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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리포수목원, 유화·세밀화 등 다양한 그림전시 눈길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이 다양한 그림전시로 탐방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수목원 내 밀러가든 갤러리에서는 지난달 31일 전만성 작가의 ‘내 마음의 꽃’ 전시를 시작했다.   유화 17점, 수채화 2점, 파스텔화 2점으로 구성된 전 작가의 전시는 천리포수목원 정원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작품으로 탐방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시를 관람한 탐방객은 “수목원만 해도 좋은데 그림 전시까지 볼 수 있다니 1석2조다”라며 “천리포수목원과 작품의 색감이 잘 어울려 더욱 매력적이다”고 전했다.   전시는 오는 6월 25일까지이며 전시 동안 전 작가가 비정기적으로 갤러리를 방문해 관람객에서 직접 작품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천리포수목원 에코힐링센터 로비에서는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 18기 교육생들의 식물세밀화가 졸업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에서는 펜, 연필, 색연필로 그린 천리포수목원의 목련, 무궁화, 설강화 등 총 64점의 세밀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에코힐링센터를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는 6월 30일까지이다. 두 전시에 이어서 오는 6월 28일부터는 황성수 작가의 ‘존재’ 사진전이 밀러가든 갤러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밀러가든 갤러리는 2016년에 개관해 현재까지 민화전, 세밀화전, 사진전, 도예전, 부채전 등 총 20회의 기획전시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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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19-06-14
  • 천리포수목원, 풍년 기원하며 모심기
    충남 태안군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구길본)에서 30일 수목원전문가교육과정 교육생과 수목원 직원 40여명이 모여 밀러가든 내 오리농장을 못 줄을 띄워 모를 심고 있다. 천리포수목원은 농경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잇기 위해 매년 전통방식으로 모심기와 벼베기를 진행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17-05-30
  • 천리포수목원 ‘너나들이 나눔길’ 1.2km 조성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구길본)이 올해 말까지 천리포수목원 에코힐링센터에서 목련산 일대에 이르는 1.2km의 ‘너나들이 나눔길’을 만든다고 24일 밝혔다. 교통약자를 위한 무장애길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지난해 준공한 밀러가든 내 ‘다함께 나눔길(노을길)’ 에 이어 두 번째 시도이다. 사업을 위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자금(복권기금) 3억원과 수목원 자부담 1억 3천 여 만원이 투입된다. 휠체어와 유모차 등이 편히 다닐 수 있으면서도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도용 블록 포장, 경화 마사토 포장, 데크 등이 연결되어 능선을 따라 둘레길 형태로 길이 조성 될 예정이다. 보행자 편의를 위해 쉼터 3곳도 설치된다. 천리포수목원 내 에코힐링센터는 수목원전문가양성과정, 숲해설가전문과정, 유아숲지도사양성과정 등 숲 체험 프로그램의 교육장소로 이용되는 곳으로 2013년 무궁화동산이 만들어져 무궁화 224품종 730본이 식재되어 매년 무궁화축제가 진행되는 곳이기도 하다. ‘너나들이 나눔길’이 끝나는 지점인 수목원 목련산은 2020년 국제목련학회 총회가 개최되는 메인장소 중한 곳으로 나눔길 대상지에 목련 약 120종 185개체가 식재되어 있다. 이 때문에 ‘너나들이 나눔길’ 주변으로 다양한 목련을 만날 수 있어 ‘목련길’이란 애칭도 붙여졌다. 천리포수목원 구길본 원장은 “다함께 나눔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누구나 숲 교육과 체험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너나들이 나눔길도 잘 만들어서 무장애 나눔길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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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24
  • 천리포수목원, 전액 국비지원 예비 가드너 모집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구길본)이 산림청에서 국비를 지원받아2017년도「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16기 교육생 30명을 선발하는 이번 과정은 수목원 조성관리 및 식물분야의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가드너를 양성하기 위한 실무중심의 교육으로 이루어진다. 교육기간은 2017년 2월 6일부터 12월 8일까지 만 10개월간 진행되고, 교육기간 동안 숙식이 제공된다. 지원자격은 ▲원예, 조경, 산림자원, 생물학 등 식물관련학과 전공자 ▲4년제 대학 2년 이상 이수자(전문대 졸업자, 4년제 휴학생, 졸업예정자 등) ▲농과계열 고등학교 졸업 후 실무경험 2년 이상인 자 ▲수목원, 식물원 원장 및 식물관련농장 대표의 추천을 받은 자 ▲관련단체 및 관련업종 종사자(NGO, 조경회사, 종묘회사 등) 이다. 서류접수 기간은 오는 12월 2일까지이며 접수 기간 내 직접 제출 또는 우편(등기)접수(접수 마감일까지 우체국 소인에 한해 유효)하면 된다. 교육과정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을 교부하고, 천리포수목원 입사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천리포수목원 구길본 원장은 “천리포수목원에서의 실무교육을 바탕으로 동종업계에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가드너와 전문가들이 상당히 많다” 며 “오랜 전통과 노하우를 가지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교육생을 배출하고 있는 만큼, 수목원에서 희망찬 미래를 함께 열어갈 사람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천리포수목원 기획교육팀(041-672-998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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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16-11-08
