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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간의 벚꽃 향연으로 창원의 향기 전국에 알려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한민국 최대 벚꽃축제인 ‘제56회 진해군항제’가 국내외 31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1719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내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축제는 행사기간에 맞춰 벚꽃이 만개함으로써 경화역, 여좌천, 진해기지사령부, 해군사관학교 등 벚꽃 명소는 군항제 기간 내내 관광객으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올해의 경우 예년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행사장을 다녀갔는데 이는 ‘2018 창원방문의 해’를 맞아 창원시의 대대적인 홍보가 한 몫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수가 전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25만여 명에 이르러 해가 갈수록 진해군항제가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창원시는 지역축제가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해야 한다는 방향을 정하고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인근 전통시장으로 유도하고 전통시장 내에서는 문화공연과 어우러진 플리마켓 및 야시장을 운영했다. 진해구 중원로터리 인근 전통시장 상인은 “시장이 형성된 이래 가장 많은 분들이 우리 시장을 찾았다”면서 “이번 군항제가 이전과는 달리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성공적인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여좌천 별빛축제는 밤의 벚꽃이란 테마를 더해 이전보다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방문객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또 하나의 벚꽃 명소인 경화역은 벚꽃이 피어나는 날과 만개한 날 그리고 봄바람이 만들어 내는 벚꽃비 터널은 방문객 모두를 영화속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기에 충분했다. 군항제 기간 중 봄비가 두차례 정도 내렸지만 상춘객들의 발길을 돌려 세울수는 없었다. 바닥에 내려앉은 벚꽃잎은 진해 전역에 새로운 운치를 더해주었고 이런 운치를 아는 방문객들은 진해 벚꽃을 또 다르게 즐겼다. 봄비가 내린 후에도 해군사관학교나 진해기지사령부 내 벚꽃은 여전히 만개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 부대로 들어가는 차량행렬은 부대 개방시간 내내 이어졌다. 지난해부터 장소를 옮긴 속천항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는 흐린 날씨에도 이 충무공의 얼이 살아 있는 진해 해상을 화려하게 수놓았으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조화되는 불꽃쇼에 관람객들은 하나된 탄성으로 화답했다. 또한,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2018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은 각 군 군악‧의장대, 미8군 군악대 및 염광고교 마칭밴드가 참가해 ‘군악의 울림, 미래의 선율’이라는 주제로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의장시범과 마칭공연을 선보였다. 전국에 수많은 벚꽃축제 중 진해군항제가 특별한 이유는 해군의 모항이라는 지역적 특성과 함께 해군부대 개방이 이루어진다는 것으로 군함 관람, 해군체험행사장, 군악연주회 등 색다른 즐길거리가 군항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행된 ‘주말 무료 셔틀버스’와 ‘버스전용차로’ 운영은 군항제 주말 교통대란 대비책으로 자리를 잡아 군항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교통체증 없이 축제를 즐기는데 큰 역할을 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위해 많은 불편을 참아 주신 진해구민과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아낌없는 협조를 보내주신 행사장 안내요원, 경찰, 소방, 해군 등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환경미화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올해 관광객들로부터 제기된 다양한 의견과 행사 진행시 부족했던 부분을 검토‧보완해 진해군항제가 세계로 나아가는 대한민국 대표 벚꽃 축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내년에는 보다 더 알차고 풍성하게 행사를 준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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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4-13
  • 10일간의 벚꽃 향연으로 창원의 향기 전국에 알려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한민국 최대 벚꽃축제인 ‘제56회 진해군항제’가 국내외 31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1719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내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축제는 행사기간에 맞춰 벚꽃이 만개함으로써 경화역, 여좌천, 진해기지사령부, 해군사관학교 등 벚꽃 명소는 군항제 기간 내내 관광객으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올해의 경우 예년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행사장을 다녀갔는데 이는 ‘2018 창원방문의 해’를 맞아 창원시의 대대적인 홍보가 한 몫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수가 전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25만여 명에 이르러 해가 갈수록 진해군항제가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창원시는 지역축제가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해야 한다는 방향을 정하고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인근 전통시장으로 유도하고 전통시장 내에서는 문화공연과 어우러진 플리마켓 및 야시장을 운영했다. 