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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산림분야 4관왕 달성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산림과학기술분야 연구성과 중 우수기술 6선을 발굴하고 지난 12월 1일(수)부터 4일(토)까지 서울 COEX에서 진행된 ‘2021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 출품해 대상 1건, 은상 1건, 동상 2건 총 4점을 입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4선의 특허기술은 국립산림과학원, ㈜가든포유, 전북대학교에서 연구개발한 성과이다. 대상을 받은 국립산림과학원의 ▲잔털벚나무 성숙목의 체세포배 유도를 이용한 식물체 재분화방법(등록특허 10-2022245)은 우수한 형질을 가진 노령목을 단기간에 대량생산하기 위한 기술이다. 이 체세포배 유도 조직배양기술을 이용해 보호수, 노령목 등의 복제묘를 단기간에 대량생산할 수 있다. 은상을 수상한 ㈜가든포유의 ▲바이오월 숲(Bio-wall Soop) 및 인공토양의 개발(출원 10-2020-0146027)은 공기정화 및 미세먼지 제거를 효과적으로 이룰 수 있는 식생을 활용한 공기정화장치이다. 바이오월 숲은 공기를 흡입하여 식물의 잎과 근부, 토양을 통해서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필터를 통해 다시 한 번 미세먼지를 제거하도록 설계한 기술이다. 동상을 수상한 국립산림과학원의 ▲패류 양식을 위한 친환경 목재부자(출원 10-2019-0117640)는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해 해양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스티로폼 부표를 대체하고자 목재를 이용한 친환경 목재 부표 제조에 관한 기술이다. 목재부표는 각 구성 부품을 교체할 수 있어 지속적으로 재사용이 가능하며 해양생물 및 환경조건에 대한 내구성이 좋아 부표의 장기사용에 용이하다. 그리고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흡습과 방습기능을 가지는 기능성 실내 건축마감재 및 이의 제조방법(등록특허 10-2139522)은 흡습 및 방습, 흡음성, 항균성 등이 향상된 기능성 실내 건축마감재 및 제조방법에 관한 기술이다. 이 기술은 목질재료의 표면에 타공하여 실내 습도가 높을 경우 흡습을, 건조할 경우에는 방습함으로써 실내 습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국제발명전시회를 통해 산림과학기술분야의 우수성과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국가연구기관 뿐만 아니라 산림과학기술 연구 산업체의 성과도 발굴하여 우수기술이 사업화 및 실용화될 수 있도록 촉매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임업진흥원은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기술거래기관, 특허청으로부터 산림분야 국유특허수탁기관, 2017년 산림청으로부터 산림과학기술 R&D 연구관리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기술 실용화 및 사업화를 위해 기술수요 발굴과 보급확산, 사업화 등 산림과학기술 R&D사업의 전주기 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12-09
  • 더 늦기 전에 2050 탄소중립, 범정부 탄소중립 주간 운영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탄소중립위원회, 17개 정부 부처, 지자체와 합동으로 12월 6일부터 10일까지 ‘탄소중립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탄소중립 주간은 ‘2050 탄소중립 목표(비전) 선언’(20.12.10) 1주년’을 맞아 ‘더 늦기 전에, 2050 탄소중립’을 주제로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시민들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으로 추진된다. 탄소중립 주간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의 중요성과 절실함을 알리고,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하는 문화가 사회 전체로 확산하는 계기를 삼기 위해 마련됐다. ‘탄소중립 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12월 6일 오전 서울 마포구에 있는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며 정부, 기업, 시민사회, 학생 등 각계각층에서 5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김부겸 국무총리가 ‘탄소중립 주간’을 선포하고 탄소중립은 현재와 미래세대를 위해 반드시 가야만 하는 길임을 밝힐 예정이다.     김부겸 총리는 사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고 실천한다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탄소중립 주간 동안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으로 ‘불필요한 메일함 비우기(디지털 탄소 다이어트) 공익활동(캠페인)’*을 제안한다.      * 광고 등 불필요한 전자우편을 삭제하여 정보 저장과정에서 생기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활동 또한, 개막식에서는 탄소중립 선언 이후 1년 동안 우리 사회에서 일어났던 변화들을 담은 영상이 소개되며 자원순환, 무공해차 전환, 저탄소 마을 만들기 등 여러 분야에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선도적으로 노력해온 대표*들이 성과물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 ❶투명 페트병(PET) 재활용(블랙야크), ❷담배꽁초 재활용(미래엔바이런), ❸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한국환경공단), ❹무공해차 전환(SK 렌트카), ❺저탄소 마을 만들기(청주 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 아파트), ❻ 미래세대(합천 가야초) 부처별 업무 특성에 맞는 실천운동, 공익활동(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들도 펼쳐친다.  12월 9일 열리는 ’2050 주역세대 청년이 말한다’(국무조정실 주최)에서는 2050년 한국사회의 주역이 될 청년 100여 명이 모여 ‘청년 스스로의 실천방안’, ‘기성세대를 향한 청년 요구’, 탄소중립을 위한 정부의 역할‘, ’국제사회 내 대한민국의 역할’을 토론하는 공론의 장을 갖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탄소중립 주간의 마지막 날인 12월 10에 열리는 ‘탄소중립 선도기업과의 대화’(산업통상자원부 주최)에서는 탄소중립 사회 실현의 주요 축인 산업․에너지계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탄소중립 전환 목표(비전) 전략을 논의하고, 산업계 의견도 공유할 예정입니다.  그 밖에도 정부․공공기관, 지자체․학교에서 다양한 자체 행사를 운영한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서는 에너지․수송․산업 등 주요 분야에서의 대전환과 함께 사회 전 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라며, “정부도 국민 개개인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전자영수증 발급, 무공해차 렌트, 친환경상품 구매 등의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활동에 혜택을 확대하는 등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30
  • 국립산림과학원, 다목적 기후변화 대응 수종으로 아까시나무 육성
    아까시나무 클론 보존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생장이 빠르고 재질이 우수할 뿐 아니라 밀원수로도 널리 활용되는 아까시나무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목적 기후변화 대응 수종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아까시나무를 성공적으로 육성한 헝가리에서 목재용, 바이오매스 생산용, 밀원용 등으로 개발된 아까시나무 우량클론과 통직성 등이 개량된 우수 종자를 도입하고, 이를 보급하기 위해 종자 공급원 조성 및 지역 적응성 검정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1974년, 헝가리에서 아까시나무를 처음으로 도입하여 적응성 검정을 수행한 결과, 헝가리 아까시나무(18년생, 단목재적 0.24m3)가 국내 아까시나무(단목재적 0.19m3)보다 평균 재적생장이 1.2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2012년부터 헝가리 우수산지의 개량 종자를 도입하여 전국 16개소(17.2ha)에 지역별 적응성 검정림을 겸한 종자공급원을 조성하였다. 아까시나무 목재 활용 놀이터   속성수인 아까시나무는 1년생 묘목이 1m까지 자라며, 입지가 좋은 곳에서는 2∼5년까지 매년 1∼2m씩 자라는 등 생장이 빠르고 왕성하여 탄소 흡수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까시나무 30년생 기준, 연간 ha당 이산화탄소 흡수량은 약 13.8CO2톤으로 온실가스 흡수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상수리나무(14CO2톤/ha)에 버금간다. 또한, 아까시나무는 비중이 높고(0.7∼0.8) 내부후성, 휨강도 등의 재질 특성이 우수하여 건축 구조재, 집성재, 목조주택, 가구재, 바닥재, 놀이기구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된다. 특히 유럽에서는 아까시나무 목재의 천연 내후성을 인정하여 방부 처리하지 않고 친환경 놀이기구로 제작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제2019-194호, 산림청 고시 제2020-22호(2020.4.1. 시행)에 따라 안전 인증 어린이 놀이기구로 제작이 가능하다. 아까시나무 목재   한편, 헝가리는 미국에서 아까시나무를 도입하여 100여 년간의 선발 육종 연구를 통해 통직성, 목재생산성 등이 우수한 품종을 육성하였고, 아까시나무를 주요 목질계 바이오매스 생산, 용재 수종 및 밀원 수종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 아까시나무는 헝가리 농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조림수종으로 헝가리 전체 산림면적(2백만ha)의 23%를 차지할 정도로 단일수종으로는 가장 많이 조림되고 있다. 임목자원연구과 김인식 과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탄소 흡수능력이 우수하고 다목적으로 이용이 가능한 수종 육성이 필수적”이라며, “아까시나무는 목재생산 및 밀원으로 활용성이 높아 임업인 소득 향상과 우리 산림의 탄소흡수능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1-08-09
  •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성화 방안 논의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1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종배, 신정훈, 엄태영, 이성만 국회의원의 공동주최로 마련되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산림청, 발전공기업 등 산림바이오매스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였다. 최근 국내 재생에너지 시장환경이 크게 변화되고 있으며, 이런 환경 속에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역할과 관련 산업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토론하였다. 산림청은 2018년 화석연료 대체에너지용으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제도를 도입하였으며, 주로 발전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는 국내 산림경영활동 등으로 발생한 산물 중 원목 규격에 못 미치거나 수집이 어려워 이용이 원활하지 않은 산물로써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의 이용·보급 촉진에 관한 규정」(산림청 고시)에서 정하고 있는 산물을 말한다.     *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공급 인정량(만 톤) : (’18) 0 → (’19) 22 → (’20) 50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는 수입산 목재펠릿(목재 압축 연료)을 대체하여 사용되고 있으나, 최근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시장 가격 하락으로 수입산 목재펠릿과 비교한 경쟁력이 크게 떨어져 관련 업계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장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축사를 통해 “가까운 미래에 목재부산물이 가치 있게 사용되고 산림분야가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성화 정책을 통해 관련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21
  • 산지태양광 발전설비 안전관리 강화 추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지태양광 발전설비 안전관리 강화 방안」(이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올해 역대 최장 장마기간(54일)과 집중호우(852mm) 등으로 전국에서 6,175건의 산사태(1,343ha)가 발생하였으며, 이 중 27건의 산지태양광 설비에서 토사유출(3.6ha) 피해가 발생했다.     * 산지태양광 피해는 금년 산사태(6,157건)의 0.4%, 전체 산지태양광(12,923건)의 0.2% 수준 보다 안전한 산지태양광 설비 구축·운영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감안하여, 지난 ‘18년 이후 이루어진 제도개선에 이어 추가적으로 지자체ㆍ관계기관 등과 협의하여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     * (그간 제도개선 현황)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가중치(0.7~1.2→0.7) 축소(‘18.9), 일시사용허가제 도입 및 경사도 허가기준(25도→15도) 강화(’18.12), 개발행위준공필증 제출(‘19.7) 및 정기검사(’20.6) 의무화 등     * 산림청은 토질조건, 설계·시공현황 분석 등을 통해 사고원인을 면밀히 파악중(‘20.8~12월)이며, 조사결과에 따라 필요시 추가적인 제도개선 추진 예정 이번 안전관리 강화 방안은 산지태양광을 3개 영역(기(旣)설치 설비, 미(未)복구준공 설비, 신규 진입 설비)으로 구분하고, 각 영역별 특성과 안전관리 상의 미비점을 고려하여 마련됐다.    ※ ‘20.6월말 누계, 산지전용·일시사용허가 허가 12,923개소 중 기(旣)설치 설비는 7,395개(57%), 미(未)복구준공 설비 5,528개(43%)로 파악 1. 기(旣)설치 설비(산지전용허가 및 산지복구준공 완료 설비) □ 설비 안전점검 및 관리 체계를 실효성 있게 강화하여 기 설치된 설비의 안전한 운영과 유지·관리에 중점 ➊ 산지전문기관(산지보전협회 등)에 산지안전점검단(가칭, 산림청 주관)을 설치하여 재해 우려 설비에 대해 향후 3년간 정밀점검 실시     * 올해에 실시한 장마 대비 산지태양광 전수조사(‘20.5~8월) 결과, 지속관리 필요 사업장 300개소(사고 설비 27개소 포함) 선정 계획  ㅇ 이를 위해 산지전문기관에 조사·점검·검사 위탁근거 마련 추진(‘21년, 산지관리법 개정) ➋「전기사업법」에 근거한 전기안전관리자 배치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태양광 발전설비의 안전관리 활동 강화     * 전기안전관리자 : 대행(20kW 초과∼1MW 미만), 상주(1MW 이상)(전기사업법 제73조) 이를 위해 전기안전관리자에 대한 법정 의무교육을 개선하여 태양광 설비 안전관리 교육을 강화하고, 유관기관(전기기술인협회)과 함께 전기안전관리자의 ‘안전관리 제안제도’ 활성화를 위한 행정지도 강화한다.      * 3년 마다 1회 이상 21시간 교육이수 의무(전기사업법 제73조의4)      * 토목ㆍ건축 등의 안전관리 상 문제 및 전기설비 안전관리 등에 관한 의견 제시(전기안전관리자의 직무 고시)    - 제안제도 활성화를 통해 안전관리 개선사항을 발전사업자에게 제시하고 발전사업자로 하여금 사전에 보수·보강 등을 실시토록 하여 사고발생에 따른 피해를 미연에 방지 또한, 자연재해, 화재 등으로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 설비의 가동이 중단될 경우 신고를 의무화(→신재생에너지센터)하여 발전사업자(전기안전관리자)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설비 운영의 신뢰성 확보한다.      * 신·재생에너지(e) 공급의무화제도 및 연료 혼합의무화제도 관리·운영지침(산업부 고시) 개정(‘21.상)      * 정부보급사업 지원 설비의 경우, 보급사업 시행기관을 통한 사후관리의무 도입(‘20.10.1∼, 신재생에너지법) ➌「전기사업법」에 따른 정기검사(4년 주기)의 시행시기와 검사범위 개선  ㅇ 검사기관(전기안전공사)의 정기검사를 해당 연도의 우기 전에 시행토록 하고, 전기설비 위주의 정기검사를 발전소 부지 유지·관리를 포함한 종합점검으로 개선      * 전기설비 기술기준(산업부 고시), 전기설비 검사업무 처리규정(산업부 훈령) 개정(‘21) ➍ 산지태양광 발전시설 관리 지침(매뉴얼) 마련  ㅇ 인·허가 → 시공 → 복구·준공 과정에서의 단계별 중점 점검항목을 포함한 현장관리 지침서를 개발·배포(‘21상, 공무원 및 현장점검자용)하여 안전관리에 적극 활용 2. 미(未)복구준공 설비(산지전용허가 후 미(未)복구준공, 일시사용허가 설비) □ 공사단계에서의 재해방지 관리 강화, 운영 중인 발전소의 신속한 복구 준공 유도, 철저한 준공검사 등을 통해 안전한 설비 구축에 주력 ➊ 산지태양광 건설 과정에서 재해방지 필요 부지에 대한 산지허가권자(산림청장 등)의 조사·점검·검사를 강화하여 토사 유출, 산사태 등 예방  ㅇ 필요시 재해방지 조치를 명령하여 안전성을 제고하고, 미(未)이행 시 대집행 등 법적 조치도 적극 추진      * 산지관리법 제37조, 제55조 등 활용(미이행 시 대집행 등 복구, 징역 또는 벌금) ➋ 태양광 설치 후 가동(전력판매) 중인 설비의 조속한 산지복구준공 유도      * 산지태양광 피해 27건 중 10건이 산지복구준공 미(未)완료 사업장에서 발생, 이 중 5건은 사업개시 산지복구준공 없이 가동 중인 발전소는 전용허가 연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불가피한 경우(허가기간내 산지복구준공 불가)에 한해 재해방지 조치명령 및 이행 조건으로 최소 기간만 연장한다.      * 산지전용 허가기간은 전용면적에 따라 3~10년 이내, 전용 목적사업 미완료시 최초 전용허가 기간 이내에서 연장 가능(산지관리법 제17조) 아울러, 개발행위 미(未)준공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 설비는 준공에 필요한 시간을 감안하여 내년 하반기 입찰부터 경쟁입찰시장 참여 제한을 검토·추진할 예정이다.      * (대상, 설비확인 신청 기준) 산지(임야) : ‘19.6월말 이전, 그 외 : ‘20.6월 말 이전      * 산지태양광은 ‘19.7월, 그 외 태양광은 ’20.7월부터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 설비확인 신청시 개발행위준공 필증 제출(신청월 말일부터 6개월 내) 의무화, 미제출시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발급제한 시행중(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 고시)    - 그 이전인 ‘21년 상반기 입찰 시에는 개발행위 준공 여부를 사업자 평가에 반영하여 조속한 준공 유도 ➌ 준공단계에서 매몰 구간 적합시공 여부 등 검사 강화 현재 산지복구준공 검사는 담당 공무원의 육안 검사에 의존하여  매몰 구간 등의 적정 시공여부에 대한 확인 점검이 미흡하다.    - 이에 따라, 매몰되어 확인이 곤란한 배수관, 석축 및 옹벽 뒷채움부 등의 시공사진, 자재 확인서 등을 준공검사 신청 시 제출토록 하여복구설계서와 허가기준에 따른 적합시공 여부 검사 강화 3. 신규 진입 설비 □ 안전성·환경성 제고를 위해 허가단계 입지규제 강화 등 제도정비 추진 ➊ 500kW 이상 태양광 발전설비를 대상으로 공사계획신고 전 설계 적정성에 대한 전문기관(전기안전공사)의 기술검토제도 도입     * 전기사업법 시행규칙 제29조(공사계획 인가 등의 신청) 개정(‘21.상)  ㅇ 공사계획신고(10MW 미만)를 담당하는 지자체의 전문성·인력 부족 등으로 안전기준 적용, 설계 적정성 등에 대한 기술검토에 한계     * 10MW 이상 설비(공사계획인가)는 전기안전공사 기술검토 후 산업부에서 인가중    - 사용전검사를 담당하는 전기안전공사를 통해 사전에 기술검토를 실시함으로써 행정효율을 높이고, 일관성 있는 설비의 구축·운영을 도모     * 공사계획신고는 지자체, 사용전검사는 전기안전공사에서 실시중 → 공사계획신고는 수리되었으나, 사용전검사에서 보완·개선 요구 사례 발생 ➋ 산지 일시사용허가 신청 시, 재해위험성 검토의견서 제출대상(현 2만㎡ 이상)을 전체로 확대(산지관리법 시행규칙 개정, ‘21.상)     * 산지태양광 피해 27건 중 12건이 2만㎡ 미만의 사업장에서 발생  ㅇ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토사유출도 외부로 피해가 확산될 수 있는 점을 고려, 산지개발에 따른 재해 발생가능성과 방지대책을 사업계획 수립 및 설계 단계부터 종합적으로 검토 ➌ 산지허가권자(산림청장 등) 산지중간복구 명령 시 전력거래전 이행 의무화  ㅇ 산지 일시사용허가 과정에서 재해 등이 우려되는 경우, 산지허가권자(산림청장 등)는 발전사업자에게 산지중간복구를 명령    - 중간복구명령 미이행 상태에서 전력거래를 할 경우 복구 완료시까지 사업정지 명령 가능(산지관리법 제41조의2, 전기사업법 제31조의2)      * ‘20.10.1 이후 산지일시사용허가, 일시사용변경허가 신청 설비부터 적용 ➍ 설계·시공·관리 등 전주기 상의 안전관리 교육 강화  ㅇ 기관별 교육 프로그램에 태양광 발전설비 전주기(설계→시공→유지관리→폐기)를 고려한 교육과정을 마련하여 관련업계 종사자, 발전사업자 등의 안전인식을 개선하고 운영관리 효율성 제고      * 전기기술인협회, 전기공사협회, 신재생에너지협회, 에너지공단 등 산업통상자원부와 산림청은 금번 안전관리 강화 방안의 후속조치가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는 한편, 앞으로도 부작용은 최소화하면서, 지속 가능한 재생에너지 확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설비의 구축·운영에 지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21
  • 민감한 피부도 안심, 티슈 부드러움 측정기술 KS로 제정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소비가 늘면서 펄프 및 종이를 활용한 포장재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환경 이슈와 더불어 친환경 종이 소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펄프·제지 분야의 신기술을 표준화하고, 일반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합리적인 표준을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전문위원회를 개최하여 2020년 펄프제지 분야 한국산업표준(KS) 제·개정안의 적합성 판단과 관련된 항목의 국제표준 부합화 논의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위원회에서는 종이 제품의 물리적 특성에 대한 표준 측정방법이 주로 논의되었으며 전문위원으로 참석한 김형진 교수(국민대학교)는 촉침법을 통한 종이 및 판지의 거칠기와 마찰 특성 분석 방법 2건을 신규 표준으로 제안하였다.  이 방법은 기존에 공기 누출법(KSM8791)으로 측정하던 방법과 달리 촉침으로 종이 표면을 직접 스캔하여 종이 특성을 더욱 정밀하게 측정하는 방법이다. 본 표준은 현재 국제표준위원회(ISO) 국제표준안으로 제출되어 채택 심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이번 개정에서는 목재를 짓찧어서 만든 펄프인 쇄목펄프(KSM7063) 폐지가 진행되었다. 2019년 기준 국내 쇄목펄프의 사용량(약 2,678톤)은 국내 총 펄프 사용량의 0.12%에 불과하며,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내 품질기준을 폐지하고 소비자 요구사항에 따라 생산자가 자율적으로 품질을 선정할 수 있도록 하는 폐지안이 논의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화학연구과 안병준 과장은 “산업 현실을 반영한 표준 제·개정 및 국내 표준과 국제표준(ISO)의 부합화와 관련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균형있게 추진하여 국가표준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한편, 본 전문위원회를 통해 마련된 펄프제지분야 국가표준 제정안 2건, 개정안 46건, 폐지안 2건은 예고고시가 종료되면 산림청 기술심의회 및 산업통상자원부 표준회의의 심의를 받게 될 예정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0-06
  • 목재펠릿 품질분석, KS로 더 쉽고 정확히 한다
    목재펠릿은 산림청 소관 목재제품 15종 중 하나로, 산지개발 과정에서 나온 산물, 제재부산물 등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목재 부산물을 원료로 제조한 연료형 목재제품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목재펠릿의 품질분석을 위한 한국산업표준(KS)을 제정하고자 목재펠릿 품질분석 방법 13종에 대한 국제표준 부합화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목재펠릿 품질분석 항목 13종은 ▲시료채취 ▲분석용 시료 준비 ▲직경·길이 ▲함수율 ▲겉보기밀도 ▲내구성 ▲미세분 ▲회분 ▲순발열량 ▲질소 ▲펠릿입자 크기분포 ▲황·염소 ▲비소·카드뮴·크로뮴·구리·납·아연·수은이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목재펠릿 대부분은 수입제품이었으나, 최근 목재펠릿의 국내 생산량이 7만톤(2017년)에서 24만톤(2019)으로 증가하였고 같은 기간 동안 자급률은 3.8%에서 8.7%로 상승하여 목재펠릿의 품질분석에 대한 정확한 기준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기존 목재펠릿과 관련된 KS는 품질분석 방법이 요약적으로 제시되어 있거나 열람이 까다로운 국제표준을 인용하고 있어, 이용자가 추가적인 검색을 통해 분석방법 정보에 접근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KS 제정은 목재펠릿의 명확하고 효율적인 품질분석 기준 마련으로 현장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시장형성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화학연구과 안병준 과장은 “국제표준화기구(ISO) 부합화를 위한 목재펠릿 KS의 제정은 지난 목재펠릿 관련 고시 개정의 연장선으로, 국내 관계자들이 쉽게 참고할 수 있고 대내외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표준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목재펠릿과 일부 동일한 분석방법을 채택한 목재칩 및 목재브리켓 제품에서도 활용될 수 있는 추가적인 KS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고형 바이오연료 분야 전문위원회를 통해 목재펠릿 관련 KS 제정 13건에 대해 완료한 제정안을 산림청 기술심의회 및 산업통상자원부 표준회의에 심의를 요청할 예정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9-16
  •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제지산업 분야 한국산업표준(KS) 대폭 개정
