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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 하동군 밤나무 항공방제 실시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위동)는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하동군 일대에서 밤나무 해충으로 인한 피해 방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방제는 우화 최성기인 7월 중순부터 산림청과 지자체가 협업하여 임무를 수행하며, 밤나무의 종실을 가해하여 양질의 밤 생산을 저하시키는 병해충을 대상으로 방제계획을 수립했다.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대형헬기(KA-32T) 1대를 투입해 약 1,487.2ha를 대상으로 밤나무 항공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며 임무 지역 사전 안전 점검 및 예찰, 본부 상황실 운영, 임무 전·후 안전 점검을 통해 항공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김위동 소장은“항공방제 임무는 저고도 비행기술을 통해 약제가 효과적으로 살포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고난도 비행이기 때문에 임무 시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며,“지속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성공적으로 방제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7-14
  •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새로운 비행기술 국내 전파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항송)는 헬기 추락사고를 막을 수 있는 새로운 비행기술 교육을 국내 민·관·군 헬기 조종사를 대상으로 지난 10월 5일부로 완료하였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를 통해 국내에 알려진 새로운 비행기술은 헬기 추락사고의 주요 원인이 되는 원형와류 상황에서 7~15m의 고도만 있어도 추락사고를 막을 수 있는 획기적인 새로운 비행기술로 알려졌다. 비행기술 전수교육은 지난 6월 7일 ㈜성준항공을 시작으로 서울지방항공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육군항공학교, (주)HELIKOREA 등 대면교육과 영상회의를 통해 국내 전파를 완료하였다.  전수교육 과정에서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산불진화에 투입되는 민간 헬기업체에는 산림항공본부의 특화된 산불진화 비행기술과 안전관리 기법에 관한 자료도 제공토록 승인함으로써 국민을 섬기고 봉사하는 정부혁신과 적극행정을 실천하였다. 또한, 한국교통안전공단 간행물 ‘GYRO’와 산림항공본부의 ‘산림항공 안전지’를 통해 해당 비행기술을 게재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였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 “새로운 비행기술에 숙달하고 담수지 접근절차를 준수한다면 산불진화 헬기의 추락사고는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차원에서 민간항공사의 항공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익산항공_성준항공 교육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0-09
  • 산림항공본부-파블로항공, 산림드론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21.8.6.(금) 오전 10시 산림항공본부에서 파블로항공(대표이사 김영준)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드론관련 업무가 다양해짐에 따라 산림드론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산림재해 대응과 산림사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드론 군집비행기술과 산불확산측정, 관제통합 시스템 등 4차 산업 핵심기술을 교류함으로서 산림드론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아울러 다음달 1일 산림항공본부에서 개최하는 ‘산림드론 경진대회’에서 파블로항공은 군집드론 비행을 시현할 예정이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드론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파블로항공과 업무협약을 계기로 산림드론의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하여 산림항공본부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산림드론 운용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08-06
  • 산림청, 민・관・군 산불진화헬기 추락사고 예방 선도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산림헬기에만 적용해 오던 산불진화를 위한 담수지 접근 비행방법과 위급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비행기술을 민·관·군 헬기조종사에게도 전파하여 추락사고 예방을 선도하기로 했다. 산림항공본부는 산불진화헬기가 담수지에 접근할 때의 비행방법과 위급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비행기술 즉, 원형와류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비행기술을 민·관·군 조종사들에 전파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및 소방청 등 국가 헬기운영기관과 협의하여 추진한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05-10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강릉산림항공관리소, 산림청 헬기 화물운반 훈련 실시
    강릉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창범)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강릉시 사천면 사기막 산림항공기종합훈련장에서 화물운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훈련은 산림청 대형헬기(KA-32T/카모프)에 20m의 화물인양줄을 매달아 화물을 연결후 목표지점까지 운반하는 훈련이다.  높은 산처럼 사람이나 차량접근이 어려운 곳에서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화물을 옮길 때는 헬기를 이용해 공중으로 이송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다.  강릉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는 “항공기 외부에 2∼3톤에 달하는 화물을 달고 산악지역을 비행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고 힘든 일이기 때문에 고도의 비행기술이 요구된다. 따라서 강도 높은 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4-11-17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진천산림항공관리소, 7년 무사고! 밤나무 항공방제 시작
      산림항공본부 진천산림항공관리소(소장 송호민)는 8월 5일부터 8월12일까지 충남·북지역 9개 시·군의 밤나무단지 3008ha를 대상으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충남·북지역 9개시·군에의 밤나무단지에 실시하는 밤나무 항공방제는 대형헬기 2대, 중형 3대를 투입하여 밤나무 해충인 복숭아명나방, 밤바구미 등을 구제하기 위해 밤나무 단지 3008ha에 대해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또한, 산림항공본부에서는 충북 진천, 음성, 괴산, 충남 천안, 공주, 부여등 전국 27개 시ㆍ군 2만 3997여ha의 밤 주산단지에 헬기12대를 투입해서 8월 중순까지 밤나무 항공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밤나무 항공방제는 고도의 비행기술이 필요하고 사고 위험요소가 높은 임무이기 때문에 산림항공본부는 6월 초순부터 7월 25일까지 약 40일간 항공방제 이ㆍ착륙장 사전 안전점검 등 현장 점검을 실시하였고, 사전 보완조치를 통해 항공안전 구현에 심혈을 기울였다. 송호민 소장은“계속되는 폭염 속에 진행되는 밤나무 항공방제는 기내의 온도가 50도까지 올라가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겠지만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고 한 치의 오차도 없는 방제작업과 방제기간동안 방제본부와 이동정비지원팀을 운영해 적기 방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뉴스광장
    2014-08-05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21일부터 밤나무 해충 항공방제 시작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배정호)는 전국 밤나무 재배 산지를 대상으로 2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방제는 전국 6개 시·도, 27개 시·군·구 23,997ha에서 이루어진다.  산림항공본부는 밤나무 농가와 지자체의 요청사항을 최대한 반영해 지역별로 적합한 시기를 정해 방제작업을 하게 된다. 항공방제를 통해 밤나무 농가의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에 따른 방제의 어려움을 상당히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밤나무 항공방제에 동원되는 헬기는 총 12대로 대형헬기(KA-32) 4대, 중형헬기(AS350-B2 3대, BELL206L-3 5대) 8대로, 누적 횟수로는 117회 투입된다. 밤나무 항공방제는 폭염 속에서 매우 낮게 비행해야 하는 고도의 비행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고 위험이 높다. 따라서 산림항공본부는 현장 안전점검, 모의비행훈련 등을 통해 항공승무원들의 집중력과 컨디션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 방제에 참여시킬 계획이다.   항공방제 기간 중에는 항공방제 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현장 기상정보, 운항 스케줄 등 비행정보를 전파하고, 안전한 항공방제가 이루어지도록 통제탑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산림항공본부 배정호 본부장은 “산림청 헬기 지원으로 밤나무 해충방제 효과를 높이고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요구에 맞춤형 산림항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림항공본부는 항공방제로 인한 민원과 산주들의 요구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15일부터 17일까지 권역별로 밤나무 항공방제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14-07-20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21일부터 밤나무 해충 항공방제 시작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배정호)는 전국 밤나무 재배 산지를 대상으로 2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방제는 전국 6개 시·도, 27개 시·군·구 23,997ha에서 이루어진다.  