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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지방산림청’ 산악기상관측망 설치로 산림재해 예측정보 제공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봉화군, 영양군 등 남부청 관내 국유림에 2021년 산악기상관측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악기상망 구축사업은 산악지역의 기상정보 예측력을 높여 산림재해 예방 및 휴양 분야에 활용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총 31개소를 설치하였으며, 올해에는 10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산악기상관측망으로 측정된 정보는 산악기상정보시스템을 통해 국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되고, 산불위험예보시스템·산사태정보시스템과 연계되어 산불·산사태 위험예보의 정확도 향상 및 신뢰도 제고에도 활용된다. 이효형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산악기상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산림재해에 신속히 예방·대응함으로써 인명피해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3-03
  • 전남 광양시 가야산 11시간 만에 진화 완료
    산림청(청장 박종호)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0일 오후 12시 42분경 전라남도 광양시 마동 가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11시간 만인 24시에 주불진화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10대와 진화인력 249명을 총 동원하여 진화하였으나, 초속 5m/s의 강한 바람과 절벽 및 암석지역의 악조건으로 산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산불이 야간으로 이어져 산림청에서는 드론을 긴급 투입해 상황을실시간 파악하고 249명의 산불진화인력을 전략적으로 투입하여 야간산불을 진화 할 수 있었다. 또한, 산림청에서는 공립 노인전문요양병원으로부터 50m에 위치한 묘지에서 최초 발화하여 산불로 확산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가해자 신변을 확보하여 조사중에 있고, 산불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산불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소방은 민가, 병원 등 주요시설물 보호, 경찰은 교통통제, 주민보호 등 산불 유관기관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진화 할 수 있었다. 산림청에서는 설 명절을 앞둔 금일 총 4건의 산불이 발생하였다고 전했다. 모두 사람에 의해 발생된 산불로 가해자를 검거하여 조사 중에 있으며,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사소한 불씨도 조심해야한다고 전했다. ○ (쓰레기소각) 경남 하동군 적량면 우계리, 0.01ha, 10:37~11:00 ○ (쓰레기소각) 경북 영양군 영양읍 삼지리, 0.26ha, 10:50~11:26 ○ (입산자실화) 강원 홍천군 동면 좌운리, 0.01ha, 14:12~14:50 ○ (묘지화재) 전남 광양시 마동, 조사중, 12:42~24:00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실수로 낸 산불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며, “산불로부터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생활 속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2-11
  • 영덕국유림관리소, 동절기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포항시 북구 죽장면, 영덕군 강구면과 창수면,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일원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내 야영·취사행위에 대해 2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 기간에는 산림특별사법경찰과 산림보호지원단을 포함한 단속반과 단속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산림드론감시단을 편성하여, ▲ 캠핑 금지지역 내 야영행위 ▲ 쓰레기 투기 등을 집중 단속하고 불법행위 적발 시 산림보호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 내 취사행위와 입산통제기간 내 무허가 입산, 쓰레기 투기 행위 등은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불법행위로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산림보호에 동참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2-10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림공익 기능 확보 위해 사유림 매수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산림생태계보전 및 산림자원의 육성 등을 위하여 2021년 공·사유림매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덕국유림관리소의 2021년 사유림 매수량은 287ha(예산 약 18억 원)으로 관할 6개 시군(포항, 경주, 영천, 영덕, 영양, 청송) 소재의 임야를 사들일 예정이다. 대면적 산림이나 접근성이 좋은 산림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매수하며  산림보호구역과 같이 산림 관련 법률에 의한 법정 제한 산림이나 개인이 소유하고 있으면서 관리가 어려운 산림 중에 국가에서 직접 경영이 가능한 산림도 매수한다. 매수 절차와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영덕국유림관리소(☏054-730-8120∼4)에 문의하거나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에 접속해서 ‘사유림을 삽니다’ 코너의 ‘2021년 공·사유림 매수계획 공고’ 내용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2년 이상 보유한 산지를 2022년 12월 31일 이전에 국가에 매도할 경우 양도소득세의 100분의 10에 상당하는 세액을 감면 받을 수 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1-25
  • (1보) 남부지방산림청, 영양군 입압면 산해리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경상북도 영양군 입압면 산해리 산202-1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림 대형헬기 1대를 포함해 총 2대(산림1, 지자체1)를 투입해 진화 중 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상에는 진화차 5대,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등 산불진화인력 83여명이 현장에 긴급 투입되었다. 이번 산불은 12시 29분 경 발생하였으며, 산불발생 원인은 추후 조사 예정으로 빠른 시간 내 진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11-14
  • (1보) 남부지방산림청, 영양군 입압면 산해리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경상북도 영양군 입압면 산해리 산202-1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림 대형헬기 1대를 포함해 총 2대(산림1, 지자체1)를 투입해 진화 중 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상에는 진화차 5대,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등 산불진화인력 83여명이 현장에 긴급 투입되었다. 이번 산불은 12시 29분 경 발생하였으며, 산불발생 원인은 추후 조사 예정으로 빠른 시간 내 진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11-14
  • (2보) 남부지방산림청, 경북 영양 산불, 주불진화 완료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경상북도 영양군 일월면 문암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6일 오후 22시 30분경 주불진화를 완료하고, 잔불진화 및 뒷불감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 진화를 위하여 남부지방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 16명을 비롯한 총 240여명의 진화인력(산림청‧지자체 공무원 67명, 진화대 82명, 소방 35명, 경찰 20명 등)이 투입되어 산불진화를 위해 총력을 다했다. 이번 산불로 약 1.5ha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피해면적은 현장 조사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11-06
  • 남부지방산림청, 경북 영양 야간산불, 진화 중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경상북도 영양군 일월면 문암리 375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지상진화 인력을 투입해 진화중 이라고 밝혔다. 현재 산불진화차량 15대와 산림공무원,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190여명이 현장으로 긴급 투입되어 진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산불은 오후 17시 37분경 발생하였으며, 야간산불로 헬기투입이 어려워 진화에 어려움이 있으나 빠른 시간 내 진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11-06
  • 굴참나무림, 아는 만큼 미래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경제림육성단지는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하고 국내 임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집약적인 산림경영을 통해 국산재의 안정적인 공급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활엽수림 참나무류는 전국의 경제육성단지 면적 중 55.7%(594천ha)를 차지하고 있으며 참나무류 수종 중 굴참나무는 두 번째로 분포면적이 넓다. 굴참나무는 와인 코르크, 포장재 등 다양한 산업소재로 활용되며 생장속도가 빠르고 적응력이 우수한 경제조림수종이다. 하지만 경제림육성단지 내 분포하는 굴참나무의 임분 특성에 관한 기초정보 연구는 미흡하여 굴참나무 산림경영 기초정보 구축이 필요하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경제림육성단지 내 굴참나무림의 기초정보 구축 및 경영 활성화를 위해 굴참나무림의 입지 및 생장 특성 파악 연구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정리한「경제림육성단지에 분포하는 굴참나무림의 입지 및 생육 특성」자료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자료집은 굴참나무를 가치 있는 목재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산림관리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토양환경, 임지생산력별 생장 특성 등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자료집에 따르면 현재 굴참나무림의 토양은 산성화 비율이 높고 유기물, 질소 및 유효인산, 치환성 양이온 함량은 적정 생육 범위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조림지와 움싹갱신지는 비료주기를 통해 토양 산도를 낮추고, 영양분을 보충한다면 활착 및 초기 생장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자료집에서는 국가산림자원조사 및 현장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임지생산력 범위(8~16)를 제시하여 조림 대상지 선정 및 숲가꾸기작업 여부 판단 등과 같은 중요사안 결정 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연구자료를 바탕으로 입지환경 개선 및 지위지수를 고려한 산림관리가 병행되면, 가구재, 건축재 등 고부가가치 목재로 활용할 수 있는 대경재(가슴높이 직경 30cm 이상)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정도현 소장은 “굴참나무림의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여 맞춤형 산림관리가 수반된다면 활용도 높은 활엽수 목재를 생산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경제림육성단지 내 활엽수림 육성을 위해 입지 및 생장을 고려한 숲가꾸기 기술 개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가 수록된 ‘경제림육성단지에 분포하는 굴참나무림의 입지 및 생육 특성(연구자료 제875호)’ 자료집은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http://know.nifos.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 발간자료 > 연구간행물 > 연구보고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0-30
  •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치유 항노화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노인성 질환 중 하나인 뇌신경계질환의 증상 지연과 완화를 위하여 산림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인 ‘산림치유 항노화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인지력 ▲신체능력 향상 및 감각 자극 ▲정서안정 및 신체 영양 등 총 3개 영역에서 8개의 세부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인지력 향상, 우울감 해소 및 스트레스 완화, 감각기관 자극을 통한 두뇌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건강의학, 물리치료 분야 전문가들의 자문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 소속 산림치유지도사들의 현장 적용성 검토를 거쳐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지연구과에서 개발하였다. 현재,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이민구 교수 연구팀이 시범 운영하고 있다. 산림치유는 향기, 경관 등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하는 활동으로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에도 명시되어 있다. 현재 산림청에서는 다양한 대상별, 질환별 전문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전국에 치유의 숲 등 산림치유 공간을 조성하여 국민의 높은 지지와 관심을 받고 있다. 2010년 최초 산음치유의 숲 개장 이후 67개소의 치유의 숲을 조성·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 말 누적 방문객은 186만 명, 산림치유 프로그램 이용객은 32만 명으로 산림치유 공간은 국민의 건강을 위한 필수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지연구과 서정원 과장은 “산림치유 항노화 프로그램이 초고령사회를 대비하여 산림치유 대상자를 확대하고, 의료비 절감에 기여하길 바란다.”라며 “산림자원을 활용한 치유 서비스로 국민 건강 증진 및 질병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개발된 프로그램은 3주 동안 회기형으로 10월 25일(일)∼26일(월)까지 3회차 1박 2일 캠프를 마지막으로 효과 검증 및 보완과정을 거쳐 전국 치유의 숲에서 전문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관련 사항은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지연구과(02-961-2861) 또는 국립산림치유원(054-639-3582)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0-22
  • 코로나19로 지친마음, 산림에서 해소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10월 12일부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숲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재개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영양(수비솔솔 유아숲체험원,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 포항(솔바람 유아숲체험원), 영천(별빛 유아숲체험원)에서 운영하며, 또한 청소년, 일반인, 소외계층, 의료진 등 대상별로 찾아가는 숲해설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프로그램 운영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을 원칙으로 하며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 등의 방역수칙을 지키고 전문가 1인당 프로그램 참여자 수를 기존대비 하향조정(25명→18명)하여 진행한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정서적 불안, 우울감을 해소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10-15
  • 다도해 특별보호구역에서 희귀식물 야고 군락지 발견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이천규)는 다도해해상 도서지역 생태계 모니터링을 통해 우리나라 대표 기생식물인 야고(학명: Aeginetia indica)의 군락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를 통해 발견된 야고의 군락지는 생태계와 경관을 보호하기 위해 일정 기간 사람의 출입을 통제하는 특별보호구역으로 울창하게 자라난 억새 숲에 가려져 발견이 쉽지 않았다.  야고는 담뱃대 모양과 비슷하다 하여 “담배대더부살이”라고도 불리며 잎과 뿌리 그리고 엽록소가 없어 광합성을 하지 못해 필요한 영양분을 숙주식물에 의존하는 원시적 기생식물이다.  9월 중순경 줄기에서 분홍색 꽃을 피우며, 독특한 형태와 아름다움으로 남획의 우려가 높고, 남부 지방의 일부 섬 지역에서만 서식해 개체가 극히 드물다. 도서지역 생태계의 생물다양성 확보를 위해 증식과 복원에 사용할 유전자원의 필요성이 높은 희귀식물이기에 이번 신규 군락지 발견은 가치가 더욱 높다.  오창영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서식개체가 적은 자생식물인 야고의 발견은 생물다양성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유전자원을 수집하여 자생지 복원과 서식지 보전 등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9-29
  • 제철 맞은 ‘토종다래’로 건강 지키자
    우리가 주로 ‘양다래’ 혹은 ‘참다래’라고 부르는 키위(kiwi)는 ‘토종다래’와 다르다. 토종다래는 키위와 달리 껍질째 먹을 수 있어 간편하면서도 과거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임산물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가을 제철 임산물이자 인체에 유익한 효과가 밝혀진 ‘토종다래’의 소비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결과, 토종다래는 베타카로틴(0.6∼2.1㎎/㎏)과 비타민C(72.5∼96.8㎎/100g)의 함량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으며, 건강기능식품의 개별원료로 인증된 ‘PG102’ 등의 물질 2종이 항염증 작용 및 면역과민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토종다래에 풍부한 비타민은 다양한 항미생물 활성과 면역체계 강화 효과를 가지고 있어 코로나19 상황에서 각종 영양이 풍부한 ‘토종다래’는 추석선물로 제격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토종다래 품종은 면역과민반응 억제뿐만 아니라 비만으로 인한 당뇨유도성 뇌기능 저하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우수한 기능성 임산물로 인정받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하여 등록을 마친 토종다래 신품종은 5품종이 있으며, 그 중 ‘오텀센스’는 열매가 빨리 맺히는 조생성이며 고당도 품종으로 일반 다래 품종에 비해 과실이 크고 수확량이 많아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수요가 많은 품종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소득자원연구과 김만조 과장은 “토종다래는 맛과 더불어 영양학적 가치도 높은 우리 신토불이 임산물이다”고 말하며, “이번 추석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상황이지만 면역력을 증진해주는 토종다래를 선물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9-23
  • 경북 선단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역협의회 개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경북 선단지역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막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관계기관 방제지역협의회를 9월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영상회의)에는 산림청, 경상북도 및 7개 시·군이 참석하여 금강송지키기 예찰 중간성과와 방제계획 공유를 통해 유관기관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특히,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금강송 군락지, 백두대간보호지역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로부터 지키고자 남부지방산림청(영주·영덕·울진국유림관리소)과 경상북도(영주시, 봉화·영덕·영양·울진군)가 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금강송지키기 책임예찰·방제의 중간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영주시, 봉화군, 영덕군, 영양군, 울진군 권역에 관계기관들이 산림관리 주체별로 구분하지 않고 지역별로 예찰·방제구역 전담하여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예찰 3회(회차별 2주간)를 실시하여 991본 고사목에 대하여 시료채취하였으며, 선제적 예찰로 봉화군 추가 감염목 조기 발견한 성과가 있었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유관기관과의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경북 선단지 소나무림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9-23
  • 세계 속 산림치유, 국외 산림치유 동향을 한눈에
    ‘산림치유’, 이제는 낯선 단어가 아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치유의 숲에서 전문화된 프로그램으로 국민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그렇다면, 다른 나라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산림을 활용하고 있을까?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국외 산림치유 동향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담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의료연계서비스 국외사례」, 「중국의 산림치유 정책 및 운영현황」 등 연구자료 2건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산림치유는 향기, 경관 등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활동(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제2조 제2항)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산림치유 분야의 선도적인 위치에 있으며, 전문 프로그램 개발, 공간조성, 인력양성 분야에 뛰어난 성과를 창출하여 국제적으로 높은 지지와 관심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0년 최초 산림치유의 숲 개장 이후 67개소의 치유의 숲을 조성·운영중에 있으며, 2019년 말 누적 방문객은 186만명, 산림치유프로그램 이용객은 32만명으로 국민의 건강을 위한 필수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연구자료에 따르면 영국, 뉴질랜드, 미국 등에서는 산림의 건강증진 효과를 바탕으로 자연을 처방하는 시도가 시작되었으며, 중국에서는 범국가적으로 산림치유 정책을 추진하는 등 그 발전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영국 스코틀랜드 의사들은 2018년부터 병원을 방문한 환자에게 ‘약’ 대신 ‘자연’을 처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았으며, 고혈압, 우울증, 정서불안, 심장질환 환자들에게 증상을 완화하고 행복수치를 높이는 자연 처방을 제공하고 있다.  뉴질랜드와 미국에서도 다양한 신체활동과 영양상태 개선을 위해 산림을 이용하거나, 생활권 녹지에 다양한 숲길을 조성하여 ‘의료길’ 또는 ‘처방길’이라고 부르며 운영하고 있다. 중국은 2015년 10월 이후 중국의 지방자치단체와 지역단체들이 산림치유를 적극적으로 승인하고, 그에 앞서 중국 국가임업초원국(산림청)에서는 국외 산림치유 개념도입, 홍보, 연구를 추진한 바 있다.  특히 중국은 한국의 산림치유 관련 법률 제정 사례와 공간조성 현황을 참고하여 발전해나가고 있으며, 중국의학과 접목하여 중국에 적합한 요소와 특징을 반영한 산림치유 방안을 찾아가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지연구과 서정원 과장은 “앞으로도 산림의 치유효과에 대해 지속적인 연구를 추진해 숲의 긍정적 치유 효과를 발굴해나갈 것”이라며 “우리나라의 산림치유 연구결과를 많이 홍보하는 한편, 국외사례들도 많이 참고하여 우리 산림에 대한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9-22
  • 울진산림항공관리소, 제2차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 실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성택)는 오는 4일부터 28일까지 소형헬기(AS-350)을 투입해 소나무재선충병(이하 재선충병) 항공예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예찰은 재선충병 피해고사목을 조기에 파악하여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계획되었으며, 경북 5개(울진군‧영양군‧봉화군‧영덕군‧포항시) 시‧군과 강원 태백시를 중점으로 총26,888ha 산림을 조사할 계획이다. 항공예찰은 지상예찰에 비해 가시권이 넓어 고사목 식별에 용이하기 때문에 산림병해충 담당자가 GPS(위성항법장치)를 휴대하고 헬기에 탑승하여 재선충병 감염 여부 파악이 필요한 수목의 위치를 조사, 기록하고 향후 조치를 실시하게 된다. 김성택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은 “재선충병은 일단 감염이 시작되면 확산이 빠르고 회복이 불가능한 심각한 수목병”이라며, “항공기 투입을 통한 지속적인 예찰과 방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9-04
  • 난대수종 종자채취 채종원 병해충 방제 실시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완도 및 해남에 조성된 채종원을 대상으로 산림병해충의 유입을 막고 난대수종의 우량종자 생산을 위해 방제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병해충 방제대상은 돌발해충(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진딧물 등)으로 수종을 흡즙하여 말라죽게 하는 등의 피해를 가하는 해충이다. 특히 황칠나무에 서식하는 진딧물의 배설물은 노린재를 동반하여 그을음병을 유발하고 종자 결실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어 병해충방제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 방제작업은 3회에 걸쳐 살충제, 살균제, 영양제, 전착제를 사용하여 방제차량으로 8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장은 “가치 있는 산림자원인 채종원을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 적기에 방제작업 및 예방활동을 펼쳐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8-10
  • 산사태 위기 경보 최고 단계인 ‘심각’ 상황에서 기록적인 장마로 산사태 추가 발생 우려
    산림청(청장 박종호) 산사태예방지원본부에서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한 집중호우로 어제에만 총 55건(8.1. 이후 누계 667건)의 산사태가 조사되었다.    * 산사태 개소 (55건) : 경기(안성, 연천, 가평, 김포), 강원(철원, 홍천, 인제, 원주), 경남(거창, 합천, 산청, 함양)     * 8.1. 이후 산사태 피해 현황(조사 진행 중, 수시로 변동)  지역 계 강원도 경기도 경북 경남 충북 충남 전북 산사태피해(건) 667 72 131 34 18 314 97 1   산림청은 8월 8일 12시 기준 전국(제주 제외) 16개 시·도에 산사태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확대 발령하여 유지하고 있으며,  8월 9일 현재 7시 기준으로 산사태예보(경보, 주의보)는 전국 81개 시·군·구에 발령되었다.    * 경보(24건) : 부산(수영), 광주(북), 세종, 경기(가평, 안성), 충북(옥천), 전북(남원, 무주, 임실, 장수, 진안), 전남(곡성, 광양, 구례, 순천, 화순), 경북(성주), 경남(거창, 산청, 의령, 진주, 하동, 함양, 합천)     * 주의보(57건) : 인천(강화, 옹진), 대구(달성), 광주(동), 경기(고양, 과천, 광명, 광주, 구리, 군포, 김포, 남양주, 동두천, 부천, 성남, 수원, 시흥, 안산, 안양, 양주, 양평, 여주, 연천, 오산, 용인, 의왕, 의정부, 이천, 파주, 평택, 포천, 하남, 화성), 강원(영월), 충북(보은, 영동), 충남(논산, 부여, 서천), 전북(군산) 전남(강진, 나주, 담양, 무안, 영암, 장흥, 함평), 경북(구미, 김천, 영양, 영주, 포항), 경남(밀양, 사천, 창녕, 창원, 함안) 산림청은 산사태 발생에 대비해 산사태정보시스템의 ‘탱크모델’(산사태 발생 예측 시스템), 기상청이 제공하는 누적강우량, 초단기강수예측 등을 주시하며 24시간 비상 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지방자치단체·지방청·유관기관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로 산사태 재난에 대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현재 산림청은 전국적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산사태취약지역 등 긴급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긴급재난문자, 자막방송, 마을 방송 등 다양한 방법을 총활용하여 산사태 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주요 현장 활동 사항>           [전국 누계] o 산사태취약지역 긴급점검 : 7,722개소   o 주민피해 우려 임도 시설 점검 : 873개소   o 숲가꾸기 사업장 점검 등 : 180개소   o 태양광시설점검: 1,823개소   o 피해우려지역 긴급 주민대피 : 1,316명(귀가 415명) * 산사태 발생 등 위기상황 발생시 119 또는 112로 연락.     한편,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8월 7일(금) 18시경 무주군 용포리 일원 금강의 범람으로 고립된 주민 5명을 산림청 헬기를 긴급 출동시켜 안전하게 구조하였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그동안 많은 강우로 산에 물이 포화된 상태로 적은 비에도 전국 어디에서나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태"라면서 "대규모 산사태는 인명 및 재산피해가 크게 발생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긴급재난문자를 받거나 산사태 위험징후가 조금이라도 있을 경우에는 신속히 대피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8-09
  • 영덕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송이) 무상양여 교육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영덕·영양·청송·포항지역 85개 마을의 주민대표 등을 대상으로 송이생산철을 맞이하여 8월 6일(목) 송이 무상양여 교육을 실시하였다. 국유임산물 무상양여는「국유림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유림관리소 관할 국유림을 마을단위로 보호협약 체결하고, 산불예방 등 산림보호활동 의무를 연간 60일 이상 실적이 있는 보호협약 마을(주민) 대상으로 생산량의 90%를 양여하는 제도이다. 이번 교육은 국립산림과학원 가강현 연구관의 송이 생산량 증대를 위한 특별강의와 보호협약 마을의 무상양여 승인의 조건과 국유림 보호협약에 관한 사항을 교육하였다. 영덕국유림관리소 담당 주무관은 “2019년도는 송이 흉작으로 양여실적 (2,769kg/746백만원)이 저조하였지만, 올해는 송이 풍작으로 지역주민의 소득향상 및 산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8-07
  • 장성군, 산림 문화자원 '보호수' 수령연장 노력
        전라남도 장성군(군수 유두석)이 역사적ㆍ생태적 보존 가치가 높은 보호수의 생육환경 개선과 수세 회복을 위한 정비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장성군은 노목, 거목, 희귀목 중 보존과 증식 가치가 있는 나무를 보호수로 지정하여 집중관리 하고 있다. 현재 군이 보호수로 지정ㆍ관리하고 있는 나무는 총 234주이다. 이 중 느티나무가 164주로 가장 많고 그 뒤로 팽나무 23주, 소나무 16주가 있으며, 이외에도 푸조나무, 서어나무, 탱자나무, 영산홍, 배나무 등이 있다. 올해 정비사업 대상은 장성읍 단광리 느티나무와 황룡면 금호리 팽나무 등 보호수 22주와 북일면 월계리 느티나무 등 노거수 7주이다. 군은 생육상태가 불량한 수목의 부패 부분을 제거하고, 살균ㆍ살충ㆍ방부 처리 및 방수 처리, 인공 수피(나무껍질) 처리, 산화방지 처리 등 외과수술을 진행했다. 또한 영양 공급, 토양 개량제 및 생리충진제 처리로 생육환경을 개선했으며, 가지치기, 지지대 설치로 안전대책도 마련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보호수 정비를 통해 역사와 전통을 가진 산림 문화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20-04-03

산림행정 검색결과

  • ‘남부지방산림청’ 산악기상관측망 설치로 산림재해 예측정보 제공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봉화군, 영양군 등 남부청 관내 국유림에 2021년 산악기상관측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악기상망 구축사업은 산악지역의 기상정보 예측력을 높여 산림재해 예방 및 휴양 분야에 활용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총 31개소를 설치하였으며, 올해에는 10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산악기상관측망으로 측정된 정보는 산악기상정보시스템을 통해 국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되고, 산불위험예보시스템·산사태정보시스템과 연계되어 산불·산사태 위험예보의 정확도 향상 및 신뢰도 제고에도 활용된다. 이효형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산악기상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산림재해에 신속히 예방·대응함으로써 인명피해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3-03
  • 전남 광양시 가야산 11시간 만에 진화 완료
    산림청(청장 박종호)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0일 오후 12시 42분경 전라남도 광양시 마동 가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11시간 만인 24시에 주불진화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10대와 진화인력 249명을 총 동원하여 진화하였으나, 초속 5m/s의 강한 바람과 절벽 및 암석지역의 악조건으로 산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산불이 야간으로 이어져 산림청에서는 드론을 긴급 투입해 상황을실시간 파악하고 249명의 산불진화인력을 전략적으로 투입하여 야간산불을 진화 할 수 있었다. 또한, 산림청에서는 공립 노인전문요양병원으로부터 50m에 위치한 묘지에서 최초 발화하여 산불로 확산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가해자 신변을 확보하여 조사중에 있고, 산불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산불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소방은 민가, 병원 등 주요시설물 보호, 경찰은 교통통제, 주민보호 등 산불 유관기관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진화 할 수 있었다. 산림청에서는 설 명절을 앞둔 금일 총 4건의 산불이 발생하였다고 전했다. 모두 사람에 의해 발생된 산불로 가해자를 검거하여 조사 중에 있으며,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사소한 불씨도 조심해야한다고 전했다. ○ (쓰레기소각) 경남 하동군 적량면 우계리, 0.01ha, 10:37~11:00 ○ (쓰레기소각) 경북 영양군 영양읍 삼지리, 0.26ha, 10:50~11:26 ○ (입산자실화) 강원 홍천군 동면 좌운리, 0.01ha, 14:12~14:50 ○ (묘지화재) 전남 광양시 마동, 조사중, 12:42~24:00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실수로 낸 산불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며, “산불로부터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생활 속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2-11
  • 영덕국유림관리소, 동절기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포항시 북구 죽장면, 영덕군 강구면과 창수면,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일원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내 야영·취사행위에 대해 2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 기간에는 산림특별사법경찰과 산림보호지원단을 포함한 단속반과 단속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산림드론감시단을 편성하여, ▲ 캠핑 금지지역 내 야영행위 ▲ 쓰레기 투기 등을 집중 단속하고 불법행위 적발 시 산림보호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 내 취사행위와 입산통제기간 내 무허가 입산, 쓰레기 투기 행위 등은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불법행위로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산림보호에 동참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2-10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림공익 기능 확보 위해 사유림 매수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산림생태계보전 및 산림자원의 육성 등을 위하여 2021년 공·사유림매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덕국유림관리소의 2021년 사유림 매수량은 287ha(예산 약 18억 원)으로 관할 6개 시군(포항, 경주, 영천, 영덕, 영양, 청송) 소재의 임야를 사들일 예정이다. 대면적 산림이나 접근성이 좋은 산림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매수하며  산림보호구역과 같이 산림 관련 법률에 의한 법정 제한 산림이나 개인이 소유하고 있으면서 관리가 어려운 산림 중에 국가에서 직접 경영이 가능한 산림도 매수한다. 매수 절차와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영덕국유림관리소(☏054-730-8120∼4)에 문의하거나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에 접속해서 ‘사유림을 삽니다’ 코너의 ‘2021년 공·사유림 매수계획 공고’ 내용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2년 이상 보유한 산지를 2022년 12월 31일 이전에 국가에 매도할 경우 양도소득세의 100분의 10에 상당하는 세액을 감면 받을 수 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1-25
  • (1보) 남부지방산림청, 영양군 입압면 산해리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경상북도 영양군 입압면 산해리 산202-1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림 대형헬기 1대를 포함해 총 2대(산림1, 지자체1)를 투입해 진화 중 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상에는 진화차 5대,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등 산불진화인력 83여명이 현장에 긴급 투입되었다. 이번 산불은 12시 29분 경 발생하였으며, 산불발생 원인은 추후 조사 예정으로 빠른 시간 내 진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11-14