  • 천리포수목원, 2016년도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 모집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구길본)이 제 15기 “수목원 전문가 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산림청으로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실시하는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은 수목원 식물분야전문지식과 수목유전자원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수목원을 체계으로 조성, 관리를 할 수 있는 실무위주의 실습으로 이뤄진다. 지원 자격은 ▲원예, 조경, 산림자원, 생물학 등 식물관련학과 전공자 ▲4년제 대학 2년 이상 이수자(전문대 졸업자, 4년제 휴학생, 졸업예정자 등)▲농과계열 고등학교 졸업 후 실무경험 2년 이상인 자 ▲수목원·식물원 원장 및 식물관련 농장 대표의 추천을 받은 자 ▲ 관련단체 및 관련업종 종사자 등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접수 기간 내 관련서류를 직접 제출 또는 우편(등기) 접수(접수 마감일까지 우체국 소인에 의해 유효)로 내면 된다. 교육기간은 2016년 1월 11일부터 12월9일까지 진행되며 11개월간의 교육기간 동안에는 숙식이 제공되며 수료자에게는 수료증과 천리포수목원에 취업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천리포수목원 신혜림 교육팀 주임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은 실무경험으로 취업이나 학업 등 다양한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어느 해보다정원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어 높은 경쟁률이 예상 된다.’ 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천리포수목원 홈페이지(www.chollipo.org), 교육팀(TEL_041-672-998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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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15-10-23
  • 정선국유림관리소, “산림분야 규제개선 이렇게 풀었습니다”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선)는  2014. 12. 23일 10:00 정선군 여량면 여량리 마을회관에서 수요자 중심의 산림분야 규제개선 효과를 마을주민에게 홍보하여 국민체감도를 제고하기 위하여 2014년도 산림분야 규제개선 과제 발굴현황 등 추진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에서 김남선 소장은 2013. 12월 이후 개선된 산림분야 규제 중 산림치유지도자 자격기준 완화(3개 → 4개), 소규모 목재업체를 위한 데크용 목재판재 적용범위 완화(원목으로 생산된 제품 → 산림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입목·죽을 벌채한 산물’을 가지고 생산된 제품), 산림사업법인 설립 인력요건 완화(9명: 기술자 3, 기능인 4, 일반인부 2 → 7명: 기술자 3, 기능인4),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 인증 유효기간 연장(3년 → 5년), 산불예방을 위한 과태료 부과 통일(산의 소유와 상관없이 산림 내 인화물질 소지 또는 흡연할 경우 과태료 10만원 부과), 산사태현장예방단 일자리 선발 완화(산사태 예방교육을 받은 20세이상의 주민 중에서 선발토록 규정 → 20세 이상의 주민 중에서 선발하고 선발 후 교육을 받도록 개선) 등 개선된 내용을 설명하였다. 김남선 소장은 “산림청에서는 국민의 편리한 생활을 위하여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산림분야 규제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국민 맞춤형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각 지역업체, 지역주민 등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 문제점 발굴 및 개선책 마련을 위한 산림 분야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도 운영하고 있으니 불편 사항, 산림사업 추진 등에 있어 개선하면 좋겠다는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제출하여 주시면 반영할 수 있도록 건의하겠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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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23
  • 신원섭 산림청장, 현장 눈높이 산림행정 구현 위해 대구수목원 현장 간담회 추진
      한때는 대구시민의 생활 쓰레기 410만 톤가량을 매립하던 곳이었다. 코를 찌르는 악취와 흉물스런 풍경으로 별 다른 대안 없이 방치됐었다. 하지만 이제는 맑은 공기와 시민들의 웃음소리가 가득 찬 생명의 숲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바로 대구수목원의 이야기다. 연간 173만 명의 시민이 방문하며, 대구를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 잡은 지도 오래다. 말 그대로 상전벽해 다. 그러나 수목원은 조성에 들인 노력과 정성의 배 이상으로 유지ㆍ관리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이에 신원섭 산림청장은 7일 대구공립수목원을 방문, 수목원 운영과 발전방안에 대해 수목원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눈높이에 맞는 산림행정 구현을 위해 작년부터 산림청이 중점 추진 중인 ‘소통·체감 100℃ 현장 방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 이 자리에는 신원섭 산림청장을 비롯하여 대구광역시 김부섭 산림환경녹지국장과 국립수목원·대구수목원 관계자등 총 13명이 참여했다.   수목원 발전방안에 대한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수목원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신원섭 청장은 산림식물자원 보전ㆍ관리의 핵심으로 수목원의 역할을 강조하며, 수목원 관계자들의 노고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혐오시설이 아름다운 쉼터로 변신한 우수사례라며 대구수목원 발전에 대해 모두가 힘을 모을 것을 강조했다.   본격적인 발전방안 토론에 들어가자 간담회장의 분위기는 한껏 열기를 띠기 시작했다. 수목원 운영 및 관리에 대한 현장의 고충에서부터 수목원 발전방안에 대한 독특한 아이디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이에 신원섭 산림청장은 수목원의 기능강화를 위한 ▴전담기관(산림생명자원관리기관) 지정ㆍ운영과 ▴가드너(수목원전문가) 교육, ▴수목원코디네이터 운영 등에 대한 산림청 사업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수목원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또한 수목원ㆍ식물원과 함께 ‘정원’에 관한 정책 추진을 위해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 중이라 밝히며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간담회를 마친 후 신 청장은 “현장의 속 깊은 이야기와 애로사항을 청취할 때 마다 산림청장으로서의 무거운 책임감을 뼈 속 깊게 느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현장을 방문하며, 다양한 토론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림청은 지속적인 식물자원 보전관리를 위해 지방수목원, 산림박물관, 자생식물원, 지역생태숲 조성을 확대 시행하고 있으며, 수목원을 기후대별로 특성화ㆍ전문화 할 수 있게끔 관리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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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10
  •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 산림분야 규제개혁 설명회 실시