진해구 중원로터리 인근 전통시장 상인은 “시장이 형성된 이래 가장 많은 분들이 우리 시장을 찾았다”면서 “이번 군항제가 이전과는 달리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성공적인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여좌천 별빛축제는 밤의 벚꽃이란 테마를 더해 이전보다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방문객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또 하나의 벚꽃 명소인 경화역은 벚꽃이 피어나는 날과 만개한 날 그리고 봄바람이 만들어 내는 벚꽃비 터널은 방문객 모두를 영화속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기에 충분했다. 군항제 기간 중 봄비가 두차례 정도 내렸지만 상춘객들의 발길을 돌려 세울수는 없었다. 바닥에 내려앉은 벚꽃잎은 진해 전역에 새로운 운치를 더해주었고 이런 운치를 아는 방문객들은 진해 벚꽃을 또 다르게 즐겼다. 봄비가 내린 후에도 해군사관학교나 진해기지사령부 내 벚꽃은 여전히 만개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 부대로 들어가는 차량행렬은 부대 개방시간 내내 이어졌다. 지난해부터 장소를 옮긴 속천항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는 흐린 날씨에도 이 충무공의 얼이 살아 있는 진해 해상을 화려하게 수놓았으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조화되는 불꽃쇼에 관람객들은 하나된 탄성으로 화답했다. 또한,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2018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은 각 군 군악‧의장대, 미8군 군악대 및 염광고교 마칭밴드가 참가해 ‘군악의 울림, 미래의 선율’이라는 주제로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의장시범과 마칭공연을 선보였다. 전국에 수많은 벚꽃축제 중 진해군항제가 특별한 이유는 해군의 모항이라는 지역적 특성과 함께 해군부대 개방이 이루어진다는 것으로 군함 관람, 해군체험행사장, 군악연주회 등 색다른 즐길거리가 군항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행된 ‘주말 무료 셔틀버스’와 ‘버스전용차로’ 운영은 군항제 주말 교통대란 대비책으로 자리를 잡아 군항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교통체증 없이 축제를 즐기는데 큰 역할을 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위해 많은 불편을 참아 주신 진해구민과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아낌없는 협조를 보내주신 행사장 안내요원, 경찰, 소방, 해군 등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환경미화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올해 관광객들로부터 제기된 다양한 의견과 행사 진행시 부족했던 부분을 검토‧보완해 진해군항제가 세계로 나아가는 대한민국 대표 벚꽃 축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내년에는 보다 더 알차고 풍성하게 행사를 준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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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10
  • 태백시, 황지천 생태하천 복원구간 환경 정비
    태백시가 오늘(1일) 오전 10시 30분 황지연못과 황지천 생태하천 복원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4월 착공식을 갖고 추진해온 ‘황지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의 1구간(황지연못~중앙로)이 완공됨에 따라 황지연못 및 물길복원 구간 하천 수중환경 및 주변 환경 정비에 나섰다. 김연식 태백시장을 비롯해 도시건축과와 환경보호과 직원 등 20여명이 직접 자갈 및 바위 세척, 모래 및 바닥 껌 제거, 하천변 및 황지연못 낙엽 청소를 했다. 특히 김연식 시장은 직원들과 함께 직접 장화를 신고 생태하천복원 구간 내 물속으로 들어가 징검다리 보수에 나섰다. 시민과 관광객이 건널 수 있도록 자연석을 이용해 조성한 징검다리를 견고하게 고정시켜 안전사고나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김연식 태백시장은 “황지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고 개발과 보전의 조화를 이루어 ‘산소도시 태백’ 에 걸 맞는 ‘친환경 도시 태백’ 이미지 구축에 커다란 밑그림이 될 것”이라며 “취지를 적극 살려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태백시는 낙동강 옛 물길인 황지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통해 낙동강 발원지로서의 환경, 경제, 역사, 문화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친밀하게 찾을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해 재래시장과 지역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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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1
  • ‘2017년 울산대공원 장미축제’지역 경제 ‘도움’
    지난 5월 개최된 ‘2017년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주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축제로 인한 지역의 시장규모 변화와 방문객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한국지역진흥재단에 의뢰하여 ‘2017년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효과 분석을 실시하였다. 한국지역진흥재단은 신용카드 사용실적 통계 데이터, SNS 및 온라인 버즈(buzz) 데이터 등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축제기간 3주전 ~ 2주후 실시됐으며, 분석대상은 축제 행사장 주변 남구 옥동, 신정2동의 음식, 소매, 서비스업 등 총 133개 업종이다. 분석결과, 축제기간(5월 19일~28일) 동안 하루 평균 매출은 약 11억 6,100만 원으로 평상시(약 10억 7,600만 원)보다 7.9% 증가하였으며, 석 지역(옥동, 신정2동)의 시장 규모도 약 28.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행정동 별로 매출을 보면, 옥동은 평상시 대비 11.7%, 신정2동은 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부 방문객의 소비금액은 전체 매출액(약 11억 6,100만 원)의 약 48.6%인 5억 6,400만 원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1년 중 매출도 5월이 가장 높았다. 또한, 외부 방문객의 지역 내 상권이용 비율은 43.9%, 방문객 연령대는 40대 30.4%, 30대 30.1%, 50대 19.9% 순으로 나타났다. 