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6(수)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한려해상국립공원, 유관기관(파크프렌즈) 합동 해양쓰레기 환경정화활동 실시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현교)는 2022년 6월 16일 해양생태계와 경관보전 보전을 위한 유관기관(파크프렌즈) 합동 유·무인도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파크프렌즈(Park-Friends) 행사는 2017년부터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사천지역 유·무인도서를 대상으로 매년 추진하고 있는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으로 공원사무소 주관하에 총 10개 기관 파크프렌즈(Pa가-Friends) 총10개 기관: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사천시청, 사천교육지원청,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천지사, 한국남동발전 삼천포 본부, 한국수자원공사 경남서부권지사, 해양환경공단 사천사업소, 사천낚시어선협회, 사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이 참여하고 있다.    효율적인 해양쓰레기 수거·처리를 위해 행사주관에서부터 수거인력 및 선박지원, 수거된 해양쓰레기 처리 등과 같은 각자 기관별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을 지역사회가 함께 지키고 보전하는 활동에 다함께 앞장서고 있는 대표적인 행사이다.   한편, 올해 행사에는 국립공원 탄소정책과 기업 ESG경영을 접목한 국립공원 생태계 보전을 위해 지난해(2021년) 공원사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포스코엠텍(포항본사, 광양지사)에서도 참여하여 전체 11개 기관 190여명이 폐어구, 폐스티로폼 등 해양쓰레기 16.5톤을 수거하였다고 밝혔다. 김병부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앞으로도 이 행사가 파크프렌즈 유관기관과 지역주민이 국립공원을 함께 지키고 보전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06-16
  •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산림분야 4관왕 달성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산림과학기술분야 연구성과 중 우수기술 6선을 발굴하고 지난 12월 1일(수)부터 4일(토)까지 서울 COEX에서 진행된 ‘2021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 출품해 대상 1건, 은상 1건, 동상 2건 총 4점을 입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4선의 특허기술은 국립산림과학원, ㈜가든포유, 전북대학교에서 연구개발한 성과이다. 대상을 받은 국립산림과학원의 ▲잔털벚나무 성숙목의 체세포배 유도를 이용한 식물체 재분화방법(등록특허 10-2022245)은 우수한 형질을 가진 노령목을 단기간에 대량생산하기 위한 기술이다. 이 체세포배 유도 조직배양기술을 이용해 보호수, 노령목 등의 복제묘를 단기간에 대량생산할 수 있다. 은상을 수상한 ㈜가든포유의 ▲바이오월 숲(Bio-wall Soop) 및 인공토양의 개발(출원 10-2020-0146027)은 공기정화 및 미세먼지 제거를 효과적으로 이룰 수 있는 식생을 활용한 공기정화장치이다. 바이오월 숲은 공기를 흡입하여 식물의 잎과 근부, 토양을 통해서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필터를 통해 다시 한 번 미세먼지를 제거하도록 설계한 기술이다. 동상을 수상한 국립산림과학원의 ▲패류 양식을 위한 친환경 목재부자(출원 10-2019-0117640)는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해 해양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스티로폼 부표를 대체하고자 목재를 이용한 친환경 목재 부표 제조에 관한 기술이다. 목재부표는 각 구성 부품을 교체할 수 있어 지속적으로 재사용이 가능하며 해양생물 및 환경조건에 대한 내구성이 좋아 부표의 장기사용에 용이하다. 그리고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흡습과 방습기능을 가지는 기능성 실내 건축마감재 및 이의 제조방법(등록특허 10-2139522)은 흡습 및 방습, 흡음성, 항균성 등이 향상된 기능성 실내 건축마감재 및 제조방법에 관한 기술이다. 이 기술은 목질재료의 표면에 타공하여 실내 습도가 높을 경우 흡습을, 건조할 경우에는 방습함으로써 실내 습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국제발명전시회를 통해 산림과학기술분야의 우수성과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국가연구기관 뿐만 아니라 산림과학기술 연구 산업체의 성과도 발굴하여 우수기술이 사업화 및 실용화될 수 있도록 촉매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임업진흥원은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기술거래기관, 특허청으로부터 산림분야 국유특허수탁기관, 2017년 산림청으로부터 산림과학기술 R&D 연구관리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기술 실용화 및 사업화를 위해 기술수요 발굴과 보급확산, 사업화 등 산림과학기술 R&D사업의 전주기 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12-09
  •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여름 성수기 합동 해변 환경정화 실시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효진)는 지난 14일  제7공수특전여단 35대대와 합동으로 ‘여름 성수기 고사포 해변 환경정화 행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립공원 해상자원보호단, 제7공수특전여단 35대대,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 약 150여명이 참여하여 부표, 스티로폼, 폐그물, 생활쓰레기 등 약 1t에 이르는 해변가 쓰레기를 수거하였고, 국립공원 해안 사구 복원을 위한 모래 포집기를 설치하였다.        최관수 자원보전과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조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해상자원보호 및 쓰레기 없는 청정한 국립공원 바다 조성”을 위하여 지역사회와의 협력 및 지속적인 해변환경정화,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환경
    2019-08-16
  • 대가천은 우리가 지킨다!
    경상북도 행정동우회(회장 김정규)는 5일(월) 태풍“콩레이”로 하천 상류에서 떠내려 온 각종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성주군 중산리 대가천변에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경북 행정동우회 회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천교에서 중산리 마을까지 약 2㎞에 걸쳐 비닐류, 스티로폼, 플라스틱류 등 각종 쓰레기 2톤여 분량을 수거하였다. 중산리 대가천변은 성주댐과 인접해 있어 지난 태풍으로 댐에서 모인 각종 쓰레기와 부유물들이 수위조절을 위해 방류한 물을 타고 내려와 댐하류 3㎞에 걸쳐 흩어져 있어 자연 경관을 헤치는 등 수거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날 이병환 성주군수도 현장을 찾아 경북 행정동우회와 함께 정화 활동을 펼치며 참여한 회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였다. 김상억 가천면장은 “태풍으로 떠내려 온 쓰레기와 각종 부유물이 너무 많아 치울 엄두를 내지 못하였는데 경북 행정동우회의 많은 회원들이 발 벗고 나서 정화활동을 펼쳐주어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군의 큰 물줄기인 대가천을 깨끗이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1-07
  • 경상남도, 제18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 및 추석맞이 바다 대청소 전개
      경상남도가 제18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9.15.)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고향 방문 귀성객 및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바다 환경과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바다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바다 대청소는 10일부터 21일까지 관내 해안가 및 항‧포구 등 바다 쓰레기가 많은 지역과 관광지 주변을 대상으로 7개 시‧군에서 공무원, 수산 관련 단체, 지역주민 등 1,100여 명이 참여한다. 실시 첫날인 10일에는 경상남도와 하동군이 합동으로 노량대교 인근 해안을 대청소했다.   노량대교 인근은 오는 12일 노량대교 개통을 기점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으로, 이날 공무원,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여해 폐스티로폼 등 연안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해안정화 캠페인도 전개했다.   강덕출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바다 대청소를 통해 추석명절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해양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으로 바다 대청소를 실시하여 깨끗한 해양환경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9-11
  • 예천군,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천 홍보
        예천군은 자원 재활용에 대한 군민의식 함양과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천을 위해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홍보에 나섰다.    군은 재활용품 분리배출 핵심 4가지인 ‘비운다, 헹군다, 분리한다, 섞지않는다’를 통해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을 홍보하여 자원재활용과 환경의식을 고취하고 있다.    또한, 음식물 등 이물질로 오염된 비닐이나 스티로폼 용기는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하며, 컵라면 용기·음식물 포장재로 사용된 스티로폼의 경우 라벨 등 다른 재질 부분은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은 상태로 배출할 것을 강조한다.    예천군 관계자는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실천이 필수적”이라며, “쓰레기를 배출하기 전 재활용 마크 유무를 반드시 확인해 주시고 재활용품 배출 시 올바른 배출 방법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6-12
  • 고군산연결도로 인근 해양쓰레기 수거‘총력’
    군산시는 지난 19일 신시도 어촌계와 합동으로 고군산 연결도로의 입구인 신시도 해안교에서 해양쓰레기 제거활동을 펼쳤다. 그동안 신시도 해안교 아래에 폐그물, 폐스티로폼 등이 장기간 방치되어 새만금을 찾는 관광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으나, 이번 정화 활동으로 각종 해양쓰레기 약 10톤을 성공적으로 수거하여 쾌적한 해양환경 개선에 이바지 하였다. 향후에도 최근 개통한 고군산 연결도로 주변도서인 신시도, 선유도, 무녀도 등 도서지역 바닷가에 산재한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처리할 계획이다. 고남철 해양수산과장은 “추운 날씨에 고생한 직원들과 신시도 어촌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해양 정화 활동으로 깨끗한 바다환경을 조성하여 다시 오고 싶은 군산으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 해양수산과에서는 올해 총사업비 약 17억 원을 투입하여 해양쓰레기정화사업, 어촌마을환경정비사업 등 약 8종의 해양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하여 바닷가 및 침적 쓰레기 약 2,000톤을 수거・처리할 예정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1-24
  • 태안, 2018 ‘군민 중심’ 환경정화 시책 추진