      정선국유림관리소는 2013. 11. 28일 10:00 정선군 임계면 가목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2013년도 산림분야 규제개선 과제 추진 및 수요자 중심의 규제개선 효과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에서 김남선 소장을 산불예방진화대 선발시 연령제한(만55세이하) 폐지, 임업후계자 선발 연령 기준 완화(만50세 미만⇒55세 미만), 산림치유지도사 활동지역 확대(치유의숲 → 자연휴양림, 숲길, 치유의숲, 산림욕장 등), 목재펠릿 질소분 기준, 중금속(8개) 기준 등 개선, 섬유판ㆍ파티클보드 규격ㆍ품질기준 마련, 백두대간보호지역에서의 행위제한 완화(전기시설, 상하수도시설  등 시설 가능), 친환경 장묘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범위 개선(수목장림 조성하고자 하는 자에게 국고융자금 8억원(개소당) 지원), 소나무류 취급 의무 위반업체 과태료 완화 (1차 위반 100⇒50만원, 2차 위반 150⇒100만원), 백두대간보호지역 노후시설 보수비용 지원(개별사업 5백만원, 공동사업 2억원),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 인증 유효기간 폐지(최초 3년, 2년 마다 연장 → 폐지), 무기계약직 정년 연장(만57세⇒만60세), 국유림과 공ㆍ사유림 교환제도 확대 등 2013년도 10월말 현재까지 산림청에서 추진 완료한 16개 규제개선 과제 내용을 설명하였다.     그리고 2013년도 12월말까지 완료 목표로 추진중인 2개과제(특별관리임산물 품질관리 의무제 완화(의무제→임의제), 지역여건에 맞게 산지전용허가 기준 개선(입목축적, 평균경사도 등의 계량적 기준을 합리적 범위에서 정할 수 있도록 개선)도 함께 소개하였다.   또한 케이블카 입지 확대(표고 50%이하 → 표고제한 제외시설로 규정), 관광ㆍ산업단지 개발시 부분준공 허용 확대(중간복구 : 불가 → 허용), 고령토 채광시 산지 비탈면이 낮은 경우에는(15m) 도로 등으로부터 보이는 지역에서도 허용, 채광 허용지역 확대(평균 경사도 35°미만+경사도 25°이상 지역이 전체의 40% 이하 →  평균 경사도 35°미만+경사도 35°이상 지역이 전체의 35% 이하), 채석단지 지정권한 위임(산림청장→시ㆍ도지사), 기업경영림 규제완화(보드제조업ㆍ칩제조업ㆍ목재펠릿제조업 추가, 연간 5천㎥이상→3천㎥이상으로 완화), 공동명의 주택을 건축할 수 있도록 산지전용허가기준 마련 (공동명의 주택건축 불가→허용), 국유림영림단 등록요건중 기능2급 이상 구성비율 완화, 산지전용 또는 산지일시사용 하는 경우 대체산림자원조성비 감면 대상에 2018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를 위해 설치하는 시설 포함 등 16개 산림분야 규제개선 과제를 추가 발굴한 내용을 소개하였다. 김남선 소장은 “산림청에서는 국민의 편리한 생활을 위하여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산림분야 규제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국민 맞춤형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산림분야 국민불편 사항, 산림사업 추진 등에 있어 개선하면 좋겠다는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정선국유림관리소에 알려주면 산림분야 규제 개선 과제로 제출하여 반영할 수 있도록 건의하겠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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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30
  • 천리포수목원, 2014년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 교육생 모집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조연환)은 2014년도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 에 참여 할 교육생을 내달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은 수목유전자원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수목원을 효과적으로 조성ㆍ관리 및 보전 등을 위한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으로 천리포수목원은 2009년 산림청으로부터 국내 최초 교육기관으로 인증 받았다. 교육은 내년 1월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 245일 간 천리포수목원 전 지역에서 진행되며 팀별로 순환실습과 집중실습이 이루어진다. 4차례의 선진지 견학과 초청특강, 야외 식물 관찰, 프로젝트, 실습일지, 텃밭 가꾸기, Plant I.D. Test 등 개인과제가 주어져 자기개발시간의 기회도 얻을 수 있다.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전문교육을 마친 뒤 수목원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천리포수목원에 취업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천리포수목원 교육생 입학자격은 교육 과정 이수를 위해서 신체 건강에 결함이 없는 자로 ▲원예, 조경, 산림자원, 생물학과 등 식물관련 학과 전공자 ▲4년제 대학 2년 이상 교육 이수자(전문대 졸업자 및 휴학생, 졸업예정자 포함) ▲농과계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실무 경험이 2년 이상인 자 ▲수목원ㆍ식물원 원장 및 식물관련농장 장의 추천을 받은 자 ▲관련단체 및 관련업종 종사자(NGO, 조경회사, 종묘회사 등)이다. 희망하는 사람은 홈페이지(www.chollipo.org)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이력서(지원서), 자기소개서, 최종학력 졸업 증명서 또는 재학 증명서, 성적 증명서, 자격증 사본 및 경력 증명서 등 제출서류를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로 우송하면 된다. 접수 마감일 우체국 소인에 한해 유효하다. 문의: 천리포수목원 교육팀(Tel:041-672-9985 내선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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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29
  •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 산림분야 규제개선 설명회 실시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택암)는 2013년 10월 18일. 규제개선 국민체감도를 높이기 위하여 산림사업 현장을 찾아가 지역주민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산림분야 규제개선 추진’내용을 설명하는 ‘2013년도 산림분야 규제개선 과제 추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는 2013. 10. 18일 지역주민과 군청, 산림관련 단체(산림조합, 국유림영림단장, 산립법인기술사사무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사업 현장인 서면 수리와 현북면 장리에서 「2013년도 산림분야 규제개선 과제 추진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 김택암 소장은 산림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규제개선 내용을 설명하고 앞으로 필요한 개선 요구사항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림청에서 이미 추진한 규제개선 사항으로는 산불예방진화대 선발 연령제한폐지, 조림ㆍ육림이 금지된 재선충병 발생지역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 서식처”제거를 위한 육림 허용, 임업후계자 선발 연령 기준 완화(50세 미만⇒55세 미만), 목재펠릿 질소분 기준, 중금속(8개) 기준 등 개선, 백두대간보호지역에서의 행위제한 완화(전기시설, 상하수도시설  등 시설 가능), 친환경 장묘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범위 개선, 소나무류 생산ㆍ유통 자료의 작성ㆍ비치 의무 위반업체 과태료 완화, 백두대간보호지역 노후시설 보수비용 지원(개별사업 5백만원, 공동사업 2억원),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 인증 유효기간 폐지(최초 3년, 2년 마다 연장 → 폐지), 무기계약직 정년 연장(만57세⇒만60세), 산림치유지도사 활동지역 확대 등 2013년도 8월말 현재까지 산림청에서 추진 완료한 12개 규제개선 과제 내용을 설명하고, 2013년도 중 추진 중인 6개 과제로는 특별관리임산물 품질관리 의무제 완화, 산지전용허가를 위한 평균경사도 측정방법 개선, 지역여건에 맞게 산지전용허가 기준 개선, 사용허가 또는 대부한 국유림의 교환제도 개선, 종묘산업 등록사무 간소화(시ㆍ도지사 → 시장ㆍ군수ㆍ구청장), 산림사업 대행에 따른 국민불편 해소)도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 김택암 소장은 “산림청에서는 국민의 편익증진을 위해 기존 규제 중 불합리한 내용 개선 및 변화된 사회경제적 환경에 맞추어 완화 또는 폐지가 필요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국민 맞춤형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하였다.
