감, 산불피해 복구를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진흥원은 공공기관으로서 탄소중립 실현과 미래세대를 위한 산림자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4-05
  • 중부지방산림청, 유아숲체험원에서 아이들과 미래를 심어요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기현)은 2022년 제77회 4월 5일 식목일을 맞이하여 관내(충북·충남·대전) 지역에서 운영 중인 유아숲체험원(10곳)을 찾는 유아(만3세∼취학 전)들을 대상으로 레몬향이 가득한 허브식물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식물을 직접 화분에 심어가는 체험형 방식의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오는 4월 1일∼8일(주말 제외 7일) 동안 진행할 계획이다. 유아숲체험원은 유아가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全人的)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ㆍ교육하는 시설이며, 그 곳에는 숲교육 전문가인 유아숲지도사가 2∼5명씩 배치되어 있다.       ▲ 참여 문의 : 유아숲체험원 지역 관할별 충주·보은·단양·부여국유림관리소에 유선전화 이번 행사는 2022년도 제77회 식목일의 주제인 ‘함께 그린 77년, 함께 심는 식목일’의 의미를 실천하기 위해 미래 세대 아이들이 유아숲체험원 내 숲속에서 식물을 직접 심어 가정으로 돌아갔을 때 생활 속에서 내 나무를 갖고 키우는 즐거움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식물 4천 여 본을 준비하였다. 김기현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아이들과 ‘함께 심는 식목일’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기대가 되며 유아 누구나 산림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유아숲체험원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2-04-01
  • 산림복지진흥원-춘천교대 산림생태교육 활성화를 위해 '맞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과 춘천교육대학교(총장 이주한)는 25일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산림생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예비 초등교원의 생태 감수성을 높여 산림생태교육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통해 초등교원 산림교육·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생태시민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창재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예비 교원의 자연감수성을 높이고 산림의 교육적 가치를 공유하겠다”라며 “교육자에 대한 산림생태교육으로 미래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3-28
  • 미래세대 아이들을 위한‘유아동네숲터’조성
    제주시는 아이들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하여 애월읍 수산근린공원 내에‘유아동네숲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하여 3,635㎡ 규모로 조성되는 유아동네숲터는 10월 초에 완료할 예정이다. 유아동네숲터에는 미래세대의 주인인 아이들이 건전한 신체발달과 정서함양을 위해 숲에서 안전하게 자연체험 및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숲 교육장 시설과, 친환경놀이터, 숲 탐방로, 편익시설 등이 조성된다. 숲 교육장은 대형 비가림시설로 교육장 및 우천 시 간이대피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고, 친환경놀이터는 자연놀이광장 텃밭정원 씨앗정원으로 세분화 하였다. 숲 탐방로는 262m를 개설하여 다양한 숲의 곤충과 식물을 관찰할 수 있도록 조성 할 계획이다. 이번 애월읍 유아동네숲터 조성은 유아숲체험원이 동부지역에 편중되어 있어 불편함을 느끼던 서부 지역 어린이집 및 유치원과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제주시는 도심과 가까운 근린공원 내 숲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숲에서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안전하게 자연을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7-12
  • 학교탄소중립을 위한 숲교육의 청사진을 그리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3일 국립세종수목원 대회의실에서 민관학으로 구성된 심의위원과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32차 산림교육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산림교육심의위원회에서는 지난 4월 체결된 교육부-산림청 등 학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6개 부처 협업 업무협약의 후속 이행 방안에 대한 자문과 토론이 진행되었다. 주요 논의 내용은 ▲탄소중립 숲교육 콘텐츠 개발·보급 ▲국산목재 활용 교실 개선 ▲학교숲 조성 등 산림교육 기반 확대 ▲체험교육 교재와 교구 및 산림교육전문가 지원 등이었다. 이 날 참석한 심의위원들은 초등학생 때부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미래세대에게 숲교육은 필수라는 점을 인식하고 단계적으로 준비가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또한, 상지대학교에서 신청한 산림교육전문가(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 지정 요청 1건과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 22건에 대한 심의·의결도 진행하였다.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숲은 대표적인 탄소흡수원으로서 학교탄소 중립 실현을 위하여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학생, 교원, 학교 등에 숲 교육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교육 실천에 대한 동기 강화 및 시민역량 함양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학교숲(증평군 증평정보고)     학교숲(구미시 도개고)     목재교실(서울 용암초등학교)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6-04
  • 대운산치유의숲, 식목일 기념 탄생목 이식행사 개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대운산치유의숲(센터장 송재호)은 제 76회 식목일을 기념해 ‘2021년 우리 아기 탄생목 이식행사’를 4월 10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 국정과제인 미래세대 투자를 통한 저출산 극복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2020년도 비대면 탄생목 심기행사·비대면 숲태교 참가자 25가정과 국립대운산치유의숲 임직원들이 나무 팻말을 제작하고 탄생목 34본을 이식했다. 행사의 모든 과정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인원의 제한, 발열 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생애주기형 산림복지서비스의 시작점이 되어 포용적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한 국민 행복 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송재호 센터장은 “이번 탄생목 이식행사가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아이가 성장하는 동안 가족이 주기적으로 방문하고 싶은 국립대운산치유의숲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4-12
  • 국립대운산치유의숲, 코로나 극복·건강한 우리 아기 탄생을 위한 식목행사 진행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국립대운산치유의숲(센터장 송재호, 이하 치유의숲)은 제 75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코로나19 극복과 건강한 출산을 기원하는 탄생목 심기 행사를 13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 북구 보건소와 함께 코로나 19 극복, 정부 국정과제인 ‘미래세대 투자를 통한 저출산 극복’의 일환으로 태아와 그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로 받았으며, 참가자들은 태명이 걸린 탄생목 사진과 영상을 이메일과 문자로 받아보게 된다. 이 탄생목들은 내년에 참가자들이 직접 치유의숲에 방문해 이식 할 예정이다. 행사를 위해 서부지방산림청 보성양묘사업소와 영주시 산림조합에서 식재 수목을 지원하였다. 치유의숲 송재호 센터장은 “코로나19에 맞서 국민 모두가 힘겨운 시기를 이겨내고 있다.”면서 “이런 노력들이 모여 탄생목도, 태아도 안전한 환경에서 튼튼하게 자라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4-14
  • 숲에서 태교해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국립대운산치유의숲에서 울산 북구보건소와 연계하여 16∼32주 임신부와 임신부부를 대상으로 숲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정부 국정과제인 미래세대 투자를 통한 저출산 극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숲 산책 ▲동작 테라피 ▲부모선언문과 태교리스 만들기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소담소담으로 구성되었다.  숲태교를 통해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증진 및 건강한 출산을 돕고,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숲태교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함께 확대될 전망이다.        국립대운산치유의숲은 앞으로 11월 2일과 11월 9일, 총 2번의 숲태교 프로그램을 추가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현재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가신청: 국립대운산치유의숲 052-255-9800) 국형일 센터장은 “숲태교는 임신부와 태아의 심신안정 뿐만 아니라 부부 간의 소통과 관계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시간”이라면서 “국립대운산 치유의숲은 앞으로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숲태교와 산림치유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10-15
  • “숲에서 태교하세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오는 18∼19일 강원 횡성군 둔내면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에서 임신부부 및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숲태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 국정과제인 ‘미래세대 투자를 위한 저출산 극복(보건복지부)’의 일환으로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의 첫 단계인 숲태교를 통해 태아에 대한 애착형성과 임신부의 스트레스완화, 건강한 아이 출산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태교 프로그램 체험을 비롯해 서울대 간호대학 이인숙 교수의 ‘숲태교의 효과’ 강좌, 지역주민과 민족사관고등학교 학생들의 동아리 공연, 지역특산품 매장인 청태산 장터 등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횡성숲체원 누리집(홈페이지, hoengseong.fowi.or.kr)을 참고하거나 전화(033-340-6306)로 문의하면 된다. 숲태교는 숲이 제공하는 치유적 환경, 맑은 공기와 마음이 편안해지는 녹색경관, 물소리, 새소리 등의 치유 인자를 오감으로 받아들이며 자연과 함께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태아 돌봄을 말한다. 임신부는 숲태교를 통해 태아와의 애착 증진, 자기관리 역량 강화, 태아의 신체 및 정신 건강 발달, 분만 자신감 획득뿐만 아니라 정서 안정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장관웅 횡성숲체원장은 “푸르른 5월 횡성숲체원에서 많은 국민들이 숲태교의 우수성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출산 장려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오는 11월까지 횡성숲체원 외에도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 국립장성숲체원(전남 장성), 국립양평(경기 양평)· 대관령(강원 강릉)·대운산(울산 울주)치유의숲, 무궁화유아숲체험원(세종) 등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임부 및 가족을 대상으로 숲태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5-16
  • 숲과 자연 통해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 돕는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이 여성가족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원장 이광호) 소속기관인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원장 이현주)과 ‘기관 간 상호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숲과 자연을 활용한 청소년 대상 산림복지서비스를 개발·활성화해 대한민국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대상 산림교육·치유 프로그램의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류·지원, 공공기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기타 공익적 사업의 협업 등 인적·물적 교류를 할 계획이다. 장관웅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다양하고 전문적인 산림복지서비스 개발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미래세대에게 산림의 가치를 전달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거듭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8-08-22
  • 민관 협력사업 빛났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30일 서울 종로구 현대차정몽구재단에서 2017년 산림복지진흥 유공단체로 현대차정몽구재단을 선정,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산림복지 및 진흥원 발전을 위해 적극적·헌신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유공자를 선발·포상함으로써 노고를 치하하고 자긍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현대차정몽구재단은 지난 3년간 보호대상아동 1만여 명을 대상으로 ‘나의 꿈을 찾는 숲 속 힐링교실’을 지원했으며, 지난해 보호대상아동 3,200여 명에 다채로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 산림복지 진흥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 프로그램은 보호대상아동의 정서함양 및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산림교육·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총 18회차로 운영되는 ‘나의 꿈을 찾는 숲속 힐링교실’은 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 국립횡성숲체원(강원 횡성), 국립칠곡숲체원(경북 칠곡), 국립장성숲체원(전남 장성)등에서 진행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6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돼 3,200여 명의 보호대상아동에게 산림치유 및 자립준비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앞으로도 현대차정몽구재단과 지속적인 상호 협력으로 보호대상아동이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자립역량을 강화하여 건강한 미래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8-03-30
  • 칠곡숲체원에서 열린 숲 속 인문학...별별 이야기
    지난 4일 늦은 7시 국립칠곡숲체원(이하 칠곡숲체원) 대강당에 ‘숲 속 인문학 강좌’로 안나미(사진 위) 성균관대 교수의 ‘별 따라 전설 따라’가 열렸다. ‘숲 속 인문학 강좌’는 서울경제신문 부설 백상경제연구원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인문학 특강으로 오는 7월 28일까지 산림복지진흥원 산하에 있는 숲체원(횡성·칠곡·장성)과 산림치유원(영주) 등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으로는 동양인의 시선으로 본 별자리 이야기를 주제로 한 안나미 교수의 ‘별 따라 전설 따라’, 숲 속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집을 짓는 백지희 인하대 교수의 ‘숲 속 집짓기’ 등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장애인 등 소외계층과 사회저소득층의 산림복지차원에서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칠곡숲체원을 방문한 안동애명복지촌 주민과 보호자 등 80여명이 별 이야기를 듣기 위해 모였다. 안 교수는 참가자들의 특성에 맞춰서 어려운 천문지식 대신 동화처럼 동양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별 이야기를 소개했다. 강의는 북두칠성, 견우성·직녀성 등 어린시절 한번쯤 들어본 별자리에 얽힌 이야기를 쉽게 풀어 설명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간단한 질문에 대답하기도 하고, 아는 대목이 나오면 적극적으로 의사표현을 하면서 재미있게 강의를 들었다. 강의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안 교수의 손을 꼭 잡고 “고맙습니다”하면서 인사를 한 후 보호자의 손을 꼭 잡고 각자의 방으로 돌아가기도 했다.   한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숲과 자연을 복지 차원으로 끌어올려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을 향상하고 숲에서 치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국립산림치유원을 비롯해 장성·칠곡·횡성 등 3곳에 숲체원을 설립해 단체 일반인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은 물론 소외계층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자유학기제·방과후아카데미 등 청소년을 위한 체험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숲 속 인문학 강좌’는 진흥원 산하 3곳의 숲체원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오는 28일까지 6차례 열린다.   칠곡숲체원은 지난 2015년 개원해 일반인은 물론 저소득계층, 소외계층과 산림교육 및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기있는 프로그램으로는 ‘뿌리 깊은 나무의 힘찬 도전’ ‘숲 속 탐험대 포레스트 고(Forest Go)’ 등으로 모두 숲에서 나무를 주제로 미션을 해결하면서 진행한다. ‘뿌리깊은 나무의 힘찬 도전’은 배려·희망·나눔·끈기·성취·신뢰 등의 가치관을 나무에서 배울 수 있도록 역할극 등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 ‘숲 속 탐험대 포레스트 고’는 나무마다 의미를 찾고 기념촬영을 한 후 사진을 전송하는 조별 활동으로 협동심을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숲과 나무의 이름 그리고 나무에 얽힌 이야기를 터득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지난 5월 개원한 유아숲체험 시설인 ‘토리유아숲체험원’은 미취학 아동들이 숲에서 자연스럽게 놀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 자연과 친해질 수 있도록 하는 유럽식 숲유치원의 개념으로 도입됐다. 조두연 칠곡숲체원장은 “숲은 미래세대에게 체험을 통해 스스로 자아를 찾아가도록 하는 교육의 장소이자 현대인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에너지 충전의 원천”이라면서 “칠곡숲체원은 일반인은 물론 장애인, 사회저소득계층 등 산림복지 소외계층들이 도시생활의 번잡함을 잠시 내려놓고 한걸음 물러나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17-07-07
  • 국립자연휴양림, 2017 여고생 그린캠프 개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는 7월 25일(화)부터 28일(금)까지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충북 청주)에서 ‘2017 여고생 그린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 2월 국립자연휴양림과 유한킴벌리의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국립자연휴양림, 유한킴벌리, 국립산림과학원이 공동 주최한다. 캠프 참가비는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공익기금에서 전액 지원한다. 1988년 국내 최초로 필드 스터디 개념을 도입한 ‘그린캠프’는 현장교육의 대명사로 불리며 4,000명이 넘는 환경리더를 배출했고, 다시 대학생이 된 여고생들이 멘토로 돌아오는 일명 ‘연어캠프’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는 대학교수, 국립산림과학원 박사, 교사 등 각 분야 전문가 30여명이 참여해 ‘숲에서 길을 찾다’라는 테마로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과학적인 진단과 함께 미래의 꿈을 설계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숲의 생태와 효용, 미세먼지 등 숲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여고생이면 누구나 참가지원 가능하고 7월 6일(목)까지 우푸푸 블로그(www.woopoopoo.net)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참가자는 7월 10일(월) 우푸푸 블로그를 통해 발표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여학생들이 숲의 소중함을 알고 자연에 관심을 가져 미래세대의 환경리더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국립자연휴양림이 학생 교육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7-06-20