산림항공본부는 밤나무 농가와 지자체의 요청사항을 최대한 반영해 지역별로 적합한 시기를 정해 방제작업을 하게 된다. 항공방제를 통해 밤나무 농가의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에 따른 방제의 어려움을 상당히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밤나무 항공방제에 동원되는 헬기는 총 12대로 대형헬기(KA-32) 4대, 중형헬기(AS350-B2 3대, BELL206L-3 5대) 8대로, 누적 횟수로는 117회 투입된다. 밤나무 항공방제는 폭염 속에서 매우 낮게 비행해야 하는 고도의 비행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고 위험이 높다. 따라서 산림항공본부는 현장 안전점검, 모의비행훈련 등을 통해 항공승무원들의 집중력과 컨디션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 방제에 참여시킬 계획이다.   항공방제 기간 중에는 항공방제 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현장 기상정보, 운항 스케줄 등 비행정보를 전파하고, 안전한 항공방제가 이루어지도록 통제탑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산림항공본부 배정호 본부장은 “산림청 헬기 지원으로 밤나무 해충방제 효과를 높이고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요구에 맞춤형 산림항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림항공본부는 항공방제로 인한 민원과 산주들의 요구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15일부터 17일까지 권역별로 밤나무 항공방제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14-07-17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 경남도 밤나무 항공방제 시작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는 밤나무 재배농민들의 산림소득증대를 위해 경남지역 밤나무재배단지에 7월21일 부터 8월12일 까지 23일간 중·대형헬기 연65대를 투입하여 12,464 ha에 밤나무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산림소득 중 밤 소득은 고소득 임산물로 밤 생산에 결정적 피해를 주는 복숭아명나방, 밤 바구미 등 종실해충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방제는 바람이 잘 불지 않는 오전6시부터 낮 12시까지 이뤄진다.    함양산림항공소장은 “밤나무 항공방제는 무더운 날씨 고도의 비행기술이 필요하고 사고 위험요소가 많은 임무이기 때문에 기본과 원칙을 준수한 안전비행과 방제 헬리콥터의 저공비행으로 인한 소음이 발생할 수 있고 약제에 의한 양봉 · 축산 · 양어 농가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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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6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BELL206L-3 중형헬기 해외교관 초청 비행훈련 마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배정호)는 헬기 운항시 비상절차 능력 극대화 및 헬기 성능을 최대한 활용 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BELL206L-3 중형헬기 기종의 해외교관 조종사를 초청하여 14일부터 23일까지 양산산림항공관리소에서 19명의 조종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산림항공본부는 10월 본부가 원주 혁신도시로 이전하였고, 2014년에 울진관리소 개청 등에 따른 헬기 재배치 등을 염두에 두고 BELL206L-3 기종의 비행능력향상을 위해 해외 선진 비행기술 습득의 장을 마련코자 기획하게 되었으며, 양산, 영암, 청양, 안동산림항공관리소의 조종사를 대상으로, 이론교육 및 1대1일로 교관조종사가 동승하여 고난이도의 조종시범과 함께 비행간 여러 가지 노하우와 전문적인 조종기술을 교육했다. 이번 교육을 기획한 방봉길 산림항공과장은 “공중을 운행하는 첨단 헬기에 대한 조종기술과 비상대처 능력 등 다양한 교습을 통해 우리나라 지형에 맞는 비행기술에 대한 재확인 및 새로운 비행 대처능력 습득에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피교육 조종사들이 입을 모음으로써 소기의 교육성과를 낸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교육을 위해 방한한 교관은 호주출신의 BELL206L-3 전문교관 조종사로 해박한 비행지식과 노하우를 갖고 있으며 비행시간만 8천시간에 이르는 베테랑조종사인 데런 소머스(Derran Sommers)가 맡았다. 교육을 주관한 김형규 양산산림항공소장은 “해외교관은 물론 피교육생들이 최적의 조건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였고, 앞으로 교육효과가 최대한 발휘되어 지속적인 안전운항이 이룩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3-10-24
  • 경남지역 밤나무 항공방제 시작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낙형)는 밤나무 재배농민들의 산림소득증대를 위해 경남지역 밤나무재배단지에 7월27일 부터 8월09일 까지 14일간   중·대형헬기 8대를 투입하여 13,000ha에 밤나무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산림소득 중 밤 소득은 고소득 임산물로 밤 생산에 결정적 피해를 주는 복숭아명나방, 밤 바구미 등 종실해충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방제는 바람이 잘 불지 않는 오전6시부터 낮 12시까지 이뤄진다.    함양산림항공소장은 “밤나무 항공방제는 무더운 날씨 고도의 비행기술이 필요하고 사고 위험요소가 많은 임무이기 때문에 기본과 원칙을 준수한 안전비행과 방제 헬리콥터의 저공비행으로 인한 소음이 발생할 수 있고 약제에 의한 양봉 · 축산 · 양어 농가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자료제공
    • 뉴스광장
    2013-07-25
  • 단 한건 안전사고 없는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산림항공본부장 배정호)는 7월 25일부터 시작되는 여름철 밤나무 항공방제를 앞둔 16일 오후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및 밤나무 산주 등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천산림항공관리소에서 “밤나무 항공방제 무사고를 위한 안전결의대회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밤 재배 농민, 양봉업자, 지자체 담당공무원, 병해충 전문가, 항공기 승무원 등을 대상으로  항공방제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밤나무 산주 및 지역주민과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밤나무 항공방제는 고도의 비행기술이 필요하고 사고 위험요소가 높은 임무이기 때문에 항공본부는 6월 초순부터 7월 24일까지 약 40일간 항공방제 이ㆍ착륙장 사전 안전점검과 모의훈련비행 등의 현장 점검을 실시한 바 있으며, 항공본부에서는 밤을 병해충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해 25일부터 8월 중순까지 공주, 부여등 전국 25개 시ㆍ군 2만 4574여ha의 밤 주산단지에 헬기13대를 투입해서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산림항공본부장은 “계속되는 폭염 속에 진행되는 밤나무 항공방제는 기내의 온도가 50도까지 올라가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겠지만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고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방제 작업을 임해 달라” 고 당부하는 한편“방제기간동안 방제본부와 이동정비지원팀을 운영해 적기 방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뉴스광장
    2013-07-16
  • 초대형헬기 전문기술 습득을 위한 제작사 교관 초빙 교육 실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이경일)는 10월 22일부터 10월 25일까지 4일간 강릉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주현)에서 S-64E 헬기 제작사인 미국 ERICKSON사 현지 교관을 초빙하여 2012년 3월 23일 개정된 시험비행절차 및 화물운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제작사 초빙 교육은 미국 현지 시험비행 교관 Kris Woods기장과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초대형 헬기 1대를 투입하여 지상학 교육인 각 항목별 수행 절차 소개 8시간과 비행교육인 시험비행 10시간 및 화물운반비행을 병행 실시하여 총 4일간 개인당 비행교육시간 1.5시간 이상 실시한다.   초대형 헬기(S-64E)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초대형 헬기를 운용하고 있는 4개의 익산, 안동, 강릉,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조종사 각 4명씩 총 16명의 인원에 대해 나날이 늘어나고 있는 초대형 헬기 임무에 대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비행기술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12-10-22
  • 진천산림항공관리소 5년 무사고 달성!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진천산림항공관리소(소장 송호민)는 산불진화, 항공구조, 화물공수, 산림병해충 항공방제 등 다양 하고 위험한 임무 속에서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항공안전관리를 통하여 5년 무사고 비행을 달성 했다. 특히 산불진화는 산불현장의 철탑, 연기로 인한 시야 확보가 어렵고, 산림병해충 항공방제는 초 두부 15~20m 상공에서 스프레이 붐대로 살포하는 저공비행으로 상당히 위험한 임무이다. 이런 임무 속에서도 5년 무사고 비행 달성은 조종사의 뛰어난 비행기술, 정비사들의 완벽한 정비뿐만 아니라 전 직원의 철저한 항공안전 의식을 바탕으로 이뤄낸 성과이다. 송호민 소장은 “이번 5년 무사고 달성은 전 직원이 소통과 공유, 솔선과 팀워크로 화합된 노력과 열정을 가지고 이뤄낸 결과이며, 비행 불안전요소를 사전에 제거 하여 앞으로 무사고 비행은 7년, 10년, 20년 그 이상 계속 이어질 것이다”라고 했다.
    • 뉴스광장
    2012-08-17
  • 진천산림항공관리소 5년 무사고 달성!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진천산림항공관리소(소장 송호민)는 산불진화, 항공구조, 화물공수, 산림병해충 항공방제 등 다양 하고 위험한 임무 속에서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항공안전관리를 통하여 5년 무사고 비행을 달성 했다. 특히 산불진화는 산불현장의 철탑, 연기로 인한 시야 확보가 어렵고, 산림병해충 항공방제는 초 두부 15~20m 상공에서 스프레이 붐대로 살포하는 저공비행으로 상당히 위험한 임무이다. 이런 임무 속에서도 5년 무사고 비행 달성은 조종사의 뛰어난 비행기술, 정비사들의 완벽한 정비뿐만 아니라 전 직원의 철저한 항공안전 의식을 바탕으로 이뤄낸 성과이다. 송호민 소장은 “이번 5년 무사고 달성은 전 직원이 소통과 공유, 솔선과 팀워크로 화합된 노력과 열정을 가지고 이뤄낸 결과이며, 비행 불안전요소를 사전에 제거 하여 앞으로 무사고 비행은 7년, 10년, 20년 그 이상 계속 이어질 것이다”라고 했다.  