외부 방문객은 평일에 비해 주말(토 18.3%, 일 16.1%) 이용이 높았으며, 이용시간은 낮 12시~오후 3시 사이가 가장 높았다. 외부 방문객의 유입 비율은 33.4%이며, 부산 12.6%, 경남 5.6%, 경북·대구 5.9%, 서울·경기 1.8% 기타 7.5% 순으로 나타났다. 축제기간 중 SNS와 온라인버즈를 통한 검색어와 속성을 분석한 결과, 축제 개막 첫 주말(5월 20일)에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검색 수가 최고에 달했으며, 검색어는 ‘장미축제’, ‘울산장미축제’,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순으로 PC보다는 모바일 검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 프로그램 검색어로는 ‘김광석 콘서트’, ‘I LOVE 워킹페스티벌’, ‘로즈관악제’가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관련 검색어로는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울산 가볼만한 곳’, ‘울산맛집’ 순이며, 관련 표현어로는 ‘좋은’, ‘예쁜’, ‘다양한’, ‘아름다운’, ‘가득한’ 등 긍정적 표현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분석 결과는 내년 장미축제 행사계획 수립 시 활용하여 더욱 나은 행사 개최로 지역상권 활성화 등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전국 최고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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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1
  • 문경시, 레저스포츠 여행지 자리매김
    한국관광공사의 ‘춘계 레저스포츠 여행상품 공모전’에 경북 문경시의 문경새재와 철로자전거 연계 프로그램이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선정됐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춘계 레저스포츠 여행상품 프로그램의 주요 코스는 국내 최대 짚라인 시설을 자랑하는 ‘짚라인문경’ 탑승 체험,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문경 대표관광지를 둘러보는 ‘문경새재 트레킹 및 역사체험’으로 구성됐다.    또 지역대표 특산물인 오미자로 와인을 만드는 ‘오미나라’ 견학, 오미자로 맛을 낸 고추장석쇠구이와 더덕구이 식사,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할 수 있는 철로자전거 체험도 포함됐다.    시는 지난해 5회 진행했던 프로그램을 올해는 10회로 늘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여행상품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열리는 ‘문경전통찻사발축제’ 기간 중 운영해 관심을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모객상품과 함께 판매하고 400명 이상의 외국인을 유치해 문경의 역사와 관광을 알리고 지역상권에도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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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0
  • 포항시, 경북도내 최초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도입
    포항시가 Green Way와 연계해 녹색건강도시 구현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2017년 신규 건강사업인 ‘걷고, 나누고, 건강올리고’ 운영을 위해 올해 3월 경북도내 최초로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도입한다.  '워크온'은 걸음수를 모아 사회기부에도 참여하고 걸으면 걸을수록 선물함에 혜택이 모여 보다 즐거운 건강생활실천이 가능한 모바일 걷기 어플리케이션이다. 사용자가 원하는 스폰서를 선택 후 목표걸음을 달성하면 커피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현재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스마트폰 걷기 앱‘에 포항시민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포항시 공식커뮤니티를 개설했으며, 커뮤니티 가입 시 거주 동네를 선택하기 때문에 동네 별로 걸음 수 비교가 가능하고 내가 거주하는 동네 안에서도 걸음수를 비교할 수 있다. 그룹별, 가족별 등 개인 커뮤니티도 개설할 수 있어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워크온’에 포항시의 걷기 좋은 길을 등록함에 따라 포항시민 뿐 아니라 ‘워크온’을 이용하고 있는 타지역 시민들에게도 포항의 걷기 좋은 길을 홍보하게 되는 등 포항시 관광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재 ‘워크온’의 콘텐츠 업데이트에 맞춰 영일대 테마거리, 호미반도둘레길 등 4개의 길이 우선 등록되어 있어 주변의 경관이미지, 편의시설, 볼거리, 먹거리 등 자세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포항시는 4월중 사회기부 후원업체를 발굴하고, 혜택을 제공할 소상공인을 추가모집에 나서는 한편, 걷기 좋은 길을 추가로 등록하고, 4~5월 중 걷기행사와 문화행사 등을 통해 ‘워크온’ 앱을 적극 홍보하면서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들과의 사전협의를 통해 할인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가게에 대해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가게 홍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포항시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혜경 북구보건소장은 “3월중 ‘워크온’ 도입 및 업데이트에 맞추어 대시민 홍보,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 제공을 앞두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워크온’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워크온’은 지난해 4월과 9월 서울특별시와 시흥시가 처음 도입했으며, 올해에는 포항을 비롯해 인천, 대구, 제주도에서 ‘워크온’을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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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4
  • 대구시, 현풍중앙로를 보행친화거리로 탈바꿈