  • 국립장성숲체원, 미래세대 위한 진로체험 지원···정부부처 연계 진로체험 참여기관으로 위촉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소속기관인 국립장성숲체원(원장 박산우)이 교육부로부터 올해 정부부처 연계 진로체험 사업 참여기관으로 위 촉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자유학기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기관을 선정함으로써 청소년들이 다양하게 진로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장성숲체원은 기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신규 연계 프로그램(시청자미디어재단 등) 운영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은 장성숲체원 산림교육팀(061-399-1814)으로 문의하거나 교육부 진로체험 누리집(홈페이지, http://www.ggoomgil.go.kr)’을 참고하면 된다. 박산우 국립장성숲체원장은 “학생들의 진로개발을 위해 산림에 특화된 시설과 전문 인력을 활용해 특색 있는 종합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겠다”면서 “청소년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7-05-01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자연휴양림에서 나무와 함께 놀아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12일(화) 미래세대인 유아의 창의・인성 함양과 목재교육문화 활성을 위해 한국숲유치원협회 및 목재문화진흥회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생의 발전을 도모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하는 산림교육 프로그램과 목공예 체험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통해 휴양림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력사항으로 한국숲유치원협회(회장 김종호)는 창의적인 숲 교육을 위한 유아숲체험원 조성 자문과 유아숲지도사 등 전문 인력 양성에 협조하며,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강호양)는 목재체험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친환경 나무누림터 보급 등의 활성화에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협력사업의 목적 실현을 위해 양 기관의 보유 시설, 장비, 인적 자원 등의 공동 사용과 산림휴양 및 숲교육을 위한 공동 캠페인 활동 등에 성실히 임하기로 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에게 올바른 목재문화의 인식을 심어주고,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창의성을 동시에 길러줄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산림교육 프로그램 확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01-13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자연휴양림에서 나무와 함께 놀아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12일(화) 미래세대인 유아의 창의・인성 함양과 목재교육문화 활성을 위해 한국숲유치원협회 및 목재문화진흥회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생의 발전을 도모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하는 산림교육 프로그램과 목공예 체험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통해 휴양림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력사항으로 한국숲유치원협회(회장 김종호)는 창의적인 숲 교육을 위한 유아숲체험원 조성 자문과 유아숲지도사 등 전문 인력 양성에 협조하며,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강호양)는 목재체험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친환경 나무누림터 보급 등의 활성화에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협력사업의 목적 실현을 위해 양 기관의 보유 시설, 장비, 인적 자원 등의 공동 사용과 산림휴양 및 숲교육을 위한 공동 캠페인 활동 등에 성실히 임하기로 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에게 올바른 목재문화의 인식을 심어주고,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창의성을 동시에 길러줄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산림교육 프로그램 확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01-12

산림환경 검색결과

  • 지리산생태탐방원, 청년 대상 보호지역 아카데미 운영
    국립공원공단 지리산생태탐방원(원장 임철진)은 순천대학교 조경학과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2일간 보호지역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보호지역 아카데미는 지역사회 청년들의 보호지역 인식 증진을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41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국립공원과 보호지역에 대한 이론강의, 반달가슴곰 생태체험, 지리산국립공원 생태복원지 현장답사, 보호지역 UCC 제작ㆍ발표 등 보호지역 인식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이관옥 운영관리부장은“청년들에게 보호지역 인식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ㆍ지원하여 지역사회 전문가 양성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11-28
  • 순천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 실시!!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박영길 소장)는 11월‘숲가꾸기 기간’을 맞이하여 순천 봉화산 유아숲 체험원 내에서 유아숲지도사 및 직원들이 참여한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11월 18일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숲가꾸기란 숲에서 자라는 수목들의 생육 환경을 개선하여 생장을 촉진하고 지표까지 햇빛이 투과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하층식생의 발달을 유도하여 다층혼효림의 조성을 통한 생물 다양성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산림사업이다.   산림청은 1977년 육림의 날을 시작으로 매년 11월 한 달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설정하고 이 기간 동안 국민들과 함께하는 숲가꾸기 행사를 추진하여 숲의 경영·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금번 행사는 유아숲 체험원 내에 있는 수목들의 생장을 촉진하기 위한 비료주기와 유아숲 체험원을 이용하는 유아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가지들에 대한 가지치기 작업을 실시했다.   박영길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숲가꾸기 체험행사가 다시 한번 숲가꾸기의 필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나아가 숲가꾸기가 미래세대를 위한 건강한 숲을 조성하는 필수적인 산림사업임을 알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11-18
  • 담양군, 가을철 산불방지 비상체제 돌입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군청과 각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비상근무를 편성하는 등 비상체제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산불조심기간에 앞서 무인감시카메라, 진화차, 개인진화장비 등 산불진화장비 일체를 정비하였으며, 최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발대식을 시작으로 46명의 진화대원을 거점별 및 읍면 책임구역으로 배치하여 산불취약지 순찰과 산림연접지 소각행위 계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산불위험이 낮은 오전 시간에 유동 인구가 많은 관내 전통시장과 관광지, 주요 등산로 입구 등에서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와 영농쓰레기 및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등 산불 캠페인을 실시하여 산불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실수로 낸 산불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과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3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며 “우리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인 산림을 지키기 위해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11-14
  • 영월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 개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11월 한 달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숲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8일 영월군 영월읍 연하리 소재에 위치한 낙엽송 채종림에서 ‘숲가꾸기 1일 체험 행사’를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하였으며, 참석자 전원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하였다. 이번 숲가꾸기 1일 체험으로 진행하는 비료주기는 봄·가을에 실시하며, 나무의 생장 및 건강함을 증진시켜 목재 이용가치를 높이는 작업이다. 숲가꾸기 목표는 나무가 건강하고 가치 있는 녹색자원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숲을 가꾸고 키우는 것으로,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향상시키고 나무의 질적 개선과 생장량 증가로 탄소흡수원 확충에도 기여한다. 신하철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11월 숲가꾸기 기간을 통해 항상 우리 곁에 있는 푸른 숲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길 바라며, 미래세대에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계승하기 위해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11-10
  • 유네스코 학교 대상 지질공원 체험·교류 프로그램 운영
    국립공원공단 국가지질공원사무국(국장 황규태)은 제주특별자치도, 청송군, 단양군 3개 관내 유네스코 학교* 또는 지질공원 자매결연 학교 중·고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지질공원 체험·교류프로그램을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운영했다고 밝혔다.     * 유네스코 학교: 유네스코의 이념을 앞장서서 실천하는 학교로, 평화, 자유, 정의, 인권과 같은 유네스코의 이념을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실천하고 국내·외 여러 학교와 공유하는 선구자 역할을 함.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지질유산의 가치와 지질공원의 역할 등을 홍보하기 위해 국가지질공원사무국, 제주특별자치도, 청송군, 단양군 등 4개 기관이 협력하여 진행하며, 3개 지역의 학생들이 모여 제주, 청송, 단양지질공원을 차례로 탐방하는 교류와 체험을 목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며, 1차는 청송, 단양지질공원에서 운영하였고, 2차는 내달 23일에서 25일까지 제주도지질공원에서 진행된다.  1차 프로그램은 지질공원해설사와 함께 신성리 공룡발자국, 구담봉 등 청송, 단양지질공원의 다양한 지질명소와 전시시설 등을 탐방하고, 사과 스콘 만들기, 사과 따기 등 지오파트너*에서 운영하는 여러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 지오파트너: 지질공원 협력 업체  2차 프로그램은 제주도지질공원의 대표 교육프로그램 “지오스쿨”에 참여하여 만장굴, 용머리해안 등 지질명소와 지오트레일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국립공원공단 국가지질공원사무국 최관수 운영협력부장은 “유네스코학교는 자유, 평화, 정의, 인권 이라는 유네스코 이념 실천을 위한 것으로 향후 지질공원과 유네스코 학교의 교류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10-28
  • 플로킹부터 달빛트레킹까지, 서울둘레길과 함께하는 ‘가을맞이 걷기 행사’ 진행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는 폭염과 폭우 등 야외활동에 어려움이 많았던 국민을 대상으로 무르익어가는 단풍과 따사로운 햇살을 느낄 수 있도록 10~11월 서울둘레길 전 구간에서 다채로운 걷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0월에는 서울의 역사, 문화, 자연생태를 체험하고 편안한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숲 해설사와 등산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서울둘레길 코스 가이드’를 10월 15일(토), 10월 29일(토) 두 차례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안양천 하천을 비추는 가을 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달빛트레킹’을 진행할 예정이다.  11월에는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산림 환경정화를 위한 ‘서울둘레길 청소년 플로킹’을 진행하여, 나의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둘레길 초행자들을 위한 ‘가을 걷기 축제’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각 행사의 구체적인 사항은 사전 공지할 예정이며,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누리집(https://www.komount.or.kr) 에서 확인 및 서울둘레길(02-779-7902~4)로 문의가능하다.  전범권 이사장은 “서울둘레길의 모든 행사에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같이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서울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매력적인 서울둘레길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22-10-05
  • 소백산국립공원 백두대간의 생태와 문화를 찾아서!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백두대간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백두대간생태체험 프로그램‘ 소백산국립공원 백두대간 생태와 문화를 찾아서’를 마련하였다. 1박 2일 과정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2022년 9월 5일에서 6일 까지, 9월7일에서 8일 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미래세대(초·중·고·대)대상으로 하는 이번 과정은 지역사회 학생들과 함께 소백산 트래킹, 자연환경해설, 여우 종 복원 현장방문 등 각종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백두대간의 줄기 소백산 생태의 가치와 의미를 배울 예정이다. 또한 소백산명품마을, 선비세상, 부석사 등 견학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를 배우며 견문을 넓힐 계획이다. 박기현 소백산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이번 기획프로그램을 통해 백두대간의 가치와 의미를 잘 전달하여 지역사회 미래 세대들이 백두대간을 보호하고 지켜나가는데 앞장 설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08-25
  • 영암국유림관리소, 미래세대와 함께 희망 나무심기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심양수)는 8일 나주 배꽃향기 유아숲체험원에서 제77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양수 영암국유림관리소장과 지역 혜화유치원, 꿈그린 어린이집 어린이 등 65여 명이 함께 홍가시, 산벚 등 200그루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자작나무, 잣나무, 편백 숲이 어우러진 나주 배꽃향기 유아숲체험원은 어린이들이 생활권 주변에서 숲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홍가시와 산벚나무 등 꽃나무를 심어 아름다운 숲으로 꾸밀 계획이다 심양수 영암국유림관리소장은 ‘제77회 식목일을 맞아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나무심기를 통해 숲의 소중함을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4-11
  • 산림복지진흥원, 보령 국립기억의숲 식목 행사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이하 진흥원)은 5일 식목일을 맞아 충남 보령시 국립기억의숲에서 ‘제77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실천하고 올해 개원을 앞둔 제2국립수목장림 ‘국립기억의숲’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진흥원은 대전 한밭수목원에서 지원받은 무궁화, 이팝나무 등 수목 100그루를 부여국유림관리소, 한국수목장문화진흥재단, 보령시산림조합 관계자와 함께 국립기억의숲 내 추모광장에 심었다.  또한, 진흥원은 전국 소속기관 12곳에서 인근 주민, 시설 이용객 등과 함께 총 3천6백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산림자원 증대를 통한 기후변화 대응과 산림재난 예방에 힘을 보탰다.   이창재 원장은 “나무심기는 최근 대두되고 있는 탄소흡수, 미세먼지 저감, 산불피해 복구를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진흥원은 공공기관으로서 탄소중립 실현과 미래세대를 위한 산림자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4-05
  • ‘제77회 식목일’ 미래세대와 함께 희망을 심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4월 5일 김포시 소재 가현산도시숲에서 제77회 식목일을 기념하는 나무 심기 중앙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남태헌 산림청 차장과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자기나무 200본을 심으며 식목일을 기념하였다. 식목일은 광복이 되던 1945년에 제정되었고 이듬해부터 식목일 행사를 개최하여 올해로 77회째를 맞고 있으며, 우리나라 산림녹화의 성공적 추진을 견인한 의미 있는 날이다. 식목일의 유래는 조선조 성종대왕이 동대문 밖 선농단(先農壇)에서 친사(親祀)하고 친경(親耕)한 날이 양력으로 4월 5일이라 해서 유래되었고, 계절적으로 나무 심기에 좋은 시기여서 이날을 식목일로 정하게 되었다.       * 조선 시대 임금이 해마다 4월 5일경 백성과 함께 제(祭)를 올리고 나무를 심음.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겪으며 황폐해진 산림의 녹화를 위해 온 국민이 함께 노력한 결과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녹화 성공국이 되었으며, 숲의 양과 질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의 평균을 웃도는 수준으로 성장하였다.  또한, 식목일에 국민들이 참여하는 나무 심기를 통하여 숲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국숲사랑청소년단 김재유(女) 학생이 청소년대표로 식목일과 청소년의 역할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서 “푸른 지구, 우리가 지켜요”라는 문구를 새긴 수건을 펼쳐 보여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미래세대와 함께 희망을 심는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가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모든 국민이 한 그루의 나무 심기로 기후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 식목일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4-05
  • 담양군, 산불 예방 캠페인 추진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인 4월 17일까지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경북 울진과 삼척, 강원 강릉과 동해 등에 동시다발적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하고, 건조한 날씨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산불 예방 활동 참여를 독려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담양군 산림공무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60여 명은 유동 인구가 많은 관내 전통시장과 관광지 주변, 주요 등산로 입구 등에서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와 영농쓰레기 및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등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산불위험이 낮은 오전 시간에 캠페인을 펼치고, 오후 시간대에는 산불취약지 순찰과 산림연접지 소각행위 기동단속을 실시하며 산불 홍보 및 예방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대부분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하며, 실수로 낸 산불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과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3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며 “우리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인 산림을 지키기 위해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3-23
  • 순천국유림관리소, 2022년 조림사업 본격 추진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산림을 가치 있고, 경제적으로 육성하면서 산림자원의 선순환 구조 확립을 통해 산림의 탄소 흡수력을 극대화하고자 ‘2022년 봄철 나무심기사업’을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금년도 나무심기 사업은 관내 4개 시·군(순천·보성·화순·고흥)에 총 100.6ha(축구장 약 140개 규모의 면적)의 산림에 대해 편백나무 등 6개 수종으로  총 25만 3000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양질의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조성(68.8ha), 산림재해방지 등의 공익증진을 위한 큰나무조림(17.5ha),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밀원수조림(2.3ha)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림사업(12ha)등의 나무심기사업을 추진한다. 박영길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2050 탄소중립 기반조성 및 안정적인 국산 목재 공급 체계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나무심기사업과 단계별 적정사업을 추진하여 미래세대를 위한 쾌적한 산림경관 및 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3-22
