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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함양군,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경남 함양군은 4개년 사업으로 추진 중인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키 위해 목재문화진흥원 관계자가 19일 오후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군은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저장고로서의 산림과 목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오는 2017년까지 4년간 국·도·군비 총 52억원을 투입해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하고 있다. 목재문화체험장은 안의면 이전리 468-8(군유림)번지 일원(4ha)에 목재전시 체험시설·놀이 시설·숲 보호시설·경관조성 등을 내용으로 추진 중이며 지난 2014년까지 상 하수도·미니어처·조경·산책도·운동기구 등 기반 조성을 완료했으며 현재는 전시체험동을 건립 중이다. 2016∼2017년 사업으로는 하늘을 나는 즐거움을 주는 짚라인과 공중낙하 등 야외시설과 전시물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이 목재체험장이 완성되면 많은 관광객 및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즐겁게 체험하며 국산목재의 우수성을 일깨워 저탄소녹색성장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날 현장점검에 나선 목재문화진흥원 관계자와 자문위원 등은 사업비가 투명하게 집행됐는지 살펴보고 데크로드와 미니어처, 수목이식상태 등 기반공사와 건립 중에 있는 전시체험동을 둘러봤다. 군 관계자는 "나무와 숲이 풍부하던 시설엔 목재의 소중함을 몰랐다"며 "나무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이번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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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5-08-21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숲을 살리고 지역주민도 지키는 REDD,‘일석이조’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인도네시아 롬복 숲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완화뿐 아니라 생태계 보전, 지역 주민의 생계 보장 등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국내 연구진이 주도한 최초의 REDD(Reduce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연구다. REDD는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에서 산림 전용이나 산림 황폐화를 막아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활동을 말한다. 더 나아가 산림경영을 통해 온실가스 흡수량을 늘리는 활동을 REDD+라고 한다. 이를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은 국제임업연구소(CIFOR, Center for International Forestry Research), 미국의 노던애리조나대학과 애리조나대학, 인도네시아의 마따람대학과 함께 국제공동연구를 수행했다. 특히 대상지 선정부터 연구 설계, 수행 과정 내내 서부 린자니 산림관리소 직원과 지역 주민 및 비정부기구들(NGO, Non-Governmental Organization)과 협력했다. 연구팀은 인도네시아 롬복섬 북서부의 서부 린자니 산림관리소가 관할하는 약 4만ha를 대상지로 선정하고 △지난 20년(1990-2010) 간 5년 단위의 토지 이용 변화 탐지 △탄소저장고(지상부 산림바이오매스, 지하부 산림바이오매스, 낙엽, 고사목, 토양) 별  산림탄소축적 추정 △산림 전용 및 산림 황폐화의 원인을 찾는 사회경제연구 시행 △미래 참조배출수준(미래에 얼마나 많은 온실가스가 배출될 것인가) 설정 △산림 전용 및 산림황폐화의 원인 해결을 위한 대안 마련 등을 연구했다. 연구책임자인 국립산림과학원 기후변화연구센터 배재수 박사는 “산림 전용과 산림 황폐화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은 지역 주민의 생계와 직접적으로 연결돼 있어 혁신적인 방안을 제시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면서 “하지만 이번 연구 결과 롬복 숲과 지역 주민의 삶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산림관리 파트너십 대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임업연구소의 보고서(Working Paper 151)로 2014년 8월 18일 공식 발간됐다. 연구와 관련된 내용은 오는 2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제3차 REDD+ 국제심포지엄’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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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20
  • 지구의 더위를 식히려면, 저탄소 생활 실천이 필수!