    국내 유일의 해안국립공원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태안군이 군 관광 이미지 제고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청정 환경 조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태안 조성을 위해 내년 해양 폐스티로폼 감용기 설치 사업, 가로림만 해양생태 복원 사업,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개선 사업 등을 역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해변에 방치돼 환경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폐스티로폼의 완벽한 수거를 위해 해양폐스티로폼 감용기 설치 사업을 추진, 환경 보전과 자원 재활용에 앞장설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폐스티로폼을 수거해 스티로폼 포장재와 자동차 범퍼, 건축자재 등 다양한 제품의 원료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 2015년 스티로폼 감용기 시설을 갖추고 자원 재활용에 나섰으나 관광객의 지속적인 증가로 어려움이 있어왔다. 이에, 군은 시간당 100kg의 처리능력을 갖춘 스티로폼 감용기를 추가 설치키로 했다. 가로림만 연접지역 주민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가로림만 해양생태 문화 복원 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국비 17억 5천만 원 등 총 35억 원을 들여 노후 분뇨처리시설을 개선하고 생태공원을 조성해 가뭄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삶의 질을 더욱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고품질의 음식물 퇴비를 마을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공급해 퇴비 구입비 절감을 도모하는 등 군민을 중심에 두고 환경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문흥용 환경관리센터 소장은 “연간 1천만 명 이상이 찾는 서해안 최고의 관광도시 태안군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깨끗한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것”이라며 “‘청정 태안’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2-20
  • 여수시 돌산읍 생활안전협의회, 무슬목 청결활동
    여수시 돌산읍 생활안전협의회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무슬목 해수욕장 청결활동에 나섰다. 생활안전협의회원 35명은 지난 11일 무슬목 해수욕장을 찾아 해안가에 방치된 3톤 상당의 폐 어구, 스티로폼, 생활폐기물을 수거했다. 이어 회원들은 굴전마을 일대에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주민들이 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마을 구석구석 방역작업을 완료했다. 황주웅 돌산읍 생활안전협의회장은 “앞으로도 깨끗한 돌산읍을 만들기 위해 청결활동과 방역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회 돌산읍장은 “바쁜 영농철 청결활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민과 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아름다운 돌산읍을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8-18
  • 충주 직능단체, 장마 후 환경정화활동 구슬땀
    충주지역 직능단체 회원들이 오랜 장마로 쌓인 하천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5일 충주시 달천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유총연맹 등 직능단체 회원 80여명은 오전 5시부터 달천강변 쓰레기 수거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달천강을 찾는 시민들에게 깨끗한 환경 제공을 위해 단월강수욕장과 단월교 주변 등에서 장마철 집중호우로 떠내려 온 스티로폼과 비닐, 생활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했다. 아울러 강변을 따라 조성한 꽃길 주변 잡초도 제거해 쾌적한 가로환경도 조성했다. 허윤강 주민자치위원장은 “전국체전을 앞두고 달천동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주민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능단체가 앞장서 깨끗하고 쾌적한 달천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량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김병열) 회원 40여명은 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제공을 위해 지난 4일 이른 아침부터 면소재지 일원 청결활동에 나서 도로변 제초작업과 불법현수막 제거, 승강장 청소 등을 진행했다. 같은 날 봉방동 통장협의회와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유총연맹 회원 70여명도 충주천 청결활동에 나서 코스모스 단지 제초작업과 함께 하천변 쓰레기를 수거했다. 칠금금릉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진기화, 부녀회장 이순현) 회원 40여명도 이날 충주시청 뒤 금제사거리에서 목행산업단지에 이르는 팽고리산길 1km 구간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해 가로변에 자란 잡초와 잡목을 말끔히 제거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8-08
  • 지리산 엄천강변 축제, 무더위 시원하게 날렸다~!
    함양군 휴천면 한남마을 나박정숲 일원에서 29~30일 이틀간 관광형 체험축제로 마련된 지리산 엄천강변축제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리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양군 휴천면 한남마을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박찬조 한남마을이장)는 2017년 지리산 엄천강변축제가 1000여명의 도시민과 등산객, 농업인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엄천강변축제는 함양군 농촌마을관광협동조합,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 (사)숲길, 국유림관리사업소, 함양농협, ㈜용유담이야기 등 10여개의 기관과 단체·학교가 후원하는 가운데 진행돼 걷기, 체험, 야영, 전시, 공연, 봉사, 판매 등 다양한 부문에서 총 20여개의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의 발길을 유도했다.   지역 풍물패의 신나는 식전공연으로 분위기를 돋운 개막식에서는 임창호 군수, 임재구 군의회의장, 강석진 국회의원, 진병영 도의원 등 주요내빈과 지역주민, 그리고 우리나라 문화체험을 하기 위해 미 국무부에서 선발된 고교생과 걷기대회에 참여하려는 등산객이 어우러져 흥겨움을 더했다. 이어 금계~송전~운서~주무대로 이어지는 본격적인 둘레길 걷기대회에서는 60여명이 참가해 이열치열로 무더위를 날렸다.   창원·부산 등 외지에서 찾아온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은 곳곳에 마련된 체험장을 찾아 자연물을 이용한 목걸이·장승 등 공예품 만들기, 대나무 물총 만들기, 손수건 스카프 염색하기, 대나무 스티로폼 부이로 만든 뗏목타보기, 물고기·다슬기잡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더위를 식혔다.   특히 구덩이를 파고 감자를 굽는 이열치열 ‘감자삼굿 체험프로그램’은 감자를 구울 때 나오는 뜨거운 열기만큼 중장년층의 인기를 독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휴천면 어르신들이 흰 수건을 머리에 두르고 장단에 맞춰 만들어낸 ‘송전 다듬이리듬’은 지역사회 음악동호회의 통기타·색소폰 등 공연과 어우러져 낭만을 더했고, 축제장 한 켠에 무료로 제공된 소머리곰탕 먹거리장터는 구수한 곰탕 한그릇을 먹으려는 발길로 장사진을 이뤘다. 이외도 축제장은 왁자한 분위기속에 소머리곰탕, 수육, 부추해물전, 도토리묵, 흙돼지, 소시지구이 등 마을부녀회가 준비한 전통식당이 인기를 끌었고, 양파, 함양토산품 등을 저렴하게 파는 판매장도 사람사는 정과 흥정이 살아있는 옛 시골장터를 연상케 했다. 주최측은 이번 축제기간 1000만원의 판매소득을 거둔 것으로 추산했다.   이외 젊은 남녀나 가족단위 관광객은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찰칵 사진을 찍고 즉석에서 인화서비스와 나만의 머그컵을 만들며 행복해했으며, 안전장비를 갖추고 엄천강에서 뗏목타는 ‘원정대’ 같은 모습도 화제를 모았다.   휴천면 관계자는 “소박하지만 특화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지리산엄천강변축제가 올해도 지역민의 협조와 외지관광객의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치러졌다”며 “내년에는 개선점을 더 보완해 함양의 또 다른 경쟁력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7-07-31
  • 팔당호 유입쓰레기 대부분 초목류, 생활쓰레기는 5%에 불과
    경기도는 7월에 집중된 장맛비로 팔당호에 다량 유입된 부유쓰레기가 수질관리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 수자원본부 관계자는 “쓰레기가 쌓이면서 육안 상으로 수질이 나쁘게 보일 수는 있지만 흙탕물로 인해 탁도가 높을 뿐 체류시간 감소로 오히려 수질이 좋아질 수 있다.”면서 “현재 팔당호 수질은 매우 좋음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장맛비로 팔당호에 유입된 부유쓰레기는 약 1,600톤으로 추정된다. 이 가운데 95%이상이 나무와 초목류이고 이외에 5%정도가 스티로폼 등 생활쓰레기다. 유입된 부유물이 부패해 수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간은 약 20~30일로 경기도는 휴일에도 수거작업을 진행해 8월 1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20일 현재 900톤(56%)가량을 처리했다. 도는 쓰레기 선별 작업을 거쳐 일부 나무는 재활용하고 나머지는 폐기물로 처리 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7-21
  • 폐기물도 자원으로… 창원시“제대로 된 재활용정책 펼쳤다”
    창원시가 자원순환정책 분야에서 발상의 전환으로 ‘폐기물 제로화’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쓰레기를 자원으로 창원시는 통합이후 권역별로 재활용품 선별장을 운영해 단독주택 및 상가지역의 재활용품을 수거하여 분류한다. 재활용 선별장에서는 하루 평균 70t의 재활용품을 분류해 자원으로 재탄생시킨다.    쓰레기도 가려 버리면 자원이 된다. 재활용품을 가정에서 잘 분리해 내놓으면, 이를 거둬가 분류와 가공 과정을 거쳐 다시 원료로 사용한다. 재활용품 배출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등 자원순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창원시에 따르면, 2015년 하루 평균 공공처리장에 반입되는 재활용품량은 70t으로 이전해보다 8t(12%)이 늘어나고 있으며, 올해는 전년보다 15%가 증가했다. 종류별로 보면 유리병류가 전체 재활용품의 23%인 3710t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프라스틱류가 20.8%인 3,380t으로 집계됐고, 종이류(3082t), 캔?고철류(1,110t), 비닐(3599t)등이 뒤를 이었다.   이는 분리수거체계가 정착되고 홍보?교육이 이뤄지면서 재활용품 분리배출이 점차 자리를 잡는 것으로 분석된다. 그리고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각종 원자재 가격도 내려가면서 재활용품의 가치가 하락한 이유도 있다. 이 때문에 고물상 등 민간 부문에서 수거해가는 재활용품이 줄다 보니 일반 배출로 내놓는 양이 늘어났다는 것이다.   ◆재활용 선별현장 체험행사 실시…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 활성화 홍보 재활용품 분리 배출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지만, 무엇이 재활용품인지 어떻게 배출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해는 여전히 부족하다. 올해 창원시는 재활용 활성화 홍보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우선 ‘폐기물은 100% 순환될 수 있는 자원’이라는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스러운 분리배출 습관을 형성을 위해 9월 한 달간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성산구 소재 창원생활폐기물 재활용처리 종합단지에서 ‘2016 재활용품 선별현장 체험 행사’을 운영했다.   