  • (1보) 남부지방산림청, 영양군 입압면 산해리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경상북도 영양군 입압면 산해리 산202-1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림 대형헬기 1대를 포함해 총 2대(산림1, 지자체1)를 투입해 진화 중 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상에는 진화차 5대,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등 산불진화인력 83여명이 현장에 긴급 투입되었다. 이번 산불은 12시 29분 경 발생하였으며, 산불발생 원인은 추후 조사 예정으로 빠른 시간 내 진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11-14
  • (2보) 남부지방산림청, 경북 영양 산불, 주불진화 완료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경상북도 영양군 일월면 문암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6일 오후 22시 30분경 주불진화를 완료하고, 잔불진화 및 뒷불감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 진화를 위하여 남부지방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 16명을 비롯한 총 240여명의 진화인력(산림청‧지자체 공무원 67명, 진화대 82명, 소방 35명, 경찰 20명 등)이 투입되어 산불진화를 위해 총력을 다했다. 이번 산불로 약 1.5ha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피해면적은 현장 조사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11-06
  • 남부지방산림청, 경북 영양 야간산불, 진화 중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경상북도 영양군 일월면 문암리 375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지상진화 인력을 투입해 진화중 이라고 밝혔다. 현재 산불진화차량 15대와 산림공무원,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190여명이 현장으로 긴급 투입되어 진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산불은 오후 17시 37분경 발생하였으며, 야간산불로 헬기투입이 어려워 진화에 어려움이 있으나 빠른 시간 내 진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11-06
  • 굴참나무림, 아는 만큼 미래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경제림육성단지는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하고 국내 임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집약적인 산림경영을 통해 국산재의 안정적인 공급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활엽수림 참나무류는 전국의 경제육성단지 면적 중 55.7%(594천ha)를 차지하고 있으며 참나무류 수종 중 굴참나무는 두 번째로 분포면적이 넓다. 굴참나무는 와인 코르크, 포장재 등 다양한 산업소재로 활용되며 생장속도가 빠르고 적응력이 우수한 경제조림수종이다. 하지만 경제림육성단지 내 분포하는 굴참나무의 임분 특성에 관한 기초정보 연구는 미흡하여 굴참나무 산림경영 기초정보 구축이 필요하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경제림육성단지 내 굴참나무림의 기초정보 구축 및 경영 활성화를 위해 굴참나무림의 입지 및 생장 특성 파악 연구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정리한「경제림육성단지에 분포하는 굴참나무림의 입지 및 생육 특성」자료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자료집은 굴참나무를 가치 있는 목재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산림관리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토양환경, 임지생산력별 생장 특성 등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자료집에 따르면 현재 굴참나무림의 토양은 산성화 비율이 높고 유기물, 질소 및 유효인산, 치환성 양이온 함량은 적정 생육 범위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조림지와 움싹갱신지는 비료주기를 통해 토양 산도를 낮추고, 영양분을 보충한다면 활착 및 초기 생장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자료집에서는 국가산림자원조사 및 현장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임지생산력 범위(8~16)를 제시하여 조림 대상지 선정 및 숲가꾸기작업 여부 판단 등과 같은 중요사안 결정 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연구자료를 바탕으로 입지환경 개선 및 지위지수를 고려한 산림관리가 병행되면, 가구재, 건축재 등 고부가가치 목재로 활용할 수 있는 대경재(가슴높이 직경 30cm 이상)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정도현 소장은 “굴참나무림의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여 맞춤형 산림관리가 수반된다면 활용도 높은 활엽수 목재를 생산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경제림육성단지 내 활엽수림 육성을 위해 입지 및 생장을 고려한 숲가꾸기 기술 개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가 수록된 ‘경제림육성단지에 분포하는 굴참나무림의 입지 및 생육 특성(연구자료 제875호)’ 자료집은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http://know.nifos.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 발간자료 > 연구간행물 > 연구보고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0-30
  •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치유 항노화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노인성 질환 중 하나인 뇌신경계질환의 증상 지연과 완화를 위하여 산림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인 ‘산림치유 항노화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인지력 ▲신체능력 향상 및 감각 자극 ▲정서안정 및 신체 영양 등 총 3개 영역에서 8개의 세부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인지력 향상, 우울감 해소 및 스트레스 완화, 감각기관 자극을 통한 두뇌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건강의학, 물리치료 분야 전문가들의 자문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 소속 산림치유지도사들의 현장 적용성 검토를 거쳐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지연구과에서 개발하였다. 현재,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이민구 교수 연구팀이 시범 운영하고 있다. 산림치유는 향기, 경관 등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하는 활동으로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에도 명시되어 있다. 현재 산림청에서는 다양한 대상별, 질환별 전문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전국에 치유의 숲 등 산림치유 공간을 조성하여 국민의 높은 지지와 관심을 받고 있다. 2010년 최초 산음치유의 숲 개장 이후 67개소의 치유의 숲을 조성·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 말 누적 방문객은 186만 명, 산림치유 프로그램 이용객은 32만 명으로 산림치유 공간은 국민의 건강을 위한 필수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지연구과 서정원 과장은 “산림치유 항노화 프로그램이 초고령사회를 대비하여 산림치유 대상자를 확대하고, 의료비 절감에 기여하길 바란다.”라며 “산림자원을 활용한 치유 서비스로 국민 건강 증진 및 질병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개발된 프로그램은 3주 동안 회기형으로 10월 25일(일)∼26일(월)까지 3회차 1박 2일 캠프를 마지막으로 효과 검증 및 보완과정을 거쳐 전국 치유의 숲에서 전문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관련 사항은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지연구과(02-961-2861) 또는 국립산림치유원(054-639-3582)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0-22
  • 코로나19로 지친마음, 산림에서 해소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10월 12일부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숲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재개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영양(수비솔솔 유아숲체험원,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 포항(솔바람 유아숲체험원), 영천(별빛 유아숲체험원)에서 운영하며, 또한 청소년, 일반인, 소외계층, 의료진 등 대상별로 찾아가는 숲해설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프로그램 운영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을 원칙으로 하며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 등의 방역수칙을 지키고 전문가 1인당 프로그램 참여자 수를 기존대비 하향조정(25명→18명)하여 진행한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정서적 불안, 우울감을 해소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10-15
  • 제철 맞은 ‘토종다래’로 건강 지키자
    우리가 주로 ‘양다래’ 혹은 ‘참다래’라고 부르는 키위(kiwi)는 ‘토종다래’와 다르다. 토종다래는 키위와 달리 껍질째 먹을 수 있어 간편하면서도 과거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임산물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가을 제철 임산물이자 인체에 유익한 효과가 밝혀진 ‘토종다래’의 소비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결과, 토종다래는 베타카로틴(0.6∼2.1㎎/㎏)과 비타민C(72.5∼96.8㎎/100g)의 함량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으며, 건강기능식품의 개별원료로 인증된 ‘PG102’ 등의 물질 2종이 항염증 작용 및 면역과민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토종다래에 풍부한 비타민은 다양한 항미생물 활성과 면역체계 강화 효과를 가지고 있어 코로나19 상황에서 각종 영양이 풍부한 ‘토종다래’는 추석선물로 제격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토종다래 품종은 면역과민반응 억제뿐만 아니라 비만으로 인한 당뇨유도성 뇌기능 저하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우수한 기능성 임산물로 인정받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하여 등록을 마친 토종다래 신품종은 5품종이 있으며, 그 중 ‘오텀센스’는 열매가 빨리 맺히는 조생성이며 고당도 품종으로 일반 다래 품종에 비해 과실이 크고 수확량이 많아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수요가 많은 품종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소득자원연구과 김만조 과장은 “토종다래는 맛과 더불어 영양학적 가치도 높은 우리 신토불이 임산물이다”고 말하며, “이번 추석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상황이지만 면역력을 증진해주는 토종다래를 선물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9-23
  • 경북 선단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역협의회 개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경북 선단지역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막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관계기관 방제지역협의회를 9월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영상회의)에는 산림청, 경상북도 및 7개 시·군이 참석하여 금강송지키기 예찰 중간성과와 방제계획 공유를 통해 유관기관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특히,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금강송 군락지, 백두대간보호지역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로부터 지키고자 남부지방산림청(영주·영덕·울진국유림관리소)과 경상북도(영주시, 봉화·영덕·영양·울진군)가 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금강송지키기 책임예찰·방제의 중간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영주시, 봉화군, 영덕군, 영양군, 울진군 권역에 관계기관들이 산림관리 주체별로 구분하지 않고 지역별로 예찰·방제구역 전담하여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예찰 3회(회차별 2주간)를 실시하여 991본 고사목에 대하여 시료채취하였으며, 선제적 예찰로 봉화군 추가 감염목 조기 발견한 성과가 있었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유관기관과의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경북 선단지 소나무림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9-23
  • 세계 속 산림치유, 국외 산림치유 동향을 한눈에
    ‘산림치유’, 이제는 낯선 단어가 아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치유의 숲에서 전문화된 프로그램으로 국민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그렇다면, 다른 나라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산림을 활용하고 있을까?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국외 산림치유 동향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담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의료연계서비스 국외사례」, 「중국의 산림치유 정책 및 운영현황」 등 연구자료 2건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산림치유는 향기, 경관 등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활동(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제2조 제2항)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산림치유 분야의 선도적인 위치에 있으며, 전문 프로그램 개발, 공간조성, 인력양성 분야에 뛰어난 성과를 창출하여 국제적으로 높은 지지와 관심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0년 최초 산림치유의 숲 개장 이후 67개소의 치유의 숲을 조성·운영중에 있으며, 2019년 말 누적 방문객은 186만명, 산림치유프로그램 이용객은 32만명으로 국민의 건강을 위한 필수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연구자료에 따르면 영국, 뉴질랜드, 미국 등에서는 산림의 건강증진 효과를 바탕으로 자연을 처방하는 시도가 시작되었으며, 중국에서는 범국가적으로 산림치유 정책을 추진하는 등 그 발전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영국 스코틀랜드 의사들은 2018년부터 병원을 방문한 환자에게 ‘약’ 대신 ‘자연’을 처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았으며, 고혈압, 우울증, 정서불안, 심장질환 환자들에게 증상을 완화하고 행복수치를 높이는 자연 처방을 제공하고 있다.  뉴질랜드와 미국에서도 다양한 신체활동과 영양상태 개선을 위해 산림을 이용하거나, 생활권 녹지에 다양한 숲길을 조성하여 ‘의료길’ 또는 ‘처방길’이라고 부르며 운영하고 있다. 중국은 2015년 10월 이후 중국의 지방자치단체와 지역단체들이 산림치유를 적극적으로 승인하고, 그에 앞서 중국 국가임업초원국(산림청)에서는 국외 산림치유 개념도입, 홍보, 연구를 추진한 바 있다.  특히 중국은 한국의 산림치유 관련 법률 제정 사례와 공간조성 현황을 참고하여 발전해나가고 있으며, 중국의학과 접목하여 중국에 적합한 요소와 특징을 반영한 산림치유 방안을 찾아가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지연구과 서정원 과장은 “앞으로도 산림의 치유효과에 대해 지속적인 연구를 추진해 숲의 긍정적 치유 효과를 발굴해나갈 것”이라며 “우리나라의 산림치유 연구결과를 많이 홍보하는 한편, 국외사례들도 많이 참고하여 우리 산림에 대한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9-22
  • 울진산림항공관리소, 제2차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 실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성택)는 오는 4일부터 28일까지 소형헬기(AS-350)을 투입해 소나무재선충병(이하 재선충병) 항공예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예찰은 재선충병 피해고사목을 조기에 파악하여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계획되었으며, 경북 5개(울진군‧영양군‧봉화군‧영덕군‧포항시) 시‧군과 강원 태백시를 중점으로 총26,888ha 산림을 조사할 계획이다. 항공예찰은 지상예찰에 비해 가시권이 넓어 고사목 식별에 용이하기 때문에 산림병해충 담당자가 GPS(위성항법장치)를 휴대하고 헬기에 탑승하여 재선충병 감염 여부 파악이 필요한 수목의 위치를 조사, 기록하고 향후 조치를 실시하게 된다. 김성택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은 “재선충병은 일단 감염이 시작되면 확산이 빠르고 회복이 불가능한 심각한 수목병”이라며, “항공기 투입을 통한 지속적인 예찰과 방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9-04
  • 난대수종 종자채취 채종원 병해충 방제 실시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완도 및 해남에 조성된 채종원을 대상으로 산림병해충의 유입을 막고 난대수종의 우량종자 생산을 위해 방제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병해충 방제대상은 돌발해충(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진딧물 등)으로 수종을 흡즙하여 말라죽게 하는 등의 피해를 가하는 해충이다. 특히 황칠나무에 서식하는 진딧물의 배설물은 노린재를 동반하여 그을음병을 유발하고 종자 결실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어 병해충방제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 방제작업은 3회에 걸쳐 살충제, 살균제, 영양제, 전착제를 사용하여 방제차량으로 8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장은 “가치 있는 산림자원인 채종원을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 적기에 방제작업 및 예방활동을 펼쳐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8-10
  • 산사태 위기 경보 최고 단계인 ‘심각’ 상황에서 기록적인 장마로 산사태 추가 발생 우려
    산림청(청장 박종호) 산사태예방지원본부에서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한 집중호우로 어제에만 총 55건(8.1. 이후 누계 667건)의 산사태가 조사되었다.    * 산사태 개소 (55건) : 경기(안성, 연천, 가평, 김포), 강원(철원, 홍천, 인제, 원주), 경남(거창, 합천, 산청, 함양)     * 8.1. 이후 산사태 피해 현황(조사 진행 중, 수시로 변동)  지역 계 강원도 경기도 경북 경남 충북 충남 전북 산사태피해(건) 667 72 131 34 18 314 97 1   산림청은 8월 8일 12시 기준 전국(제주 제외) 16개 시·도에 산사태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확대 발령하여 유지하고 있으며,  8월 9일 현재 7시 기준으로 산사태예보(경보, 주의보)는 전국 81개 시·군·구에 발령되었다.    * 경보(24건) : 부산(수영), 광주(북), 세종, 경기(가평, 안성), 충북(옥천), 전북(남원, 무주, 임실, 장수, 진안), 전남(곡성, 광양, 구례, 순천, 화순), 경북(성주), 경남(거창, 산청, 의령, 진주, 하동, 함양, 합천)     * 주의보(57건) : 인천(강화, 옹진), 대구(달성), 광주(동), 경기(고양, 과천, 광명, 광주, 구리, 군포, 김포, 남양주, 동두천, 부천, 성남, 수원, 시흥, 안산, 안양, 양주, 양평, 여주, 연천, 오산, 용인, 의왕, 의정부, 이천, 파주, 평택, 포천, 하남, 화성), 강원(영월), 충북(보은, 영동), 충남(논산, 부여, 서천), 전북(군산) 전남(강진, 나주, 담양, 무안, 영암, 장흥, 함평), 경북(구미, 김천, 영양, 영주, 포항), 경남(밀양, 사천, 창녕, 창원, 함안) 산림청은 산사태 발생에 대비해 산사태정보시스템의 ‘탱크모델’(산사태 발생 예측 시스템), 기상청이 제공하는 누적강우량, 초단기강수예측 등을 주시하며 24시간 비상 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지방자치단체·지방청·유관기관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로 산사태 재난에 대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현재 산림청은 전국적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산사태취약지역 등 긴급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긴급재난문자, 자막방송, 마을 방송 등 다양한 방법을 총활용하여 산사태 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주요 현장 활동 사항>           [전국 누계] o 산사태취약지역 긴급점검 : 7,722개소   o 주민피해 우려 임도 시설 점검 : 873개소   o 숲가꾸기 사업장 점검 등 : 180개소   o 태양광시설점검: 1,823개소   o 피해우려지역 긴급 주민대피 : 1,316명(귀가 415명) * 산사태 발생 등 위기상황 발생시 119 또는 112로 연락.     한편,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8월 7일(금) 18시경 무주군 용포리 일원 금강의 범람으로 고립된 주민 5명을 산림청 헬기를 긴급 출동시켜 안전하게 구조하였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그동안 많은 강우로 산에 물이 포화된 상태로 적은 비에도 전국 어디에서나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태"라면서 "대규모 산사태는 인명 및 재산피해가 크게 발생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긴급재난문자를 받거나 산사태 위험징후가 조금이라도 있을 경우에는 신속히 대피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8-09
  • 영덕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송이) 무상양여 교육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영덕·영양·청송·포항지역 85개 마을의 주민대표 등을 대상으로 송이생산철을 맞이하여 8월 6일(목) 송이 무상양여 교육을 실시하였다. 국유임산물 무상양여는「국유림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유림관리소 관할 국유림을 마을단위로 보호협약 체결하고, 산불예방 등 산림보호활동 의무를 연간 60일 이상 실적이 있는 보호협약 마을(주민) 대상으로 생산량의 90%를 양여하는 제도이다. 이번 교육은 국립산림과학원 가강현 연구관의 송이 생산량 증대를 위한 특별강의와 보호협약 마을의 무상양여 승인의 조건과 국유림 보호협약에 관한 사항을 교육하였다. 영덕국유림관리소 담당 주무관은 “2019년도는 송이 흉작으로 양여실적 (2,769kg/746백만원)이 저조하였지만, 올해는 송이 풍작으로 지역주민의 소득향상 및 산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8-07
  •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주간 지정・운영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7월 27일부터 8월 10까지 2주간을 특별단속주간으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덕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사법업무 역량을 집중하여 엄정한 법집행을 통한 경각심 고취와 사회질서 확립을 위해 현재 여름철 집중단속 기간(2020.6.15.~8.31.)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별단속 대상은 산림 내 불법 취사행위 및 시설물 설치, 쓰레기・오물 투기 등 산림오염행위이며, 불법행위 발생 우려가 높은 관내 국유림(영양・영덕・청송・포항・경주) 주요 계곡에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자체단속반(3개팀 10명)을 편성하여 단속을 집중하고 지자체와의 합동단속도 함께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넓은 면적의 산림을 효율적으로 감시하고, 단속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드론을 현장에 투입해 산림을 예찰하고, 불법행위 적발 시 산림관계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시간대별로 단속대상, 지역 등을 변경해가며 탄력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며, “소중한 산림의 가치를 미래세대가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산림 내 불법행위에 단호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7-24
  • 동부지방산림청, 조림지 풀베기사업 현장 점검 실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7월 17일부터 조림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피해를 저감하여 조림 성공률을 높이고자 지난달부터 시행중인 풀베기사업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올해 풀베기사업 대상지는 2016년부터 2020년 올해까지 조림사업을 완료한 조림지로 면적은 총 2,865ha이며 조림수종은 소나무, 굴참나무 등 35개 수종이다. 풀베기사업은 조림목의 생육 초기 햇빛, 수분, 영양분을 두고 경쟁하는 잡관목과 잡초를 제거하는 것으로 조림사업의 성패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집중적으로 풀베기사업을 점검할 예정이다. 현장점검은 낫으로 조림목 주변 잡초 사전제거 여부, 예초기에 의한 조리목 절단 피해, 덩굴류 제거 등을 조사한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아직은 작은 조림목이 국민이 기댈 수 있는 훌륭한 나무와 숲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7-17

산림산업 검색결과

  • ‘남부지방산림청’ 산악기상관측망 설치로 산림재해 예측정보 제공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봉화군, 영양군 등 남부청 관내 국유림에 2021년 산악기상관측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악기상망 구축사업은 산악지역의 기상정보 예측력을 높여 산림재해 예방 및 휴양 분야에 활용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총 31개소를 설치하였으며, 올해에는 10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산악기상관측망으로 측정된 정보는 산악기상정보시스템을 통해 국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되고, 산불위험예보시스템·산사태정보시스템과 연계되어 산불·산사태 위험예보의 정확도 향상 및 신뢰도 제고에도 활용된다. 이효형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산악기상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산림재해에 신속히 예방·대응함으로써 인명피해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3-03
  • 영덕국유림관리소, 동절기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포항시 북구 죽장면, 영덕군 강구면과 창수면,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일원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내 야영·취사행위에 대해 2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 기간에는 산림특별사법경찰과 산림보호지원단을 포함한 단속반과 단속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산림드론감시단을 편성하여, ▲ 캠핑 금지지역 내 야영행위 ▲ 쓰레기 투기 등을 집중 단속하고 불법행위 적발 시 산림보호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 내 취사행위와 입산통제기간 내 무허가 입산, 쓰레기 투기 행위 등은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불법행위로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산림보호에 동참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2-10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림공익 기능 확보 위해 사유림 매수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산림생태계보전 및 산림자원의 육성 등을 위하여 2021년 공·사유림매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덕국유림관리소의 2021년 사유림 매수량은 287ha(예산 약 18억 원)으로 관할 6개 시군(포항, 경주, 영천, 영덕, 영양, 청송) 소재의 임야를 사들일 예정이다. 대면적 산림이나 접근성이 좋은 산림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매수하며  산림보호구역과 같이 산림 관련 법률에 의한 법정 제한 산림이나 개인이 소유하고 있으면서 관리가 어려운 산림 중에 국가에서 직접 경영이 가능한 산림도 매수한다. 매수 절차와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영덕국유림관리소(☏054-730-8120∼4)에 문의하거나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에 접속해서 ‘사유림을 삽니다’ 코너의 ‘2021년 공·사유림 매수계획 공고’ 내용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2년 이상 보유한 산지를 2022년 12월 31일 이전에 국가에 매도할 경우 양도소득세의 100분의 10에 상당하는 세액을 감면 받을 수 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1-25
  • (2보) 남부지방산림청, 경북 영양 산불, 주불진화 완료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경상북도 영양군 일월면 문암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6일 오후 22시 30분경 주불진화를 완료하고, 잔불진화 및 뒷불감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 진화를 위하여 남부지방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 16명을 비롯한 총 240여명의 진화인력(산림청‧지자체 공무원 67명, 진화대 82명, 소방 35명, 경찰 20명 등)이 투입되어 산불진화를 위해 총력을 다했다. 이번 산불로 약 1.5ha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피해면적은 현장 조사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11-06
  • 굴참나무림, 아는 만큼 미래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경제림육성단지는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하고 국내 임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집약적인 산림경영을 통해 국산재의 안정적인 공급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활엽수림 참나무류는 전국의 경제육성단지 면적 중 55.7%(594천ha)를 차지하고 있으며 참나무류 수종 중 굴참나무는 두 번째로 분포면적이 넓다. 굴참나무는 와인 코르크, 포장재 등 다양한 산업소재로 활용되며 생장속도가 빠르고 적응력이 우수한 경제조림수종이다. 하지만 경제림육성단지 내 분포하는 굴참나무의 임분 특성에 관한 기초정보 연구는 미흡하여 굴참나무 산림경영 기초정보 구축이 필요하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경제림육성단지 내 굴참나무림의 기초정보 구축 및 경영 활성화를 위해 굴참나무림의 입지 및 생장 특성 파악 연구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정리한「경제림육성단지에 분포하는 굴참나무림의 입지 및 생육 특성」자료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자료집은 굴참나무를 가치 있는 목재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산림관리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토양환경, 임지생산력별 생장 특성 등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자료집에 따르면 현재 굴참나무림의 토양은 산성화 비율이 높고 유기물, 질소 및 유효인산, 치환성 양이온 함량은 적정 생육 범위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조림지와 움싹갱신지는 비료주기를 통해 토양 산도를 낮추고, 영양분을 보충한다면 활착 및 초기 생장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자료집에서는 국가산림자원조사 및 현장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임지생산력 범위(8~16)를 제시하여 조림 대상지 선정 및 숲가꾸기작업 여부 판단 등과 같은 중요사안 결정 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연구자료를 바탕으로 입지환경 개선 및 지위지수를 고려한 산림관리가 병행되면, 가구재, 건축재 등 고부가가치 목재로 활용할 수 있는 대경재(가슴높이 직경 30cm 이상)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정도현 소장은 “굴참나무림의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여 맞춤형 산림관리가 수반된다면 활용도 높은 활엽수 목재를 생산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경제림육성단지 내 활엽수림 육성을 위해 입지 및 생장을 고려한 숲가꾸기 기술 개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가 수록된 ‘경제림육성단지에 분포하는 굴참나무림의 입지 및 생육 특성(연구자료 제875호)’ 자료집은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http://know.nifos.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 발간자료 > 연구간행물 > 연구보고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0-30
  •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치유 항노화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노인성 질환 중 하나인 뇌신경계질환의 증상 지연과 완화를 위하여 산림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인 ‘산림치유 항노화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인지력 ▲신체능력 향상 및 감각 자극 ▲정서안정 및 신체 영양 등 총 3개 영역에서 8개의 세부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인지력 향상, 우울감 해소 및 스트레스 완화, 감각기관 자극을 통한 두뇌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건강의학, 물리치료 분야 전문가들의 자문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 소속 산림치유지도사들의 현장 적용성 검토를 거쳐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지연구과에서 개발하였다. 현재,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이민구 교수 연구팀이 시범 운영하고 있다. 산림치유는 향기, 경관 등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하는 활동으로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에도 명시되어 있다. 현재 산림청에서는 다양한 대상별, 질환별 전문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전국에 치유의 숲 등 산림치유 공간을 조성하여 국민의 높은 지지와 관심을 받고 있다. 2010년 최초 산음치유의 숲 개장 이후 67개소의 치유의 숲을 조성·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 말 누적 방문객은 186만 명, 산림치유 프로그램 이용객은 32만 명으로 산림치유 공간은 국민의 건강을 위한 필수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지연구과 서정원 과장은 “산림치유 항노화 프로그램이 초고령사회를 대비하여 산림치유 대상자를 확대하고, 의료비 절감에 기여하길 바란다.”라며 “산림자원을 활용한 치유 서비스로 국민 건강 증진 및 질병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개발된 프로그램은 3주 동안 회기형으로 10월 25일(일)∼26일(월)까지 3회차 1박 2일 캠프를 마지막으로 효과 검증 및 보완과정을 거쳐 전국 치유의 숲에서 전문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관련 사항은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지연구과(02-961-2861) 또는 국립산림치유원(054-639-35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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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코로나19로 지친마음, 산림에서 해소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10월 12일부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숲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재개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영양(수비솔솔 유아숲체험원,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 포항(솔바람 유아숲체험원), 영천(별빛 유아숲체험원)에서 운영하며, 또한 청소년, 일반인, 소외계층, 의료진 등 대상별로 찾아가는 숲해설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프로그램 운영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을 원칙으로 하며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 등의 방역수칙을 지키고 전문가 1인당 프로그램 참여자 수를 기존대비 하향조정(25명→18명)하여 진행한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정서적 불안, 우울감을 해소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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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제철 맞은 ‘토종다래’로 건강 지키자