    대구시와 달성군은 총 3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현풍 중앙로를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친화거리로 만들기 위한 ‘현풍면 보행환경 개선 지구사업’(L=2.3km)을 완료했다. 이번에 총 30억원(국10억,시15억,군5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완료한 현풍면 보행환경개선지구사업은 2013년 안전행정부(현 국민안전처) 국가공모에 선정됐으며 한전지중화 사업과 병행 추진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업대상지인 달성군 현풍중앙로는 활발한 테크노폴리스조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되어가던 현풍면 원도심의 중심도로로서 은행, 음식점 등과 같은 상업시설이 밀집하여 있고 시외버스터미널과 경찰서 등 관공서까지 위치해 있어 유동인구와 통과차량이 많은 곳이었지만, 기존 보도폭이 거의 없거나 1m에 불과하고 보도가 단절된 곳도 많아 보행하기가 불편했을 뿐만 아니라 불법 주정차로 인한 차량정체 및 잦은 교통사고 등으로 교통안전환경이 아주 열악한 거리였다. 그러나 이번 사업완료로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되어 교통사고 감소는 물론, 시민들이 보행하기 좋은 쾌적한 보행친화거리, 지역상권이 살아나는 활기찬 거리로 다시 태어나 사람들이 즐겨 찾는 현풍면의 대표 거리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주요 개선사항으로는 현풍중앙로의 보도폭을 최소 1.5~3.5m로 크게 넓혀 충분한 보행공간을 확보하였고, 블록형 횡단보도를 12개소를 추가로 설치하여 안전한 보행자 횡단은 물론 차량속도 저감을 유도하였고 한전지중화 사업을 병행 추진한 결과 보행에 지장이 되는 전신주 70본이 사라져 보행환경과 거리미관을 크게 개선하였으며 공영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하여 고질적인 주차난까지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불법주정차단속CCTV 4개소 및 가로등 설치로 불법주차와 위험하고 걷기 불편한 거리를 보행자가 언제라도 안심하고 편리하게 걸을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자 거리로 조성한 것이 이번 사업의 특징이다. 특히 이번 보행환경개선사업 외에도 달성군에서는 타부서 사업과 연계하여 국비공모로 해당 구간의 간판정비사업, 거리환경 미관개선사업을 현재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향후 도시미관 개선에도 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도심의 통과도로로서 이용 중인 도로를 통제해야하는 문제와 한전 지중화 사업과 병행 추진하는 관계로 사업추진이 다소 지연되는 등 추진과정에서의 어려움이 많았으나, 지역 주민 및 군의원, 상가주들로 구성된 ‘현풍중앙로 보행사업 민간추진협의회’를 구성하여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적절한 공사계획을 협의하는 등 원활하게 사업이 추진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밖에도 현재 대구시에서는 보행친화거리 조성을 위해 달서구 성서아울렛타운 일원에도 보행환경개선을 위해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현재 착공을 준비 중이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체계적인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현재 보행교통개선계획과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 수립 추진 중으로 이 계획이 수립되면 보행친화적인 대구건설의 기틀이 마련되어, 보다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보행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 홍성주 건설교통국장은 “보행환경개선 사업대상지 추가 발굴 등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자길 조성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시민들께서도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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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3-17
  • 상주-영덕, 내륙과 바다를 연결하다!
    지난 23일 의성휴게소(영덕방향)에서 강호인 국토부장관,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과 상주, 영덕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영덕간 고속도로 개통식이 개최되었다. 이날 개통식에 참석한 이희진 영덕군수를 비롯한 70여명의 참석단은 개통식 전 상주 한우의 명소인 명실상감에서 오찬을 가지며 이정백상주시장과 함께 두 지역 간 상생의 길을 모색하기 위한 첫 만남을 가졌다. 그동안 상주- 영덕을 연결하는 34번 국도가 2차선으로 길이 좁고 험하여 두 지역 간의 직접적인 왕래가 드물었던 편이다. 하지만 고속도로 개통으로 기존 국도를 이용할 때보다 52.1㎞의 통행거리와 무려 1시간의 통행시간이 단축 된다.  이같은 거리 단축으로 두지역간의 교류와 왕래는 확연이 늘어날 것을 전망된다. 특히 상주출신 윤위영 부군수는 두지역간 교류·협력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어 향후 두지역간의 상생 발전이 기대된다. 사실 상주시와 영덕군은 이미 협력에 관해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 중이라 한다. 상주의 대표 먹거리인 상주한우와 영덕의 대게, 상주곶감  등 지역농수특산물 교차홍보‘ , '농수산업 공동발전을 위한 협약' 등 개통에 따른 협력사업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내륙지역 사람은 바다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있고, 고속도로 개통의 분위기에 편승해 연말 지역상권이 위축될까 염려된다.” 하면서 “상주에서는 영덕, 청송지역 사람이 우리지역에 찾아올 수 있도록 다같이 고민하면서, 고속도로 개통을 상주 영덕간 상생발전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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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6-12-26
  • 북구 대학로 주변, 보행친화거리로 거듭난다