특히 창원시 의회 환경해양농림위원회 시의원들이 지난 1일 ‘재활용품 선별원’으로 변신해 재활용품 선별 현장체험으로 눈길을 끌었다. 올해 시민, 학생의 재활용 선별장 견학 및 체험인원은 3000여 명으로 선별현장 체험을 통해 각 가정에서 쓰레기 감량과 분리배출 생활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활용 정보제공 및 자원순환의 소통공간인 재활용 홍보센터 홈페이지 개설 다양한 재활용 정보를 제공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창원시 재활용 홍보센터 홈페이지(http://env.changwon.go.kr/recycle)’를 개설해 운영에 들어갔다. 창원시 재활용센터 홈페이지는 창원시민에게 올바른 재활용 정보를 제공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과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대표적인 홈페이지가 되고 있다.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 대상으로 재활용 홍보사업 추진   창원시는 쓰레기 분리배출·종량제가 낯선 외국인을 위해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쓰레기 분리배출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생활쓰레기 배출요일, 시간, 배출장소 및 종량제 봉투 배출방법, 재활용쓰레기 지역별 수거요일 및 배출방법, 음식물쓰레기 배출요령 및 폐가전 무상수거제도를 알기 쉽게 홍보 팸플릿을 3000부 제작해 창원시 다문화가정지원센터를 방문해 교육을 시행하고 다문화가정 1000여 가구에 재활용쓰레기 분리배출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여, 외국인 거주자들이 한국식 쓰레기 배출문화에 적응하고 참여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정착으로 재활용 급증   자원 재활용은 미래 세대를 위한 의무이다. 플라스틱과 알루미늄, 스티로폼 등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땅속에서 썩는 데 500년 이상이 걸린다. 이는 현재 발생한 쓰레기를 미래에 넘기는 것과 같다. 미래 세대를 위해 쓰레기 줄이기는 피할 수 없는 책임이고, 이를 실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재활용이다. 과대포장을 줄이고 폐가전제품을 재활용하는 등 작은 실천들이 모여 자원순환사회로 가는 밑거름이 된다.   폐가전 무상방문 수거사업은 시민들이 온라인이나 콜센터를 통해 TV·냉장고·세탁기 등 고장난 대형가전제품의 배출을 예약하면 수거전담반이 가정에 방문해 무료로 수거·재활용하는 제도로서 환경부와 창원시가 협약을 하여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14년 첫 시행이후 폐가전 수거 실적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무상방문 수거 서비스 첫해인 2014년에는 폐가전제품 1만5,737대를 수거했으며, 지난 2015년에는 전년 대비 100%로 늘어난 3만 698대를 거둬들였다. 올해는 4만 3656대의 수거 실적을 기록하는 등 갈수록 자원순환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창원시는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사업의 시행성과로 시민의 배출수수료(대당 5000원~12000원)가 면제돼 4.5억 원의 부담이 줄어들었고, 냉장고, 에어컨 26,723대에 함유된 3,206kg의 냉매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해 온실가스 저감효과를 얻었으며, 폐가전제품에 포함된 다양한 금속자원(구리, 철, 알루미늄, 금, 은 등)을 회수하여 자원절약의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했다.   ◆낙엽쓰레기 퇴비로 재활용 퇴비도 얻고 쓰레기 감량도 하고 1석 2조 효과   낙엽은 소각 처리할 경우 톤당 8만원의 처리 비용이 발생되나 체계적으로 분리·수거하면 영양분이 풍부하고 화학비료에 비해 토양 오염도가 적어 친환경 퇴비로 활용할 수 있어 환경보호뿐만 아니라 예산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창원시는 경남도내 최초로 가로수와 공원에서 발생하는 낙엽쓰레기를 수거해 인근 농장에 퇴비로 공급하는 ‘낙엽 재활용사업’을 추진을 위해 의창구, 성산구 환경미화원 20명으로 낙엽수거반을 편성하여 공원지역 및 녹지공간에서 발생되는 낙엽을 수거했다.   수거된 낙엽은 생활폐기물 수거차량으로 농가에 제공했으며, 매년 발생되는 낙엽의 50%를 재활용하면 처리비용으로 1억 원의 처리비용이 절감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올해부터 낙엽 재활용 사업을 시작해 낙엽발생량의 50% 재활용을 목표로 매년 1,000톤의 낙엽을 재활용 할 계획이다.   ◆ 창원시 지정 민간재활용센터 운영협약 체결   창원시는 가정에서 버려졌던 가전, 가구류의 재사용 활성화를 통한 생활폐기물의 발생을 최소화하고 자원의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민간재활용센터 5개소와 민간재활용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체결한 민간재활용센터에는 명판 제작, 재활용불가 폐기물 월1톤 무상 처리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지고 창원시 관내에서 발생되는 대형폐기물 중 가전, 가구류 및 기타 생활용품 등 재활용 가능한 폐기물을 수거 후 자체 수리하여 판매하는 재활용 활성화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협약체결을 통해 가정에서 무심코 버려졌던 가전, 가구류의 재활용률이 상당 수준 높아져 자원의 절약 및 환경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 종이팩, 재생화장지 교환사업 추진   창원시는 시민 누구나 종이팩을 모아 읍·면·동에 가져가면, 종이팩 1kg을 재생화장지 1롤(50m)로 교환go 준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종이팩은 100% 외국에서 수입한 천연펄프로 만들어져 사용 후에는 고급화장지나 냅킨 등으로 재활용되며 배출되는 종이팩의 70%가 쓰레기로 버려지고 있다.   따라서 2016년 종이팩 재활용률 목표를 40%로 설정하여 재활용품 분리배출방법에 대한 대주민 홍보 강화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종이팩, 재생화장지 교환사업’을 추진goT고, 매년 150톤의 종이팩 수거실적을 올리고 있다.   ◆농촌 환경오염예방을 위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농촌 영농폐기물 수거사업은 경작지 등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ㆍ매립되고 있어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여 농어촌 지역 환경개선 및 영농폐자원의 재활용을 촉진시키기 위해 농촌폐비닐의 경우 ㎏당 60원 ~ 140원의 수거 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시는 수거된 폐비닐, 농약빈병 등을 마을단위 거점별 임시 수집장소에 모아두면 수거차량으로 재활용 수집소로 옮겨 재활용 처리한다.   창원시는 매년 3월과 11월에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폐비닐 1596톤을 수거하여 수거 장려금 1억9100만원을 지급했다 . ◆창원시 국가 재활용정책 참여 환경부장관 기관표창 등 대거 수상  - 2015 전국 재활용가능자원 회수?선별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창원시는 종이팩과 발포스티렌의 회수?선별의 활성화를 위해 종이팩 화장지 교환사업추진, 각종 축제장에서 자원순환관 홍보캠페인 전개, 종이팩모으기 초등학교 경진대회추진, 재활용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간담회 개최, 시홈페이지?언론보도?시정전광판 홍보 등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환경부와 한국자원순환유통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15 전국 재활용가능자원 회수?선별 경진대회’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수상하고 시상금 1천만원을 받았다.   - 2016 환경부 폐기물물처리시설 운영실태평가 전국 최우수 시설로 선정   폐기물처리시설 운영 실태평가는 환경부에서 전국 폐기물처리시설 6개 분야, 658개 시설을 대상으로 폐기물처리시설의 사후관리 및 폐기물 처리과정의 환경성·경제성·기술성을 평가하고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후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폐기물 처리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시행된 제도다.   창원시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2016 전국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 실태평가’에서 진해재활용선별장이 ‘최우수 시설’로 선정돼 우수기관 인증패와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생활자원 분야에서 최우수로 선정된 창원시 진해재활용선별시설은 전국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180개 재활용 시설 가운데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홍보를 통한 85% 이상의 선별률과 운영비용 절감을 위한 경영개선 노력도 등 기술성, 경제성, 환경성 등 3개 항목 11개 지표 전 분야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두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친환경시설이 되고 있다.   - 폐가전무상방문수거사업 평가 전국 최우수 환경부장관 기관표창 수상  폐가전무상방문수거사업은 폐가전제품의 재활용을 확대하고 배출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여 자원순환사회로 가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무거운 폐가전제품을 시민이 원하는 장소로 직접 방문하여 무상으로 수거하는 제도(☎1599-0903)로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창원시는 2016년 폐가전무상방문수거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략적 홍보를 통한 폐가전제품 수거 실적이 우수하고 기초지자체중 유일하게 공공집하장 운영을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폐가전 수거 및 재활용 실적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환경부 장관상(기관표창)을 수상하고 시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 자원재활용의 성과와 과제   자원 재활용은 미래세대를 위한 의무이다. 플라스틱과 알루미늄, 스티로폼 등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땅속에서 썩는 데 500년 이상이 걸린다. 이는 현재 발생한 쓰레기를 미래에 넘기는 것과 같다. 미래 세대를 위해 쓰레기 줄이기는 피할 수 없는 책임이고, 이를 실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재활용이다. 과대포장을 줄이고 폐가전제품을 재활용하는 등 작은 실천들이 모여 자원순환사회로 가는 밑거름이 된다.   성과와 더불어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도 남아 있다. 잘못된 분리 배출과 1, 2인 가구의 증가로 생활쓰레기의 감소 추세가 주춤하고 있다. 특히 1인당 하루 평균 쓰레기 배출량이 전국에서 높은 수준이다. 제대로 된 분리 배출의 실천을 각 가정에서부터 실천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무단투기도 단속 강화로 줄여야 한다.   쓰레기 감소는 물론 자원순환 효과가 있는 재활용품의 배출과 수거를 더 활성화할 방안도 찾아야 한다. 여기에 IT기기 사용이 늘면서 소형 전기`전자제품이 쓰레기로 배출이 늘고, 고령화사회에서 의약품 수요가 증가하면서 의약품 폐기물 처리도 중요해졌다.   김이수 창원시 환경위생과장은 “좋은 정책을 도입하더라도 이를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하지 않으면 의미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없다”며 “앞으로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활성화하고 실천 방법을 쉽게 알리는 홍보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1-02
  • 깨끗한 경주 만들기, 우리가 책임진다!