    우리가 주로 ‘양다래’ 혹은 ‘참다래’라고 부르는 키위(kiwi)는 ‘토종다래’와 다르다. 토종다래는 키위와 달리 껍질째 먹을 수 있어 간편하면서도 과거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임산물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가을 제철 임산물이자 인체에 유익한 효과가 밝혀진 ‘토종다래’의 소비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결과, 토종다래는 베타카로틴(0.6∼2.1㎎/㎏)과 비타민C(72.5∼96.8㎎/100g)의 함량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으며, 건강기능식품의 개별원료로 인증된 ‘PG102’ 등의 물질 2종이 항염증 작용 및 면역과민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토종다래에 풍부한 비타민은 다양한 항미생물 활성과 면역체계 강화 효과를 가지고 있어 코로나19 상황에서 각종 영양이 풍부한 ‘토종다래’는 추석선물로 제격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토종다래 품종은 면역과민반응 억제뿐만 아니라 비만으로 인한 당뇨유도성 뇌기능 저하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우수한 기능성 임산물로 인정받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하여 등록을 마친 토종다래 신품종은 5품종이 있으며, 그 중 ‘오텀센스’는 열매가 빨리 맺히는 조생성이며 고당도 품종으로 일반 다래 품종에 비해 과실이 크고 수확량이 많아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수요가 많은 품종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소득자원연구과 김만조 과장은 “토종다래는 맛과 더불어 영양학적 가치도 높은 우리 신토불이 임산물이다”고 말하며, “이번 추석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상황이지만 면역력을 증진해주는 토종다래를 선물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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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경북 선단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역협의회 개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경북 선단지역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막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관계기관 방제지역협의회를 9월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영상회의)에는 산림청, 경상북도 및 7개 시·군이 참석하여 금강송지키기 예찰 중간성과와 방제계획 공유를 통해 유관기관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특히,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금강송 군락지, 백두대간보호지역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로부터 지키고자 남부지방산림청(영주·영덕·울진국유림관리소)과 경상북도(영주시, 봉화·영덕·영양·울진군)가 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금강송지키기 책임예찰·방제의 중간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영주시, 봉화군, 영덕군, 영양군, 울진군 권역에 관계기관들이 산림관리 주체별로 구분하지 않고 지역별로 예찰·방제구역 전담하여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예찰 3회(회차별 2주간)를 실시하여 991본 고사목에 대하여 시료채취하였으며, 선제적 예찰로 봉화군 추가 감염목 조기 발견한 성과가 있었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유관기관과의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경북 선단지 소나무림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9-23
  • 세계 속 산림치유, 국외 산림치유 동향을 한눈에
    ‘산림치유’, 이제는 낯선 단어가 아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치유의 숲에서 전문화된 프로그램으로 국민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그렇다면, 다른 나라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산림을 활용하고 있을까?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국외 산림치유 동향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담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의료연계서비스 국외사례」, 「중국의 산림치유 정책 및 운영현황」 등 연구자료 2건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산림치유는 향기, 경관 등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활동(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제2조 제2항)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산림치유 분야의 선도적인 위치에 있으며, 전문 프로그램 개발, 공간조성, 인력양성 분야에 뛰어난 성과를 창출하여 국제적으로 높은 지지와 관심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0년 최초 산림치유의 숲 개장 이후 67개소의 치유의 숲을 조성·운영중에 있으며, 2019년 말 누적 방문객은 186만명, 산림치유프로그램 이용객은 32만명으로 국민의 건강을 위한 필수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연구자료에 따르면 영국, 뉴질랜드, 미국 등에서는 산림의 건강증진 효과를 바탕으로 자연을 처방하는 시도가 시작되었으며, 중국에서는 범국가적으로 산림치유 정책을 추진하는 등 그 발전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영국 스코틀랜드 의사들은 2018년부터 병원을 방문한 환자에게 ‘약’ 대신 ‘자연’을 처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았으며, 고혈압, 우울증, 정서불안, 심장질환 환자들에게 증상을 완화하고 행복수치를 높이는 자연 처방을 제공하고 있다.  뉴질랜드와 미국에서도 다양한 신체활동과 영양상태 개선을 위해 산림을 이용하거나, 생활권 녹지에 다양한 숲길을 조성하여 ‘의료길’ 또는 ‘처방길’이라고 부르며 운영하고 있다. 중국은 2015년 10월 이후 중국의 지방자치단체와 지역단체들이 산림치유를 적극적으로 승인하고, 그에 앞서 중국 국가임업초원국(산림청)에서는 국외 산림치유 개념도입, 홍보, 연구를 추진한 바 있다.  특히 중국은 한국의 산림치유 관련 법률 제정 사례와 공간조성 현황을 참고하여 발전해나가고 있으며, 중국의학과 접목하여 중국에 적합한 요소와 특징을 반영한 산림치유 방안을 찾아가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지연구과 서정원 과장은 “앞으로도 산림의 치유효과에 대해 지속적인 연구를 추진해 숲의 긍정적 치유 효과를 발굴해나갈 것”이라며 “우리나라의 산림치유 연구결과를 많이 홍보하는 한편, 국외사례들도 많이 참고하여 우리 산림에 대한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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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영덕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송이) 무상양여 교육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영덕·영양·청송·포항지역 85개 마을의 주민대표 등을 대상으로 송이생산철을 맞이하여 8월 6일(목) 송이 무상양여 교육을 실시하였다. 국유임산물 무상양여는「국유림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유림관리소 관할 국유림을 마을단위로 보호협약 체결하고, 산불예방 등 산림보호활동 의무를 연간 60일 이상 실적이 있는 보호협약 마을(주민) 대상으로 생산량의 90%를 양여하는 제도이다. 이번 교육은 국립산림과학원 가강현 연구관의 송이 생산량 증대를 위한 특별강의와 보호협약 마을의 무상양여 승인의 조건과 국유림 보호협약에 관한 사항을 교육하였다. 영덕국유림관리소 담당 주무관은 “2019년도는 송이 흉작으로 양여실적 (2,769kg/746백만원)이 저조하였지만, 올해는 송이 풍작으로 지역주민의 소득향상 및 산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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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7
  • 일생에 한 번 보기 힘든 신비로운 대나무 꽃 ‘활짝’
    대나무림 개화(원경)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진주-창원 2번 국도변에서 대나무 왕대 1,000여 본이 일생에 한 번 보기 힘들다는 대나무 꽃을 일제히 피웠다고 전했다. 국내에는 5속 18종의 대나무 종이 분포하며 면적은 약 22,000ha에 달하지만, 대나무의 꽃을 보는 것은 매우 어려워 ‘신비의 꽃’이라고 불린다. 대나무 꽃은 특성과 발생이 신비롭고 희귀해 예로부터 대나무에 꽃이 피면 국가에 좋은 일이 발생할 징조라고 해 희망을 상징한다.  지금까지 대나무 꽃이 핀 사례는 1937년 경남 하동의 왕대림, 2007년 경북 칠곡의 솜대림, 2008년 경남 거제 칠전도의 맹종죽림, 2012년 경남 진주~사천휴게소 도로변 왕대림, 2017년 경남 창원 솜대림, 2019년 전북 정읍, 순창, 강원 영동의 대나무림 등이다. 대나무 개화(근경)   대나무는 꽃이 피기 시작하면 기존에 자라고 있던 대나무 줄기와 지하로 뻗은 뿌리가 완전히 죽게 된다. 이후 뿌리에서 숨은 눈이 자라면서 다시 재생되지만, 꽃이 피기 전과 같은 상태로 대나무 숲이 회복되는데 10여 년 이상이 걸린다. 대나무 개화의 원인은 명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관련 학설로 60∼120년 만에 핀다는 주기설, 특정한 영양분이 소진되어 발생한다는 영양설 등이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손영모 소장은 “씨앗이 아닌 땅속 뿌리로 번식하는 대나무가 꽃이 핀 것은 매우 희귀한 현상이다”고 전하며, “향후 대나무 꽃이 피는 숲을 대상으로 입지환경, 영양상태, 유전자 분석 등을 통해 개화 원인을 밝혀냄과 동시에 건전한 대나무숲 관리를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대나무 꽃(근경)     대나무 꽃(현미경)     대나무꽃_자방(현미경)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7-09
  • 산림약용자원 무병묘 생산체계 구축으로 품질과 생산성 높여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17일(수) 국내 주요 산림약용자원 감염 바이러스 연구 우선순위를 논의하고 무병묘* 생산기술 개발을 통한 종묘 보급 기반을 구축하고자 전문가 초청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무병묘 : 병해를 일으키는 바이러스 혹은 세균, 진균 등을 조직배양기술을 이용하여 제거한 묘목으로 건전한 종묘생산을 도모할 수 있음. 경북 영주시 산림약용자원연구소에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식물 바이러스, 식물조직배양 및 통계분석 등의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하여 무병묘 생산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 발표자 1.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식물시스템공학연구센터 문제선 책임연구원,               2. 국립식량과학원 고령지농업연구소 김혜진 박사,              3. 경상대학교 환경산림과학부 양재경 교수, 하시영 연구원   국립산림과학원은 안전한 종묘생산을 위해 2018년부터 식물에 병해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를 제거한 무병묘 생산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해오고 있다.  식물 바이러스는 강력한 감염력, 증식력, 진화능력을 바탕으로 식물 생산성을 저해하며 약제로는 방제가 거의 불가능하다. 현재는 감염체 제거 이외의 치료법이 없어 바이러스가 제거된 무병묘 생산은 품질 향상과 농가의 생산성 증진을 위해 꼭 필요하다.  이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문제선 박사는 ‘식물 바이러스 조사 및 위험도 분석’을 주제로 영양번식 식물의 바이러스 복합감염 실태와 위험도 평가 문제점 등의 분석을 통해 보증묘* 정착을 위한 보완 연구 방향에 관해 제시하였다.     * 보증묘 : 품질과 품종을 보증받은 묘목, 2018년부터 5대 과종(사과, 배, 포도, 복숭아, 감귤)은 국립종자워의 바이러스 검정 및 인증이 의무화 됨. 기내에서 배양되어 노지로 이식된 천궁 무병묘   국립식량과학원 김혜진 박사는 ‘영양번식 품목의 바이러스 제거 및 대량증식기술 개발’을 주제로 국내 재배작물을 중심으로 연구된 무병묘 생산 연구현황, 조직배양기술, 대량증식 및 주요 국가별 보급체계를 소개하였다. 경상대학교 양재경 교수와 연구진은 연구 결과의 해석 및 과학적 근거 제시를 위한 ‘디시전트리(decision tree)’ 이용 데이터 통계분석 방법을 소개하였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안찬훈 박사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산림약용자원 종묘 보급체계의 기술 도약 및 연구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하며 “무병건전묘가 생산되어 재배 품질 향상과 생산성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종묘 보급의 실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기내에서 배양중인 천궁 무병묘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6-22
  • 칠갑산 굴참나무 자생지, 유전자 다양성 국내 최고
    굴참나무 나무껍질(수피) 벗김 피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우수 유전자를 보존하는 산림유전자원 보호구역 지정을 위해 국내에 분포하는 굴참나무의 DNA를 분석한 결과 충남 청양군 칠갑산에 자생하는 굴참나무의 유전자 다양성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하다고 밝혔다. 굴참나무는 참나무류에 속하는 활엽수로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는 토종자원이다. 굴참나무의 나무껍질(수피)은 코르크가 두껍게 발달하여 와인 마개, 게시판 보드, 포장재 등 다양한 산업 소재로 활용된다.  열매인 도토리는 항산화 효과가 있는 탄닌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식품으로 널리 애용되고 있으며, 목재는 가구, 건축 내장재, 펄프, 목탄, 버섯재배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다.  굴참나무 나무껍질(수피) 코르크   그러나 최근 무분별한 도토리 채집과 코르크 채취를 위하여 나무껍질(수피)을 통째로 벗겨가는 등의 불법행위로 굴참나무를 보존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토종자원인 굴참나무를 보존하기 위하여 전국 20개의 굴참나무 자생지에서 총 629개체의 DNA 분석을 이용하여 유전자 다양성을 연구하였다. 연구 결과 전국 굴참나무 자생지의 유전자 다양성은 평균 0.692로 분석되었으며, 칠갑산 굴참나무 자생지의 유전자 다양성은 0.730으로 가장 높았다.  ※1에 가까울수록 유전자 다양성이 높음 굴참나무 열매(도토리)   유전자 다양성은 생물종이 자연상태에 포함하고 있는 유전자의 다양한 정도를 의미한다. 유전자 다양성이 높을수록 다양한 환경에 적응이 빠르고 우수한 품종을 개발할 가능성이 크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굴참나무의 우수한 유전자 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하여 칠갑산 굴참나무 자생지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하였다.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산림 생물자원의 생태계와 유전자 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하여 산림보호법에 따라 지정되는 법정 보호제도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정보연구과 이제완 박사는 “유전자 다양성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산림 생물자원이 적응과 진화를 유지하기 위한 자생력을 제공하는 중요한 생물학적 요소이다”라며, “이번 연구는 우리나라 토종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보존을 위하여 DNA 분석으로 유전자 다양성에 대한 과학적인 평가를 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굴참나무 잎     굴참나무 전경(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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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경제림 조성용 낙엽송 클론묘 생산 본격 시동
    미숙종자배에서 유도된 조직세포 덩어리   올해 산림청에서는 경제림 육성을 위해 낙엽송 121만본(400ha 조림)을 조림할 계획이며, 이 중 조직배양 기법으로 생산된 낙엽송 클론묘(복제나무) 2만 본도 함께 식재할 것이라 발표하였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낙엽송묘목 공급에 이바지하고자 생명공학기법을 이용한 클론묘 생산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급 목재로 활용이 가능한 낙엽송은 2등급 기준 거래 가격이 1㎥당 101,600원으로 잣나무가격(60,000원/㎥)보다 40% 이상 비싼 고부가가치 수종이다. 하지만 낙엽송은 종자의 풍·흉이 심하여 안정적인 공급이 어렵고, 영양증식(삽목, 접목 등)도 그 효율이 매우 낮은 상황이다. 조직세포에서 만들어진 체세포배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공학연구과는 생명공학기법을 이용하여 일반 종자의 배(胚)와 유사한 인공종자배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첨단기술을 개발하였다.  이 기법을 통해 유전적으로 우수한 묘목의 연중 대량생산이 가능해졌다. 조직배양묘목이 대량생산되면 경제림 육성뿐만 아니라 산불피해지 복구, 재선충 피해지 등의 조림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체세포배 발생 식물체 생산   산림생명공학연구과 클론개발연구실에서는 우수한 낙엽송묘목 수급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30만 본의 묘목 생산이 가능한 인공종자배(체세포배)를 생산하여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및 각 5개 도·산림환경연구소에 보급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공학연구과 한심희 과장은 “이제 낙엽송 클론묘 대량생산기술은 본 궤도에 오른 상태로, 보다 안정적인 체세포배의 공급이 가능해져, 차후 부가가치가 높은 묘목의 생산 기술개발을 통해 임업농가의 소득증가 뿐만 아니라 국가 조림사업에도 기여할 수 있는 실용적인 연구를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클론묘 순화 과정     낙엽송 클론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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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인공씨천마 ‘톱밥 배양’ 기술, 국내 최초 개발
    톱밥을 이용한 인공씨천마 생산(개선)   뇌 혈류장애 개선,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 당뇨 등 각종 성인병에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약용 산림자원 천마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 산림생명공학연구과는 기존 천마 배양법에 비해 배양 기간 및 오염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톱밥 이용 인공씨천마 배양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천마는 참나무의 버섯균에 붙어 양분을 받고 자라는 임산물로, 일반적으로 천마를 수확한 후 남는 미성숙 천마(4cm 이하)를 다시 토양에 심어 재배한다. 이러한 기존 배양법은 6개월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고, 참나무 가지의 각종 병원균에 의한 오염률이 최대 30%에 달해 대량생산에 비효율적이었다. 또한, 천마는 2013년 연간생산액이 1,259억원에 달했으나 씨천마가 각종 병원균에 감염되며 2017년의 생산액이 315억원으로 70% 이상 크게 감소하는 등 재배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천마의 생산성 및 품질 문제 해결을 위해 참나무와 포플러 톱밥이 혼합된 배지를 이용한 인공씨천마 생산을 시도한 결과, 배양 기간이 2개월로 단축되고 오염율은 5% 이내로 감소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나뭇가지를 이용한 인공씨천마 생산(기존)   이러한 결과는 기존 배양법에 비해 톱밥을 활용할 때 영양분 흡수가 더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천마의 생장 속도가 증가하고 병원균에 의한 오염이 감소하게 된 것으로 판단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공학과 한심희 과장은 “인공씨천마 톱밥재배법을 개발함에 따라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이며 뛰어난 품질의 인공씨천마의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해졌다.”면서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인공씨천마가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연중 대량생산을 위한 시설재배법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3-26
  • “산림생명자원 분양해드립니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정부혁신 추진과제 일환으로 우리나라 산림생명자원이 산업분야에 적극 이용 가능하도록 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산림생명자원 현황을 안내하고, 분양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이하 센터)는 「농업생명자원의 보존‧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산림분야 책임기관으로 산림생명자원을 수집‧보존하고,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을 시험·연구 목적으로 이용하는 연구자에게 분양하고 있다.   센터는 현재 산림생명자원 30만7천 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원 정보는 (BRIS, http://www.bris.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 종자(6,139점), 표본(4,717점), 엽조직(105,251점), DNA(129,069점), 영양체(61,736), 미생물(645점) 등 현재까지 센터가 보유한 산림생명자원 중 482점이 분양되었으며, 분양된 자원은 생리적 연구(167점), 산림훼손지 복원(51점), 유전‧육종(193), 조림(47점), 자원 증식‧관리(17점), 교육(7점) 등 산림분야 전반에 걸쳐 이용되고 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보유자원의 분양을 희망하는 경우 산림청 산림정책과를 통해서 분양을 신청할 수 있다.   ○ 분양 신청 절차   - 분양신청서는 산림청 홈페이지(http://www.nfsv.go.kr)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 분양신청이 접수되면 분양 가능 여부를 확인 후, 적합성 검토 등의 과정을 거쳐 분양 승인 여부가 결정된다. 신청인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와 분양 계약서를 작성하고 자원을 분양받게 된다.   - 자원을 분양받은 신청인은 시험·연구를 진행하고 있거나 진행이 완료되면, 자원을 올바른 용도로 사용하고 있음을 알리는 자료를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 제출하여야 한다.   [분양 절차] 분양 신청 〉 적합성 검토 〉 분양 승인 〉 분양 〉 이용 결과보고 산림정책과에 신청접수 분양승인기준 내부검토 분양 여부 확정 계약서 작성 및 분양 이용결과 회신 및 결과보고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앞으로도 산림생명자원 분양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연구자들이 연구자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보유 자원을 적극 제공하여 연구에 더욱 매진 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0-03-23
  • 산림소득자원 국유품종 보급, 임산업 경쟁력 키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임산업 생산성 증대 및 소비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품종보호권 통상실시 협약」을 지자체 및 재배 임가와 체결하고 우수 국유품종의 보급·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식물신품종보호법」의 통상실시권에 따른 것으로, 실시권자는 계약한 신품종에 대해 설정행위로 정한 2∼7년의 범위 내에서 해당 품종을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게 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20년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우수 품종을 개발·육성해 왔으며 맛과 영양, 모양이 우수하고 재배가 쉬운 품종 및 건강식품의 원료가 되는 고부가가치 품종 등의 보급을 통해 향후 임산물 생산성 증대 및 소득 증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보급된 신품종은 수실류와 표고 등 총 4품목 11품종으로, 다래 ‘오텀센스’, 복분자딸기 ‘정금1호’, ‘정금4호’, ‘정금5호’, 헛개나무 ‘풍성1호’, ‘풍성2호’, ‘풍성3호’ 및 표고 ‘산백향’, ‘밤빛향’, ‘산장향’, ‘백화향’ 등이며 협약 규모는 수실류 약 3만 300본과 버섯 종균 13.5톤 등 총 22건이다. 다래 신품종 ‘오텀센스’는 개당 크기가 20g 내외로 야생 다래보다 2배 이상 크고 당도도 2배 이상 높으며 기존 품종 대비 수확 시기가 9월 초순으로 빠른 조생종으로 고소득을 기대할 수 있는 품종이다.  복분자딸기 신품종 ‘정금1호’, ‘정금4호’ 및 ‘정금5호’는 본당 수확량이 7㎏으로, 주로 재배되고 있는 북미산 복분자딸기보다 수확량이 2배 정도 많고, 식용으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기능성 식품으로서의 약리 효과가 우수하다.  헛개나무 신품종 ‘풍성1호’, ‘풍성2호’ 및 ‘풍성3호’는 본당 과병 생산량이 8∼10㎏으로 일반 헛개나무와 비교해 3배 이상 수확이 가능하며, 숙취 해소와 피로 회복에 효과가 있다.  표고 신품종 ‘산백향’, ‘밤빛향’ 및 ‘산장향’은 톱밥재배용으로 중온성이며 배양 기간이 100∼120일 정도로 짧으며 ‘백화향’은 원목재배용으로 갓의 빛깔이 밝고 갓 갈라짐이 우수하여 봄철 및 가을철 생표고 생산에 유리하다는 특성이 있다. 산림소득자원연구과 김만조 과장은 “이번 신품종 통상실시 협약을 계기로 산림소득자원의 신품종 보급이 확대되고, 이를 통한 임산물 생산량 증대 및 소비 활성화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연구수행과 신품종 개발을 통해 용도별, 기능별로 다양한 산림소득자원이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3-20
  • 한국임업진흥원, ‘밤’ 홍보 및 소비 촉진에 앞장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밤(중만생종) 생산량이 전년대비 약 20% 증가해, 평년보다 재고량이 늘어난 재배 임가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자 밤 소비 촉진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해 수실류 대부분이 냉해와 고온 등 기상 피해로 생산량이 전년대비 감소한 반면, 밤은 생산량이 늘어 충남도내 밤 재고량은 7천톤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산림청 임산물 생산조사 통계에 따르면 밤은 떫은감, 복분자딸기에 이어 세 번째로 생산량이 많은 임산물로써 매년 약 5만톤이 생산된다. 밤은 노화 방지부터 심장질환 예방 등의 여러 효능을 갖춘 대표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한국임업진흥원은 밤 임가 소비 촉진을 위한 교육․판촉 활동, R&D 기획 및 성과 확산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충남도와 함께 개최한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에서 충남 대표 임산물인 밤 재배 임가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임업인이 참여하는 지역 산림산업 육성형 특화 연구개발 과제를 추진 할 계획이다.  또한 9월 6일(금)∼9일(월)까지 4일간 서울시청 광장에서 개최되는 ‘2019 추석 서울장터’ 에서는 밤의 효능 홍보와 함께 약 2톤의 밤 판매촉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하반기부터는 유튜브를 통한 밤 재배 교육채널 개설도 앞두고 있다. 구길본 원장은“앞으로도 한국임업진흥원은 밤 소비 촉진으로 관련 임가에게는 소득 증대를, 국민에게는 건강한 청정 먹거리를 소개하는 다양한 활동과 기회를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항노화 효과   피부 미용 탁월   피로 해소 효과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C의 함량이 높아 항노화 및 피부미용에 효과가 좋다. [비타민C 함량(mg/100g) : 밤 18.6 / 은행 14 / 사과 4 / 토마토 11] 밤은 쌀에 비해 비타민B1이 4배 이상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B1이 부족하면 쉽게 피로해지며, 밤 섭취를 통해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장 질환 예방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는 필수 지방산인 오메가6와 오메가3 함량이 아몬드 및 은행보다 높으며, 체내 중성지방과 혈관에 달라 붙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장 질환을 예방하고 혈관의 건강에 도움을 준다. 면역력 강화 밤에 풍부한 당지질 성분은 면역 증강기능이 있으며, 밤을 섭취하지 않은 경우와 비교할 때 5배 이상의 면역증강 효능이 있다. 숙취해소 밤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C는 알코올 분해를 도와 술을 마실 때 생밤을 먹으면 다음날 숙취가 사라진다. 정력 보강 밤에 들어 있는 비타민과 칼슘, 단백질이 몸의 근력을 강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갱년기 이후 약해진 정력을 보강해준다 출처 : [’18 공주밤연구소], [‘12 한국식품과학학회지],[‘’07산림청 밤 기능성 연구보고서]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9-10
  • 한국임업진흥원, 2019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상황도 제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지난 8월 27일(화) 전국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상황과 주요 발생통계를 수록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상황도(이하 상황도)’를 3년 연속 발간하고 전국에 배포한다.  본 상황도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하여 최근 3년간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현황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도 △NFC전자예찰함 전국분포현황 △연도별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시군구 피해추이현황 등 재선충병 관리에 필요한 통계표와 지자체별 산림현황과 발생추이, 발생상황을 나타내는 도면으로 구성되었다.  더욱이 올해 상황도는 국제표준 도서번호를 처음으로 부여받아 연속 간행물로 인정받았으며, 자료의 정확도 또한 크게 향상되었다.      이번 상황도는 올해 반출금지구역에서 해제된 충남 홍성군, 경북 문경시와 영양군을 포함, 재선충병 발생 지자체 및 지방청·국유림관리소 등 190여 기관 배포는 물론 소나무재선충병 관련 업무를 하는 민간기업, 개인에게도 간단한 신청을 통해 발생상황도를 받아볼 수 있게 하였다.  구길본 원장은 “현재 재선충병 저감을 위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 시점에 발생상황도를 발간한다”며, “예찰 및 방제 기관에서는 본 상황도를 활용한 효과적인 예찰활동과 적극적인 방제전략 수립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 발생상황도 신청 방법 : 한국임업진흥원 박유리 선임(☏ 042-381-5164)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9-03

산림복지 검색결과

  • 숲과사람, ‘2019년 산림청과 함께하는 숲나드리' 개최
    ‘2019년 산림청과 함께하는 숲나드리' 여행이 11~12일 양일간 영덕 인량마을과 인근 메타세쿼이아 숲, 고래불해수욕장 곰솔밭 등지에서 열렸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고 사회적협동조합 숲과 사람(이하 숲과 사람)이 진행한 이번 산림관광 프로그램 ’숲나드리‘에는 전국에서 8가족 32명이 참여했다.   첫날인 11일, 메타세쿼이아 숲에는 각종 숲 놀이가 펼쳐졌고 이어 진행된 인량마을 투어와 가람종택 살아보기에서는 전통가옥 체험 및 숙박, 종부님이 직접 차려준 종갓집 음식 먹어보기 행사 등이 진행됐다.   둘째 날 새벽, 고래불해수욕장 해돋이를 감상한 데 이어 곰솔 밭 산책과 숲 놀이가 진행돼 산과 바다에서 이뤄지는 숲체험 종합세트를 완성했다.   경기도 시흥시에서 ’숲나드리‘에 참가한 김헤영씨(여, 45)는 “비록 1박2일의 짧은 기간 동안 진행됐지만 종가 집과 메타세쿼이아 숲, 해안 곰솔 밭까지 모두 체험하고 놀이를 즐겨보는 알찬시간이었다”며 “다음에도 산림청과 ’숲과 사람‘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권에서는 유일하게 ’2019 산림관광 콘텐츠 민간공모‘에 선정된 ’숲과 사람‘이 진행했으며, 오는 10월 초순께 두번째 프로그램으로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과 수비별빛캠핑장,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 등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19-08-12
  • 2019 산림복지 어린이 사생대회’서 영주 성곡어린이집 박근영양 대상 수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지난 5월 전국의 산림복지시설(10곳)에서 진행한 ‘제2회 산림복지 어린이 사생대회’에서 박근영(5) 양의 ‘숲속 친구들’ 작품이 영예의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2019년 산림복지 어린이 사생대회 수상작 >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주최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정부 국정과제(67번)인 ‘지역과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는 생활문화 시대’를 위해 전국 산림복지시설을 방문한 아이들에게 산림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숲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경북 영주·예천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현장행사를 가졌으며, 같은 달 전국 산림복지시설에서도 현장접수를 통해 총 1,393명의 어린이가 사생대회에 참가했다. 진흥원은 산림, 미술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꾸려 대상 1명(박근영), 금상 2명(김태형 외), 은상 7명(이채원 외), 동상 10명(김범준 외), 특선 30명(송단우 외) 등 총 50명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수상작 심사는 한국전업미술가협회 조태영 이사, 한국청소년미술협회 심혜진 이사, 산림조합중앙회 김병무 홍보실 문화팀장 등이 진행했다. 시상은 상장(산림청장상 1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상 19점, 국립산림치유원장상 30점)과 부상을 각 소속 유치원 및 초등학교로 보내 개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윤영균 원장은 “이 행사는 숲체험을 통해 전국의 어린이들이 그림으로 소중한 추억을 표현하는 좋은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많은 어린이들이 숲과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7-11
  • 경기도 양평 산음자연휴양림, 반려견 행동전문가 토크콘서트 등 열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는 7월 13일 오후 4시 경기도 양평 산음자연휴양림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숲속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국민들의 휴양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관련 규제를 개선하고 지난해 7월부터 반려견과 동반 가능한 휴양림 2개소를 지정해 시범운영하고 있다.      ※ 반려견 동반 가능 국립자연휴양림: 경기도 양평 산음자연휴양림(두메지구), 경북 영양 검마산자연휴양림   이번 ‘반려견과 함께하는 숲속 문화행사’에서는 반려견주를 위한 에티켓 강의와 반려견 문제행동 교정방법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 반려견 행동전문가 정광일 소장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 반려견 사진 뽐내기, ▲ 배변 후 뿌리는 EM 용액 만들기 체험 등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가 반려견과 함께 휴양림을 즐기고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범운영기간 중 이용객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반려견 동반 자연휴양림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9-07-08
  • 영양검마산자연휴양림, 영양 산나물축제 체험홍보부스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검마산자연휴양림이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경북 영양군에서 개최하는 ‘영양 산나물축제’에 참여해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5년째 개최되는 영양 산나물축제는 영양 지역의 건강한 산나물을 국민께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로, 비빔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콘서트 등 볼거리가 많아 관광객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검마산자연휴양림은 참여자들이 숲에서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나만의 야생화 화분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야생화의 생육환경과 재배방법에 대해 배워보고, 휴양림에서 직접 키운 다양한 야생화를 나무화분에 직접 심어보고 가져갈 수 있다. 국립검마산자연휴양림 정동원 팀장은 “숲 부산물을 활용한 체험이 숲과 친근해지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5월 한 달간은 자연휴양림 30주년을 맞아 전국 42개 국립자연휴양림 무료 입장, 8개 국립자연휴양림 주중 객실 사용료 30% 할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04-29
  • 국립자연휴양림 2곳 반려동물 동반 입장 가능해진다
    산림청은 그동안 전국 40개 국립자연휴양림의 반려동물 동반 금지에 대해 불편하다는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2018년 5월 1일 “국립자연휴양림의 설치운영 및 관리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여 일부 자연휴양림에 반려동물 동반입장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이 규정의 개정으로 2019년 8월 31일까지 시범 운영되는 곳은 산음국립자연휴양림(경기 양평)과 검마산국립자연휴양림(경북 영양)으로 산음휴양림은 일반휴양객과 반려동물 동반 휴양객의 이용공간이 분리 운영되고, 검마산 휴양림은 숙박시설과 야영시설 등 전체를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올해 안으로 추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입장불가 견종 및 입장 가능한 반려견에 대하여 자세한 사항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홈페이지(http://www.huyang.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청은 앞으로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규제개혁을 추진할 것이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04-10
  • 반려견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산림문화행사 개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정영덕)은 10월27일(토요일) 경북 영양군 수비면에 소재한 검마산자연휴양림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산림문화행사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 견주를 대상으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와 반려견 문제행동 대처법(행동교정 및 심리학) 및 산책방법에 대해 국내 반려견 행동전문가를 초청하여 다양한 설명 등 토크콘서트로 진행된다. 남부지역팀장(박성교)은 “소나무 숲이 아름다운 검마산자연휴양림에서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문화행사에 참여하여 도심의 반려견과 함께하는 삶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휴식과 함께 색다른 체험을 즐겨보시길 바란다. 또한 국립자연휴양림을 모두가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8-10-24