    • 뉴스광장
    2012-08-16
  • 국기기관 최초의 헬기 모의훈련장 문 열었다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이경일)가 국가기관으로는 최초로 헬리콥터 모의비행훈련장치(FTD, 시뮬레이터)를 도입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산림청과경찰청 소방청 해경청 등 국가기관이 110여대의 헬기를 운용하고 있지만 모의비행훈련장치는 단 한 대도 없었다.   산림항공본부는 15일 오전 강원도 원주시 호저면 원주산림항공관리소에서 김남균 산림청 차장과 이경일 산림항공본부장, 원창묵 원주시장을 비롯해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소방방재청, 해양경찰청 등 관련 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모의비행훈련장 개소식을 연다.   이날 행사에서 공개된 시뮬레이터는 AS-350 중형헬기용으로 가로세로 각각 7.5m에 4.5m 높이에 실제 헬기 조종석을 정밀하게 구현했고 실제 항공기에서 발생하는 음향과 세계 모든 공항의 지형까지 그대로 재연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미국연방항공청의 인증을 받은 미국 프라스카인터내셔널사 제품이다. 또 악기상과 비상상황 등 다양한 환경과 국내 지형 및 착륙장을 실제처럼 묘사해 실제 비행훈련에서는 해 보기 어려운 비행기술도 숙달될 때까지 훈련할 수 있다.   이경일 산림항공본부장은 “작년 한해에만 국내에 6건의 헬기 사고가 발생하는 등 이 분야 안전이 아직도 사각지대에 머물고 있다”면서 “시뮬레이터 도입으로 조종사의 조종기술과 비상대처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림항공본부는 AS350 시뮬레이터 도입을 시작으로 앞으로 2년 내에 KA-32 기종의 시뮬레이터도 추가 도입하는 등 헬기를 운용하는 국가기관이 이용할 수 있는 헬기 종합훈련센터를 설립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 뉴스광장
    2012-03-14
  • 2011년 밤나무해충 항공방제 종료
    산림항공본부(본부장 이경일)는 오늘(8. 26) 충북 괴산을 마지막으로 밤나무해충 항공방제를 종료하였다. 지난 8.8부터 전국 25개 시ㆍ군 2만 5,536ha, 총 투입헬기 31대, 21일간 밤나무 해충 박멸 임무를 안전하게 수행하고 방제 무사고 4년차를 달성하였다. 지난 8월 8일부터 시작된 밤나무해충 항공제는 8월 29일 충북 괴산을 마지막으로 전국의 총 2만 5,536ha를 대형헬기 5대, 중형헬기 26대가 21일간 총 31대가 투입되어 임무 수행을 안전하게 완료하였다. 밤나무 항공방제 임무는 40℃가 넘는 한증막 같은 조종실에서 밀폐된 채 4시간 이상 집중력을 유지하여야만 하고 약제 효과를 위해서 밤나무 수목에 최대한 가깝도록 저공비행, 곡예비행을 해야 하는 특성으로 고도의 비행기술을 필요로 하면서도 위험이 뒤 따른다. 그러나, 올해도 사고 없이 안전하게 임무 수행을 하였으며 그결과 무사고 4년차를 달성하였다. 이는 사고율 많은 임무수행이라는 점에서 산림항공본부로써는 큰 결실이라 하겠다. 이 결실의 큰 공로는 임무 수행에 지장이 없도록 팀워크를 잘 발휘해준 조종사 등 직원들은 물론, 올해의 특별안전점검(전 임무지역에 대한 예찰비행을 통해 지형지물 확인, 착륙장 점검 또는 그에 대한 대책을 수립, 승무원의 감기, 음주측정, 기타 질병으로 안전운항에 지장을 초래 할 요인 점검 등)에 있었다. 밤나무는 우리나라 주요 산림소득원으로 최고의 생산 실적을 올리고 있는 농민들의 효자 품목으로 이번 방제로 인한 농가의 비용 약 51억원1)을 절감시켜 주었으며 충실률이 좋아져 생산량 증가 기대로 농가 소득을 올리는데 일조한 것이 이번 임무 수행의 더 큰 보람이라 하겠다.
    • 뉴스광장
    2011-08-29
  • 밤나무해충 항공방제 8월초부터 실시
    산림항공본부는 2011년 밤나무해충 항공방제 기간이 돌아옴에 따라 무사고 달성을 위한 안전결의 대회를 갖고 농민들에게는 방제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산림항공본부(본부장 이경일)는 7월 25일 산림청 차장(하영효)을 비롯한 밤나무 산주 및 지자체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광양시 광양읍사무소에서 밤나무 해충 항공방제 임무 수행 전 무사고를 기원하며 안전 결의를 다짐하였다. 항공방제 임무는 40℃가 넘는 한증막 같은 조종실에서 밀폐된 채 4시간 이상 집중력을 유지하여야만 하고 약제 효과를 위해서 밤나무 수목에 최대한 가깝도록 저공 비행을 해야 하는 특성으로 고도의 비행기술을 필요로 하면서도 위험이 뒤 따른다. 이에 조종사를 비롯한 모든 직원들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더 이상의 사고가 없도록 올해 안전대책의 핵심인 현장 감독 위주의 안전 관리를 강화 한다. 현장 안전 감독 점검 사항으로는 방제 실행 전 임무지역에 대한 예찰비행을 통해 지형지물, 이동경로를 숙지하였는가? 승무원의 감기, 기타 질병으로 안전운항에 지장을 초래 할 요인이 있는가? 항공기의 이․착륙 접근 경로는 적합한가? 항공기 소음에 대한 주변 피해가 예상되는가? 주기적인 착륙장 점검 또는 그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였는가? 등 58개 세부 항목이다. 특히, 승무원의 음주 측정 부분은 최근 여러차례 발생한 항공기 조종사 음주로 처벌 기준이 강화되고 있는 추세로 본부는 이번 밤나무 항공방제시 중점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그러나, 본부는 이미 4년전부터 승무원의 음주측정을 실시하고 있었으며 이제는 정착이 잘 되어가는 중이라 적발 사례는 없으리라 본다. 밤나무는 우리나라 주요 산림소득원으로 최고의 생산 실적을 올리고 있는 품목으로 2008년 75,170톤, 139,402백만원으로 2007년 대비 수량은 줄었지만 소득금액은 7%나 상승하였다. 농민의 농가소득에 기여하고 수목의 병해충으로부터 지켜내어 건전한 산림생태계를 유지하고자 본부 헬기 14대를 투입하여 8월 8일부터 17일 까지 전국 23개 시․군에 25,536ha의 밤 주산지를 중심으로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한다 한편, 이날 밤나무재배 산주, 양봉업자, 방제 관계자들간의 이해를 돕고자 항공방제에 대한 설명회와 안전교육에 대한 동영상을 상영하여 서로간의 이해관계를 도와 눈길을 끌었다.  이경일 산림항공본부장은 “이번 밤나무해충 항공방제시 조종사를 비롯한 임무 직원들은 현장 안전점검을 강화한 점, 산주 요구일을 최대한 반영하여 단기간에 집약적으로 방제 계획을 정한 점 등을  잘 인지하시고 안전비행을 최우선으로 임무 수행 해 주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1-07-26
  • 정광수 산림청장, 항작사 방문해 위문성금 전달
     정광수 산림청장은 연말을 앞둔 22일 오후 육군 항공작전사령부(이하 항작사)를 방문해 장병들을 위문하고 배명헌 사령관에게 위문성금을 전달했다.  정 청장은 이 자리에서 국토방위에 최선을 다하는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한 뒤 "산불은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산불발생시 헬기 등 진화장비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신속히 진화해야 한다"며 산림청과 항작사간 산불진화 협력체제 유지를 강조했다.  산림청과 항작사는 헬기가 출동하는 산불진화 작업에서 협력체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또 헬기 안전운항에 필요한 정보도 교환해 왔다. 두 기관이 협력해 산불을 진화하는 사례는 연간 50건에 이른다. 특히 산림청의 산림항공본부 산불 진화헬기 조종사 대부분이 항작사에서 전역한 인력이어서 두 기관의 인연은 여느 기관과는 남다르다.  정 청장의 이번 항작사 방문은 장병 위문 뿐 아니라 산불진화 협력체계를 더 공고히 유지하고 조종사 선후배간에 비행기술을 공유하는 등 교류 기회를 넓히자는 의미에서 이뤄진 것이다.   22일 오후 육군 항공작전사령부를 방문한 정광수 산림청장과 김남균 산림보호국장, 이경일 산림항공본부장(왼쪽 네번째부터) 등 산림청 관계자들이 배명헌 항작사령관(왼쪽 다섯번째) 등 항작사 장병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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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2
  • 산림청 산림항공관리본부, 26일 공주서 산주․병해충전문가 등에 안전교육
     산림청 산림항공관리본부(본부장 이경일)는 27일부터 시작되는 여름철 밤나무 항공방제를 하루 앞둔 26일 오후 이상길 산림청 차장과 이경일 본부장을 비롯한 지차체 관계자 및 밤나무 산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공주시 충남산림환경연구소에서 밤나무 항공방제 무사고를 위한 안전결의대회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항공본부는 밤 재배 농민, 지자체 담당공무원, 병해충 전문가, 항공기 승무원 등을 대상으로 항공방제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밤나무 산주 및 지역주민과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밤나무 항공방제는 고도의 비행기술이 필요하고 사고 위험요소가 높은 임무이기 때문에 항공본부는 지난 5월 초부터 7월 23일까지 약 3달간 항공방제 이ㆍ착륙장 사전 안전점검과 모의훈련비행 등의 현장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우리나라 밤 생산량은 중국에 이어 세계 2위로 국내 임산물 중 수출량 1위다. 산림항공관리본부는 이같은 효자 임산물인 밤을 병해충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해 27일부터 8월 16일까지 공주, 부여 등 전국 21개 시․군 2만5000여ha의 밤 주산단지에 헬기 11대를 투입해서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경일 산림항공관리본부장은 조종사들에게 “무더위 속에 진행되는 밤나무 항공방제는 기내 온도가 50도까지 올라가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겠지만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원칙을 준수하고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방제 작업에 임해 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방제기간동안 방제대책본부와 긴급이동정비지원팀을 운영해 적기 방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뉴스광장
    2010-07-26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 하동군 밤나무 항공방제 실시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위동)는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하동군 일대에서 밤나무 해충으로 인한 피해 방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방제는 우화 최성기인 7월 중순부터 산림청과 지자체가 협업하여 임무를 수행하며, 밤나무의 종실을 가해하여 양질의 밤 생산을 저하시키는 병해충을 대상으로 방제계획을 수립했다.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대형헬기(KA-32T) 1대를 투입해 약 1,487.2ha를 대상으로 밤나무 항공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며 임무 지역 사전 안전 점검 및 예찰, 본부 상황실 운영, 임무 전·후 안전 점검을 통해 항공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김위동 소장은“항공방제 임무는 저고도 비행기술을 통해 약제가 효과적으로 살포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고난도 비행이기 때문에 임무 시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며,“지속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성공적으로 방제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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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본부
    2022-07-14