    목재‧제지산업 분야 한국산업표준(KS)은 건축물에 사용되는 목재부터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화장지까지 나무를 원료로 해서 생산되는 제품들의 품질과 규격에 관련된 기준을 제시하여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가 신뢰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목재‧제지 관련 국내외 산업 및 기술 동향을 반영하고 최근 갱신된 국제표준과 부합하도록 목재‧제지산업 분야의 한국산업표준(KS) 130종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KS는 ▲목조건축 분야에서 침엽수 구조용재 육안 등급 구분 방법 등 38종 ▲목질재료 분야에서 목재 플라스틱 복합재 바닥판 등 41종 ▲펄프‧제지 분야에서 미용 화장지 등 51종이다. 지난해 7월부터 분야별 전문위원회를 통해 개정안이 작성되었으며, 산림청 기술검토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 표준회의 심의를 거처 올해 8월 21일 산림청 고시로 공포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청 소관 424종의 KS를 관리하고 있으며, 5년마다 개정을 진행한다. 하지만 산업계와 학계 등으로부터 매년 수요조사를 진행하여, 5년이 되지 않더라도 필요에 따라 새로운 KS를 제정하거나 기존 KS의 개정 또는 폐지를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47종의 KS가 개정되어 최종고시로 공포되었으나 올해는 약 3.5배 증가된 168종의 KS가 개정되었다. 그중 38종은 이미 최종고시로 공포되었고 나머지 130종은 이번에 공포되어 마무리되었다. 특히, 이번에 개정된 KS 중 침엽수 구조용재의 육안 등급 구분 방법을 제시한 표준 ‘KSF215’는 옹이의 위치와 재면의 너비 등의 조합에 대한 강도비를 찾는 방법을 수요자 중심으로 새롭게 개선하였다.  또한, 종이 및 판지의 CIE 백감도를 측정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표준 ‘KSMISO11475’는 방사율을 확산 방사율과 고유 확산 방사율로 분류하여 산업 현장의 현실에 맞게 정밀화하여 제시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이용연구과 손동원 과장은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제지와 관련된 연구개발을 수행하면서 산림청 소관 국가표준과 국제표준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목재‧제지 분야 KS를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며 “산업계는 KS로 제품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소비자는 KS를 통해 목재·제지산업의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국가표준(KS) 개정은 국민생활 편익을 높이고 기업의 경제적 부담 등을 완화하며 신기술 개발 및 신산업 인프라 구축지원에 요구되는 실질적인 조건들을 국가표준에 반영하는 ‘규제개혁’의 일환이다.  개정된 표준내용은 e-나라표준인증(www.standard.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8-21
  •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부산시 홍보관 운영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주최하는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처음으로 부산지역 클린에너지 기술혁신기업 5개사와 함께 「부산시 홍보관」을 운영한다.   에너지대전은 산업부에서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산업전으로 고양시킨텍스에서 10월 2일부터 10월 5일까지 개최되며, 신재생특별관, 스마트에너지관, 친환경스마트카관 등 총 301개사 1,050부스가 운영된다.    올해로 38회째를 맞이하는 에너지대전에 최초로 참가하는 부산시 홍보관의 주제는 ‘클린에너지 도시, 부산!’으로 중앙카프링(풍력), 네오텍(ESS*), 동신이엔텍(태양광), 비젼테크(LED), 동인이엔지(전동보일러) 등 부산의 클린에너지 기술혁신기업 5개사와 공동으로 운영한다.  * ESS : 에너지저장시스템   부산시 홍보관은 정책홍보존, 체험존(VR), 상담존, 기업홍보존 등 총 4개의 존으로 운영되며, 정책홍보, 기업 제품설명 및 시연과 에너지몬스터 게임 등 VR체험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재미를 함께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는 바이어 상담과 수출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수출상담회장이 운영되며, ESS설명회(10월3일), 2019년 지역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 국비 보조사업 설명회(10월4일), 신재생에너지 해외진출 활성화 포럼(10월4일) 등 다양한 세미나가 열려 에너지산업의 국내외 최근 전망 및 기술개발동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부산시 홍보관을 통해 지역업체의 내수 및 수출 시장 활로 개척에 적극 앞장서겠다.”면서, “전문 세미나 등을 통한 국내외 최신 정보교류 및 국비 보조사업 설명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되므로 관련 기관의 많은 참관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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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1
  • 김해시 2018대한민국 녹색경영새상 수상
    Cool City 조성과 강력한 온실가스 감축정책 추진으로 수상의 영예 -김해시(시장 허성곤)는 7월 9일 15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2018년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기후변화대응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매일경제신문이 후원하는 환경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포상 중의 하나로, 환경친화적 산업구조를 기반으로 녹색 경영을 통해 국내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한 기업, 단체, 제품 그리고 유공자를 위한 상이다. 김해시는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약 등 강력한 온실가스 감축정책과 Cool City 조성 추진으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8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주요 공적으로는 도심온도 2℃ 낮추기 프로젝트 추진으로 Cool City 조성,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추진으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초과 달성에 기여, 온실가스 감축사업 추진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능력 강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한 에너지 자립률 향상, 교통부분 온실가스 감축 시책 추진으로 온실가스 감축 및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 전국 최초 기후변화 홍보 체험시설 조성‧운영으로 시민의식 개선, 주민 참여형 온실가스 감축사업 추진으로 시민의식 개선 및 녹색생활 실천 제고 등이 있다. 한편 김해시는 2017년 국회기후변화포럼에서 주관한 제8회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대상 수상, 2017년 환경부가 주최한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실천활동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경상남도로부터 3년(‘15~’17) 연속 저탄소생활 실천운동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기후변화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보단 ‘내가먼저(Me First)’라는 인식의 전환과 참여가 기후변화 정책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시민 참여도를 높여 기후변화로 인하여 생기는 문제 극복과 Cool City 김해 조성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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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3
  • 낙동강관리본부, 2018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수상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7월 9일 오후 2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2018년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속가능발전 단체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가 공동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매일경제신문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은 환경친화적 산업구조를 기반으로 녹색경영을 통해 국내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한 기업, 단체,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환경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포상 중 하나다.   이번 정부포상은 지난 3월 포상 공고 이후, 서류심사 및 현지실사(녹색경영 프리젠테이션), 최종심사 등을 거쳐 전국 시·도 중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를 최종 수상자로 결정하였다.   낙동강관리본부는 그간 을숙도남단 철새서식지 개선사업, 생태공원샛강·수로 정비사업, 철새먹이터 조성사업, 멸종위기종 가시연꽃 복원사업 등 전국 최대 자연생태 복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생태공원 생물종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다.   또한,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생태관광 및 환경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각종 체육시설, 체험·편의시설의 연계를 통한 생태네트워크 구축 및 수변 문화공간 창출 등 환경친화적 녹색경영과 지속발전 가능한 생태공원을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이 높은 평가를 받아 부산시 최초로 녹색경영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번 수상을 통해 낙동강관리본부는 녹색경영 선도기관으로서 5개 생태공원(삼락, 화명, 대저, 맥도, 을숙도)에 대한 대외홍보 및 생태공원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낙동강관리본부 관계자는 “지금까지 추진한 다양한 생태복원·관리·유지 및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프로그램을 발전적으로 확대하고 녹색경영과 지속가능 발전에 최우선의 가치를 두어, 자연이 살아 숨 쉬고 시민들이 즐겨 찾는 낙동강생태공원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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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0
  • 경북도, 신재생에너지로 북방시장 진출에 탄력받을 전망
    경북도는 「몽골 울란바타르시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타당성 조사용역」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올해 신재생에너지 해외프로젝트 타당성조사 국비지원 공모사업에 26일 최종 선정되어 경북도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업의 북방시장 진출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도내 3개 기업이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의 추천을 받아 공동 참여하였으며, 세한에너지를 주관 기관으로 경상북도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남전기통신공사, ㈜케이앤에스에너지 등 5개의 기관과 기업이 참여했다.    총 용역비는 1억 7,575만원이고 용역기간은 내년 2월까지 8개월이다. 주요 용역내용은 몽골 현지시장 및 실태조사, 사업화 타당성, 기후․환경에 맞는 적용기술 및 경제성 등을 조사․분석한다.    경북도는 양국 정부 간 사업정책 협력 및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지역기업은 환경․시장․에너지수요 등 기반 조사, 사업규모에 대한 경제성 분석 등을 총괄하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현지 기후․환경에 적용 가능한 기술자문과 에너지원별 시스템 설계 검토 등을 담당한다.    한편, 경북도는 이와 연계하여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사무국과 함께 지난 5월 15일 몽골 울란바타르시와 석탄난방으로 대기오염이 심각한 울란바타르시 주택에 지역기업의 친환경에너지 자립시스템 수출모델을 개발‧지원하기 위한 4자 간 신재생에너지 공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몽골 울란바타르시 에너지자립마을 프로젝트 등에 지역기업이 단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울란바타르시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도내 기업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몽골을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북방시장 진출을 위한 경제 교두보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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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7
  • 담양군, ‘제37회 전국대나무공예대전’ 수상자 발표
    담양군이 올해 ‘제37회 전국대나무공예대전’ 대상 수상을 발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대전에서 융·복합제품(일반인) 분야로는 유치호·김기표 씨의 출품작 ‘미니커플 찻상’, 실용디자인(대학생) 분야로는 이해인·변경식 학생의 ‘다각형 스탠드’가 각각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근 한국대나무박물관에서 진행된 본 심사에는 학계, 전문가 등 총 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참여해 총 출품작 69종 147점에 대해 실용성, 창의성, 상품성, 조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후 총 53점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김재현 심사위원장(백제예술대학교 교수)은 “융·복합제품(일반인)분야 대상을 받은 ‘미니커플 찻상’ 제품은 현대적인 트렌드와 디자인이 잘 반영된 대나무공예 창작품이고,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실용디자인 분야에서는 신선한 아이디어와 반짝이는 창의력이 돋보였으며, LED 조명이나 신소재들을 활용한 점은 현대의 라이프 스타일에 어울리는 융합제품이 될 수 있는 작품이다”고 밝혔다. 융·복합제품(일반인)분야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무총리상과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우수상에는 장성원 씨의 ‘대나무 장난감’이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을, 우수상에는 황미경·임정환 씨의 ‘새천년으로의 여행’과 서석근 씨의 ‘폐백석작’이 선정돼 각각 군수상과 시상금 100만원을 받게 됐다. 아울러 장려상은 노금행 씨, 이재호 씨, 김영관 씨, 박효숙 씨, 허무 씨, 고광록 씨가 받는 등 특선·입선자 모두를 포함한 총 25명에게 수상의 기쁨이 돌아갔다. 한편, 대학생 실용디자인 분야에서는 신선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디자인이 돋보인 이해인·변경식 학생(서영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의 공동작 ‘다각형 스탠드'가 대상에 선정, 군수상과 함께 15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 최우수상은 김정민·김주원 학생의 ‘대나무 1인 식기세트’, 우수상은 조성규 학생의 ‘가나다 대나무선반’과 김나윤 학생의 ‘대나무팬더 미니선풍기’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군수상과 100만원의 상금이, 우수상에는 군수상과 7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게 된다. 이밖에도 최여진, 손용환, 김재은, 김영민, 오우석·신현정 학생 등이 장려상을 받았으며, 대학생 참여 분야에서는 특선·입선자 모두를 포함한 총 28명이 수상자에 올랐다. 이번 전국대나무공예대전에 입상한 작품들은 ‘제20회 담양대나무축제’ 기간인 5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담양종합체육관 내 ‘2018대나무문화산업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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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7
  • 친환경 생태 공장 변신, 중소기업 경영도 UP!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2017년도 부산지역 중소기업 30개사를 대상으로 친환경 생태적 환경경영개선을 위해 지역 에코 혁신사업을 지원해 왔다.    이 사업은 청정공정확산지원사업으로서 작업조건개선, 원료변경, 환경친화적 제품전환, 생산공정변화(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감축 활동포함)등을 포함하는 환경개선 컨설팅 사업이다.    부산시는 작년 환경 컨설팅을 동반한 설비투자 지원금을 부산지역 중소기업에 지원, 공정개선을 위해 약 6억2천만원의 중소기업 자체투자를 유도하였다.   그 결과 매년 원가절감 효과 약 4억2천7백만원, 온실가스감축 효과 약450tCO², 폐기물 6,090Ton 및 폐수 약 2,600㎥의 감소 등 직간접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특히, 2017년 지역에코혁신사업에 참여한 기업인 (주)일흥의 경우, 이 사업을 통해 국내최초 인덕션히터 고무가류기를 개발하고 생산공정에 도입하여, 에너지 및 원자재 절감 효과로 약 7천 7백만원, 온실감축 효과 141tCO²을 얻을 수 있었다.    이는 이 기업 전체 에너지 사용 및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30%를 절감한 것으로, 향후 추가 설치 등으로 50%의 에너지 및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 같은 결과로, 2017년 청정공정확산지원사업(지역에코혁신사업)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유공표창을 수상했다.  이지현 ㈜일흥 대표는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지원을 받을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고, 부산지역의 중소기업에 퍼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국내외적으로 환경관련 규제가 신설되고 강화되는 등 환경규제 준수가 새로운 기업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앞으로도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이 환경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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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2
  • 속초시 중도문마을, 환경친화 에너지자립마을 선정
    속초시 중도문마을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전국단위로 추진 중인 에너지자립마을 자율인증제도인 ‘환경친화 에너지자립마을’로 선정되었다. 에너지자립마을 자율인증제도 자립마을모집에 전국 73개 마을이 신청하였으며 한국에너지공단의 서류검토와 현장실사 및 평가위원회를 실시하여 전국 26개 마을이 확정되었다. 중도문 환경친화마을은 46가구에 지열과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를 확보하고 있으며, 마을단위 에너지 자립률이 36.2% 평가되었다. 1월중으로 에너지자립마을 인증서 부여와 현판식이 개최될 예정이며, 향후 중도문 환경친화 에너지자립마을은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보조금과 마을단위 수익공유를 위한 발전사업 추진 시 정책융자금이 우선 지원되는 혜택이 부여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10가구 이상 주택 · 건물이 소재하는 일정행정구역(마을) 단위로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 확산에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여 마을단위별 에너지자립률 제고는 물론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설악골 등 자연환경보전에도 전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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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9
  • 부산시 등 5개 시도, 지역에너지 포럼 공동개최
    부산시는 9월 27일 오후 2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부산․서울․경기․충청․제주 등 5개 시도가 참여한 가운데 각각 에너지 정책을 발표하고 에너지 분권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2017 지역에너지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에너지 포럼’은 2015년 서울․경기․충남․제주 등 4개시도가 참여한 ‘지역에너지 전환 공동선언’ 발표에 따라 운영되는 비공식 에너지분권 협의기구로 올해 부산시가 합류하여 5개시도 공동개최 방식으로 첫 행사를 갖게 되었다.   이번 포럼은 박재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에너지전환 및 신재생에너지 육성 TF’단장)과 송재호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5개 시도에서 △부산 ‘클린에너지 도시, 부산!’ △서울 ‘원전하나줄이기 추진성과’ △경기 ‘경기도 에너지비전 2030’ △충남 ‘탈석탄 에너지전환비전’ △제주 ‘제주CFI 2030’이란 주제로 지자체별 에너지 정책을 발표하고 에너지 분권 확대 방안에 관하여 정부에 의견을 제시한다.   주제발표에 이어 에너지전환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 경기개발연구원, 녹색전환연구소, 대전광역시,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부산시 주제발표자로 나선 정창석 클린에너지정책관은 “이번 지역에너지포럼을 통해 부산의 클린에너지 정책을 전국적으로 소개하고 참여한지자체들과 다양한 에너지 정책을 공유하고 에너지 분권 확대를 위해 머리를 맞대 고민하며 정부에 정책제언까지 하는 등 매우 발전적이고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포럼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부산의 클린에너지 정책에 대한 강한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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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8
  • 서산국화축제,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서산의 대표 축제인 ‘서산국화축제’가 2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신뢰하는 대표브랜드로 꼽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13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지역축제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브랜드경영협회에서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후원하는 이 상에서 서산국화축제는 소비자 브랜드 신뢰도, 이미지, 만족도, 축제의 고유성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고북면 가구리에 위치한 10만㎡ 면적 규모의 과수원에서 열리는 서산국화축제는 대형하트, 한반도지도, 국화동산, 작품국화 등 많은 볼거리를 마련하고 있다. 또 국화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문화예술공연, 직거래장터 등의 즐길 거리를 준비해 지난해 17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다음달 28일부터 11월 5일까지 열리는 제20회 서산국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해나리·해누리, 한우 등의 조형물과 포토존을 설치하고 국화재배 면적을 확대하는 등 새로운 볼거리를 준비하며 관람객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이완섭 시장은 “2년 연속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으로 서산국화축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며 “올해로 20회가 되는 이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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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17-09-15
  • 제천시, 2017 대한민국환경대상 수상