  • 우리 집 댕댕이와 함께 숲속 문화행사에 참여해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는 10월 27일 오후2시 경북 영양군 검마산자연휴양림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숲속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국민들의 휴양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관련 규제를 개선하고 지난 7월부터 반려견 동반 국립자연휴양림 2개소(산음자연휴양림 두메지구, 검마산자연휴양림)를 지정하여 시범운영하고 있다. ‘반려견은 키우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휴양림 이용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반려견 행동전문가 정광일 소장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반려견의 정서를 고려한 숲속 음악회, 배변 후 뿌리는 EM 용액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가 반려견과 함께 휴양림 숲을 즐기고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반려견 동반 자연휴양림 시범운영 기간 동안 반려견 동반 이용객 및 일반 이용객의 의견을 모두 귀담아 듣고 휴양림 운영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8-10-23
  • 영양군, 흥림산 자연휴양림 안전점검 및 풀장설치로 성수기 대비 완료
    영양에코둥지에서는 7~8월 성수기와 장마를 앞두고 자체적으로 주변 환경 정비와 안전관련 점검, 위생상태 체크 및 물놀이 시설 설치 등을 실시했으며 이에 휴양림 근로자와 사역 인원 총 10여명이 참가했다. 주변 정비 작업은 제초 작업과 휴양림 진입 도로, 에코어드벤처 주변, 모노레일 주변, 등산로, 휴양림 뒤편 임도를 정비하는 것부터 시작하였으며 모노레일과 짚라인은 대행업체와 자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장마와 태풍을 대비해 산사태 위험이 있는 급경사지를 체크했으며, 전기 관련 점검은 월 2회 전기안전공사에서 하고 있다. 객실은 냉방 장치를 점검했으며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청소상태와 위생 상태를 꼼꼼히 체크하였고, 목재문화체험장 옆 빈 공간에는 풀장을 설치하였다.  산림축산과 관계자는 성수기를 맞이하여 모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주변 정비를 실시하여 쾌적한 자연휴양림이 될 수 있도록 손님맞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8-07-06
  • “열대야엔 하늘을 봐”…별 보기 좋은 여행지 7선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7월 추천 가볼만한 곳으로 ‘별 볼일 있는 여행’ 이라는 주제 아래 밤하늘의 별이 된 ‘아폴로박사’를 만나다, 조경철 천문대(강원도 화천)를 비롯해 별을 관측하기 좋은 6개 지역을 선정해 발표했다.  관광공사의 7월 추천여행지엔 거인의 눈동자로 바라보는 지구 밖 신세계, 좌구산천문대 (충청북도 증평, 별 가득한 밤하늘 아래 즐기는 싱그러운 숲 산책, 정남진 편백우드랜드 (전라남도 무안), 산산한 별 밤에 영양가 있는 가족 여행, 반딧불이천문대 (경상북도 영양), 여름철 낭만 여행 제주의 별 헤는 밤, 마방습지, 별빛누리공원 (제주특별지차시), 별빛 쏟아지는 천문 테마파크, 송암스페이스센터 (경기도 양주) 등이 포함됐다. 특히 양주의 송암스페이스센터는 영어로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도 있어, 외국인 추천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다.   1. 밤하늘의 별이 된 ‘아폴로박사’를 만나다…화천 조경철천문대 강원도 화천에는 ‘아폴로박사’ 조경철 박사(1929-2010)를 기리는 화천조경철천문대가 있다. 광덕산에 자리 잡은 화천조경철천문대는 밤하늘을 바라보는 데 최적의 조건을 갖춰 별이 쏟아질 듯한 비경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천문대에서는 매일 밤 8시부터 진행되는 ‘별 헤는 밤’과 11시에 시작해 밤새 별을 관측하는 깊은 밤 휴식같은 ‘심야관측’ 프로그램은 사람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별빛 여행이다.  이 밖에 관측기법을 배우는 별사진학교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실습 과정도 운영되고 있으니, 천문대에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사전 예약 후 참가하는 것이 좋다. 광덕산에서 발원한 광덕계곡은 물이 깨끗하고 주변에 숙박 시설이 많아 물놀이하기 좋고, 곡운구곡은 조선 시대 선비 김수증이 품은 선경으로 유명하다. 해산터널을 지나면 평화의 댐과 비목공원, 세계평화의종 등을 만난다. 화천댐을 건설하며 생긴 파로호에는 파로호안보전시관이 있고, 평화의 댐까지 물빛누리호를 운항한다. 귀여움의 대명사인 수달을 만나볼 수 있는 한국수달연구센터도 꼭 들르자. 문의 화천조경철천문대(033)818-1929   2. ‘거인의 눈동자’로 바라보는 지구 밖 세상…증평 좌구산천문대 좌구산천문대는 증평과 청주 일대 최고봉인 좌구산(657m)에 자리한다. 주변에 도시의 불빛이 없어 맑고 깨끗한 밤하늘이 펼쳐진다. 국내에서 가장 큰 356mm 굴절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어 작은 망원경으로 볼 수 없는 다양한 천체의 모습을 관찰하기 좋다. 여름철에는 토성과 목성 등을 찾아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다. 좌구산자연휴양림이 가까이 있어 밤늦게까지 별을 봐도 서둘러 집에 갈 필요가 없다. 휴양과 별 관측을 동시에 즐기는 가족 여행지다. 휴양림에서 하루 묵은 뒤에는 증평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만나는 증평민속체험박물관, ‘무쇠의 마술사’ 최용진 대장장이의 일터인 증평대장간, 증평 주민의 쉼터로 이름난 보강천 미루나무숲 등을 둘러보자. 문의 증평군청 문화체육과(043)835-4146   3. 별 가득한 밤하늘 아래 즐기는 숲 산책…정남진 편백숲우드랜드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 손 잡고 ‘빛 오염’이 없는 곳에서 ‘별구경’을 하고 싶은 이들은 전남 장흥 억불산으로 가보자. 이곳에 자리한 정남진편백숲우드랜드는 맑고 투명한 하늘을 이고 있다. 여름은 별을 보기 적당한 시기가 아니지만, 억불산 주변은 대기가 맑아 머리 위로 별이 쏟아질 듯하다. 억불산 정상 부근에 자리한 정남진천문과학관도 별을 관측하기 좋다. 주관측실을 비롯해 보조관측실, 천체투영실, 시청각실 등을 갖췄다. 장흥은 문학의 고장이다. 회진면은 소설가 한승원이 태어난 곳. ‘한승원소설문학길’에 있는 한재공원에 오르면 그의 소설 무대가 된 회진면이 보인다. 한재공원에서 내려오면 진목마을. 소설가 고 이청준 선생이 태어난 곳으로, 이청준 생가를 꾸며놓았다. 마을 가까운 곳에 들어선 임권택 감독의 영화 ‘천년학’ 세트장도 볼거리다. 장흥의 여름 별미는 된장물회다. 된장을 푼 시원한 국물에 열무김치를 푸짐하게 넣어 만든다. 문의 장흥군청 문화관광과 (061)860-0257   4. 산산한 별 밤에 영양가 있는 가족 여행…영양 반딧불이천문대 도심에서 별빛 쏟아지는 밤하늘을 보기란 하늘의 별 따기다. 인공의 빛 공해 때문이다. 무공해 청정 지역으로 이름난 영양에는 국제밤하늘보호공원과 반딧불이천문대가 있다. 칠흑 같은 밤에 반짝이는 별과 사랑스러운 반딧불이를 만나는 최적의 장소다. 아침 산책도 별 밤만큼 감동적이다. 깊은 숲 속에 울려 퍼지는 풀벌레 소리와 싱그러운 풀 냄새에 청정에너지가 100% 충전된다. 주실마을에는 조지훈 시인의 삶과 문학을 돌아보는 지훈문학관이 있다. 지훈시공원에서 시인의 숲까지 호젓한 길이 이어진다. 영양서석지는 조선 시대 민가 정원의 백미로 꼽힌다. 대청마루에서 바라보는 연못과 연꽃, 400년이 넘은 은행나무가 한 폭의 그림이다. 전통 음식의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담긴 음식디미방의 밥상도 아름답다. 346년 전 요리법로 만든 우리 음식은 상차림만큼 정갈하고, 건강하게 맛있다. 문의 영양군청 문화관광과 (054)680-6413 5. 제주서 즐기는 여름철 낭만 여행  낭만의 섬 제주. 별과 함께 제주의 여름을 반짝반짝 빛내보자. 제주시와 서귀포 도심 바깥은 밤 9시면 깜깜하다. 가로등이 많지 않고, 풀벌레 소리만 들릴 정도로 고요하다. 별을 보기에 이보다 좋을 수 없다. 고즈넉한 마방목지부터 망원경으로 별자리를 더듬는 제주별빛누리공원, 쏟아지는 별과 은하수를 볼 수 있는 1100고지휴게소, 샛별처럼 빛나는 새별오름까지 발길 닿는 곳마다 화려한 별이 여행자를 기다린다. 낮에는 싱그러운 제주의 자연을 찾는다. 마방목지에서 차로 5분만 가면 숲속 힐링을 누릴 수 있는 사려니숲길이 나타난다. 사려니숲길을 걷다 보면 어지러운 마음이 가지런해진다.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는 이니스프리제주하우스와 노아의 방주를 형상화한 방주교회도 들러보자. 제주의 자연과 예술, 낮과 밤을 모두 즐기는 잊지 못할 여행이 완성된다. 문의 전화 제주관광정보센터(064)740-6000   6. 별빛 쏟아지는 천문 테마파크…양주 송암스페이스센터 서울에서 자동차로 한 시간 거리. 경기도 양주시 계명산 자락에 들어앉은 송암스페이스센터는 별을 관측하는 천문대와 교육 공간인 스페이스센터, 전망이 끝내주는 케이블카에 호텔급 숙소, 레스토랑까지 갖춘 ‘천문 테마파크’다. 산허리를 휘감아 도는 산책 코스와 널찍한 잔디광장은 연인들이 걷고 아이들이 뛰놀기에 좋다. 송암스페이스센터는 1일 천문교실에서 영어우주과학캠프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춘 ‘서울특별시교육청 현장 체험 학습 지정 기관’이며, 디지털 플라네타리움(천체투영관)용 영어 버전 동영상을 갖춰 외국인이 찾기에도 적당하다. 양주시 장흥면에는 가족과 연인 혹은 혼자 갈 만한 여행지가 여럿이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장욱진 화백의 작품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낭만적인 데이트 코스로 사랑받는 장흥역과 가나아트파크, 자연 속에서 쉬어 가기 좋은 장흥자생수목원 등도 들러볼 만하다. 문의 양주시청 문화관광과 (031)8082-4114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8-06-28
  • 영양군 검마산자연휴양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검마산자연휴양림에서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휴양림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고로쇠나무 수액채취 및 맛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로쇠나무는 뼈에 이롭다 하여 골리수 라고도 불리 운다. 특히 고로쇠수액은 일반 식수와 비교하여 칼슘은 약40배, 마그네슘은 약 30배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몸속에 노폐물을 잘 씻어내 줄뿐 아니라 미용에 좋고 골다공증과 생체면역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어린이와 노약자의 면역성 향상, 환자들의 자연 치유력을 도와주는 알칼리성 천연 건강 음료수로써 자연이 내어주는 보물이다. 이번 행사는 휴양림 이용고객 누구나 참가 할 수 있으며, 우리 몸에 이로운 고로쇠수액을 채취하는 과정과 직접 맛을 봄으로써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는 뜻 깊은 체험행사 될 것으로 보인다. 검마산휴양림 관계자는 체험 기간만이라도 휴양림을 많이 방문하여 금강소나무의 아름다운 경관도 감상하고 맛과 효능이 최상인 고로쇠 수액을 직접 채취하여 맛보고 즐기며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검마산자연휴양림(☎054-682-9009),웹사이트(www.huyang.go.kr) 문의하면 된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8-02-26
  • “명절에는 가족과 숲에서 치유(힐링)하세요”
    설 명절을 맞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이 운영하는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가족 친지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 국립산림치유원(원장 연평식)에서는 설 연휴 동안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해소할 특별 치유프로그램인 ‘가족 특선 치유여행’을 총 2회(2.27∼28, 3.2∼3)에 걸쳐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1박2일)은 숲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놀이)을 비롯해 어린이 그림책 낭독회 및 수치유운동, 아로마테라피와, 고구마 케이크·쿠키 만들기(미소머금고 영농조합법인) 등이다. 프로그램은 1회당 40명으로 운영하며, 참가 신청은 국립산림치유원 누리집(홈페이지, daslim.fowi.or.kr)에서 가능하다. ◆국립횡성숲체원(강원 횡성) 국립횡성숲체원(원장 박원희)에서는 숙박 고객들을 대상으로 숲속 영화관을 운영(15, 17일)하고, 설날(16일)에는 참가자가 직접 말이 되는 대형 윷놀이(체험 숲속 윷놀이)가 진행된다. 또한 15, 17일 양일에는 ‘내가 제기왕’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제기차기 시합이 열리고, 설 연휴 동안 가족 화합을 위해 팽이와 젠가(나무블록 보드게임), 도서 등을 대여해준다. 국립횡성숲체원은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 등의 경호를 맡은 경찰관의 숙소로 운영되고 있다.   ◆국립칠곡숲체원(경북 칠곡) 국립칠곡숲체원(원장 조두연)은 설 연휴 가족 단위 고객을 대상으로 ‘무술년을 행복하개, 건강하개, 재밌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통놀이(연 만들기, 투호, 제기차기, 팽이 돌리기 체험 등)와 겨울 숲 해설 프로그램을 제공, 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숲체원에 위치한 저수지인 발령지에서 직접 만든 연을 날려보는 체험은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난해 새롭게 개통한 무장애 숲길인 ‘다누리길’에서 진행되는 숲 해설 프로그램은 겨울 숲을 보다 더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국립장성숲체원(전남 장성) 국립장성숲체원도 설 명절을 맞아 17~20일까지 ‘어서와! 복 많이 받으시개’ 가족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복다복(多福多福) 숲을 걸어요’와 아로마 테라피, 추억 담아가기, 힐링명상 등으로 가족 친지를 위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 ◆국립양평·대관령치유의숲(경기 양평, 강원 강릉) 경기 양평군 양동면 국립양평치유의숲(센터장 송재호)에서는 명절증후군에 시달리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그대는 행복미(美)인(23, 24일)’이라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031-8079-7943)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세안하기(행복미인의 조건), 기초화장(잣나무와 교감, 스트레스 날리기), 영양공급(건식사우나, 아로마마사지), 색조화장(황토지압경침, 귀족요가, 새해기도), 클렌징(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공감나눔(꽃차 마시기, 행복미인 거듭나기) 등이다. 강원 강릉 성산면 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 박영길)은 내달 20일까지 평창 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와 올림픽 입장권 소지자이면 누구나 사전예약(033-642-8651~2)을 통해 ‘금강소나무 힐링 숲 캠프’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국립하늘숲추모원(경기 양평) 설 연휴(15∼18) 동안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소재 국립하늘숲추모원은 방문객을 위해 특별운영을 한다. 하늘숲추모원은 진·출입을 위한 차량통제를 비롯해 추모객 안내, 안전사고 예방, 순찰 및 환경정화활동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연휴기간 무료로 셔틀차량(양동역∼하늘숲추모원)을 확대·운영(1일 왕복 5회)하고 재해·안전 담당자를 현장(031-775-6637~8)에 배치, 추모객의 안전과 편의를 지원한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설 명절 가족과 함께 숲에서 즐기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명절 스트레스를 날리고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킬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하고 체계화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8-02-14
  • 흥림산자연휴양림, 2017 합동소방훈련 실시
    영양군(군수 권영택) 산림축산과는 지난 8일 오전 11시부터 50분에 걸쳐 흥림산자연휴양림에서 안동소방서 영양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화재발생 대비 인명구조와 소방훈련을 자체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합동소방훈련은 일월면 도계리에 위치한 흥림산자연휴양림에서 예측불허 안전사고와 관련하여, 화재발생 등 비상상황을 설정하고 실시했다. 또한 안동소방서 영양119안전센터는 영양군청 산림축산과 직원들과 흥림산자연휴양림 운영자를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등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현장체험 위주의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흥림산자연휴양림의 운영자. 관리자 및 안동소방서 영양119안전센터 등 유관기관 단체가 함께 참가하여 위기상황에 따른 초기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산림축산과 관계자는 긴급 화재발생 등 안전사고를 대비해서 이번 합동소방훈련을 통하여, 유사시 흥림산자연휴양림 운영자 및 관리자들의 신속한 대처능력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고 강평소감을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7-11-13
  •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고객 이웃 관광시설 이용요금 할인혜택 누려
    산림청 국리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남부지역팀 내 8곳의 국립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고객은 이웃 관광시설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31일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관광업체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용료 할인을 협의한 결과이다.    * 남부지역팀 관할 국립자연휴양림(8개) : 대야산(경북 문경), 칠보산(경북 영덕), 청옥산(경북 봉화), 검마산(경북 영양), 통고산(경북 울진), 운문산(경북 청도),  신불산(울산 울주), 황정산(충북 단양) 관광시설 할인 대상은 8 곳의 자연휴양림 중 어느 한 곳 이상을 이용한 고객으로, 숙박객 뿐만 아니라 단순 입장객도 포함된다. 다만 무료입장객은 제외한다. 해당 관광시설은 경북 문경(9개소), 경북 울진(3개소), 충북 단양(3개소), 경남 밀양(1개소) 등 총 16개소로, 할인율은 이용요금의 10%~30%이다. 관광시설 매표소에 해당 자연휴양림의 숙박이나 입장 시 받은 영수증을 제시하면 기재된 인원에 대한 이용금액을 할인받을 수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자연휴양림 이용객들이 지역 관광시설을 보다 저렴하게 이용하여 부담을 줄이고 즐거움은 더하는 여행이 되시기를 바란다.” 라며 “국립자연휴양림은 앞으로도 여러 유관기관과 연계하고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저비용 고품질의 휴양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할인 혜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자연휴양림에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7-11-01
  • 자연휴양림 축제의 현장에 가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 칠보산․검마산자연휴양림은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영양 산나물축제’에 참여하여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숲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목공예 및 야생화 체험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연이 살아 숨쉬는 건강고장 경상북도 영양군과 자연의 보양식인  산나물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영양 산나물 축제’는 올해로  벌써 5회째를 맞는 지역대표 축제이다. 칠보산․검마산자연휴양림은 이번 축제장소 중 황용천 복개지 일대에서 목공예 체험장과 야생화 체험장을 운영하여 직접 산림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장에서 운영할 프로그램으로는 나무 목걸이, 핸드폰고리 만들기 등의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과  검마산에서 자생하는 야생화를 이용 하여 야생화 화분 만들기, 야생화 나눠주기, 야생화 사진 전시 등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이번축제를 계획․추진 중인 칠보산․검마산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지역축제에 참여하시는 분들에게 축제에 현장에서 즐기는 산림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서 체험장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모쪼록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숲을 알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9-05-07
  • 지역사랑! 그 세 번째 실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 검마산자연휴양림팀에서는 ‘지역발전을 위한 3자 자매결연 협약’에 따라 포항해송로타리클럽과 함께 영양군 수비면 주민들을 위한 3차 종합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7년 1월 28일 국립검마산자연휴양림은 국제민간봉사단체인 로타리클럽(포항해송로터리클럽), 경상북도 영양군 수비면과 함께 산림문화행사, 의료봉사활동, 독거노인 경로잔치 등의 상호공동 관심분야의 협력을 내용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3자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두 차례에 걸쳐 종합봉사활동을 실시한바 있다. 이번 3차 종합봉사활동은 2008년 11월 16일(10:00~15:00) 영양군 수비면 사무소와 수비면 일대에서 포항해송로타리클럽 회원 30여명과 칠보산, 검마산자연휴양림팀 등 총 50여명 함께하여 양․한방 의료봉사, 법률상담 및 농촌지원 봉사활동으로 이원화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의료봉사활동에는 오지에 살고 있어서 몸이 아파도 병원을 찾기가 힘든 주민들을 위해서 봉사활동 중에 소요되는 한약 등의 약제비와 침술비 등을 모두 무료로 할 계획이다. 또한, 종합봉사활동에는 의료봉사활동이외에도 현역 변호사가 참여하는 무료 법률상담과 독거노인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 및 겨울을 따뜻하게 지내게 할 옥돌매트를 선물할 계획이어서 차가워지는 날씨 속에 훈훈한 인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3차 종합봉사활동을 계획․추진 중인 칠보산자연휴양림팀의 현재혁 팀장은 “지역발전을 위한 3자 자매결연 협약의 약속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질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더욱 노력하여 종합봉사활동이 지역사랑의 표본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8-11-17

산림환경 검색결과

  • 전남 광양시 가야산 11시간 만에 진화 완료
    산림청(청장 박종호)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0일 오후 12시 42분경 전라남도 광양시 마동 가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11시간 만인 24시에 주불진화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10대와 진화인력 249명을 총 동원하여 진화하였으나, 초속 5m/s의 강한 바람과 절벽 및 암석지역의 악조건으로 산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산불이 야간으로 이어져 산림청에서는 드론을 긴급 투입해 상황을실시간 파악하고 249명의 산불진화인력을 전략적으로 투입하여 야간산불을 진화 할 수 있었다. 또한, 산림청에서는 공립 노인전문요양병원으로부터 50m에 위치한 묘지에서 최초 발화하여 산불로 확산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가해자 신변을 확보하여 조사중에 있고, 산불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산불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소방은 민가, 병원 등 주요시설물 보호, 경찰은 교통통제, 주민보호 등 산불 유관기관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진화 할 수 있었다. 산림청에서는 설 명절을 앞둔 금일 총 4건의 산불이 발생하였다고 전했다. 모두 사람에 의해 발생된 산불로 가해자를 검거하여 조사 중에 있으며,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사소한 불씨도 조심해야한다고 전했다. ○ (쓰레기소각) 경남 하동군 적량면 우계리, 0.01ha, 10:37~11:00 ○ (쓰레기소각) 경북 영양군 영양읍 삼지리, 0.26ha, 10:50~11:26 ○ (입산자실화) 강원 홍천군 동면 좌운리, 0.01ha, 14:12~14:50 ○ (묘지화재) 전남 광양시 마동, 조사중, 12:42~24:00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실수로 낸 산불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며, “산불로부터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생활 속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2-11
  • (1보) 남부지방산림청, 영양군 입압면 산해리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경상북도 영양군 입압면 산해리 산202-1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림 대형헬기 1대를 포함해 총 2대(산림1, 지자체1)를 투입해 진화 중 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상에는 진화차 5대,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등 산불진화인력 83여명이 현장에 긴급 투입되었다. 이번 산불은 12시 29분 경 발생하였으며, 산불발생 원인은 추후 조사 예정으로 빠른 시간 내 진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11-14
  • (1보) 남부지방산림청, 영양군 입압면 산해리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경상북도 영양군 입압면 산해리 산202-1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림 대형헬기 1대를 포함해 총 2대(산림1, 지자체1)를 투입해 진화 중 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상에는 진화차 5대,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등 산불진화인력 83여명이 현장에 긴급 투입되었다. 이번 산불은 12시 29분 경 발생하였으며, 산불발생 원인은 추후 조사 예정으로 빠른 시간 내 진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11-14
  • 남부지방산림청, 경북 영양 야간산불, 진화 중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경상북도 영양군 일월면 문암리 375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지상진화 인력을 투입해 진화중 이라고 밝혔다. 현재 산불진화차량 15대와 산림공무원,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190여명이 현장으로 긴급 투입되어 진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산불은 오후 17시 37분경 발생하였으며, 야간산불로 헬기투입이 어려워 진화에 어려움이 있으나 빠른 시간 내 진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11-06
  • 다도해 특별보호구역에서 희귀식물 야고 군락지 발견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이천규)는 다도해해상 도서지역 생태계 모니터링을 통해 우리나라 대표 기생식물인 야고(학명: Aeginetia indica)의 군락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를 통해 발견된 야고의 군락지는 생태계와 경관을 보호하기 위해 일정 기간 사람의 출입을 통제하는 특별보호구역으로 울창하게 자라난 억새 숲에 가려져 발견이 쉽지 않았다.  야고는 담뱃대 모양과 비슷하다 하여 “담배대더부살이”라고도 불리며 잎과 뿌리 그리고 엽록소가 없어 광합성을 하지 못해 필요한 영양분을 숙주식물에 의존하는 원시적 기생식물이다.  9월 중순경 줄기에서 분홍색 꽃을 피우며, 독특한 형태와 아름다움으로 남획의 우려가 높고, 남부 지방의 일부 섬 지역에서만 서식해 개체가 극히 드물다. 도서지역 생태계의 생물다양성 확보를 위해 증식과 복원에 사용할 유전자원의 필요성이 높은 희귀식물이기에 이번 신규 군락지 발견은 가치가 더욱 높다.  오창영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서식개체가 적은 자생식물인 야고의 발견은 생물다양성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유전자원을 수집하여 자생지 복원과 서식지 보전 등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9-29
  • 울진산림항공관리소, 제2차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 실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성택)는 오는 4일부터 28일까지 소형헬기(AS-350)을 투입해 소나무재선충병(이하 재선충병) 항공예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예찰은 재선충병 피해고사목을 조기에 파악하여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계획되었으며, 경북 5개(울진군‧영양군‧봉화군‧영덕군‧포항시) 시‧군과 강원 태백시를 중점으로 총26,888ha 산림을 조사할 계획이다. 항공예찰은 지상예찰에 비해 가시권이 넓어 고사목 식별에 용이하기 때문에 산림병해충 담당자가 GPS(위성항법장치)를 휴대하고 헬기에 탑승하여 재선충병 감염 여부 파악이 필요한 수목의 위치를 조사, 기록하고 향후 조치를 실시하게 된다. 김성택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은 “재선충병은 일단 감염이 시작되면 확산이 빠르고 회복이 불가능한 심각한 수목병”이라며, “항공기 투입을 통한 지속적인 예찰과 방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9-04
  • 난대수종 종자채취 채종원 병해충 방제 실시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완도 및 해남에 조성된 채종원을 대상으로 산림병해충의 유입을 막고 난대수종의 우량종자 생산을 위해 방제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병해충 방제대상은 돌발해충(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진딧물 등)으로 수종을 흡즙하여 말라죽게 하는 등의 피해를 가하는 해충이다. 특히 황칠나무에 서식하는 진딧물의 배설물은 노린재를 동반하여 그을음병을 유발하고 종자 결실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어 병해충방제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 방제작업은 3회에 걸쳐 살충제, 살균제, 영양제, 전착제를 사용하여 방제차량으로 8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장은 “가치 있는 산림자원인 채종원을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 적기에 방제작업 및 예방활동을 펼쳐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8-10
  • 산사태 위기 경보 최고 단계인 ‘심각’ 상황에서 기록적인 장마로 산사태 추가 발생 우려
    산림청(청장 박종호) 산사태예방지원본부에서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한 집중호우로 어제에만 총 55건(8.1. 이후 누계 667건)의 산사태가 조사되었다.    * 산사태 개소 (55건) : 경기(안성, 연천, 가평, 김포), 강원(철원, 홍천, 인제, 원주), 경남(거창, 합천, 산청, 함양)     * 8.1. 이후 산사태 피해 현황(조사 진행 중, 수시로 변동)  지역 계 강원도 경기도 경북 경남 충북 충남 전북 산사태피해(건) 667 72 131 34 18 314 97 1   산림청은 8월 8일 12시 기준 전국(제주 제외) 16개 시·도에 산사태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확대 발령하여 유지하고 있으며,  8월 9일 현재 7시 기준으로 산사태예보(경보, 주의보)는 전국 81개 시·군·구에 발령되었다.    * 경보(24건) : 부산(수영), 광주(북), 세종, 경기(가평, 안성), 충북(옥천), 전북(남원, 무주, 임실, 장수, 진안), 전남(곡성, 광양, 구례, 순천, 화순), 경북(성주), 경남(거창, 산청, 의령, 진주, 하동, 함양, 합천)     * 주의보(57건) : 인천(강화, 옹진), 대구(달성), 광주(동), 경기(고양, 과천, 광명, 광주, 구리, 군포, 김포, 남양주, 동두천, 부천, 성남, 수원, 시흥, 안산, 안양, 양주, 양평, 여주, 연천, 오산, 용인, 의왕, 의정부, 이천, 파주, 평택, 포천, 하남, 화성), 강원(영월), 충북(보은, 영동), 충남(논산, 부여, 서천), 전북(군산) 전남(강진, 나주, 담양, 무안, 영암, 장흥, 함평), 경북(구미, 김천, 영양, 영주, 포항), 경남(밀양, 사천, 창녕, 창원, 함안) 산림청은 산사태 발생에 대비해 산사태정보시스템의 ‘탱크모델’(산사태 발생 예측 시스템), 기상청이 제공하는 누적강우량, 초단기강수예측 등을 주시하며 24시간 비상 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지방자치단체·지방청·유관기관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로 산사태 재난에 대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현재 산림청은 전국적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산사태취약지역 등 긴급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긴급재난문자, 자막방송, 마을 방송 등 다양한 방법을 총활용하여 산사태 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주요 현장 활동 사항>           [전국 누계] o 산사태취약지역 긴급점검 : 7,722개소   o 주민피해 우려 임도 시설 점검 : 873개소   o 숲가꾸기 사업장 점검 등 : 180개소   o 태양광시설점검: 1,823개소   o 피해우려지역 긴급 주민대피 : 1,316명(귀가 415명) * 산사태 발생 등 위기상황 발생시 119 또는 112로 연락.     한편,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8월 7일(금) 18시경 무주군 용포리 일원 금강의 범람으로 고립된 주민 5명을 산림청 헬기를 긴급 출동시켜 안전하게 구조하였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그동안 많은 강우로 산에 물이 포화된 상태로 적은 비에도 전국 어디에서나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태"라면서 "대규모 산사태는 인명 및 재산피해가 크게 발생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긴급재난문자를 받거나 산사태 위험징후가 조금이라도 있을 경우에는 신속히 대피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8-09
  • 바다 골칫거리‘불가사리’친환경비료로 재탄생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효진)는 바다의 해적이라 불리는 불가사리 별불가사리 및 아무르불가사리는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해해양생물로 지정 를 새활용 쓸모 없거나 버려지는 물건을 새롭게 디자인해 질적·환경적 가치가 높은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재활용 방식  하여 국립공원의 해양환경을 개선함과 동시에 친환경농업을 촉진하는 비료를 제작해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생태계를 교란하거나 유해한 피해를 주는 생물종의 제거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으나, 불가사리는 마땅한 처리방안이 없고 건조‧매립에 따른 2차 오염 우려로 적극 시행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친환경 비료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되자 지난 4월부터 주민, 자원봉사자 등과 함께 대대적인 불가사리 제거작업을 실시하였고, 전문가 조남영, 2016년 불가사리 비료활용 성공사례 공모전 우수상 수상(바다살리기운동본부 주관 / 행정자치부 후원 )  자문과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당밀과 EM Effectve Micro-organisms, 유용미생물군 등을 첨가한 액체비료(1,200L)가 제작되었다.   이 비료는 필수 3대 요소는 물론 104가지 영양소가 풍부해 유기질 비료로 손색이 없으며 자체 비교실험을 한 결과 대조구에 비해 액체비료를 사용한 식물에서 성장률이 높게 나타났다.  화학비료의 경우 토양에 흡수되지 않으면 호수나 강으로 흘러들어가 녹조를 발생하는 등의 문제가 있으나, 미생물을 활용한 비료는 상대적으로 이러한 문제점이 적기 때문에 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이번에 제조된 액체비료를 공원마을 주민과 유관기관(수자원공사) 등에 무상 보급하였고 화학비료 대체사용을 유도하고 있다.  최관수 자원보전과장은 “앞으로도 불가사리를 활용한 친환경 액체비료사업을 지속하여 부안지역 수질 향상 및 지역과 상생하는 공원관리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11-05
  • Food-Energy-Water Nexus 중심 기후변화 대응 남북 협력 방안 모색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이사장 강창희, 前 국회의장)는 지난달 28일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서 ‘Food-Energy-Water Nexus 중심의 기후변화 대응 남북 협력 방안’을 주제로 기획 세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션은 한국기후변화학회가 개최한 2019 상반기 학술대회의 기획 세션으로 진행됐다. 먼저 명수정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연구위원이‘북한의 기후변화와 환경정책’을 주제로 발표했다. 명 연구위원은“한반도 기후변화는 대응 능력이 부족한 북한에서 더 심각하게 나타난다”며“북한은 에너지 부족으로 인해 목재 이용 비중이 매우 높고, 식량 증산을 위한 다락밭, 뙈기밭 조성, 외화 획득 등의 목적으로 산림 벌채와 훼손이 심해 산림이 황폐화되어 가뭄과 홍수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며 북한의 기후변화 대응 능력 부족을 지적했다.  이광만 한국수자원공사 글로벌사업체 박사는 “북한은 에너지 측면에서 수자원에 의존도가 높다”며 “수력발전은 계절적 변동성과 간헐성으로 기저 전력으로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현재와 같이 수력이 전체 발전량의 60%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가뭄이 심해진다면 이를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부재하기 때문에 다른 에너지 믹스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후변화와 북한의 식량 부족에 대해 발표한 오준석 WFP 한국사무소 차장은 “북한 영유아의 경우, 영양 섭취를 충분히 해야 하는 시기를 놓치면 만성영양실조에 걸려 뇌 발달이 상당히 떨어진다. 시기를 놓치면 회복되지 않는 부분이라 절적한 영양 섭취를 위해 지원시기가 중요하다”강조했다. 아울러 각종 개발 사업(조림, 관개수로 개선 등)에 주민의 참여를 독려하고 임금을 식량으로 지급하는 Food For Asset(FFA)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연료림과 농작물을 활용한 임농복합경영으로 에너지 향상과 식량 생산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커뮤니티 개발과 수자원 관리 향상을 도모하는 Food-Energy-Water Nexus를 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발표에 이어 진행된 전체토론에서 김흥주 원광대학교 교수는 “지금까지 북한을 바라보는 프레임은 남한으로부터 지원받는 수동적인 북한의 모습으로 접근하고 있다”며 “기후변화는 남과 북이 아닌 전 세계적인 문제로 통합적 관점에서 관계 중심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정대진 아주대학교 교수는 기후변화와 남북 협력 과제를 네 가지로 정리했다. ▲현재 분단 상황, 제재 등 기후 에너지 협력을 해야하는 어려운 상황 아래에서의 거버넌스 형성 ▲70여년간 끊어져 있던 DMZ의 물리적 경계 해결 ▲기존 핵시설에 대한 원자력 발전소로의 변환 ▲장기적인 인적 자원 확보다.    종합토론의 좌장으로 나선 권원태 APEC 기후센터 원장은“기후변화에 대한  남북 협력이 가능하게 하려면 상호신뢰 회복과 안보 문제 해결이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며 “통일된 나라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세션을 기획한 김소희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은 “기후변화센터 병설기구인 아시아녹화기구를 통해 북한과의 산림협력을 진행하고 있는데, 식량, 에너지 분야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남북 협력에 있어 Food-Energy-Water Nexus가 부처간 계획을 세우는 기본 틀이 되면 좋겠다”로 덧붙였다.