    경북대학교 북문 맞은편 산격3동 대학로 일원이 쾌적하고 생동감이 넘치는 보행친화거리로 변모했다. 이번에 사업이 완료된 대학로주변 보행환경개선사업은 2012년 안전행정부(현 국민안전처) 국가공모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북구 산격3․4동 일원 보행환경개선사업(총 109억 원)의 2단계 사업으로, 총 55억 원(국15억, 시27.5억, 구12.5억)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북구 대학로 일원은 경북대학교 북문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카페, 음식점, 원룸과 같은 시설이 밀집되어 있어 젊은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거리지만, 불법 쓰레기 투기가 빈번하고, 좁은 이면도로에 차량과 보행자가 서로 뒤죽박죽이 되는 보행환경이 열악한 거리였다. 그러나 이번 사업을 통해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되어 교통사고 감소는 물론,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생동감 있는 보행친화거리, 지역상권이 살아나는 활기찬 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개선사항으로는 검은 아스팔트 포장을 제거한 후 자연화강석블록으로 포장하여 도로미관을 크게 개선했으며, 산격3동 주민센터 옆의 어린이공원을 재정비하고 공원지하를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하여 주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친환경 커뮤니티 공간을 확보하고, 동시에 고질적인 주차난까지 해소하고자 했다. 뿐만 아니라, 요일 구분 없이 차 없는 거리를 시차제로 운영하고, 불법주정차단속 및 방범용 CCTV와 가로등을 설치하여 걷기 불편한 거리를 보행자가 언제라도 안심하고 편리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친화거리로 조성한 것이 이번 사업의 특징이다. 이번 사업은 이용 중인 도로를 개선하는 사업으로 공사추진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대구시와 북구청에서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적절한 공사계획을 수립하는 등 원활하게 사업이 추진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밖에도 현재 대구시는 보행친화거리 조성을 위해 달성군 현풍 중앙로 보행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여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달서구 성서아울렛타운 일원 보행환경개선 사업도 내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를 추진 중이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체계적인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현재 보행교통개선계획과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 중으로 본 계획이 수립되면 보행친화적인 대구건설의 기틀이 마련되어, 보다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보행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 심임섭 교통정책과장은 “향후에도 관련 부처 및 구․군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하여, 보행환경개선 사업대상지 추가 발굴 등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자길 조성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시민들께서도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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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6-09-21
  • 대구는 더 넓어지고, 달성은 더 가까워집니다
    대구시는 도시철도 1호선 서편 연장구간(대곡~화원~설화명곡) 개통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달성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도시균형발전을 앞당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구시는 도시철도 1호선의 대곡역에서 화원, 설화명곡역을 연결하는 서편 연장구간 공사를 6월말 마무리하고, 2개월간의 완벽한 영업시운전을 거쳤다.   이에 따라 9월 8일 오전 10시 30분, 화원읍 설화리 LH분양홍보관 부지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추경호 국회의원, 류규하 시의회의장, 김문오 달성군수 등 기관단체장과 달성군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개최하고, 오후 2시부터 정식 개통에 들어간다.  도시철도 1호선 서편 연장구간은 달서구 대곡동에서 달성군 화원읍 설화리를 잇는 노선으로, 2010년 6월에 공사를 착공하여 연장 2.62km, 정거장 2개소(화원, 설화명곡) 건설 등 총사업비 2,368억 원(국비 60%, 시비 40%)이 투입되었다. 공사기간 중의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거장 구간을 제외한 전 구간에 대하여 터널방식으로 시행했고, 민간의 선진기술 도입을 위해 턴키(Turn-key) 공사로 진행했다.  아울러, 열차운행 및 제어를 위한 신호설비를 100% 국산화하고, 최첨단 종합관제통신방식을 적용했으며, 승강장 전체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하는 등 안전설비를 확충했고,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등 승객 편의시설도 충분히 확보했다. 이번 서편 연장구간 개통으로 화원지역이 역세권 위주로 개발이 되어 획기적인 발전이 기대되는 가운데, 화원역 인근 화원전통시장과 화원역 반경 2km 내 화원동산, 사문진 나룻터, 남평문씨 본리세거지, 마비정 벽화마을 등이 가깝게 자리하면서 도시철도와 함께 관광산업이 더욱 활기를 띠게 될 전망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호선 서편 연장구간 개통으로 화원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경제적이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관광산업과 지역상권 활성화 등의 시너지 효과로 이어져 지역경제 성장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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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6-09-08