    제천시(시장 이근규)가 26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12회 2017 대한민국 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한민국환경대상’을 수상했다. 올 해로 12회를 맞는 ‘2017 대한민국 환경대상’은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위원장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와 환경미디어가 주최하고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교육부, 행정자치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환경 행사이다. 대한민국 환경대상은 친환경사회 실현을 목표로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체, 개인 등 환경을 위해 애쓰고 노력하는 이들을 발굴하여 적극 격려하고 환경의 가치를 일깨우는 등 지속가능한 환경사회로 발전시키기 위해 수여하는 환경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매년 공모를 통해 엄격한 서류 심사 및 현지 실사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공공기관, 기업체, 지자체 및 단체는 물론, 개인 등이 대거 신청해 경쟁이 치열하여 심사선정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천시는 지난해 ‘생태관광부문’ 환경대상 수상에 이어 올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영농폐기물(반사필름) 무상수거 및 재활용(열회수) 시책’이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자원순환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과수농가의 폐반사 필름을 무상수거하여 시멘트 공장의 보조연료로 재활용하는 시책을 추진함으로써 농민의 폐기물 처리비용 부담을 경감하고, 현장소각에 따른 환경오염 사전예방은 물론 보조연료로 재활용됨에 따라 자원순환을 통한 열회수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폐기물매립장 복토재를 순환골재로 전량 활용하여 약 3억여 원의 예산절감과 자연보전 효과를 얻었으며, 동절기 연탄재를 시멘트 부연료화하여 현재까지 1만3000여 톤을 재활용, 약 15억여 원의 예산절감과 함께 매립장 사용연한을 연장시키는 등 자원순환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제천시민들이 자원순환 시책에 적극 동참해주어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환경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시상식장에서는 이근규 제천시장을 비롯한 시 공무원들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제천에서 개최되는 제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에 대한 홍보도 적극 펼쳤다. 한편 제천시는 해마다 과수농가에서 발생되는 폐반사 필름 처리민원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난 해부터 배출자인 농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하는 한편, 반사필름 공급자인 관내 농협, 원협 담당자와 실무회의를 통해 일괄 처리방법을 모색해왔다. 이에 반사필름의 열회수 가능여부에 대해 관내 아세아시멘트와 공동연구를 통해 폐반사 필름류가 폐합성수지류 발열량의 2배 가량인 9,000Kcal임을 확인하고, 지난 3월 시청 정책회의실에서 배출자인 농민단체장(관내 5개 지역농협, 원협제천지소), 제천시, 폐기물 재활용자(아세아시멘트)가 참석한 가운데 영농폐기물(반사필름) 자원순환 업무협약식을 갖고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폐반사 필름 무상처리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제천 관내 600여 과수농가는 매년 1억 원에 달하는 반사필름폐기물 처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그간 농가에서 사용 후 발생되는 폐반사 필름은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하는 번거로움과 종량제 봉투 구입비용 등의 문제로 대부분 영농 후 현장 소각을 통해 처리됐다. 이 과정에서 봄철 산불 발생, 대기오염 유발 등 처리에 골머리를 앓아왔으며, 지금도 전국 과수농가들이 동일한 문제를 겪고 있어 향후 타 지자체에도 처리방향을 제시한 좋은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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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17-07-31
  • (재)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 홍천군 잣나무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수혜기업 오리엔테이션 개최
    (재)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이사장 노승락)는 7월 21일(금) 15시 연구소 대회의실에서 홍천군 잣나무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지원사업[사업명 : 홍천군 잣나무 산림기반 활용 고부가가치 제품개발을 통한 지역산업고도화-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선정기업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였다. 본 사업은 “홍천군 잣나무 산림기반 활용 고부가가치 제품개발을 통한 지역산업 고도화” 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홍천 잣을 활용한 산업과 관련된 산업군 중 기술 및 사업화지원이 필요한 홍천군 소재 중소 ․ 중견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선정된 수혜기업은 농업회사법인 ㈜성산농산(홍성길 대표)을 비롯한 총 15개 기업이며, 시제품 제작지원, 제품 고급화 R&D, 품질관리 ․ 성분분석 지원, 다각적 마케팅지원, 국내외 전시회 참가지원 등 총 36개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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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7-25
  •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전북에 설립, 시너지 극대화하자”
    탄소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게 뒤쳐진 국내 탄소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견인이 필요하고, 특히 탄소산업 육성 컨트롤타 워인‘한국탄소산업진흥원’설립이 조속히 실현돼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는 7월 12일(수),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바른정당 정운천 의원을 비롯해 11명의 국회의원과 함께 공동으로「대한민국 탄소산업 육성 및 발전전략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공동주최 국회의원인 정운천 의원을 비롯, 장병완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 김병관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채익 의원(자유한국당), 손금주 의원(국민의당),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유정열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산업정책관, 유영목 탄소융합산업연구조합 이사장 등 탄소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영석 한국탄소학회 이사를 좌장으로, 주제발표에 정은미 산업연구원 산업경쟁력연구본부장, 지정토론자로 국내 탄소산업 전문가 6명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탄소기업인 등 100여명이 방청하는 등 관심이 뜨거웠다.   송하진 지사는 축사를 통해 “전북은 지난 10여 년 간 꾸준히 탄소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그 결과, 전라북도는 탄소산업과 관련해 전국에서 기반이 가장 잘 갖춰져 있고 또 가장 잘 육성할 수 있는 지역으로 성장했다”며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탄소산업을 국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7-12

산림행정 검색결과

  •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산림분야 4관왕 달성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산림과학기술분야 연구성과 중 우수기술 6선을 발굴하고 지난 12월 1일(수)부터 4일(토)까지 서울 COEX에서 진행된 ‘2021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 출품해 대상 1건, 은상 1건, 동상 2건 총 4점을 입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4선의 특허기술은 국립산림과학원, ㈜가든포유, 전북대학교에서 연구개발한 성과이다. 대상을 받은 국립산림과학원의 ▲잔털벚나무 성숙목의 체세포배 유도를 이용한 식물체 재분화방법(등록특허 10-2022245)은 우수한 형질을 가진 노령목을 단기간에 대량생산하기 위한 기술이다. 이 체세포배 유도 조직배양기술을 이용해 보호수, 노령목 등의 복제묘를 단기간에 대량생산할 수 있다. 은상을 수상한 ㈜가든포유의 ▲바이오월 숲(Bio-wall Soop) 및 인공토양의 개발(출원 10-2020-0146027)은 공기정화 및 미세먼지 제거를 효과적으로 이룰 수 있는 식생을 활용한 공기정화장치이다. 바이오월 숲은 공기를 흡입하여 식물의 잎과 근부, 토양을 통해서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필터를 통해 다시 한 번 미세먼지를 제거하도록 설계한 기술이다. 동상을 수상한 국립산림과학원의 ▲패류 양식을 위한 친환경 목재부자(출원 10-2019-0117640)는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해 해양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스티로폼 부표를 대체하고자 목재를 이용한 친환경 목재 부표 제조에 관한 기술이다. 목재부표는 각 구성 부품을 교체할 수 있어 지속적으로 재사용이 가능하며 해양생물 및 환경조건에 대한 내구성이 좋아 부표의 장기사용에 용이하다. 그리고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흡습과 방습기능을 가지는 기능성 실내 건축마감재 및 이의 제조방법(등록특허 10-2139522)은 흡습 및 방습, 흡음성, 항균성 등이 향상된 기능성 실내 건축마감재 및 제조방법에 관한 기술이다. 이 기술은 목질재료의 표면에 타공하여 실내 습도가 높을 경우 흡습을, 건조할 경우에는 방습함으로써 실내 습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국제발명전시회를 통해 산림과학기술분야의 우수성과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국가연구기관 뿐만 아니라 산림과학기술 연구 산업체의 성과도 발굴하여 우수기술이 사업화 및 실용화될 수 있도록 촉매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임업진흥원은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기술거래기관, 특허청으로부터 산림분야 국유특허수탁기관, 2017년 산림청으로부터 산림과학기술 R&D 연구관리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기술 실용화 및 사업화를 위해 기술수요 발굴과 보급확산, 사업화 등 산림과학기술 R&D사업의 전주기 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12-09
  • 더 늦기 전에 2050 탄소중립, 범정부 탄소중립 주간 운영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탄소중립위원회, 17개 정부 부처, 지자체와 합동으로 12월 6일부터 10일까지 ‘탄소중립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탄소중립 주간은 ‘2050 탄소중립 목표(비전) 선언’(20.12.10) 1주년’을 맞아 ‘더 늦기 전에, 2050 탄소중립’을 주제로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시민들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으로 추진된다. 탄소중립 주간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의 중요성과 절실함을 알리고,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하는 문화가 사회 전체로 확산하는 계기를 삼기 위해 마련됐다. ‘탄소중립 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12월 6일 오전 서울 마포구에 있는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며 정부, 기업, 시민사회, 학생 등 각계각층에서 5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김부겸 국무총리가 ‘탄소중립 주간’을 선포하고 탄소중립은 현재와 미래세대를 위해 반드시 가야만 하는 길임을 밝힐 예정이다.     김부겸 총리는 사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고 실천한다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탄소중립 주간 동안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으로 ‘불필요한 메일함 비우기(디지털 탄소 다이어트) 공익활동(캠페인)’*을 제안한다.      * 광고 등 불필요한 전자우편을 삭제하여 정보 저장과정에서 생기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활동 또한, 개막식에서는 탄소중립 선언 이후 1년 동안 우리 사회에서 일어났던 변화들을 담은 영상이 소개되며 자원순환, 무공해차 전환, 저탄소 마을 만들기 등 여러 분야에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선도적으로 노력해온 대표*들이 성과물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 ❶투명 페트병(PET) 재활용(블랙야크), ❷담배꽁초 재활용(미래엔바이런), ❸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한국환경공단), ❹무공해차 전환(SK 렌트카), ❺저탄소 마을 만들기(청주 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 아파트), ❻ 미래세대(합천 가야초) 부처별 업무 특성에 맞는 실천운동, 공익활동(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들도 펼쳐친다.  12월 9일 열리는 ’2050 주역세대 청년이 말한다’(국무조정실 주최)에서는 2050년 한국사회의 주역이 될 청년 100여 명이 모여 ‘청년 스스로의 실천방안’, ‘기성세대를 향한 청년 요구’, 탄소중립을 위한 정부의 역할‘, ’국제사회 내 대한민국의 역할’을 토론하는 공론의 장을 갖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탄소중립 주간의 마지막 날인 12월 10에 열리는 ‘탄소중립 선도기업과의 대화’(산업통상자원부 주최)에서는 탄소중립 사회 실현의 주요 축인 산업․에너지계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탄소중립 전환 목표(비전) 전략을 논의하고, 산업계 의견도 공유할 예정입니다.  그 밖에도 정부․공공기관, 지자체․학교에서 다양한 자체 행사를 운영한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서는 에너지․수송․산업 등 주요 분야에서의 대전환과 함께 사회 전 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라며, “정부도 국민 개개인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전자영수증 발급, 무공해차 렌트, 친환경상품 구매 등의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활동에 혜택을 확대하는 등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30
  • 국립산림과학원, 다목적 기후변화 대응 수종으로 아까시나무 육성
    아까시나무 클론 보존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생장이 빠르고 재질이 우수할 뿐 아니라 밀원수로도 널리 활용되는 아까시나무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목적 기후변화 대응 수종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아까시나무를 성공적으로 육성한 헝가리에서 목재용, 바이오매스 생산용, 밀원용 등으로 개발된 아까시나무 우량클론과 통직성 등이 개량된 우수 종자를 도입하고, 이를 보급하기 위해 종자 공급원 조성 및 지역 적응성 검정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1974년, 헝가리에서 아까시나무를 처음으로 도입하여 적응성 검정을 수행한 결과, 헝가리 아까시나무(18년생, 단목재적 0.24m3)가 국내 아까시나무(단목재적 0.19m3)보다 평균 재적생장이 1.2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2012년부터 헝가리 우수산지의 개량 종자를 도입하여 전국 16개소(17.2ha)에 지역별 적응성 검정림을 겸한 종자공급원을 조성하였다. 아까시나무 목재 활용 놀이터   속성수인 아까시나무는 1년생 묘목이 1m까지 자라며, 입지가 좋은 곳에서는 2∼5년까지 매년 1∼2m씩 자라는 등 생장이 빠르고 왕성하여 탄소 흡수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까시나무 30년생 기준, 연간 ha당 이산화탄소 흡수량은 약 13.8CO2톤으로 온실가스 흡수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상수리나무(14CO2톤/ha)에 버금간다. 또한, 아까시나무는 비중이 높고(0.7∼0.8) 내부후성, 휨강도 등의 재질 특성이 우수하여 건축 구조재, 집성재, 목조주택, 가구재, 바닥재, 놀이기구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된다. 특히 유럽에서는 아까시나무 목재의 천연 내후성을 인정하여 방부 처리하지 않고 친환경 놀이기구로 제작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제2019-194호, 산림청 고시 제2020-22호(2020.4.1. 시행)에 따라 안전 인증 어린이 놀이기구로 제작이 가능하다. 아까시나무 목재   한편, 헝가리는 미국에서 아까시나무를 도입하여 100여 년간의 선발 육종 연구를 통해 통직성, 목재생산성 등이 우수한 품종을 육성하였고, 아까시나무를 주요 목질계 바이오매스 생산, 용재 수종 및 밀원 수종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 아까시나무는 헝가리 농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조림수종으로 헝가리 전체 산림면적(2백만ha)의 23%를 차지할 정도로 단일수종으로는 가장 많이 조림되고 있다. 임목자원연구과 김인식 과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탄소 흡수능력이 우수하고 다목적으로 이용이 가능한 수종 육성이 필수적”이라며, “아까시나무는 목재생산 및 밀원으로 활용성이 높아 임업인 소득 향상과 우리 산림의 탄소흡수능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1-08-09
  •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성화 방안 논의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1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종배, 신정훈, 엄태영, 이성만 국회의원의 공동주최로 마련되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산림청, 발전공기업 등 산림바이오매스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였다. 최근 국내 재생에너지 시장환경이 크게 변화되고 있으며, 이런 환경 속에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역할과 관련 산업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토론하였다. 산림청은 2018년 화석연료 대체에너지용으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제도를 도입하였으며, 주로 발전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는 국내 산림경영활동 등으로 발생한 산물 중 원목 규격에 못 미치거나 수집이 어려워 이용이 원활하지 않은 산물로써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의 이용·보급 촉진에 관한 규정」(산림청 고시)에서 정하고 있는 산물을 말한다.     *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공급 인정량(만 톤) : (’18) 0 → (’19) 22 → (’20) 50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는 수입산 목재펠릿(목재 압축 연료)을 대체하여 사용되고 있으나, 최근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시장 가격 하락으로 수입산 목재펠릿과 비교한 경쟁력이 크게 떨어져 관련 업계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장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축사를 통해 “가까운 미래에 목재부산물이 가치 있게 사용되고 산림분야가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성화 정책을 통해 관련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21
  • 산지태양광 발전설비 안전관리 강화 추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지태양광 발전설비 안전관리 강화 방안」(이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올해 역대 최장 장마기간(54일)과 집중호우(852mm) 등으로 전국에서 6,175건의 산사태(1,343ha)가 발생하였으며, 이 중 27건의 산지태양광 설비에서 토사유출(3.6ha) 피해가 발생했다.     * 산지태양광 피해는 금년 산사태(6,157건)의 0.4%, 전체 산지태양광(12,923건)의 0.2% 수준 보다 안전한 산지태양광 설비 구축·운영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감안하여, 지난 ‘18년 이후 이루어진 제도개선에 이어 추가적으로 지자체ㆍ관계기관 등과 협의하여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     * (그간 제도개선 현황)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가중치(0.7~1.2→0.7) 축소(‘18.9), 일시사용허가제 도입 및 경사도 허가기준(25도→15도) 강화(’18.12), 개발행위준공필증 제출(‘19.7) 및 정기검사(’20.6) 의무화 등     * 산림청은 토질조건, 설계·시공현황 분석 등을 통해 사고원인을 면밀히 파악중(‘20.8~12월)이며, 조사결과에 따라 필요시 추가적인 제도개선 추진 예정 이번 안전관리 강화 방안은 산지태양광을 3개 영역(기(旣)설치 설비, 미(未)복구준공 설비, 신규 진입 설비)으로 구분하고, 각 영역별 특성과 안전관리 상의 미비점을 고려하여 마련됐다.    ※ ‘20.6월말 누계, 산지전용·일시사용허가 허가 12,923개소 중 기(旣)설치 설비는 7,395개(57%), 미(未)복구준공 설비 5,528개(43%)로 파악 1. 기(旣)설치 설비(산지전용허가 및 산지복구준공 완료 설비) □ 설비 안전점검 및 관리 체계를 실효성 있게 강화하여 기 설치된 설비의 안전한 운영과 유지·관리에 중점 ➊ 산지전문기관(산지보전협회 등)에 산지안전점검단(가칭, 산림청 주관)을 설치하여 재해 우려 설비에 대해 향후 3년간 정밀점검 실시     * 올해에 실시한 장마 대비 산지태양광 전수조사(‘20.5~8월) 결과, 지속관리 필요 사업장 300개소(사고 설비 27개소 포함) 선정 계획  ㅇ 이를 위해 산지전문기관에 조사·점검·검사 위탁근거 마련 추진(‘21년, 산지관리법 개정) ➋「전기사업법」에 근거한 전기안전관리자 배치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태양광 발전설비의 안전관리 활동 강화     * 전기안전관리자 : 대행(20kW 초과∼1MW 미만), 상주(1MW 이상)(전기사업법 제73조) 이를 위해 전기안전관리자에 대한 법정 의무교육을 개선하여 태양광 설비 안전관리 교육을 강화하고, 유관기관(전기기술인협회)과 함께 전기안전관리자의 ‘안전관리 제안제도’ 활성화를 위한 행정지도 강화한다.      * 3년 마다 1회 이상 21시간 교육이수 의무(전기사업법 제73조의4)      * 토목ㆍ건축 등의 안전관리 상 문제 및 전기설비 안전관리 등에 관한 의견 제시(전기안전관리자의 직무 고시)    - 제안제도 활성화를 통해 안전관리 개선사항을 발전사업자에게 제시하고 발전사업자로 하여금 사전에 보수·보강 등을 실시토록 하여 사고발생에 따른 피해를 미연에 방지 또한, 자연재해, 화재 등으로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 설비의 가동이 중단될 경우 신고를 의무화(→신재생에너지센터)하여 발전사업자(전기안전관리자)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설비 운영의 신뢰성 확보한다.      * 신·재생에너지(e) 공급의무화제도 및 연료 혼합의무화제도 관리·운영지침(산업부 고시) 개정(‘21.상)      * 정부보급사업 지원 설비의 경우, 보급사업 시행기관을 통한 사후관리의무 도입(‘20.10.1∼, 신재생에너지법) ➌「전기사업법」에 따른 정기검사(4년 주기)의 시행시기와 검사범위 개선  ㅇ 검사기관(전기안전공사)의 정기검사를 해당 연도의 우기 전에 시행토록 하고, 전기설비 위주의 정기검사를 발전소 부지 유지·관리를 포함한 종합점검으로 개선      * 전기설비 기술기준(산업부 고시), 전기설비 검사업무 처리규정(산업부 훈령) 개정(‘21) ➍ 산지태양광 발전시설 관리 지침(매뉴얼) 마련  ㅇ 인·허가 → 시공 → 복구·준공 과정에서의 단계별 중점 점검항목을 포함한 현장관리 지침서를 개발·배포(‘21상, 공무원 및 현장점검자용)하여 안전관리에 적극 활용 2. 미(未)복구준공 설비(산지전용허가 후 미(未)복구준공, 일시사용허가 설비) □ 공사단계에서의 재해방지 관리 강화, 운영 중인 발전소의 신속한 복구 준공 유도, 철저한 준공검사 등을 통해 안전한 설비 구축에 주력 ➊ 산지태양광 건설 과정에서 재해방지 필요 부지에 대한 산지허가권자(산림청장 등)의 조사·점검·검사를 강화하여 토사 유출, 산사태 등 예방  ㅇ 필요시 재해방지 조치를 명령하여 안전성을 제고하고, 미(未)이행 시 대집행 등 법적 조치도 적극 추진      * 산지관리법 제37조, 제55조 등 활용(미이행 시 대집행 등 복구, 징역 또는 벌금) ➋ 태양광 설치 후 가동(전력판매) 중인 설비의 조속한 산지복구준공 유도      * 산지태양광 피해 27건 중 10건이 산지복구준공 미(未)완료 사업장에서 발생, 이 중 5건은 사업개시 산지복구준공 없이 가동 중인 발전소는 전용허가 연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불가피한 경우(허가기간내 산지복구준공 불가)에 한해 재해방지 조치명령 및 이행 조건으로 최소 기간만 연장한다.      * 산지전용 허가기간은 전용면적에 따라 3~10년 이내, 전용 목적사업 미완료시 최초 전용허가 기간 이내에서 연장 가능(산지관리법 제17조) 아울러, 개발행위 미(未)준공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 설비는 준공에 필요한 시간을 감안하여 내년 하반기 입찰부터 경쟁입찰시장 참여 제한을 검토·추진할 예정이다.      * (대상, 설비확인 신청 기준) 산지(임야) : ‘19.6월말 이전, 그 외 : ‘20.6월 말 이전      * 산지태양광은 ‘19.7월, 그 외 태양광은 ’20.7월부터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 설비확인 신청시 개발행위준공 필증 제출(신청월 말일부터 6개월 내) 의무화, 미제출시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발급제한 시행중(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 고시)    - 그 이전인 ‘21년 상반기 입찰 시에는 개발행위 준공 여부를 사업자 평가에 반영하여 조속한 준공 유도 ➌ 준공단계에서 매몰 구간 적합시공 여부 등 검사 강화 현재 산지복구준공 검사는 담당 공무원의 육안 검사에 의존하여  매몰 구간 등의 적정 시공여부에 대한 확인 점검이 미흡하다.    - 이에 따라, 매몰되어 확인이 곤란한 배수관, 석축 및 옹벽 뒷채움부 등의 시공사진, 자재 확인서 등을 준공검사 신청 시 제출토록 하여복구설계서와 허가기준에 따른 적합시공 여부 검사 강화 3. 신규 진입 설비 □ 안전성·환경성 제고를 위해 허가단계 입지규제 강화 등 제도정비 추진 ➊ 500kW 이상 태양광 발전설비를 대상으로 공사계획신고 전 설계 적정성에 대한 전문기관(전기안전공사)의 기술검토제도 도입     * 전기사업법 시행규칙 제29조(공사계획 인가 등의 신청) 개정(‘21.상)  ㅇ 공사계획신고(10MW 미만)를 담당하는 지자체의 전문성·인력 부족 등으로 안전기준 적용, 설계 적정성 등에 대한 기술검토에 한계     * 10MW 이상 설비(공사계획인가)는 전기안전공사 기술검토 후 산업부에서 인가중    - 사용전검사를 담당하는 전기안전공사를 통해 사전에 기술검토를 실시함으로써 행정효율을 높이고, 일관성 있는 설비의 구축·운영을 도모     * 공사계획신고는 지자체, 사용전검사는 전기안전공사에서 실시중 → 공사계획신고는 수리되었으나, 사용전검사에서 보완·개선 요구 사례 발생 ➋ 산지 일시사용허가 신청 시, 재해위험성 검토의견서 제출대상(현 2만㎡ 이상)을 전체로 확대(산지관리법 시행규칙 개정, ‘21.상)     * 산지태양광 피해 27건 중 12건이 2만㎡ 미만의 사업장에서 발생  ㅇ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토사유출도 외부로 피해가 확산될 수 있는 점을 고려, 산지개발에 따른 재해 발생가능성과 방지대책을 사업계획 수립 및 설계 단계부터 종합적으로 검토 ➌ 산지허가권자(산림청장 등) 산지중간복구 명령 시 전력거래전 이행 의무화  ㅇ 산지 일시사용허가 과정에서 재해 등이 우려되는 경우, 산지허가권자(산림청장 등)는 발전사업자에게 산지중간복구를 명령    - 중간복구명령 미이행 상태에서 전력거래를 할 경우 복구 완료시까지 사업정지 명령 가능(산지관리법 제41조의2, 전기사업법 제31조의2)      * ‘20.10.1 이후 산지일시사용허가, 일시사용변경허가 신청 설비부터 적용 ➍ 설계·시공·관리 등 전주기 상의 안전관리 교육 강화  ㅇ 기관별 교육 프로그램에 태양광 발전설비 전주기(설계→시공→유지관리→폐기)를 고려한 교육과정을 마련하여 관련업계 종사자, 발전사업자 등의 안전인식을 개선하고 운영관리 효율성 제고      * 전기기술인협회, 전기공사협회, 신재생에너지협회, 에너지공단 등 산업통상자원부와 산림청은 금번 안전관리 강화 방안의 후속조치가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는 한편, 앞으로도 부작용은 최소화하면서, 지속 가능한 재생에너지 확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설비의 구축·운영에 지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21
