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4(수)

천리포수목원, 못줄 띄워 손 모내기

-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1970’과 ‘발자국’ 논에 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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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1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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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수목원 직원 및 교육생이 수목원 내 오리농장에서  못줄을 띄워 모내기를 하고 있는 모습 (1).jpg

 

9일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 내 오리농장에서 임직원과 수목원전문가교육과정 교육생 50여 명이 참여해 모내기를 했다.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는 천리포수목원은 설립자의 발자취와 수목원의 역사를 상징하는 ‘1970’과 ‘발자국’을 논에 새기고 잎의 색이 다른 벼 품종을 심어 재미를 더했다.

천리포수목원 직원 및 교육생이 수목원 내 오리농장에서  못줄을 띄워 모내기를 하고 있는 모습 (2).jpg

 오리농장에 심은 벼는 잎이 붉은색을 띈 찰벼란 뜻의 토종 벼 ‘붉은차나락’과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 등에 강하고 쓰러짐 피해가 적어 재배안전성이 뛰어난 ‘안백’ 품종이다.


 천리포수목원은 매년 630㎡ 규모의 오리농장에서 손 모내기와 벼 베기를 하여 전통농업의 중요성과 가치를 일반에 알리고 있으며, 2018년부터 토종 벼를 포함한 다양한 벼 품종을 활용해 무늬를 만들어 대중의 호응을 얻고 있다.


 김용식 천리포수목원장은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모내기는 내부 직원과 교육생만 참여했지만, 가을 추수에는 코로나가 사라져 지역 학생들과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천리포수목원 직원 및 교육생이 수목원 내 오리농장에서  못줄을 띄워 모내기를 하고 있는 모습 (3).jpg

 

천리포수목원 직원 및 교육생이 수목원 내 오리농장에서  못줄을 띄워 모내기를 하고 있는 모습 (4).jpg

 

천리포수목원 직원 및 교육생이 수목원 내 오리농장에서  못줄을 띄워 모내기를 하고 있는 모습 (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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