    • 산림환경
    • 기후변화
    2019-07-02
  • 고성군, 생활권 수목·노거수 보호 사업 추진
    고성군(군수 이경일)이 생활권내 위치한 나무부터 오래되고 지켜야 할 보호수까지 수목보호에 나섰다. 군은 지역 내 공원, 사찰 등 다중 이용 생활권에 조성된 녹지에 대한 산림병해충 예방을 위해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14일까지 ‘생활권 수목진료 민간컨설팅’을 실시하였다. 컨설팅 결과 방제작업을 위해 2.5톤 트럭 2대, 동력분무기 2대를 이용해 예찰방제단 4명이 작업을 진행한다. 군은 매년 약 3회에 걸쳐 생활권내 수목 병해충 방제작업을 진행해 산림병해충 피해를 예방해 왔다. 이와 함께 군에서는 지역을 상징하거나 마을의 문화유산으로 보존할 가치가 큰 보호수와 노거수를 관리한다. 군은 죽왕면 구성리 513번지내 소나무 6주에 대하여 외과수술, 전도 방지, 영양공급 등 7월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군은 나무의 생육환경 개선은 물론이고 수목의 원활한 호흡작용으로 미세먼지의 저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생활권 수목 방제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무심기, 수목관리, 공원조성 등 다양한 사업으로 군민들에게 보다 나은 삶의 질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4.4. 발생한 산불피해 노송 34그루에 대해서 지력개선, 영양제 투여, 피복보호 등의 긴급 보호 조치 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7-01
  • 여름을 알리는 ‘소만(小滿)’, 담양은 ‘대나무 가을’
      21일인 오늘은 24절기 중 8번째인 ‘소만’(小滿)이다. 소만은 만물이 점차 성장해 조금씩(小) 차오른다는(滿) 뜻으로 농촌에서는 모내기가 한창이며, 이때부터 여름 기운이 들기 시작한다.   그런데 늘 푸른 모습으로 반기던 담양의 대나무 숲은 이맘때가 되면 푸른빛을 잃고 누렇게 변한다. 이는 새로 솟아나오는 죽순에 모든 영양분이 집중 공급되어 일어나는 현상인데, 가을을 만난 듯 누렇게 변한 대나무를 두고 옛사람들은 ‘죽추(竹秋)’라고 불렀다.   한국민속대백과사전에는 “누렇게 색이 변한 대나무는 새롭게 탄생하는 죽순에 영양분을 공급해 주었기 때문이다. 이는 마치 자기 몸을 돌보지 않고 어린 자식을 정성 들여 키우는 어미의 모습을 보는 듯하다”라고 적혀있다.   이맘때 나온 이때 나온 죽순은 그 맛이 담백하면서도 구수해 계절식 가운데 별미로 친다. 하루가 다르게 더워지는 날씨에 충만한 기운을 받기 위해 죽순 요리를 즐겨보는건 어떨까.
    • 산림환경
    2019-05-21
  • 서울 중구, 새봄 맞아 '소나무 묵은 때' 제거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지난달 중순부터 관내 소나무 가로수 2천200여 그루에 대해 실시했던 수목 세척 작업을 지난 10일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은 봄을 맞아 겨우내 미세먼지 등 각종 오염물질에 막힌 소나무 기공을 친환경 세척제와 영양제로 말끔히 씻어냄으로써 호흡과 생리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진행된 과정이었다.   대상은 퇴계로, 을지로, 남대문로, 다산로 등의 소나무 가로수 2천123그루 및 녹지대에 있는 소나무 133그루에 수령 500년의 보호수 4그루까지 총 2천260그루로, 세척을 통해 소나무 고유의 거북이 껍질과 진녹색의 잎, 곧게 뻗은 줄기를 되살리는데 힘을 기울였다. 구는 작업 기간 통행 불편 최소화와 시민 안전을 위해 주로 평일 오후 10시 이후와 주말에 작업을 펼쳤다.   수목 세척은 기공을 막고 있는 이물질을 없애 광합성 작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도와주는 효과가 있다. 특히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요즘 같을 때 하는 세척은 토양에 녹아있는 제설제도 중화시켜 줘 나무가 건강한 움을 틔울 수 있다.   구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극심한 미세먼지로 가로수가 받는 스트레스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생육에 지장이 없도록 보다 세심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3-12
  • 국립생태원-경상북도 상호협력 업무협약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27일 경상북도청에서 경상북도와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과 이철우 경북지사는 생태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생태관광 및 생태연구·교육 분야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국립생태원과 경상북도, 도내 생태관련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생태관광 광역협의체’를 운영하여 환경부 생태관광지역 지정 확대, 관광상품 개발, 활성화 협업프로그램 발굴 등 경상북도의 지속가능한 자연생태 보전과 생태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해 경북 영양에 개원한 국립생태원 소속 멸종위기종복원센터의 종복원기술 등 생태자원을 활용한 지역 브랜드 개발과 다양한 생태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미래 인재육성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립생태원과 경상북도는 생태적, 지리적 가치가 높은 독도의 생태자원 조사·연구·홍보에 상호 협력하여 독도 생물주권 확보와 국가 생물자원 보전·관리에 노력할 계획이다. 자연생태분야 전문인력 역량강화 프로그램 공동 개발과 정보 공유 및 활발한 인적자원 교류 등을 통해 지역 전문인력 육성 등 지역 생태문화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국립생태원과 경상북도는 이 밖에 지역 우수인재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공동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원들의 정주여건 개선에도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국립생태원은 경북권 생태문화 확산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되고 경상북도는 국립생태원을 도의 생태관광·환경교육·독도 생물자원 조사·연구사업의 거점기관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생태관련 공공기관의 경북유치, 생태자원 산업화 등에도 힘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3-04
  • 경북 농어촌, 내년엔 초고속인터넷망 100% 구축
    경상북도가 내년까지 농어촌마을의 ‘광대역가입자망(BcN) 구축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는 농어촌마을 151곳을 대상으로 지난 9월 30일 구축을 완료했으며, 최근 구축마을 준공검사 현장실사와 회계감사보고서를 근거로 사업비 대가 지급과 정산작업도 마쳤다. 또 준공검사 현장실사 시 조사한 만족도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인터넷 설치 절차와 서비스 품질 등 전체적인 만족도는 구축 후 시간경과 될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사업은 도·농간 지역균형 발전과 국가정보화에 기여하기 위해 50세대 미만 소규모 농어촌지역에 초고속인터넷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미래창조과학부, 경북도, KT가 지난 2010년부터 공동 수행중이다.구축대상인 도내 50세대 미만 농어촌 마을 1625곳 중 1525개 마을의 사업을 완료했으며, 아직 구축되지 않은 100개 마을은 내년에 17억원의 예산을 들여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내 23개 시·군 가운데 경주시, 김천시, 구미시, 문경시, 경산시, 청송군, 영양군, 고령군, 칠곡군, 봉화군, 울릉군 등 11개 시·군에 100% 구축됐으며, 평균 구축비율은 93.8%이다. 정만복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농어촌지역 광대역가입자망 이용활성화를 위해 KT와 협력해 홍보용 현수막, 전단지, 구축 마을 예정지 상품설명 등 적극적인 홍보로 내년까지 농어촌 광대역가입자망 구축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6-11-21
  • 녹조 경보에 대응해 오염물질배출 집중 단속!
    대구시는 강정고령보에 조류경보제「관심단계」가 발령(8월 9일자) 됨에 따라 수질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선다.    * 강정고령보 남조류 : 1,988세포/㎖(‘16.8.1일) → 3,738세포/㎖(‘16.       8.8일)    * 조류경보제(세포/㎖) 단계 : 관심(1,000이상), 경계(10,000이상), 대발생       (1백만 이상) 대구시는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낙동강수계의 수온이 상승하여 남조류수가 증가 추세에 있으므로 오는 16일부터 조류경보 해제 시까지 수질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맞춤형 단속을 시행한다. 이번 단속에서는 녹조의 원인물질인 영양염류(인, 질소 등)를 다량 발생시키는 식품제조업, 축산시설, 오수처리시설 등에 대해 배출허용기준초과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위반시설에 대해서는 개선명령과 배출부과금 등의 행정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한편, 대구시는 녹조가 우려되는 지난 5월부터 폐수배출업소에 대한 단속을 통해 위반사항 14건을 적발하고, 고발과 개선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한 바 있으며, 가축분뇨배출시설과 오수처리시설에 대한 점검에서도 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여 개선명령을 내리고, 과태료를 부과했다.     * 폐수배출업소 점검 : 345개소,       위반 : 14(기준초과6, 무허가3, 기타5) / 조치 : 14(고발3, 개선명               령6, 기타 5)     * 가축분뇨 및 오수처리시설 점검 : 169개소       위반 : 6(기준초과4, 기타2) / 조치 : 6(개선명령5(과태료 8백만원), 기타 1) 또한, 지난 5월부터 환경기초시설의 총인처리시설을 특별 운영하고 있으며, 하수관거 준설과 하천정화 활동을 펼쳐 왔고, 대구지방환경청, K-Water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녹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총인처리시설 특별운영 환경기초시설 : 8개소       - 방류수 수질기준 : 0.3㎎/ℓ → 방류수질(평균) : 0.038㎎/ℓ ~          0.129㎎/ℓ     * 하수관거 준설(’16. 7월말) : 2,465㎞     * 조류경보에 따른 기관별 조치사항 : 붙임 대구시 신경섭 녹색환경국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녹조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차질 없도록 적극 대처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6-08-17
  • 꽃향기 따라 꽃비 맞으러 팔공산으로 오세요 !
      지난 추운 겨울을 견디고 팔공산을 하얗게 수놓을 벚꽃이 개화하기 시작했다. 대구 팔공산에서는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팔공산 동화지구에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소중한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벚꽃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득 찬 ‘제6회 팔공산 벚꽃축제’가 열린다.   팔공산 벚꽃길은 순환도로(팔공CC삼거리~수태골, 2.5㎞)를 따라 벚꽃터널을 만들며 장관을 이루고 있어 드라이브는 물론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가볍게 산책하기에도 무척 아름다운 길이다.   이번 벚꽃축제는 팔공산 동화지구 상가번영회(회장 : 김남호)가 주최하여 분수광장 일원에서 벚꽃가요제, 딩동댕 노래방, 생활의 달인, 각설이 타령 등 다양한 체험과 공연행사가 열린다.   특히, 12일(토)에는 팔공산 정기를 받아 맛과 영양이 뛰어난 봄나물 비빔밥 1,000인분을 무료로 제공하고, 팔공산 특산물인 미나리와 전통 향토음식 판매․홍보부스도 운영한다.   팔공산동화지구상가번영회 김남호 회장은“매년 개최되어 대구 시민의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행사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 및 축제기간 동안 수많은 인파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4-04-11
  • 영양군 영양읍 대천리 일원 ‘국립 멸종위기종 복원센터’ 건립 사업 “파란불”
     경상북도는 멸종위기 동식물의 종복원 등 유전자 관련 산업의 세계적 경쟁에 대처하고 생물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국립 멸종위기종 복원센터’건립사업의 1차년도 사업비 30억원이 2013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처음 사업구상을 시작해 3년에 걸쳐 환경부, 기재부 등 중앙부처와 국회에 꾸준히 건의한 끝에 지난해 12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심사를 거쳐 이번 정부예산안에 편성되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 건립사업은 우리나라 최고 청정지역인 영양군 영양읍 대천리 일원에 부지 2,112,489㎡, 건축 53,513천㎡, 사업비 918억원(전액 국비)로 추진하는 대규모 국책 사업으로서, 2009년 기본구상 용역, 2010년 기본계획 수립 용역 및 2011년 예비타당성심사를 거쳐 드디어 내년 정부예산안에 첫 반영되었다. 앞으로 2013년 부지매입과 설계를 하고 2014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2016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세부 시설로는 증식복원 연구센터, 자연적응 연구시설, 전시·교육시설 등이 들어서게 되며 주요 기능으로는 멸종위기 동식물의 종 복원 및 증식에 관한 연구, 일반인 및 전문 인력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멸종위기 동식물의 특징에 대한 전시 등이다.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건립되면 대규모 국립기관 유치를 통해 낙후된 북부 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며, 한국 고유 생물자원의 보존 및 연구와 나고야 의정서를 통해 부각된 생물주권 경쟁에 대처함은 물론 생태관광을 통한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 민병조 환경해양산림국장은 상주의 국립 낙동강생물자원관 , 봉화의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등 현재 건립중인 도내 생태관련 국립기관과 연계를 통해 생태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江(낙동강), 山(백두대간), 海(동해)에 걸쳐 풍부하게 산재해 있는 생태자원을 경상북도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2-10-02
  • 독도 자연생태 보존사업 적극 추진
    경상북도는 8월 26일(목) 오후 4시에 경북대학교 자연대학 교수세미나실에서 유관기관(문화재청, 대구지방환경청, 울릉군 등) 및 관련분야 전문가 참석, 독도의 생태환경을 보존하고 지속적인 활용방안을 강구하고자『독도 천연보호구역 모니터링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2005년, 2007년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사업이다. 이번 조사는 그간 독도의 입도객 증가에 따른 생태환경의 변화양상을 식물상, 식생, 조류, 지형․자연경관, 환경요인, 미생물, 지질, 곤충, 해양무척추동물 등 분야로 나누어 경북대학교 자연대학 교수들이 참여 추진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먼저 모니터링의 성과를 분야별로 보고되었다. 독도의 식물상은 61개종이 확인, 미기록종으로 한국특산종인 추산쑥부쟁이(Aster chusanensis Lim, Hyun, Kim, & Shin, sp. nov.)와 외래종인 둥근잎나팔꽃을 추가로 확인되었다. 비바애기무당벌레 등 25분류군의 곤충 미기록종이 발견되었다. 또한 토양샘플, 해수샘플, 물골샘플, 식물의 근권 샘플에서 465종의 미생물을 분리 분석 중에 있으며, 신종세균 2종과 독도미생물을 이용한 2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이번에 관찰된 조류는 43종에 총 개체수 12,475마리이며,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도에서 서식하는 해양무척추동물 97종이 확인, 남방계 생물인 보라성게와 노무라입깃해파리의 개체수가 급증하고 있는 현상을 확인했다. 아울러 독도 내 중점조사지역의 식생변화, 현재 추진중인 정화조 공사에 따른 영향, 미생물 샘플 분석, 암석 구성물질 분석, 토양샘플의 영양상태 분석 등에 관한사항에 대해 보고가 있었다. 또한 독도 생태환경의 보존․복원을 위한 생물학적 식생복원 방법 및 생태적 처방법 등과 향후 조사방향에 대해서도 논의가 있었다. 경북도 관계자는v“우리 도에서는『독도수호 신구상』(2006년)에 의거, 독도의 지속가능한 활용을 위해 독도 물골 정비, 관리선 건조, 해역정화, 독도 사진전 및 학술대회 개최 등을 추진함으로써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명확히 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번 경북대학교 울릉도․독도연구소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독도의 생태계를 유지․보존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0-08-27
  • 영덕국유림관리소 모델숲가꾸기 현장토론회 개최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숲가꾸기사업의 품질향상과 체계적인 숲가꾸기 시스템 구축을 위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임지와 부합되는 사업계획 수립 및 집행으로 숲가꾸기사업의 모델을 마련하고자 영양군 수비면 오기리 낙동정맥 마루금에서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현장토론회 장소는 완만한 경사 및 임도변에 위치한 임지여건으로 임업기계장비를 활용한 산물수집이 가능하고 접근성이 양호하여 산림기술사, 산림법인, 국유림관리소영림단, 지역주민 및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모여 숲의 경영목표, 작업방법, 작업강도, 산물수집을 위한 임업기계 활용방안, 작업 및 반출로시설 등에 대하여 열띤 토론이 있었다. 영덕국유림관리소에서는 현장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산림관련인은 물론 등산객 등 일반인에게도 생태적으로 안정되면서 양질의 목재를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숲가꾸기사업의 모델숲으로 가꾸어 산림청이 저탄소 녹생성장 실현의 첨병임을 부각시키는 홍보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09-09-02

목재이용 검색결과

  • 영양군 입암면, 자율방범대 책꽂이 만들어 초등생 46명에게 전달
    영양군 입암면 사무소에서는 지난 6월 27일 회원 15명과 함께 원목 책꽂이 만들기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하였다.   원목 책꽂이 만들기 자원봉사 활동은 '2018년 뚝심이 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영양군 종합자원봉사센터와 입암면 자율방범대의 공동 주관으로 점점 감소하고 있는 지역 아동들과 자원봉사단체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입암면 자율방법대가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에 응모한 사업으로 50만원을 지원받아 실시하였으며 대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든 책꽂이는 입암면 초등학교 전체 학생 46명에게 전달된다. 입암면 자율방범대장은 지역의 후배들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 영양군 종합자원봉사센터와 경상북도 종합자원봉사센터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역주민과 아동을 위해 보다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7-02
  • 영광군, 목재산업 육성 ‘기지개’
    영광군이 목재산업의 본격적인 육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올해 조림사업으로 100ha의 산림에 편백 등 봄철 수목 11만 본과 소득수종을 적극 식재하고 있다. 군은 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2016년부터 ‘호두 100프로젝트(100농가·100ha·100년 수확)’를 추진, 올해까지 58농가, 78ha에 호두나무를 식재했다. 호두는 식재 후 10년이 지나 소득이 발생하며, 열매를 수확하는 임산물 중 인건비가 가장 적게 들어가는 고소득 작목이다. 군은 이를 통해 호두나무 식재 목표 100ha는 2019년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서해안 고속도로변에 경관창출과 소득창출을 위해 대규모 산수유 재배단지도 조성했으며 영광군 묘량면 영양리 물무산 일원에 2016년부터 7ha 면적에 산수유 2748본을 식재했다. 생태계 유지 및 벌꿀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꿀벌을 키우는 183명의 양봉 농가를 위해 2016년부터 아까시나무, 헛개나무, 때죽나무, 밤나무 등 밀원수를 6ha에 8127본을 심었으며 또 물무산 행복숲과 영광테마식물원 등에는 단풍 등 경관수종을 식재했다. 이처럼 군이 조림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이유는 산림 부국 오스트리아에 ‘곧은 나무가 비탈진 임업을 지킨다’라는 말이 있듯이 옹이가 없고 곧게 자라는 나무가 대량으로 생산돼야 목재산업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군은 굽은 나무를 베어내고 편백, 목백합 등 곧게 자라는 나무를 심고 있다. 이러한 나무는 30년이 지나야 목재로 이용이 가능함에 따라 임업수익의 장기성을 이유로 90%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 목재 이용, 치유 등 다양한 혜택을 주는 숲을 만들기 위해 산주들의 적극적인 조림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8-06-18
  • 경북도, 왕피천 유역 4개 마을 ‘자연생태우수마을’ 지정
    경북 왕피천 유역의 4개 마을이 2017년 환경부 자연생태 우지정됐다. 환경부가 전국 70개 자연생태 우수마을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전국 10개 마을 중 왕피천 유역의 울진 한농, 굴구지, 막금․두전마을과 영양 대티골마을 등 지역 4개 마을이 선정됐다. 이는 지난해 울진 한농, 굴구지, 수평, 막금․두전마을 등 4곳이 선정된데 이어 전국 최고 지정이다. 자연생태 우수마을에는 생태마을 보전활동비 3000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자연생태우수마을’지정은 생태경관보전지역 내 자연생태계가 잘 보전돼 있는 지역에 대해 주민들의 자연보전 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환경보전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01년시작됐다. 이번에 자연생태우수마을로 지정된 울진 ‘한농, 굴구지, 막금․두전마을’과 영양 ‘대티골마을’은 청정지역인 왕피천유역에 위치하고 있다.  생태꽃길 가로수길 조성, 제방따라 걷는 길, 꽃길 및 간이쉼터, 태양광가로등 등이 주변의 농가주택 및 전통한옥과 잘 어울려 있다. 김원석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경북지역 상당수의 자연부락이 전통 농업문화와 건강한 생태, 우수한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어 관광자원으로의 가치도 매우 높은 만큼 이와 연계한 생태관광자원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70개의 자연생태우수마을 중 경북도는 울진의 한농마을 등 9개 마을이 자연생태우수마을로 지정돼 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2-28
  • 2016 경상북도 마을이야기 박람회 개최
    경상북도 내 시․군을 대표하는 마을 22곳의 정겨운 ‘마을이야기’가 한자리에 모인다.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안동체육관에서 ‘2016 경상북도 마을이야기 박람회’를 개최한다. 개막식은 7일 오전 11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린다. “이야기가 있는 경북마을 속으로!”라는 주제로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는 마을이야기 박람회는 5천년 역사를 지닌 경북 각 지역의 숨겨진 마을 이야기를 발굴하고 오랜 시간 간직돼 있던 마을의 설화, 역사 등을 콘텐츠화함으로써 마을의 전통을 후대에까지 이어가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마을이야기 박람회에서는 어머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마을 먹거리 대항전, 저마다의 특색을 자랑하는 마을문화잔치한마당,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마을 스토리 공연, 마을이야기 전시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행사 기간 다채롭게 펼쳐진다. 안동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서 안동시는 성진골 벽화마을의 이야기를 펼쳐놓을 계획이다. 성진골 벽화마을은 안동의 하나뿐인 벽화마을로 하루 100명이상 찾아오는 관광명소로 유명하다. 2009년 지역작가가 마을미술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시작된 성진골 벽화마을은 안동시의 지원과 마을사람들의 노력으로 지역의 젊은 청년들이 다시 돌아오는 마을로 탈바꿈하면서 주민이 함께하는 도시재생을 통해 ‘그림애문화마을’로 재탄생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안동시는 마을 먹거리 대항전에서는 ‘달피는 꽃동네’를 주제로 마을 텃밭에 자라고 있는 천수국 꽃요리를 준비했고, 마을문화잔치 한마당에서는 70~80대 마을 할머니들로 구성된 주민문화 공동체공연단 ‘신명단’의 노래와 안무를 선보일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경북지역의 다양한 문화를 한곳에서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고 마을의 경쟁력을 살려 지자체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행사에서는 △경산 서부2리마을 △경주 교촌한옥마을 △고령 가얏고마을 △구미 장원방마을 △군위 장군마을 △김천 옛날솜씨마을 △문경 오미자정보화마을 △봉화 닭실마을 △상주 명주예술마을 △성주 한개마을 △안동 성진골 벽화마을 △영덕 차유마을 △영양 두들마을 △영주 장생이녹색체험마을 △영천 가래실문화마을 △예천 사곡리 국사골마을 △울진 백암온천마을 △의성 교촌마을 △청도 다로리마을 △청송 법수골 청송백자마을 △칠곡 숭오1리마을 △포항 신창2리마을 등 경북지역 22개 마을의 이야기가 풍성하게 펼쳐진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6-10-07
  • 야외시설물 진단 현황 및 사후 유지관리 방안 1
                                             야외시설물 진단 현황 및      사후 유지관리 방안                            2008.12.01         산림조합중앙회 목재유통센터 목재연구개발실  산림환경신문사           자료보고 요약   1.목 적   목조건축물 및 목제품 사용 야외시설물 조사를 통한 진단결과를 기초로 하여 목재품질향상및 시설물의 유지관리를 통하여 내구성 증진및 개선점 모색하고 목재문화 활성화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함.   2.진단결과 및 개선 방안   보고서 내용은 시설물 현황, 진단결과, 유지관리방안, 개선방향에 대하여 설명하였으며, 설계 시공방법을 통한 목재부에 수분젖음으로부터의 차단을 통한 목재보호로 내구성 증진이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설계 및 시공 방법의 개선 방안 1) 기초부 -기초부높이 준수, 기둥재의 주춧돌사용, 토양매몰 회피 및 개방형 브라켓사용 2) 처마부위, 벽체하부 보호 - 지붕길이 연장, 처마물통, 선홈통 설치및 하수로와 연결 3) 노출된 절단면, 접합면의 프라스틱, 철물류등 덮개 활용   (2)     시설물의 유지관리 1) 정기적인 점검을 통한 건물 및 부재의 이상유무 확인 2) 건축 및 시설물 주변정리로 통기성 확보 3)  주기적인 보호제 등 사후유지관리(유용성니스, 우레탄, 페인트 등 표면처리 금지) 4) 건물이력부 작성 및 관리 필요   (3)     취약 부분 1)    취약건물로는 야영취사장(기둥재 및 벽체하부), 야외 화장실 2)    부위별로는 화장실/싱크대로부터의 누수로 인한 외벽재의 부후, 지붕빗물흐름으로 인한 처마부위 및 처마천정재 부후/변형/이탈, 기둥재에 있어서 토양매몰 및 밀폐형 브라켓사용, 야외바닥재에서의 물빠짐 불량, 3)    사후관리 불량으로 건축물외벽 통기성불량, 건축물 주변 물고임.         목   차       I.       현황조사 개요 1.목조건축물 및 시설물의 열화원인과 열화환경 2.주요 열화원인으로서의 수분요인 3.소방법 및 방염처리     II.      건축물 현장 진단결과 1.야외 시설물의 현장 진단 현황 2.야외 목조건축 및 시설물 현황(사진설명) 3.야외 시설물의 유지관리 방안 4.시공방법 개선     III.     목조건축물 및 야외 시설물의 개선     IV.    맺음말     ¢야외 목조건축물과시설물 현황 진단 및 개선 방안   I.         현황조사 개요    고령화시대와 Well-being시대에 접어들어 친환경 및 건강 등 다양한 문화적인 요소는 목조건축 및 목제 야외시설물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목제품 사용량이 증가되고 있다. 산림 휴양시설로서 우리나라의 자연휴양림 운영개소는 06년도 107개소, 08년도 122개소이며 12년 144개, 17년 180개소로 계획되어 있다. 산림휴양시설의 이용에 대한 수요는 2012년까지 연평균 5% 정도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2006년도 휴양림의 이용자수는 6,425천명이며, 2012년에는 1,000만명을 예측하고 있는 보고자료도 있다. 목조주택 또한, 2006년 2,712동에서 2007년 9월에 5,044동의 증가되고 있는경향의시공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이와 같이 목조주택, 야외조경시설물 등에 목재의 사용량이 증가되고 있고, 수요 또한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급증하는 목재수요에 대응하고 지속적으로 보급량을증가시키고 목재산업의발전을 위해서는 올바른 목재의 특성 이해와 이에적합한 시공 및 사후 유지관리가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시점이다.   본 진단조사보고는목재로 이루어진 야외시설물을 대상으로 하여 2008년 5월부터 6월 까지 2개월에 걸쳐 현장진단에 의해 수행된 것으로, 1990년이후 시공한 목조건축물 및 야외시설물의 현장을 방문조사하여정리한 것이다.   조사목적은 야외에 사용된 목제품의 주변에놓여진 자연적/인위적 환경에 따른 목재의 변화상태를 진단하고,시공방법의 개선여부, 목재의 수명을증대시키기 위해 목제품의 보호및 보존 차원에서 현장조사를 통하여 사전 그리고사후관리에 대한 개선점을 찾아 목재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살리며, 그 내구성을 증진하는 방안을 제시하여목제품에 대한 긍정적인인지도를 향상시키고 목재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였다. 진단방법은 목조건축물 및 야외시설물의 주변 환경과 목재의 외관상 변화를 관찰하면서 필요에 따라서는 세부적으로 정밀관찰하여조사하였다. 또한, 현행 시공방법이나 디자인 등 외관보다는 실용적 차원에서 목재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보전하고자 하는 관점에서 수행하였다.   시설물의 진단 결과,조사지역중 2개소는 사후관리로서 주기적으로 표면보호제를 처리하는 등 계획적인사후관리를하고 있었지만, 그 외 시설물은 사후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판단하기 어려운 실정이였다. 친환경건축자재이기는 하지만 유기물질이기 때문에 자연환경에 의해 변화되는 목재에 대한 사전 지식없이 외국목조주택이나 시설물을 모델로 하여 단순한 설계및 시공하였거나 시공지의 주변환경을 무시한 시공/시설물이 있었으며, 목제품의 수분관리를 고려하지 않은 시공, 사후관리 소홀 등 목조시설물에 대한 대책이 향후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진단되였다. 또한, 기존설계 및 시공방법에서 수분에 의해 변화가 심한 목재의 특성을 고려하여 보다 적극적인 수분관리를 하는 시공방법으로 전환하는 것 등이 검토되였다.   1. 목조건축물 및 시설물의 열화원인과 열화환경       목조건축물 및 시설물에 있어서 목질부재의 열화현상에는 자연적이고 인위적인 영향인자로 인한 변형, 풍화, 마모, 부후(썩음), 충해 등이 있다. 이가운데 풍화는 자외선과 적외선,또는,각종 가스, 우수, 바람 등의 자연적인 외력에 의해서 부재의 표면에서 목재의조직이 침식되어가는 물리화학적인 현상이므로 단기간에 목재의심부까지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외관상 변형이 없는 것으로 보여도 목재부 내부는 부후가 진행되는 경우도 상당하다. 철제 등의 제품은 표면에서부터 부식되여 알기쉽지만 목재는 내부부터 부후되는 현상이 있기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이 이러한 이유에서 이다.  마모는 건물사용과정에 있어서 마루판과 건구등의 마무리, 내장부재에 마찰력이 작용하는 것에 생기는 재료표면이 물리적으로 파괴되는 것으로, 마모현상으로 건물전체의 구조내력에는 직접 관계가 없다. 