    ‘지구의 더위를 식히려면, 저탄소 생활 실천이 필수입니다.’ 부산시는 6월 21일 오전 10시 초읍동 어린이대공원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그린스타트 참여단체, 그린리더, 학생, 시민 등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는 전시 체험행사인 ‘제7회 멈춰라! 지구온난화 생명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녹색도시부산21추진협의회가 주관하고 부산시 교육청, 부산지방기상청에서 후원하는 이번 생명문화제는 기후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저탄소 생활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저탄소 친환경 생활 관련 15개 부문에 대한 전시(홍보)·체험 등 2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되고, 마술공연 및 환경·기후관련 OX퀴즈 등도 펼쳐지게 된다. 퀴즈 결승에 진출한 참여자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주어지며, 폐휴대폰과 폐건전지를 가져오는 분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이날 참가단체들은 △기후변화 사진전 △자연이 주는 그린에너지 체험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체험키트 조립 △자전거 발전기 및 태양열조리기 체험 △기상기후과학체험 만들기 교실 등 ‘신재생에너지 부스’를 운영하게 되며 △재활용 연필꽂이 만들기 △병뚜껑을 이용한 자석 및 머리방울 만들기 △분리배출 관련 게임 포토존 △재활용 작품전시 등 ‘자원순환 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천연비누 만들기 △나만의 탄소저장고 아이비 수경화분 만들기 △ 숯 전지 선풍기 만들기 △나뭇잎으로 책갈피 만들기 △모기퇴치제 만들기 △공기정화식물 개운죽 만들기 △기후변화와 곤충의 역할 체험 △EM발효액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도 마련된다. 또한,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어린이대공원 주변에서 부산 청소년그린리더, 대학생그린리더 등 50여 명이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저탄소 친환경 생활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며, 오전 10시부터는 부산그린스타트네트워크에서 부산아이파크 선수, 시민, 학생들과 함께 지도를 가지고 목적지를 찾는 게임인 에코엔티어링 행사를 가지게 된다. 이 행사는 어린이대공원에서 숲체험 및 정화활동, 그린교통포인트서비스 앱을 활용한 걷기 이동거리 및 탄소저감량 측정, 모듬별로 환경 및 축구관련 미션을 수행하고 (사)부산어머니그린운동본부에서는 참가자에게 환경에 유익한 EM발효액을 지급하고 EM 발효액 만들기 체험도 하게 된다. 단, 행사 당일 비가 오는 경우 생명문화제 행사는 연기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신재생에너지 등 대체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용품, 친환경제품 사용 등 생활 속의 탄소발생을 줄이는 작은 실천을 통해 지구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라면서, “시민들께서는 행사장을 방문해 어린이대공원의 맑은 공기를 만끽하시고 기후변화의 중요성을 깨닫고 저탄소 생활 실천을 다짐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에 동참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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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21
  • 군위군, 제66회 식목일 나무심기행사
    군위군(군수 장욱)은 제66회 식목일을 맞아 2011년 세계 산림의 해를 기념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조성을 위해 나무심기 행사를 군위읍 대북리 일원에서 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석해 수종갱신지 2ha에 소나무(큰나무묘목)3,000그루를 심는다. 이날 장욱 군위군수는 참여자들에게 산림은 목재자원일 뿐 아니라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탄소저장고이며 깨끗한 물의 원천으로 경제적, 공익적 가치가 있는 산림자원으로 만들어 가야한다고 강조하였다. 군위군에서는 앞으로 녹색복지 국가 구현과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건강한 숲, 풍요로운 산」가꾸기와 군민 모두가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내 나무 갖기 운동」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군위군에서는 봄철 나무심기 기간에 목재자원, 소득증대 및 탄소 흡수원 확충을 위한 숲가꾸기(1,730ha)와 조림사업(38ha)을 실시하고 가로수(23개노선, 260.52km)조성 사업을 실시하여 푸른 숲과 꽃이 어우러진 희망찬 군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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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30
  • 산림환경신문 축사 (한국목재공학회)