  •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새로운 비행기술 국내 전파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항송)는 헬기 추락사고를 막을 수 있는 새로운 비행기술 교육을 국내 민·관·군 헬기 조종사를 대상으로 지난 10월 5일부로 완료하였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를 통해 국내에 알려진 새로운 비행기술은 헬기 추락사고의 주요 원인이 되는 원형와류 상황에서 7~15m의 고도만 있어도 추락사고를 막을 수 있는 획기적인 새로운 비행기술로 알려졌다. 비행기술 전수교육은 지난 6월 7일 ㈜성준항공을 시작으로 서울지방항공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육군항공학교, (주)HELIKOREA 등 대면교육과 영상회의를 통해 국내 전파를 완료하였다.  전수교육 과정에서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산불진화에 투입되는 민간 헬기업체에는 산림항공본부의 특화된 산불진화 비행기술과 안전관리 기법에 관한 자료도 제공토록 승인함으로써 국민을 섬기고 봉사하는 정부혁신과 적극행정을 실천하였다. 또한, 한국교통안전공단 간행물 ‘GYRO’와 산림항공본부의 ‘산림항공 안전지’를 통해 해당 비행기술을 게재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였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 “새로운 비행기술에 숙달하고 담수지 접근절차를 준수한다면 산불진화 헬기의 추락사고는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차원에서 민간항공사의 항공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익산항공_성준항공 교육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0-09
  • 산림항공본부-파블로항공, 산림드론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21.8.6.(금) 오전 10시 산림항공본부에서 파블로항공(대표이사 김영준)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드론관련 업무가 다양해짐에 따라 산림드론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산림재해 대응과 산림사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드론 군집비행기술과 산불확산측정, 관제통합 시스템 등 4차 산업 핵심기술을 교류함으로서 산림드론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아울러 다음달 1일 산림항공본부에서 개최하는 ‘산림드론 경진대회’에서 파블로항공은 군집드론 비행을 시현할 예정이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드론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파블로항공과 업무협약을 계기로 산림드론의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하여 산림항공본부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산림드론 운용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08-06
  • 산림청, 민・관・군 산불진화헬기 추락사고 예방 선도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산림헬기에만 적용해 오던 산불진화를 위한 담수지 접근 비행방법과 위급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비행기술을 민·관·군 헬기조종사에게도 전파하여 추락사고 예방을 선도하기로 했다. 산림항공본부는 산불진화헬기가 담수지에 접근할 때의 비행방법과 위급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비행기술 즉, 원형와류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비행기술을 민·관·군 조종사들에 전파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및 소방청 등 국가 헬기운영기관과 협의하여 추진한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05-10
  • 청양산림항공관리소, 밤나무 병해충 항공방제 실시
    청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대환)는 16일부터 충청남도 밤나무 농가 소득 증진을 위하여 밤나무 병해충 항공방제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방제는 밤 생산에 결정적 피해를 주는 복숭아 명나방, 밤 바구미 등 종실해충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것이며, 충남지역에 대형헬기 1대(KA-32), 소형헬기 3대(AS-350 2대, BELL-206 1대)를 투입한다.   올해 전국 밤나무 항공방제 면적은 총 19,936ha로 그 중 충남은 30.8%인 6,177.9ha(천안 160ha, 예산 44.3ha, 서천 69.2ha, 공주 3,010.5ha, 부여 2,893.9ha) 지역에 대하여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청양산림항공관리소 김대환 소장은 “밤나무 항공방제는 저고도 비행 등 고도의 비행기술이 필요한 임무인 만큼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여 임무를 실시하겠다.”고 밝히며, “또한 올해부터 시행되는 PLS제도(농약허용물질 목록 관리제도)강화에 따라 지정된 약품을 사용하는지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방제 시 30m의 완충지대를 설정하여 비산피해 없이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9-07-15
  • 산림항공본부, 밤나무항공방제로 우량 밤 수확 지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조병철)는 중·대형 방제헬기 14대를 투입하여 전국 6개 시․도, 25개 시․군․구의 밤나무단지 20,545ha를 대상으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밤나무 항공방제는 7월 18일부터 8월 5일까지 실시되며, 적기방제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우량 밤을 수확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고자 충남, 충북, 전남, 경남, 부산지역 20,545ha의 밤나무 재배지역을 대상으로 방제헬기 14대(중형 8대, 대형 6대)를 투입하게 된다. 밤나무 항공방제는 밤나무 초두부 15m 상공의 저고도 비행으로 약재를 살포해야 하는 고도의 비행기술이 필요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임무로 항공본부는 이를 위해 항공방제 이·착륙장 사전 안전점검과 모의훈련비행 등으로 비행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경범)는 본부 계획에 따라 이달 18일부터 8월 4일까지 복숭아명나방과 밤바구미 등 밤나무 해충의 적기방제를 위해 2대의 중형 방제헬기를 지원하여 부산(기장), 경남(진주, 양산, 밀양, 고성, 함안)의 밤나무 재배지역 1,500ha를 대상으로 밤나무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7-07-11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 밤나무항공방제로 우량 밤 수확 지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경범)는 중형 방제헬기 2대를 투입하여 부산 기장군 및 경남지역 6개시·군의 밤나무단지 1,508ha를 대상으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밤나무 항공방제는 적기방제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우량 밤을 수확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고자 부산 기장군을 시작으로 경남 양산, 밀양, 의령, 함안, 창원, 거창 지역 1,508ha의 밤나무 재배지역을 대상으로 중형 방제헬기 2대를 투입하여 21일부터 31일까지 실시된다. 밤나무 항공방제는 낮게 비행해야 하는 고도의 비행기술이 필요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임무로 항공본부는 이를 위해 항공방제 이·착륙장 사전 안전점검과 직무훈련비행 등으로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양산산림항공관리소는 20일 직무훈련(모의훈련비행)을 통해 항공방제시 발생할 수 있는 제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저고도에서 약제 살포가 이루어지는 만큼 실제 현장과 유사한 지형에서 밤나무 초두부 15m 상공에서 살포훈련을 실시했다. 산림항공본부(본부장 조병철)는 복숭아명나방과 밤바구미 등 밤나무 해충의 적기방제를 위해 7월 19일부터 8월 14일까지 총 13대의 중/대형 방제헬기를 지원하여 전국 5개 시․도, 26개 시․군․구 2만 1,781ha를 대상으로 밤나무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6-07-27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서울산림항공관리소, 19일부터 밤나무해충 항공방제 실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서울산림항공관리소(소장 장용익)는 7월19일부터 8월13일까지 세종시, 진천, 괴산, 유성, 충주, 부여지역 밤나무 재배 산지를 대상으로 총 1,563.6ha에 걸쳐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계획면적 : 세종시 164.4ha, 진천․괴산 63.5ha, 유성 90.4ha,  충주 347.4ha, 부여 897.9ha 이번 항공방제는 밤 열매에 치명적인 해를 주는 복숭아명나방 등 산림해충을 제거해 밤나무 농가의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에 따른 방제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밤나무 농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항공방제는 폭염 속에서 매우 낮게 비행해야 하는 고도의 비행기술이 필요한 만큼 사전 비행훈련 등을 통해 항공승무원들의 집중력을 높였으며, 항공방제 상황실을 운영해 현장 기상정보, 운항스케줄 등 비행정보를 전파하고 안전한 항공방제가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장용익 소장은 “산림헬기 지원으로 밤나무해충 방제 효과와 생산량을 높여 고품질 생산으로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산림항공 서비스를 제공하여 정부3.0 가치 현장 실현을 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6-07-19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2016년 밤나무해충 항공방제 안전설명회 실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조병철)는 오는 7월 19일 부터 8월 14일(27일간) 경남, 충남 등 전국 26개 시, 군 밤나무 재배 산지를 대상으로 총 21,894㏊에 걸쳐 2016년 밤나무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계획면적 : 21,894㏊     (경남 11,062㏊, 전남 4,686㏊, 충남 5,452㏊, 충북 501㏊, 세종 164㏊, 부산 27㏊ 등) 밤나무해충 항공방제에 앞서 오늘 산림환경연구소 내 마련된 산림박물관(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도남리 소재)에서 산림항공본부 산림항공과장(과장 김만주)주관으로 전국 26개 시,군 담당공무원과 산림조합 담당자(60여명)들과 함께 밤나무해충 항공방제 안전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는 올해 밤나무해충 항공방제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밤나무 항공방제 시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지자체 및 산림조합 담당자들과 대화를 통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항공방제가 될 수 있도록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항공방제 대상지내의 헬기 이·착륙장의 안전 저해요소를 사전 제거하고, 항공방제 시 산림청 권장약제 사용할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청 권장약재 성분(저독성, 밤나무해충 복숭아명나방 구재)      감마사이할로트린 캡슐현탁제, 메톡시페노자이드 액상수화재, 클로르플루아주론 유제, 비펜트린 유제, 테플루벤주론 액상수화제, 에토펜프록스, 메톡시페노자이드 유현탁제, 클로르피리포스 유제, 람다사이할로트린 유제, 펜토에이트 유제, 펜발러레이트 유제, 델타메트린 유제, 비펜트린 유탁제, 티아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 기타 친환경 약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밤나무 항공방제에 대형헬기(KA-32) 6대, 중형헬기(AS350-B2 4대, BELL206L-3 5대) 9대 등 총 15대가 투입되며 누적횟수로는 대형헬기가 42회, 중형헬기가 65회로 총 107회 운영된다. 