  • 영암국유림관리소,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 본격 시작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심양수)는 산림의 탄소흡수·저장 기능 증진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진도·해남·장흥·강진지역 내 국유림 100여ha 편백, 황칠, 붉가시, 아까시 등 난대수종과 밀원수종 27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고 밝혔다.    올해는 기후변화대응 적정 나무심기 시기 기준개발(장흥군) 및 난대상록수종 북상가능성 조사를 위한 시범조림(해남군) 등 경제림 70ha, 산림재해예방 및 경관보전, 미세먼지저감 등 공익조림 23ha,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밀원수 조림 6ha를 추진한다. 또한, 부가가치가 높은 미래 산림자원조성을 위한 테다소나무 시범조림 등 지속가능한 미래숲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심양수 영암국유림관리소장은 “나무심기는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현 해법으로 미래세대를 위하여 많은 국민들이 나무심기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과 “우리 주변 아름다운 숲이 산불로 훼손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갖고 주의해 줄 것” 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3-22
  • 정읍국유림관리소, 탄소중립 실천 위해 나무심기 첫 삽 뜨다!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채진영)는 산림의 탄소흡수·저장 기능 증진을 위하여 16일 부터 국유림 85.7㏊에 25만5천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고 밝혔다.  올해는 주로 정읍, 완주지역에 경제적 가치와 탄소흡수 능력이 좋은 편백, 낙엽송 등 경제림(68.0㏊)을 조성하고, 생활권 주변 산림재해 방지 및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위한 큰나무 조림(9.5㏊)과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밀원수 조림(4.0㏊),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림(4.4㏊)등 축구장 약 120여 개 넓이에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또한, 지구온난화에 대응하고 미래숲 자원조성을 위한 테다소나무 시범조림과 난대수종 조림 확대 가능성 조사를 위한 붉가시나무와 참가시나무 조림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시범조림도 실시한다. 채진영 정읍국유림관리소장은 “나무심기는 지구 온난화 등 심각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자연친화적 해법” 이라며, “미래세대를 위하여 많은 국민들이 한 그루의 나무심기에 적극 동참하여 탄소중립 실현에 마중물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3-15
  • 담양군, 산불원인 근절을 위한 무단소각 집중단속 추진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군을 중심으로 12개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공원묘지, 입산통제구역, 불법소각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1명을 집중  배치했으며, 임차헬기 1대가 계도비행을 하는 등 공중과 지상에서 초기 진화를 위해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최근 5년 간 산불발생 현황을 보면 연간 산불의 대부분은 봄철에 발생하며, 주요 발생원인은 소각산불(33%)과 입산자 실화(30%)로 전체의 63%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군은 주요 원인인 불법소각을 자발적으로 근절하기 위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관내 315개 마을 대표가 참여해 소각산불 금지 각서를 제출했으며, 마을 주민들에게도 참여를 독려해 자율적인 산불 예방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무단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3월 31일까지 소각산불 제로화를 목표로 집중 단속할 예정이며 소각금지 현수막과 산불 깃발 등을 읍면별 광고물 게시대와 주요 산불취약지에 게시했다.  군 관계자는 “실수로 낸 산불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과태료 30만 원을 부과한다”며 “우리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인 산림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2022-02-17
  • 2021년 제17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공적자 공적사항
    입법: 김태흠 (국회농림위원장)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으로 평소 임업 발전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질 뿐 아니라 산지 내 불법으로 투기되는 각종폐기물로 산림의 황폐화를 막기 위한 실태조사와 조치를 적극 추진하였으며 올해 백두대간 핵심 보호지역에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시설의 설치를 제한하는 ‘백두대간 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산림환경 보호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했음. 광역자치: 강원도 (도지사 최문순)   도 전체면적의 82%, 전국 산림의 21%를 차지하는 산림일등도이자 대한민국의 허파로서 미래세대를 위한 산림자원의 지속가능한 보전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저탄소 정책을 수립하여 추진 중에 있으며. 특히 민선5기 출범과 함께 녹색국을 신설하고 우리나라 최초의 기후변화전문 연구기관인 (재)한국기후변화연구원을 승격시켜 기후변화대응 및 탄소중립정책을 선도하고 있음.  행정: 충청남도(도지사 양승조)    신 기후체제에 대응하고 산림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균형 잡힌 산림정책을 추진하여 도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산림서비스를 제공하였고, 전국 최초 중장기 산림정책 수립과 내실 있는 산림피해대책 강구로 산림재해 최소화에 기여하였고 산림분야 미래성장 산업의 역할을 제고하며 현 시대가 요구하는 행정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깨끗한 공직풍토 조성은 물론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추진하였음,    정책: 이미라 (산림청 기획조정관)     산림정책(산림경영, 산림복지, 도시숲, 산림재해 및 국제협력)을 추진하면서 시대정신을 담고 임업인과 국민수요를 반영하기위해 거버넌스형 정책을 추진하였으며 선도국유림단지 등 국유림경영과 산불,산사태 병해충 등 산림재해 현장경험을 토대로 실용적인 정책을 추진하였으며 주도성, 긍정, 열정을 핵심가치로 삼으며 책임과 소신을 다하려 노력함. 환경: 문경삼 (제주도 환경보전국장)     환경보전국 총괄업무를 담당하면서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고 기후변화 대응사업을 적극 추진하였으며 “숲속의 제주 만들기” 500만그루 나무심기와 도시 녹색공간 조성추진으로 괘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만드는 등 제주의 산림환경분야에 미래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보전과 이용방안을 마련하기위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큰 성과를 이룸. 기초자치: 서천군 (군수 노박래)      서천군은 장항읍 브라운 필드라 불리우는 장항제련소의 오염정화토지 48만평에 대하여 대한민국 최초의 생태복원형 국립공원조성을 통한 친환경적인 오염토지 복원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데 기여하였으며 연접 장항 송림자연휴양림과 연계한 산림과 환경이 어우러지는 국제 테마공원조성의 발판을 마련하였고 충남도내 임도밀도 1위 추진과 전국 최고의 산불예방 및 진화 시스템 구축 등의 성과를 냄. 연구: 건축공간연구원장 (원장 이영범)      2007년 개소 이후 2011년 “국가한옥센터”를 개소, 10년간 한옥보급 활성화를 통한 국산 목재 자급률 증대에 기여한 국내 유일의 한옥관련 기관으로, 한옥 보급을 위한 정책, 조사, 홍보 분야에서 매년 한옥 기초통계 기반구축, 한옥 및 전문가 인증, 신기술 확산, 한옥공공건축물 확산과 같은 다양한 연구와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목재이용법」 제정시 한옥관련 지원하고 “한옥시공 NCS” 개발에 참여함. 단체: (사)한국산지환경연구회 (회장 변재경)     연구회는 26년간 산림정책 수립에 필요한 대한민국 산림의 입지 및 생태환경에 관한 기초조사와 연구사업을 수행하였으며 산림청 입업소득분야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운영 및 사회공헌 활동을 하였으며, 산림형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 받아 운영되며, 매년 「산지환경지」발간으로 산림자원의 과학적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산림청 산림정책 수립과 임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였음. 임업: 한국임업진흥원 (원장 이강오)   한국임업진흥원은 2012년 1월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 이후 지난 10년간 국제공인시험기관, 기술거래기관, 국유특허 수탁기관, KS인증기관, 안정성검사기관, 연구관리 전문기관, 임업기계장비 품질인증기관, 농약 시험연구기관 등으로 지정되어, 각종 법정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여 우리나라 산림자원의 지속가능 관리, 산림산업의 발전과 부가가치 창출에 이바지한 공이 큼.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1-12-13
  • 2021년 한려해상 바다지킴이(시민 모니터링단) 24명 배출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현교)는 2021년 ‘한려해상 바다지킴이(시민 모니터링단)’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1년 ‘한려해상 바다지킴이(시민 모니터링단)’는 해양생태계와 저탄소활동에 관심이 있는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모집했고, 설천초등학교 전교생 24명을 대상으로 약 7주간 해양환경 및 탄소중립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한려해상 바다지킴이(시민 모니터링단)는 갯벌과 탄소흡수원의 이해, 해양생물 관찰 및 조사를 통한 생태지도 그리기, 업사이클링 체험활동, 해양정화활동, 탄소중립 알리기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해왔다. 성경호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한려해상국립공원과 함께 저탄소활동을 수행한 학생들에게 해양환경 보전 및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 지역사회 환경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11-11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지정화 및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지난 21일, 주왕산국립공원일원에서 산지정화 활동 및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대비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합동으로 추진한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진행하였으며, 산림오염 취약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산지정화 활동과 함께 불법행위 근절에 대한 대국민 인식개선 홍보 활동도 병행하였다. 이번 산불예방 캠페인에는 공무원뿐 아니라 영덕국유림관리소 산림보호지원단과 산불재난특수진화대도 참여하였으며, “산불피해 사진전”을 개최하여 국립공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을 홍보하고 산불위험에 대한 경각심도 고취하였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이 주는 혜택을 미래세대가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산림을 아끼고 보호하는 마음으로 산림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산불예방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10-22
  • “탄소중립”한려해상국립공원과 포스코엠텍이 선도한다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현교)는 2021년 9월28일 포스코 엠텍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에 따른 국립공원의 가치증진을 위하여 기업과 한려해상국립공원이 상호 지속가능한 협력 및 파트너십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국립공원 내 자생식물 증식사업 지원을 통한 자연자원 보전․복원사업 협력과 탄소저감 활동 공동 추진, 미래세대 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원, 해양쓰레기 합동수거를 통한 알루미늄 자원 재활용,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한 사회공헌활동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하였다.   성경호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포스코엠텍과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서로 협력하여 지역사회 탄소저감(탄소중립)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9-29
  • 서울 마포구, '나무로 코로나 블루 잊어요' 릴레이 나무 심기 실시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쳐있는 주민에게 내일의 희망을 안겨줄 수 있도록 지난 9일 '릴레이 나무 심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마음껏 녹색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구가 10년에 걸쳐 추진하고 있는 '500만 그루 나무 심기'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자 소규모 인원만 참여하도록 하는 대신 지역 내 곳곳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나무 심기를 이어가며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구의 동쪽 끝에 위치한 '아현녹지'를 시작으로 '경의선숲길 서강대역', '당인리발전소공원' 등을 거쳐 서쪽 끝인 '상암산'에 이르기까지 1시간 간격으로 총 여덟 군데에서 나무 심기가 순차적으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대왕참나무, 이팝나무 등의 교목과 화살나무, 수수꽃다리 등의 관목, 팬지, 수국 등의 꽃을 포함 총 5천500주의 식물을 심어 구는 공기 청정 숲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 이날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오늘 열심히 심은 나무가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환경은 후대에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라는 생각으로 평소 나무 심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날 8곳의 릴레이 장소를 모두 방문해 주민과 함께 나무를 심었다.  한편 구는 500만 그루 나무 심기 사업을 통해 오는 2027년까지 구에 5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81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2020년 목표량 47만 그루 대비 172%나 초과 달성한 성과를 냈으며 올해 1분기에는 11만7천141주의 나무를 심어 올해 목표량의 27%를 달성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나무를 심는 것은 미래를 심는 것과 마찬가지라 생각한다"며 "미래세대를 위해 좋은 환경을 남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오늘 심은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 구가 친환경 녹색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심은 나무를 잘 가꾸고 관리하는 데에도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21-04-12

목재이용 검색결과

  • 폭염극복은 목공으로, 아이들을 위해 방학을 반납한 교사들...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이남호)와 한가람중학교(교장 김영미)는 산림청(청장 남성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천국창의목공교사모임(회장 최창민)의 후원으로 방학을 맞아 목재교육으로 미래세대의 목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 및 목공기술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2년 하계 교육분야 목재교육연수’를 7.25(월) ∼ 26(화), 파주 한가람중학교 메이커스페이스(H.A.Z.)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연수 대상은 선착순으로 선발된 20명의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모집 공고 3일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목공에 대한 교사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연수는 국립산림과학원 엄창득 박사의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탄소중립’과 한가람중학교 박병진 교사의 ‘메이커 교육의 실제’라는 특강과 함께 실기 중심의 자율연수 형태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를 4명씩 5개조로 구분하고, 각 조별 전담강사가 배치되어 진행되었다. 참가자 각 개인은 각자의 목공 수준에 따라 목제품의 구상과 설계, 공구의 사용법, 부품의 가공과 조립, 마감 등을 연수하였다. 연수 종료 후에는 학교 목재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교사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서 아이들에게 국산목재를 사용하기 위한 지원방안,  교사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의 정례화,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었다. 한편, 목재문화진흥회는 매월 두 번째 월요일에 개최하는 온라인 교육연수와 함께 분야별 실습 연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학교에서부터 목재교육을 시작하는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22-07-28
  • 2022년 하계 교육분야 목재교육연수 참가자 모집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이남호)는 목재교육으로 미래세대의 목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 및 목공기술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2년 하계 교육분야 목재교육연수’를 7.25(월) ∼ 26(화), 파주 한가람 중학교의 메이커스페이스(H.A.Z.)에서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목재문화진흥회와 한가람중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산림청, 경기도교육청, 전국창의목공교사모임이 후원한다.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관련 교사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20명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연수 프로그램은 4명당 1개 조로 구성하여 자율연수 형태로 진행된다. 목재에 대한 기본적인 교육 후 목재(집성판)와 공구를 활용하여 2일 동안 자율구상 및 목제품 제작 목공연수와 마지막 시간은 학교내 목재교육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로 구성되었다. 교육신청은 목재문화진흥회 홈페이지(kawc.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7.19(화) 17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선착순 모집), 별도 참가비는 없다.  
    • 목재이용
    2022-07-13
  • ‘국산목재이용=탄소중립’학교에서부터 시작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김종원)는 산림청 지원으로 학교에서 목재교육을 활성화하고 미래 탄소중립사회를 준비함에 있어 미래세대인 학생들에게 올바른 목재교육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2022년 학교 목재교육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와 특강을 2월 15일(화) 개최하였다. 먼저 1부에서는 전국창의목공교사모임의 최창민 회장이 신학기를 맞아 ‘학교에서 목재교육을 활용한 수행평가 준비하기’라는 주제의 특강을 진행하였다. 특강에서는 목재교육을 학교에 적용함에 있어 프로그램의 구성과 이에 따른 학생의 수행평가 등 교육현장에서의 어려움에 대해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선생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가 교사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한, 2부 간담회에서는 목재문화진흥회의 2022년 학교 목재교육활성화를 위한 교사연수, 사례경연대회, 프로그램 개발 등의 계획을 소개받고 더 나은 사업을 위한 의견수렴이 있었다. 본 간담회에서는 학교 수업시간 등을 반영한 연수시간의 조정, 일선 학교에서 필요한 목공 기술 연수 확대, 신규 발령 교사에 대한 연수과정의 개설 등 다양한 의견이 있었으며, 참여 교사들은 교육현장에서 목재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다짐하였다. 목재문화진흥회는 간담회 논의된 의견을 반영하여 2월 중 홈페이지(www.kawc.or.kr)를 통해 올해 계획을 확정하여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의 목재교육 관련 영상은 목재문화진흥회 유튜브를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22-02-25
  • 목재문화진흥회, 교육분야 목공기술연수 성료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김종원)는 미래 주역인 청소년의 목재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와 목공에 대한 자질함양을 통해 학교 목재교육 활성화를 만들고자 초중등 교사 대상으로 ‘2021년 교육분야 목공기술연수’를 개최하였다.  본 연수는 11월 15일부터 매주 월요일 15시에 3주에 걸쳐 분야별 전문가가 교육을 진행하였다. 탄소중립사회에서 목재문화와 교육, 목재의 수분과 건조, 목공의 마감기법 등 3개 강의 주제에 대해 매 교육마다 전국의 교사들이 온라인을 통해 참여하였으며, 자유로운 질의와 응답 뿐 아니라 학교에서의 목재교육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번 사업은 시범사업의 성격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장의 교사 의견을 반영하여 2022년에는 보다 다양한 목재교육 사례, 전문적인 목재 지식과 최신 트랜드 등을 정례적으로 공유하고 학습하기 위한 후속 사업을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목재문화진흥회 김종원 회장은 ‘탄소중립사회로 가는 핵심 주체는 미래세대인 청소년이며, 학교에서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며, ‘목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경험을 늘려가기 위해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고, 목재문화진흥회는 탄소중립사회 준비를 위해 보다 많은 교육기회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 목재이용