    존경하는 산림환경신문 가족 여러분 산림 및 목재분야 학계와 관계와 산업계의 소통을 주도해온 산림환경신문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산림 및 목재계의 중추적인 전문지로서의 역할을 굳건히 지켜오고 있는 신문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산림은 깨끗한 물과 공기의 원천이며, 목제품과 식의약품의 원료를 제공합니다. 또한 야생동식물의 서식처이며, 기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해 줍니다. 기후변화협약에서도 산림은 친환경적인 이산화탄소의 흡수원으로서 그 중요성이 부각되었고, 목재의 탄소저장고로서의 역할에 대한 기대치는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산림이 생태학적인 환경의 중요성만이 강조되고 있을 뿐 자원으로서의 환경성에 대해서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는 산림이 지니고 있는 양면적 장점을 보지 못하고 단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기 때문으로써 산림의 가치를 우리 스스로가 펌하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유엔은 기후변화 시대를 맞아 산림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숲의 지속가능발전에 대하여 강조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에 따른 사막화, 생물다양성 감소, 물 부족 등 지구환경 위기가 어느 때보다도 급속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구환경위기를 극복하는 해결책은 다름 아닌 산림과 목재의 효율적 이용을 통한 지속가능발전을 실천하는데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2011년은 그 어느 때보다 산림환경신문의 활약이 기대되는 해입니다. 특히 산림보존과 목재이용이 조화를 이루어 지속가능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여론을 주도해 나가시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나무와 환경을 사랑하는 정론지로서 산림인들이 꿈꾸는 풍요롭고 건강한 미래를 위하여 정부의 산림정책과 현장의 목소리를 독자들에게 가감없이 전달하는 역할을 무한한 열정을 갖고 지속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산림환경신문의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리며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2011년 2월 25일 한국목재공학회 회장 이 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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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24
  • 산림청, 경기도 여주에서 식목일 행사
     사진: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과 정광수 산림청장이 여주오산초등학교 어린이들과 나무심고 난 후 우리강산 푸르게, 아름답게를 외치고 있다.  산림청은 4월 5일 제65회 식목일을 맞아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하거리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나무심기 행사에는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하여 지역주민, 학생, 임업인 등 400여명이 참석하여 5ha(1천5백평)의 면적에 백합나무 1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나무심기에 앞서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산림은 목재자원일 뿐 아니라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탄소저장고이며 깨끗한 물의 원천이므로 국토녹화 성공에 안주하지 말고 보다 가치 있는 녹색자원을 만들어 가야한다"고 강조하면서 "올해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에 대비해 국토의 얼굴인 산림을 보다 품격 있게 가꾸어 나가야 한다"고 덧붙혔다.  산림청은 올해 전국적으로 2만1천ha의 면적(여의도의 25배)에 3천6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며, 이 중 백합나무 등 생장이 빠르고 탄소 흡수력이 뛰어난 수종으로 바이오순환림 6천ha를 조성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인도네시아·캄보디아 등 해외에 2만ha 해외조림을 실시하여 안정적인 목재자원을 확보할 것이며, 몽골·중국 등에는 사막화방지를 위한 사막화방지 조림사업도 실시하여 국가의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백합나무는 생장이 빠르고(생장량 11.3㎥/ha/년, 소나무의 2배) 목재의 재질이 우수하며 밀원식물로 가치가 높음   * 바이오순환림이란 짧은 기간(15~25년)에 목재를 수확하여 목재펠릿 등 산림바이오매스와 산업용재를 공급하는 산림   * 사막화방지 조림 : 몽골 220ha, 중국 170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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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05
  • 지진에 강한 ‘한그린’ 목조주택