항공방제는 7∼8월 폭염 속에서 매우 낮게 비행해야 하는 고도의 비행기술이 필요한 만큼 모의비행훈련 등을 통해 항공승무원들의 집중력 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항공방제 기간 중에는 산림항공본부에 항공방제 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현장 기상정보, 운항스케줄 등 비행정보를 전파하고 안전한 항공방제가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항공방제는 밤 열매에 치명적인 해를 주는 복숭아명나방 등 산림해충을 제거해 밤나무 농가의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에 따른 방제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밤나무 농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조병철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림청 헬기 지원으로 밤나무 해충 방제의 효과를 높이고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산림항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6-07-13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 밤나무항공방제로 우량 밤 수확 지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손수식)는 중형 방제헬기 2대를 투입하여 경남지역 3개시의 밤나무단지 1,637ha를 대상으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밤나무 항공방제는 적기방제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우량 밤을 수확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고자 경남 진주, 사천, 고성 지역 1,637ha의 밤나무 재배지역을 대상으로 중형 방제헬기 2대를 투입하여 23일부터 31일까지 실시된다. 밤나무 항공방제는 낮게 비행해야 하는 고도의 비행기술이 필요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임무로 항공본부는 이를 위해 항공방제 이·착륙장 사전 안전점검과 모의훈련비행 등으로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양산산림항공관리소는 21일 모의훈련비행을 통해 항공방제시 발생할 수 있는 제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저고도에서 약제 살포가 이루어지는 만큼 실제 현장과 유사한 지형에서 밤나무 초두부 15m 상공에서 살포훈련을 실시했다. 산림항공본부는 복숭아명나방과 밤바구미 등 밤나무 해충의 적기방제를 위해 총 13대의 중/대형 방제헬기를 지원하여 전국 5개 시․도, 26개 시․군․구 2만 3,760ha를 대상으로 밤나무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5-07-22
  • 산림청, 21일부터 밤나무 해충 항공방제...대형헬기 등 13대 투입
       산림청(신원섭)은 7. 21.∼ 8. 22. 충추, 천안 등 전국 26개 시·군·구 밤나무 재배 산지를 대상으로 총 23,760ha에 걸쳐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계획면적 : 23,760ha (경남 11,934.2ha, 전남 5,110.2ha, 충남 6,084.2ha, 충북 470.4ha, 세종 161.1ha) 이번 항공방제는 밤 열매에 치명적인 해를 주는 복숭아명나방 등 산림해충을 제거해 밤나무 농가의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에 따른 방제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밤나무 농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밤나무 항공방제에는 대형헬기(KA-32) 4대, 중형헬기(AS350-B2 3대, BELL206L-3 6대) 9대 등 총 13대가 투입된다. 누적횟수로는 대형헬기가 43회, 중형헬기가 71회로 총 114회 운영된다. 항공방제는 폭염 속에서 매우 낮게 비행해야 하는 고도의 비행기술이 필요한 만큼 모의비행훈련 등을 통해 항공승무원들의 집중력 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항공방제 기간 중에는 산림항공본부에 항공방제 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현장 기상정보, 운항스케줄 등 비행정보를 전파하고 안전한 항공방제가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조병철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림청 헬기 지원으로 밤나무 해충 방제의 효과를 높이고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앞으로도 국민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산림항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5-07-12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 하동군 밤나무 항공방제 실시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위동)는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하동군 일대에서 밤나무 해충으로 인한 피해 방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방제는 우화 최성기인 7월 중순부터 산림청과 지자체가 협업하여 임무를 수행하며, 밤나무의 종실을 가해하여 양질의 밤 생산을 저하시키는 병해충을 대상으로 방제계획을 수립했다.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대형헬기(KA-32T) 1대를 투입해 약 1,487.2ha를 대상으로 밤나무 항공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며 임무 지역 사전 안전 점검 및 예찰, 본부 상황실 운영, 임무 전·후 안전 점검을 통해 항공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김위동 소장은“항공방제 임무는 저고도 비행기술을 통해 약제가 효과적으로 살포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고난도 비행이기 때문에 임무 시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며,“지속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성공적으로 방제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7-14
  •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새로운 비행기술 국내 전파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항송)는 헬기 추락사고를 막을 수 있는 새로운 비행기술 교육을 국내 민·관·군 헬기 조종사를 대상으로 지난 10월 5일부로 완료하였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를 통해 국내에 알려진 새로운 비행기술은 헬기 추락사고의 주요 원인이 되는 원형와류 상황에서 7~15m의 고도만 있어도 추락사고를 막을 수 있는 획기적인 새로운 비행기술로 알려졌다. 비행기술 전수교육은 지난 6월 7일 ㈜성준항공을 시작으로 서울지방항공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육군항공학교, (주)HELIKOREA 등 대면교육과 영상회의를 통해 국내 전파를 완료하였다.  전수교육 과정에서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산불진화에 투입되는 민간 헬기업체에는 산림항공본부의 특화된 산불진화 비행기술과 안전관리 기법에 관한 자료도 제공토록 승인함으로써 국민을 섬기고 봉사하는 정부혁신과 적극행정을 실천하였다. 또한, 한국교통안전공단 간행물 ‘GYRO’와 산림항공본부의 ‘산림항공 안전지’를 통해 해당 비행기술을 게재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였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 “새로운 비행기술에 숙달하고 담수지 접근절차를 준수한다면 산불진화 헬기의 추락사고는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차원에서 민간항공사의 항공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익산항공_성준항공 교육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0-09
  • 산림항공본부-파블로항공, 산림드론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21.8.6.(금) 오전 10시 산림항공본부에서 파블로항공(대표이사 김영준)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드론관련 업무가 다양해짐에 따라 산림드론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산림재해 대응과 산림사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드론 군집비행기술과 산불확산측정, 관제통합 시스템 등 4차 산업 핵심기술을 교류함으로서 산림드론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아울러 다음달 1일 산림항공본부에서 개최하는 ‘산림드론 경진대회’에서 파블로항공은 군집드론 비행을 시현할 예정이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드론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파블로항공과 업무협약을 계기로 산림드론의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하여 산림항공본부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산림드론 운용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08-06
  • 산림청, 민・관・군 산불진화헬기 추락사고 예방 선도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산림헬기에만 적용해 오던 산불진화를 위한 담수지 접근 비행방법과 위급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비행기술을 민·관·군 헬기조종사에게도 전파하여 추락사고 예방을 선도하기로 했다. 산림항공본부는 산불진화헬기가 담수지에 접근할 때의 비행방법과 위급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비행기술 즉, 원형와류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비행기술을 민·관·군 조종사들에 전파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및 소방청 등 국가 헬기운영기관과 협의하여 추진한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05-10
  • 한국임업진흥원, 드론 자동비행 프로그램 개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5월 산림에서 드론이 자동으로 비행할 수 있는 3차원 자동비행프로그램(FMS - Flight Master Station)을 ㈜에프엠웍스와 공동연구개발에 성공했다. 최근 많이 보급되고 있는 드론의 안전한 비행을 위하여 법적인 제도 마련이 중요한 동시에 드론을 활용한 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원천기술 개발이 시급한 시점에서 이번 무인기 자동비행 프로그램의 개발로 초보자도 험준한 산림지역에서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은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대면적 산림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개발한 FMS는 3차원 자율비행시스템으로 실제 산림지형 정보를 수치모형으로 표현한 수치표고모형(DEM – Dightal Elevation Model)을 바탕으로 무인항공기(드론)의 비행경로를 3D로 생성하여, 안전하고 효과적인 최적경로를 계산함으로써 대상지역을 자동으로 비행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FMS 프로그램 개발은 한국임업진흥원과 경북대학교 이상복, 류정림 박사팀이 창업한 ㈜에프엠웍스가 2016년부터 공동으로 개발하여 실용화 하였다. GIS 기반의 드론기술 적용 사업 및 연구를 수행하는 벤처기업으로 산악 구조에 맞는 비행기술 및 프로그램의 부재로 인해 무인기를 다수 잃어버린 것이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으며, 약 2년간의 노력으로 FMS를 개발하게 되었다. 한국임업진흥원 관계자는“자동비행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드론조종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신뢰할 수 있는 위치정확도와 모니터링이 가능하여 숲가꾸기, 산불감시, 산사태 피해조사 등 여러 가지 사업에서 다양하고 효과적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이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5-15