  • 달성군 기세곡천과 신천, 국토부 하천 공모사업 선정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진행한「하천사업 제안공모」에 달성군 기세곡천이 전국 상위 7개 사업에, 신천은 투자우선순위 상향 조정 대상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자연 친화적인 하천으로 재탄생한다.   하천 공모사업은 하천 가치를 향상시키고 국민과 지역이 공감하는 하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하천이용 수요자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하여 치수, 이수, 환경 등 하천의 다양한 기능을 고려한 자연친화적 하천 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모에 선정된 달성군 기세곡천은 총사업비 300억 원(국비150, 지방비150)이 투입되며, 올해 3월부터 설계에 들어가고, 내년 5월 착수해 ’20년 5월 준공할 예정이다. 하천 통수단면적 부족으로 인한 홍수 범람을 해소하기 위해 단면적 확대를 통한 치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자연하천 고유의 매력을 유지하며 옥연지, 송해공원 등 주변관광지와 조화를 이루는 정비방안을 수립해 자연친화적·창의적 수변공간으로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지방하천정비사업에 선정된 신천은 총사업비 367억 원이(국비183, 지방비184) 투입되며,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 추진사업 중 우선적 추진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받게 된다.   기세곡천 세부사업 계획은 하천환경정비(L=8.8km), 하천제방보강(L=1.35km), 노후교량 개체 등이 진행되고, 신천은 하천제방정비(L= 6.6km), 하도정비(8,000㎥),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정비(L=5.6km), 노후교량 개체 등이 포함되어 있다. 사업완료시 유역개발 및 도시화로 오염된 기세곡천과 신천의 건강성 회복 및 시민들의 정서함양과 하천문화를 위한 공간계획 등을 통해 친근하고 쾌적한 환경을 주민에게 제공하게 된다.   특히, 기세곡천은 옥연지, 송해공원, 냉천지석묘군, 녹동서원 등 주변관광지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 장소로 조성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유도하고 달성군의 대표적인 거점친수지구로 거듭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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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7
  • 산과 바다, 사람이 국화 하나로 이어지는 축제
      바람과 깨끗한 서리를 맞~고 자란다는 오상고절(傲霜孤節) 국화꽃의 화려한 변신의 꽃 축제인 ‘제14회 마산 가고파국화축제’가 오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창원 마산항 제1부두에서 개최된다.  ‘빛나는 오색국화 가고파라 꽃의 바다’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23일 오후 6시 30분에 전야제 행사로, 꽃을 주제로 한 우리춤, 샌드 애니메이션의 식전공연에 이어 국향콘서트, 다양한 색깔의 불꽃이 가을밤의 하늘과 바다를 수놓는 해상불꽃쇼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로 선정되고 단일종 전국 최대의 ‘꽃 축제’ 브랜드를 가진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전국 최고의 국화 재배기술을 자랑하는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서부지도과 국화재배 전문 공무원과 지역 민간 재배농가의 53년의 국화재배 기술이 총동원 되었으며, 지역의 화훼산업 발전과 창원국화의 우수성 홍보를 위해 매년 개최하는 통합 창원시의 대표축제다.  국화축제 행사장에는 10만여 점의 국화로 만든 300여 개의 국화 모형작이 ‘주제존’, ‘국화마루’, ‘국화정원’, ‘명작존’, ‘키즈(kids)존’, ‘일반테마존’, ‘해양존’ 등 국화전시장에 7개의 주제로 스토리텔링하여 전시된다.  뿐만 아니라 국화가요제, 가고파 콘서트, 마산오광대 등 다양한 공연행사와 국화백일장, 꽃그림대회, 전국플라워경진대회 등의 경연행사, 그리고 국화를 활용한 국화차, 국화주, 돼지고기, 국화빵 등의 식음 및 시식행사 등도 접할 수 있다.  국화축제장 입구에서 관람객을 제일 먼저 반겨주는 7m 국화 현애작 ‘힘찬쌍마’의 플라워 게이트와 새롭게 조성된 국화전망대에서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어울려진 입체적인 플라워 카페트와 다줄기 7200송이 대작, 풍차, 호박마차, 질주마, 꽃벽, 국화터널 등 다양한 국화명작을 감상할 수 있다. 마산가고파국화축제에 대표 프로그램으로 세계기네스 기록 경신작 ‘다륜대작’의 기록도전에 주목하고 있다. 작년 1420송이 보다 80송이가 넘는 1500송이 이상을 경신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이번 축제기간 동안 창원시립예술단의 미니콘서트, 마산오광대, 지역가수 축하공연, 국악공연 등 수준 높은 문화공연과 국화분재 키우기, 지역공예품 체험 등의 체험활동, 국화산업홍보관, 국화분재 야생화 수목분재 등 다양한 볼거리의 특별 전시행사 및 국화 시음 행사가 열린다.  한편, 창원시는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에서 마산어시장과 창동예술촌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이동편의를 제공하고, 마산어시장의 활어회, 창동예술촌 상가, 오동동 아귀찜 골목, 관광유람선, 국화호텔 객실 등 지역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할인행사와 KTX 열차 운임 할인 등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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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4
  • 경북도, 설연휴기간 구제역 방역 총력!
    경상북도는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도민들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많은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구제역 재난안전대책본부 정상 운영, 고속도로·주요간선도로 이동통제초소 확대설치 등 연휴기간 중 구제역 방역에 전 행정력을 동원한다. 김관용 도지사는 19일(수) 오후 도청 제1회의실 행정안전부장관 주재 구제역 방역관련 영상회의에서 설 연휴를 맞아 유동인구 증가에 대비한 방역활동을 통해 전염원 확산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구제역 대국민 홍보를 강화, 방역의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축산물 소비 진작 등 설연휴 구제역특별방역대책 추진상황을 설명했다. 이날 김 지사는 중앙정부에 지방상수도(1,036억원, 13개시군 1,205㎞), 사후관리(426억원) 등 구제역 매몰지 사후관리를 위해 정부차원의 조속한 현지조사와 국비 1,462억원 지원을 전격 건의했다. 