  • 민감한 피부도 안심, 티슈 부드러움 측정기술 KS로 제정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소비가 늘면서 펄프 및 종이를 활용한 포장재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환경 이슈와 더불어 친환경 종이 소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펄프·제지 분야의 신기술을 표준화하고, 일반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합리적인 표준을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전문위원회를 개최하여 2020년 펄프제지 분야 한국산업표준(KS) 제·개정안의 적합성 판단과 관련된 항목의 국제표준 부합화 논의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위원회에서는 종이 제품의 물리적 특성에 대한 표준 측정방법이 주로 논의되었으며 전문위원으로 참석한 김형진 교수(국민대학교)는 촉침법을 통한 종이 및 판지의 거칠기와 마찰 특성 분석 방법 2건을 신규 표준으로 제안하였다.  이 방법은 기존에 공기 누출법(KSM8791)으로 측정하던 방법과 달리 촉침으로 종이 표면을 직접 스캔하여 종이 특성을 더욱 정밀하게 측정하는 방법이다. 본 표준은 현재 국제표준위원회(ISO) 국제표준안으로 제출되어 채택 심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이번 개정에서는 목재를 짓찧어서 만든 펄프인 쇄목펄프(KSM7063) 폐지가 진행되었다. 2019년 기준 국내 쇄목펄프의 사용량(약 2,678톤)은 국내 총 펄프 사용량의 0.12%에 불과하며,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내 품질기준을 폐지하고 소비자 요구사항에 따라 생산자가 자율적으로 품질을 선정할 수 있도록 하는 폐지안이 논의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화학연구과 안병준 과장은 “산업 현실을 반영한 표준 제·개정 및 국내 표준과 국제표준(ISO)의 부합화와 관련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균형있게 추진하여 국가표준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한편, 본 전문위원회를 통해 마련된 펄프제지분야 국가표준 제정안 2건, 개정안 46건, 폐지안 2건은 예고고시가 종료되면 산림청 기술심의회 및 산업통상자원부 표준회의의 심의를 받게 될 예정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0-06
  • 산림청, 태양광시설로 인한 산림훼손과 재해 발생 최소화 노력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018년부터 지속적인 산지 이용과 관련한 규제 강화 정책을 추진하여 산지 태양광시설로 인한 산지 훼손과 재해 발생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o 현재 산지전용ㆍ일시 사용 허가 건수는 급격히 감소하는 추세이다.      ※ 허가현황 : (’17) 2,384건 → (’18) 5,553건 → (’19) 2,129건 → (’20.6) 202건     2015년 3월 당시 정부는 100kW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중치를 당초 0.7에서 1.2로 상향하였고, 이로 인해 태양광시설 설치 목적의 산지전용허가 신청이 증가하였다.      ※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Renewable Energy Certificate) :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하여 전력을 생산할 때 생산한 전기의 양에 따라 부여받는 공급인증서   산지 태양광시설은 전기사업허가 → 산지전용(일시 사용)허가 → 설치 순으로 개발ㆍ운영되며, 이전 정부에서 전기사업허가를 받은 건의 개발 진행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산지전용ㆍ일시 사용 허가 및 이에 따른 벌목량이 증가하였다.     ※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6월 기준 현재 운영 중인 발전사업장 10,491개소 중 이전 정부에서 전기사업허가를 받은 곳은 5,357개소로 절반 이상을 차지 이에 현 정부는 태양광 시설 설치로 인한 산림훼손을 억제하기 위하여 2018년부터 지속해서 제도개선을 추진해왔다.     2018년 9월부터 산지에 설치하는 태양광발전시설에 대한 신·재생에너지인증서(REC) 가중치를 다시 0.7로 축소하였고,  2018년 12월에는 산지관리법령 개정을 통해 산지전용 허가 대상이었던 태양광시설을 산지일시사용 허가 대상으로 전환하여 발전사업 종료 후  지목변경을 제한하고 대체산림자원조성비를 전액 부과토록 하였다.      이와 함께 태양광시설 설치 시 평균경사도 기준을 당초 25° 이하에서 15° 이하로 강화하여 가파른 산지에는 설치할 수 없도록 하였다.     2019년에는 보전산지에 태양광시설을 설치하지 못하도록 제한했으며, 중간 복구명령 미이행 시 발전사업 정지를 요청토록 하였다.     2020년에는 산지 전문기관으로부터 현장점검을 의무적으로 받도록 하여 재해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였다. 규제강화 이전 허가를 받고자 허가신청이 집중된 2018년 한 해에만 5,553건에 달했던 산지전용 허가 건수는 현 정부의 적극 노력에 따라 2019년에는 2,129건으로 대폭 감소하였다.      이러한 감소 추세는 올해도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2020년 6월 말 기준 산지태양광 설치를 위한 산지전용(일시 사용) 허가 건수는 202건에 불과하다.      ※ 허가현황 : (’17) 2,384건 → (’18) 5,553건 → (’19) 2,129건 → (’20.6) 202건   또한 산림청은 여름철 재해에 대비하여 우기 전 전국 산지 태양광 시설에 대해 전수 현장 조사를 실시하였고(5.11∼6.30) 장마 기간에는 산지특별점검단 342명을 긴급 편성하여 호우ㆍ산사태 특보 발령지역 내 주민 생활권으로부터 300m 이내 위치한 산지 태양광  2,180개소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산림청은 남은 여름철 재해대책 기간(~10.15) 동안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시로 현장점검을 철저히 시행할 계획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17
  • 목재펠릿 품질분석, KS로 더 쉽고 정확히 한다
    목재펠릿은 산림청 소관 목재제품 15종 중 하나로, 산지개발 과정에서 나온 산물, 제재부산물 등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목재 부산물을 원료로 제조한 연료형 목재제품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목재펠릿의 품질분석을 위한 한국산업표준(KS)을 제정하고자 목재펠릿 품질분석 방법 13종에 대한 국제표준 부합화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목재펠릿 품질분석 항목 13종은 ▲시료채취 ▲분석용 시료 준비 ▲직경·길이 ▲함수율 ▲겉보기밀도 ▲내구성 ▲미세분 ▲회분 ▲순발열량 ▲질소 ▲펠릿입자 크기분포 ▲황·염소 ▲비소·카드뮴·크로뮴·구리·납·아연·수은이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목재펠릿 대부분은 수입제품이었으나, 최근 목재펠릿의 국내 생산량이 7만톤(2017년)에서 24만톤(2019)으로 증가하였고 같은 기간 동안 자급률은 3.8%에서 8.7%로 상승하여 목재펠릿의 품질분석에 대한 정확한 기준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기존 목재펠릿과 관련된 KS는 품질분석 방법이 요약적으로 제시되어 있거나 열람이 까다로운 국제표준을 인용하고 있어, 이용자가 추가적인 검색을 통해 분석방법 정보에 접근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KS 제정은 목재펠릿의 명확하고 효율적인 품질분석 기준 마련으로 현장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시장형성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화학연구과 안병준 과장은 “국제표준화기구(ISO) 부합화를 위한 목재펠릿 KS의 제정은 지난 목재펠릿 관련 고시 개정의 연장선으로, 국내 관계자들이 쉽게 참고할 수 있고 대내외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표준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목재펠릿과 일부 동일한 분석방법을 채택한 목재칩 및 목재브리켓 제품에서도 활용될 수 있는 추가적인 KS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고형 바이오연료 분야 전문위원회를 통해 목재펠릿 관련 KS 제정 13건에 대해 완료한 제정안을 산림청 기술심의회 및 산업통상자원부 표준회의에 심의를 요청할 예정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9-16
  •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접목시킨 달라진 산불대응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설 명절을 앞두고 변화하는 산불 양상에 따라 산불발생 원인별로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2020년도 전국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ICT 등 신기술을 접목한 산불예방 ▴대형산불 위험지역에 차별화된 산림관리 ▴전력설비 등 새로운 유형의 산불에 대비 ▴지역공동체와 함께하는 산불대책 추진 ▴ 신속하고 체계적인 산불 대응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금년도 봄철은 예년보다 기온이 높은 편이고, 강수량도 다소 적어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봄철 산불위험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에는 650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3천254㏊의 산림이 소실되었으며, 최근 10년 평균 대비 산불 발생 건수는 48%, 면적은 280%가 증가했다.     * (최근 10년 평균) 440건, 857㏊ → (’18년) 496건, 894㏊ → (’19년) 650건, 3,254㏊ 주요 원인은 폐기물 소각 중에 발생한 산불이 89건으로 53%, 건축물 화재로 인한 산불 확산 건수가 60건, 46%로 각각 증가하였다.     *  쓰레기 소각 : (’18년) 58건, 27㏊ → (’19년) 89건, 430㏊     ** 건축물 화재 : (’18년) 41건, 212㏊ → (’19년) 60건, 13㏊ 특히, 산불 발생 면적이 약 3배 증가한 이유는 지난 4월 강원 동해안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2천832㏊가 일 년 치 전체 피해 면적의 87%를 차지하였다. 최근 산불의 양상은 입산자 실화나 소각 외에도 풍등 날리기, 불꽃축제, 전기 불꽃(스파크), 주택화재 비화 등 새로운 유형의 산불이 늘어나는 추세다.     * ’19.4.4 고성·속초 산불 : 전기 불꽃(스파크)으로 발생, 산림 1,227㏊ 소실     ** 주택화재 → 산불 확산 : (’14∼’18) 총 112건, 겨울철 41%가 집중 발생  (’16)13건, 5.3ha→(’17)36건, 31.5ha→(’18)41건, 211.9ha 산불 발생의 64%를 차지하는 봄철, 입산자 실화나 소각으로 인한 산불에 대비해 취약지를 중심으로 한시적 입산 통제를 강화하고, 인력이 미치지 않는 사각지대는 드론, 감시카메라 등 첨단 ICT 장비도 투입된다.     * 10년간 4대원인(%) : 입산자실화 35〉소각산불 31〉군사격장·DMZ 11〉주택비화 4     ** 산불 조심 기간 입산통제 구역(149만ha, 24%), 등산로 통제구간(5,833km, 16%)     *** 산불감시 카메라 : 1,448대 운영(조망형 1,063대, 밀착형 385대) 산림인접지 영농부산물이나 생활폐기물 소각 중에 발생하는 산불 예방은 지역주민들과 협력하여 인화물질 제거 사업을 추진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불법 소각 단속을 한다. 동해안 권역을 중심으로 한 대형산불 위험지역에 차별화된 산불방지를 위해 산불진화용 도로와 방화선 역할을 하는 산불방지 임도를 설치하고 산불안전공간과 내화수림대를 조성한다.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조기 진화를 위해 산불 전문예방진화대 1만 명을 선발하여 현장에 배치하고, 야간과 도심지역 산불에 대비해 공중진화대와 산불재난특수 진화대를 광역단위로 운영한다. 또한, 초대형 헬기 2대를 강원 영동과 영서 지역에 각각 배치하여 대형 산불에 대비하고 지자체 헬기 66대를 골든타임 내 출동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국방부, 소방청 등 유관기관을 포함해 총 166대의 헬기가 산불조심기간 중 가동된다.     * 골든타임 : 산불 신고 접수부터 산불 현장 물 투하까지 시간(지자체 30분, 산림 50분)     ** 산불 진화헬기 166대 : 산림 48, 지자체 66, 소방 28, 국방 20, 경찰 3, 국립공원 1 특히, 2020년부터는 기존 10개월 기간제로 운영하던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공무직으로 전환하고, 수당과 방염장비를 지급하는 등 처우를 개선하는 한편, 겨울철 산불피해 증가에 따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고용기간을 5개월에서 6개월로 확대한다.     * 산불재난특수진화대 435명 중 공무직 160명 전환, 기간제 275명은 연중고용, 수당 및 방염복(장비) 지급 등 공무직과 동일 대우 전력설비, DMZ 산불확산, 건축물화재 비화 등 새로운 유형의 산불은 산불은 관계부처와 협업하여 대응한다. 강풍·건조 지역의 전력공급 방식을 개선하고 DMZ 산불발생 시 산불진화헬기의 신속한 투입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국방부 등과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건축물화재에서 비화되는 산불 차단을 위해 소방청과 상황정보를 공유한다.     * 산업통상자원부 : 케이블, 변압기 등 전력설비 절연 강화     * 국방부 : DMZ 일원 헬기 투입절차 간소화 아울러, 산불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중앙 산불방지대책본부의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고도화하여 현장 지휘본부와 산불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24시간 비상 관리 체계로 운영한다. 명절 연휴, 청명·한식, 석가탄신일 등 입산객이 급증하는 기간에는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하여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산불진화 지휘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자체 산림 부서장의 진화 지휘과정 교육을 개편한다. 또한, 산림청 소속 산불재난 현장지원단 파견과 산불확산예측시스템 등 첨단 기능이 탑재된 현장 지휘차 투입으로 신속한 상황판단과 통합 지휘를 지원한다.    *  현장지휘차 탑재 시스템 : 산불상황관제, 산불 확산 예측, 현장 영상 등 7종 한편, 산불 대응 상황을 분석하고 보완·발전시키기 위해 산불 원인 조사와 사후평가도 추진한다. 산불 관련 협회, 학계 등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현장 대응 평가단을 구성하여 산불 대응 과정, 현장 통합 지휘본부 운영상황을 평가하고 개선사항,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각 기관에 제공한다.  또한, ‘산불 가해자 신고포상금 제도’ 활성화로 국민들의 자율적인 감시와 관심도 끌어낸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지난해 강원도 동해안 산불 대응을 교훈삼아 올해도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산불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산불은 대부분 인위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하므로, 국민들께서도 산림내 인화물질 휴대나 산림인접지 소각을 자제하여 산불방지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1-22
  • 산림청, 병무청과 ‘정부혁신 합동 오픈테이블’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일 대전시 서구 케이더블유(KW)컨벤션에서 기관 간 우수사례 공유 및 조직·성과관리 혁신 방안을 토론하는 ‘정부혁신 합동 오픈테이블’을 개최했다. 사진설명: 산림청과 병무청이 2일 대전시 서구 KW컨벤션에서 기관 간 우수사례 공유 및 조직 · 성과관리 혁신 방안을 토론하는 '정부혁신 합동 오픈테이블'을 개최한 가운데 박종호 산림청 차장(앞줄 왼쪽에서 9번째), 김태화 병무청 차장(〃10번째) 등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이번 행사에는 산림청과 병무청의 혁신ㆍ대민사업 담당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각 기관은 정부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조직·성과관리 혁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산림청은 우수사례로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등과 협력해 도시재생, 산업단지 주변 생활환경 개선 등 도시민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바람길 숲·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사업을 소개했다. 사진설명: 산림청과 병무청이 2일 대전시 서구 KW컨벤션에서 기관 간 우수사례 공유 및 조직 · 성과관리 혁신 방안을 토론하는 '정부혁신 합동 오픈테이블'을 개최한 가운데 박종호 산림청 차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병무청은 병역 의무자의 인적성검사를 통한 1:1 맞춤형 병역진로 상담과 군 복무 중 자기계발을 위한 학점·자격취득 등 군 복무가 사회진출의 디딤돌이 되도록 지원하는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8분임으로 나뉘어 ‘일하는 방식 혁신’, ‘조직문화 혁신’, ‘협업 활성화’, ‘적극행정 추진’ 등을 주제로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국민이 체감하는 산림분야 정부혁신을 위해 앞으로도 기관 간 소통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우수사례를 상호 벤치마킹해 협업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7-02
  • 산림청, 국가기술자격증 대여 일제 조사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10일부터 산림기사, 산림산업기사, 산림기능사 등 국가기술자격증 대여 행위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6월 9일까지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6월 10일부터 8월 10일까지 2달간 17개 시·도, 관련 협회 등과 합동 조사를 벌인다. 자진신고자는 형법 제52조에 따라 그 형이 감경 또는 면제될 수 있으며, 자진신고는 한국산업인력공단 능력평가기획부(전화 :052-714-8655, 누리집 : www.krdkorea.or.kr)로 하면 된다. 임상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림사업 품질의 향상과 산림기술의 발전을 위해 국가기술자격 제도 정착은 필수적”이라며 “임업계 및 산림기술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번 국가기술자격증 대여 근절 일제 조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소방청 등 모두 9개 부처가 참여한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6-03
  • 버려진 목재로 친환경 전기 생산시대 열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산림에 버려진 목재를 이용하여 친환경 전기를 생산하는 시대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6일 국내 목재펠릿생산업체와 한국남동발전은 연간 21만 5천톤씩 3년간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로 생산한 목재펠릿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국산목재를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벌채 후 수집비용이 많이 들어 산지에 남겨진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는 연간 4백만㎥에 이르며, 이는 산불위험 및 산림재해에 영향을 미친다. 산지에 방치되고 있는 미이용 산림바이매스를 발전용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경우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발전용 목재펠릿을 국내산으로 대체해 외화 절감 및 에너지 안보에 기여할 수 있다. 산림청은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발전용 원료로 사용하면 산림을 보호하면서 환경보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이를 신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REC) 가중치 상향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신재생에너지 정책 업무를 담당하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REC 가중치를 올해 6월 26일 1.5에서 2.0으로 상향함으로써 수입산 목재펠릿에 대한 경쟁력을 가지게 되었다.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REC 가중치 상향으로 수입산 목재펠릿과 0.5차이가 생겼다.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가격 경쟁력이 갖춰짐에 따라 국내 목재펠릿산업의 새로운 시장이 개척됐다. 충북 진천군에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이용하여 연간 30만톤 규모의 목재펠릿을 생산하는 동양 최대 공장이 올해부터 가동 중이다. 그동안 국내에 24개소의 목재펠릿공장이 있었지만 생산규모는 17만톤으로 주로 가정용 목재펠릿을 생산했다. 산림청은 발전용 목재펠릿의 원료인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내년에 임도 812km 시설하고 고성능 임업기계 67대를 보급하는 등 산물 수집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그동안 목재펠릿의 용도를 구분하지 않았던 품질기준도 국제기준에 부합하도록 주거용·소규모 상업용 및 산업용 등 용도별로 구분한다. 아울러 주기적으로 품질단속을 실시함으로써 목재펠릿의 품질관리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향후 2022년까지 100만㎥의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발전용으로 활용할 경우 1,500개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생산설비 투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산림바이오매스 수집에 소요되는 인력은 지역주민이 참여하므로 주민의 소득증진과 더불어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벌채 부산물을 산림 밖으로 반출함에 따라 산불위험 요소를 감소시키고 산림재해를 예방할 수 있으며, 조림·풀베기 등 산림사업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국산 목재를 이용한 전기 생산은 그동안 이용하지 않은 벌채부산물과 숲가꾸기 산물을 활용하기 때문에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함께 국내 목재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라며 “산물 수집을 위한 임도 등 기반시설도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12-26
  • 산불 지휘관리 어디에 맡겨야 하나?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강릉, 삼척과 상주에서 발생한 산불로 많은 인명, 재산 및 산림 피해가 발생하며 산불 대응체계에 대한 개선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 중 산불 발생 시 진화 지휘를 어디에서 해야 하는지 대해 크게, 산림 조성에서부터 보호, 관리 등을 전반적으로 책임지고 있는 산림청 및 지자체 산림부서, 즉 산림 당국에서 산불 관리를 해야 한다는 견해와 육상 소방 및 구조, 구급 등 안전관리 사무를 책임지고 있는 중앙소방본부 및 지자체 소방부서, 즉 소방 당국에서 해야 한다는 견해가 나오고 있다. 산불은 규모, 확산단계 및 발생위치 등 상황에 따라 여러 부처가 관여해야하는 복합적인 재난이다. 개략적으로 살펴보면, 모든 재난 및 안전 관리를 관장하는 국민안전처가 총괄적으로 상황 관리하고, 산림 당국에서 헬기 및 지상 진화인력을 운용하는 진화 업무를 포함한 예방, 복구를 수행하고, 소방 당국에서 민가, 주민 보호 위주로 진화 지원 및 안전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산림청, 지자체, 소방에서 개별적으로도 대응할 수 있는 작은 산불의 경우는 문제되지 않으나, 이번과 같은 대형·재난성 산불에서는 여기에 군부대 및 유관기관까지 참여해 총체적인 대응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자연히 이들을 운용하는 지휘권의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 때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약칭 : 재난안전법)에 따라 작성된 ‘산불재난 위기관리 매뉴얼’에 규정된 각자의 기능 및 역할을 수행하도록 되어 있다. 재난안전법 상 규정을 보면 산림청은 산불에 대한 재난관리주관기관으로서 예방·대비·대응·복구 업무(‘재난관리’)를 주관하여 수행한다. 반면, 재난이나 그 밖의 사고로 부터 국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의 안전을 확보하는 업무(‘안전관리’)는 소방 당국이 주로 수행하도록 되어 있다. 국민안전처는 국가 및 지자체가 행하는 모든 재난 및 안전관리 업무를 총괄하여 조정한다. 실제로 이들 각 기관은 산불재난 시 주어진 역할에 충실한 전문적 역량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산림청은 산림헬기, 산불상황관제시스템,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재난관리’ 업무에, 소방 당국은 119구조·구급대 운영 등 ‘안전관리’ 업무에 각자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지자체는 산불감시원 운영 등 관할 지역 산불 예방·진화·복구, 경찰은 질서 유지에 역할을 하고 있다. 눈을 돌려보면 다른 재난들도 마찬가지임을 알 수 있는데, 재난안전법 상  원자력 사고는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전력 사고는 산업통상자원부가, 해양 선박 사고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있다. 산림청은 산불과 함께 산사태를 주관한다. 각각의 재난에 대한 직접적인 대응에 관해서는 주관기관에서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의 안전 관리는 소방 당국이 주도하고, 재난 총괄 관리 및 자원동원을 국민안전처가 확실하게 맡아 수행하는 등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이 이번과 같은 피해를 막는 길이 될 것이라 본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7-05-18