포토뉴스 검색결과

  •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 하동군 밤나무 항공방제 실시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위동)는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하동군 일대에서 밤나무 해충으로 인한 피해 방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방제는 우화 최성기인 7월 중순부터 산림청과 지자체가 협업하여 임무를 수행하며, 밤나무의 종실을 가해하여 양질의 밤 생산을 저하시키는 병해충을 대상으로 방제계획을 수립했다.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대형헬기(KA-32T) 1대를 투입해 약 1,487.2ha를 대상으로 밤나무 항공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며 임무 지역 사전 안전 점검 및 예찰, 본부 상황실 운영, 임무 전·후 안전 점검을 통해 항공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김위동 소장은“항공방제 임무는 저고도 비행기술을 통해 약제가 효과적으로 살포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고난도 비행이기 때문에 임무 시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며,“지속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성공적으로 방제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7-14
  •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새로운 비행기술 국내 전파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항송)는 헬기 추락사고를 막을 수 있는 새로운 비행기술 교육을 국내 민·관·군 헬기 조종사를 대상으로 지난 10월 5일부로 완료하였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를 통해 국내에 알려진 새로운 비행기술은 헬기 추락사고의 주요 원인이 되는 원형와류 상황에서 7~15m의 고도만 있어도 추락사고를 막을 수 있는 획기적인 새로운 비행기술로 알려졌다. 비행기술 전수교육은 지난 6월 7일 ㈜성준항공을 시작으로 서울지방항공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육군항공학교, (주)HELIKOREA 등 대면교육과 영상회의를 통해 국내 전파를 완료하였다.  전수교육 과정에서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산불진화에 투입되는 민간 헬기업체에는 산림항공본부의 특화된 산불진화 비행기술과 안전관리 기법에 관한 자료도 제공토록 승인함으로써 국민을 섬기고 봉사하는 정부혁신과 적극행정을 실천하였다. 또한, 한국교통안전공단 간행물 ‘GYRO’와 산림항공본부의 ‘산림항공 안전지’를 통해 해당 비행기술을 게재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였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 “새로운 비행기술에 숙달하고 담수지 접근절차를 준수한다면 산불진화 헬기의 추락사고는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차원에서 민간항공사의 항공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익산항공_성준항공 교육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0-09
  • 산림항공본부-파블로항공, 산림드론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21.8.6.(금) 오전 10시 산림항공본부에서 파블로항공(대표이사 김영준)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드론관련 업무가 다양해짐에 따라 산림드론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산림재해 대응과 산림사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드론 군집비행기술과 산불확산측정, 관제통합 시스템 등 4차 산업 핵심기술을 교류함으로서 산림드론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아울러 다음달 1일 산림항공본부에서 개최하는 ‘산림드론 경진대회’에서 파블로항공은 군집드론 비행을 시현할 예정이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드론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파블로항공과 업무협약을 계기로 산림드론의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하여 산림항공본부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산림드론 운용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08-06
  • 산림청, 민・관・군 산불진화헬기 추락사고 예방 선도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산림헬기에만 적용해 오던 산불진화를 위한 담수지 접근 비행방법과 위급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비행기술을 민·관·군 헬기조종사에게도 전파하여 추락사고 예방을 선도하기로 했다. 산림항공본부는 산불진화헬기가 담수지에 접근할 때의 비행방법과 위급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비행기술 즉, 원형와류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비행기술을 민·관·군 조종사들에 전파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및 소방청 등 국가 헬기운영기관과 협의하여 추진한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05-10
  • 청양산림항공관리소, 밤나무 병해충 항공방제 실시
    청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대환)는 16일부터 충청남도 밤나무 농가 소득 증진을 위하여 밤나무 병해충 항공방제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방제는 밤 생산에 결정적 피해를 주는 복숭아 명나방, 밤 바구미 등 종실해충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것이며, 충남지역에 대형헬기 1대(KA-32), 소형헬기 3대(AS-350 2대, BELL-206 1대)를 투입한다.   올해 전국 밤나무 항공방제 면적은 총 19,936ha로 그 중 충남은 30.8%인 6,177.9ha(천안 160ha, 예산 44.3ha, 서천 69.2ha, 공주 3,010.5ha, 부여 2,893.9ha) 지역에 대하여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청양산림항공관리소 김대환 소장은 “밤나무 항공방제는 저고도 비행 등 고도의 비행기술이 필요한 임무인 만큼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여 임무를 실시하겠다.”고 밝히며, “또한 올해부터 시행되는 PLS제도(농약허용물질 목록 관리제도)강화에 따라 지정된 약품을 사용하는지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방제 시 30m의 완충지대를 설정하여 비산피해 없이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9-07-15
  • 한국임업진흥원, 드론 자동비행 프로그램 개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5월 산림에서 드론이 자동으로 비행할 수 있는 3차원 자동비행프로그램(FMS - Flight Master Station)을 ㈜에프엠웍스와 공동연구개발에 성공했다. 최근 많이 보급되고 있는 드론의 안전한 비행을 위하여 법적인 제도 마련이 중요한 동시에 드론을 활용한 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원천기술 개발이 시급한 시점에서 이번 무인기 자동비행 프로그램의 개발로 초보자도 험준한 산림지역에서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은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대면적 산림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개발한 FMS는 3차원 자율비행시스템으로 실제 산림지형 정보를 수치모형으로 표현한 수치표고모형(DEM – Dightal Elevation Model)을 바탕으로 무인항공기(드론)의 비행경로를 3D로 생성하여, 안전하고 효과적인 최적경로를 계산함으로써 대상지역을 자동으로 비행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FMS 프로그램 개발은 한국임업진흥원과 경북대학교 이상복, 류정림 박사팀이 창업한 ㈜에프엠웍스가 2016년부터 공동으로 개발하여 실용화 하였다. GIS 기반의 드론기술 적용 사업 및 연구를 수행하는 벤처기업으로 산악 구조에 맞는 비행기술 및 프로그램의 부재로 인해 무인기를 다수 잃어버린 것이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으며, 약 2년간의 노력으로 FMS를 개발하게 되었다. 한국임업진흥원 관계자는“자동비행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드론조종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신뢰할 수 있는 위치정확도와 모니터링이 가능하여 숲가꾸기, 산불감시, 산사태 피해조사 등 여러 가지 사업에서 다양하고 효과적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이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5-15
  • 산림항공본부, 밤나무항공방제로 우량 밤 수확 지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조병철)는 중·대형 방제헬기 14대를 투입하여 전국 6개 시․도, 25개 시․군․구의 밤나무단지 20,545ha를 대상으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밤나무 항공방제는 7월 18일부터 8월 5일까지 실시되며, 적기방제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우량 밤을 수확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고자 충남, 충북, 전남, 경남, 부산지역 20,545ha의 밤나무 재배지역을 대상으로 방제헬기 14대(중형 8대, 대형 6대)를 투입하게 된다. 밤나무 항공방제는 밤나무 초두부 15m 상공의 저고도 비행으로 약재를 살포해야 하는 고도의 비행기술이 필요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임무로 항공본부는 이를 위해 항공방제 이·착륙장 사전 안전점검과 모의훈련비행 등으로 비행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경범)는 본부 계획에 따라 이달 18일부터 8월 4일까지 복숭아명나방과 밤바구미 등 밤나무 해충의 적기방제를 위해 2대의 중형 방제헬기를 지원하여 부산(기장), 경남(진주, 양산, 밀양, 고성, 함안)의 밤나무 재배지역 1,500ha를 대상으로 밤나무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7-07-11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 밤나무항공방제로 우량 밤 수확 지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경범)는 중형 방제헬기 2대를 투입하여 부산 기장군 및 경남지역 6개시·군의 밤나무단지 1,508ha를 대상으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밤나무 항공방제는 적기방제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우량 밤을 수확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고자 부산 기장군을 시작으로 경남 양산, 밀양, 의령, 함안, 창원, 거창 지역 1,508ha의 밤나무 재배지역을 대상으로 중형 방제헬기 2대를 투입하여 21일부터 31일까지 실시된다. 밤나무 항공방제는 낮게 비행해야 하는 고도의 비행기술이 필요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임무로 항공본부는 이를 위해 항공방제 이·착륙장 사전 안전점검과 직무훈련비행 등으로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양산산림항공관리소는 20일 직무훈련(모의훈련비행)을 통해 항공방제시 발생할 수 있는 제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저고도에서 약제 살포가 이루어지는 만큼 실제 현장과 유사한 지형에서 밤나무 초두부 15m 상공에서 살포훈련을 실시했다. 