    • 뉴스광장
    2013-10-17
  • 북부지방산림청, 산불진화대 연령제한 폐지 등 국민체감 규제개선 추진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산림청이 올해 산림분야에서 ‘손톱 밑 가시’로 불리는 18건의 규제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개선된 규제는 산불예방진화대 선발시 연령제한 폐지, 임업후계자 연령제한 완화, 목재제품 안전성 기준 개선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것들이다.   산림청은 만 55세까지였던 산불예방진화대 선발연령 제한규정 폐지로 나이에 상관없이 능력만 있으면 일할 수 있게 하여 농ㆍ산촌 지역의 고령층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였다. 이를 통해 산불진화 인력을 원활히 확보할 수 있게 되어 산불예방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돼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리고 있다.   또한 고령화와 은퇴 후 귀촌 인구 증가 등 사회변화를 고려하여, 임업후계자선발 시 연령기준을 당초 50세 미만에서 55세 미만으로 상향조정하여 고령층의 농ㆍ산촌 정착과 산림경영 활성화를 지원한다.   최근 신재생에너지로 주목 받고 있는 목재펠릿에 대한 비소, 카드뮴, 크롬 등 8개 중금속 기준을 마련하여 국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그동안 펠릿 제조업체의 애로사항으로 지적되어 온 질소함량에 따른 등급기준을 완화하여 관련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였다.   이 외에도 △ 섬유판(MDF), 파티클보드(PB) 등 목재제품에 대한 규격ㆍ품질기준 마련 및 의무적 표시 △ 조림ㆍ육림이 금지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에서 매개충 서식처 제거를 위한 육림 허용 △ 백두대간보호지역 노후시설 보수비용 지원 △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 인증 유효기간 폐지 △ 친환경 장묘문화 확산을 위해 사유 수목장림을 조성하고자 하는 자에게 국고융자금 지원 등 다양한 규제개선을 추진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 규제개선 담당자는 “국민이 개선된 사항을 인식하고 그 효과를 직접 체감·향유하길 기대한다.”며, “사소한 것이라도 국민과 임업인의 입장에서 더 불편한 점이 있다면 적극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부지방산림청은 34명의 내·외부 인터넷 규제개선 평가단을 운영하여 개선된 정책이 당초 의도한 대로 효과를 나타내는지 모니터링하고 보완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13-10-02
  • 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 산림규제개선 현장설명회 개최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현)는 10월 1일 태백시 통동 산70번지 국유림에서 공무원, 영림단, 산림기술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산림분야 규제개선 추진성과에 대하여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산림청은 올해 8월말 기준으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모집 연령 제한 폐지, 임업후계자 연령 기준 완화, 소나무 재선충병 발생지역 주변 산림관리 규제 완화, 목재펠릿품질관리 개선, 목재제품 안정성 기준 개선, 백두대간 보호지역에서의 행위제한 완화, 친환경 장묘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범위 개선, 소나무류 취급 위반 업체에 대한 과태료 부과 합리화, 백두대간 지역 주민에 대한 행위제한 완화,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 인증 유효기간 폐지, 무기계약근로자 연령제한 완화, 산림치유 지도사 영역 확대 등 12개 규제개선 과제를 완료하였고, 특별관리임산물 품질관리 의무제 완화, 산지전용 허가를 위한 평균 경사도 측정 방법개선, 지역 여건에 맞게 산지전용허가기준 개선, 사용허가 또는 대부한 국유림의 교환 제도 개선, 종묘산업 등록사무 간소화, 산림사업 대행에 따른 국민불편 해소 등 6개 과제를 추가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이상현 태백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청은 앞으로 기업이나 개인이 산림이용을 합법적으로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ㆍ개선해 나갈 것이며, 그 추진성과를 최일선 산림 이용(종사)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 또한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2013년 규제개선 사항에 대해서는 태백국유림관리소 서무팀(033-550-9912)에 문의하면 구체적 추진사항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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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02
  •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 산림분야 규제개혁 설명회 실시
       정선국유림관리소는 2013. 9. 26일 15:00시 정선군청, 산림관련 단체(산림조합, 산림영림단장, 산립법인기술사사무소 등), 지역주민(이장 포함) 등 12명을 초청하여 2013년도 산림분야 규제개선 과제 추진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에서 김남선 소장을 산불예방진화대 선발시 연령제한(만55세이하) 폐지, 조림ㆍ육림이 금지된 재선충병 발생지역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 서식처”제거를 위한 육림 허용, 임업후계자 선발 연령 기준 완화(만50세 미만⇒55세 미만), 목재펠릿 질소분 기준, 중금속(8개) 기준 등 개선, 섬유판ㆍ파티클보드 규격ㆍ품질기준 마련, 백두대간보호지역에서의 행위제한 완화(전기시설, 상하수도시설  등 시설 가능), 친환경 장묘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범위 개선(수목장림 조성하고자 하는 자에게 국고융자금 8억원(개소당) 지원), 소나무류 생산ㆍ유통 자료의 작성ㆍ비치 의무 위반업체 과태료 완화 (1차 위반 100⇒50만원, 2차 위반 150⇒100만원),  백두대간보호지역 노후시설 보수비용 지원(개별사업 5백만원, 공동사업 2억원),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 인증 유효기간 폐지(최초 3년, 2년 마다 연장 → 폐지), 무기계약직 정년 연장(만57세⇒만60세), 산림치유지도사 활동지역 확대(치유의숲 → 자연휴양림, 숲길, 치유의숲, 삼림욕장 등) 등2013년도 8월말 현재까지 산림청에서 추진 완료한 12개 규제개선 과제 내용을 설명하였다. 그리고 2013년도 12월말까지 완료 목표로 추진중인 6개과제(특별관리임산물 품질관리 의무제 완화(의무제→임의제), 산지전용허가를 위한 평균경사도 측정방법 개선, 지역여건에 맞게 산지전용허가 기준 개선, 사용허가 또는 대부한 국유림의 교환제도 개선(사유지와 교환 가능), 종묘산업 등록사무 간소화(시ㆍ도지사 → 시장ㆍ군수ㆍ구청장), 산림사업 대행에 따른 국민불편 해소)도 함께 소개하였다. 김남선 소장은 “산림청에서는 국민의 편리한 생활을 위하여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산림분야 규제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국민 맞춤형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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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27