    2021-12-09
  • 목재문화진흥회, 교육분야 목공기술연수 실시
    교사대상 목재(목공) 교사연수(2019년 파주)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김종원)는 미래 주역인 청소년의 목재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와 목공에 대한 자질함양을 통해 학교 목재교육 활성화를 선도하고자 초중등 교사 대상으로 ‘2021년 교육분야 목공기술연수’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본 연수는 11월 15일부터 매주 월요일 15시에 3주에 걸쳐 진행되며, 1회차(11.15)는 ‘목재문화와 교육’이라는 주제로 탄소중립사회에 있어 목재이용의 중요성과 목재문화와 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과정이고, 2회차(11.22)는 교육 현장에서 가장 많이 부딪히는 목재와 수분의 관계 및 건조에 대한 전문교육, 3회차(11.29)는 목공활동의 최종 결과물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마감 기법을 소개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확산에 따른 비대면 사회 가속화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며, 결과를 분석하여 2022년에는 매월 정례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목재문화진흥회 김종원 회장은 ‘탄소중립사회로 가는 핵심 주체는 미래세대인 청소년이며, 학교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며, ‘학교교육의 시작은 선생님들의 의지와 자질이므로 더불어 함께 탄소중립으로 나아가기 위해 교사연수 및 청소년 목재 교육 활성화에 더욱 힘쓸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교사대상 목재(목공) 교사연수(2020년 구미)   본 사업의 자세한 사항과 신청은 목재문화진흥회 홈페이지(www.kawc.or.kr)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목재이용
    2021-11-03
  • 목재문화진흥회,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 남원산림조합과 업무협약 체결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김종원)는 경상북도교육청메이커교육관(관장 조승태), 남원산림조합(조합장 윤영창)과 9월 9일 오후 2시 경북 구미의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에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3개 기관은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중립사회에 미래세대인 학생들의 목재교육의 중요성에 인식을 같이하고, 학교 교육을 중심으로 국산재를 활용한 목재교육이 활성화되도록 상호 노력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학교 등의 교육기관에서 청소년 목재교육 활성화를 위해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교사연수, 국산재 공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것을 협약하였다.  목재문화진흥회 김종원 회장은 ‘성공적인 산림녹화를 이제는 미래지향적 산림경영시대로 전환해야하며, 그 시작이 미래세대를 위한 올바른 목재의 사용’이라며, ‘이번 협약은 학교에서 시작하여 우리 생활과 미래로 국산재 이용 시대를 여는 출발이 될 것이며, 목재문화진흥회를 비롯한 협약기관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을 축하하고, 3개 기관을 중심으로 협약내용을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산림청, 경상북도청, 경상북도 교육청 등의 실무부서 책임자들이 자리를 함께하였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21-09-10
  • 목재문화진흥회와 (사)한국숲유치원협회 업무협약 체결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김종원)는 (사)한국숲유치원협회(회장 김정화)와 12월 10일 오전 10시 목재문화진흥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우리의 숲과 목재가 미래 세대인 아이들의 인성과 창의력 계발은 물론 환경인식을 고취하는데 큰 가치를 갖는 것에 인식을 같이하며, 건강한 산림환경의 조성과 숲과 목재를 통한 교육 활성화를 위해 공동의 노력과 협력을 다할 것을 협약하였다. 이를 위해 숲과 목재를 통한 공동 교육프로그램 개발, 신규 사업의 발굴과 추진, 양기관의 보유 시설과 공간, 인프라를 통한 고유사업의 확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목재문화진흥회 김종원 회장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이 진정한 숲과 목재의 가치를 느끼고 배움으로써 인성과 창의력 계발 등 올바른 성장에 큰 도움을 받을 것’이며, ‘특히, 숲을 통한 목재문화, 목재를 통한 숲문화가 조화롭게 발전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양 기관 대표자 등  최소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 목재이용
    • 목재단체
    2020-12-10
  • (인터뷰) 서울특별시 한옥지킴이 진희선 행정2부시장
    <진희선 서울특별시 행정2 부시장>   북한산에서 내려다 본 1000만 시민의 삶터인 서울특별시의 획일적인 도시경관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그 아쉬움을 채울 수 있을 거라는 기대와 설렘으로 서울특별시 진희선 행정2부시장을 만나다.   1. 100년 미래, 도시 건축 창조 속에서 한옥의 미래는?  2000년대 초반부터 북촌한옥지역 보존을 위해 시작한 서울시 한옥정책이 올해로 20년을 맞이하는데, 그동안의 우리시 정책을 되돌아보게 하는 뜻 깊은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시건축 창조 속에서 미래사회가 한쪽으로는 4차 산업혁명과 고도의 기술발전을 위해 달리고, 다른 한쪽으로는 인간이 태어났던 자연의 근원인 자연속의 친환경 삶으로 달려가는 두 줄기가 적절하게 한옥에서 만나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  한옥의 자연성과 친환경성과 현대사회에서 계속 살고 있는 라이프 스타일이 조화를 이루면서 융합을 해야 되지 않겠냐는 생각입니다. 그런 말이 있잖아요. 기생충 영화 감독의 말처럼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고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독창적인 것이고 가장 독창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행복한 것이다” 뒤에 말은 제가 붙인 것 인 데요. 한옥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한국적인 가옥은 한옥 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은평한옥마을>     실제로, 현재 한옥에 대한 선호도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배우, 시인, 소설가, 건축가, 사진작가 등 문화예술인들이 한옥에 거처를 마련하거나, 한옥이 찻집, 레스토랑, 와인바, 치과 등 새로운 기능들과 만나 세련된 인테리어를 입고 속속 변신하고 있는 사례를 많이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옥은 역사도시 서울에서 가지는 경관 적 가치 이외에도,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다양한 수요계층의 생활 속으로 파고들면서, 미래의 대안 주택 중 하나로, 친환경 다층한옥 건축의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한옥이란?   최근에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한옥들이 많이 지어지고 있는데 한옥에서 가장 중요한 전통적인 한옥의 처마선과 지붕선, 외부에서 보여 지는 창문들의 문양과 담장들이 어우러져 이루어지는 전통미의 디자인은 유지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들어가는 실내공간에서의 부엌과 욕실 등을 현대화하여 냉난방 설비와 전기 설비, 단열과 위생 설비 등에 현대적 기술들이 잘 융합되고 한옥의 미가 진화되어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또 하나의 주거공간으로 재탄생해야 하는 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실, 우리 시가 2000년대 초반 한옥보전 및 진흥 사업을 시작할 때만 해도 정통한옥 쪽으로 많이 유도한 부분이 없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불편하고 겨울에 춥다는 한옥의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현대 도시인들이 편하게 느껴질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로 현대한옥 쪽에 대한 지원이 많이 늘어난 상황이기도 합니다.   <북촌 전경>  서울시 한옥심의 기준을 보았을 때도, 예전과는 달리 내부 공간 구성이나 설비에 대한 심의 기준이 많이 완화되어, 기존의 고유한 한옥 외관의 가치는 살리되, 내부공간은 현대의 삶과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주방공간, 욕실공간 등이 디자인되고 있고, 지하층 부분도 현대식으로 개조하여 다용도실, 취미공간으로 새롭게 재탄생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특히, 새롭게 한옥마을로 조성된 은평 한옥마을 내 현대한옥의 건축사례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즉, ‘전통’이라는 우리 고유 건축양식을 가지고 있지만, 동시에 현대생활이 가능하도록 평면계획과 다층(2층 이상), 다양한 용도에 맞는 실험적 한옥들이 많이 지어지고 있기도 합니다.(예: 화경당, 은평 한옥마을회관, 낙락헌, 목경헌 등)       서울시에서도 한옥에 대한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지속적인 한옥 발전을 위해 현대생활에 부족함이 없는, 서울시민의 라이프 스타일에 걸 맞는 ‘21세기 서울 형 한옥모델’(2013년)을 개발하여 현대건축에 한옥을 응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또한, 2016년부터 서울의 특성과 한옥의 가치를 잘 살려서 짓고 고친 좋은 사례를 발굴하여 ‘서울우수한옥’으로 선정, 지원함으로써 한옥의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모색하고 있으며(서울우수한옥 총 63개소 인증), 여기에는 주택용 한옥이외에도 상업용, 사무실, 종교건축, 도서관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현대화된 한옥건축물들을 볼 수 있기도 합니다.(예: 가회동성당, 유어재, 체부동 미니한옥 등)  그간 서울시 한옥정책이 전통한옥에 대한 보전이 위주였다면, 2015년 ‘서울한옥자산선언’ 이후에는, 창의적이고 삶에 편리한 현대한옥, 일상한옥의 대중화와 보편화를 위한 정책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북촌한옥청 북촌의 날 공연>   3. 미래세대를 위해서, 서울이라는 국제적 생활권 공동체를 위해서 성냥갑 건물을 어떻게?    서울시 주택정책의 패러다임은 계속 변하고 있으며 최근 우리시의 주거지 종합관리정책의 기조 중 하나는, 주택을 철거한 뒤 성냥갑 모양의 고층아파트로 대체하는 것이 전부였던 기존의 개발 방식에서, 이제는 기존의 주택을 보전 및 관리하면서 다양한 주거 양식 공급 정책을 병행해 나가는 방향으로 수정되고 있습니다.   개발과 보전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는 것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기존의 속도로 가다가는, 조만간 서울지역의 100%가 정비대상이 되고, 종전 방식대로 개발 정비할 경우 아파트 비중이 80%를 넘을 것으로 추산되기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주택지를 아파트로 바꾸는 대신, 시간을 들여 살기 좋게 가꾸어 삶의 터전을 지켜내자는 사업, 또는 정비를 하더라도 소규모로 정비해서 그 후유증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사업에 대한 발표를 꾸준히 해 왔던것도 사실입니다.   한옥이 밀집한 구도심 지역도 이러한 정책 기조와 일맥상통하는 것으로써 서울의 정체성 보전, 주거지의 지속가능성 모색, 주거유형의 다양화 등과 연결되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서울우수한옥 사례>   사실, 인구 1,000만 거대도시 서울에서 개발압력을 견뎌가며 한옥을 보전하고 진흥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현재는 모두의 사랑을 받는 곳이 되었지만 북촌 한옥마을 역시 한때는 모두 철거하고 아파트를 세울 계획이 수립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업의 방향을 바꿔 한옥을 보전하겠다고 발표했을 때는 모두들 사업의 성공여부에 대해 반신반의했고 실제로 한옥 사업으로 인한 효과는 타 사업에 비해 비교적 느리게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누가 뭐래도 우리 고유 건축문화 한옥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게 되었으며 시민들은 한옥에 대해 긍정과 자부심을 가지며 ‘서울의 소중한 미래자산’으로 느끼고 있으며 이렇듯 한옥 보전 및 진흥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와 지지가 나타나게 된 것은 커다란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울우수한옥 사례>     한편, 서울시에서는 2019년 3월에 ‘서울시 도시·건축 혁신안’을 발표한 바 있는데, 기존의 획일화된 아파트 공급에서 탈피하여, 서울시가 정비사업 전반에 걸쳐 도시경관과 역사문화 적 맥락을 고려하면서도 입체적인 건축디자인을 유도하는 계획들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이러한 정책과 더불어 한옥과 같은 우리 고유의 주택에 대한 보전 및 진흥 정책도 함께 병행해 나가고자 합니다.   4. 콤팩트 시티(Compact City), 고밀도 압축도시에서 한옥의 흐름은?   현대 도시들이 ‘콤팩트 시티’로 가는 추세여서 일부 지역, 일부 시설에 대해서는 ‘고밀도 압축’을 추구해야겠지만, ‘도시의 정체성과 생명력’을 유지하는 일에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우리와 경쟁하고 있는 유수한 세계의 도시들은 벌써 과거 개발성장 시대의 문제를 넘어 그들의 역사, 문화, 자연 환경을 다시 돌아보고 있고, 서울도 서울만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서울의 지속가능성을 모색하면서 역사문화도시 서울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하는데, 그 중심에 바로 서울시 한옥 보전 및 진흥 사업이 있는 것입니다. 다만, 서울이라는 대도시는 공간도 한정되어 있고, 집값도 비싸기 때문에, 기존의 한옥보다는 새로운 형태의 현대한옥을 요구받고 있기도 합니다.  한옥의 다층화, 다각화 접근을 통해서 다양한 성능, 기능, 용도에 따라 다양한 현대한옥의 개발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한옥지원센터 어린이서당>   5. 신혼부부, 청년주택은 소규모 블록 형태의 한옥으로?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최근 한옥에 대한 젊은 세대들의 호응도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젊은 세대의 한옥에 대한 수요는 우리시에서도 인지하고 있으며 한옥을 활용하여 신혼부부나 청년층을 위한 주거용도로 제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옥보전 및 진흥사업의 일환으로 멸실 위기 한옥을 매입하여 지역재생 거점시설로 운영 중 인 서울 공공한옥이 총 34개소인데, 이 중 한옥에서 살고 싶어 하는 미래 세대들의 수요에 부응하여 ‘한번 살아보는 임대한옥’, ‘공동체한옥(셰어하우스)’ 등을 운영하고 있는 중이고, 그에 대한 평이 아주 좋은 것으로 알고 있고, 계속해서 확대 운영할 예정입니다. 한편, 우리 시에서는 빈집을 매입해서 임대주택, 재생거점시설로 활용하고 있는데, 향후 빈집 한옥인 경우에도 지역 수요, 시민 수요에 맞춰서 신혼부부, 청년주택으로 공급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은평한옥마을)   6. 개인적인 바람과 목표는?    저도 가족과 함께 한옥에 묵어본 적이 있는데, 소나무 기둥에서는 향기로운 향을 맡을 수 있었고 창호지를 통해 부드러운 햇살을 느낄 수 있었고, 아침에 문을 열면 마당의 신선한 공기가 방안으로 들어오고 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들으며 단지 창문을 여는 것만으로 자연과 하나가 되는 느낌을 접한 적이 있습니다.   번화한 서울의 도심에서 맞는 한옥의 평화롭고 고요한 아침은 매우 특별하고 소중한 경험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느꼈던 한옥에서의 이런 느낌을 우리 서울 시민에게도 느낄 수 있도록 한옥의 미래를 열어가는 것 또한 제 역할 중 하나라고 생각 합니다  사실, 서울시에서 한옥 보전 및 진흥 정책을 시행한 지 올해로 20년이 되었습니다,    <북촌한옥청 북촌의 날 공연 >    2000년 ‘북촌가꾸기사업’을 비롯해, 2008년 ‘서울 한옥선언’, 2015년 ‘서울 한옥자산선언’을 발표해 왔는데, 앞으로도 우리 시의 한옥 보전 및 진흥 정책은 계속 발전되고 확장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좀 자랑을 하자면, 한옥등록제를 실시한 것도, 한옥 조례를 만들어 한옥 지원 정책을 수립한 것도 우리 시가 처음이었습니다,   그동안 서울시 한옥 정책이 모범이 되면서 전국 지자체의 한옥 정책 및 사업의 모범이 되었고, 중앙 정부에서도 그 가치를 인지하기 시작해 2010년 건축법 시행령에 ‘한옥’에 대한 정의를 넣고 한옥에 불합리한 조항을 개정한다던지, 2014년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면서 한옥이 공공재로서 보호‧진흥해야할 가치가 있는 것으로 규정한 것 또한 우리 시 한옥 정책의 영향이었음을 기억합니다.   <북촌문화센터 주민과 함께하는 정월대보름행사>   그리고, 거의 고사 직전에 있던 한옥 산업이 다시 일어나게 되는 계기를 만든 것, 북촌과 같은 구도심이 국내를 넘어 국제적인 관심을 받게 되는 등의 변화 역시 우리 시의 한옥 정책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시에는 1만1천여동의 한옥이 남아 있고, 전국적으로는 20만9천여동의 한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남아 있는 한옥에 대한 지원과 관리정책은 물론, 미래건축으로서의 한옥의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한옥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한옥산업, 한옥학교, 한옥기술자 양성, 한옥기술연구, 한옥119, 자재활용센터 건립, 시민맞춤형 지원정책들을 꾸준히 실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북촌 전경>  그리고, 이제 서울시는 그동안의 한옥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한옥뿐만 아니라, 서울 전역의 근현대 건축물 등 건축자산의 특성 유지와 활용을 지원하는 정책으로까지 확장해 가고 있으며(2019년 ‘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계획’ 수립), SH공사 내 건축자산처 조직 신설(‘19.4월) 통해 한옥 등 건축자산에 대한 산업육성 시스템도 협력하여 구축 중에 있으며, 역사도시 서울의 다양한 시대적 층위를 서울시민들이 더욱 다채롭게 경험함으로써 서울이라는 도시에서의 삶이 더욱 풍부해질 수 있도록 서울 형 건축자산 진흥정책도 우리시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입니다.   인터뷰를 마치며 진희선 행정2부시장의 바람처럼 "한옥은 21세기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건축물이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며 가장 한국적인 가옥이 한옥이다. 한옥이 시대의 변화에 따라 진화될 때 싱가포르의 마리나 배이 샌즈 호텔처럼 다층한옥 호텔들이, 스페인의 빌바오 지역의 구겐하임 미술관처럼 다층한옥 미술관들이 건축되어 북한산에서 1000만 시민의 삶터인 서울특별시의 랜드마크 다층한옥들과 현대건축물들이 어우러져 있는 도시경관을 내려다보는 기쁜 날이 곧 오기를 기대해 본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20-05-29
  • 2019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개최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이 국토교통부 주최,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주관, 국가건축정책위원회·한국토지주택공사 후원으로 개최된다. 한옥공모전은 계획, 준공, 사진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한옥과 관련된 참신한 아이디어와 작품을 접수받는다.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은 한옥건축의 다양화·현대화 방안을 모색하고 한옥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하여 올해 9회째를 맞는다. 2011년부터 진행된 한옥공모전은 그간 한옥과 관련된 시의성 있는 주제를 매년 달리 선정하여, 청소년·대학생·일반인·전문가(공공, 민간) 등 다양한 참가자로부터 총 4,309작품의 소중한 아이디어가 접수되었다. 올해 공모전의 주제는 “한옥, 도시마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다.”로 도시마을 재생의 거점역할을 하는 한옥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다양한 시선을 찾는다. 과거 종가가 마을 건축의 기준이었듯이, 도시마을 재생의 기준이 되고 장차 도시마을 건축의 방향과 방법을 제시하여 회색 도시에 개성을 입히고 도시풍경을 독특하고 재밌게 만들 수 있는 한옥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기획되었다. 작품접수는 8월 5일(월)부터 8월 8일(목)까지 4일간이며, 제안하고 싶은 아이디어나 작품을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누리집(http://competition.hanokdb.kr/) 에 접수하면 된다. 최종 당선작은 9월 중에 선정될 예정이고 수상 작품은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누리집과 전시회를 통하여 일반에게 공개한다. 이 밖에 공모전의 공모지침, 자세한 일정 등은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누리집(http://competition.hanokdb.kr/)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박소현 소장은 이번 공모전이 “이제는 한옥이 향수와 복고에서 한 단계 발전하여 도시에 활기를 불어 넣고 미래세대인 20~30대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용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9-03-26
  • 철원군, 23일 두루웰숲속문화촌 목재문화체험장 개장