산림항공본부(본부장 조병철)는 복숭아명나방과 밤바구미 등 밤나무 해충의 적기방제를 위해 7월 19일부터 8월 14일까지 총 13대의 중/대형 방제헬기를 지원하여 전국 5개 시․도, 26개 시․군․구 2만 1,781ha를 대상으로 밤나무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6-07-27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서울산림항공관리소, 19일부터 밤나무해충 항공방제 실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서울산림항공관리소(소장 장용익)는 7월19일부터 8월13일까지 세종시, 진천, 괴산, 유성, 충주, 부여지역 밤나무 재배 산지를 대상으로 총 1,563.6ha에 걸쳐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계획면적 : 세종시 164.4ha, 진천․괴산 63.5ha, 유성 90.4ha,  충주 347.4ha, 부여 897.9ha 이번 항공방제는 밤 열매에 치명적인 해를 주는 복숭아명나방 등 산림해충을 제거해 밤나무 농가의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에 따른 방제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밤나무 농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항공방제는 폭염 속에서 매우 낮게 비행해야 하는 고도의 비행기술이 필요한 만큼 사전 비행훈련 등을 통해 항공승무원들의 집중력을 높였으며, 항공방제 상황실을 운영해 현장 기상정보, 운항스케줄 등 비행정보를 전파하고 안전한 항공방제가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장용익 소장은 “산림헬기 지원으로 밤나무해충 방제 효과와 생산량을 높여 고품질 생산으로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산림항공 서비스를 제공하여 정부3.0 가치 현장 실현을 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6-07-19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2016년 밤나무해충 항공방제 안전설명회 실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조병철)는 오는 7월 19일 부터 8월 14일(27일간) 경남, 충남 등 전국 26개 시, 군 밤나무 재배 산지를 대상으로 총 21,894㏊에 걸쳐 2016년 밤나무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계획면적 : 21,894㏊     (경남 11,062㏊, 전남 4,686㏊, 충남 5,452㏊, 충북 501㏊, 세종 164㏊, 부산 27㏊ 등) 밤나무해충 항공방제에 앞서 오늘 산림환경연구소 내 마련된 산림박물관(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도남리 소재)에서 산림항공본부 산림항공과장(과장 김만주)주관으로 전국 26개 시,군 담당공무원과 산림조합 담당자(60여명)들과 함께 밤나무해충 항공방제 안전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는 올해 밤나무해충 항공방제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밤나무 항공방제 시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지자체 및 산림조합 담당자들과 대화를 통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항공방제가 될 수 있도록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항공방제 대상지내의 헬기 이·착륙장의 안전 저해요소를 사전 제거하고, 항공방제 시 산림청 권장약제 사용할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청 권장약재 성분(저독성, 밤나무해충 복숭아명나방 구재)      감마사이할로트린 캡슐현탁제, 메톡시페노자이드 액상수화재, 클로르플루아주론 유제, 비펜트린 유제, 테플루벤주론 액상수화제, 에토펜프록스, 메톡시페노자이드 유현탁제, 클로르피리포스 유제, 람다사이할로트린 유제, 펜토에이트 유제, 펜발러레이트 유제, 델타메트린 유제, 비펜트린 유탁제, 티아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 기타 친환경 약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밤나무 항공방제에 대형헬기(KA-32) 6대, 중형헬기(AS350-B2 4대, BELL206L-3 5대) 9대 등 총 15대가 투입되며 누적횟수로는 대형헬기가 42회, 중형헬기가 65회로 총 107회 운영된다. 항공방제는 7∼8월 폭염 속에서 매우 낮게 비행해야 하는 고도의 비행기술이 필요한 만큼 모의비행훈련 등을 통해 항공승무원들의 집중력 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항공방제 기간 중에는 산림항공본부에 항공방제 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현장 기상정보, 운항스케줄 등 비행정보를 전파하고 안전한 항공방제가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항공방제는 밤 열매에 치명적인 해를 주는 복숭아명나방 등 산림해충을 제거해 밤나무 농가의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에 따른 방제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밤나무 농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조병철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림청 헬기 지원으로 밤나무 해충 방제의 효과를 높이고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산림항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6-07-13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 밤나무항공방제로 우량 밤 수확 지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손수식)는 중형 방제헬기 2대를 투입하여 경남지역 3개시의 밤나무단지 1,637ha를 대상으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밤나무 항공방제는 적기방제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우량 밤을 수확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고자 경남 진주, 사천, 고성 지역 1,637ha의 밤나무 재배지역을 대상으로 중형 방제헬기 2대를 투입하여 23일부터 31일까지 실시된다. 밤나무 항공방제는 낮게 비행해야 하는 고도의 비행기술이 필요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임무로 항공본부는 이를 위해 항공방제 이·착륙장 사전 안전점검과 모의훈련비행 등으로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양산산림항공관리소는 21일 모의훈련비행을 통해 항공방제시 발생할 수 있는 제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저고도에서 약제 살포가 이루어지는 만큼 실제 현장과 유사한 지형에서 밤나무 초두부 15m 상공에서 살포훈련을 실시했다. 산림항공본부는 복숭아명나방과 밤바구미 등 밤나무 해충의 적기방제를 위해 총 13대의 중/대형 방제헬기를 지원하여 전국 5개 시․도, 26개 시․군․구 2만 3,760ha를 대상으로 밤나무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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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2
  • 산림청, 21일부터 밤나무 해충 항공방제...대형헬기 등 13대 투입
       산림청(신원섭)은 7. 21.∼ 8. 22. 충추, 천안 등 전국 26개 시·군·구 밤나무 재배 산지를 대상으로 총 23,760ha에 걸쳐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계획면적 : 23,760ha (경남 11,934.2ha, 전남 5,110.2ha, 충남 6,084.2ha, 충북 470.4ha, 세종 161.1ha) 이번 항공방제는 밤 열매에 치명적인 해를 주는 복숭아명나방 등 산림해충을 제거해 밤나무 농가의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에 따른 방제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밤나무 농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밤나무 항공방제에는 대형헬기(KA-32) 4대, 중형헬기(AS350-B2 3대, BELL206L-3 6대) 9대 등 총 13대가 투입된다. 누적횟수로는 대형헬기가 43회, 중형헬기가 71회로 총 114회 운영된다. 항공방제는 폭염 속에서 매우 낮게 비행해야 하는 고도의 비행기술이 필요한 만큼 모의비행훈련 등을 통해 항공승무원들의 집중력 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항공방제 기간 중에는 산림항공본부에 항공방제 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현장 기상정보, 운항스케줄 등 비행정보를 전파하고 안전한 항공방제가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조병철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림청 헬기 지원으로 밤나무 해충 방제의 효과를 높이고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앞으로도 국민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산림항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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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12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강릉산림항공관리소, 산림청 헬기 화물운반 훈련 실시
    강릉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창범)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강릉시 사천면 사기막 산림항공기종합훈련장에서 화물운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훈련은 산림청 대형헬기(KA-32T/카모프)에 20m의 화물인양줄을 매달아 화물을 연결후 목표지점까지 운반하는 훈련이다.  높은 산처럼 사람이나 차량접근이 어려운 곳에서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화물을 옮길 때는 헬기를 이용해 공중으로 이송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다.  강릉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는 “항공기 외부에 2∼3톤에 달하는 화물을 달고 산악지역을 비행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고 힘든 일이기 때문에 고도의 비행기술이 요구된다. 따라서 강도 높은 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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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7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진천산림항공관리소, 7년 무사고! 밤나무 항공방제 시작