그것에 반하여 목재의부후는 각종 부후균에 의해서 목재조직이 화학적으로 분해되는 현상이므로 적절한수분, 온도 등 부후조건 만 갖추어지면 짧은기간내 목재 중심부까지 부후피해가 발생되기 쉽다. 또한,건재해충에 의해 피해는 일반적으로 피해되는부재가 활엽수재를 중심으로 비구조부재에 한정된 것, 흰개미에 의한 피해는 부후와 마찬가지로 환경조건만 갖추어지면 단기간에 습윤상태와 건조상태에 있는 구조부재의 심층부까지 피해를 주기 때문에 건축물의 안전성과 거주성에 대해 큰 영향을 준다. 따라서 넓은 의미로 목조건축 및시설물의 열화라는 것은 보통 생물학적인 미생물에 의한 변색이나 부후, 흰개미에 의한 피해를 말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이러한 목질부재에의 부후, 흰개미 피해발생에 의한 건축물은 각종 성능저하가 일어나게되는데 그중 가장 심각한 문제는 강도감소에의한 구조안전성의 저하이다. 즉,건축물의 골격인 토대, 기둥, 보, 서까래 등에 열화(썩음)가 발생하면 건축물이 내진성, 내풍성에대한 강도적 특성이 저하됨과 동시에 건축부재 밑부분에 열화(썩음)가 발생되는 경우에는 이에 의해 지지되고 있는 마감재의 낙하와 손상, 또는, 건축물의 강성 저하를 유발시켜 안전관리상 위험성에 노출된다. 일본 등지에서는 이러한 열화현상에 의해 매년 손실되는 건축물의 경제적 가치는 막대한 액수일 뿐만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인명이 위험해지는 상황이 발생되기 때문에 목조건축물의 열화원인을 분명하게 알고 방지를 도모하는 것은 사회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1)          열화원인     부후균과 흰개미가 생육하기 위해서는 영양분이 되는 목재이외에 적절한 온도와 수분, 산소등의주요 네가지 조건이 만족스러워야 하는데, 목조건축물에 부후나 흰개미 피해가 발생하는 것은 목질건축물 내부에 이러한 (미)생물의 생육에 적합한 환경이 형성되기때문이다. 이조건중 산소에 관한 조건은 지하상수면밑에 매몰된 갱목등은 예외로 할수있지만, 지표면 위에 구축되어있는 건축물의 경우에는 항상 피할수 없는 상황이고,나머지 조건의 목재(영양분), 온도 및습도 조건이 열화발생의 주요요건이다. 우선,영양분이 조건으로서 목재는 방부제나 방충/방의제를처리하지 않은 내후성이 낮은 수종과 내후성이 높은 수종이라도 변재부분을 사용한 경우 등은 부후균과 흰개미의 활동과 생명력 유지를 위한 영양원이 되는 것이다. 또, 야외의온도는 부후균이나 흰개미의 생육활동이가능한 범위로 최저온도조건이 주어진다. 그러나 생육적온이 되는 시기는 한정되어있으므로 각부위에 목질부재 주변의 온도환경이 주변의 통기성에 의해 생육적온시기나 생물의 번식범위와 속도를 억제할수 있고, 열화피해를 지연시킬수가 있다. 전통적인 주택에는 건물각부재에 축조부재와 같이 노출되어있거나 마루부재 등 부재가 숨겨져있더라도 통기가 충분하게 이루어지게 시공하기 때문에 부재 주변의 온도환경이 외부와 유사하다.  현대의 주택구법에는 골조벽구법과 판넬구법의 벽처럼 완전히 그 내부공간이 밀폐되여 벽체내부의 온도가 외부기온과 순환되지 않고 미생물의생육적온시기가 장기화시키는 시공법이 증가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온도조건에 대해서도 많은 경우에 제어할수있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수분 조건은 건물의 기본적 기능이 외부공간의 비, 눈으로부터 인간생활을 지키는 것이기 때문에 건물의 내부에는 물을 침입하지 않도록 설계하는 것이 기본적이다.  또한, 외부 환경에 의해 영향을 받게되는 우수에도 될수있는한 목질부에 직접적으로작용하지 않게 하거나 우수에노출되였다 하더라도 조기에 배수되거나 건조되기 쉬운 구조로 설계하여 시공하는 것이 대원칙이다. 따라서,원리적으로 건축물중의 목질재료는 수분에의한 영향은 적다고 할수도 있지만 열화피해로부터 보호를 위해 수분으로부터의 노출조건을 차단시켜야 할 것이다. 그러나,현실적으로 시공법상의 특성이나 외관이나 디자인 중심에서 목재의 본질적 특성이 충분하게검토되지 않아서 비롯된 설계 오류나 실수, 시공불량 또는 시공자재의유지관리 불량, 마감재와 방수재료의 열화, 사후유지관리 소홀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수분, 습기가 목재에작용하는 것에 의해 결과적으로 4가지 열화조건이 모두 만족시키는 경우가 발생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결국,수분조건은 열화피해발생의 유무를 결정짓는 가장중요한 요인이라고 말할수 있다. 따라서,실내에 사용하는 목재는 6-14%, 실외에 사용하는 목재는 12-18%의 함수율의 범위를 유지하도록 사후관리하는 것을 일반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목재부재가장기간에 걸쳐 18%가 초과된 상태로 노출되면 균과 변색이 생기고, 25%를 초과하면 목재는 부후가 진행되고 강도적 손실이 발생된다.   2. 건축물 목재부재의 주요열화원인인 수분 1)    우수(빗물) 우수는 주로 지붕재, 처마천정재, 외벽재 등의 건물외주부위 부재에 작용하는 물로서 직접적으로물에 젖는 부재 이외에는 비가림 불량개소에서 누수 및 침수에 의한 것이다. 지붕에는 지붕재료(너와 등)가 파손되거나 빠짐 등의 불량개소에서 누수, 벽체의 하부자재에 지면으로부터의 물튀김, 목재골조에의 침수가 발생될 수 있다. 외벽에는 모서리부위를 중심으로 한 외벽 마감재와 귀열부분이나 개구부주변, 베란다, 지하실 등의 다른부위와 접합부의 방수불량개소에서 우수의 침투현상이 발생된다. 더욱이 처마물통 등에서 접합불량, 용량부족에 의한 넘처흐름이나 기초부주변부재의 지반에 의한 물튀김, 비바람에 의한 외벽벽체에 우수에 젖음 등 목재부재가 노출되는 것이 있다.   2)    생활용수 건축물내에서 생활용수로 인간생활사에서 사용하는 물 중에는 일반적으로 부엌, 욕실, 세면대, 화장실 등의 물사용에 있어서 주로 건물의 마루, 벽에 작용하는 물이다. 부엌, 세면대, 화장실에는 수조와 싱크대주변의 방수불량개소, 욕실에는 마루, 벽, 천정 등 각 부위의 방수처리불량과 욕조와 벽사이의 접합부의 방수실링 파손부위에서 마루와 벽 내부에 수분침투하여 목질부재를 젖게 한다   3)    결로수 결로는 기중공기가 온도가 낮은 물체에 접촉하여 냉각되여 노점온도 이하에 도달하는 것에 의해 공기중의 과잉 수증기가 그 물체표면에 응결하는 현상이다. 건축물의 경우에는 벽 등의 표면에 접촉된 결로 이외에 각 부위에 있어서 적절한 방습조치가 취해지지 않았을 경우에는 수증기를 많이 포함된 실내의 따뜻한 공기가 벽체와 벽장 등에 들어감으로인하여 내부결로를 발생시킨다. 목재부위표면에 결로되는 경우는 발견하기 쉽고 또한, 건조되기 쉽지만 건축물내부의 재료표면과 단열재 내부에서 발생되는 부위내 결로는 발견되지 않거나 자연건조되기 어려워서 목조주택 및 실내 목자재에 가장 문제가 되는 수분공급현상의 하나이다.   4)    마루밑체류습기 건축물의마루밑 공간에 수증기는 습윤되기 쉽고 물빠짐도 좋지 않은 지반에 의해 마루밑 토양중의 수분증발에 의한 것이다. 전통적인 목조건축물에서 볼 수있는 기단이 높거나 주변개방형의 높은 마루구조의 경우,마루밑 공간에는 항상 외부와의 통기가 있기 때문에 습기가 체류하는 량이 적다. 하지만,기초 위 부재에 의해 외부주위나 내부가 폐쇄적인 기초형식에 의한 현대 주택의 마루밑 공간에는 건조토양이 아닐 경우가다수이므로 특별한 방습대책을 실시하지 않는 한 습한 상태로 유지되기 쉽고,이러한 습한 주위 환경으로 인하여 마루장선과 토대, 각주 등의 목재부재에 수분이흡습되여 높은 함수상태로 되기 쉽고부후되기 용이한 조건이 된다.   5)    그외 그 외에 건축물의실내 거주자에 의한 영향요인으로는 실내에 의류건조, 요리, 바닥청소, 식기세척 등에 의한습도 증가 현상이 있고, 건축물에 의한 요인으로 계절에 따른 건물의 변화(골조, 석고보드, 콘크리트 등), 지면이 덮이지 않는 노출된 바닥밑 공간, 장작의 건조와 태움, 신축건물의 최초 골조와 콘크리트의 건조에 의한수분이 발생된다.   3. 소방법 관련 방염처리목재 자연휴양림의 숙박시설은 소방법에서 정한 일반 숙박시설, 관광숙박시설 등에는 포함되지 않으나,불특정 다수인이 사용하는 시설이므로 가능한 소방법에서 정한 방염처리 시설 및 자재를 사용 하는 것이 타당하다. 우리나라현행 소방법 제 11조(특수장소의 방염) 및 소방법 시행령 제 11조(특수장소의 방염등)등에 다중이용시설물에는방염처리나 방염목재 등을 사용토록 명기되어있기도 하다. 따라서 사용목재 및 자재에 대한 방염처리를 적극적으로 검토되어야 할 것이다.   II.건축물현장 진단 결과   1.    야외 시설물의 현장 진단 현황 목조주택 및 야외시설물을 대상으로 진단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설계 및 시공 1) 목조건축물에 있어서 기초부의 기초벽이 없거나 건축/시설물, 정자, 울타리 등지의 기둥재에 주춧돌이 없거나 토양에 매몰되어 있는 경우가 다수이다. 2)    기둥재 시공에 있어서 밀폐형 브라켓을 사용으로 인하여 브라켓에 삽입된 목재부는 고함수율 상태에 놓여있다. 3)    주춧돌이나 시멘트 위에 목재기둥재를 시공하였다 하더라도 빗물등으로목재부가 토양으로 덮힘으로인하여 토양매몰상태와 마찬가지로 높은 함수율 상태가된다. 4)     상부 절단면이 갈라짐 등으로 수분 침투 등으로 절단면이부후되고 있는 상태의 부재가 많이 관찰된다. 5)    경사면 등지에 시공할 경우 경사지의 절개지와 근접하여 건축물의 통기성이 불량하여 주변 목재부가 높은 함수율 상태이다. 6)    건축물에 사용한 목재 벽체에 대한 보호가 되어있지 않고있으며, 2,3층 건축물에 있어서 테라스바닥으로부터 벽체에 수분 흐름등에 대한 접합부나결합부의Sealing처리, 방수처리 등 자재 보호처리가 되어 있지 않다. 7)    처마홈통이 없는 경우가 많고, 지붕이나 빗물들이침에 의해 처마돌림, 처마천정, 처마반자, 벽체상부, 하부의 목재자재가 수분에 쉽게 노출되여 부후되기 쉬운 환경에 놓여있다. 8)    선홈통에서 지면에 지붕빗물이 내려올 때 선홈통주변의 목재부재에 대한 수분 젖음에 대한 보호장치가 없다. 9)    목조주택에 있어 실내 화장실, 싱크대로부터의 누수에 대한 불완전 시공 등에 의해 외벽체의 부후가 종종 발견된다. 10)야외 울타리재의 토양매몰시공지에 기초나 주춧돌이 없거나 방부 처리를 하지 않은 목재를 사용하는 사례가 많다. 11)정자등의실내 목재 바닥재에 비닐계 장판을 시공하여 바닥재의목재자재가 습한 상태로 유지되여부후가 진행되고 있다. 12)야외 테크재, 계단재의 수분관리에 대한 설계 부재,시공오류가 많다. 13)야외 시설물 사용 목재에 목재용 보호재나 수용성이 아닌 유용성 페인팅(안내판기둥, 울타리기둥, 의자재 등)처리하여 표면 페인팅물질의 박락현상이나 수분 이동이 안되어 목재가 부후되고 있다.   (2)          사후관리 1)    목조건축물 외벽에 각종 잡동사니가 쌓여있거나 수풀이 우거져 통기성이 열악하여 벽체하부 등의목재가 습한상태이고부후되는 경우가 다수 조사되고 있다. 2)    야외시설물의 목재부재에 사후관리에도 거듭된 유용성페인트물질로 처리되어 있어 목재의 부후를 가증시키고 있다. 3)    대부분의 경우 시설물에 대한 사후유지관리에 대한 계획 및 예산이 필요하다.      2. 야외 목조건축물 및 시설물 진단현황(사진설명)    # 별 첨       3.    야외시설물의 유지관리 방안   1)    정기점검의 계획과 항목 목조주택 및 야외시설물의 실질적인 수명은 사후유지관리에 의해 길거나 짧아진다. 최근에는 재료, 구조, 시공기술이 발전되여 고내구성의 주택이 보급되고 있지만, 정기점검에 의한 사후유지관리(표1 참조)가 필수적이며매우중요하다. 또한, 목재의 부후와 충해 등의 생물열화는 관찰되지 않는 사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진행된다. 정기적이고 수시 점검에 의한 목재부재의 이상유무에 대한 조기발견, 조기처치에 의해서 경제적으로서 환경적인 면에서도 합리적인 목조시설물의 수명을 연장할 수가 있는 것이고 탄소저장효과도 배가되는 것이다.   표1. 목조건축물에 대한 정기점검의 시기와 항목   점검시기 점검부위와 점검항목   일상적 청소할때나 수시로 변화,변형, 이상이 없는가 확인. 변색, 오염과 파손, 냄새, 습기, 이상한 소리, 벌레나 곰팡이의 발생, 틈벌어짐/갈라짐, 촉감의 이상, 부재빠짐이나 변형을관찰.   매  년 외벽의 외관,틈벌어짐/갈라짐과 오염여부, 물주변,건물내의 급배수 설비의이상유무, 물받이/홈통막힘과 배수이상여부, 마루재(습기, 부후와 흰개미의 피해검사), 천정됫면, 지붕기와(빗물누수 검사), 발코니(누수, 부후와 충해의 점검)의점검. 3년에 한번 상기의 1년 점검의 내용에 의거하여 주의을 요하는 장소나 그부위를 중점적으로 점검실시 기타 증개축과 전거시, 태풍과 지진 등 발생후 지붕기와의 파손, 물받이/홈통막힘 여부 벽체, 기초와 콘크리트마루재의 갈라짐, 땅갈라짐과 건물의 기울어짐.       2) 유지관리 자료의 보존 정기점검과 보수, 증/개축의 결과는 반드시 정리하여 보관하는 것이 좋다. 이것은 주거지에 있어서 건축물의 현황 및상태, 결함상태와 보수이력에 해당하는 자료를 가지고 지속적인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기존주택의 매매시장에는 현상적인 사항으로 주거이력에 관한 상세한 자료를 제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중고자동차 매매에는 사고와 수리의 이력을 명시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처럼,미래에는 중고주택의 매매에도 주택의 이력정보를 명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택이력에 기록 보관하는 내용은 점검일시, 점검자, 점검장소, 점검방법과 항목, 원인과 증상, 조치 등을 기록하면서 가능한 도면과 사진 등을 남겨두는 것이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건축물의이력정보가 보관되면 매회의 정기점검이 매우 쉬워진다. 도면과 열화의 이력을 남기게 되면 효율적으로 진단할수 있다.  결과적으로는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적은 점검과 유지관리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점검, 검사, 진단의 업무는 가능한한 시공, 보수 또는 매매로서의 업무와 분리하여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것은 의료에서 진단과 치료를 분리하여 고려하는것과 유사하지만 객관적으로 진단과 그 결과가 적절하고 이상적인 유지관리와 주택매매의 기초가 된다.   4.   시공방법 개선   기초부에서 수분의 제어가 중요한데,표층수 또는 지표수가 기초벽 또는 바닥을 통하여 습기나 물이 기초를 통하여 스며드는 것을 방지하여 기둥 및 벽체의 내구성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일본기준의 경우 기초는 1-1.2m, 기초벽은 45-60cm 로 하고 있고 시멘트기초벽에 방수제를 혼합하거나 기초벽과 토대사이에 방수실링제를 깔아 기초로부터 목재에 스며드는 수분을 차단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이를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시공물이 상당수있었으며 심지어 되매우기가 잘못되어있는지 모르겠으나 지면(ground level)과 유사 높이로 되어있는 목조주택에서는 기초위 목재부나 기둥재가 빗물이나지면에서 물튀김,지면에서의 수분 흡수 등 목재부가 고습으로 인하여 부후현상이 진행되고 있는 현상과50%이상이 썩은 부위도 종종 발견되고 있다. 야외 기둥재에 있어서는 기초없이 토양에 매몰되여시공하였거나,시멘트기초위에 기둥을 설치하였다하더라고 토양으로 덮혀있거나 빗물에 의해 주변토양이 기둥하부에 붙어있어 토양으로부터 수분을 흡수하게 되지만 자연건조가되지 못하여 고함수율 상태로 장시간유지되여 부후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 다수 조사되였다.  지붕으로부터의 빗물관리를 해야하는데, 처마홈통이 없는 경우가 많았으며 이로 인하여 지붕으로부터 처마돌림 목재로 물이흐르거나 빗물에 항상 노출된 상태였으며,처마천정(반자)까지도 물이 스며들어 결합부가 이탈된 곳이 있었다. 또한, 대부분의 처마천정재도 지붕으로부터의 흐르는 물 등으로 인하여 곰팡이 등으로 오염되여 방부목재는 아니더라도 방미처리목재나 사후에 방미제 처리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였다. 따라서 처마물통이나 지붕처마를 길게 하여, 빗물이 처마나 벽체부의 목재부재에 직접 접하지 않게 하고 지면에 직접 떨어지게 하는 상세설계 및 시공이 필요하다. 금회 진단에서의 취약건물 및 시설물로서는 야영취사장의 기둥재나 벽체, 야외 화장실 시설물, 안내판 기둥재 하부, 산림속의 야영데크/야영탁자/야영의자 등이 수분관리가 취약한 상태로시공되여있었다. 부위별로는 목조주택의 화장실, 부엌에서의 누수로 인한 건물 외벽체의 썩음 현상, 물받이 및 선홈통 주위 목재부재의 높은함수율로 인한 썩음, 건축물 및 시설물에서 기둥재, 운동시설재의 기둥재에서 기초가없이 토양에매몰되어있거나 기초위에 토양에 매몰된 기둥재, 밀폐된 브라켓 사용으로 밑기둥이 높은함수율상태로 유지되는 등 수분관리에 대한 시공 개선이 되어야 할 것으로 조사되였다. 한편, 목조주택 및 시설물에 있어서 설계로부터 자재, 시공, 사후관리에 있어서 관계자상호간에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는 점이 있다. 목재의특성, 목조건축물 및 시설물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한 건축설계의 잘못된 설계, 시방서와 다른 자재 사용, 부적절한 설계나 설계를무시한 현장 경험위주의 시공, 관리/감독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08-12-01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산불원인을 찾는 산불감식전문가 뜬다
     요즈음 해빙기를 지나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고 대형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많은 시기이다. 산불위험 경계경보를 발령되고 있는 시기에 국무총리께서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작년 이 시기에 강릉 삼척 산불발생 피해를 상기시킨다.  봄철에는 매일 3건이상 크고 작은 산불로 수많은 인적 물적 피해가 발생하는 하므로 산림당국에서는 긴장이 연속되고 있다. 해마다 500여건 이상 발생하여, 매우 큰 피해를 입지만, 그 발생 원인자를 검거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으나 국민들의 협조 없이는 매우 어렵다. 최근10년(2009년~2018년)간 발생한 산불의 원인을 보면 432건(100%)중 입산자실화 156건(36%), 논·밭두렁 소각 73건(17%), 쓰레기소각 60건(14%), 담뱃불실화 19건(4%), 성묘객실화 17건(4%), 어린이불장난 3건(1%), 건축문화재 16건(4%), 기타 88건(20%)이다.   산불의 피해는 생태학적인 측면으로 탈산림화, 생물 다양성 감소야생동물 서식지 파괴, 토양 영양물질 소실과 홍수피해증가, 국지기상의 변화, 산성비와 대기오염 증가, 이산화탄소 배출량 증가로 기후변화 초래가 된다. 경제적인 측면 목재, 가축, 임산물 소득 손실 , 산림의 환경기능 손실 , 식품생산에 물 부족으로 비용증가, 산업교란, 수송교란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물론 사회적인 측면 관광객 감소 등 산업의 교란  대기 중 연무농도에 따라 피부 및 호흡기 계통의 영향으로 암, 만성질환이 증가 되는 피해가 있다.  따라서, 이러한 심각한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사를 2005년에 처음으로 국제적으로 공인된 산불 감식 전문가가 탄생한 후 산림청에서는 매년 훈련교육을 통하여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2015년에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를 설립하고 산불감식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산불감식 업무는 방화범의 특징과 방화심리 등을 규명하는 기초 조사는 최초 신고자와 목격자, 인근주택거주자, 산불진화 출동자 등의 타문조사와 산불방향 지표에 의한 추적조사로부터 시작한다. 특히, 주변여건과 기상 조건 등 전반적 조사를 펼친다. 산불은 전문적인 산불조사와 감식, 철저한 탐문수사로 증거물 및 증인 확보 후 피의자 자백과 진술을 받아 방화범을 검거하는데 목적이 있다. 산불의 진행방향이 전진, 후진, 횡진 등으로 방향을 잡아, 산불의 연소 흔적 , 산불지도 작성 및 현장보전과 증거의 수집보관을 기초로 최종 보고서를 작성한다. 이와 관련하여 산림청에서는 산불원인 조사는 과학적인 사실에 기반 한 조사의 결과를 토대로 가해자를 검거하는 산불방지기술협회 중심으로 산불전문조사반을 구성하여 각 자자체별로 운영하고 있다.  산불전문조사원은 화재 현장 주변에서 발견된 깡통이나 돌, 나무, 풀 등이 불에 탄 흔적을 보고, 화재가 발생한 지역과 화재의 진행 방향을 조사한다. 산불로 인해 풀에 남은 흔적으로 불이 먼저 닿은 부분에 그을음이 더 길게 생긴다. 깡통에 남은 흔적은 불이 먼저 닿은 부분에 그을음이 남거나 그 부분이 변색이 된다. 돌멩이나 바위에 남은 흔적으로 불이 먼저 닿는 부분에 그을음이나 열에 파손된 흔적이 남는다.  타고 남은 나무 흔적은 불이 진행하는 반대 방향에 더 많은 그을음이 남는다.  현장전문가들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증거자료를 확보하여 발화점을 확보하고 발생원인을 추론한다. 다만 최초 목격자의 진술과 현장보존이 가장 중요한데 이러한 현장이 진화과정에서 훼손이 되어 있을 경우 조사에 어려움에 봉착하기도 한다.   산불은 대부분 모두 방심과 부주의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산불에 대한 “사전예방 교육으로 예방에 대한 관심이 있었다면 산불은 대부분 막을 수가 있다“ 는 것이 감식전문가들의 견해이다.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에서는 주민, 학생,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감시원, 산불진화대원 등 기본 및 전문교육을 관련법령 기준에 따라 교육을 매년실시하고 있다.  산불이 국민에게 커다란 피해를 초래하는 만큼 산림재산을 지키기 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신뢰성이 확보된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할 수 있다. 산불은 정밀한 조사감식과 철저한 수사로 산불가해자를 반드시 실화, 방화 모두 검거된다.  산림청에서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불 가해자는 강력하게 처벌하고 있다.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불을 피운 경우에는 최소 30만 원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산불 실화는 과실이라 하더라도 산림보호법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형사처벌과 별개로 민법 750조에 따라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도 있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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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기고
    2020-04-10
  • (건강) 지속되는 눈 떨림, 마그네슘 부족 아닌 ‘반측 안면경련’ 의심
    수면이 부족하거나 피로한 상태에서 눈 떨림 증상을 경험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마그네슘 부족이나 스트레스, 과로로 생각해 마그네슘이나 영양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몸이 회복되어도 눈 떨림이 계속된다면 신경계 질환인 반측성 안면경련을 의심해봐야 한다.     안면경련 환자, 매년 4~5% 꾸준히 증가 안면경련 환자는 최근 5년간 매년 4~5%씩 늘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4년에서 2018년 사이 안면신경장애(질병코드 G51)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69,226명에서 85,450명으로 약 23% 증가했다. 노화가 시작되는 40대부터 환자가 많아지는데, 강동경희대병원 신경외과 이승환 교수는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노화로 인해 동맥이 늘어나 정상궤도를 벗어나면서 안면신경이 압박을 받거나 안면신경에 너무 가까이 자리 잡은 혈관조직의 자극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반측성 안면경련, 미세혈관 감압술로 완치 가능 원칙적으로 안면경련의 치료는 신경 안정제 등 약물치료를 1차 치료, 보톡스 주사 치료를 2차 치료로 진행한다. 3차 치료로는 안면신경을 압박하고 있는 혈관을 떼어내는 ‘미세혈관 감압술(안면신경-뇌혈관 분리 감압술)을 시행할 수 있다. 수술을 통해 문제가 되는 안면신경 뿌리 부위의 혈관 압박을 풀어주는데, 안면경련의 원인을 정확히 해결하는 유일한 완치 방법이다. 이승환 교수는 “청력 소실 등 합병증을 걱정해 수술을 꺼리는 경우가 있는데, 경험이 풍부한 신경외과 전문의가 집도하면 청력 저하 발생률이 1% 내외로 매우 적으므로 수술을 통해 안면경련을 치료받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신경‧혈관 분리하고 사이에 테프론 넣어 재발 원천 차단 수술 방법은 귀 뒷부분에 약 5~6cm 정도를 절개해 수술 현미경을 이용해 안면신경을 압박하는 혈관을 확인하고 분리한다. 이후 의료용 솜(Teflon)을 안면신경 뿌리 부위와 혈관 사이에 끼워 넣어 혈관이 다시 안면신경을 자극하지 않도록 차단한다. 테프론 솜은 체내에서 거부반응이 일어나지 않는 안전한 물질이다. 또한, CT나 X-ray를 통해 볼 수 있어 정확한 자리에 들어가 있는지,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도 한다. 수술 후에는 특별히 조심해야 할 행동은 없으나, 머리를 심하게 흔들거나 떨어지는 등 머리에 강한 충격을 받으면 신경과 혈관 사이에 끼워둔 솜이 움직일 수 있다는 보고가 있어 머리에 강한 충격이 없도록 신경 쓰는 것이 좋다.   한편, 강동경희대병원 뇌신경센터는 안면경련 미세혈관 감압술을 300례 이상 시행하면서 98%에서 합병증과 재발 없이 좋은 예후를 기록하고 있다. 풍부한 경험을 가진 의료진과 고해상도 내시경 장비를 이용해 안면신경 뿌리 부위의 혈관 압박을 정확히 확인해 가장 이상적인 수술을 시행한다.   자연치유 어려워, 조기진단이 매우 중요 반측 안면경련은 눈 주위에 일시적으로 가벼운 경련이 오는 것처럼 발생하면서 시작되며, 점차 눈 주위에서 얼굴 전체로 퍼지고, 심하면 턱 밑 근육까지 퍼질 수 있다. 오래 지속되면 안면 비대칭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안면 마비, 이명, 청력 저하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안면경련은 자연적인 치유는 매우 드물다. 오히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횟수가 증가하여 그 정도가 더욱 심해진다. 방치하게 되면 안면의 한쪽 근육과 반대편 근육의 비대칭 발달이 이뤄지기도 하기 때문에 빠른 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안면경련 예방 생활수칙 지나친 스트레스와 정신적인 긴장을 피한다 신체적 피로가 축적되지 않도록 한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유발인자를 조절한다 과음, 흡연, 카페인 섭취 등을 피한다 과일과 같은 비타민이 풍부한 식품을 충분히 섭취한다 윙크하기, 휘파람 불기, 껌 씹기, 입 벌려 웃기 등 안면 근육운동을 한다 눈 주위를 마사지해 눈의 피로를 풀어준다     <강동경희대병원 홍보팀 송창욱>
    • 오피니언
    • 건강&힐링
    2019-06-18
  • (인터뷰) 경북 상주시 한방산업단지 이윤호 소장
     21세기 건강백세를 추구하는 웰빙시대를 맞이하여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상주시 은척면에 조성된 760,000㎡ 면적의 한방산업단지는 주거시설, 지원시설, 산업시설, 공공시설을 가지고 있으며, 2,000,000㎡의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숙소인 숲속의집, 수련관, 휴양관, 강당, 식당, 물놀이장을 구비하고 있으며 743,000㎡의 힐링센터는 자연을 느끼고 자연의 일부가 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만들어 내고  있다.    또한 2013년 11월 개장하여 상주시에서 직영 운영하는 한방건강센터(성주봉 한방사우나)는 사우나와 더불어 24시간 찜질방운영으로 해를 거듭할 수록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 명소가 되어 가고 있다.  전국 유일의 한방산업단지는 자연속에서 어우러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최적의 힐링 공간이다. 상주시 한방단지의 인기비결은? 앞쪽에 칠봉산과 뒤쪽에 남산이 위치하고 있고 계곡에는 깨끗한 물이 풍부한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유한 청정지역으로 성주봉 자연휴양림, 성주봉 한방사우나, 힐링센터 등이 있어 연 20만 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 있는 곳입니다. 뿐만아니라 단지 내 한방건강공원과 약초동산, 한방 식당촌이 있어 힐링과 웰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그래서 이 곳을 찾는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주봉 한방사우나가 최고의 힐링시설로 각광받는 이유는? 성주봉 한방사우나는 시민의 복지서비스 차원에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67억 원을 들여 조성하였으며 조성당시 개인 위탁 운영하였으나 2013년 11월부터 상주시가 직영하는 곳으로 시설규모는 지하 1층, 지상2층으로 남•여 사우나, 24시 찜질방, 맥반석 한증막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일 최다 1,900명이 이용해 상주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한방사우나는 지하 713m에서 샘솟는 미네랄이 풍부한 심층수로써 "물이 좋다"는 입소문이 퍼져 매년 이용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금년은 약 20만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월부터 동서울에서 한방사우나까지 직통버스가 개통되어 서울에서도 접근이 용이하여 이용객은 더 증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우나 내에 한방쑥탕, 녹차탕, 쟈스민탕 등 다양한 체험시설이 있으며 매일 물을 빼고 새로 채워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24시 찜질방은 매일 참나무 장작을 사용해 불을 때는 불한증막이 고온과 저온 2개의 시설로 이용객의 체질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이 특히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한방사우나는 새벽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찜질방은 24시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의 특징은? 성주봉 자연휴양림은 은척면 남곡리 산 50번지 외 1필지 200ha에  2001년 6월 29일 개장하였으며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아름다운 경관 등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있는 성주봉 기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동식물이 가장 살기에 좋다는 해발 600~700m 고지로서 자연경관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의 가장 큰 특징은 휴양림을 중심으로 시간대별 코스가 이어진 다양한 등산로와 천혜의 150m 암벽등반코스, 잘 정비된 산책로가 있다는 것이며 특히 시간대별 산행코스가 5가지 있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의 국내 최고의 휴양림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기존 비포장도로를 아스콘포장을 하고 난간은 안전휀스를 설치함으로써 이용객들의 접근성 개선 및 안전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한방단지 주차장으로부터 얕은 물놀이장까지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기존 언덕을 제거할 계획입니다. 그렇게 되면 주차장 활용도 또한 높아 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곰취식재 행사의 취지는? 먼저 곰취는 식용으로 쌈, 무침, 묵나물 등으로 많이 먹고 있으며, 영양가면에서 단백질, 탄수화물, 회분, 칼슘 및 비타민 등이 풍부하고 특히 최근에는 항암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건강식품으로도 가치가 아주 높습니다. 그래서 금년 4월 20일 곰취식재 행사를 통해 3만본의 곰취를 자연약초 재배지에 식재하였고, 매년 이러한 식재행사와 더불어 내년부터는 곰취 채취 행사를 열어서 한방사우나와 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곰취 채취 참여기회를 부여하여 이 곳 한방단지와 성주봉휴양림, 한방사우나를 더욱 더 오고 싶고  다시 오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한방단지에 대한 비젼과 포부는? 성주봉 자연휴양림과 함께 등산, 한방사우나, 찜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힐링-웰빙 시설로서, 국내 최고의 건강과 휴양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방단지는 3년 내에 연 40~5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측돼 고객증가에 따른 시설증설 보완과 메뉴얼 등 새로운 프로그램도 마련 중에 있습니다. 또한, 고속버스 운행에 따른 수도권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주변 음식점들의 서비스 친절교육과 새로운 고부가가치 메뉴 및 기념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수도권 관광객 방문과 함께 상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농산물판매의 중심도시로써 웰빙과 안전한 먹거리를 보급하도록 적극 노력 할 것 입니다. 아름다운 성주봉 자연휴양림과 함께 패키지로 즐길 수 있는 힐링  센터 황톳길 체험, 산림욕, 등산, 한방둘레길, 사우나 등 다양한 힐링 체험시설을 갖췄고, 여름철에는 자연수를 이용한 자연물놀이장도 사용할 수 있어 가족이나 단체모임의 여가선용지로 안성맞춤이라고 자부합니다. 또한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여름 휴가철에는 하계페스티벌을 매주 2회 총 8회이상 개최하고 내년 4월경부터  곰취채취 행사를 매주 열어서 비수기 없이 사계절 내내 언제든지 이 곳을 찾는 이들에게 최상의 만족도와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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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6-06-16
  • [인터뷰]경북도 황형우 산림산업과장을 만나다.