    강원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목재문화의 진흥과 목재교육의 활성화를 통하여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 및 미래세대에게 목재이용이 계승될 수 있도록,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체험장의 본격 운영을 널리 알린다. 두루웰숲속문화촌 관련시설(휴양림, 야영장 등)을 홍보하기 위하여 철원 두루웰숲속문화촌 목재문화체험장 개장식을 오는 23일 오후 2시 개최할 예정이다. “철원 두루웰 숲속 문화촌”은 가족단위 여가 및 산림체험 휴양에 대한 다양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추어, 산림문화 및 가치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산림을 이용한 각종 체험과 휴양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철원군 갈말읍 지경리 산5번지 일원에 자연휴양림, 야영장, 에코어드벤처, 유아숲, 목재문화체험장 등 산림복합체험휴양단지로 조성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는 야영장, 휴양림 운영 등 관련 시설물이 본격적으로 운영 될 예정이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사업기간 장기화에 따른 준공 시설물 관리,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본격운영(2019년)에 대비한 사전준비를 위하여 올해 1월부터 “철원군 두루웰 숲속문화촌 운영팀”을 신설하여 운영 중에 있다. 시설별 세부 관리운영 계획 수립(1월), 조례제정(4월), 체험집기 구입 및 프로그램 개발(5월) 등을 준비하여 왔으며, 6월 23일 목재문화체험장을 개장식을 추진하여 기 준공된 시설물부터 운영 실시로 철원군 두루웰숲속문화촌 운영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7-06-21
  • 목재체험을 통해 유아교육 활성화 MOU 체결
     지난 21일 전북 임실군에 위치한 임실목재문화체험장에서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회장 김헌중) ・한국숲유치원협회(회장 김정화)・ 한옥기술인협회(이사장 김가영)는 목재체험을 통해 유아교육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황종욱 사무국장은 "이번 협약은 “지속가능한 유아 교육을 통하여 창의·인성 함양과 숲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유아들에게 목재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에 공동 노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상생의 발전을 도모하기로 위함"이라고 밝혔다.   협약내용으로 한국숲유치원협회는 유아에게 창의. 인성을 위한 목재체험과 교육활성화를 위한 연구 등의 협력을,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는 목재체험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출판, 홍보사업 등에 협력을, 한옥기술인협회는 임실목재문화체험장의 시설, 장비 등 교육기반시설에 대한 적극적 활용을 위한 협력을 하는 등 협약사업의 목적 실현을 위해 기관들에서의 캠페인, 홍보사업 등을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하였다.   한국숲유치원협회 권태원 상임이사는 "이번 MOU 체결를 통해 유아에게 창의. 인성을 위해 노력하고, 더 나아가 미래세대인 유아의 등의 신체 증진 및 창의적 사고 발달 등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3-23

오피니언 검색결과

  • 2021년 제17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공적자 공적사항
    입법: 김태흠 (국회농림위원장)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으로 평소 임업 발전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질 뿐 아니라 산지 내 불법으로 투기되는 각종폐기물로 산림의 황폐화를 막기 위한 실태조사와 조치를 적극 추진하였으며 올해 백두대간 핵심 보호지역에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시설의 설치를 제한하는 ‘백두대간 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산림환경 보호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했음. 광역자치: 강원도 (도지사 최문순)   도 전체면적의 82%, 전국 산림의 21%를 차지하는 산림일등도이자 대한민국의 허파로서 미래세대를 위한 산림자원의 지속가능한 보전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저탄소 정책을 수립하여 추진 중에 있으며. 특히 민선5기 출범과 함께 녹색국을 신설하고 우리나라 최초의 기후변화전문 연구기관인 (재)한국기후변화연구원을 승격시켜 기후변화대응 및 탄소중립정책을 선도하고 있음.  행정: 충청남도(도지사 양승조)    신 기후체제에 대응하고 산림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균형 잡힌 산림정책을 추진하여 도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산림서비스를 제공하였고, 전국 최초 중장기 산림정책 수립과 내실 있는 산림피해대책 강구로 산림재해 최소화에 기여하였고 산림분야 미래성장 산업의 역할을 제고하며 현 시대가 요구하는 행정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깨끗한 공직풍토 조성은 물론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추진하였음,    정책: 이미라 (산림청 기획조정관)     산림정책(산림경영, 산림복지, 도시숲, 산림재해 및 국제협력)을 추진하면서 시대정신을 담고 임업인과 국민수요를 반영하기위해 거버넌스형 정책을 추진하였으며 선도국유림단지 등 국유림경영과 산불,산사태 병해충 등 산림재해 현장경험을 토대로 실용적인 정책을 추진하였으며 주도성, 긍정, 열정을 핵심가치로 삼으며 책임과 소신을 다하려 노력함. 환경: 문경삼 (제주도 환경보전국장)     환경보전국 총괄업무를 담당하면서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고 기후변화 대응사업을 적극 추진하였으며 “숲속의 제주 만들기” 500만그루 나무심기와 도시 녹색공간 조성추진으로 괘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만드는 등 제주의 산림환경분야에 미래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보전과 이용방안을 마련하기위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큰 성과를 이룸. 기초자치: 서천군 (군수 노박래)      서천군은 장항읍 브라운 필드라 불리우는 장항제련소의 오염정화토지 48만평에 대하여 대한민국 최초의 생태복원형 국립공원조성을 통한 친환경적인 오염토지 복원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데 기여하였으며 연접 장항 송림자연휴양림과 연계한 산림과 환경이 어우러지는 국제 테마공원조성의 발판을 마련하였고 충남도내 임도밀도 1위 추진과 전국 최고의 산불예방 및 진화 시스템 구축 등의 성과를 냄. 연구: 건축공간연구원장 (원장 이영범)      2007년 개소 이후 2011년 “국가한옥센터”를 개소, 10년간 한옥보급 활성화를 통한 국산 목재 자급률 증대에 기여한 국내 유일의 한옥관련 기관으로, 한옥 보급을 위한 정책, 조사, 홍보 분야에서 매년 한옥 기초통계 기반구축, 한옥 및 전문가 인증, 신기술 확산, 한옥공공건축물 확산과 같은 다양한 연구와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목재이용법」 제정시 한옥관련 지원하고 “한옥시공 NCS” 개발에 참여함. 단체: (사)한국산지환경연구회 (회장 변재경)     연구회는 26년간 산림정책 수립에 필요한 대한민국 산림의 입지 및 생태환경에 관한 기초조사와 연구사업을 수행하였으며 산림청 입업소득분야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운영 및 사회공헌 활동을 하였으며, 산림형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 받아 운영되며, 매년 「산지환경지」발간으로 산림자원의 과학적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산림청 산림정책 수립과 임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였음. 임업: 한국임업진흥원 (원장 이강오)   한국임업진흥원은 2012년 1월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 이후 지난 10년간 국제공인시험기관, 기술거래기관, 국유특허 수탁기관, KS인증기관, 안정성검사기관, 연구관리 전문기관, 임업기계장비 품질인증기관, 농약 시험연구기관 등으로 지정되어, 각종 법정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여 우리나라 산림자원의 지속가능 관리, 산림산업의 발전과 부가가치 창출에 이바지한 공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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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21-12-13
  • (인터뷰) 서울특별시 한옥지킴이 진희선 행정2부시장
    <진희선 서울특별시 행정2 부시장>   북한산에서 내려다 본 1000만 시민의 삶터인 서울특별시의 획일적인 도시경관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그 아쉬움을 채울 수 있을 거라는 기대와 설렘으로 서울특별시 진희선 행정2부시장을 만나다.   1. 100년 미래, 도시 건축 창조 속에서 한옥의 미래는?  2000년대 초반부터 북촌한옥지역 보존을 위해 시작한 서울시 한옥정책이 올해로 20년을 맞이하는데, 그동안의 우리시 정책을 되돌아보게 하는 뜻 깊은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시건축 창조 속에서 미래사회가 한쪽으로는 4차 산업혁명과 고도의 기술발전을 위해 달리고, 다른 한쪽으로는 인간이 태어났던 자연의 근원인 자연속의 친환경 삶으로 달려가는 두 줄기가 적절하게 한옥에서 만나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  한옥의 자연성과 친환경성과 현대사회에서 계속 살고 있는 라이프 스타일이 조화를 이루면서 융합을 해야 되지 않겠냐는 생각입니다. 그런 말이 있잖아요. 기생충 영화 감독의 말처럼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고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독창적인 것이고 가장 독창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행복한 것이다” 뒤에 말은 제가 붙인 것 인 데요. 한옥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한국적인 가옥은 한옥 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은평한옥마을>     실제로, 현재 한옥에 대한 선호도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배우, 시인, 소설가, 건축가, 사진작가 등 문화예술인들이 한옥에 거처를 마련하거나, 한옥이 찻집, 레스토랑, 와인바, 치과 등 새로운 기능들과 만나 세련된 인테리어를 입고 속속 변신하고 있는 사례를 많이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옥은 역사도시 서울에서 가지는 경관 적 가치 이외에도,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다양한 수요계층의 생활 속으로 파고들면서, 미래의 대안 주택 중 하나로, 친환경 다층한옥 건축의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한옥이란?   최근에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한옥들이 많이 지어지고 있는데 한옥에서 가장 중요한 전통적인 한옥의 처마선과 지붕선, 외부에서 보여 지는 창문들의 문양과 담장들이 어우러져 이루어지는 전통미의 디자인은 유지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들어가는 실내공간에서의 부엌과 욕실 등을 현대화하여 냉난방 설비와 전기 설비, 단열과 위생 설비 등에 현대적 기술들이 잘 융합되고 한옥의 미가 진화되어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또 하나의 주거공간으로 재탄생해야 하는 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실, 우리 시가 2000년대 초반 한옥보전 및 진흥 사업을 시작할 때만 해도 정통한옥 쪽으로 많이 유도한 부분이 없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불편하고 겨울에 춥다는 한옥의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현대 도시인들이 편하게 느껴질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로 현대한옥 쪽에 대한 지원이 많이 늘어난 상황이기도 합니다.   <북촌 전경>  서울시 한옥심의 기준을 보았을 때도, 예전과는 달리 내부 공간 구성이나 설비에 대한 심의 기준이 많이 완화되어, 기존의 고유한 한옥 외관의 가치는 살리되, 내부공간은 현대의 삶과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주방공간, 욕실공간 등이 디자인되고 있고, 지하층 부분도 현대식으로 개조하여 다용도실, 취미공간으로 새롭게 재탄생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특히, 새롭게 한옥마을로 조성된 은평 한옥마을 내 현대한옥의 건축사례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즉, ‘전통’이라는 우리 고유 건축양식을 가지고 있지만, 동시에 현대생활이 가능하도록 평면계획과 다층(2층 이상), 다양한 용도에 맞는 실험적 한옥들이 많이 지어지고 있기도 합니다.(예: 화경당, 은평 한옥마을회관, 낙락헌, 목경헌 등)       서울시에서도 한옥에 대한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지속적인 한옥 발전을 위해 현대생활에 부족함이 없는, 서울시민의 라이프 스타일에 걸 맞는 ‘21세기 서울 형 한옥모델’(2013년)을 개발하여 현대건축에 한옥을 응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또한, 2016년부터 서울의 특성과 한옥의 가치를 잘 살려서 짓고 고친 좋은 사례를 발굴하여 ‘서울우수한옥’으로 선정, 지원함으로써 한옥의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모색하고 있으며(서울우수한옥 총 63개소 인증), 여기에는 주택용 한옥이외에도 상업용, 사무실, 종교건축, 도서관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현대화된 한옥건축물들을 볼 수 있기도 합니다.(예: 가회동성당, 유어재, 체부동 미니한옥 등)  그간 서울시 한옥정책이 전통한옥에 대한 보전이 위주였다면, 2015년 ‘서울한옥자산선언’ 이후에는, 창의적이고 삶에 편리한 현대한옥, 일상한옥의 대중화와 보편화를 위한 정책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북촌한옥청 북촌의 날 공연>   3. 미래세대를 위해서, 서울이라는 국제적 생활권 공동체를 위해서 성냥갑 건물을 어떻게?    서울시 주택정책의 패러다임은 계속 변하고 있으며 최근 우리시의 주거지 종합관리정책의 기조 중 하나는, 주택을 철거한 뒤 성냥갑 모양의 고층아파트로 대체하는 것이 전부였던 기존의 개발 방식에서, 이제는 기존의 주택을 보전 및 관리하면서 다양한 주거 양식 공급 정책을 병행해 나가는 방향으로 수정되고 있습니다.   개발과 보전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는 것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기존의 속도로 가다가는, 조만간 서울지역의 100%가 정비대상이 되고, 종전 방식대로 개발 정비할 경우 아파트 비중이 80%를 넘을 것으로 추산되기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주택지를 아파트로 바꾸는 대신, 시간을 들여 살기 좋게 가꾸어 삶의 터전을 지켜내자는 사업, 또는 정비를 하더라도 소규모로 정비해서 그 후유증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사업에 대한 발표를 꾸준히 해 왔던것도 사실입니다.   한옥이 밀집한 구도심 지역도 이러한 정책 기조와 일맥상통하는 것으로써 서울의 정체성 보전, 주거지의 지속가능성 모색, 주거유형의 다양화 등과 연결되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서울우수한옥 사례>   사실, 인구 1,000만 거대도시 서울에서 개발압력을 견뎌가며 한옥을 보전하고 진흥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현재는 모두의 사랑을 받는 곳이 되었지만 북촌 한옥마을 역시 한때는 모두 철거하고 아파트를 세울 계획이 수립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업의 방향을 바꿔 한옥을 보전하겠다고 발표했을 때는 모두들 사업의 성공여부에 대해 반신반의했고 실제로 한옥 사업으로 인한 효과는 타 사업에 비해 비교적 느리게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누가 뭐래도 우리 고유 건축문화 한옥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게 되었으며 시민들은 한옥에 대해 긍정과 자부심을 가지며 ‘서울의 소중한 미래자산’으로 느끼고 있으며 이렇듯 한옥 보전 및 진흥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와 지지가 나타나게 된 것은 커다란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울우수한옥 사례>     한편, 서울시에서는 2019년 3월에 ‘서울시 도시·건축 혁신안’을 발표한 바 있는데, 기존의 획일화된 아파트 공급에서 탈피하여, 서울시가 정비사업 전반에 걸쳐 도시경관과 역사문화 적 맥락을 고려하면서도 입체적인 건축디자인을 유도하는 계획들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이러한 정책과 더불어 한옥과 같은 우리 고유의 주택에 대한 보전 및 진흥 정책도 함께 병행해 나가고자 합니다.   4. 콤팩트 시티(Compact City), 고밀도 압축도시에서 한옥의 흐름은?   현대 도시들이 ‘콤팩트 시티’로 가는 추세여서 일부 지역, 일부 시설에 대해서는 ‘고밀도 압축’을 추구해야겠지만, ‘도시의 정체성과 생명력’을 유지하는 일에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우리와 경쟁하고 있는 유수한 세계의 도시들은 벌써 과거 개발성장 시대의 문제를 넘어 그들의 역사, 문화, 자연 환경을 다시 돌아보고 있고, 서울도 서울만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서울의 지속가능성을 모색하면서 역사문화도시 서울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하는데, 그 중심에 바로 서울시 한옥 보전 및 진흥 사업이 있는 것입니다. 다만, 서울이라는 대도시는 공간도 한정되어 있고, 집값도 비싸기 때문에, 기존의 한옥보다는 새로운 형태의 현대한옥을 요구받고 있기도 합니다.  한옥의 다층화, 다각화 접근을 통해서 다양한 성능, 기능, 용도에 따라 다양한 현대한옥의 개발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한옥지원센터 어린이서당>   5. 신혼부부, 청년주택은 소규모 블록 형태의 한옥으로?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최근 한옥에 대한 젊은 세대들의 호응도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젊은 세대의 한옥에 대한 수요는 우리시에서도 인지하고 있으며 한옥을 활용하여 신혼부부나 청년층을 위한 주거용도로 제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옥보전 및 진흥사업의 일환으로 멸실 위기 한옥을 매입하여 지역재생 거점시설로 운영 중 인 서울 공공한옥이 총 34개소인데, 이 중 한옥에서 살고 싶어 하는 미래 세대들의 수요에 부응하여 ‘한번 살아보는 임대한옥’, ‘공동체한옥(셰어하우스)’ 등을 운영하고 있는 중이고, 그에 대한 평이 아주 좋은 것으로 알고 있고, 계속해서 확대 운영할 예정입니다. 한편, 우리 시에서는 빈집을 매입해서 임대주택, 재생거점시설로 활용하고 있는데, 향후 빈집 한옥인 경우에도 지역 수요, 시민 수요에 맞춰서 신혼부부, 청년주택으로 공급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은평한옥마을)   6. 개인적인 바람과 목표는?    저도 가족과 함께 한옥에 묵어본 적이 있는데, 소나무 기둥에서는 향기로운 향을 맡을 수 있었고 창호지를 통해 부드러운 햇살을 느낄 수 있었고, 아침에 문을 열면 마당의 신선한 공기가 방안으로 들어오고 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들으며 단지 창문을 여는 것만으로 자연과 하나가 되는 느낌을 접한 적이 있습니다.   번화한 서울의 도심에서 맞는 한옥의 평화롭고 고요한 아침은 매우 특별하고 소중한 경험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느꼈던 한옥에서의 이런 느낌을 우리 서울 시민에게도 느낄 수 있도록 한옥의 미래를 열어가는 것 또한 제 역할 중 하나라고 생각 합니다  사실, 서울시에서 한옥 보전 및 진흥 정책을 시행한 지 올해로 20년이 되었습니다,    <북촌한옥청 북촌의 날 공연 >    2000년 ‘북촌가꾸기사업’을 비롯해, 2008년 ‘서울 한옥선언’, 2015년 ‘서울 한옥자산선언’을 발표해 왔는데, 앞으로도 우리 시의 한옥 보전 및 진흥 정책은 계속 발전되고 확장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좀 자랑을 하자면, 한옥등록제를 실시한 것도, 한옥 조례를 만들어 한옥 지원 정책을 수립한 것도 우리 시가 처음이었습니다,   그동안 서울시 한옥 정책이 모범이 되면서 전국 지자체의 한옥 정책 및 사업의 모범이 되었고, 중앙 정부에서도 그 가치를 인지하기 시작해 2010년 건축법 시행령에 ‘한옥’에 대한 정의를 넣고 한옥에 불합리한 조항을 개정한다던지, 2014년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면서 한옥이 공공재로서 보호‧진흥해야할 가치가 있는 것으로 규정한 것 또한 우리 시 한옥 정책의 영향이었음을 기억합니다.   <북촌문화센터 주민과 함께하는 정월대보름행사>   그리고, 거의 고사 직전에 있던 한옥 산업이 다시 일어나게 되는 계기를 만든 것, 북촌과 같은 구도심이 국내를 넘어 국제적인 관심을 받게 되는 등의 변화 역시 우리 시의 한옥 정책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시에는 1만1천여동의 한옥이 남아 있고, 전국적으로는 20만9천여동의 한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남아 있는 한옥에 대한 지원과 관리정책은 물론, 미래건축으로서의 한옥의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한옥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한옥산업, 한옥학교, 한옥기술자 양성, 한옥기술연구, 한옥119, 자재활용센터 건립, 시민맞춤형 지원정책들을 꾸준히 실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북촌 전경>  그리고, 이제 서울시는 그동안의 한옥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한옥뿐만 아니라, 서울 전역의 근현대 건축물 등 건축자산의 특성 유지와 활용을 지원하는 정책으로까지 확장해 가고 있으며(2019년 ‘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계획’ 수립), SH공사 내 건축자산처 조직 신설(‘19.4월) 통해 한옥 등 건축자산에 대한 산업육성 시스템도 협력하여 구축 중에 있으며, 역사도시 서울의 다양한 시대적 층위를 서울시민들이 더욱 다채롭게 경험함으로써 서울이라는 도시에서의 삶이 더욱 풍부해질 수 있도록 서울 형 건축자산 진흥정책도 우리시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입니다.   인터뷰를 마치며 진희선 행정2부시장의 바람처럼 "한옥은 21세기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건축물이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며 가장 한국적인 가옥이 한옥이다. 한옥이 시대의 변화에 따라 진화될 때 싱가포르의 마리나 배이 샌즈 호텔처럼 다층한옥 호텔들이, 스페인의 빌바오 지역의 구겐하임 미술관처럼 다층한옥 미술관들이 건축되어 북한산에서 1000만 시민의 삶터인 서울특별시의 랜드마크 다층한옥들과 현대건축물들이 어우러져 있는 도시경관을 내려다보는 기쁜 날이 곧 오기를 기대해 본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20-05-29
  • 2014년을 맞으며, 우리는 숲의 변화에 주목할 때다.