  • “숲이 일터다” 산림일자리 29만개로 확대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앞으로 5년간 7조7000여억 원을 투입해 산림분야에서 3만50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일자리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27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2017년이면 산림분야 일자리가 29만여 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사진설명: 숲가꾸기 종사자> <사진설명: 산림보호감시원>   산림청은 이 기간 동안 산림탄소전문가, 수목원전문가, 나무의사 등 고급 일자리 1200여개를 비롯해 청‧장년을 위한 장기 전문 일자리 2만8000여개를 만들 계획이다.   산림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인력 수요도 늘어난다. 단기임산물 부문에서는 임산물 재배‧가공‧유통업 투자를 촉진해 1만3000여명의 고용을 창출한다. 목재산업단지 조성지원, 목재소비운동 등으로 목재관련 산업을 키워 일자리 6000여개를 추가로 만드는 계획도 포함돼 있다. 기업의 해외조림 활동을 지원해 해외 일자리 증가도 꾀할 계획이다.   산림자원 관리‧보전을 위한 전문 일자리도 5000여개 만들어진다. 벌채‧수집 전문인력, 임업기계 오퍼레이터, 산림유전자원 수집‧평가단 등이 이 분야 대표적 직종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현재 15%인 목재자급률을 2017년까지 21%로 높이는 과정에서도 벌채‧수집 인력 4300여명이 늘어난다. <사진설명: 숲 해설사> <사진설명: 유아 숲 지도사 >   산림서비스 분야에서는 일자리 2000여개가 생긴다. 백두대간산림치유단지, 백두대간수목원, 국립중앙수목원 완공에 따른 신규고용이 발생하고 국‧공립 수목장림 확대로 인한 일자리도 늘어난다. 산림치유와 교육 분야 전문가(산림치유지도사, 유아숲지도사)의 활동영역이 넓어지는 것도 고용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산불방지지도사, 산사태현장예방단, 산행안전지원대 등의 분야에서도 일자리가 추가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년 취약계층에 제공되는 3만5000여개 정도의 산림분야 단기일자리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1만2000명), 산림서비스도우미(4000명) 등 실수요가 커지는 분야를 중심으로 늘어나 5년 뒤에는 모두 4만2000여개 규모로 확대된다.     산림청은 분야별 전문인력 양성 정책도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1곳인 산림분야 특성화고교가 3곳으로 늘고 산림 전공자들의 취업을 위한 재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단기일자리 근로자를 대상으로 현장기술교육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고용확대를 위한 산림형 사회적 기업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     산림비즈니스 창업지원 체계가 구축되고 산촌주민 고용지원을 위한 지역산림 비즈니스모델이 개발된다. 산림분야 고용박람회, 산림일자리정보망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구인‧구직자 연결서비스는 올해부터 시작된다. 이와 함께 ‘산림산업 고용촉진 및 인력양성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일자리서비스 전담 조직을 만드는 등 고용창출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다지기로 했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산림은 성장잠재력이 큰 자원으로 앞으로 산림관련 산업이 더 발전하고 산림복지 수요도 늘어날 것”이라며 “우리 산림이 국민의 행복한 일터이자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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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27
  • 천리포수목원 수목원전문가교육과정 수료생 배출
     충남 태안 소원면의 천리포수목원(원장 조연환)이 지난 14일 11시 생태교육관 2층 대강의실에서 산림청, 서식지외보전기관협회, 태안해안국립공원 관계자와 천리포수목원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수목원전문가교육과정(산림청 지정1호) 수료식을 거행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천리포수목원 이사장상에 이웅, 원장상에 정소영, 산림청장상에 박종훈, 녹색사업단장상에 박혜미, 교육장상에 조성아, 서식지외보전기관협회장상에 김완성 교육생이 상장을 수여받았다.  올해 천리포수목원의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은 산림청 녹색사업단의 복권기금(녹색자금)을 지원받아 녹색체험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었다. 2012 년 15명의 교육생들은 지난 1월 11일 입소식을 통해 본격적인 전문가교육을 시작하여 245일동안 360시간의 이론수업과 팀별 순환실습, Plant I.D Test, Project, 선진지견학, 정기스터디, 특강등의 교육과정을 이수하였고 올해 최종적으로 14명의 교육생이 수료를 하게 되었다.  이로써 천리포수목원은 지난 1990년부터 2000년까지 단기 실습생을 포함하여 2001년부터 1년 과정으로 개설된 수목원전문가 양성과정에서 총 175명의 교육생이 수목원전문가로서의 초석을 다졌다.   한편, 천리포수목원은 2009년 4월 산림청으로부터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에 대해 인증 1호를 발급받아 수목원 조성 및 진행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수목원전문가를 배출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공식 교육기관이다. 아울러 천리포수목원은 2013년에는 산림청으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아 올해보다 15명이 증원된 30명의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 교육생을 양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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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16

산림행정 검색결과

  • 국립세종수목원 운영, 국민에게 묻는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세종특별자치시 중앙녹지공간 내에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인 국립세종수목원의 운영과 관련하여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먼저 온라인에서는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교육프로그램 운영’, ‘공동사업 개발’ 등 주제별로 국민의견을 수렴하고 운영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오프라인에서는 세종시민대표, 수목원전문가, 관계기관 등이 참여하는 ‘국립세종수목원 운영협의회’를 구성·운영한다. 운영협의회는 필요에 따라 수시로 개최하며 제1차 회의는 27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다. 윤차규 수목원조성사업단 시설과장은 “국립세종수목원이 생물종의 현지외 보존이라는 원래의 목적 달성과 더불어 지역주민 등 이해관계자와의 상생방안을 마련하고 이용자 중심의 운영을 위해 앞으로 소통 기회를 계속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7-27
  • 산림청, “산림분야 청년 일자리 여기 다 모였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산림분야 전공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17일 충남대학교 백마홀에서 ‘산림분야 청년일자리 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청년 고용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산림분야의 일자리 정보를 한 자리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박람회에는 목재, 바이오매스, 해외산림개발과 조림, 산림컨설팅 등 다양한 산림분야 기업에 대한 정보가 제공된다. 이건산업, 동화기업, 한국임업진흥원 등 총 21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구직상담과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산림형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도 채용에 나선다. 아울러 학생들의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미지 컨설팅, 이력서 컨설팅 등도 마련된다. 특히,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주제의 강연도 눈길을 끈다. 오전 11시에는 오기출 (사)푸른아시아 사무총장이 멘토로 나서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한다. 또 산림복지휴양, 산림병해충방제 분야에 신설되는 공공기관 안내를 비롯해 수목원전문가(가드너) 등 다양한 관련 분야별 일자리에 대한 정보도 제공된다.   산림청 이창재 산림자원국장은 “산림분야 청년일자리 정보박람회는 전공 청년들에게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산림분야의 특화된 일자리 박람회”라며 “전국 산림 전공 청년들의 구직과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5-09-15