    경상북도 산림산업과 황 형우 산림산업과장을 인터뷰하기 위해 사무실을 방문하였을 때 전면에 보이는 현황판이 먼저 눈에 들어왔는데 경상북도 전역에 벌여놓은 사업들의 규모가 만만치가 않아 보였다. Q. 2015년 경상북도 산림산업정책의 추진방향에 있어서 과거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죠?  지난해 산림청의 주요 업무보고 주제가 “임업인과 국민이 행복한 건강한 숲을 만들겠습니다” 였습니다  올해에는 “임업인에게 희망을! 기업에게 활력을! 국민에게 행복을!” 입니다  경상북도에서도  2015년도 도정비전을 사림중심! 경북세상!  으로, 도정목표를 경제가 튼튼한 부자경북, 생활이 풍요로운 행복경북, 세계로 향하는 일류경북,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경북, 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국가나 경북도의 산림정책이 산지와 숲에서 사람으로, 국가에서 개인 삶의 질로 옮겨지고 있습니다.  자연자원이 세계경제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전망되는 가운데 경제성장과 함께 국민들의 삶의 질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로 행복추구 요구가 적극적인 시대상을 반영하게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경상북도 면적이 국토의 19.1%를 차지하는 가운데 그 중 71%를 차지하고 있는 산림은 성장 잠재력이 무한한 미래의 신성장 동력원이자 국민의 삶의 질을 높여 줄 수 있는 생명의 터전이기에 임업인 사기와 국민행복 실현을 위해서 산림을 적극 활용하는 정책을 펼쳐나가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임업인과 산촌의 소득증대 및 청정 먹거리, 산림문화·휴양 등 다양한 수요를 수용하기 위한 산림분야 6차 산업화 경북형 모델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을 하고 있는데 농업분야 6차 산업화가 주로 품목중심이라면, 산림분야 특징은 장소중심이 될 것 같습니다. Q.  산림산업분야가 광범한 줄 아는데 과장님께서 특별히 추진하는 사업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죠, 이를테면 얼마 전 “경북구곡” 이란 책자를 발간하였던데 그런 사업도 산림산업과의 소관인지요?  그렇습니다.  산림문화의 산업화입니다. 그동안 산림생태자원에 대한 사업과 관심과 조사는 많이 이루어지고 있었지만 산림 속에 산재한 유·무형의 인문적 가치발굴은 그리 적극적이지 못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산림문화자산들의 가치를 규명해서 세상에 알리고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세계적 명소 화를 함으로서 오래도록 보전하고 이미 훼손된 곳은 복원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일 작정입니다. 경북은 지난 2011년부터 구곡문화지구 세계유산등재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을 경상대학교 교수진을 주축으로 3년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곡은 서원과 함께 조선시대 성리학적 유교의 대표적 문화유산이며, 우리 선조들의 천인합일(天人合一)적 자연애호 문화의 소중한 현장으로서 특히 경북의 문경과 상주일대와 김천, 안동, 영주, 성주, 예천 봉화일대에 걸쳐 분포되어 있어 이들 산수유람 문화를 세계적 유산으로 브랜드화 하고자 노력 중입니다.   그동안 여러 번 구곡관련 학자, 전문가 세미나를 열었고 주요 구곡 현장을 탐방한데 이어 지난 1월 16일 서울 역사박물관에서 우 병윤 경상북도 정무실장 주재로 관련전문가, 지역별구곡보존회, 재경 유림단체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의 구곡문화에 담긴 세계유산 가치” 라는 주제 아래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의 ‘구곡문화의 유산적가치’ 에 대한 강연을 비롯한 주제발표와 집중도 높은 토론의 학술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경북도는 최근 3년간 추진해온 학술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경북구곡” 1천부 “경북구곡 가이드맵” 1만5천부를 발간하였는데, ‘경북구곡(영남 선비의 멋이 담긴 아홉 굽이를 찾아)’은 조선의 유학자들이 향유해왔던 산수문화 유산인 여러 구곡들 가운데 특히 그 뜻이 깊고 답사를 겸할 수 있는  안동의 도산․하회․퇴계구곡, 성주․김천 무흘구곡, 문경 선유구곡, 영주 죽계․동계구곡, 예천 수락대 구곡, 봉화 춘양구곡, 성주 포천구곡 등을 다뤘으며, 청량산과 소백산을 곁들여 소개하였고, '경북구곡 가이드맵’은 소책자 형태의 안내지도로 1곡에서 9곡까지의 지점을 표시하고, 구간별 이동 소요시간, 주변 먹거리와 숙소 등 여행정보도 담아 휴대와 활용이 편하도록 하였습니다.   “경북구곡” 책자는 일반인이 널리 이용할 수 있도록 일선 시군 및 전국 국공립도서관 등에 배부하였고, “경북구곡 가이드맵”은 도내 관광안내소와 고속도로 휴게소에도 비치하였으며 앞으로도 경북의 산림브랜드를 알리는 책자를 계속 발간할 예정입니다. 경북 또는 한국의 구곡문화지구 세계유산 등재라는 국제무대로 가기 위하여 국내의 폭넓은 인식과 지지를 위한 홍보 및 산림문화 자산, 명승, 문화재지정과 같은 보호 의지를 담은 조치와 국제 학술대회 개최와 같은 준비들을 꾸준히 해나갈 작정입니다. Q. 경상북도의 산림휴양·레포츠·생태관광거점 확보전략에 국가기관을 적극 유치하여 추진하고 있다는데 그 내용을 소개해 주십시오. 경상북도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산림치유단지 등  7개의 대규모 국가사업을 유치하여 4,882억원의 예산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터전을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1.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문수산․옥석산 일대 5.179ha에 2009년부터 금년까지 2,20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현재 공정율 72%로 2016년 개원을 목표로 정상추진 중입니다.   대표적인 상징시설로 백두대간의 상징동물인 호랑이의 서식지를 재현한 “호랑이 숲”과  인류생존 식물자원의 보존목적으로 북극해 노르웨이령 스발바르제도에 건설된 “세계식물종자 저장고”와  닮은 세계최초 “세계 산림종자 영구저장시설” (korea Seed Vault)은 장차 산림종자 100만점을 저장할 수 있는 규모로 계획하고 우선 25만점 저장시설을 갖추었습니다.  또한 기후변화에 취약한 고산식물의 보전·연구를 위한 알파인 하우스와 고산식물원, 역사·문화·학술적 가치가 있는 보호수유전자원 보전을 위한 보호수 미래원, 기후변화 지표식물원, 자생·약용·민속자원식물원 등이 조성중인데 산림생물의 가치발굴로 산업적 활용기반구축은 물론 국립수목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 속에 기여하는 명품수목원으로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2. “국립백두대간 산림치유단지”는 영주, 예천 옥녀봉 일원의 지역산림자원을 기반으로 1,413억 원의 사업비로 지난 2010년도 시작하여 현재 공정율 61%로서  2016년에 개원을 목표로 건강증진센터, 치유연구센터, 치유마을, 치유정원을 조성중 입니다.  3. 국립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소백산 일대의 다양한 산림약용자원을 고부가 첨단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영주시 풍기읍 산법리에 조성중인데 247억 원의 사업비로 2013년도부터 시작하여 현재 공정율 20%로서  2016년에 완료할 예정입니다  4. 산양삼·산약초홍보교육관은 영주시 부석면 소천리에  53억 원의 사업비로 2013년도부터 시작하여 현재 공정율 30%로서  금년 내 완료할 예정입니다 5. 국가산림교육센터는 산림복지교육 수요에 대비한 영남권 산림교육 거점시설로 청도군 운문면에 건립하게 되는데  2014년 유치하여 165억 원의 사업비로 현재 설계용역 중이며 2016년 완공할 예정입니다. 6. 임업인종합연수원은 임업인들의 정보 및 기술교류, 경영모델 제시 등을 통해 산림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목적으로 청송군 부동리에 2012년부터 총사업비 242억원을 들여 지난해 연말에 준공하여 운영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7. 국가산채클러스터는 영양 일월산 주변 청정산채를 활용한 고부가 산채산업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금년부터 2019년까지 총사업비 561억 원으로 한국산채개발원, 산채약선 체험관, 산채 저장․유통시설 등을  조성 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이들 기관과 사업의 유치에 그치지 않고 해당 시․군과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국가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력파견 및 사유지 매입, 행정절차 이행과 민원방지, 해소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숲 가꾸기, 조림, 진입로 정비 등 기반조성 및 주변 환경정비를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들 국립기관과 연계한 지역사업계획을 하고 있으며, 특히 봉화 춘양에 소재한 산림전문인력양성 특성화고등학교인『한국산림 과학고』에는 생활관, 도서실 건립, 명상 숲조성 등 2012년부터 3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등 대구경북권의 대학과 각종 산림서비스 인력양성 기관들을 통한 전문인 양성으로 국가기관의 인력수요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Q.  산림복지서비스와 산림산업기반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는데 어떤 사업들인지 소개해 주십시오.  1. 국민의 다양한 산림휴양 수요에 부응하는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산림서비스 등산로 조성사업은 포항시 등 20개 시․군에 27억 원으로83㎞의 훼손등산로 복구, 편의시설, 안전시설, 배수로,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게 되며 트레킹길 조성사업은 24억 원을 들여 칠곡의 한티가는길 21㎞, 포항 오어지 둘레길 4㎞ 경주 단석산 탐방로 13㎞에 탐방안내센터, 숲길조성, 안전시설, 편의시설 등을 하게 되며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는 영천 화북 입석리에 152㏊ 규모, 270억원의 예산으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조성을 하게 됩니다. 2. 산림복지서비스 인프라 구축사업은 6개 사업에 96억 원으로 경북도내 도시지역 자투리공간을 활용한 쌈지공원 조성에11억원, 학교 교정 및 주변을 녹화하는 명상 숲 조성에 3억 원,  생활권 주변 산림공원조성32억 원,  건축물, 하천부지 주변 등생활 환경 숲 조성5억 원, 각급 도로변가로수 조성 29억 원, 특색있는 명품가로 숲 길16억 원 사회적 소외계층 수용시설과 특수교육시설의 복지시설 나눔 숲 조성 9억 원 등입니다 5. 건전한 산림복지․문화공간 조성사업은 전 세대가 산림혜택을 누릴 수 있는 통합 산림복지 공간 백암숲체험교육장은 65억 원 예산으로 울진 온정리에 30ha규모로 조성 하게되며, 지역 생태숲 조성은 25억 원으로 김천부항, 영양 일월산, 울진 금강송 지역에 체험관, 식물 관찰원, 야생초화원, 생태탐방로와 같은 시설을 갖추게 되며, 유아숲체험원조성․운영은 1억 5천만 원 예산으로 의성군 휴양림 내에체험학습장, 안전휴게시설, 대피소, 관찰로 조성을 하게 됩니다.  6. 가족 친화적이고 특성화된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사업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자연휴양림으로 조성한다는 목표로 46억 원을 들여 포항, 청도의 신규 조성과 경주, 영천, 문경, 의성의 보완사업을 하게되며, 산악자전거길 조성 사업으로 칠곡 지천, 23.5㎞, 6억원으로  MTB길 조성(5.7㎞),  휴게시설, 안내판 등을 하게 됩니다. Q. 마지막으로 과장께서는 지방공무원으로서 산림청 근무를 하시고 도 산림 산업과장으로 돌아 오셨는데 산림청 근무에 대한 소회나 성과에 대한 소개를 해 주세요.  2013년 9월 산림청 근무시작 무렵 새로운 환경에 대한 또 다른 각오가 필요하던 시점에 마침 전에 읽었던 캐나다 이민자 박상현 씨가 쓴  부챠드 가든의 한국인 정원사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어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터”의 내용이 떠올랐습니다.    모국의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캐나다로 이민을 가서 정원사라는 전혀 다른 직종의 일을 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아 나가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저자의 열정과 용기와 결단력은 잔잔한 감동을 넘어 놀랍다는 생각을 하였던 기억과 “캐나다에 나를 이식하다” 라는 저자의 표현이 묘하게도 나의 처지와 상통하는 느낌이 들어 산림청에 나를 가식할 것이 아니라 아주 심겠다는 각오를 할 수 있었습니다. 산불방지과를 잠시 거쳐 옮겨간 백두대간 수목원조성사업단은 당시 주 시공사의 법정관리로 연일 민원이 쇄도하는 가운데 황 효태 과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당면한 문제해결을 위하여 공사현장과 사무실을 오가며 격무중임에도 고비마다 당사자들 간의 분쟁 중재에도 적극 나서서 진심으로 기업과 종사원들을 걱정하고 도와주었기에 주시공사가 바뀌는 가운데에도 관련업체들과 종사원들의 호의 속에 공사를 원만하게 추진해 나가는 것을 보면서 자랑스러웠습니다.   2014년 1월초 산림생태계복원팀장으로 옮겨가면서 백두대간 보호와 산림생태계복원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는데 전임 강 혜영 과장의 세심한 배려와 능력 있는 팀원들 덕분과 내가 가진 사방사업과 문화관광분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업무연찬을 하며 적응하는 가운데 국회를 비롯한 정부부처의 출입과 국제회의 참가, 수준 높은 전문가들과의 관계를 가지면서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4월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백두대간 생물권 보전을 위한 “한·독 협력 워크숍” 과 4월1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동북아생태축 국제심포지움” 7,14∼7.18 제주에서 열린 중앙아사아를 비롯한 14개 나라와 FAO, IUCN, UNEP등 7개 국제기구 전문가등이 참가한 “아시아산림생태계보전 전문가 워크숍” 과 같은 국제회의에 참석하여 지구환경 파괴에 대한 국제사회의 위기감과 산림생태계복원과 다양성 보전을 위한 우리나라의 조치와 성과에 대한 찬사와 함께 경험과 기술을 국제사회에 나누고 이바지해줄 것을 요청하는 것을 볼 때 우리의 산림생태계 복원기술이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에게는 기여수단으로서, 부담능력이 있는 나라는 시장으로 삼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장차 북한 산림복구를 대비하여 경북사방기술원을 비롯한 전문인 양성기관의 활성화와 역량강화가 시급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백두대간과 정맥의 자원실태조사와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연구수행기관이였던 한국환경생태학회, 산지보전협회, 서울대학교, 충남대학교, 녹색연합의 연구 참여 진 여러분들과의 관계는 짧았지만 귀한공부의 기회였습니다. 산림청은 청장님, 차장님, 국장님을 비롯한 직원들은 우수한 실력과 사명감, 정직함으로 숲을 통한 국민의 행복을 만들어 낸다는 자부심 가득한 조직문화의 동력으로 정부3.0의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되고 국민적 호감과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자랑스런 산림청의 일원으로서의 경험을 지방과 중앙간 소통과 협업, 도민을 위한 도정발전에 이바지하며 동료들과도 나누고자합니다.  무엇보다도 따뜻한 마음으로 배려해 주셨던 산림청 가족여러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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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5-01-28
  • (인터뷰) 진로체험의 롤 모델, 경북대학교 권오규 교수
     최근 중. 고등학교에서 가장 인기있는 체험 중의 하나가 진로체험이다. 교육정책에서도 중요성을 강조하기에 교육지원청의 핵심사업이기도하다.  청소년들이 목표를 가지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청소년 등이 선호하는 체험에는 건축과 목공 또는 컴퓨터 게임개발자 등 다양하다. 진로체험 관계자에 따르면 산림에 대한 직업체험은 인기가 많지는 않다고 한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산림환경분야에 종사하는 교수가 롤 모델이자 멘토로 삼고 싶은 인물 1위를 지키고 있다고 하여 기자는 인터뷰를 신청하였다. 연구실에서 만난 권오규교수는 청소년에게 늦둥이 친구 아빠로 느낄수 있는 인상이었다. Q1] 교수님은 어려운 환경 속에 무척 힘든 생활을 하면서, 공부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환경 속에서 산림분야를 전공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으십니까?  저의 고향은 경상북도에서도 가장 농·산촌지역에 있는 영양군으로, 군 전체면적의 86%가 산림으로 구성된 두메산골에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경제사정이 좋지 못해 중학교 진학을 하지 못하고, 1년간 농사를 지으며 시간을 지체하게 되었습니다. 이듬해 중학교로 진학하면서부터 평일에는 공부를 하고 주말에는 산에 들어가 나무를 베어 나무지게 위에 나뭇짐과 책 보따리를 올려 10리 길을 걸어 다니면서 3년간 중학교를 다녔습니다.  철이 든 고등학교 때는 중학교 3년 동안 남모르게 산에 나무를 베어서 생활비를 쓴 것이 죄송스럽게 생각되어 안동농림고등학교 임업과에 입학하게 된 동기가 되었습니다. 그때는 범국민적 운동으로 우리 강산을 푸르게 한다는 절대녹화시책인 치산녹화 10개년계획(1973~1982년)이 시작되기 전이여서 천만다행이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이 시작되면서 치산녹화사업이 실행되어 지난날 중학교 때 남의 산에 들어가 베었던 나무의 몇 배 이상을 심게 되어 반성의 기회가 되었고,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그 후에도 우리 국토를 푸르게 함으로써 나무가 잘 자라 울창한 숲으로 조성되면 우리 인간도 잘 살 수 있다는 생각으로 현재까지 43년 동안 오로지 산림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도 농장 실습생을 시작으로 하여 구두닦이, 자동차 교습소, 신문팔이 등을 하면서 학업을 계속하여 30세가 훌쩍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1985년 3월 일본 유학을 하여 산림환경자원분야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경북대학교 생태환경대학 산림환경자원전공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어린 중학교 시절에는 많은 나무를 베었던 것이 마음에서 지워지지 않아서 농림고등학교 임업과에 입학하였으며 많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공부를 시작하게 된 동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43년 동안을 산림분야에서 공부하고, 활동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무척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산림분야의 후학양성을 하고 있는 일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Q 2] 교수님께서는 산림분야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시고, 활동을 다방면으로 하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주로 어떠한 활동들을 하고 계십니까?  저는 고등학교부터 임업분야를 공부하기 시작하여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산림분야의 산림정책학을 주 전공으로 하였고, 부전공으로 휴양림학을 공부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40여 년간 산림분야를 공부하고 연구해 온 내용이 부족하고 미비하지만, 조금이나마 사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여 최근 10여 년 동안 해온 활동들은,   1999년 2월에는 산림분야에서 처음으로 산림법에 관한 산림법 일반학을 저술함으로써 우리나라 임학과 임업발전에 큰 공헌을 하였다고 하여, 2000년 2월 11일 한국임학회로부터 저술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2009년(平成 21年) 9월 1일부터 2010년(平成 22年) 8월 31일까지 1년간 東京大学大学院 農学生命科学硏究科에서 農学(共同)硏究員(森林科学專攻)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동경대학에서 일본 산림분야의 전반적인 연구와 한국의 산림분야의 연구를 연계하여 우리나라의 열악한 농·산촌지역 경제소득향상에 대한 연구 활동을 하였습니다.   2011년 8월 1일부터 현재 「낙동강 풍경소리 숲길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자문위원」으로 열성적인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안동시 외 8개 시·군(구담보 ~ 달성보 구간 산림)을 낙동강과 연계한 풍경과 지역의 문화·역사·생태를 국민의 다양한 새로운 산림문화를 정착시키며, 산림휴양 서비스를 충족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꿈이 있는 행복도시 세계 속의 으뜸 상주지역을 위한 낙동강 풍경소리 숲길을 연계한 경천섬이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교량 설치에 필요한 국비 지원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2011년 12월 1일부터 현재까지 경상북도 산지(민유림)의 효율적인 이용과 환경 친화적인 보전관리를 위한 「경상북도 산지관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경상북도에 위치하고 있는 산지의 보전·이용, 환경 또는 국토계획·도시계획 등의 기반구축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려고 합니다. <이시형 박사님과 산림치유에 대한 대화>   2011년 12월 3일부터 현재까지 「경상북도 녹색성장위원회」위원으로서 경상북도의 저탄소 녹색성장 시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함에 있어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상북도의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화석연료에 의한 의존도를 낮추고,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기후변화와 환경훼손을 줄이고,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의 배출을 최소화하는 녹색기술을 함양 및 녹색생활에 있어서 선도자적인 일을 하려고 합니다.   2012년 9월 3일부터「산림청 숲길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우리나라 숲길정책 발전에 적극적인 자문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숲길의 조성관리기본계획 및 연차별 계획 수립·변경에 관한 사항을 비롯하여 전국 숲길의 중심축 역할을 담당할 “국가 숲길” 지정 등 숲길 조성에 있어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쾌적한 숲길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교육부문) 수상>  2013년 1월 29일부터「한국산림평생교육원 운영위원」으로 위촉되어, 한국산림교육 및 목재이용의 활성화에 따른 전문 인력양성기관의 필요성으로 국토의 지리적 중심인 상주에 한국산림전문학교 설립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주는 농업 소도시로서 산림전문학교 설립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기 활성화된 성주봉휴양림과 앞으로 조성될 목재문화체험장 등과 연계함으로써 산림휴양과 산림치유 지역으로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운영위원으로서 한국산림전문학교 설립에 있어서 적극적인 행정지원이 될 수 있도록 요구하는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에 힘쓰고 있습니다.   2012년 3월 1일부터「(사) 한국산림정책연구회」 부회장으로 선출되어 한국산림정책연구회 운영과 발전을 위해 열성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산림정책의 기본문제와 변화전략에 대하여 많은 자문을 함으로써 우리나라 임업의 활성화와 정부의 산림정책 정립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2014년 4월 15일 ~ 2016년 4월 14일까지 2년간 「사방협회 전문위원」으로 위촉되어 국토의 황폐화를 방지하고, 국토를 보전하기 위하여 국토의 효율적인 사방사업을 시행함으로써 국가 공공이익의 증진과 산업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경북대학교 수목진단센터 기획관리부장으로 활동>   2014년 6월 1일부터「경북대학교 수목진단센터」 기획관리부장으로 임명되어 경북지역의 산림 및 생활권 주변 수목의 건강을 해치는 기상요인, 토양요인, 생물요인, 인간요인 등의 발병원인과 구명방법 및 구체적 치료방법을 연구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Q 3] 교수님 산림정책학 연구실 학생들이 학부 졸업할 때 까지 적어도 20여 개의 자격증 취득하였고 동경대학교에 유학을 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고 들었는데 어떠한 특별한 교육지도방법이 있으십니까?  산림정책학 연구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지도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3월 신학기를 시작하면서부터 연구실 학생들에게 표현하기는 미안하지만, 경제사정이 무척 어렵거나 결손 가정의 대학생을 연구실로 받아 교육지도와 인성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특별교육지도방법은, 한글은 한문에서 온 글이기 때문에 한문의 중요성을 교육하여 연구실 학생이 모두 한자 1~2급은 필수적으로 취득하게 하고, 정보화시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전산분야 자격증을 10개 이상 취득하게 하며, 국제화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 1개 외국어는 숙달하도록 교육하였습니다. 또한, 전공분야 자격증은 최소한 3개 이상과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하게 합니다. 공무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가능하면 재학 중에 합격하도록 지도하고 있으며, 졸업할 때까지 많으면 30개, 적어도 20여 개의 자격증을 취득하여 졸업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구실에서 열심히 공부한 학생 중 2명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지방대학생으로는 상상할 수조차 없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일본 동경대학 석·박사과정에 유학하여, 금년 4월에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또 한 명은 박사과정 2년차에 재학 중입니다. 산림정책학 연구실 운영은 꿈이 없는 학생들이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엄격하게 교육하고 있어 교도소 같은 분위기라고 이야기하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산림정책학 연구실은 철저한 실용교육을 통한 사회 진출의 교육의 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4] 산림정책학 연구실에는 대부분 경제사정이 어렵거나 결손가정의 학생 중심으로 지도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산림분야에 후학을 양성하실 계획이십니까?  대부분의 연구실 학생들은 본인의 생각과 의사와는 관계없이 부모님이 계시지 않거나 부모님의 이혼과 부모님의 건강악화 그리고 사업 도산으로 인하여 경제사정이 어려운 가정환경에 생활하고 있습니다. 특히 연구실 학생들은 공무원 시험 및 자격증 취득 그리고 유학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연구실 학생들과는 혼연일체가 되어 1년 중 6개월 이상, 하루 한 끼 이상은 식사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구실 학생들의 4명이 인성이 기본이 되고 바탕이 되는 최고의 상으로 전국 규모의 효행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산림정책학 연구실 학생들의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 취득은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고, 정보화 시대에 생활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인생 선배로서 해야 할 역할을 다할 수 있는 교육자가 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퇴임할 때까지 어려운 생활을 하는 많은 학생 중에서 몇 명이라도 산림정책학 연구실에서 공부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해 줄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림정책학 연구실 학생들만의 특별한 교육지도 방법으로 경제사정이 어렵거나 결손 가정의 대학생을 위해 토요일과 일요일 그리고 여름방학 및 겨울방학도 없이 연구실 문과 마음을 항상 열어 두고 지속적으로 산림분야의 훌륭한 후학을 양성하기 위하여 열심히 교육지도 할 계획입니다.  Q 5] 끝으로 교수님께서 지금까지 산림분야를 교육하시면서 추억과 어려움이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지난날 가장 큰 보람이 되셨던 일과 기억에 남은 어려움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지난날 산림정책학 연구실 학생 중 6자매의 장녀로 태어난 S양은 학업이 우수하였으나, 가정형편이 어려웠기 때문에 4년제 대학을 포기하고 가사에 도움이 되기 위해 졸업과 취업이 빠른 전문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그리고 S양은 졸업 후 모교에서 실습조교를 하며, 새벽 3시부터 아침 8시까지 3개 신문의 배달을 하며 미래의 꿈을 키우기 위하여 3학년 야간대학에 편입하여 무사히 졸업을 했습니다. S양은 야간대학 4학년 마지막 학기에 본인의 강의를 듣게 되면서 산림정책학 연구실 학생으로 소속되어 하루 24시간 중 2시간 30분밖에 잠을 자기 않았으며, 죽을 각오로 공부하여 동경대학으로 유학을 보내 석사과정을 마치고, 금년 4월에 박사학위까지 취득하게 했습니다.  지난날 신문팔이였던 제자 S양이 동경대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여 박사학위 논문 내용을 주제로 금년 5월 학국임학회에 특별강연자로 초청되어 특강을 하였고, 다음날 서울대학교 그리고 강원대학교 및 한국산림과학원에서 특강을 한 것이 가장 큰 보람으로 느껴졌습니다.  1997년 12월 말 IMF 이후 우리나라 경제는 무척 어려운 상황에 처하면서, 기업이 도산하고 국민 또한 어려움 속에 처하게 되면서부터 가정까지 파괴되면서, 자녀들의 의지와는 전혀 관계없이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하여 어려운 대학생활을 하는 학생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대학생을 산림정책학 연구실로 받아들여 열심히 지도하여 사회에 일꾼으로 배출하여야 하는데, 경제사정이 어렵거나 결손가정 대학생들을 모두 받아들여 교육지도하지 못하는 점이 가장 큰 어려움이며, 가슴 아픈 일입니다.  신문팔이를 하면서 대학생활을 한 S양처럼 저 또한 지난날 구두닦이와 신문팔이를 하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유학을 하여 밤 11시부터 새벽 4시까지 일본 동경시내 도로상에 있는 맨홀 뚜껑을 열고 그 속에서 피 같은 땀을 흘리면서 유학생활을 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은 어려움이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고 기자는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얘기에 청소년들의 느낌을 조금은 알 것 같았다. 권오규 교수의 열정으로 피어나는 후학들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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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17
  • (칼럼) 식물들은 어떤 곳을 좋아할까 ?