    경주시 공보담당관 직원들이 맑고 깨끗한 도심 분위기를 조성코자 31일 서천둔치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휴무일임에도 쉬지도 않고 전직원이 솔선수범 참여하여 시민들이 좀 더 쾌적하고 즐겁게 운동 및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서천 둔치에 버려진 스티로폼, 비닐, 종이, 캔 등 생활쓰레기 수거 등 운동 시설과 편의 시설 주변을 말끔히 정비했다. 특히 서천 둔치는 경주시의 젖줄인 형산강을 끼고 시민들에게 휴식과 조깅 등 생활체육 공간을 제공하는 장소로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친수공간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은 “경주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번 정화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시간을 내어 작은 손길이지만 아름다운 경주를 만드는데 일조를 하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최정환 공보담당관은 “서천둔치는 조깅코스, 산책로, 자전거 도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많은 시민들이 휴식 공간으로 이용하는 만큼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5-11-03
  • 창원시, 제4회 녹색생활실천 콘테스트 수상작 선정
      경상남도 창원시와 창원시기후변화대응교육센터는 시민들의 다양한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사례를 발굴해 확산시키기 위해 실시한 '제4회 녹색생활실천 콘테스트' 공모의 수상작 38점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사진 공모전'과 '리폼왕 선발대회'으로 나눠 '사진 공모전'은 에너지 절약실천 모습, 걷거나 자전거 타기, 친환경교통수단 이용 등 생활 속에서 다양한 녹색생활실천 모습이 담긴 인물이 포함된 사진, '리폼왕 선발대회'는 다양한 소재를 재활용한 생활소품을 만들어 작품과 제작과정을 담은 사진을 각각 공모했다. 시는 이번 출품작을 대상으로 9월 1일 전문가가 포함된 심사위원회(8명)를 구성해 부문별로 평가하여 ▲사진공모전 30명 ▲리폼왕 선발대회 8명을 각각 선정했으며 차후 부문별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창원시장상, '장려상'은 창원시기후변화대응교육센터장상 그리고 상금(총 171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했다. '사진 공모전' 최우수상에는 재활용 휴지를 교환할 목적으로 우유를 먹고 버린 우유팩을 깨끗이 씻어 말린 후 다듬고 있는 환경지킴이 어린 동심을 담은 윤서연 씨의 '우유팩 재활용' 작품이 선정됐고 우수상은 최선혜 씨의 '나의 옷은 소중하니깐 천연세탁 비누를 만들자' 등 2점, 장려상은 조혜연 씨의 '폐건전지는 반드시 폐건전지 수거함에' 등 4점, 입선은 강은희 씨의 '스티로폼 박스가 상추집으로 변신' 등 23점이 선정됐다. '리폼왕 선발대회'는 최우수상 없이 우수상에는 재활용 청바지를 활용한 서승희 씨의 '청바지 리폼 파우치', 장려상은 정혜경 씨의 '유리병의 변신은 무죄' 등 2점, 입선은 권영숙 씨의 '리폼은 나의 생활' 등 5점이 선정됐다. 최옥환 창원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자원을 재활용하는 다양한 녹색생활 실천사례를 발굴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수상작품 순회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민들에게 녹색생활 실천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장상 시상은 오는 10월 중 '저탄소녹색아파트 인증시업' 시상식 개최시 수여하며 창원시기후변화대응교육센터장상 및 입선은 창원YMCA에서 자체적으로 수여할 예정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5-09-04
  • 산림청, ‘임산물 표준규격’개정
    최근 거래가 늘고 있는 복분자, 산딸기, 꽃송이버섯, 산수유 등이 ‘임산물 표준규격’에 추가되어 공정한 거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임산물의 생산․유통․소비 여건을 고려하고, 생산자단체의 의견을 반영한 ‘임산물 표준규격’을 20일 개정하였다고 밝혔다.   ‘임산물 표준규격’ 제도는 임산물 생산자가 상품을 정부가 정한 등급과 크기에 따라 분류한 후 표준 파렛트 규격에 맞게 지정한 포장재로 출하하여 수송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이번 개정에는 임산물의 표준거래단위 16개 품목과 등급규격 15개 품목이 신규 추가되어 각각 33개 품목과 34개 품목으로 대폭 확대되었다.   또한, 임산물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발포 폴리스티렌(스티로폼)을 포장재료에 포함시켰다. 임산물 특성상 정확한 중량 표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포장재의 표시중량 허용범위에 관한 규정도 신설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의 혼선을 방지하였다. ※ 포장재 표시중량의 허용범위: 골판지 상자, 폴리에틸렌(P․E대), 지대, 발포 폴리스티렌 상자의 경우 ±5%, 직물대 포대(P․P대), 그물망의 경우 ±10% 산림청 이문원 산림경영소득과장은 “임산물 표준규격이 임산물의 상품성 향상과 유통 효율성을 높이는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임산물 산지와 소비지의 생산ㆍ유통 여건을 신속히 반영한 임산물 표준규격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2-19
  • 창원시 진해구 '도서지역 해안변 정화활동' 전개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박춘우)에서는 지난 8일 어업인, 수협직원,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잠도일대 해안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정화활동은 하절기를 맞아 깨끗한 바다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도서지역 어업인, 행락객 및 낚시객에게 해안변 쓰레기 투기 근절 홍보와 함께 해안변에 떠밀려온 폐스티로폼, 폐어구 등 약 5톤의 폐기물을 수거했다. 특히, 박춘우 진해구청장은 잠도 어업인의 불편 및 건의사항을 해소하기 위하여 즉석 간담회를 가지는 등 발로 뛰는 현장행정으로 현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진해구 농수산과에서는 앞으로도 유·무인 도서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1-06-10
  • 환경호르몬 분해시키는 유전자 변형 미생물 개발
    국내 자생 버섯에 분자육종 기술을 도입 환경호르몬을 효과적으로 분해할 수 있는 우량균주가 개발되었다.  개발된 형질전환 미생물은 대표적인 환경호르몬으로 알려진 노닐페놀(Nonylphenol)을 약 80% 분해하여 독성을 20% 이하로 감소시켰다.  이 미생물은 국내 산림에 자생하는 버섯으로부터 리그닌 분해효소의 유전자를 분리하고 형질전환한 것으로 리그닌 분해능력이 야생버섯에 비해 3~4배 우수하였다.     개발된 우량균주는 생물학적 방법을 통한 친환경 환경복원 및 정화기술 개발에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호르몬은 페트병, 스티로폼, 비닐봉지, 장난감 등과 같이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화학제품과 그것을 만드는 과정에서 방출되는 환경오염물질로, 분해가 안되고 아주 적은 양으로도 체내의 호르몬작용을 교란시켜 불임, 기형, 암 또는 아토피성 피부염 등의 병을 일으키는 매우 위험한 물질이다.  백색부후균은 리그닌을 분해하는 효소인 라카아제, 리그닌 퍼옥시다아제, 망간 퍼옥시다아제를 분비하여 리그닌과 화학구조가 비슷한 환경호르몬도 분해할 수 있다.  연구진은 백색부후균인 겨울우산버섯, 아교버섯, 구름버섯으로부터 리그닌 분해 효소인 라카아제(Laccase) 유전자 3개, 리그닌 퍼옥시다아제(Lignin peroxidase) 유전자 3개, 망간 퍼옥시다아제(MnP) 유전자 7개를 분리하였다.  리그닌 분해 효소를 많이 생산하는 버섯을 만들기 위해  버섯 균사에 세포벽 분해효소를 종류별로 처리 조건을 달리하여 원형질을 생성한 후 분리한 유전자를 끼워 넣는 방법으로 형질전환하였다.  또한, 형질전환 과정에는 원형질뿐만 아니라 원하는 유전자를 끼워 넣는 일종의 유전자의 집 역할을 하는 벡터가 필요한데 본 연구과정에서 형질전환 대상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16종의 벡터도 개발하였다.  개발된 형질전환 버섯의 라카아제 활성을 측정한 결과, 야생형 버섯에서는 배양 후 7일 이전까지는 라카아제 활성이 거의 없었으나 형질전환 버섯에서는 배양 후 4일부터 라카아제 활성이 나타나기 시작하여 배양기간을 단축시켰으며 야생형 버섯보다 3-4배 높은 활성을 나타내었다.  라카아제 유전자를 도입한 형질전환 버섯을 세제 등에 포함되어 있는 대표적인 환경호르몬인 노닐페놀(Nonylphenol)과 배양한 결과 약 80% 정도가 분해되었다. 그리고 환경호르몬의 대표적인 피해사례로 꼽히는 여성화의 척도인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 활성도 20% 이하로 감소되었다.  개발된 형질변형 미생물은 염료, 쓰레기 매립장 침출수, 농약 등 수많은 환경호르몬에 대한 분해 능력이 우수할 것으로 판단되므로, 환경호르몬 함유 폐수처리뿐만 아니라 농약 등으로 오염된 토양복원 분야에도 적용이 가능할 것이다. 숲에서 나무를 분해하는 백색부후균(겨울우산버섯, 아교버섯, 큰이빨버섯, 구름버섯)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09-10-16
  • 강릉산림항공관리소 미시령입구 산불 조기진화