    60~70년대 헐벗었던 산림이 복구 된지 벌써 30년, 길게는 반세기가 지나고 있다, 사람의 나이로 중·장년을 지나 노년기를 준비해야할 시기이다. 건강한 여생과 다음세대에게 자리를 어떻게 물려 줄 것인가를 고민할 때라 생각한다. 우리의 산림을 지속가능하게 경영하기 위해서 우리는 수확·갱신의 시대를 준비하고 맞이하여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도 산업화 이전에는 활엽수림(참나무류 등)이 주 수종이었을 것이다. 산업화·도시화에 따라 땔감 등 목재수요 증가로 헐벗은 산지로 변하고, 헐벗은 산지에 소나무(리기다)가 자리를 차지하여 현재의 우리 숲 모습으로 변했을 것이다. 참나무는 인간의 필요에 의해 잘리 우면 움(맹아)이 나와 참나무 숲으로 재생 복원하는 생리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숲의 생리·생태적 변화를 이해하면 임업적으로 우리의 역할을 풀어낼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우리 숲의 변화를 정확히 보고 느끼고 진단하여 미래세대를 위해 수확·갱신을 준비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기반을 마련할 때이다.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우리 미래세대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반성하고 생각하고 숲의 변화에 주목할 때이다. 큰 나무가 늙고 병들어 제거되면 그 밑에 잠자는 수많은 생명(매토종자)들이 다음세대를 위해 싹을 튀 울 것이다. 이런 산림 환경에서 30~40cm의 묘목을 이식하여 조림을 성공시키기는 그리 만만치 않다는 것이다. 조림지사후관리(풀베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개벌 후 재 조림을 통해 조림지를 성공시키기엔 많은 비용과 노력이 수반되고, 현재의 산림토양 환경에서 자연력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승률이 그리 높지 않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는 인공갱신 보다는 임업적 관리를 통한 천연갱신이 필요 할 것이다. 사고의 전환이 필요 할 때이다. 숲가꾸기!, 무육간벌, 수확간벌 위주에서 수확·갱신의 정책으로 변화를 모색해야 할 것이다. 수확갱신의 시대에 걸맞게 다양한 벌채 방법을 도입 할 때이다. 참나무림엔 맹아갱신을 대폭 확대하고, 소나무림은 수확간벌과 택벌, 산벌, 모수벌채를 병행하는 산림정책이 필요할 것이다. 우리 숲도 다음세대로 세대교체를 준비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숲의 변화 속에서 새해에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생각해본다. 첫째, 갱신의 시대를 준비하고 실행하기 위해서는 구성원 각자의 전문성과 책임감이 필요 할 것이다. 산림 생태계의 변화를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무엇인지 생각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둘째, 국유림관리소가 사업소의 역할에서 벗어나 한 단계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산림경영의 토대 위에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실현하는 국유림관리소의 역할이 필요 할 것이다. 우리 산림사업 전반에 설계·감리제도 도입은 우리 임업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였다. 산림의 다양성을 인정한다면 산림사업의 설계 제도가 제대로 작동되어야 할 것이다. 셋째, 국민들에게 산림의 다양한 혜택을 누리게 하는 산림정책의 개발에 꾸준히 노력하야야 한다. 국민들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산림의 다양한 혜택을 요구할 것이다. 이러한 다양한 요구에 발맞춰 우리 일선관서에서는 제2의 장성편백림, 제3의 대관령소나무숲, 제4의 금강소나무숲을 꿈꾸고 준비하여야 할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4-01-06
  •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전문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제1장 총칙 제1조(목적) 이 법은 목재의 탄소저장 기능과 그 밖의 다양한 기능을 증진하고 목재를 지속가능하게 이용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목재”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입목․죽을 벌채한 산물(원목 및 수입한 산물을 포함한다)을 말한다.   2. “목재제품”이란 목재 또는 목재와 다른 원료를 물리적․화학적으로 가공하여 생산된 제품(수입한 제품을 포함한다)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비율 이상의 목재가 포함된 제품을 말한다.   3. “목재생산업”이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입목․죽을 벌채․제재하거나 유통(원목 및 수입한 산물의 제재․유통을 포함한다)하는 사업을 말한다.    4. “목재산업”이란 목재제품을 생산․판매하는 산업을 말한다.   5. “목재문화”란 목재의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는 목재제품을 선호하고 이용하는 사회구성원의 공통된 가치관․지식․규범과 생활양식을 말한다.   6. “목재문화지수”란 목재문화의 정착 및 진흥에 관한 정도를 수치로 표시한 것을 말한다.   7. “목재교육”이란 목재의 다양한 기능을 체계적으로 체험․학습함으로써 목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목재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며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게 하는 교육을 말한다.   8.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이란 목재문화를 진흥하고, 목재교육을 활성화하며, 목재제품을 체계적․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현재 세대 뿐만 아니라 미래세대의 사회적․경제적․문화적 및 정신적으로 다양한 목재수요를 충족하게 할 수 있도록 목재를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말한다.   9. “탄소저장량”이란 목재제품에 저장된 탄소의 양을 말한다.   10. “지역 간벌재”란 해당 특별시․광역시․특별자치시․도 또는 특별자치도(이하 “시․도”라 한다) 지역 또는 연접된 시․도 지역 내에서 생산된 목재를 말한다.   11. “지역 간벌재 이용제품”이란 목재제품에 사용된 목재의 양 중 해당 목재제품의 생산장이 소재하는 특별자치시․특별자치도 또는 시․군․구(자치구를 말한다. 이하 “시․군․구”라 한다)에서 생산된 간벌재를 사용한 비율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비율 이상인 목재제품을 말한다. 제3조(기본이념) 목재이용을 통한 쾌적한 생활환경의 조성 및 탄소저장의 확대는 국민 건강의 증진과 문화적 생활의 향유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적 요소임을 인식하여, 목재문화의 진흥과 목재교육의 활성화를 통하여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동시에 미래세대에게 목재이용이 계승될 수 있도록 함을 이 법의 기본이념으로 한다.   제4조(책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목재문화의 진흥과 목재교육의 활성화 및 목재제품의 체계적․안정적 공급에 필요한 시책을 수립․시행하여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이 증진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제5조(다른 법률과의 관계)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하여 다른 법률에서 따로 정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 법에 따른다. 제2장 종합계획의 수립ㆍ시행 등 제6조(종합계획의 수립 등) ① 산림청장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하여 5년마다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이라 한다)을 수립․시행하여야 한다.   ② 종합계획에는 다음 각 호의 사항이 포함되어야 한다.    1. 목재의 공급․유통현황과 전망   2. 목재문화의 진흥 및 목재교육 활성화 계획   3. 목재 및 목재제품의 장․단기 수급 계획   4. 목재시장 및 목재산업의 육성을 위한 중․장기 투자 계획   5.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증진에 관한 계획   6. 목재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연구개발 사업   7. 목재산업 관련 기술교육 및 전문인력의 육성방안   8. 국산목재의 공급․이용 활성화에 관한 계획   9. 그 밖에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③ 산림청장은 종합계획을 수립하거나 변경할 때에는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미리 협의하고 특별시장․광역시장․특별자치시장․도지사 또는 특별자치도지사(이하 “시․도지사”라 한다)의 의견을 들은 후 제9조제1항에 따른 지속가능한 목재이용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한다. 다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미한 사항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한다.   ④ 산림청장은 종합계획의 수립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및 시․도지사에게 자료의 제출을 요구할 수 있다. 이 경우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및 시․도지사는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이에 따라야 한다.   ⑤ 산림청장은 종합계획에 따라 연차별 전국시행계획(이하 “전국시행계획”이라 한다)을 수립․시행하여야 한다. 이 경우 전국시행계획에는 매년의 목재수급계획이 포함되어야 한다.   ⑥ 산림청장은 제6조제3항에 따라 확정한 종합계획 및 제6조제5항에 따라 수립한 전국시행계획을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시․도지사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제7조(지역계획의 수립 등) ① 시․도지사는 제6조제6항에 따라 산림청장으로부터 종합계획의 수립에 관한 통보를 받으면 종합계획의 내용과 해당 지역의 여건을 고려하여 5년마다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지역종합계획(이하 “지역종합계획”이라 한다)을 수립하거나 변경하여야 한다. 이 경우 산림청장으로부터 종합계획의 변경에 관한 통보를 받으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이를 지역종합계획에 반영하여야 한다.   ② 시․도지사는 지역종합계획과 제6조제6항에 따라 통보받은 전국시행계획에 따라 연차별 지역시행계획(이하 “지역시행계획”이라 한다)을 수립․시행하여야 한다. 이 경우 지역시행계획에는 목재수급계획이 포함되어야 한다.   ③ 시․도지사는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지역시행계획의 추진 실적을 산림청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제8조(통계·실태조사 및 정보체계의 구축․운영) ① 산림청장은 매년 목재제품의 생산․유통․소비 등을 포함하여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통계조사 및 실태조사(이하 “통계․실태조사”라 한다)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종합계획과 전국시행계획에 반영하여야 한다. 이 경우 통계의 조사․작성에 관하여는「통계법」의 관계 규정을 준용한다.   ② 산림청장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정보와 자료 등을 국민에게 전달하고 목재산업의 활성화에 필요한 정책을 효율적으로 수립․시행하기 위하여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정보체계를 구축ㆍ운영하여야 한다.   ③ 산림청장은 제1항에 따른 통계․실태조사 및 제2항에 따른 정보체계의 구축․운영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지방자치단체의 장, 공공기관(「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른 공공기관을 말한다. 이하 같다)의 장, 관련 기관 및 단체의 장 등에게 필요한 자료 및 정보의 제공을 요구할 수 있다. 이 경우 자료 및 정보의 제공을 요구받은 자는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이에 따라야 한다.   ④ 산림청장은 제1항에 따른 통계․실태조사 내용 및 제2항에 따른 정보․자료를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민에게 제공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⑤ 제1항에 따른 통계․실태조사의 범위, 방법 및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제3장 목재문화의 진흥 및 목재교육의 활성화 제9조(지속가능한 목재이용위원회) ① 목재이용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하여 산림청장 소속으로 지속가능한 목재이용위원회(이하 “목재이용위원회”라 한다)를 둔다.   ② 목재이용위원회는 다음 각 호의 업무를 수행한다.   1. 제6조제2항에 따른 종합계획의 심의   2. 제14조제1항 각 호에 따른 인증․인정에 관한 심사   3. 제17조제2항 및 제3항에 따른 안전성 우수 목재제품의 지정 및 안전성 위해 목재제품의 지정에 관한 심사   4. 제18조제1항에 따른 목재제품 신기술 지정에 관한 심사   5. 제20조에 따른 목재제품의 규격․품질 기준의 심사   6. 그 밖에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사항 중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사항   ③ 목재이용위원회는 위원장 1인을 포함하여 20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한다.   ④ 목재이용위원회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분과위원회 및 전문위원을 둘 수 있다.   ⑤ 목재이용위원회 및 분과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제10조(목재문화의 진흥 및 목재교육의 활성화) ①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국민생활에서 목재의 다양한 기능이 구현될 수 있도록 목재문화의 진흥에 노력하여야 한다.   ②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목재의 다양한 기능의 체험․학습에 필요한 목재교육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는 등 목재교육의 활성화에 노력하여야 한다. 제11조(목재문화지수의 측정 및 공표) ① 산림청장은 시․도의 목재문화지수를 매년 측정하여 공표하여야 한다.   ② 시․도지사는 관할 시․군․구의 목재문화지수를 매년 측정하여 공표하여야 한다.   ③ 제1항 및 제2항의 목재문화지수의 측정은 제16조에 따른 목재문화진흥회에 위탁할 수 있다.   ④ 제1항 및 제2항에 따른 목재문화지수의 측정기준․측정방법 및 공표절차,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제12조(전통 목재문화의 계승․발전) ①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전통 목재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하여 필요한 시책을 개발하고 그 정보를 제공하여야 한다.   ② 산림청장은 전통 목재가공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목재제품 및 생산기술을 개발·보급하고, 전통 목재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하여 전통 목재제품의 인증제도와 목재제품명인의 인정제도를 운영할 수 있다. 제13조(지역 목재문화의 진흥 등) ① 산림청장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지역 목재문화의 진흥과 탄소흡수원 증진을 위하여 지역 간벌재의 이용을 촉진하는 시책을 추진할 수 있다.   ② 산림청장은 지역 목재문화의 진흥과 탄소흡수원 증진을 위하여 지역 간벌재 이용제품을 인증할 수 있다. 제14조(인증·인정 등) ① 다음 각 호의 인증․인정을 받으려는 자는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산림청장에게 인증․인정을 신청할 수 있다.   1. 목재교육프로그램의 인증   2. 전통 목재제품의 인증   3. 목재제품명인의 인정   4. 지역 간벌재 이용제품의 인증    ② 산림청장은 제1항 각 호의 인증․인정 신청을 받으면 목재이용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검토하여야 한다. 이 경우 검토 결과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인증․인정기준에 적합하면 이를 인증 또는 인정하여야 한다.   ③ 제2항에 따른 인증의 유효기간은 인증을 받은 날부터 3년으로 하고 인정의 유효기간은 받은 날부터 5년으로 하며, 인증․인정의 유효기간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연장할 수 있다.   ④ 산림청장은 제2항에 따른 인증․인정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그 인증․인정을 취소할 수 있다. 다만, 제1호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 인증․인정을 취소하여야 한다.    1.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인증 또는 인정을 받은 경우    2. 다른 사람에게 자기의 상호 또는 명칭을 사용하도록 한 경우    3. 제2항에 따른 인증․인정기준에 적합하지 아니하게 된 경우   ⑤ 제4항에 따라 인증․인정이 취소된 자는 취소된 날부터 3년이 지나지 아니하면 그 인증․인정을 신청할 수 없다.   ⑥ 제1항에 따른 인증․인정의 신청 절차, 인증․인정의 표시방법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한다.   제15조(탄소저장량 표시․측정 등) ① 산림청장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목재제품에 대하여 탄소저장량을 표시하게 할 수 있다.   ② 산림청장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목재 전문기관으로 하여금 탄소저장량의 측정을 대행하게 할 수 있다.   ③ 제1항에 따른 탄소저장량 표시방법이나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한다. 제16조(목재문화진흥회) ① 목재문화의 진흥, 목재교육의 활성화 및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산림청장 소속으로 목재문화진흥회(이하 “진흥회”라 한다)를 설립한다.   ② 진흥회는 다음 각 호의 사업을 한다.   1. 목재문화와 목재교육에 관한 정책․제도의 조사․연구 및 교육․홍보 등에 관한 사업   2. 목재문화의 진흥 및 목재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사업   3. 목재문화지수의 향상에 관한 사업   4. 탄소저장량의 측정에 관한 사업   5. 그 밖에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하여 필요한 사업으로서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사업   ③ 진흥회는 법인으로 하고, 그 주된 사무소의 소재지에 설립등기를 함으로써 성립한다.   ④ 진흥회의 사업에 사용되는 경비는 회비․사업비․위탁수수료 등으로 충당하고,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는 소요경비의 일부를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다.   ⑤ 진흥회의 조직, 진흥회가 하는 사업의 범위,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한다.   ⑥ 진흥회에 관하여 이 법에서 규정한 것을 제외하고는 「민법」 중 사단법인에 관한 규정을 준용한다. 제4장 목재제품의 품질관리 제17조(목재제품의 안전성평가 등) ① 산림청장은 목재제품을 생산․판매 또는 이용할 때 사람과 환경에 물리적․화학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목재제품의 안전성평가(이하 “안전성평가”라 고 한다)를 할 수 있다.   ② 안전성평가는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제29조의2에 따른 한국임업진흥원(이하 “한국임업진흥원”이라 한다)에 위탁할 수 있다.   ③ 산림청장은 안전성평가 결과 안전성이 우수하다고 인정되는 목재제품을 목재이용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안전성 우수 목재제품으로 지정할 수 있다.   ④ 산림청장은 안전성평가 결과 위해요인이 있다고 인정되는 목재제품을 목재이용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안전성 위해 목재제품으로 지정하고,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목재제품의 생산 및 판매제한 또는 폐기를 명령할 수 있다.   ⑤ 안전성평가 결과에 대하여 이의가 있는 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이의신청을 하고 다시 안전성평가를 받을 수 있다.   ⑥ 안전성평가의 대상․기준․방법 및 유효기간, 안전성 우수 목재제품 및 안전성 위해 목재제품의 지정기준․절차, 안전성 위해 목재제품의 폐기 방법,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제18조(목재제품 신기술의 지정) ① 산림청장은 목재제품 제조의 기술향상과 새로운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기술을 목재제품 신기술로 지정할 수 있다.   ② 산림청장이 제1항에 따라 목재제품 신기술로 지정하려면 한국임업진흥원의 기술분석과 목재이용위원회의 심사를 거쳐야 한다.   ③ 신기술 지정의 취소에 관하여는 제14조제4항을 준용한다. 이 경우 “제2항”은 “제1항”으로, “인증․인정”은 “목재제품 신기술의 지정”으로 본다.   ④ 목재제품 신기술의 지정절차나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한다. 제19조(우선구매) 국가·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은 다른 법률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목재제품을 우선하여 구매할 수 있다.   1. 