      산림항공본부 진천산림항공관리소(소장 송호민)는 8월 5일부터 8월12일까지 충남·북지역 9개 시·군의 밤나무단지 3008ha를 대상으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충남·북지역 9개시·군에의 밤나무단지에 실시하는 밤나무 항공방제는 대형헬기 2대, 중형 3대를 투입하여 밤나무 해충인 복숭아명나방, 밤바구미 등을 구제하기 위해 밤나무 단지 3008ha에 대해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또한, 산림항공본부에서는 충북 진천, 음성, 괴산, 충남 천안, 공주, 부여등 전국 27개 시ㆍ군 2만 3997여ha의 밤 주산단지에 헬기12대를 투입해서 8월 중순까지 밤나무 항공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밤나무 항공방제는 고도의 비행기술이 필요하고 사고 위험요소가 높은 임무이기 때문에 산림항공본부는 6월 초순부터 7월 25일까지 약 40일간 항공방제 이ㆍ착륙장 사전 안전점검 등 현장 점검을 실시하였고, 사전 보완조치를 통해 항공안전 구현에 심혈을 기울였다. 송호민 소장은“계속되는 폭염 속에 진행되는 밤나무 항공방제는 기내의 온도가 50도까지 올라가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겠지만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고 한 치의 오차도 없는 방제작업과 방제기간동안 방제본부와 이동정비지원팀을 운영해 적기 방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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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05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21일부터 밤나무 해충 항공방제 시작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배정호)는 전국 밤나무 재배 산지를 대상으로 2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방제는 전국 6개 시·도, 27개 시·군·구 23,997ha에서 이루어진다.  산림항공본부는 밤나무 농가와 지자체의 요청사항을 최대한 반영해 지역별로 적합한 시기를 정해 방제작업을 하게 된다. 항공방제를 통해 밤나무 농가의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에 따른 방제의 어려움을 상당히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밤나무 항공방제에 동원되는 헬기는 총 12대로 대형헬기(KA-32) 4대, 중형헬기(AS350-B2 3대, BELL206L-3 5대) 8대로, 누적 횟수로는 117회 투입된다. 밤나무 항공방제는 폭염 속에서 매우 낮게 비행해야 하는 고도의 비행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고 위험이 높다. 따라서 산림항공본부는 현장 안전점검, 모의비행훈련 등을 통해 항공승무원들의 집중력과 컨디션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 방제에 참여시킬 계획이다.   항공방제 기간 중에는 항공방제 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현장 기상정보, 운항 스케줄 등 비행정보를 전파하고, 안전한 항공방제가 이루어지도록 통제탑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산림항공본부 배정호 본부장은 “산림청 헬기 지원으로 밤나무 해충방제 효과를 높이고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요구에 맞춤형 산림항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림항공본부는 항공방제로 인한 민원과 산주들의 요구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15일부터 17일까지 권역별로 밤나무 항공방제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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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20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21일부터 밤나무 해충 항공방제 시작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배정호)는 전국 밤나무 재배 산지를 대상으로 2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방제는 전국 6개 시·도, 27개 시·군·구 23,997ha에서 이루어진다.  산림항공본부는 밤나무 농가와 지자체의 요청사항을 최대한 반영해 지역별로 적합한 시기를 정해 방제작업을 하게 된다. 항공방제를 통해 밤나무 농가의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에 따른 방제의 어려움을 상당히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밤나무 항공방제에 동원되는 헬기는 총 12대로 대형헬기(KA-32) 4대, 중형헬기(AS350-B2 3대, BELL206L-3 5대) 8대로, 누적 횟수로는 117회 투입된다. 밤나무 항공방제는 폭염 속에서 매우 낮게 비행해야 하는 고도의 비행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고 위험이 높다. 따라서 산림항공본부는 현장 안전점검, 모의비행훈련 등을 통해 항공승무원들의 집중력과 컨디션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 방제에 참여시킬 계획이다.   항공방제 기간 중에는 항공방제 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현장 기상정보, 운항 스케줄 등 비행정보를 전파하고, 안전한 항공방제가 이루어지도록 통제탑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산림항공본부 배정호 본부장은 “산림청 헬기 지원으로 밤나무 해충방제 효과를 높이고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요구에 맞춤형 산림항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림항공본부는 항공방제로 인한 민원과 산주들의 요구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15일부터 17일까지 권역별로 밤나무 항공방제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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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7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 경남도 밤나무 항공방제 시작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는 밤나무 재배농민들의 산림소득증대를 위해 경남지역 밤나무재배단지에 7월21일 부터 8월12일 까지 23일간 중·대형헬기 연65대를 투입하여 12,464 ha에 밤나무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산림소득 중 밤 소득은 고소득 임산물로 밤 생산에 결정적 피해를 주는 복숭아명나방, 밤 바구미 등 종실해충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방제는 바람이 잘 불지 않는 오전6시부터 낮 12시까지 이뤄진다.    함양산림항공소장은 “밤나무 항공방제는 무더운 날씨 고도의 비행기술이 필요하고 사고 위험요소가 많은 임무이기 때문에 기본과 원칙을 준수한 안전비행과 방제 헬리콥터의 저공비행으로 인한 소음이 발생할 수 있고 약제에 의한 양봉 · 축산 · 양어 농가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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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6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BELL206L-3 중형헬기 해외교관 초청 비행훈련 마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배정호)는 헬기 운항시 비상절차 능력 극대화 및 헬기 성능을 최대한 활용 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BELL206L-3 중형헬기 기종의 해외교관 조종사를 초청하여 14일부터 23일까지 양산산림항공관리소에서 19명의 조종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산림항공본부는 10월 본부가 원주 혁신도시로 이전하였고, 2014년에 울진관리소 개청 등에 따른 헬기 재배치 등을 염두에 두고 BELL206L-3 기종의 비행능력향상을 위해 해외 선진 비행기술 습득의 장을 마련코자 기획하게 되었으며, 양산, 영암, 청양, 안동산림항공관리소의 조종사를 대상으로, 이론교육 및 1대1일로 교관조종사가 동승하여 고난이도의 조종시범과 함께 비행간 여러 가지 노하우와 전문적인 조종기술을 교육했다. 이번 교육을 기획한 방봉길 산림항공과장은 “공중을 운행하는 첨단 헬기에 대한 조종기술과 비상대처 능력 등 다양한 교습을 통해 우리나라 지형에 맞는 비행기술에 대한 재확인 및 새로운 비행 대처능력 습득에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피교육 조종사들이 입을 모음으로써 소기의 교육성과를 낸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교육을 위해 방한한 교관은 호주출신의 BELL206L-3 전문교관 조종사로 해박한 비행지식과 노하우를 갖고 있으며 비행시간만 8천시간에 이르는 베테랑조종사인 데런 소머스(Derran Sommers)가 맡았다. 교육을 주관한 김형규 양산산림항공소장은 “해외교관은 물론 피교육생들이 최적의 조건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였고, 앞으로 교육효과가 최대한 발휘되어 지속적인 안전운항이 이룩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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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24
  • 경남지역 밤나무 항공방제 시작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낙형)는 밤나무 재배농민들의 산림소득증대를 위해 경남지역 밤나무재배단지에 7월27일 부터 8월09일 까지 14일간   중·대형헬기 8대를 투입하여 13,000ha에 밤나무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산림소득 중 밤 소득은 고소득 임산물로 밤 생산에 결정적 피해를 주는 복숭아명나방, 밤 바구미 등 종실해충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방제는 바람이 잘 불지 않는 오전6시부터 낮 12시까지 이뤄진다.    함양산림항공소장은 “밤나무 항공방제는 무더운 날씨 고도의 비행기술이 필요하고 사고 위험요소가 많은 임무이기 때문에 기본과 원칙을 준수한 안전비행과 방제 헬리콥터의 저공비행으로 인한 소음이 발생할 수 있고 약제에 의한 양봉 · 축산 · 양어 농가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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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25
  • 단 한건 안전사고 없는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산림항공본부장 배정호)는 7월 25일부터 시작되는 여름철 밤나무 항공방제를 앞둔 16일 오후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및 밤나무 산주 등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천산림항공관리소에서 “밤나무 항공방제 무사고를 위한 안전결의대회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밤 재배 농민, 양봉업자, 지자체 담당공무원, 병해충 전문가, 항공기 승무원 등을 대상으로  항공방제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밤나무 산주 및 지역주민과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밤나무 항공방제는 고도의 비행기술이 필요하고 사고 위험요소가 높은 임무이기 때문에 항공본부는 6월 초순부터 7월 24일까지 약 40일간 항공방제 이ㆍ착륙장 사전 안전점검과 모의훈련비행 등의 현장 점검을 실시한 바 있으며, 항공본부에서는 밤을 병해충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해 25일부터 8월 중순까지 공주, 부여등 전국 25개 시ㆍ군 2만 4574여ha의 밤 주산단지에 헬기13대를 투입해서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산림항공본부장은 “계속되는 폭염 속에 진행되는 밤나무 항공방제는 기내의 온도가 50도까지 올라가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겠지만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고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방제 작업을 임해 달라” 고 당부하는 한편“방제기간동안 방제본부와 이동정비지원팀을 운영해 적기 방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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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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