      습지식물들은 말 그대로 습하고 물이 들어갔다 나갔다 하거나 웅덩이처럼 물이 고여 있는 곳에 생활터전을 잡고 살아가는 식물들을 말한다. 식물은 물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지만 아예 물속에 뿌리를 내리거나 몸 전체를 물속에 담그고 살아가는 식물, 얕은 물가에 살아가는 식물, 장마가 지면 습지가 되고 평상시에는 건조한 땅이 되는 곳 등 토양의 환경 조건에 따라 무수히 많은 식물들이 번식했다가 소멸했다가를 반복하며 생태계를 이어가는 것이다.    식물들은 그 환경조건을 잘 이용하여 종의 번식을 대대손손 이어가는 것이 생의 목적이다. 습지 식물 중에서 우리들이 흔히 보아온 연꽃은 먼 옛날 중국을 통해서 우리나라로 들어온 식물이다.    꽃이나 잎은 물위로 나와 있고 뿌리는 진흙 속에 묻혀있다. 공기가 거의 없는 진흙 속에서 어떻게 호흡을 할까 궁금하기도 하다. 우리들이 음식으로 먹는 연근이 바로 연의 뿌리이다. 뿌리를 잘라보면 큰 구멍들이 빙 둘러 뚫어져 있으며 예쁜 모양을 하고 있다. 이 구멍들이 바로 공기 통로인 것으로 잎까지 연결되어 있어 진흙 속에 있는 뿌리까지 신선한 공기를 빨아들일 수 있는 것이다. 연꽃씨   식물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잘 관찰하면 우리 인간들보다 더 과학적인 방법을 동원하여 생명을 유지해 나간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또 연꽃의 씨앗은 단단하고 쉽게 썩지 않아 몇 백 년 뒤에도 발아가 된다는 것이다. 연꽃   1951년 실제로 일본의 자바시의 지하5m정도 되는 깊이의 이탄층에서 약 20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연꽃 씨 3개가 발견 되었다. 일본의 연 연구가인 (오가)박사가 이 연 씨의 단단한 껍질을 째고 물속에 담가 두었더니 여기에서 싹이 돋아나고, 1952년 7월에 분홍색의 꽃이 피어났다고 하니 연 씨의 생명력이란 인간에 비할 바가 아닌 것 같다.   연과 비슷한 부레옥잠은 원래 여러해살이 풀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을 나지 못하므로 한 해 밖에 살지 못한다. 물위에 떠서 사는 식물이며 질소와 인, 영양염 등이 섞인 흐린 물에서 잘 자란다. 풍선처럼 부푼 잎자루에 공기가 들어차서 물에 잘 뜨는 구조로 되어 있다. 부레옥잠 공기주머니의 구조는 얇은 막으로 나뉘어진 여러 개의 방으로 되어 있으며 물고기의 부레와 비슷하여 ‘부레옥잠’이라고 한다. 또 꽃잎의 위쪽에 보라색의 줄무늬와 노란 무늬가 있는데 이것이 봉황의 눈동자를 닮았다고 하여 ‘봉안련’이라고도 한다.    물을 정화하는 능력이 있으며 번식은 줄기에서 나온 눈으로 1년에 1,000여 포기 까지 번식할 수 있다. 잎 모양은 심장모양이며 두껍고 윤기가 난다. 물의 온도는 20도c 정도에서 가장 잘 자라며 -3도c 이하에서 얼어 죽으므로 우리나라에서는 따뜻한 남부지방이나 제주도 등지에서만 겨울을 날 수 있다.    물가를 좋아하는 식물들은 부들, 창포, 물억새, 갈대, 삼백초, 부처꽃등 수도 없이 많지만 이들의 특징은 하나같이 정수역할을 하여 수생태계를 정화하는 것과 동시에 수염뿌리를 이용하여 지반을 안전하게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식물들이다.   만약 하천가에 풀들이 하나도 없다고 상상을 해보자. 비가 한번만 내려도 곧바로 앙상한 자갈밭으로 변하여 서서히 죽어가는 하천이 되고 말 것이다.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잡초라고 하는 풀들도 생태계에서는 어느 것 하나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역할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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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24
  • (기자수첩) 육류 섭취를 줄여 지구 구하기
    먹을거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현재와 다름없이 미래 사회에서도 큰 부분을 구성할 것이다. 미래의 식품 섭취 동향이 어떻게 형성될 것인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채식 섭취(vegan diet)가 주도적인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육류(meat)와 유제품(dairy) 섭취를 줄이는 방법으로 가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의 양을 줄여 기후 변화(climate change)를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2008년 7월 UN의 식량 농업 기구(FAO;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는 가축 분야에서의 성장이 지구 온난화(global warming)를 촉진하는 수송 분야보다 더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시킨다고 밝힌 바 있다. FAO는 육류와 유제품 소비 증가가 이산화탄소보다 23배나 위협적인 메탄의 배출을 지속적으로 상승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채식주의 캠페인 단체인 Viva, 영국 환경청(Environment Agency)은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메일을 통해 모든 육류 제품을 금지하는 채식 섭취의 환경적인 이득에 대한 공감을 밝혔다. 정부 및 정부 관계자는 온실가스의 발생에 의해 초래되는 기후 변화를 극복하는데 필요한 미래에 환경 행동양식 변화의 핵심 중 하나가 더 적은 육류를 섭취하도록 권고하는 것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환경식품농촌부(Defra; Department for Environment, Food and Rural Affairs)는 섭취되는 동물 단백질 양을 억제하는 것을 포함한 환경영향이 낮은 식이요법(low environmental impact diet)의 이득에 대한 조사에 이미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정부의 주장에 대하여 축산 및 축산 가공업계의 반발 역시 거셀 것으로 예상된다. 개인의 행동양식을 정부나 특정 업계가 주도하여 동향을 형성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그러나 환경이 초래하는 부정적인 영향이 증가할수록 국가, 지역사회, 산업계 및 각 개인들은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심정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향후 채식 섭취가 주도적인 라이프스타일을 형성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또 한 가지 채식 섭취가 주도적인 동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원동력은 현대 사회에 만연해 있는 각종 성인병과 관련이 있다. 아직까지 지구상에는 기아와 빈곤을 고통을 겪고 있는 한편 과도한 영양 섭취로 인한 질병의 출현으로 생명을 위협 받는 인구의 비중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풍부한 육류와 유제품의 섭취로 과거와는 다른 유형의 질병에 국가 예산의 상당 부분이 지출되고 있다. 질병 예방과 건강 유지 차원에서도 채식 섭취는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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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23

임업정보 검색결과

  • 영양군산림조합, 코로나19 극복 방역물품 기탁
    영양군산림조합(조합장 김성웅)은 지난 3월 9일 영양군청을 방문하여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가정에서 원활히 작업할 수 있는 스프레이식 소독제 500개, 250만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전달하며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하였다. 김성웅 조합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범사회적인 총력 대응에 일조하기 위해 기탁에 동참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국가적인 총력 대응이 필요한 시점에 효과적인 방역물품을 기탁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관내 취약가정을 중심으로 요긴하게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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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20-03-10
  • 밀양시 산림조합 나무시장 개장
    밀양시 산림조합(조합장 황훈구)에서 봄철 나무심는 기간을 맞이하여 2월 21일부터 4월 11일까지 50일간 나무시장을 운영한다. 밀양시 터미널4길 10에 위치한 산림조합 직영양묘장에서 유실수 및 조경수와 음나무 두릅등 특용수 70,000여 본을 판매하며, 주말 등 공휴일 없이 기간 내 매일 운영할 계획이다. 시 산림조합에서는 2006년도부터 나무시장을 운영해 왔으며 작년에도 6만여에 본 4억 원의 판매실적을 올린 바 있다.  특히, 산림조합에서는 품질실명제를 도입하여 묘목의 우수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품질보증 뿐 아니라 가격면에서도 전국산림조합의 공식가격을 적용하고 있어 여타 개인이 운영하는 나무시장의 폭리를 사전 예방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고재명 산림조합 나무시장 팀장은 “차량이 없어 운반에 어려움이 있는 고객에게는 터미널 또는 원하는 장소까지 직접 운반해 주는 택배서비스까지 겸하고 있어 다양한 수종을 저렴한 가격으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밀양 최고의 나무시장이라 자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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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20-02-26
  • 영덕군, 전국임산물 9도 요리경연대회 우수상
      지난 4일 경남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산물 9도 요리경연대회에서 경북대표로 참가한 김서아 씨(임업후계자, 샤알린 대표), 정삼진 씨(임업후계자 가족) 영덕군 팀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김서아, 정삼진 팀이 출품한 ‘사랑해요 임과 함께 버섯연포탕’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송이버섯, 표고버섯 등 청정버섯을 주재료로 지역 수산물인 문어, 전복, 다시마 등과 함께 맛을 내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제28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영덕군에서는 군임업후계자협회 가족 및 영덕군 관계자, 영덕군산림조합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요리경연대회는 청정임산물 소비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는데 전국 9도 대표가 참가해 지역에서 생산된 임산물들을 주 식자재료 사용한 레시피를 선보였다. 참가팀 모두가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수준 높은 요리를 선보였으며 오전에 실시한 심사는 오후 5시를 넘어서야 결과가 나왔다.   주최 측은 임산물이 포함된 주 요리를 원칙으로 전국 9도지회별 참가자와 요리명, 레시피 등을 대회전에 제출받았고 각 지역별 임산물 활용도, 창의성, 영양성 등 총 6개 항목을 중심으로 심사했다. 심사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행사 주요 내빈 이외에 요리전문연구가 2명이 심사했다.   서재우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북도회장은 “청정 임산물 요리대회를 통해 우리 임산물의 우수성이 널리 홍보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 임산물을 활용해 대중성 있는 대표음식을 개발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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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8
  • 산림조합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선거결과
    산림조합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선거결과 분석  * 최초의 여성 산림조합장 : 경기도 평택시산림조합 이현희(54·전 산림조합 지도상무)  * 최소 득표차 당선자 : 전남 화순군산림조합 3표, 조영길(63·현 조합장)  * 최다선(7선) 당선자 : 충남 서산시산림조합 김원균(69·현 조합장)  * 최연소 당선자 : 경북 성주군산림조합 박종국 (47·전 산림조합 과장)  * 최연장 당선자 : 경기도 안성시산림조합 김현치(75·현 조합장),  * 산림청 출신 당선자 : 충남 공주시산림조합 하헌경(54·전 지방산림청 과장)  경북 영덕군산림조합 권오웅(58·전 산림청 근무)    * 현 조합장 불출마 산림조합 41, 현직 조합장 낙선 산림조합 21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산림조합 참여조합 수 : 142 산림조합     - 무투표 : 41 조합, 경합 : 101 조합     선거인 수 : 286,473명  - 최다 선거인수 : 순천시산림조합 6,028명  - 최소 선거인수 : 울릉군산림조합 548명     투표인 수 : 194,873명 / 286,473명(68.0%)    - 최다 투표율 : 울릉군산림조합 85.2% 투표 수 467명 / 선거인 수 548명   - 최소 투표율 : 광주광역시산림조합 28.8% 투표 수 1,442명 / 선거인 수 5,013명        조합장 당선인 : 142명     - 현직 조합장 당선 : 80명(무투표 33명, 경합 47명)  - 신임 조합장 당선 : 62명(무투표 8명, 경합 54명)        당선조합장 통계    o 연임횟수 : 초선 62, 재선 55, 3선 20, 4선 3, 5선이상 2   o 연령별 : 40대 2, 50대 56, 60대 76, 70대이상 8  o 경력별 : 산림조합 임직원 105, 산림조합 이감사 등 15, 공무원 9, 지방의원 5, 기타 8       ◆ 조합명은 가나다 순이며 ★ 표시지역은 무투표 당선지역입니다.         ◆서울경기인천(20) ◇가평군산림조합 장기명(70·현 조합장) ◇강화군산림조합 신상원(56·전 산림조합 감사) ★고양시산림조합 김보연(70·현 조합장) ★광주성남하남산림조합 강석오(63·현 조합장) ◇김포시산림조합 유영범(63·전 김포도시개발공사 본부장) ◇서울시산림조합 이춘희(59·전 공무원) ◇시흥지역산림조합 김창열(59·현 조합장) ★안성시산림조합 김현치(75·현 조합장) ◇양주지역산림조합 이태문(64 ·전 산림조합 감사) ★양평군산림조합 홍순용(57·현 조합장) ★여주시산림조합 이후정(52·현 조합장) ★연천군산림조합 이찬재(62·현 조합장) ◇옹진부천산림조합 김경선(66·전 지방의원) ★용인시산림조합 이대영(67·현 조합장) ◇이천시산림조합 박정은(58·전 산림조합 상무) ◇인천산림조합 최수룡(63·현 조합장) ★파주시산림조합 이성렬(64·현 조합장) ★평택시산림조합 이현희(54·전 산림조합 지도상무) ◇포천시산림조합 남궁종(64·현 조합장) ★화성수원오산산림조합 최만식(61·현 조합장) ◆ 강원(15) ◇강릉시산림조합 심재광(50·전 산림조합중앙회 목재유통센터 동해지점장) ◇고성군산림조합 김영석(61·현 조합장)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 김대호(63·전 시청과장) ★양구군산림조합 허남영(51·현 조합장) ◇양양속초산림조합 정용환(69·현 조합장) ★영월군산림조합 김준기(61·현 조합장) ◇원주시산림조합 조두형(64·현 조합장) ◇인제군산림조합 이종욱(68·현 조합장) ◇정선군산림조합 전학규(65·현 조합장) ★철원군산림조합 이양수(55·현 조합장) ★춘천시산림조합 김영회(56·현 조합장) ◇평창군산림조합 이종봉(58·전 산림조합 과장) ★홍천군산림조합 박유봉(59·현 조합장) ◇화천군산림조합 신준현(64·현 조합장) ◇횡성군산림조합 양재관(56·현 조합장)  ◆충북(10) ★괴산증평산림조합 정연서(57·현 조합장) ★단양군산림조합 최인규(63·현 조합장) ◇보은군산림조합 강석지(63·전 산림조합 상무) ★영동군산림조합 한창수(64·현 조합장) ◇옥천군산림조합 권영건(60·전 산림조합 이사) ◇음성군산림조합 정규흠(64·전 면장) ◇제천산림조합 장영호(67·전 한국산림보호협회중앙회산림정책자문위원) ★진천군산림조합 이원희(64·현 조합장) ◇청주산림조합 조명연(62·현 조합장) ◇충주산림조합 심재이(57·전 산림조합 과장)  ◆충남(16) ◇공주시산림조합 하헌경(54·전 지방산림청 과장) ★금산군산림조합 길호덕(61·현 조합장) ◇논산계룡산림조합 신현호(56·전 산림조합 상무) ◇당진시산림조합 김기만(63·현 조합장) ◇대전광역시산림조합 홍주의(63·현 조합장) ◇보령시산림조합 백승일(62·전 산림조합 이사) ◇부여군산림조합 정우성(70·현 조합장) ◇서산시산림조합 김원균(69·현 조합장) ◇서천군산림조합 안광문(72·전 산림조합장) ★세종특별자치시산림조합 안종수(55·전 산림조합 전무) ★아산시산림조합 이택구(66·현 조합장) ★예산군산림조합 임운규(57·현 조합장) ★천안시산림조합 유병갑(62·현 조합장) ◇청양군산림조합 복영관(60· 전 군청 과장) ★태안군산림조합 최우평(63·현 조합장) ◇홍성군산림조합 윤주선(57·현 조합장) ◆ 전북(13) ◇고창군산림조합 김영건(51·현 조합장) ◇군산산림조합 고석빈(67·현 조합장) ◇김제산림조합 함길권(55·현 조합장) ★남원산림조합 윤영창(50·현 조합장) ◇무주군산림조합 박철수(61·전 산림조합) ◇부안군산림조합 오세준(71·현 조합장) ◇순창군산림조합 김정생(56·전 산림조합 감사) ★완주군산림조합 임필환(58·현 조합장) ◇익산산림조합 김수성(57·전 산림조합 상무) ◇임실군산림조합 정인준(61·현 조합장) ◇장수군산림조합 한상대(51·전 KB손해보험 전주지점 무진장영업소 지점장) ◇정읍산림조합 장학수(53·전 지방의원) ◇진안군산림조합 전해석(66·현 조합장) ◆ 전남(22) ◇강진군산림조합 남윤택(61·현 조합장) ◇고흥군산림조합 류명현(65·현 조합장) ◇곡성군산림조합 이국섭(55·전 지방의회 의장) ◇광양시산림조합 송백섭(61·전 산림조합 상무) ◇광주광역시산림조합 노한섭(62·현 조합장) ◇나주시산림조합 송홍근(58·전 시청 과장) ◇담양군산림조합 김진호(57·현 조합장) ◇무안군산림조합 박병석(63·전 군청 기획실장) ◇보성군산림조합 신천우(61·현 조합장) ◇순천시산림조합 조정록(66·현 조합장) ◇여수시산림조합 양재승(69·전 산림조합 감사) ◇영광군산림조합 정용재(64·현 조합장) ◇영암군산림조합 이부봉(67·전 군청 계장) ◇완도군산림조합 박진옥(70·현 조합장) ◇장성군산림조합 김영일(65·현 조합장) ◇장흥군산림조합 이장수(68·현 조합장) ◇함평군산림조합 이광우(59· 전 군청 사업소장) ◇해남군산림조합 박삼영(64·현 조합장) ◇화순군산림조합 조영길(63·현 조합장) ◇신안군산림조합 박일용(63·현 조합장) ★구례군산림조합 오영호(67·현 조합장) ★진도군산림조합 허용범(50·현 조합장) ◆ 경북(24) ◇경산시산림조합 석상호(63·전 면장) ◇경주시산림조합 신용덕(64·현 조합장) ◇고령군산림조합 임대성(66·전 산림조합 이사) ◇구미시산림조합 우진석(59·현 조합장) ◇김천시산림조합 신덕용(53·전 산림조합 이사) ◇대구달성산림조합 이석원(73·현 조합장) ◇문경시산림조합 최종성(64·현 조합장) ◇봉화군산림조합 정영기(56·전 산림조합 상무) ◇상주시산림조합 송재엽(62·현 조합장) ◇성주군산림조합 박종국(47·전 산림조합 과장) ◇안동시산림조합 이명우(58·전 산림조합중앙회 남부산림사업본부 본부장) ◇영주시산림조합 윤상순(59·현 산림보호협회경북부회장) ◇영천시산림조합 이성기(60·전 산림조합 비상임감사) ◇예천군산림조합 조영환(58·전 산림조합) ◇울릉군산림조합 최영식(68·전 울릉군수산업협동조합 상무) ◇울진군산림조합 남동준(57·현 울진중?고등학교 총동창회 수석부회장) ◇의성군산림조합 이건호(62·현 조합장) ◇청도군산림조합 박순열(58·현 조합장) ◇청송군산림조합 신광희(64·현 조합장) ◇칠곡군산림조합 이택용(66·전 면장) ★군위군산림조합 최규종(69·현 조합장) ★영덕군산림조합 권오웅(58·전 산림청 근무) ★영양군산림조합 김성웅(68·현 조합장) ★포항시산림조합 손병웅(60·현 조합장) ◆ 경남(20) ◇거제시산림조합 김영삼(61·전 산림조합 대의원) ★거창군산림조합 조선제(58·현 임업인 후계자) ◇고성군산림조합 구대진(65·현 조합장) ◇김해시산림조합 서환억(55·전 산림조합 전무) ◇남해군산림조합 정상영(56·전 군청 산림과) ◇밀양시산림조합 황훈구(54·전 산림조합 감사) ◇부산광역시산림조합 이상래(54·현 산림조합 대의원) ★사천시산림조합 이상규(60·현 조합장) ◇산청군산림조합 황인수(57·전 산림조합 전무) ◇양산시산림조합 백상탁(51·현 조합장) ◇울산광역시산림조합 전주호(68·현 조합장) ★의령군산림조합 장원영(58·전 산림조합 상무) ★진주시산림조합 박순철(54·현 조합장) ◇창녕군산림조합 김성기(67·전 산림조합 이사) ★창원시산림조합 박정동(58·전 산림조합 상무) ★통영산림조합 허일용(61·현 조합장) ★하동군산림조합 정철수(62·전 산림조합 감사) ★함안군산림조합 안상주(58·전 산림조합 상무) ◇함양군산림조합 박성서(64·전 지방 의원) ◆ 제주(2) ◇서귀포시산림조합 오형욱(49·전 산림조합 근무) ◇제주시산림조합 김근선(53·전 산림조합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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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9-03-15
  • 영양군산림조합 인재육성장학금 기탁
    영양군산림조합(조합장 김성웅)은 1월 7일 영양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영양군인재육성장학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영양군 산림조합은 1962년에 설립돼 조합원이나 산주를 대상으로 임업 기술 지도와 임업정책 자금을 장기 저리로 융자하며, 조합원의 가계자금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는 등 임업발전의 주역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 학생들을 위해서 지난 4년간 매년 1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이날 군청을 방문한 김성웅 조합장은 “지역 발전의 초석이 될 영양군의 인재 양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지역 학생들의 성장이 곧 영양군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영양지역 발전과 산림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산림조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민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는 산림조합에서 이렇듯 지역 학생들의 교육 환경개선과 인재 양성에도 함께 힘써주시고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된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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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9-01-08
  • 군위군산림조합, 양질의 버섯 종균 공급
    군위군 산림조합(조합장 최규종)은 2019년도 산림버섯연구센터에서 생산한 양질의 표고버섯과 느타리버섯 종균을 버섯재배농가에 공급한다. 군위군 산림조합에 따르면 국민 건강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각종 항암 작용과 함께 영양성분이 풍부하고 손쉽게 재배할 수 있는 표고버섯이 인기가 올라가고 있어 버섯 종균 구매가 부쩍 늘었다. 현재 신청 중으로 2019년 2월 20일까지 신청을 받아 주문 생산하게 된다. 버섯의 종균 접종 시기는 군위 지역은 3월 하순께에 하는 것이 좋다. 종균은 오랜 시간 직사광선에 쬐거나 종균 병을 개봉해 내버려두거나 자목의 뒤집기 잘못과 물주기에 간혹 실패하는 사례가 있다. 이에 산림조합은 누구든지 문의가 있을 시 전문지도원이 버섯 재배법의 기술지원을 연중 해 나가기로 했다. 최규종 조합장은 “최근 가정에서 자가소비용 형태의 종균 신청을 하는 주민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접종기술이 부족해 실패 우려가 있어 산림조합에서 직접 접종한 자목을 염가로 올해도 판매 계획하고 있어 필요한 가정에서는 언제든지 조합에 전화 또는 방문하면 구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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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8-12-26
  • 산림조합중앙회 전북본부 우리임산물 부럼나눠주기행사 개최
    산림조합중앙회전북지역본부(본부장 정규순)는 풍남문광장에서 2018 무술년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한 해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며 우리임산물로 구성된 부럼나눠주기행사를 개최했다. 부럼 깨기는 정월대보름 이른 아침에 호두, 밤 등 견과류를 깨무는 풍속으로 한 해 동안의 부스럼을 예방하고 이를 튼튼하게 해달라는 뜻을 담고 있다. 최근 건강을 생각하며 슈퍼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맛도 좋고 건강에도 이로운 다양한 영양소를 고루 갖춘 견과류를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대되고, 다양한 수입견과류들이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상황에 우리 고장에서 생산되는 견과류(호두, 잣, 은행, 밤 등)의 소비촉진을 위해 전주한옥마을 내방객들을 대상으로 부럼나눠주기행사를 개최하여 내방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전북지역 임업인들이 생산하는 임산물을 전주를 찾은 내방객들에게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어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일으켜 임가소득창출에 이바지하고자 마련했다. 정규순 본부장은 “임산물생산자의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특화품목기술지원센터를 통해 앞으로도 다양한 품목의 임산물을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장을 마련하여 생산자에게는 소득을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여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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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8-03-05
  • 고양시산림조합, 유실수 관련 산림경영지도 실시
    고양시산림조합(조합장 김보연)은 지난 7일 일산동구 감내길 용강서원 주변에서 유실수 잘 가꾸기 관련 산림경영지도를 실시했다. 용강서원 장제를 맡고 있는 이유태 대표는 “산림조합 나무시장에서 많은 유실수를 구입해 농장에서 기르고 있는데, 요즘 같이 가뭄이 계속될 때 관수 관리와 병해충 방제에 대한 노하우를 배우고 싶어 경영지도를 받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지도는 산림조합의 손석민 주임이 꼼꼼하게 진행했다. 용강서원 일원 2000여 평에 흑호두, 복숭아, 바이오체리 등 500여 주의 유실수를 심은 이유태 대표는 “몸속 노폐물과 중금속을 제거하는 것으로 알려진 유황나노물과 유황영양제로 유실수를 건강하게 잘 키워서 용강서원을 찾는 이들에게 그 맛을 선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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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7-06-12
  • 산림조합장 당선자 프로필 (6월 첫째주)
    < 남궁호 강화군산림조합장>    □ 성    명 : 남궁호 (南宮鎬)  □ 1947년생(만 62세)  □ 주요경력   ◦ 강화군청 근무(‘73년~‘79년)   ◦ 현 강화군산림조합장(‘05. 7. 2~) < 최재봉 성주군산림조합장>  □ 성    명 : 최재봉 (崔在鳳)  □ 1949년생(만60세)  □ 주요경력   ◦ 경북도청 산림과 근무(‘73년~‘95년)   ◦ 성주군청 산림과 근무(‘01년~‘08년) < 임승균 옹진ㆍ부천산림조합장>  □ 성    명 : 임승균 (林承均)  □ 1942년생(만67세)  □ 주요경력   ◦ 옹진ㆍ부천산림조합 이사(‘02년~‘05년)   ◦ 현 옹진ㆍ부천산림조합장(‘05. 7. 2~) < 이상현 예산군산림조합장>  □ 성    명 : 이상현 (李相賢)  □ 1952년생(만57세)  □ 주요경력   ◦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 조정위원(‘06년~현재)   ◦ 예산군산림조합 근무(‘93년~‘09년) < 이택구 아산시산림조합장>  □ 성    명 : 이택구 (李澤九)  □ 1952년생(만57세)  □ 주요경력   ◦ 아산시산림조합 근무(‘80년~‘09년)   < 이영규 순천시산림조합장>  □ 성    명 : 이영규 (李永奎)  □ 1951년생(만58세)  □ 주요경력   ◦ 순천시산림조합 근무(‘76년~‘09년)   < 오효원 영양군산림조합장>  □ 성    명 : 오효원 (吳孝元)  □ 1942년생(만67세)  □ 주요경력   ◦ 영양군산림조합 이사(‘97년~‘02년)   ◦ 현 영양군산림조합장(‘05. 7. 2~) < 이강록 강릉시산림조합장>  □ 성    명 : 이강록 (李康祿)  □ 1949년생(만60세)  □ 주요경력   ◦ 강릉시산림조합 상무(‘01년~‘05년)   ◦ 현 강릉시산림조합장(‘05.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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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09-06-09
  • 산림조합, 전국에 나무시장 123개소 문열어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지만 낮 기온이 10℃를 오르내리며 완연한 봄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기나긴 경기침체로 인해 마음은 아직도 겨울이지만 집안이나 정원에 나무를 심어 봄의 정취를 한껏 만끽하는 것은 어떨까?    산림조합은 나무 심는 계절을 맞이하여 4월 30일까지 전국 123개소에서  조림용 묘목과 정원에 심을 수 있는 관상수, 유실수, 꽃나무 등 150여종의 각종 나무와 비료, 잔디 등을 판매하는 나무시장을 운영한다. 산림조합 나무시장은 서울의 경우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운영하는 서울외곽순환도로 서하남IC(☏ 420-7672) 입구와 서울시산림조합에서 운영하는 강동구 상일동 화훼단지(☏ 426-4436)내에 판매장이 있으며, 지방의 경우는 도청소재지의 도지회나 시‧군 산림조합에서 나무시장을 운영한다.  산림조합 나무시장에서는 조합원이 직접 재배한 품질 좋은 나무를 선별하여 중간유통 과정 없이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기 때문에 일반 시중 나무시장이나 화원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산림조합에서 품질을 보장하는 것들이어서 믿을 수 있다. 또한 전문 산림경영지도원에게 나무의 선택과 심는 방법, 기르는 방법에 대한 상담은 물론 기술지도도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이외에도 나무시장에서는 산림을 경영하는데 필요한 각종 자료와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다.    주요도시 산림조합 나무시장 전화번호   ▲ 서울 서하남 IC 420-7672, 상일동 426-4436 ▲ 인천 (032) 462-0110                ▲ 수원 (031) 204-6514   ▲ 대구 (053) 957-7990, 656-0651      ▲ 청주 (043) 276-4602    ▲ 대전 (042) 537-8814, 638-0536      ▲ 부산 (051) 528-9148    ▲ 광주 (062) 951-0071, 368-7711      ▲ 울산 (052) 277-7396 ▲ 전주 (063) 243-7208               ▲ 춘천 (033) 256-5427      ▲ 창원 (055) 266-3431, 296-3877      ▲ 옥천 (043) 731-7001   ■ 우리집에 알맞은 나무 고르기  ○ 정원이 있는 가정 사시사철 즐길 수 있는 대추, 감, 모과, 살구, 자두, 앵두나무 등의 열매가 열리는 유실수와 단풍나무, 구상나무, 느티나무, 자귀나무, 배롱나무, 주목, 둥근 소나무, 황금측백, 회양목, 사철나무 등 잎을 보는 관상수 그리고 장미, 철쭉, 라일락, 매화, 목련, 영산홍 등의 꽃나무류가 적당하다. ○ 아파트 너무 크게 자라거나 심은 후의 관리가 어려운 나무는 피하고 철쭉, 매화, 자산홍, 동백 등의 자그마한 꽃나무류를 선택하여 화분에 심어 베란다에 내 놓거나 또는 꽃사과, 소사나무, 서어나무, 노각나무, 단풍나무, 해송, 진백 등 분재로 키울 수 있는 것이 적당하다. ■ 묘목 선택 묘목은 잔뿌리가 많고 가지가 사방으로 고루 뻗어 있으며 눈이 큰 것이 좋다. 또한 병해충의 피해가 없고 묘목에 상처가 없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꽃나무의 경우 꽃봉오리가 굵으면서 봉오리수가 적게 달린 것이 병충해에 강하고 꽃도 잘 핀다. 밤나무, 호두나무 등 유실수는 품종계통이 확실한 것이 좋으며, 상록수의 경우는 잎이 짙푸른 것이 영양상태가 좋은 것이다. 너무 웃자라거나 덜 자란 것보다는 적당한 크기에 매끈하게 자란 것이 건강한 묘목이다. 또 가지에 흠집이 있는 것은 병충해의 피해를 입은 것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접목묘의 경우는 접목 부위를 흔들어 보아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는지를 확인하고 넓게 퍼져 있고 잔뿌리가 많은 것을 구입해야 옮겨 심어도 잘 자란다. 큰나무(성목)는 발육이 양호하고 나무의 형태가 아름다우며 병충해를 받지 않고 분이 깨지거나 뿌리와 분이 분리되지 않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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