  • 산림청 등 8개 부처, 11개 신기술‧신제품 인증제도 통일화
    산림청,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 8개 부처*는 별도로 운영 중인 11개 신기술(NET) 및 신제품(NEP)인증제도에 대해 공통 운영규정을 확정하고, 이를 공동 고시하였다. 이는 “중소기업 부담완화를 위한 인증제도 혁신방안(‘15.11. 제4차 “규제개혁장관회의” 보고)의 일환으로 국무조정실이 관계부처와의 협의‧조정을 거쳐 마련한 것이다. 신기술‧신제품 인증제도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신기술 및 이를 적용한 신제품을 인증하고 인증제품의 판로를 지원해주는 제도로, 기업의 기술개발 촉진 유도를 통한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각 분야별로 8개 부처가 제도를 별도로 운영하고 인증기술을 각각 관리함에 따라 신청기업의 혼란과 새로운 인증제도의 지속적인 신설에 대한 중복인증 등의 문제가 제기되었다. 따라서, 국무조정실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기존에 제정한 통합인증요령의 대대적인 개편을 추진한 것이다. 금번 개정된 통합운영요령의 주요 내용으로는, 우선, 인증제도별로 다르게 운영하던 수수료에 대해 상한액을 지정하고, 인증절차와 각종 서식은 통일화하기로 하였다. 이는 인증획득을 위한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부처별로 다르게 운영하는 인증절차로 인한 중복 신청기업의 불편 및 혼란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두 번째로, 년 2회 또는 3회 등 인증 신청접수 기간을 한정하여 진행하는 인증제도*에 대해서는 신속한 시장진출이 필요하여 즉시 인증 받고자 하는 기업을 위해 “신속인증심사제도”를 도입하기로 하였다.      * 농림‧식품 신기술(년 2회), 일반신기술(년 3회), 보건신기술(년3회), 목재신기술(년 4회) 이를통해, 기업이 힘들게 개발한 제품이 판로개척에 있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함으로써 기술개발제품의 신속한 시장진출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한다. 세 번째로, “신기술‧신제품인증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국가기술표준원)하여 인증제품에 대한 정보제공 단일창구로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이는, 각 부처에서 운영 중인 신기술‧신제품 운영 홈페이지 연계를 통해 기업의 신기술 정보 공유‧활용 등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를통해, 기업을 포함한 모든 국민은 신기술‧신제품 인증 체계 및 인증현황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예정 신기술에 대해 보다 폭넓은 공개검증을 거쳐 중복 및 일반화 된 기술이 인증되어 경쟁제품에 피해가 가는 부작용을 제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마지막으로, 국무조정실장 주재의 “신기술‧신제품활용증진협의회”를 신설하여 신기술‧신제품 인증제도로 인한 기업의 애로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협의‧조정 할 예정이다. <개정안 주요내용 비교표> 현행   개정안 비고 신기술인증에 한함 ⇒ 10개 신기술 및 1개 신제품 전체 모든 신기술‧신제품 인증을 대상으로 운영 인증절차는 개별규정에 따름 ⇒ ①(절차) 1차, 2차, 3차 원칙 (추가 및 세부절차 별도운영) 인증절차 및 서식 통일화 ②(서식) 서식 통일화 없음 ⇒ 수수료 상한액 지정 수수료 상한액 지정 없음 ⇒ 관련 서식 추가 서식 추가 없음 ⇒ 시장출시를 위해 신속히 인증을 받아야 하는 경우 신속인증심사 신청 가능 신속인증심사제도 도입 없음 (단, 신기술협의회 구성, 산업부 주도) ⇒ ①협의회장 : 국무조정실장 ②구성:부처별 인증소관국장(당연직) ③간사 : 산업부 소관 국장 신기술‧신제품인증제도 개선 활성화 없음 ⇒ 신기술‧신제품 통합정보시스템의 구축‧운영 (산업부 구축‧운영) 통합시스템 운영   <각 부‧처‧청 신기술‧신제품 인증제도 현황> 제도명 분야 담당부처 근거법률 최초 시행 운영기관 신기술 일반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혁신촉진법 1993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보건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진흥법 2009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농림식품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수산식품과학기술육성법 2014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수산식품 해양수산부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 목재 산림청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2015 한국임업진흥원 건설 국토교통부 건설기술진흥법 1989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교통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 2010 재난 국민안전처 자연재해대책법 2007 국민안전처 환경 환경부 환경기술및환경산업지원법 1997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농기계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기계화 촉진법 1996 농촌진흥청 신제품 일반 산업통상자원부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06-08

산림산업 검색결과

  •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산림분야 4관왕 달성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산림과학기술분야 연구성과 중 우수기술 6선을 발굴하고 지난 12월 1일(수)부터 4일(토)까지 서울 COEX에서 진행된 ‘2021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 출품해 대상 1건, 은상 1건, 동상 2건 총 4점을 입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4선의 특허기술은 국립산림과학원, ㈜가든포유, 전북대학교에서 연구개발한 성과이다. 대상을 받은 국립산림과학원의 ▲잔털벚나무 성숙목의 체세포배 유도를 이용한 식물체 재분화방법(등록특허 10-2022245)은 우수한 형질을 가진 노령목을 단기간에 대량생산하기 위한 기술이다. 이 체세포배 유도 조직배양기술을 이용해 보호수, 노령목 등의 복제묘를 단기간에 대량생산할 수 있다. 은상을 수상한 ㈜가든포유의 ▲바이오월 숲(Bio-wall Soop) 및 인공토양의 개발(출원 10-2020-0146027)은 공기정화 및 미세먼지 제거를 효과적으로 이룰 수 있는 식생을 활용한 공기정화장치이다. 바이오월 숲은 공기를 흡입하여 식물의 잎과 근부, 토양을 통해서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필터를 통해 다시 한 번 미세먼지를 제거하도록 설계한 기술이다. 동상을 수상한 국립산림과학원의 ▲패류 양식을 위한 친환경 목재부자(출원 10-2019-0117640)는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해 해양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스티로폼 부표를 대체하고자 목재를 이용한 친환경 목재 부표 제조에 관한 기술이다. 목재부표는 각 구성 부품을 교체할 수 있어 지속적으로 재사용이 가능하며 해양생물 및 환경조건에 대한 내구성이 좋아 부표의 장기사용에 용이하다. 그리고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흡습과 방습기능을 가지는 기능성 실내 건축마감재 및 이의 제조방법(등록특허 10-2139522)은 흡습 및 방습, 흡음성, 항균성 등이 향상된 기능성 실내 건축마감재 및 제조방법에 관한 기술이다. 이 기술은 목질재료의 표면에 타공하여 실내 습도가 높을 경우 흡습을, 건조할 경우에는 방습함으로써 실내 습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국제발명전시회를 통해 산림과학기술분야의 우수성과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국가연구기관 뿐만 아니라 산림과학기술 연구 산업체의 성과도 발굴하여 우수기술이 사업화 및 실용화될 수 있도록 촉매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임업진흥원은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기술거래기관, 특허청으로부터 산림분야 국유특허수탁기관, 2017년 산림청으로부터 산림과학기술 R&D 연구관리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기술 실용화 및 사업화를 위해 기술수요 발굴과 보급확산, 사업화 등 산림과학기술 R&D사업의 전주기 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12-09
  • 더 늦기 전에 2050 탄소중립, 범정부 탄소중립 주간 운영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탄소중립위원회, 17개 정부 부처, 지자체와 합동으로 12월 6일부터 10일까지 ‘탄소중립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탄소중립 주간은 ‘2050 탄소중립 목표(비전) 선언’(20.12.10) 1주년’을 맞아 ‘더 늦기 전에, 2050 탄소중립’을 주제로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시민들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으로 추진된다. 탄소중립 주간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의 중요성과 절실함을 알리고,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하는 문화가 사회 전체로 확산하는 계기를 삼기 위해 마련됐다. ‘탄소중립 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12월 6일 오전 서울 마포구에 있는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며 정부, 기업, 시민사회, 학생 등 각계각층에서 5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김부겸 국무총리가 ‘탄소중립 주간’을 선포하고 탄소중립은 현재와 미래세대를 위해 반드시 가야만 하는 길임을 밝힐 예정이다.     김부겸 총리는 사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고 실천한다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탄소중립 주간 동안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으로 ‘불필요한 메일함 비우기(디지털 탄소 다이어트) 공익활동(캠페인)’*을 제안한다.      * 광고 등 불필요한 전자우편을 삭제하여 정보 저장과정에서 생기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활동 또한, 개막식에서는 탄소중립 선언 이후 1년 동안 우리 사회에서 일어났던 변화들을 담은 영상이 소개되며 자원순환, 무공해차 전환, 저탄소 마을 만들기 등 여러 분야에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선도적으로 노력해온 대표*들이 성과물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 ❶투명 페트병(PET) 재활용(블랙야크), ❷담배꽁초 재활용(미래엔바이런), ❸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한국환경공단), ❹무공해차 전환(SK 렌트카), ❺저탄소 마을 만들기(청주 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 아파트), ❻ 미래세대(합천 가야초) 부처별 업무 특성에 맞는 실천운동, 공익활동(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들도 펼쳐친다.  12월 9일 열리는 ’2050 주역세대 청년이 말한다’(국무조정실 주최)에서는 2050년 한국사회의 주역이 될 청년 100여 명이 모여 ‘청년 스스로의 실천방안’, ‘기성세대를 향한 청년 요구’, 탄소중립을 위한 정부의 역할‘, ’국제사회 내 대한민국의 역할’을 토론하는 공론의 장을 갖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탄소중립 주간의 마지막 날인 12월 10에 열리는 ‘탄소중립 선도기업과의 대화’(산업통상자원부 주최)에서는 탄소중립 사회 실현의 주요 축인 산업․에너지계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탄소중립 전환 목표(비전) 전략을 논의하고, 산업계 의견도 공유할 예정입니다.  그 밖에도 정부․공공기관, 지자체․학교에서 다양한 자체 행사를 운영한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서는 에너지․수송․산업 등 주요 분야에서의 대전환과 함께 사회 전 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라며, “정부도 국민 개개인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전자영수증 발급, 무공해차 렌트, 친환경상품 구매 등의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활동에 혜택을 확대하는 등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30
  • 국립산림과학원, 다목적 기후변화 대응 수종으로 아까시나무 육성
    아까시나무 클론 보존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생장이 빠르고 재질이 우수할 뿐 아니라 밀원수로도 널리 활용되는 아까시나무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목적 기후변화 대응 수종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아까시나무를 성공적으로 육성한 헝가리에서 목재용, 바이오매스 생산용, 밀원용 등으로 개발된 아까시나무 우량클론과 통직성 등이 개량된 우수 종자를 도입하고, 이를 보급하기 위해 종자 공급원 조성 및 지역 적응성 검정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1974년, 헝가리에서 아까시나무를 처음으로 도입하여 적응성 검정을 수행한 결과, 헝가리 아까시나무(18년생, 단목재적 0.24m3)가 국내 아까시나무(단목재적 0.19m3)보다 평균 재적생장이 1.2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2012년부터 헝가리 우수산지의 개량 종자를 도입하여 전국 16개소(17.2ha)에 지역별 적응성 검정림을 겸한 종자공급원을 조성하였다. 아까시나무 목재 활용 놀이터   속성수인 아까시나무는 1년생 묘목이 1m까지 자라며, 입지가 좋은 곳에서는 2∼5년까지 매년 1∼2m씩 자라는 등 생장이 빠르고 왕성하여 탄소 흡수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까시나무 30년생 기준, 연간 ha당 이산화탄소 흡수량은 약 13.8CO2톤으로 온실가스 흡수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상수리나무(14CO2톤/ha)에 버금간다. 또한, 아까시나무는 비중이 높고(0.7∼0.8) 내부후성, 휨강도 등의 재질 특성이 우수하여 건축 구조재, 집성재, 목조주택, 가구재, 바닥재, 놀이기구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된다. 특히 유럽에서는 아까시나무 목재의 천연 내후성을 인정하여 방부 처리하지 않고 친환경 놀이기구로 제작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제2019-194호, 산림청 고시 제2020-22호(2020.4.1. 시행)에 따라 안전 인증 어린이 놀이기구로 제작이 가능하다. 아까시나무 목재   한편, 헝가리는 미국에서 아까시나무를 도입하여 100여 년간의 선발 육종 연구를 통해 통직성, 목재생산성 등이 우수한 품종을 육성하였고, 아까시나무를 주요 목질계 바이오매스 생산, 용재 수종 및 밀원 수종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 아까시나무는 헝가리 농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조림수종으로 헝가리 전체 산림면적(2백만ha)의 23%를 차지할 정도로 단일수종으로는 가장 많이 조림되고 있다. 임목자원연구과 김인식 과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탄소 흡수능력이 우수하고 다목적으로 이용이 가능한 수종 육성이 필수적”이라며, “아까시나무는 목재생산 및 밀원으로 활용성이 높아 임업인 소득 향상과 우리 산림의 탄소흡수능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1-08-09
  • 산지태양광 발전설비 안전관리 강화 추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지태양광 발전설비 안전관리 강화 방안」(이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올해 역대 최장 장마기간(54일)과 집중호우(852mm) 등으로 전국에서 6,175건의 산사태(1,343ha)가 발생하였으며, 이 중 27건의 산지태양광 설비에서 토사유출(3.6ha) 피해가 발생했다.     * 산지태양광 피해는 금년 산사태(6,157건)의 0.4%, 전체 산지태양광(12,923건)의 0.2% 수준 보다 안전한 산지태양광 설비 구축·운영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감안하여, 지난 ‘18년 이후 이루어진 제도개선에 이어 추가적으로 지자체ㆍ관계기관 등과 협의하여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     * (그간 제도개선 현황)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가중치(0.7~1.2→0.7) 축소(‘18.9), 일시사용허가제 도입 및 경사도 허가기준(25도→15도) 강화(’18.12), 개발행위준공필증 제출(‘19.7) 및 정기검사(’20.6) 의무화 등     * 산림청은 토질조건, 설계·시공현황 분석 등을 통해 사고원인을 면밀히 파악중(‘20.8~12월)이며, 조사결과에 따라 필요시 추가적인 제도개선 추진 예정 이번 안전관리 강화 방안은 산지태양광을 3개 영역(기(旣)설치 설비, 미(未)복구준공 설비, 신규 진입 설비)으로 구분하고, 각 영역별 특성과 안전관리 상의 미비점을 고려하여 마련됐다.    ※ ‘20.6월말 누계, 산지전용·일시사용허가 허가 12,923개소 중 기(旣)설치 설비는 7,395개(57%), 미(未)복구준공 설비 5,528개(43%)로 파악 1. 기(旣)설치 설비(산지전용허가 및 산지복구준공 완료 설비) □ 설비 안전점검 및 관리 체계를 실효성 있게 강화하여 기 설치된 설비의 안전한 운영과 유지·관리에 중점 ➊ 산지전문기관(산지보전협회 등)에 산지안전점검단(가칭, 산림청 주관)을 설치하여 재해 우려 설비에 대해 향후 3년간 정밀점검 실시     * 올해에 실시한 장마 대비 산지태양광 전수조사(‘20.5~8월) 결과, 지속관리 필요 사업장 300개소(사고 설비 27개소 포함) 선정 계획  ㅇ 이를 위해 산지전문기관에 조사·점검·검사 위탁근거 마련 추진(‘21년, 산지관리법 개정) ➋「전기사업법」에 근거한 전기안전관리자 배치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태양광 발전설비의 안전관리 활동 강화     * 전기안전관리자 : 대행(20kW 초과∼1MW 미만), 상주(1MW 이상)(전기사업법 제73조) 이를 위해 전기안전관리자에 대한 법정 의무교육을 개선하여 태양광 설비 안전관리 교육을 강화하고, 유관기관(전기기술인협회)과 함께 전기안전관리자의 ‘안전관리 제안제도’ 활성화를 위한 행정지도 강화한다.      * 3년 마다 1회 이상 21시간 교육이수 의무(전기사업법 제73조의4)      * 토목ㆍ건축 등의 안전관리 상 문제 및 전기설비 안전관리 등에 관한 의견 제시(전기안전관리자의 직무 고시)    - 제안제도 활성화를 통해 안전관리 개선사항을 발전사업자에게 제시하고 발전사업자로 하여금 사전에 보수·보강 등을 실시토록 하여 사고발생에 따른 피해를 미연에 방지 또한, 자연재해, 화재 등으로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 설비의 가동이 중단될 경우 신고를 의무화(→신재생에너지센터)하여 발전사업자(전기안전관리자)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설비 운영의 신뢰성 확보한다.      * 신·재생에너지(e) 공급의무화제도 및 연료 혼합의무화제도 관리·운영지침(산업부 고시) 개정(‘21.상)      * 정부보급사업 지원 설비의 경우, 보급사업 시행기관을 통한 사후관리의무 도입(‘20.10.1∼, 신재생에너지법) ➌「전기사업법」에 따른 정기검사(4년 주기)의 시행시기와 검사범위 개선  ㅇ 검사기관(전기안전공사)의 정기검사를 해당 연도의 우기 전에 시행토록 하고, 전기설비 위주의 정기검사를 발전소 부지 유지·관리를 포함한 종합점검으로 개선      * 전기설비 기술기준(산업부 고시), 전기설비 검사업무 처리규정(산업부 훈령) 개정(‘21) ➍ 산지태양광 발전시설 관리 지침(매뉴얼) 마련  ㅇ 인·허가 → 시공 → 복구·준공 과정에서의 단계별 중점 점검항목을 포함한 현장관리 지침서를 개발·배포(‘21상, 공무원 및 현장점검자용)하여 안전관리에 적극 활용 2. 미(未)복구준공 설비(산지전용허가 후 미(未)복구준공, 일시사용허가 설비) □ 공사단계에서의 재해방지 관리 강화, 운영 중인 발전소의 신속한 복구 준공 유도, 철저한 준공검사 등을 통해 안전한 설비 구축에 주력 ➊ 산지태양광 건설 과정에서 재해방지 필요 부지에 대한 산지허가권자(산림청장 등)의 조사·점검·검사를 강화하여 토사 유출, 산사태 등 예방  ㅇ 필요시 재해방지 조치를 명령하여 안전성을 제고하고, 미(未)이행 시 대집행 등 법적 조치도 적극 추진      * 산지관리법 제37조, 제55조 등 활용(미이행 시 대집행 등 복구, 징역 또는 벌금) ➋ 태양광 설치 후 가동(전력판매) 중인 설비의 조속한 산지복구준공 유도      * 산지태양광 피해 27건 중 10건이 산지복구준공 미(未)완료 사업장에서 발생, 이 중 5건은 사업개시 산지복구준공 없이 가동 중인 발전소는 전용허가 연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불가피한 경우(허가기간내 산지복구준공 불가)에 한해 재해방지 조치명령 및 이행 조건으로 최소 기간만 연장한다.      * 산지전용 허가기간은 전용면적에 따라 3~10년 이내, 전용 목적사업 미완료시 최초 전용허가 기간 이내에서 연장 가능(산지관리법 제17조) 아울러, 개발행위 미(未)준공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 설비는 준공에 필요한 시간을 감안하여 내년 하반기 입찰부터 경쟁입찰시장 참여 제한을 검토·추진할 예정이다.      * (대상, 설비확인 신청 기준) 산지(임야) : ‘19.6월말 이전, 그 외 : ‘20.6월 말 이전      * 산지태양광은 ‘19.7월, 그 외 태양광은 ’20.7월부터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 설비확인 신청시 개발행위준공 필증 제출(신청월 말일부터 6개월 내) 의무화, 미제출시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발급제한 시행중(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 고시)    - 그 이전인 ‘21년 상반기 입찰 시에는 개발행위 준공 여부를 사업자 평가에 반영하여 조속한 준공 유도 ➌ 준공단계에서 매몰 구간 적합시공 여부 등 검사 강화 현재 산지복구준공 검사는 담당 공무원의 육안 검사에 의존하여  매몰 구간 등의 적정 시공여부에 대한 확인 점검이 미흡하다.    - 이에 따라, 매몰되어 확인이 곤란한 배수관, 석축 및 옹벽 뒷채움부 등의 시공사진, 자재 확인서 등을 준공검사 신청 시 제출토록 하여복구설계서와 허가기준에 따른 적합시공 여부 검사 강화 3. 신규 진입 설비 □ 안전성·환경성 제고를 위해 허가단계 입지규제 강화 등 제도정비 추진 ➊ 500kW 이상 태양광 발전설비를 대상으로 공사계획신고 전 설계 적정성에 대한 전문기관(전기안전공사)의 기술검토제도 도입     * 전기사업법 시행규칙 제29조(공사계획 인가 등의 신청) 개정(‘21.상)  ㅇ 공사계획신고(10MW 미만)를 담당하는 지자체의 전문성·인력 부족 등으로 안전기준 적용, 설계 적정성 등에 대한 기술검토에 한계     * 10MW 이상 설비(공사계획인가)는 전기안전공사 기술검토 후 산업부에서 인가중    - 사용전검사를 담당하는 전기안전공사를 통해 사전에 기술검토를 실시함으로써 행정효율을 높이고, 일관성 있는 설비의 구축·운영을 도모     * 공사계획신고는 지자체, 사용전검사는 전기안전공사에서 실시중 → 공사계획신고는 수리되었으나, 사용전검사에서 보완·개선 요구 사례 발생 ➋ 산지 일시사용허가 신청 시, 재해위험성 검토의견서 제출대상(현 2만㎡ 이상)을 전체로 확대(산지관리법 시행규칙 개정, ‘21.상)     * 산지태양광 피해 27건 중 12건이 2만㎡ 미만의 사업장에서 발생  ㅇ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토사유출도 외부로 피해가 확산될 수 있는 점을 고려, 산지개발에 따른 재해 발생가능성과 방지대책을 사업계획 수립 및 설계 단계부터 종합적으로 검토 ➌ 산지허가권자(산림청장 등) 산지중간복구 명령 시 전력거래전 이행 의무화  ㅇ 산지 일시사용허가 과정에서 재해 등이 우려되는 경우, 산지허가권자(산림청장 등)는 발전사업자에게 산지중간복구를 명령    - 중간복구명령 미이행 상태에서 전력거래를 할 경우 복구 완료시까지 사업정지 명령 가능(산지관리법 제41조의2, 전기사업법 제31조의2)      * ‘20.10.1 이후 산지일시사용허가, 일시사용변경허가 신청 설비부터 적용 ➍ 설계·시공·관리 등 전주기 상의 안전관리 교육 강화  ㅇ 기관별 교육 프로그램에 태양광 발전설비 전주기(설계→시공→유지관리→폐기)를 고려한 교육과정을 마련하여 관련업계 종사자, 발전사업자 등의 안전인식을 개선하고 운영관리 효율성 제고      * 전기기술인협회, 전기공사협회, 신재생에너지협회, 에너지공단 등 산업통상자원부와 산림청은 금번 안전관리 강화 방안의 후속조치가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는 한편, 앞으로도 부작용은 최소화하면서, 지속 가능한 재생에너지 확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설비의 구축·운영에 지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21