산림산업 검색결과

  • 천리포수목원, 유화·세밀화 등 다양한 그림전시 눈길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이 다양한 그림전시로 탐방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수목원 내 밀러가든 갤러리에서는 지난달 31일 전만성 작가의 ‘내 마음의 꽃’ 전시를 시작했다.   유화 17점, 수채화 2점, 파스텔화 2점으로 구성된 전 작가의 전시는 천리포수목원 정원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작품으로 탐방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시를 관람한 탐방객은 “수목원만 해도 좋은데 그림 전시까지 볼 수 있다니 1석2조다”라며 “천리포수목원과 작품의 색감이 잘 어울려 더욱 매력적이다”고 전했다.   전시는 오는 6월 25일까지이며 전시 동안 전 작가가 비정기적으로 갤러리를 방문해 관람객에서 직접 작품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천리포수목원 에코힐링센터 로비에서는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 18기 교육생들의 식물세밀화가 졸업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에서는 펜, 연필, 색연필로 그린 천리포수목원의 목련, 무궁화, 설강화 등 총 64점의 세밀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에코힐링센터를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는 6월 30일까지이다. 두 전시에 이어서 오는 6월 28일부터는 황성수 작가의 ‘존재’ 사진전이 밀러가든 갤러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밀러가든 갤러리는 2016년에 개관해 현재까지 민화전, 세밀화전, 사진전, 도예전, 부채전 등 총 20회의 기획전시를 운영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9-06-14
  • 태안 천리포수목원, 어린 농부들과 손 모내기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이 오는 28일 모항초등학교 학생 28명과 전통방식의 손 모내기를 진행했다. 천리포수목원은 잊혀져가는 전통 농업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수목원 내 오리농장에서 매년 손 모내기를 시행하고 있다. 천리포수목원 직원과 수목원전문가교육과정 교육생, 인근의 모항초등학교 학생들은 흙을 어루만지고 직접 손으로 모를 심으며 생명을 돌보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작년 피아노 건반모양 논에 이어 올해는 붉은차나락, 새일미, 조동지 등 7종의 벼 품종을 활용해 빗방울과 우산모양으로 논을 디자인했다.  이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가 비에 깨끗이 씻겨 내리길 바라는 마음과 가문 땅을 촉촉하게 적셔줄 단비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것이다. 김용식 천리포수목원장은 “작은 규모지만 손수 모내기에 참여한 학생들이 가을 추수도 함께하여 농업의 소중함과 보람을 느꼈으면 좋겠다”며 “우산모양의 논이 탐방객들에게 즐거운 관람 포인트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5-28
  • “국립세종수목원,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요”
    산림청이 세종특별자치시 중앙녹지공간 내에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인 국립세종수목원을 국민과 함께하는 수목원으로 만들기 위해 의견 수렴 및 반영에 나선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국립세종수목원 운영 관련 국민들이 제안한 내용을 검토하기 위해 6일 오후 2시 세종시 연기면 중앙수목원로에서 운영협의회를 연다고 밝혔다. 세종시민대표, 수목원전문가, 유관기관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운영협의회는 국립세종수목원 운영과 관련된 의제를 발굴하고 논의하는 역할을 한다. 산림청은 그동안 누리집과 사회연결망서비스를 통해 교육프로그램 등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국민의견을 수렴했다. 국민의견으로는 체험프로그램 확대, 지역과 연계된 프로그램 개발, 어린이들의 체험 공간 운영 등이 제시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민제안과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고 있는 서울숲 사례를 살펴보고 국립세종수목원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및 시민 등과의 상생방안도 모색한다. 앞으로 운영협의회는 다양한 사회구성원이 참여하는 국립세종수목원 민관협력체계(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발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건 수목원조성사업단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창구를 마련해 국립세종수목원 관련 국민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면서 “국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의견 제안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8-12-06
  • 천리포수목원 전통 추수 체험가져
    충남 태안의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이 6일 밀러가든 내 오리농장에서 천리포수목원 임직원을 비롯해 수목원전문가교육과정 교육생, 모항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방식으로 추수를 했다. 황금색으로 무르익은 오리농장은 지난 5월, 30명의 모항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모내기를 했던 곳이다.   580㎡(175.4평) 면적의 논은 토종벼인 조동지를 비롯하여 10종의 다양한 벼가 어우러져 피아노 건반모양을 나타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자연생태교육과 농업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진행한 이번 추수에는 소원풍물단의 풍물공연과 함께 낫으로 벼 베기를 한 뒤, 전통탈곡기인 호롱기를 이용한 탈곡 체험이 더해졌다. 또 현장에서 직접 떡메치기 후 인절미를 만들어 먹는 체험도 진행해 학생들과 수목원 방문객들에게 수확의 기쁨을 선사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8-11-06
  • 천리포수목원, 산림청 국비지원 ‘새내기 가드너’ 모집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이 2019년도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 18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본 과정은 수목원을 효율적으로 조성·관리·운영하기 위해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도록 실무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비는 산림청의 국비 지원으로 전액 무료이다. 선발된 교육생은 2019년 2월 11일부터 12월 6일까지 약 10개월간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에서 교육받으며, 교육 동안 숙식이 제공된다. 지원 자격은 원예·조경·산림자원·생물학 등 식물 관련 학과 전공자, 4년제 대학 2년 이상 이수자(전문대 졸업자, 4년제 휴학생, 졸업예정자 등), 농과계열 고등학교 졸업 후 실무경험 2년 이상인 자, 수목원·식물원 원장 또는 식물 관련 농장 대표의 추천을 받은 자, 관련 단체·업종 종사자(NGO, 조경회사, 종묘회사 등)이다. 교육과정 수료자에게는 한국수목원관리원(백두대간수목원, 세종수목원, 새만금수목원)과 천리포수목원 지원 시 가산점이 적용된다. 1990년에 처음으로 교육생을 모집한 천리포수목원은 2002년 산림청으로부터 수목원전문가 양성기관으로 인정받아 현재까지 총 306명의 교육생을 배출한 바 있다. 수료자는 국·내외 수목원·식물원과 조경회사, 산림·녹지 공무원 등 관련 분야에 진출해있다. 2019년도 교육생 접수 기간은 오는 11월 23일까지로, 지원서와 필수 서류를 접수 기간 내 천리포수목원으로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접수 마감일까지 우체국 소인에 한해 유효). 자세한 사항은 천리포수목원 교육팀(041-672-9968)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8-10-30