    지난 9일 경기도 시흥에서 리히터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해 시민들을 불안에 떨게 했다. 정확한 사전 예측이 불가능한 지진이기 때문에 공포는 더 커질 수밖에 없었는데, 최근 지진에 강한 ‘한그린’ 목조주택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알라스카 지진(1964, M=8.4) 발생지역의 목조주택 ‘한그린’목조주택은 국립산림과학원이 개발해 상표등록을 마친 건축물이다. ‘한그린’은 기존의 목조주택과 한옥주택의 장점을 합친 혼합구조로 특히 지진에 강하다. 또 주요 건축 자재를 현장에서 조립 완성하는 프리컷(Pre-Cut) 건축방식을 이용해 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서울시 일반건물 가운데 내진 설계가 된 건물은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서울은 지진 무방비상태라고 할 수도 있다. 이러한 지진의 위험이 경고되는 상황에서 ‘한그린’ 목조주택은 반가운 소식이 되고 있다. ‘한그린’ 목조주택이 지진에 강한 이유는 기둥-보 구조를 기본으로 하는 뼈대 구조와 경골목구조 전단벽체를 합체한 복합구조이기 때문이다. 이 구조는 지진 때문에 생긴 수평하중을 뼈대와 벽체로 분산해 접합강성을 높인 것이다. 또, 기존 한옥이 기둥-보의 접합성을 높이기 위해 무거운 지붕으로 눌렀던 것과 달리 가벼운 지붕을 얹을 수 있어서 지진의 흔들림에 훨씬 유연해졌다. ‘한그린’ 목조주택은 목재를 주택의 구조재와 내장재로 사용해 탄소저장고의 역할이 크다. 또 프리컷 과정을 통해 건축기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내용> □ 건축물 내진설계의 중요성 ○ 건축물의 수평하중 저항성능은 태풍과 같은 강한 바람 또는 지진 등에 의한 건축물의 구조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 최근 전 지구적으로 지진에 의한 인명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건축물의 내진설계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내진설계기준이 강화되고 있다. □ 목조건축이 지진에 강한 이유 ○ 목조건축은 주요 구조부재가 목재로 된 건축물이다. 목재는 다른 재료에 비해 무게 대비 강도가 크고 탄성과 충격흡수성능이 좋아 건축재료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가벼운 건축재료인 목재로 건축하는 목조건축은 다른 재료의 건축물보다 자체 무게가 적다. ○ 지진이 발생하는 경우 지반의 흔들림은 건축물의 무게에 따른 관성에 의해 건축물에 수평하중을 부여하며 건축물이 무거울수록 지진에 의한 수평하중의 크기는 커진다. 따라서 지진이 발생하였을 때 건축물에 가해지는 수평하중의 크기는 가벼운 건축인 목조건축이 철근 콘크리트 등 무거운 건축보다 훨씬 작으므로 구조물에 적은 응력을 가하게 된다. □ ‘한그린’ 목조주택의 장점 ○ 국산재의 효율적인 이용을 촉진하며 전통 한옥의 특성을 가진 우수한 품질의 목조주택 보급을 위해 개발한 『한그린』 목조주택은 기둥과 보가 건축재료의 무게 등 고정 수직하중과 눈하중 등 가변 수직하중을 지지하며 목재가 노출되는 아름다운 주택이다. ○ 한옥은 전형적인 기둥-보 구조로, 수평하중에 저항하기 위해 육중한 지붕구조를 이용하여 접합부의 강성을 얻는다. 그러나 접합부 강성의 확보를 위해 육중한 지붕을 사용하는 것은 경제적인 관점에서는 물론 하중지지의 효율성 관점에서도 매우 불리하다. ○ 따라서 한그린 목조주택에서는 수평하중 저항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접합부의 강성을 개선하기보다 수평하중 저항성능이 매우 우수한 경골목구조 벽체를 기둥-보 구조와 혼합하여 적용하였으며, 이에 따라 지진에 강한 목조주택이 가능하게 되었다. □ ‘한그린’ 목조주택의 지진 실험결과 ○ 한그린 목조주택에 적용한 혼합구조의 수평하중 저항 강성은 경골목구조 전단벽체보다도 더 높으며, 기둥-보 접합부의 접합강성과 기둥부재의 휨강성이 부가되어 얻을 수 있는 장점으로 판단되었다. ○ 혼합구조의 강성(3,260 kN/rad)과 수평변위 15㎜에서의 하중지지용량(20.45 kN)은 기둥-보 뼈대 골조에 비해 각각 의한 강성(481 kN/rad)과 15㎜ 수평변위에서의 하중지지용량(2.76 kN)에 비해 6.8배 및 7.4배 향상되었으며, 경골목구조 벽체의 강성(3,131 kN/rad) 및 하중지지용량(16.68 kN)보다도 각각 4% 및 23% 향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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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16
  • 결혼에 부는 녹색바람, 이제는 결혼도 친환경시대!
    서울대학교 버들골의 느티나무 사이로 친환경소재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 리폼가능한 양복을 입은 신랑이 함께 걸어온다.  박수를 치는 하객들은 재생종이에 콩기름잉크로 인쇄된 청첩장으로 초대 받았다. 청첩장에는 CO2발생이 적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는 내용이 적혀 있다. 에너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야외 잔디밭을 택하고 화려한 꽃장식 대신 허브 화분으로 장식을 대신한다.  이 화분은 예식 후에 하객에게 선물로 준다. 쓰레기 발생을 줄이기 위해 음식은 식사 대신 간단한 다과로 준비했다.  남은 음식은 포장해 갈 수 있도록 친환경 비닐도 준비한다. 또 축의금의 일부는 나무심기 기금으로 기부하고 직접 나무도 심는다.  예식이 끝나면 하이브리드 웨딩카를 타고 가까운 곳으로 국내 신혼여행을 떠난다.  녹색결혼은 멀리 있는 스토리가 아니다. 이 이야기는 바로 10월 17일, 결혼을 기다리는 조항래, 김정은 부부의 이야기다.  CO2를 줄이면서 동시에 CO2를 저장하는 녹색 결혼은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하 생명의숲)과 관악구건강가정지원센터가 함께 진행 중인  ‘러브그린웨딩’에 참여하면서 시작되었다.  ‘러브그린웨딩‘은 결혼식의 CO2거품, 경제거품을 뺀 결혼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경제적, 환경적으로 부담없는 예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특히 이들 부부는 축의금의 일부를 탄소저장고인 나무심기 기금으로 후원하여 인천에 조성되고 있는 시민참여형 도시숲인 “세계평화의숲”에 활용되며 10월 24일에는 직접 부부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생명의숲의 조연환 상임대표는 “예식에서 발생하는 CO2를 줄이고 흡수할 수 있는 숲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하는 일은  새롭게 인생을 출발하는 예비부부들이 결혼과 함께 당연히 해야할 의무”라며  “결혼할 때 다음세대를 생각하는, 나무를 심는 의미있는 결혼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예비부부의 참여를 부탁했다.  