  • 민감한 피부도 안심, 티슈 부드러움 측정기술 KS로 제정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소비가 늘면서 펄프 및 종이를 활용한 포장재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환경 이슈와 더불어 친환경 종이 소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펄프·제지 분야의 신기술을 표준화하고, 일반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합리적인 표준을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전문위원회를 개최하여 2020년 펄프제지 분야 한국산업표준(KS) 제·개정안의 적합성 판단과 관련된 항목의 국제표준 부합화 논의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위원회에서는 종이 제품의 물리적 특성에 대한 표준 측정방법이 주로 논의되었으며 전문위원으로 참석한 김형진 교수(국민대학교)는 촉침법을 통한 종이 및 판지의 거칠기와 마찰 특성 분석 방법 2건을 신규 표준으로 제안하였다.  이 방법은 기존에 공기 누출법(KSM8791)으로 측정하던 방법과 달리 촉침으로 종이 표면을 직접 스캔하여 종이 특성을 더욱 정밀하게 측정하는 방법이다. 본 표준은 현재 국제표준위원회(ISO) 국제표준안으로 제출되어 채택 심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이번 개정에서는 목재를 짓찧어서 만든 펄프인 쇄목펄프(KSM7063) 폐지가 진행되었다. 2019년 기준 국내 쇄목펄프의 사용량(약 2,678톤)은 국내 총 펄프 사용량의 0.12%에 불과하며,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내 품질기준을 폐지하고 소비자 요구사항에 따라 생산자가 자율적으로 품질을 선정할 수 있도록 하는 폐지안이 논의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화학연구과 안병준 과장은 “산업 현실을 반영한 표준 제·개정 및 국내 표준과 국제표준(ISO)의 부합화와 관련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균형있게 추진하여 국가표준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한편, 본 전문위원회를 통해 마련된 펄프제지분야 국가표준 제정안 2건, 개정안 46건, 폐지안 2건은 예고고시가 종료되면 산림청 기술심의회 및 산업통상자원부 표준회의의 심의를 받게 될 예정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0-06
  • 목재펠릿 품질분석, KS로 더 쉽고 정확히 한다
    목재펠릿은 산림청 소관 목재제품 15종 중 하나로, 산지개발 과정에서 나온 산물, 제재부산물 등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목재 부산물을 원료로 제조한 연료형 목재제품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목재펠릿의 품질분석을 위한 한국산업표준(KS)을 제정하고자 목재펠릿 품질분석 방법 13종에 대한 국제표준 부합화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목재펠릿 품질분석 항목 13종은 ▲시료채취 ▲분석용 시료 준비 ▲직경·길이 ▲함수율 ▲겉보기밀도 ▲내구성 ▲미세분 ▲회분 ▲순발열량 ▲질소 ▲펠릿입자 크기분포 ▲황·염소 ▲비소·카드뮴·크로뮴·구리·납·아연·수은이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목재펠릿 대부분은 수입제품이었으나, 최근 목재펠릿의 국내 생산량이 7만톤(2017년)에서 24만톤(2019)으로 증가하였고 같은 기간 동안 자급률은 3.8%에서 8.7%로 상승하여 목재펠릿의 품질분석에 대한 정확한 기준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기존 목재펠릿과 관련된 KS는 품질분석 방법이 요약적으로 제시되어 있거나 열람이 까다로운 국제표준을 인용하고 있어, 이용자가 추가적인 검색을 통해 분석방법 정보에 접근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KS 제정은 목재펠릿의 명확하고 효율적인 품질분석 기준 마련으로 현장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시장형성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화학연구과 안병준 과장은 “국제표준화기구(ISO) 부합화를 위한 목재펠릿 KS의 제정은 지난 목재펠릿 관련 고시 개정의 연장선으로, 국내 관계자들이 쉽게 참고할 수 있고 대내외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표준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목재펠릿과 일부 동일한 분석방법을 채택한 목재칩 및 목재브리켓 제품에서도 활용될 수 있는 추가적인 KS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고형 바이오연료 분야 전문위원회를 통해 목재펠릿 관련 KS 제정 13건에 대해 완료한 제정안을 산림청 기술심의회 및 산업통상자원부 표준회의에 심의를 요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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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제지산업 분야 한국산업표준(KS) 대폭 개정
    목재‧제지산업 분야 한국산업표준(KS)은 건축물에 사용되는 목재부터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화장지까지 나무를 원료로 해서 생산되는 제품들의 품질과 규격에 관련된 기준을 제시하여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가 신뢰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목재‧제지 관련 국내외 산업 및 기술 동향을 반영하고 최근 갱신된 국제표준과 부합하도록 목재‧제지산업 분야의 한국산업표준(KS) 130종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KS는 ▲목조건축 분야에서 침엽수 구조용재 육안 등급 구분 방법 등 38종 ▲목질재료 분야에서 목재 플라스틱 복합재 바닥판 등 41종 ▲펄프‧제지 분야에서 미용 화장지 등 51종이다. 지난해 7월부터 분야별 전문위원회를 통해 개정안이 작성되었으며, 산림청 기술검토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 표준회의 심의를 거처 올해 8월 21일 산림청 고시로 공포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청 소관 424종의 KS를 관리하고 있으며, 5년마다 개정을 진행한다. 하지만 산업계와 학계 등으로부터 매년 수요조사를 진행하여, 5년이 되지 않더라도 필요에 따라 새로운 KS를 제정하거나 기존 KS의 개정 또는 폐지를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47종의 KS가 개정되어 최종고시로 공포되었으나 올해는 약 3.5배 증가된 168종의 KS가 개정되었다. 그중 38종은 이미 최종고시로 공포되었고 나머지 130종은 이번에 공포되어 마무리되었다. 특히, 이번에 개정된 KS 중 침엽수 구조용재의 육안 등급 구분 방법을 제시한 표준 ‘KSF215’는 옹이의 위치와 재면의 너비 등의 조합에 대한 강도비를 찾는 방법을 수요자 중심으로 새롭게 개선하였다.  또한, 종이 및 판지의 CIE 백감도를 측정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표준 ‘KSMISO11475’는 방사율을 확산 방사율과 고유 확산 방사율로 분류하여 산업 현장의 현실에 맞게 정밀화하여 제시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이용연구과 손동원 과장은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제지와 관련된 연구개발을 수행하면서 산림청 소관 국가표준과 국제표준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목재‧제지 분야 KS를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며 “산업계는 KS로 제품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소비자는 KS를 통해 목재·제지산업의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국가표준(KS) 개정은 국민생활 편익을 높이고 기업의 경제적 부담 등을 완화하며 신기술 개발 및 신산업 인프라 구축지원에 요구되는 실질적인 조건들을 국가표준에 반영하는 ‘규제개혁’의 일환이다.  개정된 표준내용은 e-나라표준인증(www.standard.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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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목재제품 KOLAS 성적서는 한국임업진흥원에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범위를 확대 받았다. KOLAS 인정제도는 시험기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제수준의 시험능력에 도달 시 인정 해주는 제도이다. 진흥원은 2013년 최초 KOLAS 인정을 획득한 뒤, 국제수준의 시설환경, 결과 정확성 및 직원역량을 유지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KOLAS 인정은 기존 24개 규격에서 방부목, 목재펠릿, 숯에 대한 KS·ISO 규격을 인정받아 총 60개 규격으로 확대되었다. 이를 통해 진흥원은 목재분야 시험전문기관으로서 다시 한 번 입지를 굳히는 기회가 되었다. KOLAS 인정은 진흥원의 시험 운영체계 및 시험능력이 국제기준에 충족하였다는 것을 의미하며, 진흥원에서 발행하는 성적서는 세계 104개국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국내에서 유일한 목재 전문 시험기관으로 목재업계의 품질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맞춤형 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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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한국임업진흥원, 3년 연속 사회적 가치 대상 수상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5월 26일(화) 밀레니엄힐튼 호텔(서울 중구)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대한상의·포브스 사회공헌 대상’시상식에서 3년 연속 사회적 가치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대한상의·포브스 사회공헌 대상’은 중앙일보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JTBC가 후원하는 사회공헌 대표 행사로 올해 11주년을 맞이하였다. 진흥원은 최근 대두되고 있는 기후변화, 먹거리 안전, 일자리 부족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임업의 사회적 가치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산촌 활성화 지원 사업,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공공개발지 임목 자원화 등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통한 지속가능임업 실현을 위하여 다양한 활동들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국민 안전먹거리 제공을 위한 「청정숲푸드」지정 제도와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산림일자리 발전소」는 국민적인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 이 외에도 국내 대기질 개선과 사막화 방지를 위하여 중국 쿠부치사막에 포플러 3,000본과 사류(사막 버드나무) 402,000본을 식재하였으며, 폐기물로 버려지던 미이용 산림자원 23만톤을 발전연료 등으로 활용하여 526억원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등 임업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였다. 구길본 원장은 “지속가능한 임업의 가치를 더욱 많은 국민에게 알리고 임업이 가진 잠재력을 활용해 사회문제 해결에도 앞장서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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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국립산림과학원, 내친환경 놀이터, 국산 아까시나무로 만들어요!
    시험에 사용된 아까시나무 시료   국내산 아까시나무(Robinia  pseudoacacia L.) 목재로 어린이용 놀이기구를 만들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국산과 유럽산 아까시나무의 내부후 성능 비교 실험을 진행하고, 국산 아까시나무에서「안전인증대상 어린이제품 안전기준」을 충족하는 내후성*을 검증했다고 밝혔다.   ※ 내후성 : 목재가 썩지 않고 견디는 성질 지금까지 국산 아까시나무는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 제17조 3항에 따른「안전인증대상 어린이제품의 안전기준」이 요구하는 내후성 기준에 포함되지 않아 어린이 놀이터 및 어린이 놀이기구를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없었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공학연구과 연구팀은 지난 2년간 국산 아까시나무와 유럽산 아까시나무의 내후성 비교 실험을 통해 국산 아까시나무의 내후성능을 확인하였으며 관련 학계 및 협회의 전문가 검토를 거쳐 검증작업을 완료했다.  목재 내후성 시험은 KS규격에 따라 갈색부후균은 부후개떡버섯 (Fomitopsis palustris, FOP), 백색부후균은 구름버섯(Trametes versicolor, COV)을 사용하였으며, 국산 아까시나무의 목재는 방부처리를 하지 않고도 야외에서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천연내후성 1-2등급(유럽기준)으로 분류되었다.  아까시나무를 적용한 친환경 어린이 놀이터   이번 연구는 목재 산업체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규제혁신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산림청 목재산업과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의 부처간 협업을 통해 관련 고시를 개정하였다. 개정된 고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제2019-194호(2019.11.18)의 「안전인증대상 어린이 제품(어린이놀이기구)의 안전기준」 및 산림청 고시 제2020-22호 「안전인증대상 어린이제품(어린이 놀이기구)의 안전기준 4.1.2(목재 및 관련제품) 국내산 목재종류 고시」로 2020년 4월 1일부터 동시 시행된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공학연구과 심국보 과장은 “목재산업의 현장 수요에 따라 시작된 연구가 산림청과 산업통산자원부의 협업을 통해 국산목재 활용의 새로운 길을 여는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라며 “앞으로도 국산 목재 활용에 걸림돌을 해소하여 목재산업의 활성화를 돕고 국산 목재의 이용 확대를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목재부후균에 노출된 아까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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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6
  • 와인마개부터 놀이터까지, KS로 코르크 품질 관리한다
      코르크(Cork)는 코르크참나무(Quercus suber)나 굴참나무(Quercus variabilis) 수피(나무껍질) 보호층을 원료로 생산되는 천연 재료로 가볍고 탄성, 보온성, 흡음성 등이 우수한 특성이 있어 와인 마개, 게시판 보드, 포장재 등 다양한 산업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코르크 관련 국내외 산업 및 기술 동향을 반영하고 현장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코르크 제품 품질기준에 대한 한국산업표준(KS) 39종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산림청 목재‧제지산업 기술심의회와 국립산림과학원 목질재료 전문위원회는 ISO 국제표준을 기준으로 코르크 관련 한국산업표준(KS)를 검토하고, 현실에 맞지 않는 4종은 폐지, 34종은 개정, 1종은 사회적 요구에 맞게 새롭게 제정했다. 특히, 최근 실외 생활체육시설 등에 코르크 시공사례가 증가하고 코르크 바닥 포장재의 품질 확보 및 유통질서 확립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투수성 코르크 바닥 포장재’ 표준이 새로 제정되었으며, 제품의 종류 및 품질기준, 시험방법, 검사 등 관련 정보를 충실하게 제공하기 위한 품질표시 방법 또한 제시하고 있다.  이번 제정안은 2019년 1월부터 9월 사이, 총 90일간 2번의 예고고시를 통해 대국민 의견수렴을 거쳤으며 「산업표준화법」에 따라 산림청 목재‧제지산업 기술심의회와 산업통상자원부 표준회의 심의를 통과하며 2020년 2월 19일 KS로 최종 확정되었다. 한편, 코르크로 만들어진 제품의 품질기준, 시험방법 등은 국제표준화기구(ISO,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의 코르크 기술위원회(TC87, Technical Committee 87)의 기술검토를 거쳐 국제표준으로 발간되며, 국내에서는 국제표준을 반영한 한국산업표준(KS)을 제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이용연구과 손동원 과장은 “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은 코르크를 포함한 목재‧제지산업 KS의 표준운영을 담당한 전문기관인 만큼 더 큰 전문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KS를 관리해 나갈 것”이라며 “새로운 시장 수요를 시의적절하게 반영하며 산업계와 소비자가 KS를 활용하여 목재·제지산업의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국가표준(KS) 정비는 국민생활 편익을 높이고 기업의 경제적 부담 등을 완화하고자 신기술 개발 및 신산업 인프라 구축지원에 요구되는 실질적인 조건들을 국가표준에 반영하는 ‘규제혁신’의 일환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 규격과 품질기준이 보다 효율적이고 실용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20조 제1항 등에 따라 고시된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국립산림과학원 고시 제2019-10호) 등의 규칙을 ‘규제혁신’을 통해 보완·완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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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 한국임업진흥원, ‘제7회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정부포상’수상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임진원)은 11일(수),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7회째인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정부포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일자리위원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생산성본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표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지속가능경영 노력과 사회적 책임 실현으로 사랑받는 경영문화 확산의 공적이 뛰어난 기관에 수여된다.  임진원은 기관의 중장기 경영전략과 사회적 가치·혁신 추진전략을 연계하여 ‘임업가구 소득 증가, 임산업 규모 증가, 지속가능산림 조성’이라는 성과목표를 수립하고 있으며, 매년 이행 성과를 관리하고 있다.  이날 수상으로 지속가능한 임업을 위한 노력과 임업의 사회적 편익을 나누어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를 인정받게 되었다. 특히, 임업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기반 사회공헌활동,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실현 노력과 국내 임업의 경쟁력 강화, 산림을 활용한 기후변화 대응 노력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구길본 원장은 “지속가능경영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천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영광스러운 수상”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임업을 선도하여 국민과 임업인이 행복한 임업서비스 전문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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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업진흥원
    2019-12-12
  • 한국임업진흥원, 2019 서울국제발명전시회 금·은·동 총 6관왕 수상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산림과학기술분야 연구성과 중 우수기술 6선을 발굴하여 11월 27일(수)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9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 출품을 통해 금상 1건, 은상 3건, 동상 2건 등 총 6점을 수상하였다. 2019 서울국제발명전시회는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상표·디자인권전과 통합하여 개최되는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 행사로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94점의 우수 발명품과 27개국에서 출품된 발명품 600여점이 대거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수상한 6선의 기술은 모두 산림청 산하 소속기관인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연구개발한 성과로, 금상을 받은 ▲분자표지자를 이용한 은행나무 암수나무 식별방법(10-1395343)은 은행나무 열매 악취와 거리오염 문제 발생을 해결하고자 암나무와 수나무의 유전자 차이를 탐색하는 DNA분석방법으로 열매악취가 나는 암나무를 선별하여 수나무로 선별식재에 활용할 수 있다.   은상인 ▲아토피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10-1634737)은 편백 잎 정유의 유효성분을 이용한 아토피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조성물로, 진피층의 비만세포수를 감소시키고 아토피 피부염 유발에 관여하는 사이토카인의 발현을 억제하는 특징이 있다 ▲무궁화 꽃잎 추출물의 제조방법, 무궁화 꽃잎 추출물을 포함하는 피부 미백용 화장료 조성물 및 멜라닌 색소 과다 침착 질환의 예방 또는 개선용 약학 조성물(10-2018-0079354)은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여, 피부 미백 효과나 멜라닌 색소 과다 침착 질환을 예방·개선하는 조성물을 발명한 사례이다 ▲목재난연제 조성물, 난연목재 및 그 제조방법(10-1597986)은 붕산·인산 등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난연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화재에 대하여 안전하고 환경에 부담을 줄이면서 난연성능을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마지막으로 동상을 받은 ▲산불취약성 지도를 생성하기 위한 장치 및 그 방법(10-2003355)은 전국 산불 취약지도를 제작하여 맞춤형 산불예방대책 수립 및 효과적인 진화체계를 구축하고자 발명한 기술로, 산불발생밀도·침엽수림과의 거리·인구밀도·건물밀도 등을 반영하여 시·군·구별 산불취약위험을 A, B, C, D의 4단계로 분류하여 제시하고 있어 산불방지시설 및 자원의 효율적 운영이 가능하다 ▲정금나무 추출물을 포함하는 멜라닌 저하성 질환의 예방 개선 또는 치료용 조성물(10-2019-0091150)은 티로시나아제의 발현이 아닌 티로시나아제의 활성을 촉진시켜 멜라닌 합성을 통해 질환을 예방하는 기술이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국제발명전시회를 통해 산림과학기술분야의 우수성과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는 국가연구기관 뿐만 아니라 지자체 산림연구기관의 성과도 발굴하여 우수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사업화 및 실용화 되도록 촉매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임업진흥원은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기술거래기관, 특허청으로부터 산림분야 국유특허 수탁기관, 2017년 산림청으로부터 산림과학기술 R&D 연구관리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기술실용화 및 사업화를 위하여 기술수요 발굴·보급확산·사업화 컨설팅 등 산림과학기술 R&D사업의 전주기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12-05
  • 한국임업진흥원, 대한상의·포브스 사회적 가치 대상 2년 연속 수상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3월 27일(수) 밀레니엄힐튼서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대한상의·포브스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회적 가치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상의·포브스 사회공헌 대상’은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앙일보포브스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JTBC가 후원하였으며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였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전 세계적으로 직면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고자 기후변화 대응 선도 및 자원 순환을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산림탄소상쇄제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지역사회·민간기업· NGO와 협업하여 시만참여형 사회공헌 행사를 개최하며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였다. 또한 아동·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숲체험 교육 등을 개최하여 산림탄소상쇄제도의 인지도를 61.9%로 제고하였다. 뿐만 아니라 공공개발지 공사현장에서 연간 1,438천톤의 목재자원이 폐목재로 분류되어, 처리 비용만 880억원 소요된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이에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폐목재 매각 참여기관을 확대하고 현장 컨설팅을 통한 맞춤형 매각지원으로, 5톤 화물차 1,645대 분량의 국산목재 유통 지원으로 9억원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였다. 구길본 원장은 “전 국민이 숲과 산림으로부터 더 많은 가치와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후변화 대응과 자원순환 노력으로 환경적 공유 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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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8