  • 정겨운 천리포수목원 가을걷이 풍경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구길본)에서 6일 오전 임직원과 수목원전문가교육과정 교육생이 참여하여 밀러가든 내 오리농장의 가을걷이를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에 추수하는 벼는 지난 5월, 전통방식으로 손 모내기를 한 뒤 농약을 치지 않고 흰뺨검둥오리의 써레질과 천리포바다의 해풍을 맞으며 친환경으로 자란 것으로 추수의 의미를 더했다. 천리포수목원은 매년 농경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잇기 위해 모내기와 벼베기를 손수하고 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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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천리포 수목원 구길본 원장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리포수목원은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목원’ 천리포수목원은 서해안의 태안반도 만리포 해변 바로 옆 천리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천리포수목원은 1970년부터 고 민병갈원장에 의해 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수목원으로 2015년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15,700종류의 식물을 수집·보전하고 있습니다.   천리포수목원은 지난 40여 년간 식물 관련 전공자나 후원회원들에게만 입장을 허용하던 비개방 수목원 이었지만 2009년 3월 전체 7개 관리지역 중 1지역 밀러정원의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이는 국민들의 생태 교육장소로 활용되어 설립자의 나무 사랑정신을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야한다는 신념 때문이었습니다. 현재 천리포수목원은 설립자의 자연사랑 철학을 이어 생명이 깃들어있는 모든 것은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유지·관리·보전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물의 외형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한 가지치기를 최소화하며 자연 그대로 수목들이 자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나무에게 주인행세를 하지 않기에 나무가 행복하고, 나무가 행복하기에 더불어 인간이 행복한 수목원입니다. 197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조성된 수목원은 현재 약 18만평에 이르며 현재 개방지역인 밀러정원과 상록활엽수를 복원 중인 낭새섬, 그리고 목련원, 종합원, 침엽수원으로 구성된 교육연구용수목원, 인위적인 관리를 하지 않고 자연식생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보조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난대에서 아한대에 이르는 식생보전 2015년 현재 천리포수목원의 보유식물은 국내 최다수인 15,700종류에 이르며 특히 목련 650종류, 호랑가시나무 400종류, 동백나무 300종류, 무궁화 300종류, 단풍나무 200종류 등을 집중적으로 수집하여 보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목련류의 수집은 세계적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목련을 비롯한 다양한 식물 수집을 바탕으로 1997년 국제목련학회, 1998년 국제수목학회, 미국호랑가시학회 등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 천리포수목원은 해외에 알려지게 되었으며 2000년 4월 국제수목학회로부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인증받게 되었습니다. 수목원이 위치한 천리포지역은 황해 난류로 인해 연중 온난하며  연평균 강수량이 1,300mm 정도로 적지만 연중 높은 공중습도로 인해 가뭄피해가 적으며 사질토, 사질양토, 황토 등의 토양조건은 다양한 식물이 서식할 수 있는 천혜의 조건입니다. 이런 유리한 환경조건으로 난대에서 아한대에 이르는 식생의 보전이 가능한 등 많은 식물들이 생육하기에는 더없는 좋은 장소입니다.   올해의 관광가든상과 가든관광인상 수상   2015년은 천리포수목원 창립 45주년이 되는 해로 많은 성과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천리포수목원은 국제가든관광네트워크 한국지부(IGTN Korea)가 주관하는 IGTN Garden Tourism Conference의 2015 한국가든관광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관광가든상과 가든관광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또 녹색사업단에서 주관하는 녹색사업자금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환경부의 서식지외보전기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가 있었습니다. 또 천리포수목원이 보유한 다양한 환경과 식물자원을 바탕으로 하는 천리포아카데미 등의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하여 많은 사람들이 식물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교육을 지속하기 위해 자연사과학관으로 지정받아 열매전시회, 곤충전시회 등 다양한 전시와 교육활동을 이행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 중에서도 가장 큰 성과는 천리포수목원의 미션과 비전을 재정립하였으며 이를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와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16년에는 새로 수립된 미션과 비전, 새로 수립된 목표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내딛고 있습니다. 천리포수목원은 향후 대중들에게 다양한 모델정원을 제시하는 수목원과 환경과 생태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준비를 있습니다. 특히 올 초에는 개방이후 처음으로 휴원기간을 가지며 수목원의 얼굴인 입구정원과 한국적 정원을 위한 돌담길 조성, 가뭄 대비를 위한 연못 준설, 암석원 조성 등의 사업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온라인에서의 편의를 제공하기 홈페이지 리뉴얼, 지역특산물 홍보와 서비스재고를 위한 임산물홍보판매장 건립착수 등의 사업이 이행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사업과 더불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의 개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유아숲지도사과정, 대중을 위한 정원인문학 과정 등 정원 속에서 즐겁게 체험하고, 배우며 힐링까지 이어지는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바다와 숲, 다양한 생물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은? 천리포수목원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매우 다양합니다. 전문가부터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식물관련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에는 수목원전문가교육과정, 숲해설가전문과정이 있습니다. 이들 프로그램은 전문가 양성 교육인 만큼 교육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의 경우 11개월이 소요됩니다. 이러한 전문가 교육 외에도 최근에는 일반인들을 위한 정원인문학 과정과 청소년을 위한 녹색사업단 숲 체험교육 등의 교육과 교직원 대상의 교원직무연수, 식물세밀화가 양성을 위한 식물세밀화가 양성과정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수목원에 방문 시 숲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탐방할 수 있는 해설프로그램도 있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 외에도 천리포수목원이 보유한 바다와 숲, 다양한 생물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는 수목원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천리포수목원 가이드북의 발간 2009년 천리포수목원이 일반에 개방된 이래 연간 30만명 정도가 꾸준히 방문하고 있습니다. 