이어진 김관용 도지사 주재 구제역 방역관련 시장‧군수 영상회의에서  구제역 방역 관련 최선을 다하고 있는 시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보내는 한편, 구제역 관련 어려움에 처한 현실에 좌절하지 않고 금년을 경북 축산진흥의 새로운 도약의 해로 삼아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시군에서는 설 연휴 기간중 이동통제초소 확대 설치, 일정규모 이상의 집중관리대상 지정 운영 등 구제역 특별방역대책의 차질없는 추진과, 구제역 관련, 소홀해지기 쉬운 소외계층에 대한 보호 등 설 명절 민생안정대책의 내실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 이는 구제역 확산방지 등 금번 설연휴기간이 구제역 조기종식을 위한 최대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판단, 1.16(일)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111명의 도청직원들을 긴급 선발 백신접종 현장에 투입 1.18까지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구제역 방역 특별대책으로는 차량과 사람의 이동통제 등 방역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연휴기간 중 구제역 재난안전대책본부 정상 운영 △중앙·도·시군 24시간 근무 및 상황보고체계 유지 △의심축 신고 등 상황별 신속한 보고 및 대응 조치 주요간선도로 등 이동통제초소 확대설치 및 소독 강화 △18개시군 275개소의 도로 차단(우회도로 96개소 지정) △축산농가 외부통제 위한 구제역 방역라인 설치(30천호) △이동통제초소 497개소 6,431명 투입(공원묘지 방역초소 추가설치 31개소) △방역 장비·약품·인력 등 방역시설 정비 점검 구제역 확산방지 및 집중관리대상 지정 운영 △반상회 개최 등을 통해 축산농가 방문자제 등 국민행동요령 홍보 △대규모 사육농가, 사료하차장 등 집중관리대상 지정 특별관리하고 1천두 이상 양돈농가 618개소, 도축장 소독강화 등 구제역 확산방지 협조 홍보대책 추진 △방역홍보물 61만부 배부, 자막방송 및 케이블방송 활용홍보 △출향인사 대상 협조 서한문 발송(도·시군 10,000매 이상) △구제역 확산방지 협조, 언론매체 광고 및 기획보도 추진    축산물 안정성 소비 촉진 홍보 △설연휴 전후 언론매체 홍보, 시식회 등 소비촉진 운동 전개하며 민생안정대책 추진 내용은 도 및 시·군『물가대책 상황실』설치·운영 설 성수품 수급안정을 위해 공급물량을 평시 대비 1.7배 확대 공급하고 농산물 원산지표시 특별단속 등 현장중심의 물가관리를 통한 서민경제의 안정 도모 전통시장 등 지역상권 활성화대책 추진 구제역 발생으로 전통시장 폐쇄 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全 공직자·기관단체가 솔선수범하여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와 장보기 행사를 구제역 종료 후 대대적 전개 설 연휴기간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추진 설 연휴기간이 길어 귀성길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귀성객의 원활한 교통소통 및 안전관리를 위해 국·지방도 등 9,913㎞ 정비, 우회도로 지정, 9일간(1.29~2.6) 특별교통 관리기간 운영 등 다각적인 교통소통대책 추진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방안전점검 실시 및 화재 취약시설 소방안전 특별점검, 전통시장 등 대형화재 취약대상에 대한 24시간 감시체계강화, 산불예방활동 전개 등 특별경계근무 실시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 및 보건대책 추진 각종 전염병 예방활동 및 비상진료체계 강화를 위해 도·시군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며, 연휴기간중 응급환자 발생시 도민들이 불편 없이 진료 및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날짜별 당직의료기관과 당번 약국 지정·운영 소외계층 방문 등 따뜻하고 건전한 명절분위기 조성 구제역 발생으로 소외되기 쉬운 사회복지시설,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동모금회, 민간단체 등과 공동 위문하는 등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보내기 운동 전개 앞으로 경북도에서는 설 연휴 전에는 구제역 방역홍보에 집중하고, 연휴기간 중에는 차단방역에 중점을 두는 등 기간별 차별화된 대책 추진을 통해 설연휴 기간을 구제역 조기종식을 위한 좋은 기회로 활용하는 한편, 민생안정대책의 내실 있는 추진을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이웃이 없도록 하는 등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도민들이 최소한의 불편없이 검소하고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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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1-01-20
  • 경북도 과수 꽃매미 제거 희망작업단 구성 ․ 운영
     경상북도(도지사 : 김관용)는 도내 영천․경산시 등에서 과수 꽃매미가 급속히 확산하여 과수 농가의 심각한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도청공무원 등 200여명 이상을 투입하여 알집제거에 나섰으나 발생면적에 비해 턱없이 모자라 공무원 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되어 희망근로 사업 중 농촌일손돕기 사업의 일환으로 『과수 꽃매미 제거 희망 작업단』을 구성하여 1차적으로 영천, 경산, 상주, 영주시 및 의성군 등 과수 꽃매미 발생면적이 100㏊가 넘는 지역에 72개단 970여명을 긴급 투입하여 작업단을 운영하기로 하였다. 그동안 경북도에서는 꽃매미 방제대책 시․군 관계관 회의를 개최하여 방제방법 교육 등을 실시하고 알 부화전 제거지시, 월동처 정밀예찰 실시, 발생면적 및 방제면적 조사를 완료하였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에 방제비 국비지원(703백만원)을 신청하고 알집 제거 일손돕기, 관계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방제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희망근로 인력을 긴급투입 해야 하는 이유는 현재 꽃매미 알이 월동을 하는 시기인데 이 산란알이 완전히 자라나면 포도나무, 사과나무 등의 줄기나 잎에 붙어 영양즙을 흡입 하므로서 과수를 말라죽게 하거나, 배설물이 과실의 그을음병을 유발하여 농가에 심각한 피해를주고  산란알 상태에서는 알의 표피가 단단하여(코팅화) 살충제 등을 살포하여도 잘 죽지 않는 특성이 있어 인력으로 일일이 찾아서 제거해야 하므로 많은 인력이 필요하며 또한, 산란알이 부화되기 전인 4월 중순전에 꽃매미 알집을 제거함으로써 부화후 성충이 되어 날아 다닐때 방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방제비용의 대폭적인 증가를 완화하기 위하여 희망근로인력의 긴급투입이 필요하다. 과수 꽃매미 희망작업단은 시․군별로 발생면적 규모 등을 고려하여 적정하게 운영할 계획이며, 4월초부터 1~2주간 집중 투입하여 작업효율성 증대 및 피해농가 작업분위기 파급 효과가 거양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새경북기획단의 김장호 단장은 “과수 꽃매미가 부화하기전인 4월말 이전에 꽃매미 알집제거 작업을 실시하므로써 과수재배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면서 “과수 꽃매미 제거 희망작업단은 사회적 취약계층 및 긴급지원이 필요하고 피해면적이 큰 농가에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한편, 금년도 희망근로사업은 지난 3. 2일부터 시작하여 6월말까지 6천여명을 투입하여 주거취약시설 시설개선사업, 동네마당 조성사업 등 親서민사업과 재해취약시설 정비사업, 소기업․건설현장작업반 등 안정적 일자리 창출사업 등 생산적 사업을 추진중이다. 또한, 금년도 제1회 추경예산에 90여억원을 확보하여 희망만들어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어려운 지역상권의 소득을 증대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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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06