     3월 17일 오후4시경 고성군 토성면 미시령터널 입구 인근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청헬기가 긴급 출동하여 대형산불로 확산될 것을 조기에 차단했다.   이날 출동 지시를 받은 강릉산림항공관리소(소장:방봉길)는 초대형헬기를 비롯한 산불진화 주력헬기 4대를 현장으로 긴급투입해 3시간여 동안 진화작업을 벌였고, 최대 초속 17m의 강한 바람을 타고 번지는 산불이 대형화되는 것을 막는데 기여했다.   현장에는 이미 지자체 임차헬기1대와 소방본부 헬기1대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었지만 이미 산불을 잡기엔 역부족이었고, 공중으로 퍼진 연기로 시야확보가 어려웠으며 인근 산림으로 산불이 점점 크게 번져 마을까지 위험한 상황이었다.   현장에 도착한 산불진화용 산림청헬기(강릉산림항공)가 공중지휘통제를 시작으로 신속하게 담수지 확보를 하였고, 강풍에 강한 산림청헬기들은 재빠르게 산불현장을 오가며 큰불부터 잡기 시작했다. 2시간여 동안 화마에 휩싸인 미시령 산불은 점점 수그러들었고 화마의 흔적이 시야에 들어왔다.   잔불로 인한 뒷불발생으로 야간에 대형화되는 것을 염두해 일몰이 지난 야간에 까지 헬기 진화작업을 계속 이어갔고 헬기레펠로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된 공중진화대원들도 20시 이후가 되서야 현장을 철수할 수 있었다. 거의 진화완료된 산불은 산림청과 시․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군 병력을 야간에 추가 투입해 남아있는 잔불들을 완전 진화하였다.   미시령 산불원인은 1톤 화물차에 실린 스티로폼 도시락에 담배꽁초 불이 붙어 바람을 타고 인근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드러났다.
    • 뉴스광장
    2009-03-18

산림행정 검색결과

  • 한려해상국립공원, 유관기관(파크프렌즈) 합동 해양쓰레기 환경정화활동 실시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현교)는 2022년 6월 16일 해양생태계와 경관보전 보전을 위한 유관기관(파크프렌즈) 합동 유·무인도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파크프렌즈(Park-Friends) 행사는 2017년부터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사천지역 유·무인도서를 대상으로 매년 추진하고 있는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으로 공원사무소 주관하에 총 10개 기관 파크프렌즈(Pa가-Friends) 총10개 기관: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사천시청, 사천교육지원청,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천지사, 한국남동발전 삼천포 본부, 한국수자원공사 경남서부권지사, 해양환경공단 사천사업소, 사천낚시어선협회, 사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이 참여하고 있다.    효율적인 해양쓰레기 수거·처리를 위해 행사주관에서부터 수거인력 및 선박지원, 수거된 해양쓰레기 처리 등과 같은 각자 기관별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을 지역사회가 함께 지키고 보전하는 활동에 다함께 앞장서고 있는 대표적인 행사이다.   한편, 올해 행사에는 국립공원 탄소정책과 기업 ESG경영을 접목한 국립공원 생태계 보전을 위해 지난해(2021년) 공원사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포스코엠텍(포항본사, 광양지사)에서도 참여하여 전체 11개 기관 190여명이 폐어구, 폐스티로폼 등 해양쓰레기 16.5톤을 수거하였다고 밝혔다. 김병부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앞으로도 이 행사가 파크프렌즈 유관기관과 지역주민이 국립공원을 함께 지키고 보전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06-16
  •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산림분야 4관왕 달성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산림과학기술분야 연구성과 중 우수기술 6선을 발굴하고 지난 12월 1일(수)부터 4일(토)까지 서울 COEX에서 진행된 ‘2021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 출품해 대상 1건, 은상 1건, 동상 2건 총 4점을 입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4선의 특허기술은 국립산림과학원, ㈜가든포유, 전북대학교에서 연구개발한 성과이다. 대상을 받은 국립산림과학원의 ▲잔털벚나무 성숙목의 체세포배 유도를 이용한 식물체 재분화방법(등록특허 10-2022245)은 우수한 형질을 가진 노령목을 단기간에 대량생산하기 위한 기술이다. 이 체세포배 유도 조직배양기술을 이용해 보호수, 노령목 등의 복제묘를 단기간에 대량생산할 수 있다. 은상을 수상한 ㈜가든포유의 ▲바이오월 숲(Bio-wall Soop) 및 인공토양의 개발(출원 10-2020-0146027)은 공기정화 및 미세먼지 제거를 효과적으로 이룰 수 있는 식생을 활용한 공기정화장치이다. 바이오월 숲은 공기를 흡입하여 식물의 잎과 근부, 토양을 통해서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필터를 통해 다시 한 번 미세먼지를 제거하도록 설계한 기술이다. 동상을 수상한 국립산림과학원의 ▲패류 양식을 위한 친환경 목재부자(출원 10-2019-0117640)는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해 해양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스티로폼 부표를 대체하고자 목재를 이용한 친환경 목재 부표 제조에 관한 기술이다. 목재부표는 각 구성 부품을 교체할 수 있어 지속적으로 재사용이 가능하며 해양생물 및 환경조건에 대한 내구성이 좋아 부표의 장기사용에 용이하다. 그리고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흡습과 방습기능을 가지는 기능성 실내 건축마감재 및 이의 제조방법(등록특허 10-2139522)은 흡습 및 방습, 흡음성, 항균성 등이 향상된 기능성 실내 건축마감재 및 제조방법에 관한 기술이다. 이 기술은 목질재료의 표면에 타공하여 실내 습도가 높을 경우 흡습을, 건조할 경우에는 방습함으로써 실내 습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국제발명전시회를 통해 산림과학기술분야의 우수성과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국가연구기관 뿐만 아니라 산림과학기술 연구 산업체의 성과도 발굴하여 우수기술이 사업화 및 실용화될 수 있도록 촉매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임업진흥원은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기술거래기관, 특허청으로부터 산림분야 국유특허수탁기관, 2017년 산림청으로부터 산림과학기술 R&D 연구관리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기술 실용화 및 사업화를 위해 기술수요 발굴과 보급확산, 사업화 등 산림과학기술 R&D사업의 전주기 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12-09
  • 경상남도, 여름 휴가철 바닷가 대청소 실시
    경상남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닷가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경남의 해수욕장과 바닷가를 찾는 피서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피서객들에게 ‘청정경남’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대청소는 오는 26일까지 실시하고, 도내 7개 연안시・군 공무원, 수산관련단체, 민간단체, 지역주민 등 1,250여 명이 참여해 바닷가 주변에 방치된 폐어구와 폐스티로폼 등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한다.   19일에는 경상남도와 남해군이 합동으로 삼동면 은점마을 해안에서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안가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고, 해안정화 홍보 활동도 전개했다. 한편, 경상남도에서는 매월 1회 ‘해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바다 대청소’를 실시한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6월 말까지 350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처리했고, 7월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남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누리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피서객들도 가져온 쓰레기를 지정된 장소에 버리거나 되가져가는 수준 높은 시민의식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07-23

산림산업 검색결과

  •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산림분야 4관왕 달성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산림과학기술분야 연구성과 중 우수기술 6선을 발굴하고 지난 12월 1일(수)부터 4일(토)까지 서울 COEX에서 진행된 ‘2021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 출품해 대상 1건, 은상 1건, 동상 2건 총 4점을 입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4선의 특허기술은 국립산림과학원, ㈜가든포유, 전북대학교에서 연구개발한 성과이다. 대상을 받은 국립산림과학원의 ▲잔털벚나무 성숙목의 체세포배 유도를 이용한 식물체 재분화방법(등록특허 10-2022245)은 우수한 형질을 가진 노령목을 단기간에 대량생산하기 위한 기술이다. 이 체세포배 유도 조직배양기술을 이용해 보호수, 노령목 등의 복제묘를 단기간에 대량생산할 수 있다. 은상을 수상한 ㈜가든포유의 ▲바이오월 숲(Bio-wall Soop) 및 인공토양의 개발(출원 10-2020-0146027)은 공기정화 및 미세먼지 제거를 효과적으로 이룰 수 있는 식생을 활용한 공기정화장치이다. 바이오월 숲은 공기를 흡입하여 식물의 잎과 근부, 토양을 통해서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필터를 통해 다시 한 번 미세먼지를 제거하도록 설계한 기술이다. 동상을 수상한 국립산림과학원의 ▲패류 양식을 위한 친환경 목재부자(출원 10-2019-0117640)는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해 해양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스티로폼 부표를 대체하고자 목재를 이용한 친환경 목재 부표 제조에 관한 기술이다. 목재부표는 각 구성 부품을 교체할 수 있어 지속적으로 재사용이 가능하며 해양생물 및 환경조건에 대한 내구성이 좋아 부표의 장기사용에 용이하다. 그리고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흡습과 방습기능을 가지는 기능성 실내 건축마감재 및 이의 제조방법(등록특허 10-2139522)은 흡습 및 방습, 흡음성, 항균성 등이 향상된 기능성 실내 건축마감재 및 제조방법에 관한 기술이다. 이 기술은 목질재료의 표면에 타공하여 실내 습도가 높을 경우 흡습을, 건조할 경우에는 방습함으로써 실내 습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국제발명전시회를 통해 산림과학기술분야의 우수성과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국가연구기관 뿐만 아니라 산림과학기술 연구 산업체의 성과도 발굴하여 우수기술이 사업화 및 실용화될 수 있도록 촉매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임업진흥원은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기술거래기관, 특허청으로부터 산림분야 국유특허수탁기관, 2017년 산림청으로부터 산림과학기술 R&D 연구관리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기술 실용화 및 사업화를 위해 기술수요 발굴과 보급확산, 사업화 등 산림과학기술 R&D사업의 전주기 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12-09