수목원에 해설을 할 수 있는 인력이 많지 않다보니 제가 종종 해설을 하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그때마다 많은 분들이 목련을 비롯한 수목원의 다양한 식물, 그리고 설립자에 대해 많은 질문을 합니다. 이 분들에게는 답변을 해 드리지만 수목원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이러한 이야기를 드릴 수 없어 안타깝다는 생각과 이 분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이 무엇일까를 생각하고 고민 끝에 가이드북을 발행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천리포수목원 밀러정원에는 미로와 같은 많은 길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길가에는 계절마다 다른 식물들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습니다. 가이드북을 보면 더 많은 식물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와 대표식물들의 특징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수목원지역 중에서 아름답고 특별한 명소에 대한 내용도 있고 무엇보다 설립자, 수목원의 가치에 대한 내용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수목원 인근의 지역에 대한 내용도 있어 매우 유익하리라 생각됩니다. 수목원을 방문해 가이드북을 보며 몇 번 걷다보면 스스로 가이드가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 가이드북이 길을 중심으로 한 내용이라면 다음은 주제정원을 중심으로 한 가이드북 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가이드북이 제작되면 수목원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더 많은 것들을 얻어 가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추천하고 싶은 여섯 산책길 가이드북에 소개된 여섯 산책길이 대표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코스입니다. 이 여섯 산책길 이외에도 많은 식물들이 어우러진 많은 길들이 있습니다. 다만 계절마다 식물의 형태와 풍광이 더 수려한 시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추천계절을 표시해 두었습니다. 하지만 보는 이의 생각에 따라 다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개인적으로 요즘 시기에 추천하고 싶은 길이 있다면 솔바람길과 오릿길을 추천합니다. 솔바람길은 바다와 숲을 동시에 느끼며 걸을 수 있는 산책길입니다. 바다내음이 가득 담긴 바람과 시원한 파도소리를 들으며 걸을 수 있고 저녁이면 낙조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 낙조를 관망할 수 있는 서해전망대나 바람의 언덕 등에 앉아서 서해 풍광을 바라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또 오릿길은 요즘 붓꽃이 한창 피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 준설된 연못에는 흰뺨검둥오리들이 유영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면 새끼들을 한 무리씩 이끌고 논과 연못을 오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개방 전에는 오리들을 위해 산란기에 이 길을 막아 오리들이 새끼를 키우는데 방해가 되지 않게 했습니다. 개방이후 불가피하게 길을 개방하고 혹시나 이들이 떠나면 어쩌난 걱정했는데 사람들이 해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잘 자라고 있습니다. 오리와 다양한 식물들을 보며 이 길을 걷는 것도 지금 계절에는 매우 특별하리라 생각합니다.   애착이 가는 태산목 "리틀젬" 가장 애착이 가는 나무를 꼽으라면 참 어려운 질문입니다. 천리포수목원에 식재된 모든 나무들에 애착이 갑니다. 한 그루라도 사라지면 허전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의미가 있는 나무를 꼽으라면 목련과 완도호랑가시나무라고 답할 수 있습니다. 목련은 고 민병갈 설립자가 좋아해 수집하기 시작했고 또 천리포수목원이 세계적인 수목원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한 식물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다른 식물들이 천리포에서 적응하지 못할 때 목련은 잘 적응해 줬습니다. 그런 목련 중에서도 설립자가 수목장된 태산목‘리틀젬’은 더 애착이 갑니다. 설립자는 돌아가시기 전에 죽거든 나무거름이 되시길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돌아가신지 10년 추모식때 유언대로 해 드렸습니다. 그러니 태산목‘리틀젬’은 자연과 나무를 사랑하는 설립자의 마음을 그대로 담고 있는 나무가 아닐까 합니다. 또 하나는 완도호랑가시나무입니다. 그 이유는 완도호랑가시나무는 설립자의 이름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1978년 완도에 식물탐사를 가셨다가 설립자가 처음으로 발견한 나무입니다. 이후 학계에 보고해서 완도호랑가시나무의 학명 명명자에 C.F. Miller 라고 기록되어 있어 매우 자랑스러워 하셨다고 합니다. 수목원 모든 나무와 식물이 마찬가지지만 이 두 식물을 보면 설립자가 절로 생각이 납니다. 자연과 나무를 사랑했던 그 분의 추억할 수 있는 나무, 정말 특별한 나무라고 생각됩니다. 곰솔과 같은 역할 제 자신을 나무에 비유하는 것보다 천리포수목원에 식재된 나무들 중에 제가 원하는 삶을 가진 나무가 있습니다. 어쩌면 천리포수목원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나무이지만 사람들이 잘 인식하지 못하는 나무, 바로 곰솔입니다. 곰솔은 천리포수목원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소중한 나무입니다. 이 지역은 가을부터 이른 봄까지 북서풍이 매우 거셉니다. 그런 탓에 조성초기에는 식재된 나무들이 뽑혀 나가는 일이 부지기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무들을 지킬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이 지역에 잘 자라고 있는 곰솔 방풍림을 조성하였습니다. 이후 곰솔이 자리를 잡으며 수목원의 식물들이 안정적으로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큰 태풍이 오면 곰솔 방풍림이 일차적으로 수목원의 식물을 보호하는 역할을 해 주고 있습니다. 최근 사립수목원들의 운영이 매우 어렵습니다. 이런 시기에 수목원의 운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그런 마음이 곰솔과 같지 않나 하는 생각에 말씀 드리게 되었습니다. 천리포수목원의 미션과 미전을 재정립한 일도 이러한 일의 일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수목원이 안정화 될 수 있도록 곰솔과 같은 역할을 할 겁니다. 수목원 풍경 지금 수목원은 조금 늦은 듯 하지만 신록들로 가득차고 있습니다. 이른 봄에 꽃을 피우는 나무들에 새 잎들이 소록소록 돋아나고 있습니다. 꽃을 보는 것도 좋지만 새로 나는 잎을 보는 것도 매우 흥미롭습니다. 특히 꽃보다 아름다운 잎들이 많이 있습니다. 색이 세 번 바뀌는 삼색참죽나무, 세 가지 색상의 잎을 가진 삼색개키버들, 새잎의 모양이 까마귀부리를 닮은 오구나무, 초록에서 노랑까지 다양한 무늬와 색상을 가진 비비추 등 너무도 아름다운 잎을 가진 식물들이 있습니다. 꽃만 보지 말고 잎도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런 잎들에 질세라 많은 꽃들이 피고 있습니다. 아이 얼굴 만한 꽃을 피우는 작약, 너무도 화려한 만병초, 그리고 나비들이 춤을 추듯 연못, 습지원 주변에 피어있는 붓꽃, 작은 앵초 등 너무 볼거리가 많습니다.   스치듯 지나치면 볼게 없는 것 같은데 자세히 보면 너무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들을 보지 못하고 지나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조금 천천히 여유를 갖고 수목원을 둘러보시면 더 많은 식물들이 보이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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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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