  • 한국임업진흥원, 지속가능경영실태조사(KoBEX SM) AA등급 달성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월 4일 산업통상자원부 ‘지속가능경영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산업발전법 제18조」 의거하여 실시되는 지속가능경영 성과 진단 및 평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실태조사(2018 KoBEX SM)에서 AA등급을 달성했다. 지속가능경영 실태조사의 조사 항목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지표와 가이드라인 등을 포괄하는 동시에 국내 산업계의 특성을 반영하여 매년 지표가 개발·개선되고 있어, 범세계적인 이슈는 물론 국내의 지속가능경영 동향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KoBEX SM은 지속가능경영 비전, 인권·노동, 윤리경영, 협력업체 소비자, 지역사회, 환경경영의 총 8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임업진흥원은 윤리경영, 소비자 영역이 높게 평가되었다. 특히, 윤리경영 영역의 경우 지난 3년 간 90점 이상을 유지하였으며, 소비자 영역은 임업인, 지역사회, 산촌마을, 일반 국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참여를 확대하려는 노력에 따라 3년 동안 꾸준히 소폭씩 상승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구길본 원장은 “기관장 중심으로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가지고 기관 내 인권경영 체계를 고도화하여, 인권존중 및 차별금지, 일자리 창출 및 인력개발을 위하여 끊임없는 고민을 이어나가겠다”며,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상생협력을 위하여 공정거래, 공급망 관리, 상생경영에 힘써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우수기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1-08
  • 한국임업진흥원,‘2018 대한민국 신뢰받는 공공혁신 대상’수상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이 7월 25일(수), 서울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2018 대한민국 신뢰받는 공공혁신 대상’시상식에서 미래가치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8 대한민국 신뢰받는 공공혁신 대상은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후원하는 행사로 포브스코리아 사무국이 주관했다.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임진원)은 중장기 경영전략과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연계한 ‘임업가구 소득 증가, 임산업 규모 증가, 지속가능산림 100만ha 조성’이라는 성과목표를 수립하여, 매년 이행 성과를 관리하고 있다. 또한 기관 운영에 있어 공공성과 효율성의 조화를 위해 노력하는 등 공공정책 가치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드론 사업을 필두로 산림드론 생태계 조성 등 미래 성장 동력 발굴에 총력을 기울인 노력과 타 산업 대비 혁신기술 역량이 낮은 임산업분야에 ICT 융복합 기술개발을 통한 강소기업 육성의 기반을 마련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본격적으로 2018년부터 IoT, 빅데이터, AR/VR, 무인기 등의 기술을 융복합하여 임산물 생산·산림재해관리 기술의 효율성과 안정성 제고 및 수요자 맞춤형 대국민 新산림서비스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임진원은 산림과 창업의 성장단계를 접목한 ‘창업의 숲’조성 사업으로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사업을 통한 산림분야 특화 일자리 창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형 (예비)경영체의 육성 및 창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현장밀착형 중간조직 ‘산림일자리 발전소’를 출범하여, 임업 6차 산업 뿐만 아니라 사회적 경제 분야까지 산림일자리 창출의 다각화를 이루어내고 있다. 이 밖에도 임업인, 협력사와의 공정경제·상생협력 기반의 초석을 다니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고시 개정으로 검사제도 개선을 통한 중복 검사 수수료 절감으로 목재업계 부담완화에 기여하였으며, 영세 목재업체 대상 ‘찾아가는 컨설팅’으로 계약절차 안내 및 시스템 이용 환경 구축으로 경쟁력 향상등 사회적 가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길본 원장은“우리 임진원은 공공성과 효율성의 조화를 바탕으로 이해관계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국민참여혁신단 등 국민 소통을 통해 상향식 혁신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며, “최고의 국민공감경영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임업서비스 전문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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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6
  • 세계 종이 전문가 10년 만에 서울에서 모여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산림청,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허남용),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등과 공동 주최로 세계 종이, 판지 및 펄프 전문가 들이 모이는 국제표준화기구(ISO) 펄프‧제지기술 위원회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5월 10일부터 9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총회는 10년 만에 서울에서 열리는 것으로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등 30여 개국에서 약 80여 명의 종이 전문가가 방문해 그룹별 회의를 진행한다. 총회에서는 종이, 티슈 등 다양한 제지 제품의 물리적 특성 분석법과 셀룰로오스계 나노재료 관련 표준 시험방법 등이 논의될 예정이며, 세계 제지산업이 당면한 이슈인 친환경 생산 공정 및 재활용 시스템에 관한 논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국립산림과학원은 ‘범부처 참여형 국가 표준 운영 체계’ 도입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이관된 표준 426종의 관리 및 KS 인증 품목 30개에 대한 인증 업무 등을 전담하고 있다. 펄프․제지 분야의 경우 267건의 표준관리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진행해 온 연구결과를 국제 규격에 접목해 국제 표준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 우리나라는 ‘화장실용 화장지 - 인장 강성의 측정’ 국제 표준안을 새롭게 제안할 예정이다. 목재이용연구부 권진헌 부장은 “KS가 목재ㆍ제지 수요자와 산업계에 도움이 되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이며, 앞으로도 국제표준화기구에서 표준화 활동을 적극 추진해 우리나라 펄프‧제지업계가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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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5
  • 산림엔지니어링협회 신현수회장 국무총리표창수상
        신 현 수(辛炫秀,57)회장은 산업통상자원부주관 2017년 엔지니어링의 날 행사(10원18일,서울상공회의소)에서 엔지니어링 산업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여 산림분야 엔지니어링 산업계 종사자들의 자부심과  산림엔지니어링협회의 위상을 선양하였다. 신 현 수 회장은 2003년 경남 김해시에 주식회사 동서개발을 설립이래 14년간 엔지니어링산업에 종사하면서 한국 엔지니어링협회 농림협의회 회장과  한국 산림엔지니어링 협회 회장으로 선임되어 적극적인 엔지니어링산업활동으로 엔지니어링산업 발전에 기여 하였으며 산림분야 엔지니어링산업계 종사자들로 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있음 신현수회장은 엔지니어링사업에 종사하면서 고령임에도 강한 학구열로 산림자원학과에 편입하여 농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여 전문지식을 엔지니어링산업 분야에 접목하여 엔지니어링 산업발전에 기여하였음 신현수회장은 앞으로도 그동안 쌓아온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산림분야 엔지니어링산업  발전 및 엔지니어링산업 종사자들의 권익신장을 위하여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노력을 하겠다고 말하였다.
    • 산림산업
    2017-10-17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2016년 10대 뉴스 발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2016년을 대표하는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이 발표한 2016년 10대 뉴스는 올 한해 언론을 통해 주목을 받았던 연구성과들을 대상으로 산림과학원 직원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선정하였다.   선정된 10대 뉴스는 ▲4년 연속 대한민국최우수 공공서비스대상 및 2년 연속 대한민국 환경대상 수상 ▲공공연구기관 기술이전·사업화 실적 1위 ▲임업과 바이오산업의 허브,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신설 ▲우리 산림의 공익적 가치 126조원 ▲산림재해에서 병해충 감시까지 드론이 뜬다! ▲세계최초 체세포배 복제를 통한 노거수 천연기념물 보존기술 개발 ▲우리 나무, 기술로 지은 국내 최대 목조건축 완공   ▲도시숲의 열재해, 미세먼지 감소효과 구명 ▲기후변화에 개미도 줄줄이 이동, 산림 종 분포 변화 세계최초 예측 ▲ 홍릉숲, 평일 숲체험 프로그램 확대로 한걸음 더 국민 곁으로! 등 이다. 국립산림과학원 남성현 원장은 “10대뉴스 선정을 통해 2016년 국민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산림과학 연구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부족한 부분을 반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면서, “새해에도 절실하게 묻고(切問) 가까이 생각하며 실천하는(近思) 자세로 국민이 필요로 하는 산림과학 연구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10대 뉴스 - 1. 산림과학 연구 성과 4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공공서비스 대상> 수상부터 2년 연속 <대한민국환경대상> 수상 쾌거! 국립산림과학원이 숲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대국민 서비스 ‘홍릉숲 프로그램’으로 4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공공서비스 대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산림환경의 보전, 산림환경서비스기능의 유지ㆍ증진을 위한 과학적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친환경분야의 권위 있는 상인 <2016 대한민국환경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으며, <제19회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에서 세 명의 수상자를 탄생시켰다. 또한 <제10회 국가지속가능경영대상>에서 ‘국가지속가능발전 공공기관’부문을 수상하였고, 미래부 <기후변화 대응기술 10선>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2. 공공연구기관 기술이전ㆍ사업화 실적 1위! “국민과 함께 뛰겠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이 농림ㆍ축산ㆍ수산ㆍ보건환경 분야 국내 공공연구기관 가운데 기술이전ㆍ사업화 실적이 가장 우수한 기관으로 평가되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발표한 국내 공공연구기관의 2016년 기술이전ㆍ사업화지수 산출 결과, 국립산림과학원은 61개 공공인프라형 연구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최우수기관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산림과학연구가 실험실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 정책과 현장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해 이룬 성과라 할 수 있다. 3. 임업과 바이오산업의 허브, 산림약용자원연구소가 문을 열다! 올해 6월, 산림생명자원을 활용한 신(新)성장동력 산업 육성 및 임업과 바이오산업을 연결하는 허브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산림약용자원연구소가 경북 영주에 문을 열었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국민건강 증진과 농산촌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약용자원의 육성과 고부가가치 활용 기술의 개발에 진력해 대한민국 복지와 치유 클러스터의 중심지로 우뚝 설 것이다. 4. 우리 산림의 공익적 가치 126조원, 숲이 주는 1인당 249만원의 선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산림의 공익적 기능 열다섯 가지를 금액으로 환산하였더니 무려 126조원(2014년 기준)에 달했다. 이번 평가액은 최초로 산림의 공익기능 평가가 이루어진 1987년(17.7조원) 대비 약 7배 많은 것이며, 국민 1인당 연간 249만원의 혜택을 누리는 셈이다. 특히나 이번에 최초로 평가된 도심의 열섬효과 완화기능은 무려 1조1000억 원으로 나타났다. 앞으로는 기후변화 대응 이산화탄소 흡수 등을 비롯해 생물다양성 보전, 산림치유, 산림휴양, 맑은 물과 공기, 열섬완화 등 산림 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요구가 증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국립산림과학원은 우리 산림이 국민행복자산이 될 수 있도록 산림서비스 관련 산림과학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5. 산림재해에서 병해충 감시까지, 드론이 뜬다, 산림무인기운영센터 신설! <2016년 책임운영기관 정부3.0 우수성과 경진대회>에서 행자부장관상 수상! 국립산림과학원이 무인기를 활용한 산림재해 방지 연구를 본격 시작했다. 산림재해로부터 국민 안전을 확보하고, 산림관리를 위한 기술 개발 및 보급을 위해 무인기 활용 전진기지인 산림무인기운영센터를 신설하고 그 활동을 본격화했다. 아울러, 국민 안전을 실천하기 위해 연구개발 중인 무인기 활용 현장 대응 기술로 <2016년 책임운영기관 정부3.0 우수성과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 국민 안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6. 체새포배 복제를 통한 노거수 천연기념물 보존기술 개발, 세계 최초 성공! 국립산림과학원이 체세포배 복제기술을 통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청원 음나무’ 복제 묘목 대량생산에 성공했다. 지금까지 성숙한 나무에서 체세포배발생 조직을 유도해 식물체를 복제하는 기술은 매우 어려운 것으로 보고되어 왔는데, 이번에 세계 최초로 성공한 것이다. 앞으로 보존가치가 높은 천연기념물이나 경제적 가치가 높은 노령목의 대량생산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올해 3월 관련 특허출원을 마쳤으며, 연구결과는 산림분야 국제저널인 ‘트리스(Trees)’ 지(誌)에 게재될 예정이다. 7. 우리 나무 우리 기술로 지은 국내 최대 목조건물 완공,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최우수상 수상! 국립산림과학원이 국산목재 자급률 향상 및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목구조 연구 성과가 총 망라된 건축물인 산림유전자원부 종합연구동을 완공하였다. 종합연구동은 국내 건축법이 허용하는 최고 높이(18m)에 최대 규모로 지어진 목조건축물로서, 국산 목재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종합연구동은 국산 목재를 사용했다는 점, 구조안정성 시험과 내화(耐火) 인증을 거쳤다는 점을 인정받아 <제10회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8. 도시숲의 열재해, 미세먼지 감소 효과 밝혀 국립산림과학원이 도시숲의 열재해 감소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도시에서 기온관측 및 위성영상 분석을 실시한 결과, 도시숲의 기온이 숲 바깥보다 최대 3℃ 낮으며, 한여름 땡볕에서 활동하다 도시숲 그늘에서 15분 정도 휴식을 취하면 정상체온으로 돌아와 열재해도 피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도시숲은 공기 중 미세먼지까지 줄여줌으로써 공기정화기능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9. 기후변화에 개미도 줄줄이 이동… 산림 종 분포 변화 세계 최초 예측 국립산림과학원이 기후변화에 취약한 개미의 분포변화를 통해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기후변화에 민감한 생물이 고산지역으로 점차 이동하고 있으며 고도가 높은 지역에서 멸종되는 종(種)이 많아 향후 종 다양성이 줄어들 것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2007년부터 3년간 전국 465개소 산림에서 개미의 서식 분포를 조사, 이를 생태학적으로 종합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밝혀냈다. 이 연구는 기후변화에 따른 고산지대 종 다양성 취약성을 직접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특히 개미 분포로 이를 증명한 경우는 처음이다. 10. 홍릉숲, 평일 숲체험 프로그램 확대로 한걸음 더 국민 곁으로! 국립산림과학이 많은 국민들이 숲의 소중함을 체험함으로써 숲을 더욱 가치 있게 가꾸는 노력에 동참할 수 있기를 바라며 5월부터 산림과학연구시험림인 홍릉숲에서 일반시민의 참여가 가능한 평일 숲 체험 프로그램의 확대 운영을 시작했다. 그동안은 토요일과 일요일에만 일반 시민들이 숲 체험을 할 수 있었으나, 평일 일반시민 대상 프로그램 확대 시행에 따라 오전 10시, 오후 1시, 3시 총 세 차례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홍릉숲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6-12-30
  •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 ‘2016 한국의 미래를 빛낼 CEO’선정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6.30일(목),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2016 한국의 미래를 빛낼 CEO’선정식에 참석해 공공분야 혁신경영부문 최고의 CEO 상을 수상했다. 월간조선이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및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이번 CEO 선정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기관 및 기업체, 학교 등의 대표자 34명이 선정되었으며, 그 중에서 김남균 원장은 공공분야에서는 유일하게 ‘혁신경영’ 부문에서 최고의 리더(CEO)로 뽑혔다. 임업 분야의 유일한 준정부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은 임업 분야의 소득증대와 산업화 촉진이라는 설립 목적의 달성과 정부3.0 가치 실현을 위해서 고객 관점, 현장 중심의 사업혁신을 통해 사업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   김남균 원장은 혁신경영 리더로써 임업인과 임업단체 등 수요자들의 의견을 여러 채널을 통해 청취해 고객과 현장에서 원하는 사업이 무엇인지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고객 관점에서 사업방식을 수정하며 혁신을 꾀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는 CEO 34인의 경영스토리가 담긴 선정기록집 <한국의 미래를 빛낼 CEO> 의 출판기념회가 함께 열렸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07-01

산림복지 검색결과

  • 산림복지진흥원,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 대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이 27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2019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사회책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대한민국 대표 경제단체인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진흥원은 지난해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보호관찰 청소년과 소방공무원, 북한이탈주민, 가정폭력 피해여성, 아토피 질환자 등 5만 8,000명의 사회적 배려계층에게 맞춤형 산림복지프로그램을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진흥원은 산림복지 공공경영(거버넌스) 구축을 위해서도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산림복지시설별 지역 상생 발전 프로그램을 개발, 산촌 일자리와 지역의 소등 증대에 기여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윤영균 원장은 “숲과 함께 국민행복을 높일 수 있는 사회공헌사업을 적극 개발하고 추진할 것”이라면서 “산림복지 전문기관으로써 산림치유를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3-28
  • 산림복지진흥원, 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SQ) 획득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서비스진흥협회(KOAS)가 운영하는 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SQ, Service Quality Certification)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관(SQ) 인증제도는 서비스산업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기관의 우수한 품질의 서비스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로 지난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 평가는 리더십, 서비스품질전략, 고객 및 시장 정보시스템, 고객접점 서비스 운영관리 등 7가지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하며, 서류심사, 현장심사, 암행심사를 통해 인증된다. 진흥원은 고객지향적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고객만족경영을 위한 ‘고객만족위원회’, ‘고객만족 실무조직’ 등 CS운영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숲 속 메아리’, ‘블로그 기자단’, ‘국민서비스점검단’ 등 내⋅외부 고객과의 소통채널 확대를 통해 서비스 품질의 고도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윤영균 원장은 “이번 인증획득은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 라면서 “앞으로도 기관의 경영목표인 고객만족과 서비스 고품질화를 이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8-11-16

산림환경 검색결과

  • 산업체 대기오염물질 배출조작 대토론회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공동대표 노동영, 하은희, 김상헌, 임옥상, 최열, 이하 미세먼지센터)는 지난 5월 24일 금요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최근 연이어 불거진 산업체 대기오염물질 배출조작 문제에 관한 개선방안을 다루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우원식(서울 노원구을) 의원, 강병원(서울 은평구을) 의원과 공동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했다. 윤순창 한국과학기술한림원 부원장과 정래권 전 기후변화대사, 김종호 한서대학교 인프라시스템공학과 교수, 유경선 광운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 장영기 수원대학교 환경에너지공학과 교수 등 이번 문제와 관련한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4월 17일 환경부에 적발된 여수국가산업단지 사업체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조작사건에 이어 현대제철 당산공장 시안화수소 배출 은폐 사실 적발과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산업단지 사업장의 암모니아 유출 등 연이어 불거진 대기오염물질 배출사건에 대해 정책적 관점으로 근본부터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우원식 의원은 개회사에서 “미세먼지는 초당적 대처가 필요한 ‘사회적 재난’이다. 최근의 대기오염물질 축소·조작한 사건은 정부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강력한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오늘 토론회에서 이에 대한 방안을 주면 국회가 의제를 안고 해결방안을 고민하고 함께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미세먼지·환경은 현재 국민의 관심사 1위이다. 하지만 여론과 달리 변화하는 것은 없고, 기업의 윤리의식을 찾아볼 수 없다”며 “우리사회가 변화하기 위해서는 국회·시민사회·전무가 모두가 힘을 합쳐 토론을 하고, 정부는 이를 집행하는 시스템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염자 부담의 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오늘 진지한 토론을 이어나가 철저한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이번 토론회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강병원 의원 역시 인사말을 통해 “전반기 국회에서 발의한 ‘발암물질저감법’은 기업이 배출량을 의무적으로 공개해 지자체와 시민이 문제를 인식하고 논의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했다”며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할 때 국민의 지지를 받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나가 국가·국민과 함께 성장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기업과 국민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의미있는 토론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4월 26일 여수산단 문제사업장을 직접 방문한 대기오염물질 배출농도 조작사건 진상조사단장 윤순창 부원장이 진상조사단의 현장방문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윤순창 교수는 “이번에 불거진 산업체 만의 문제가 아니”라며 “3년전 디젤차에서도 조작사례가 있었다. 허위보고와 허위자료를 기반해서는 미세먼지 대책을 세울 수 없다”며 시민사회와 국회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   첫번째 발제자 김종호 교수는 ‘기업규제완화와 환경기술인 제도 개선’을 주제로, 측정대행업체 운영방식과 관련 인력관리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교수는 측정대행업체 준공영제와 수수료 및 인력활용 방안의 현실화 그리고 전산시스템 도입을 개선방안으로 제안했다.   