  • 국산재 활용 고기능성 목질보드류 개발 위해 산·관 맞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목질보드류의 부가가치 증진을 위한 상호교류와 연구협력 증진을 위해 5월 12일 동화기업과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산재를 활용한 고기능성 목질보드류(섬유판, 파티클보드 등)의 개발·보급으로 정체된 목재 산업을 활성화하고 목재의 이용·가치 증진에 기여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목질보드류 연구개발을 위한 기술 및 정보교류 ▲목질보드류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주제 발굴 및 공동연구 수행 ▲ 출판물 및 지식정보 등의 상호 교류 등에 대한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연구를 통하여 가구재와 실내 마감재로 사용되어온 기존 목질보드류를 고성능화하여, 신용도 개발 및 수요 확대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구조용 보드는 목재 건축물의 뼈대를 이루는 소재로, 재생 목재를 활용하여 생산되는 친환경 소재이다. 강도가 뛰어나고, 온도와 습도 등 기후 변화에도 잘 견디는 특징이 있다. 한편 목섬유 단열재는 보온재 및 흡음재로 사용되는 실내 마감재를 말한다. 타 단열재인 스티로폼이나 미네랄울 대비 유해가스 발생 비율이 적은 반면 열전도율은 유사하여 기존 단열재를 대체할 친환경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업무협약체결과 더불어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지난해 시험 생산을 마친 친환경 목섬유 단열재 제조 기술을 동화기업에게 이전하여 상용화를 앞당길 예정이다.  목재공학연구과 심국보 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산업계와의 소통이 발판이 되어, 정보를 공유하고 산·관이 공동으로 연구협력하는 기틀을 마련함으로써 목질보드 산업을 선도할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 목질보드류의 활성화를 이끌 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5-13
  • 목재로 친환경 수산시설 개발해 해양 오염 해결한다
    최근, 해양플라스틱에 의한 환경오염 발생으로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이 위협받고 있다. 해안쓰레기 모니터링 분석에 의하면 강도가 약해 미세 플라스틱의 주요 발생원이 되는 발포스티로폼 부자(수중에 띄우는 표지물)는 경남지역 굴양식장에서만 연간 약 67만 개가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미 수산물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굴, 담치, 바지락, 가리비 등 패류 4종에서 14종의 폴리머 재질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된 바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해양오염을 막고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향상을 위해 “목재를 이용한 친환경 수산시설 및 기자재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연구개발은 산림과학원과 수산과학원이 체결한 공동연구 협약을 기반으로 우리나라 금수(水)강산(山)의 보호와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추진되었으며, 최근 미세플라스틱 걱정이 없는 목재를 이용하여 현재 수산업 현장에 흔히 사용되고 있는 부자와 가두리 시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은 8일 수산과학원과 실무자 연구협의회를 8개최하여 해양플라스틱 쓰레기 감소와 국내산 목재의 이용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연구협의 사항은 ‘양식장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부자 제조에 국내산 목재를 이용하는 방안’과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이용하여 파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부자의 적정 형태 개발’ 등에 관련된 사항이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가공연구과 손동원 과장은 “수산시설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친환경 목재로 대체하면 환경오염을 막고, 어류의 생육기반 조성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결과 도출이 가능하다.”라며 “이번 실무자 협의를 통해 국산목재의 이용 확대를 위한 실현가능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앞으로도 목재를 해양 환경에 사용할 수 있도록 내구성 향상 연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5-10
  • 제15회 국제청소년 산림대회 한국대표 수상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9월 17일(월)부터 21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제15회 러시아 국제청소년 산림대회」에서 한국국제학교 장지호, 풍산고등학교 정민서 학생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러시아 국제청소년 산림대회」는 세계 청소년의 산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태적 연구에 대한 지식 교류를 위한 학생 논문발표 대회로 매년 러시아 연방 산림청 주최로 개최하고 있다. 산림청은 매년 한국대표를 선발하기 위해 한국임업진흥원 주관으로 국제청소년 산림대회 논문공모전 국내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국내대회를 거쳐서 지난 8월 한국국제학교 장지호, 풍산고등학교 정민서 학생이 최종적으로 한국대표로 선발되었다. 이번 러시아 국제청소년 산림대회에는 한국, 러시아, 남아공, 일본, 터키 등 세계 18개국 대표 35명이 참가하였고 학생들이 직접 연구한 31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한국대표로 선발된 학생의 논문은 한국국제학교 장지호 : 「스티로폼으로 세상을 푸르게 - 스티로폼 분해산물의 비료화에 대한 연구」, 풍산고등학교 정민서 : 「벤토나이트를 활용한 산림로 계단 만들기」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남아프라카공화국 넬슨 만델라 대학교 학생이 1위를 수상하였다. 한국은 2017년 제14회 산림대회에서 강원과학고 박소현 학생이 「침엽수 내생균을 활용한 식물 유해군의 효율적인 방제 방안 연구」로 1위를 수상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구길본 원장은 “국제청소년 산림대회에서 한국 학생들이 수상하며 우리나라를 국제적으로 알리는데 기여했다”며,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이를 계기로 산림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9-28
  • 한국임업진흥원 「러시아 국제청소년 산림대회」 참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9월 17일(월)부터 21일까지 러시아 연방 산림청이 주최하는 「러시아 국제청소년 산림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러시아 국제청소년 산림대회」에 참가할 한국대표를 선발하기 위해 지난 8월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청 주최,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으로「제5회 국제청소년 산림대회 논문 공모전」을 개최 하여 최종 2팀을 한국대표로 선발하였다.  한국대표로 선발된 학생과 논문을 보면 한국국제학교 장지호 : 「스티로폼으로 세상을 푸르게 - 스티로폼 분해산물의 비료화에 대한 연구」 풍산고등학교 정민서 : 「벤토나이트를 활용한 우천 시 수로의 기능을 겸한 산림로 계단 만들기」이다. 러시아 연방 산림청이 주최하는 「러시아 국제청소년 산림대회」는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산림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진행하는 국제적인 대회이다. 매년 30~40여개의 국가가 참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러시아에 2007년에 러시아와 맺은 산림협력을 계기로 2007년부터 러시아 연방 산림청의 초청으로 이 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는 2017년 강원과학고 박소현 학생이 「침엽수 내생균을 활용한 식물 유해군의 효율적인 방제 방안 연구」로 1위를 수상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9-12