제14조제1항제2호에 따라 전통 목재제품의 인증을 받은 목재제품   2. 제14조제1항제3호에 따라 목재제품명인의 인정을 받은 자가 만든 목재제품   3. 제14조제1항제4호에 따라 지역 간벌재 이용제품으로 인증을 받은 목재제품   4. 제17조제3항에 따라 지정된 안전성 우수 목재제품   5. 제18조제1항에 따라 지정된 신기술을 이용하여 제조한 목재제품 제20조(목재제품의 규격․품질 기준의 고시 및 검사) ① 산림청장은 목재제품의 품질향상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목재제품에 대하여 그 규격과 품질 기준을 고시하여야 한다.   ② 제1항에 따라 규격과 품질 기준이 고시된 목재제품을 생산한 자가 이를 판매하려 하거나 수입한 자가 이를 통관하려는 경우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목재 규격․품질 검사기관에서 미리 규격․품질검사를 받아야 한다. 다만, 산림청장은 효율적인 검사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규격․품질검사를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공장(이하 “자체검사공장”이라 한다)을 지정하여 자체검사를 하도록 할 수 있다.   ③ 산림청장은 제2항에 따른 검사 결과 규격․품질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목재제품에 대하여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판매정지․반송 또는 폐기명령을 내릴 수 있다.   ④ 제2항에 따라 검사받은 목재제품을 판매․보관 또는 통관하려는 자는 규격․품질검사 결과를 소비자가 쉽게 알아 볼 수 있는 위치에 표시하여야 한다.   ⑤ 제2항에 따라 규격․품질검사 결과에 대하여 이의가 있는 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이의신청을 하고 다시 규격․품질검사를 받을 수 있다.   ⑥ 제2항부터 제5항까지에 따른 규격․품질 기준 및 유효기간, 규격․품질표시의 기준, 자체검사공장의 지정기준․지정절차, 반송․폐기방법,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제21조(목재제품의 품질인증) ① 산림청장은 목재제품의 원활한 유통․품질향상 및 소비자보호를 위하여 품질인증(이하 “품질인증”이라 한다)을 할 수 있다.   ② 품질인증은 한국임업진흥원에 위탁할 수 있다.   ③ 품질인증을 받지 아니한 목재제품에는 품질인증표시를 하거나 이와 유사한 표시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④ 품질인증의 유효기간은 5년의 범위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다만, 필요한 경우에는 2년의 범위에서 한 번만 그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⑤ 산림청장은 품질향상과 생산 장려 등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품질인증을 받은 목재제품을 생산하는 자에게 예산의 범위에서 자금을 지원할 수 있다.   ⑥ 품질인증의 대상품목, 표시기준 및 방법, 인증절차, 인증기준 및 실시시기,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한다. 제22조(규격․품질검사 또는 품질인증의 취소 등) ① 산림청장은 규격․품질표시 또는 품질인증의 표시가 된 목재제품의 품질수준을 유지하거나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관계 공무원 또는 한국임업진흥원의 직원으로 하여금 유통․판매되고 있는 목재제품을 수거하여 다음 각 호의 사항에 적합한지에 대하여 조사․검사하게 하거나 관련 서류를 열람하게 할 수 있다. 이 경우 수거․조사․검사 또는 열람을 하는 공무원은 그 권한을 표시하는 증표를 관계인에게 내보여야 한다.   1. 제20조제2항에 따른 규격․품질검사를 받았는지 여부   2. 제20조제4항에 따른 규격․품질표시 또는 제21조제1항에 따른 품질인증표시가 정확한지 여부   3. 목재제품의 규격․품질이 규격․품질기준 또는 품질인증의 기준에 맞는지 여부   4. 그 밖에 규격․품질 또는 품질인증과 관련되는 사항   ② 제1항에 따른 관계인은 수거․조사․검사 또는 열람을 정당한 사유없이 거부․방해 또는 기피하여서는 아니 된다.   ③ 산림청장은 제20조제4항에 따른 규격․품질표시, 제21조제1항에 따른 품질인증표시가 다음에 해당하면 규격․품질검사의 판정 또는 품질인증을 취소하거나 표시의 변경․사용정지처분 또는 그 목재제품의 판매정지처분을 할 수 있다.   1.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규격․품질검사를 받았거나 품질인증을 받은 경우   2. 규격․품질표시 또는 품질인증표시를 변조하였거나 사실과 다르게 표시한 경우   3. 규격․품질검사를 받은 목재제품 또는 품질인증을 받은 목재제품과 생산․판매되는 목재제품이 다른 경우   4. 규격․품질이 규격․품질기준 또는 품질인증의 기준에 맞지 아니한 경우   5. 표시의 내용이 규격․품질표시의 기준 또는 품질인증표시의 기준에 위반되는 경우   6. 표시의 변경 또는 표시의 사용정지처분에 따르지 아니하는 경우 제23조(목재제품의 정보공개) 산림청장은 다음 각 호의 사항을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공개하여야 한다. 이 경우 산림청장은 그 공개를 한국임업진흥원에 위탁할 수 있다.   1. 제20조제2항에 따른 규격․품질검사의 결과   2. 제21조제1항에 따른 품질인증의 결과   3. 제22조제1항에 따른 조사․검사의 결과   제5장 목재유통 및 목재이용의 활성화 제24조(목재생산업의 등록 등) ① 목재생산업을 경영하려는 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주된 사무소의 소재지를 관할하는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자치구의 구청장을 말한다. 이하 “시장․군수․구청장”이라 한다)에게 등록하여야 한다. 이 경우 시장․군수․구청장은 그 자에게 등록증을 발급하여야 한다.   ② 제1항에 따라 목재생산업을 하기 위하여 등록한 자(이하 “목재생산업자”라 한다)는 그 상호․명칭 또는 사무소의 소재지나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항이 변경되었을 때에는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③ 목재생산업자는 다른 사람에게 자기의 상호 또는 명칭을 사용하여 목재생산업을 경영하게 하거나 그 등록증을 빌려 주어서는 아니 된다.   ④ 목재생산업자가 목재생산업을 양도하거나 합병하려는 경우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제25조(결격사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목재생산업의 등록을 할 수 없다. 법인의 경우 그 임원 중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이 있을 때에도 또한 같다.   1. 파산선고를 받고 복권(復權)되지 아니한 사람   2. 목재생산업의 등록이 취소된 날부터 2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3. 이 법을 위반하여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끝난 것으로 보는 경우를 포함한다) 집행이 면제된 날부터 2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   4. 이 법을 위반하여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그 유예기간 중에 있는 사람 제26조(등록의 취소 등) ① 시장․군수․구청장은 목재생산업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목재생산업의 등록을 취소하거나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영업의 정지를 명할 수 있다. 다만, 제1호 및 제2호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목재생산업의 등록을 취소하여야 한다.   1.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제24조제1항에 따른 등록을 한 경우   2. 제25조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게 된 경우   3. 목재생산업의 등록기준에 미치지 못하게 된 경우   4. 제24조제3항을 위반한 경우   5. 제24조제4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한 경우   6. 제27조제1항에 위반하여 장부를 갖추어두지 아니한 경우   7. 정당한 사유 없이 제27조제2항에 따른 보고를 하지 아니하거나 검사를 거부․방해 또는 기피한 경우   8. 영업정지기간에 영업을 한 경우   ② 제1항에 따른 등록취소 등의 세부적인 기준은 위반행위의 종류와 위반 정도 등을 고려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③ 목재생산업자가 제1항에 따라 목재생산업의 등록취소처분을 받은 경우에는 그 취소처분을 받은 날부터 목재생산업을 할 수 없다. 다만, 등록취소처분을 받기 전에 유통하기로 계약한 목재의 경우에 한정하여 계속 유통할 수 있다. 제27조(지도·감독) ① 목재생산업자는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목재의 종류·유통량 등을 명확하게 적은 장부를 갖추어 두어야 한다.   ② 시장․군수․구청장은 목재생산업 등록기준의 충족 여부나 목재유통현황 등의 확인이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에는 목재생산업자에 대하여 목재유통현황 등 그 업무에 관한 사항을 보고하게 하거나 소속 공무원으로 하여금 시설․장비․서류 등을 검사하게 할 수 있다.   ③ 제2항에 따라 검사를 하는 경우에는 검사 7일 전까지 검사의 일시․이유 및 내용을 목재생산업자에게 알려야 한다. 다만, 사전통지의 경우 증거인멸 등으로 검사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④ 제2항에 따른 검사를 하는 공무원은 그 권한을 표시하는 증표를 지니고 이를 관계인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⑤ 목재생산업자는 제2항에 따른 검사를 정당한 사유없이 거부․방해하거나 기피하여서는 아니 된다. 제28조(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의 활성화) ① 산림청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국가·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이 청정한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탄소흡수원 유지 및 증진에 관한 법률」 제2조제7호에 따른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를 말한다) 사용을 확대하도록 권장할 수 있다.   ② 산림청장은 목재의 효율적 이용과 목재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하여 목재유통단지 또는 목재산업단지의 개발을 지원할 수 있다.   ③ 목재생산업자는 목재의 체계적 유통을 위하여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품등별로 선별하여 생산․판매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제29조(목재 및 목재제품의 유통 제한 등) ① 산림청장은 목재 및 목재제품의 수급 조절, 유통질서 확립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목재 및 목재제품의 생산․판매나 유통 또는 사용을 제한할 수 있다. 이 경우 미리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 후 그 제한 사유와 내용을 고시하여야 한다.   ② 산림청장은 목재 및 목재제품의 효율적이고 안전한 사용을 위한 지침을 정하여 그 지침에 따라 사용하도록 지도할 수 있다. 제30조(목재산업 관련 기술개발의 촉진) ①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목재산업 관련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사항을 추진할 수 있다.   1. 목재산업 관련 기술의 연구개발   2. 개발된 기술의 권리확보 및 실용화   3. 목재산업 관련 기술의 협력 및 정보교류   4. 그 밖에 목재산업 관련 기술의 연구개발에 필요한 사항   ② 산림청장은 제1항에 따른 목재산업 관련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하여 목재산업 관련 기술을 개발하거나 이를 산업화하는 자에게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다. 제31조(기술인력의 양성) ① 산림청장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필요하면 다음 각 호의 학교․기관 등을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하여 필요한 교육훈련을 실시하게 할 수 있다.   1. 「고등교육법」 제2조제1호부터 제6호까지에 따른 학교   2. 산림조합중앙회 소속 교육훈련기관   3. 「근로자직업능력 개발법」 제2조제3호에 따른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   4. 목재에 관한 연구활동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연구소․기관 또는 단체   ② 산림청장은 제1항에 따라 지정된 전문인력 양성기관에 대하여 예산의 범위에서 교육훈련에 필요한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다.   ③ 산림청장은 제1항의 교육훈련을 수료한 기술인력 및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관련 국가기술자격 취득자(이하 “기술인력등”이라 한다)에 대해서 임업직 공무원의 채용 및 경력 산정 시에 가점을 부여하거나 산림사업법인의 등록기준에 기술인력등을 채용하는 요건을 갖추도록 할 수 있다.   ④ 전문인력 양성기관의 지정기준 및 기술인력의 인정기준 등에 관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제32조(목구조기술자) ① 산림청장은 목재 구조물(構造物)의 안전성 도모, 목구조 건축의 질적수준 향상, 그 밖에 목구조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하여 목구조기술자 자격제도를 운영할 수 있다.   ② 목구조기술자 자격의 종류와 자격요건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③ 목구조기술자는 다음 각 호의 업무를 수행한다.   1. 목재 구조물의 설치 및 관리   2. 목조주택 및 목조건축물 시공과 관리   3.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항   ④ 목구조기술자는 동시에 두 개 이상의 업체에 취업하여서는 아니되며, 다른 사람이 그 명의를 사용하게 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그 자격증을 빌려주어서는 아니된다.   ⑤ 산림청장은 목구조기술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그 자격을 취소하거나 3년 이내의 범위에서 자격정지를 명할 수 있다. 다만, 제1호․제3호 및 제4호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 자격을 취소하여야 한다.   1.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목구조기술자 자격을 취득한 경우   2. 제4항에 따른 취업 제한이나 명의 사용 및 자격증 대여 금지를 위반한  경우   3. 자격정지기간에 업무를 수행한 경우   4. 거짓으로 서류를 작성하거나 고의로 그 업무를 사실과 다르게 수행한 경우   5. 과실로 그 업무(서류 작성을 포함한다)를 사실과 다르게 수행한 경우   ⑥ 제5항에 따른 행정처분의 세부적인 기준은 위반행위의 종류와 위반정도 등을 고려하여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한다.   ⑦ 산림청장은 목구조기술자제도의 원활한 운영과 취업 및 창업지원을 위하여 목구조기술자의 자격 및 경력을 관리할 수 있다.   ⑧ 목구조기술자에 대한 자격증 발급, 자격증 발급상황 보고,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한다.   ⑨ 제8항에 따라 발급받은 자격증은 이를 빌리거나 빌리는 것을 알선하여서는 아니된다. 제33조(국제협력 및 대외시장진출의 촉진) ①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목재산업 정책의 국제적인 동향 파악, 국제협력 촉진 등에 필요한 시책을 수립․시행할 수 있다.   ②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목재산업의 국제협력 및 대외시장의 진출을 촉진하기 위하여 목재산업 관련 기술과 인력의 국제교류 및 국제공동연구 등의 사업을 실시할 수 있다. 제34조(불법벌채된 목재에 관한 대책) ①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국내 또는 국외에서 불법으로 벌채된 목재가 유통․이용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시행하여야 한다.   ② 산림청장은 지방자치단체 및 산림․목재산업과 관련되는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불법벌채된 목재가 유통․이용되지 않도록 지도․홍보하여야 한다. 제35조(지방자치단체의 목재산업 관련 사업수행) ① 산림청장은 목재산업에 필요한 기술보급을 위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다음 각 호의 사업을 수행하게 할 수 있다.   1. 목재산업 관련 기술의 보급에 필요한 정보수집   2. 목재와 관련된 교육․체험사업의 실시   3. 목재산업 관련 기술 교육프로그램의 설치․운영   4. 그 밖에 산림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② 산림청장은 제1항의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예산의 범위에서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다. 제36조(목재이용명예감시원) ① 산림청장은 이 법에 따른 규격 및 품질표시, 품질인증표시를 받은 목재제품의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목재이용명예감시원으로 위촉하여 유통 제품에 관한 지도․홍보․계몽 및 위반 사항의 신고를 하게 할 수 있다.   1. 「소비자기본법」 제2조제3호에 따른 소비자단체나 생산자단체의 회원·직원   2. 「민법」 및「농림수산식품부장관 및 그 소속청장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에 따라 등록된 단체의 회원․직원   3. 자원봉사자   ② 산림청장은 목재이용명예감시원에게 예산의 범위에서 감시 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지급할 수 있다.   ③ 목재이용명예감시원의 자격, 위촉방법 및 임무 등에 필요한 사항은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한다. 제6장 보칙 제37조(보고) ① 목재산업을 경영하는 자는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필요한 사항을 산림청장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제출해야 한다.   ② 제1항에 따른 필요사항 제출 대상 목재산업의 범위는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제38조(재정지원) 산림청장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 및 목재산업의 진흥을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사업을 하는 자에게 사업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융자하거나 보조할 수 있다.   1. 목재 및 목재제품의 생산․판매․유통․이용․가공 또는 보관에 관한 사업   2. 목재문화의 진흥 또는 목재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사업   3. 목재산업의 기반조성 및 기술혁신을 위한 연구·개발   4. 그 밖에 목재이용의 증진을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 제39조(청문) 산림청장은 다음 각 호의 하나에 해당하는 처분을 하려면 미리 청문을 실시하여야 한다.   1. 제14조제4항에 따른 목재교육프로그램 인증의 취소․전통 목재제품 인증의 취소․목재제품명인 인정의 취소․지역 간벌재 이용제품 인증의 취소   2. 제18조제3항에 따른 목재제품 신기술 지정의 취소   3. 제22조제3항에 따른 품질검사 판정의 취소, 품질인증의 취소   4. 제26조제1항에 따른 목재생산업등록의 취소   5. 제32조제5항에 따른 목구조기술자 자격의 취소 제40조(사법경찰권) 목재제품의 품질관리 업무에 종사하는 4급부터 9급까지의 국가공무원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은 관할 지역에서 발생하는 이 법에서 규정된 범죄에 관하여는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률」 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한다. 제41조(포상금) 산림청장은 제20조제2항․제3항, 제21조제3항 또는 제24조제1항․제4항을 위반한 자를 주무관청 또는 사법기관에 신고하거나 고발한 자 및 목재제품의 품질 향상과 유통질서 확립에 기여한 자에게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예산의 범위에서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다. 제42조(수수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산림청장 또는 한국임업진흥원에 수수료를 납부하여야 한다.   1. 산림청장에게 납부하여야 하는 자: 제14조제1항에 따른 목재교육프로그램의 인증을 신청하는 자, 전통 목재제품의 인증을 신청하는 자, 목재제품명인의 인정을 신청하는 자, 지역 간벌재 이용제품의 인증을 신청하는 자   2. 한국임업진흥원에 납부하여야 하는 자: 제17조제1항에 따른 안전성평가를 신청하는 자, 제18조제2항에 따른 신기술 분석을 신청하는 자, 제20조제2항에 따른 규격·품질검사를 신청하는 자, 제21조제1항에 따른 품질인증을 신청하는 자 제43조(권한의 위임․위탁) ① 이 법에 따른 산림청장의 권한은 그 일부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소속기관의 장, 시․도지사에게 위임할 수 있다.   ② 소속기관의 장 및 시․도지사는 위임받은 권한의 일부를 산림청장의 승인을 받아 관할 소속기관의 장 및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재위임할 수 있다.   ③ 산림청장은 이 법에 따른 권한의 일부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진흥회 또는 한국임업진흥원에 위탁할 수 있다. 제44조(벌칙 적용에서의 공무원 의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업무에 종사하는 법인 또는 단체의 임원과 직원은 「형법」 제129조부터 제132조까지의 규정에 따른 벌칙을 적용할 때에는 공무원으로 본다.    1. 