이어 두번째 발제를 맡은 유경선 교수는 ‘배출조작 무엇이 문제인가 - 건강한 환경 거버넌스의 구축’이라는 주제로 최근 불거진 산업체 대기오염물질 배출조작 사건과 정부·기업·환경단체 등 이해당사자들의 입장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재발 방지를 위한 구조적 문제의 해결과 사회적 신뢰회복을 통한 건강한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것을 개선방안으로 꼽았다.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의 정책담당자와 시민단체 유관자가 참여한 토론에서는 현재의 정책에 대한 반성과 문제점 지적 그리고 나아갈 방향에 대한 허심탄회의 이야기가 오갔다.   먼저 토론을 맡은 황수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관은 “정확한 측정과 측정업체 준공영제에 동의한다. 정부의 역할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산업부가 전력발전과 관련된 분야에 더 집중했던 것이 사실이다. 앞으로 사업장 분야의 미세먼지 저감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특별시 권민 대기정책과장은 “서울시는 산업시설이 많지 않아 교통배출관리에 중점을 둔 정책이 많다. 다만, 소규모 사업장과 보일러가 많은 서울의 특성을 고려해 시민이 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에 대한 방지대책을 마련하겠다”며 “나아가 시민 참여 방식인 간이측정기 등을 도입해 취약계층 거주 시설 등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가겠다”고 밝혔다.   반면 박종일 경기도 환경안전관리과장은 “경기도에는 전국의 1/3에 해당하는 사업장이 소재하고 있어 정책에 중점적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사업자와 대행업체 간의 선의에만 의지하기 보다 실질적인 유착관계 형성이 이뤄지지 않도록, 제3기관을 통한 중개와 전산화된 시스템 활용 등 사회적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정책을 시행하도록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 지현영 사무국장/변호사는 “2019년 시행규칙이 개정으로 배출허용기준이 2배 강화되었다. 이는 일본과 동일한 수준으로 결코 기준이 약한 것이 아니”라며, “규정에 대한 운영이 미비한 점이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 텍사스주의 예시를 들며 “사전 ·사후 신고를 의무화한 강력한 규제와 이 정보를 일반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소비자들의 감시를 받게 하는 구조로 기업이 스스로 저감시설을 개발할 수 있다”며 “신뢰성 있는 기초자료 개방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환경운동연합 이지언 에너지국장은 “과거부터 유사한 사건은 잇따라 왔고, 매번근본적인 대책을 간구하겠다는 정부의 발표가 있었지만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며 “최근 일련의 사건들의 핵심은 산업체와 측정대행업체간의 ‘갑을관계’이다. 법령이 개정되어 처벌규정이 강화되더라도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는다면 근본적 대책이 될 수 없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김법정 국가기후환경회의 사무처장은 “배출시설을 적정관리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위법으로 얻을 수 있는 이익보다 불이익과 손해가 커져야 한다는 점”이라며, “적발될 확률을 높이기 위해 전국의 주요지점을 집중관리하고, 적발시 고의성과 중대성에 따라 강화된 처벌로 현실적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김법정 사무처장은 최근까지 환경부 환경정책관으로 근무하다 국가기후환경회의로 보직을 옮겼다.   토론의 좌장을 맡은 장영기 교수는 “오늘 토론회의 내용은 측정대행업체의 준공영제와 정책과 법제의 철저한 시행 및 위법사항에 대한 실효성 있는 처벌로 정리된다”며 “모두가 입을 모으듯 몰랐던 문제가 아니라 방치된 문제였다는 점에서 정확한 실태파악과 이해관계자들의 책임감 있는 모습이 필요하겠다”고 정리했다.   한편,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는 진상조사단 현장방문, 개선방안에 대한 토론회에 이어 산업체 대기오염물질 배출조작과 관련한 활동을 이어간다. 울산과 충청남도 태안 등에 위치한 주요 산업체에 대한 현장방문과 우원식 의원, 강병원 의원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관련 법안 발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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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 미세먼지·기후변화 대응, 지방정부가 앞장선다
      미세먼지·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에너지 전환과정에서 시민참여를 확대하고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인식을 공유하는 전국포럼이 수원에서 열린다.    에너지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회장 염태영 수원시장)는 13일 오후 2시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2019 지역에너지전환 전국포럼’을 개최한다.   ‘에너지 전환, 이제는 지역이다’를 주제로 열리는 2019 지역에너지전환 전국포럼은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대응 해결책을 에너지 전환에서 찾고, 중앙·지방정부, 시민이 함께 지역에너지 전환 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한국에너지공단, 지역에너지전환전국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장자원부, 환경부가 후원한다.    전국포럼에는 에너지정책전환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협의회 소속 지방자치단체장, 김정욱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안명균 지역에너지전환을 위한 전국네트워크 공동대표, 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포럼은 김홍진 당진시장의 ‘지방정부 지역에너지 전환 선도’ 사례발표, 주제발표, 토론으로 진행된다. 주제 발표는 지역에너지 협력 사업의 경험과 사례(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의 도전(이창수 협동조합 이사장), 농촌 바이오에너지자립모델의 탐색(이도헌 ㈜성우 대표), 2019 지역에너지 전환 쟁점과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사업(이유진 지전넷 공동대표) 등이다.    토론에는 이향진 여주시장, 이상훈 신재생에너지센터장, 고재경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오용석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기후에너지위원장이 참여한다.    한국에너지공단과 에너지정책전환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 지역에너지전환전국네트워크가 함께하는 ‘지역에너지전환협력을 위한 공동실천 선언문’도 발표할 예정이다.    공동실천 선언문에는 에너지정책 정보공유, 미세먼지와 기후변화대응 재생에너지확대, 주민갈등 예방, 에너지 분권 실현 등 내용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정부와 지방정부, 시민이 함께 에너지 분권을 시도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이번 포럼이 지역에너지 관계자들이 정책을 협의하고, 공동과제를 발굴하는 민관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 1월 19일 열린 ‘에너지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 정부 협의회’ 제2기 출범식에서 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2016년 12월 창립된 에너지 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는 26개(광역지자체 2개, 기초지자체 24개)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돼있다. 지방자치단체 간 교류·협력으로 에너지 정책의 수립·실행을 국가에서 지방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산림환경
    • 기후변화
    2019-03-11
  •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연속 발령
    고농도 미세먼지가 지속됨에 따라 전국적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연속해서 발령된다. 1월 14일 발령으로 1월 15일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는 곳은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9개 시도이며, 대상 시도는 수도권 3개 시도, 광주, 부산, 대전, 세종, 충남, 전북이다. 환경부(장관 조명래),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1월 14일 17시 기준으로, 1월 15일도 06시부터 21시까지 서울·인천·경기도(경기도 연천군, 가평군, 양평군 제외)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비상저감조치가 3일 연속으로 시행되는 것은 2017년 비상저감조치를 도입한 이후 처음이다. 유사한 사례로는 지난 2018년 1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 동안 3번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바 있다.  한편, 광주, 부산, 대전, 세종, 충남, 전북에서도 비상저감조치가 연속해서 시행된다. 광주광역시는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PM2.5)에 따라 1월 14일부터 비상저감조치가 시행중에 있으며 비상저감조치 해제 시까지 조치를 시행한다. 대전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도 이틀 연속으로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며, 1월13일 ”매우나쁨“ 예보에 따라 오늘 전체 권역에서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 충청남도는 1월 15일은 주의보 발령 권역에서 주의보 해제 시까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 전라북도에서는 12일부터 5일 연속으로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1월 15일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각 시도에서는 1월 15일도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 서울에서는 2005년 이전 수도권에 등록된 총중량 2.5톤 이상 경유 차량 약 32만대에 대한 운행제한이 시행된다. 저공해조치를 이행한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위반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서울시 소속 행정·공공기관 차량 및 소속 임직원 차량 운행의 전면 금지와 서울시 행정·공공기관 주차장 434개소 폐쇄도 계속된다. 인천, 경기 등에서 행정·공공기관의 차량 2부제도 시행되며 1월 15일은 홀수 날이므로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운행 가능하다. 각 시·도에서는 공공 사업장과 공사장의 운영시간 조정, 도로 청소차 운영 확대, 지하역사 야간 물청소, 불법 배출행위 단속·점검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환경부와 자발적 협약을 맺은 수도권 55개 민간사업장도 비상저감조치에 참여한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환경부는 미세먼지 배출량이 많은 화력발전의 출력을 80%로 제한하는 상한제약도 최초로 3일 연속 시행한다고 밝혔다. 석탄·중유 발전기 총 00기(인천 0기, 경기 0기, 충남 0기, 울산 0기, 경남 0기, 전남 0기)가 1월 15일 6시부터 21시까지 출력을 제한하여 초미세먼지 약 0톤을 감축할 예정이다. 실제 상한제약 적용여부는 당일 전력수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환경부는 소속 환경청,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공단 합동 기동단속반을 3일연속 운영하여 평택지역 산업단지를 집중 단속하고, 수도권대기환경청을 포함한 8개 환경청에서도 소관 지역별로 미세먼지 배출이 많은 산업단지 또는 민원 다발 지역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지속한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번 고농도는 1월 15일까지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나쁨” 수준을 유지하다가 대기확산이 원활해지면서 중부지방부터 차츰 개선될 전망이다.
    • 산림환경
    • 기후변화
    2019-01-15
  • (재)기후변화센터, Post-2020 신기후체제 마련을 위한 COP21 논의 현황과 전망 세미나 개최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이사장 한덕수, 前 국무총리)는 (재)서울국제법연구원 기후환경법정책센터,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과 공동주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후원으로 11. 25.(수)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Post-2020 신기후체제 마련을 위한 COP21 논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1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제 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이하 COP21)」개최 전에 기후변화협상과 관련한 국제적 논의 동향과 주요협상쟁점을 분석하고 'Post-2020 신기후체제'의 전망을 대중에게 알리며,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협상 대응 상황과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덕수 기후변화센터 이사장(前 국무총리)는 인사말에서 “기후변화는 글로벌한 이슈이기 때문에 정부, 시민사회, 지방정부, 지역 커뮤니티, 기업 등 각 계의 노력이 합해지지 못하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없다”고 말하며, “앞으로 이행의 문제, 재원확보의 문제, 산림보존의 문제 등 여러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겠지만 국제사회가 협력한다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나경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은 축사에서 “지난 파리 테러사태에도 불구하고 COP21이 예정대로 진행된다는 것은 국제사회에서 기후변화 이슈가 정말 중요한 화두임을 의미한다”고 말하며, “우리나라 정부도 개도국과 선진국의 브릿지 국가로서 그 역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석우 기후환경법정책센터 고문은 환영사에서 “기존 교토의정서의 하향식 접근 방법에서 국가의 자발적인 감축노력을 통해 저탄소 경제를 구현하는 상향식 접근 방법으로의 전환을 통해 더욱 바람직한 신기후체제가 출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호 외교부 기후변화환경외교국장은 기조연설에서 “기후변화는 이제 환경, 경제의 영역을 넘어서 인권, 안보의 문제가 되고 있으며,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IS 사태의 기폭제가 된 시리아, 예멘 등 중동정세 불안정의 근저요인으로 동 지역에서 수년간 지속되었던 극심한 가뭄을 지목했다”고 강조하며, “우리나라는 선진국과 개도국 간의 가교역할을 통해 우리나라에 위치한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및 녹색기후기금(GCF)을 활용하여 개도국들의 기후변화 대응을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첫 번째 발제에서 정서용 고려대학교 국제학부 교수는 “자발적 기여(INDCs)는 현재 부록(Appendix)의 형태를 띌 가능성이 높으며, COP21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2020년 신기후체제 시작까지 성공적인 이행을 위한 작업이 진행될 것이다”라고 전망하며, “우리나라도 국제사회에서의 위치와 우리의 여건을 감안하여 저탄소 경제 정책의 안착을 통해 아시아 저탄소 경제를 선도하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영일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장은 “현재 INDCs를 제출한 국가 중 상당수가 적응 부문을 포함하고 있으며 선진국보다 개도국이 더 적극적인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하며, “향후 국내적으로는 기후변화 적응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과학적 연구 및 대국민 인식제고, 민·관·학의 역량강화가 필요하며, 국제적인 측면에서는 개도국의 기후변화 적응을 위해 우리의 성공사례를 공유하며 ODA를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진영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전략연구팀장은 “기후재원 조성의 주체 및 출처, 규모, 기존 협약 내 기구 및 기관과의 관계 정립, 재원의 활용 및 지원과 행동의 투명성이 이번 협상의 쟁점”이라고 말하며, ”장기간 지속되었던 재원 부문의 입장 대립 해소가 반드시 필요하며, 기여가능국가로서 우리나라도 기후재원을 조성하기 위한 진정한 가교 역할과 GCF 사무국 유치국가로의 역할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임종수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산업연구과 박사는 “산림부문의 탄소계정방법, 개도국의 산림전용 억제 및 산림황폐화 방지(REDD+) 등이 산림분야의 주요한 쟁점사항”이라고 설명하며, “특히 REDD+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 가능하기 때문에 협상 이후 관련 조항에 명시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토론에서는 첫 번째로 신동학 산업통상자원부 기후변화산업환경과장이 “과거 개도국보다는 선진국에서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강조하던 중국도 기후변화로 인한 위협이 증가하자 최근 입장을 선회하여 피크이어를 2030년으로 발표하며 강력한 정책을 펼치고 있는 등 국제사회가 점차 변화하고 있으며, 이처럼 우리도 국내의 상황을 감안하여 전지구적 이슈인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COP21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환익 전국경제인연합회 산업본부장은 “우리나라는 EU에 비해 제조업의 비율이 높기 때문에 산업계의 입장에서 37%의 INDCs는 도전적인 목표이자 과제이기 때문에 COP21에서 충분한 논의를 통해 우리나라 산업구조의 특수성 등을 고려한 수준으로 정해지길 바란다”고 말하며, “산업계에서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녹색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이를 뒷받침해줄 수 있는 일관된 정책을 마련하여 지원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소희 기후변화센터 사무국장은 “국제 시민사회는 감축과 재정부분에 많은 관심을 두고 협상에 영향을 미치려고 노력 중이다. 기후변화의 위협으로부터 대응하기 위해서는 향후 10-15년이 특히 중요하다. 현재 주요 선진국들이 제출한 INDCs는 역사적 책임과 역량에 비추어 봤을때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파리 총회에서 2℃를 넘기지 않도록 INDCs를 잘 설정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한 메커니즘 설정 논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강찬수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지금까지 국내 언론은 COP가 열리는 전·후로만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었다가 사라지는 경향이 있으며, 이번에 제출한 INDCs에 대해서도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며, “또한 기후변화는 위협이 아닌 기회라고 했는데 이는 우리가 준비되었을 때에만 기회인 것이며 지난 정부의 녹색성장, 이번 정부의 창조경제를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도 과제”라고 강조했다.   한편, (재)기후변화센터는 매년 시민사회 대표단을 구성하여 COP에 참여해왔으며, 국내 비정부기구로서는 유일하게 제15차 코펜하겐 총회부터 제20차 리마 총회까지 지난 6년간 다양한 기후변화 현안을 주제로 사이드이벤트를 개최해왔고, 오는 12월 COP21에서 (재)서울국제법연구원 기후환경법정책센터와 공동주최로 ‘아시아의 Post-2020 기후변화 대응’을 논하는 사이드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5-11-27

목재이용 검색결과

  •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성화 방안 논의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1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종배, 신정훈, 엄태영, 이성만 국회의원의 공동주최로 마련되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산림청, 발전공기업 등 산림바이오매스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였다. 최근 국내 재생에너지 시장환경이 크게 변화되고 있으며, 이런 환경 속에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역할과 관련 산업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토론하였다. 산림청은 2018년 화석연료 대체에너지용으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제도를 도입하였으며, 주로 발전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는 국내 산림경영활동 등으로 발생한 산물 중 원목 규격에 못 미치거나 수집이 어려워 이용이 원활하지 않은 산물로써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의 이용·보급 촉진에 관한 규정」(산림청 고시)에서 정하고 있는 산물을 말한다.     *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공급 인정량(만 톤) : (’18) 0 → (’19) 22 → (’20) 50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는 수입산 목재펠릿(목재 압축 연료)을 대체하여 사용되고 있으나, 최근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시장 가격 하락으로 수입산 목재펠릿과 비교한 경쟁력이 크게 떨어져 관련 업계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장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축사를 통해 “가까운 미래에 목재부산물이 가치 있게 사용되고 산림분야가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성화 정책을 통해 관련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21
  •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제지산업 분야 한국산업표준(KS) 대폭 개정
    목재‧제지산업 분야 한국산업표준(KS)은 건축물에 사용되는 목재부터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화장지까지 나무를 원료로 해서 생산되는 제품들의 품질과 규격에 관련된 기준을 제시하여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가 신뢰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목재‧제지 관련 국내외 산업 및 기술 동향을 반영하고 최근 갱신된 국제표준과 부합하도록 목재‧제지산업 분야의 한국산업표준(KS) 130종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KS는 ▲목조건축 분야에서 침엽수 구조용재 육안 등급 구분 방법 등 38종 ▲목질재료 분야에서 목재 플라스틱 복합재 바닥판 등 41종 ▲펄프‧제지 분야에서 미용 화장지 등 51종이다. 지난해 7월부터 분야별 전문위원회를 통해 개정안이 작성되었으며, 산림청 기술검토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 표준회의 심의를 거처 올해 8월 21일 산림청 고시로 공포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청 소관 424종의 KS를 관리하고 있으며, 5년마다 개정을 진행한다. 하지만 산업계와 학계 등으로부터 매년 수요조사를 진행하여, 5년이 되지 않더라도 필요에 따라 새로운 KS를 제정하거나 기존 KS의 개정 또는 폐지를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47종의 KS가 개정되어 최종고시로 공포되었으나 올해는 약 3.5배 증가된 168종의 KS가 개정되었다. 그중 38종은 이미 최종고시로 공포되었고 나머지 130종은 이번에 공포되어 마무리되었다. 특히, 이번에 개정된 KS 중 침엽수 구조용재의 육안 등급 구분 방법을 제시한 표준 ‘KSF215’는 옹이의 위치와 재면의 너비 등의 조합에 대한 강도비를 찾는 방법을 수요자 중심으로 새롭게 개선하였다.  또한, 종이 및 판지의 CIE 백감도를 측정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표준 ‘KSMISO11475’는 방사율을 확산 방사율과 고유 확산 방사율로 분류하여 산업 현장의 현실에 맞게 정밀화하여 제시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이용연구과 손동원 과장은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제지와 관련된 연구개발을 수행하면서 산림청 소관 국가표준과 국제표준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목재‧제지 분야 KS를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며 “산업계는 KS로 제품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소비자는 KS를 통해 목재·제지산업의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국가표준(KS) 개정은 국민생활 편익을 높이고 기업의 경제적 부담 등을 완화하며 신기술 개발 및 신산업 인프라 구축지원에 요구되는 실질적인 조건들을 국가표준에 반영하는 ‘규제개혁’의 일환이다.  개정된 표준내용은 e-나라표준인증(www.standard.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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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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