  • 「제5회 국제청소년 산림대회 논문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8월 8일(수),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제5회 국제청소년 산림대회 논문공모전」시상식을 개최하고 총 4편의 산림ㆍ생태분야 연구 논문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논문공모전은 러시아 연방산림청이 매년 개최하는 「국제청소년 산림대회」에 참가할 우리나라 학생대표를 선발하고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의 산림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주요수상내역을 보면 최우수상 한국국제학교 장지호, 하나고등학교 이유민 “스티로폼으로 세상을 푸르게”- 스티로폼 분해산물의 비료화에 대한 연구 우수상 풍산고등학교 정민서, 오주원, 김수아, 김수현, 임현정 벤토나이트를 활용한 우천 시 수로의 기능을 겸한 산림로 계단 만들기, 장려상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제주 남인경 소나무재선충에 대한 식물체 추출물과 주사제의 살선충 효과에 대한 메타분석, 장려상 세인트폴국제학교 이경민, 영동고등학교 채민형 가로수와 산림자원을 활용한 중금속 제거 방안, 우수지도자상 하나고등학교 김민정 교사가 각각 차지했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은 학생대표(한국국제학교 장지호, 풍산고등학교 정민서)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제15회 국제청소년 산림대회’에 참가해 각자 연구한 산림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우리나라는 러시아와 2007년에 산림협력을 맺었으며 이를 계기로 2007년부터 러시아 연방산림청(Federal Forestry Agency) 초청으로 국제청소년 산림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이 대회는 청소년의 산림ㆍ생태관련 인식 제고 및 생태적 실용지식 교류를 목적으로 매년 30~40여개국의 청소년들이 각국의 산림에 대한 연구 논문을 경연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2017년 강원과학고 박소현 학생이 ‘침엽수 내생균을 활용한 식물 유해군의 효율적인 방제 방안 연구’로 1위를 수상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구길본 원장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산림에 대한 관심을 갖는 것만 으로도 우리나라의 산림과 임업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 이라며, “더 많은 청소년들이 산림과 생태에 많은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8-13
  • 인체에 안전, 유해가스 없는 친환경 목섬유 단열재 개발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 목질복합화연구팀은 석유화학계 건축용 단열재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경량 목섬유 단열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목섬유 단열재는 석유화학계 원료를 사용하는 일반적인 단열재(스티로폼, 우레탄폼 등)와는 달리 친환경 재료인 목재를 원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인체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화재 발생 시 유해가스가 생성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목섬유 단열재를 제조할 때 사용된 접착제의 종류에 따라 열전도율이 0.036~0.039 W/m·K의 범위로 석유화학계 단열재인 압축 발포 폴리스티렌(0.036 W/m·K)과 유사한 단열성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목섬유 단열재는 접착제의 종류와 목섬유의 양을 조절하여 단열재의 강도를 조절할 수도 있다. 목섬유 단열재 개발 연구결과는 28일(화) 고려대학교 하나스퀘어에서 열린 ‘제9회 한국 합판·MDF·파티클보드 심포지엄’에서 발표된다.   올해로 아홉 번째 개최되는 심포지엄은 ‘신기후체제에 대비한 합판보드산업의 과제’를 주제로 국내 목재자원의 효율적인 이용방안 및 목재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가공과 손동원 과장은 “이번에 개발된 목섬유 단열재는 앞으로 우레탄폼에 맞먹는 단열성능을 가질 수 있도록 제조방법을 개선하고 불에 쉽게 타지 않는 성능을 추가하는 연구를 거쳐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7-11-28

산림환경 검색결과

  • 한려해상국립공원, 유관기관(파크프렌즈) 합동 해양쓰레기 환경정화활동 실시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현교)는 2022년 6월 16일 해양생태계와 경관보전 보전을 위한 유관기관(파크프렌즈) 합동 유·무인도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파크프렌즈(Park-Friends) 행사는 2017년부터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사천지역 유·무인도서를 대상으로 매년 추진하고 있는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으로 공원사무소 주관하에 총 10개 기관 파크프렌즈(Pa가-Friends) 총10개 기관: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사천시청, 사천교육지원청,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천지사, 한국남동발전 삼천포 본부, 한국수자원공사 경남서부권지사, 해양환경공단 사천사업소, 사천낚시어선협회, 사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이 참여하고 있다.    효율적인 해양쓰레기 수거·처리를 위해 행사주관에서부터 수거인력 및 선박지원, 수거된 해양쓰레기 처리 등과 같은 각자 기관별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을 지역사회가 함께 지키고 보전하는 활동에 다함께 앞장서고 있는 대표적인 행사이다.   한편, 올해 행사에는 국립공원 탄소정책과 기업 ESG경영을 접목한 국립공원 생태계 보전을 위해 지난해(2021년) 공원사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포스코엠텍(포항본사, 광양지사)에서도 참여하여 전체 11개 기관 190여명이 폐어구, 폐스티로폼 등 해양쓰레기 16.5톤을 수거하였다고 밝혔다. 김병부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앞으로도 이 행사가 파크프렌즈 유관기관과 지역주민이 국립공원을 함께 지키고 보전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06-16
  • 태풍 피해, 국립공원과 함께 극복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이진철)는 제9호 태풍  ’마이삭‘이 관통하면서 해양쓰레기 천지가 된 통영 만지도 국립공원 명품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 해양쓰레기 수거에 나서 총 1.6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밝혔다. 만지도는 지난 2일 제9호 태풍 ‘마이삭’이 관통하면서 마을 안길까지 해양쓰레기가 쏟아져 들어왔으나 주민들이 대부분 고령이라 쓰레기 처리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다가오는 10호 태풍 ‘하이선’의 소식에 애를 태우고 있었다. 이날은 인근 한려해상생태탐방원 직원들도 합심해서 주민들과 해양쓰레기 수거에 나섰으면 태풍에 밀려온 나무와 스티로폼 등 각종 해양쓰레기 1.6톤을 수거했다. 송지훈 마을 이장은 “국립공원 사무소 직원들이 꼭 필요한 시기에 꼭 필요한 곳에 와주었다”며 “태풍피해로 힘들었던 마음과 몸이 힘을 합쳐 복구하면서 많이 나아졌다”고 말했다.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지역사회협력 담당인 김효정 주임은 “태풍피해로 시름이 깊으실 텐데 우리를 밝은 웃음으로 맞아 주신 주민분들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는 하루였다”며 “또 태풍이 오고 있어 힘들어할 주민들에게 필요할 때 힘이 되어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9-04
  •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여름 성수기 합동 해변 환경정화 실시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효진)는 지난 14일  제7공수특전여단 35대대와 합동으로 ‘여름 성수기 고사포 해변 환경정화 행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립공원 해상자원보호단, 제7공수특전여단 35대대,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 약 150여명이 참여하여 부표, 스티로폼, 폐그물, 생활쓰레기 등 약 1t에 이르는 해변가 쓰레기를 수거하였고, 국립공원 해안 사구 복원을 위한 모래 포집기를 설치하였다.        최관수 자원보전과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조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해상자원보호 및 쓰레기 없는 청정한 국립공원 바다 조성”을 위하여 지역사회와의 협력 및 지속적인 해변환경정화,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환경
    2019-08-16
  • 여수시 월호동, ‘바다의 날’ 맞아 청결활동 펼쳐
      지난달 31일 여수시 월호동(동장 한광민)이 제24회 바다의 날을 맞아 청결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자생단체 회원,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페어구, 스티로폼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캠페인도 전개했다. 이후 도로변 화분에 여름꽃 5000본을 심었다. 이와 함께 경증 치매, 장애 어르신 53명에게 야광팔찌를 배부하고, 홀몸노인, 중증장애인 100세대에 밑반찬도 전달했다.