  • 경북도, 과수 꽃매미 피해농가에 큰 희망을 !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영천․경산시 등에서 과수 꽃매미가 급속히 확산하여 과수 농가의 심각한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도청공무원 등 200여명 이상을 투입, 알집제거에 나섰으나 발생면적에 비해 턱없이 모자라 공무원 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희망근로 사업 중 농촌일손돕기 사업의 일환으로 『과수 꽃매미 제거 희망 작업단』을 구성 1차적으로 영천, 경산, 상주, 영주시 및 의성군 등 과수 꽃매미 발생면적이 100㏊가 넘는 지역에 72개단 970여명을 긴급 투입 작업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그동안 경북도에서는 꽃매미 방제대책 시․군 관계관 회의를 개최, 방제방법 교육 등을 실시하고 알 부화전 제거지시, 월동처 정밀예찰 실시, 발생면적 및 방제면적 조사를 완료했다. 앞으로도 중앙부처에 방제비 국비지원(703백만원)을 신청하고 알집 제거 일손돕기, 관계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방제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희망근로 인력을 긴급투입 해야 하는 이유는 현재 꽃매미 알이 월동을 하는 시기인데 이 산란알이 완전히 자라나면 포도나무, 사과나무 등의 줄기나 잎에 붙어 영양즙을 흡입 하므로서 과수를 말라죽게 하거나, 배설물이 과실의 그을음병을 유발 농가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부화전 산란알 상태에서는 알의 표피가 단단하여(코팅화) 살충제 등을 살포하여도 잘 죽지 않는 특성이 있어 인력으로 일일이 찾아서 제거해야 하므로 많은 인력이 필요. 또한, 산란알이 부화되기 전인 4월 중순전에 꽃매미 알집을 제거함으로써 부화후 성충이 되어 날아 다닐때 방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방제비용의 대폭적인 증가를 완화하기 위하여 희망근로인력의 긴급투입이 필요하다. 과수 꽃매미 희망작업단은 시․군별로 발생면적 규모 등을 고려 적정하게 운영할 계획이며, 4월초부터 1~2주간 집중 투입하여 작업효율성 증대 및 피해농가 작업분위기 파급 효과가 거양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새경북기획단의 김장호 단장은 “과수 꽃매미가 부화하기전인 4월말 이전에 꽃매미 알집제거 작업을 실시하므로써 과수재배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면서 “과수 꽃매미 제거 희망작업단은 사회적 취약계층 및 긴급지원이 필요하고 피해면적이 큰 농가에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금년도 희망근로사업은  지난 3. 2일부터 시작하여 6월말까지 6천여명을 투입 주거취약시설 시설개선사업, 동네마당 조성사업 등 親서민사업과 재해취약시설 정비사업, 소기업․건설현장작업반 등 안정적 일자리 창출사업 등 생산적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금년도 제1회 추경예산에 90여억원을 확보하여 희망일자리 3천여개를 더 만들어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어려운 지역상권의 소득을 증대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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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02
  • 구미시, 희망근로프로젝트사업 담당 공무원 업무 연찬회
    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2월 10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각 실과소 및 읍.면.동 희망근로프로젝트사업 담당 공무원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0년 희망근로프로젝트사업 담당 공무원 업무 연찬회』를 실시하여 희망근로 사업이 내실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09년 희망근로프로젝트사업이 단순한 일자리 제공 및 지역상권활성화라는 단기적 목표를 가지고 시행되었다는 평가를 바탕으로 올해 시행되는 2010년 희망근로프로젝트사업은 저소득 계층에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취득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여 서민체감경제활성화라는 목표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 이에 구미시에는 원활한 희망근로프로젝트사업 추진 및 장기적인 일자리 창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노동복지과 내에 일자리 창출 전담팀인『희망일자리 창출 F/T팀』을 신설하여 일자리가 넘치는 행복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2010년 구미시 희망근로프로젝트사업에는 총 866명이 참여하게 되며, 시행사업으로는 친서민사업 4개(주거취약지역시설개선, 슬레이트지붕개량사업, 취약계층 지원사업, 동네마당 조성사업)과 생산적사업 6개(재해취약시설 정비사업, 영세밀집지역 인프라개선 공공시설물 개·보수, 공공부문 정보화 사업, 안정적 일자리 창출사업, 주민숙원 및 역점추진사업)로 10대 사업으로 한정하고 있으며, 대로변 풀뽑기 및 쓰레기 줍기 등 단순 취로 사업 방식은 전면 금지하고 있다. 이창국 노동복지과장은 “구미시가 일자리가 넘치는 행복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공공부문에서는 2010년 희망근로사업, 공공근로 사업, 청년인턴제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서민들의 체감경제여건을 회복하기 하여 민간부문과 함께 경제구조 선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올 한해 시행되는 희망근로사업이 서민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업무 담당자들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달라!”며 희망근로 담당자들을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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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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