제11조제1항․제2항에 따른 목재문화지수의 측정 업무    2. 제17조제1항에 따른 안전성평가 업무    3. 제18조제2항에 따른 신기술의 분석 업무    4. 제20조제2항에 따른 규격․품질검사 업무    5. 제21조제1항에 따른 품질인증 업무 제45조(벌칙)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14조제2항에 따른 인증 또는 인정을 받지 아니하고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인증 또는 인정을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사용한 자     가. 목재교육프로그램의 인증     나. 전통 목재제품의 인증     다. 목재제품명인의 인정     라. 지역 간벌재 이용제품의 인증   2. 제17조제4항에 따른 안전성 위해 목재제품의 생산 및 판매 제한 또는 폐기명령을 이행하지 아니한 자   3. 제20조제2항에 따른 품질검사를 받지 아니한 목재제품을 판매․통관한 자 및 품질검사기준에 적합하지 아니한 목재제품을 판매하거나 통관한 자   4. 제20조제4항에 따른 규격·품질표시를 하지 아니한 목재제품을 판매․보관하거나 통관한 자   5. 제20조제2항 및 제21조제1항을 위반하여 품질검사 및 품질인증을 행한 자   6. 제21조제3항을 위반하여 품질인증표시를 하거나 이와 유사한 표시를 한 자   7. 제22조제2항을 위반하여 규격․품질검사를 위한 수거․조사․검사 또는 열람을 거부․방해하거나 기피한 자   8. 제20조제3항 및 제22조제3항에 따른 표시의 변경․사용정지처분 또는 판매정지․반송․폐기처분을 이행하지 아니한 자   9. 제24조제1항에 따른 목재생산업의 등록을 하지 않고 목재생산업을 경영한 자   ②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14조제2항의 인증 또는 인정을 받은 자가 그 인증 또는 인정을 다른 사람에게 사용하도록 한 자 및 그 인증 또는 인정을 사용한 자   2. 제20조제6항에 따른 규격․품질표시 기준을 위반하거나 거짓으로 표시한 자   3. 제21조제6항에 따른 품질인증표시 기준을 위반하거나 거짓으로 표시한 자   4. 제24조제3항을 위반하여 다른 사람에게 자기의 상호 또는 명칭을 사용하여 목재생산업을 경영하게 하거나 그 등록증을 빌려준 자   5. 제26조제1항에 따른 영업정지명령을 이행하지 아니한 자   6. 제32조제4항 및 제9항을 위반한자 제46조 (양벌규정) 법인의 대표자나 법인 또는 개인의 대리인, 사용인, 그 밖의 종업원이 그 법인 또는 개인의 업무에 관하여 제45조의 위반행위를 하면 그 행위자를 벌하는 외에 그 법인 또는 개인에게도 해당 조문의 벌금형을 과(科)한다. 다만, 법인 또는 개인이 그 위반행위를 방지하기 위하여 해당 업무에 관하여 상당한 주의 감독을 게을리 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한다. 제47조(과태료) ① 다음의 각 호에 해당하는 자에게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1. 제24조제2항 및 제4항을 위반하여 신고하지 아니한 자   2. 제27조제5항을 위반하여 검사를 정당한 사유없이 거부․방해하거나 기피한 자   3. 제37조제1항을 위반하여 필요사항을 제출하지 아니한 자   ② 제1항에 따른 과태료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시장․군수․구청장이 부과․징수한다. 부      칙 제1조(시행일) 이 법은 공포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 제2조(처분 등에 관한 일반적 경과조치) 이 법 시행 당시 종전의 규정에 따른 행정기관의 행위나 행정기관에 대한 행위는 그에 해당하는 이 법에 따른 행정기관의 행위나 행정기관에 대한 행위로 본다. 제3조(벌칙 등에 관한 경과 조치) 이 법 시행전의 행위에 대하여 벌칙 및 과태료 규정을 적용할 때에는 종전의 규정에 따른다. 제4조(다른 법령과의 관계) 이 법 시행 당시 다른 법령에서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및 「임업 및 산촌진흥 촉진에 관한 법률」의 관련 규정을 인용하고 있는 경우 이 법의 해당 규정을 인용한 것으로 본다. 제5조(다른 법률의 개정) ①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중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39조를 삭제한다.   제40조제2항을 삭제한다.   제67조제1항5호를 삭제한다.   제77조제3항6호를 삭제한다.   제79조제2항2호를 삭제한다.   ②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중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12조를 삭제한다.   제18조의10제1호를 삭제한다.   제29조의3제1항제2호를 삭제한다.   제30조제1호를 삭제한다.   제33조제1호 및 제2호를 각각 삭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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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08
  • 산골학교 학생들과 숲 체험 하는날
     6월 18일 금요일 오늘은 백두대간보전회(회장 최종복)가 시골지역, 폐광지역, 광산지역 등 소외지역 학생들을 위해 실시하는 백두대간 숲체험 프로그램 있는날이다. 이번에는 강원도 평창군에 소재한 용정중학교 학생들과 만나기로 했다. 전교생 17명에 선생님이10분 일대일 교육이 이루어지는 용정중학교다. 용정중학교는 숲이 가까이 있지만 숲을 자주 접하지는 못한다고 하였다. 용정 중학교 학생들과의 만남은 삼척시 신기면 덕항산에 있는 환선굴 주차장에서 이루어졌다. 첫 만남에 느낀점은 우리가 어릴때 느꼈던 순박함 아직도 때묻지 않은 강원도 사람들만의 모습이 우리 학생들에게 보였다. 역시 우리네 모습은 변하지 않았다는것을 새삼 느낄 수 가 있었다. 바쁘고 빠른 세월속에서 우리네 인생과 가치관이 변하여 가지만 강원도는 느림의 미학이라는 말처럼 더딘 개발과 헌준한 산세로 아직도 변하지 않은 후덕한 마음 씀씀이가 어린 세대들에게도 그대로 전해오고 있는것이 너무 아름답고 고마울 따름이다.  아직은 어린 친구들이고 놀기를 더 좋아 하지만 밝고 맑은 여린 마음에는 밝은 미래가 자라나고 있다는것을 느끼게하는 친구들이다. 시골이라서 순박한것이 아니라 항상 어머니 품과 같은 산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생활과 녹색세상과 동화되는 현실이 미래세대에게도 악한마음보다 어진 마음을 가지게되는 요인이 아닐까 싶다.  숲 해설가 선생님의 소나무 잎이 몇 개인지 질문하였을때 알고 있는 친구보다 모르는 친구가 더 많았다. 하지만 잎이 몇개인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위대한 백두대간이라는 용어를  접하게 되었고, 백두대간이 어디서부터 어디 까지인지 왜 백두대간을 소중히 여기고 지켜야 되는지를 알게되었다. 앞으로 숲 해설도 강원도만의 특색있는 숲 해설과 그 지역의 문화유산등 강원도만의 숲 해설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면 어떨까하는 마음이 앞서면서, 영원히 지켜지고 보존되어야할 백두대간을 용정중학교 학생들이  백두대간 지킴이 리더로 성장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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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기고
    2010-06-21

임업정보 검색결과

  • 남성현 산림청장, 2022 청정임산물 대축제 참석
    남성현 산림청장이 15일 대전 엑스포시민공원에서 '식탁 위에 작은숲'을 주제로 열린 '2022 청정임산물 대축제'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5일 대전 엑스포시민공원에서 '식탁 위에 작은숲'을 주제로 열린 '2022 청정임산물 대축제'에 참석, 미래세대 먹거리를 위한 임산물(밤)을 어린이에게 선물한 뒤 박수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오른쪽 두번째)이 15일 대전 엑스포시민공원에서 '식탁 위에 작은숲'을 주제로 열린 '2022 청정임산물 대축제'에 참석, 임산물 전시 판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이 15일 대전 엑스포시민공원에서 '식탁 위에 작은숲'을 주제로 열린 '2022 청정임산물 대축제'에 참석, 이달의 임업인(10월)에 선정된 김홍복 보은삼가대추농원 대표에게 포상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0-17
  • 오늘은 11월 1일 「임업인의 날」입니다.
    산림청(차장 남태헌)은 11월 1일「제2회 임업인의 날」을 맞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임업인의 날’은 매년 11월 1일이다. 법정기념일인 ‘임업인의 날’은 숲가꾸기 기간(11.1.~11.30.)의 첫날인 11월 1일에 우리 주변의 숲을 가꾸는 임업인의 노고를 위로하고 임업과 산촌의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자는 취지로 2020년 처음 지정되어 기념하고 있다.  이번 임업인의 날 주제는 ‘숲, 임업의 희망, 임업인의 풍요로운 미래’로 기후변화와 코로나 일상으로 숲의 가치가 높아져 임업인의 노력으로 가꿔온 건강한 숲이 임업의 희망과 미래가 되었다는 뜻을 알리고자 하였다. 기념식에서는 임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10명*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하고, 3대 이상 대를 이어 모범적으로 산림을 가꿔온 산림명문가 4개 가문**에 산림명문가 증서를 수여했으며, 218만 임업인 선언***이 있었다.        * 훈장 2점, 포장 3점, 대통령 표창 2점, 국무총리 표창 3점       ** 가문대표 : 박상민, 양선모, 임순환, 조환웅      *** 218만 임업인 선언 : 218만 임업인 대표 한국임업인총연합회 올해 임업인의 날 최고 영예인 동탑산업훈장은 포항시 산림조합 손병웅 조합장과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박상옥 이사가 받았다. 손병웅 조합장은 ’06년부터 산부추, 고사리 등 임산물 재배를 통해 ’20~’21년 약 22억 원 이상의 소득을 창출하고, 지역 먹을거리(로컬푸드)직매장, 숲카페, 홈쇼핑 등 안정적인 임산물 유통판매체계 구축으로 임업인의 소득창출과 지역 내 청년‧여성일자리를 제공, 숲카페 공간을 문화의 장으로 제공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박상옥 이사는 ’75년부터 206ha의 산림에 낙엽송, 잣나무 등을 조림하여 경제림으로 육성하고, 제재소를 직접 운영하며 목재의 부가가치 창출과 지역일자리를 제공하고, 임산물 복합단지 조성으로 단기임산물 소득향상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제2회 임업인의 날을 맞아 218만 임업인 대표 한국임업인총연합회는 ‘218만 임업인 선언’으로 임업인의 역할과 산림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국민과 미래세대를 위한 산림을 가꾸어가고 목재이용시대를 열어가며, 산림공익 기능과 탄소흡수 기능을 증진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좋은 산림일자리 창출로 미래임업인을 육성하여 선진 임업국가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임업의 공익적‧경제적 가치증진과 임산업이 미래산업으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임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임업‧산촌의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01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권영진 수석전문위원, 산림조합중앙회 방문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11일(수), 서울시 송파구 삼전동 산림조합중앙회 회의실에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권영진 수석전문위원을 비롯한 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추진계획에 대한 업무보고 및 당면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산림조합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본연의 사업뿐만 아니라 임산물 유통과 상호금융사업의 활성화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한 뒤, “산림조합이 산주와 임업인 중심조직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임업인의 헌신과 노력의 산물인 연간 126조원에 달하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농업·수산업 등 타 산업과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공익형직불제 도입대상에 반드시 임야도 포함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권영진 수석전문위원은 “전 세계가 칭송하고 우리 국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지금의 산림을 만들기까지 묵묵히 제 역할을 수행해 온 산림조합이 있어 가능했다고 확신한다”고 한 뒤, “앞으로도 산림분야가 미래세대 성장동력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산림분야 공익형직불제 문제는 관련부처와 면밀히 협의하여 조속히 도입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3-13
  • 산림조합중앙회, 전국 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 본격운영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2월 21일 전국 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 본격 운영을 알리는 공식행사인 경남 김해시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 개장식에 참석했다. 이 날 행사에는 코로나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 민홍철국회의원, 허성곤 김해시장, 김형수 김해시의회의장 등과 조합원 및 나무를 구매하려는 시민들로 붐볐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행사를 대폭 축소하게 된 것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한 뒤, "한 그루 나무를 심는 것이 황폐화 되어가는 지구를 살리는 첫 걸음이자, 미래세대에 미세먼지 없는 푸르른 대한민국을 물려주는 길인 만큼 봄철 나무심기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2-22
  • 새정부 출범이후 산림조합 일자리교육 1만여명 실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새정부 출범이후 지난 1년간 산림조합중앙회 소속 4개 교육기관에서 산림분야의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프로그램으로 10,190명의 산림분야 일자리 관련 교육을 실시하였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산주와 임업인, 조합원, 일반인과 학생에 대한 교육 훈련 사업을 1984년 정부로부터 이관 받아 실시하고 있으며 권역별 특성과 훈련기관별 전문화된 일자리 프로그램, 전문교관 양성으로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산림조합은 새정부 출범이후 전문화된 산림관련 교육, 훈련 프로그램과 더불어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조선업 등 고용위기지역 실업자 교육’과 ‘목공지도사·드론활용 등 창업교육’ 및 귀산촌 교육등 일자리창출 교육을 역점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미래세대 현장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중고등학생 일자리 체험 교육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정부 및 공공, 교육기관 위탁교육과 산업안전관리공단, 목재산업관련 단체 등 48개 기관과 MOU를 체결하여 함께하는 일자리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 가며 일자리 전문 교육기관으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한편, 산림조합은 업무혁신과 관련 산업 육성을 통해 2022년까지 일자리 3천개 창출을 목표로 지역별 ‘일자리 혁신 추진단’을 구성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일자리 박람회, 창업사례 공유, 일자리 캠페인과 산림특화사업 활성화, 사회적 경제 지원으로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09-10
  • 한려해상국립공원, 건강나누리 캠프 추가운영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승찬)는 환경부와 함께하는 건강나누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환경성질환 사전예방 및 치유를 위한 건강나누리 캠프(9차∼11차)를 추가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건강나누리 캠프는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주관으로 사천시·남해군보건소와 함께 환경성질환의 예방 및 치료 방법, 올바른 생활습관 알아보기 등의 건강강좌와 콩지은, 사천식물랜드에서 전통음식 체험, 환경정화 화분 만들기 등 지역의 우수한 콘텐츠와 인프라를 활용한 참가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제공되어 국립공원의 다양한 가치와 기능을 누구나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본 프로그램 참여자 만족도 조사결과 90% 이상이 재참여를 원하는 등 긍정적 반응과 참여를 원하는 기관단체의 수요를 반영하여 상반기 총 8회 운영에 이어 남해군 소재 지역아동센터 131명(인솔자 포함)을 대상으로 3차시를 추가운영하게 되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성경호 탐방시설과장은 “올해 환경부와 국립공원이 함께 하는 건강나누리 캠프를 총 11회 운영하였고 향후에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환경성 질환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미래세대의 건강과 치유에 기여하는 국립공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08-02
  • 생명의숲 “생물다양성의 성지, 광릉숲 관통터널 중단” 촉구
    19일 환경단체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사장 이돈구, 이하 ‘생명의숲’)은 5월 22일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International Day for Biological Diversity)’을 즈음하여 성명서를 내고, 국토교통부가 포스코 건설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수도권 제2외곽 순환고속도로의 포천~화도(28.9km) 구간 내 광릉숲 관통터널 건설계획의 중단을 재차 요구했다. 5월 22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이다. 이날은 2000년 생물다양성 협약 본문이 채택된 날로서, 생물다양성 이슈에 대한 전세계인의 이해와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했다. 광릉숲은 단위면적당 국내 최고 생물종(약 5,710종) 서식처로 2010년부터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특히 광릉숲 소리봉 지역은 온대활엽수림의 대표적인 숲이다. 관통터널이 현실화 될 경우 광릉숲의 생물다양성 감소라는 생태 재앙은 피할 수 없는 일이 될 것이다. 생명의숲은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에 도로가 건설되거나 터널이 관통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미기후의 변화, 진동, 소음, 불빛, 대기오염 등 각종 생태계 교란요인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했다. 그리고 미래세대에게 부끄럽지 않은 현세대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광릉숲 주변의 추가적인 도로건설과 현재 계획되고 있는 터널계획의 중단을 촉구했다. 또한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의 온전한 보호를 위해 사유지 매입을 통한 완충구역 확대 지정을 생물권보전지역 관리기관인 경기도와 핵심이해관계 기관인 산림청에 요구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6-05-20
  • 백두대간보전회 제8대 회장 선출
      2009 백두대간정기 총회 백두대간보전회는 자연생태계를 보전하고 백두대간의 민족적, 역사적 가치를 올바로 알리기 위해 지난 1994년에 전국 최초로 백두대간을 보전 하고자 결성된 순수 환경민간단체이다. 제8대 회장을 맞게된 최종복 회장은 "백두대간보전회는 그동안 백두대간보전특별법 제정운동, 백두대간 생태 숲 조성운동, 백두대간 환경체험학교, 백두대간 훼손지 개발 반대운동, 백두대간 대청소 운동, 백두대간 산삼심기 등 백두대간의 복원과 보전을 위한 다양한 운동을 펼쳐왔으며, 언제나 백두대간 곳곳을 누비며 현장위주로 그 활동의 폭을 넓혀오고 있습니다. 특히 한반도의 자연생태계 근간인 백두대간의 환경문제를 제대로 대처하고, 그 해결책을 도출하려면 백두대간 곳곳을 누비고 다녀야 합니다. 백두대간보전회는 지금까지 이러한 현장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해왔습니다. 그러한 연유로 백두대간보전회는 여타 다른 단체와 달리 지역에 본부를 두고 활동의 폭을 확산해 오고 있습니다. 백두대간이 온전히 지켜지고 그 중요성이 모든 국민에게 확산될 때까지 지역운동의 확산과 백두대간 관련 단체와 연대하여 백두대간 훼손의 감시와 백두대간의 보전을 위한 정책개발과 실행, 백두대간과 관련된 모든 이해 당사자들이 함께 백두대간을 지켜나가고 이를 미래세대에 물려줄 책임과 의무를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2010년은 백두대간보전운동의 원년으로 삼아 그동안 산림청과 환경부에서 추진한 백두대간보전방안과 실천과정과 효과에 대하여 모니터링과 정책제안을 하고자 한다며, 국민여러분의 관심과 애정으로 백두대간을 지켜주시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한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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