    • 산림환경
    2019-06-05
  • 갯벌생태계 위협하는 폐뗏목 철거로 해양생물 서식지 보전!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승찬)는 국립공원 내 방치되어 경관을 저해하며 해양오염의 근원이 되는 폐뗏목 철거사업을 실시했다. 2018년 남해대교지구 왕지갯벌의 폐뗏목 1동 철거를 시작으로 올해 5월에는 월차갯벌 일원에서 폐뗏목 2동을 철거했다.올해부터는 남해대교지구 갯벌지역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하며, 조사결과를 토대로 방치되어 있는 폐뗏목 등 어업시설을 연차적으로 철거하는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갯벌 내 방치된 폐뗏목은 선박안전을 위협하며 폐뗏목의 원재료인 스티로폼은 해양환경 오염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해양경관까지 저해하므로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해양안전사고 방지 및 해양생물 서식지 보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은희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폐뗏목 등 방치된 어업시설의 철거와 생물종다양성이 높은 갯벌지역을 보전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5-29
  • 경주시 현곡면,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구슬땀”
    경주시 현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19일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 제공을 위해 소현천 일대에서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날 환경정비에는 새마을협의회(회장 장승만), 부녀회(회장 성명덕),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최만도) 회원들과 현곡면 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해 시가지 도로변과 소현천 일대에 생활 쓰레기와 폐비닐‧폐스티로폼‧폐현수막 등 4.5톤가량을 수거했다.   특히 금오교 일대는 주거지역과 초‧중학교가 인접해 있어 평소에도 무단투기 등 각종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역으로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말끔히 정리됐다.   신태윤 현곡면장은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해준 회원들과 직원들에게 격려를 전하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현곡면을 만들기에 온 힘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환경
    2019-03-20
  • 경주시 내남면, 설맞이 환경정비 실시
    경주시 내남면행정복지센터(면장 박용환)는 지난 30일 직원 및 내남면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은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면 중심소재지 도로변과 이조천을 중심으로 실시했으며 비닐봉지, 종이류, 스티로폼 등 생활쓰레기 약 2톤가량을 수거하고 불법 현수막도 함께 철거했다. 오형식 자연보호협의회장은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고향의 아름다움과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주기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청정한 우리 고장 내남을 가꾸어 나가는데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박용환 내남면장은 “주민들과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 속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주신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아름답고 살기 좋은 내남면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2-01
  •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 봄맞이 해변 환경정화 실시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병채)는 지난 3월 8일, 정읍준법지원센터와 합동으로 ‘봄맞이 해변 환경정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철 탐방객이 집중되는 격포·고사포해변 일원에서 실시하였으며 부표, 스티로폼, 폐그물, 생활쓰레기 등 약 2t에 이르는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김병채 사무소장은 “해양쓰레기는 자연경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해양오염의 주요 교란요인으로, 앞으로도 유관기관 등과 함께 지속적인 수거활동을 펼쳐 건강한 해양생태계를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03-10
  • 변산반도국립공원, 봄맞이 해양쓰레기 수거 앞장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병채)는 지난 2월부터 지금까지 총 5회에 걸쳐 유관기관·단체 등과 합동으로 ‘격포 채석강 ∼ 고사포해변 봄맞이 해양쓰레기 수거 행사’ 및 ‘그린포인트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육군 8098부대, 정읍보호관찰소,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해병대부안군지회 등 총 226명이 참여하였으며 부표, 스티로폼, 폐그물, 생활쓰레기 등 약 3.0t에 이르는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였다. 성상별 수거량은 부표 1.1t, 스티로폼 0.9t, 폐그물 0.6t, 생활쓰레기 0.4t 순이었으며 특히, 스티로폼의 경우 전년대비 0.3t(33.3%)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2015년 변산반도국립공원 전체 쓰레기 수거량은 95t이며, 이 중 절반이 넘는 50t(52.6%)이 해양쓰레기이고 재활용은 24t(25.3%), 육상쓰레기는 21t(22.1%)이다.김병채 사무소장은 “해양쓰레기는 자연경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해양오염의 크나큰 주범으로, 앞으로도 유관기관 등과 함께 지속적인 수거활동을 펼쳐 깨끗한 공원 환경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6-03-11

오피니언 검색결과

  • 친환경소비자되는 12가지 방안
      <오염되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사는 부탄, 한 가족이 한 주간 먹는 모든 음식을 모았다. 지극히 소박한 식생활이 엿보인다 >   최근 영국 경제 및 사회 연구 위원회(ESRC; Economic and Social Research Council)가 발표한 연구는 친환경 소비자(green consumer)가 되는 것이 어려운 일이라고 밝혔다. 동 연구는 만약 우리가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사회(sustainable society)를 실현하고 싶다면 친환경 소비자에게 보다 실제적인 도움과 인센티브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환경을 우려하는 대중이 손쉽게 환경 문제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일까? 그러나 환경 친화적인 생활 방식을 고수하고 싶지만 하이브리드 차를 살 여유가 없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값비싼 대가를 치르지 않고도 친환경 생활 방식(greener lifestyle)을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고 워싱턴 대학(Washington University)에서 학내 지속가능성을 담당하고 있는 연구원인 Matt Malten은 밝혔다. Malten은 에너지 소비(energy consumption)와 물 소비(water consumption)를 줄이고, 폐기물 발생(waste generation)을 억제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지적하며, 2008년 친환경 생활 방식을 고수할 수 있는 단순한 12가지 방안을 소개했다. 1. 절전형 형광 전구(fluorescent light bulb)를 사용하라. 콤팩트형 형광등(CFLs; compact fluorescent bulbs)은 백열등보다 구매 가격은 비싸지만, 에너지 비용을 30% 절감시킨다. 미국 환경보호청(EPA;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의 에너지 절감 프로그램인 “ENERGY STAR program”에 따르면 CFLs는 백열등보다 75% 더 적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수명은 10배 이상 길다고 Malten은 밝혔다. 2. 자동차는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라.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걷거나, 자전거, 카풀, 대중교통 등을 이용하여 통근하는 것이지만 자가용을 이용해야 하다면 비효율적인 자동차 연비를 개선하고, 적정 타이어 압력을 유지하고 오일 및 공기 필터를 정기적으로 교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 저속 주행 또는 주행 속도 준수 등으로 연료를 더 적게 사용할 수 있다. 3. 식기 세척기, 세탁기 및 건조기 등은 내용물이 충분히 가득 찼을 때 이용하라. 주요 가전제품은 다량의 에너지를 소비하기 때문에 이용 횟수를 줄일 필요가 있다. 만약 새로운 제자제품 및 가전제품을 구매할 경우 가장 에너지 효율적인 모델을 구매한다면, 에너지와 물 소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그 결과 비용 절감까지 가능해진다. 4. 세탁기는 더운 날씨보다는 추운 날씨에 이용해야 전력 소비를 절감할 수 있다. 세탁물은 선을 세워 건조시켜 주름을 펴는 데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도록 하라. 5. 사용하지 않는 컴퓨터, 프린터, TV, 라디오 등의 전자제품의 전원을 차단하다. 6. 생수의 이용을 줄인다. 석유 기반 플라스틱 병에 담겨진 생수의 제조 및 가공 처리는 매우 에너지 집약적인 과정이다. 재생 가능한 병에 먹을 물을 채워 이용하라. 7. 식당에서 먹고 남은 음식은 당신의 가방과 음식 용기를 이용하여 가져오라. 또 가급적 스티로폼 용기 사용을 줄이고, 비닐 봉투 대신 재생 가능한 봉투를 이용하라. 8. 포장이 적게 된 제품을 구매하라. 포장 재료의 사용을 줄이고, 재사용 및 재활용을 높이는 방안이 시의 적절하며, 자연 자원의 수요를 줄이는 것이 우리가 수행할 첫 번째 단계라고 밝혔다. 9. 지역 농가를 후원하라. 전 세계에서 생산되고 재배되는 식품은 비행기, 선박, 트럭 또는 철도 등을 이용하여 운송되어 슈퍼마켓에서 판매된다. 그러나 제품을 수송하는 과정에서 사용하는 수송 연료는 온실가스를 배출한다. 외국에서 재배한 바나나 대신 당신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재배한 사과를 구매하는 것이 옳다. 10. 당신의 정원에 나무를 심어라. 단순한 방법이지만 한 그루의 나무는 전 생애 동안 수 톤에 달하는 탄소를 상쇄시킬 수 있다. 적절하게 식수된 나무는 햇빛이 비추는 날 그늘을 제공하여 건물과 가정에서 에어컨의 사용을 줄일 수도 있다. 11. 새 제품보다는 중고 제품을 이용하라. 제품을 만드는 데 소비되는 에너지와 재료 뿐 아니라 제품을 수송하는 데 소요되는 수송비용까지 낮출 수 있다. 12. 친환경 전력에 관심을 갖으라. 많은 전력 회사들이 풍력 또는 태양 에너지 등으로 생산하는 전력을 제공하는 재생 에너지 선택 사항을 갖추고 있다. 모든 사람이 재생 에너지 장치를 자신의 가정이나 회사에 갖출 수 없지만, 전력 회사들은 소비자들이 재생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Malten은 이러한 선택 사항이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은 아니지만 재생 에너지 기술을 위한 시장을 독려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이라고 밝혔다. 상기에서 언급한 방안들은 실제 생활에서 너무나 단순하고 쉬워서 대단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기대했던 사람들에게는 다소의 실망감을 안겨줄 수도 있다. 2009년 2월 현재 전 세계 인구는 66억 명이 넘는다는 사실은 전 세계 대중이 사소한 실천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가 엄청나다는 사실을 암시한다. 12가지 방안이 제시하고 있는 최종 목표는 에너지와 자원 소비의 억제 및 폐기물 발생의 억제에 있다. 이러한 목표는 이미 여러 번 논의된 바 있는 주제이지만, 실생활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목표를 지향할 수 있도록 환경이 조성되어 있는지, 대중을 대상으로 홍보가 이루어지고 있는지는 확인하기 어렵다. 새해 새로운 마음으로 한해의 뜻을 세우는 것처럼 친환경 전략을 세우는 것도 한 해를 보람차게 보낼 수 있는 방안으로 여겨진다. 그리고 대중이 이러한 단순한 과제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정부의 부단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09-02-0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