    • 뉴스광장
    2009-10-12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청, 남미 국가들과 지구의 허파 아마존을 지킨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최근 산불로 논란이 되고 있는 아마존 열대우림을 보전하고, 각국의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에 기여하기 위해 남미지역 3개 국가인 페루, 칠레, 에콰도르와 REDD+*를 협력한다. * REDD+(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 : 개도국의 산림파괴로 인한 탄소 배출을 줄이는 활동으로 기후변화협약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온실가스 감축 메커니즘 ** NDC(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 파리협정 참여 당사국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자발적으로 결정한 온실가스 감축목표 산림청은 우리나라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2012년부터 개도국 공무원 역량배양(20개국 200여명), REDD+ 시범사업 등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한 기반 구축사업을 추진해 왔다. *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배출전망(BAU) 851백만톤 대비 37%(315백만톤)를 감축할 계획이며, 이중 4.5%인 38백만톤은 국내 산림흡수원 및 국외감축을 활용할 계획임 한편, 시범사업 경험과 그 동안 구축된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REDD+를 산림부문 국외감축 중점사업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담은 ‘산림부문 REDD+ 중장기(2020∼2024) 추진계획’을 수립 중이다. 이러한 정부혁신의 하나로 산림청은 10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남미지역 3개국 페루, 칠레, 에콰도르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산림교육원과 대전 산림청 등에서 ‘제16차 REDD+ 역량강화과정’을 운영한다. 참석자는 총 10명(페루 4, 칠레 3, 에콰도르 3)으로 각 나라의 산림기관에서 REDD+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 각국의 아마존 열대우림 및 산림보전 정책 ▲ 국가별 REDD+ 추진현황 및 온실가스 감축결과물 활용 계획 ▲ REDD+ 국제동향 등을 공유하고 한국과의 산림분야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또한 한국의 ▲ 산림녹화 ▲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 국제산림협력과 추진방향 등 산림정책 경험을 나누고 ▲ 국립하늘숲추모원(경기 양평), 좌구산 자연휴양림(충북 증평) 등을 방문하여 산림복지 서비스 현장체험 기회를 갖는다. 안병기 해외자원담당관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구 최대의 이산화탄소저장고인 아마존 열대우림 보전의 중요성을 상기하고, 남미 국가들과의 REDD+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우리나라의 산림녹화 성공 및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사례를 전파하여 기후변화분야 국제산림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10-21
  • 내가 심은 나무, 내 손으로 직접 가꾸어요.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권영록)은 숲가꾸기 기간(11.1∼11.30)을 맞아 청주시 소재의 성화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11월 7일 청주 구룡 유아숲체험원에서 숲가꾸기 1일 행사를 개최하였다. 산림청은 1995년부터 11월 한 달동안 숲가꾸기 기간으로 지정하여 봄철에 심은 나무를 집중 관리하기 위해 숲가꾸기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식목일에 구룡유아숲체험원에서 성화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목백합나무, 산벚나무 등 각자 정성을 다해 심은 나무에 비료주기와 덩굴제거 등을 체험하는 시간과 탄소저장고인 나무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숲해설 교육도 함께 실시하였다. 한편, 이 날 함께 참석한 숲가꾸기 패트롤, 유아숲지도사 등 산림 일자리 종사자와 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산림규제개선 과제 등에 대한 찾아가는 홍보도 함께 병행하였다. 권영록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학생들이 잘 가꾸어진 숲과 친밀해지고, 숲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였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7-11-08
  • “친환경 목재제품 탄소저장량! 이젠 알리세요”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목재제품의 친환경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탄소저장량을 표기하는 ‘목재제품 탄소저장량 표시제도’를 이달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목재제품 탄소저장량 표시제도는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따라 제품의 탄소저장량*을 측정해 공식 라벨 부착 등으로 알려주는 제도다.      * 탄소저장량 = 제품의 이산화탄소 저장량 – 제품 생산 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 대상은 제재목, 집성재, 합판 등 15개 목재제품이다. * 대상 목재제품 : 제재목, 방부목재, 난연목재, 목재플라스틱복합재(WPC), 집성재, 합판, 파티클보드, 섬유판, 배향성 스트랜드보드, 목질바닥재, 목재펠릿, 목재칩, 목재브리켓, 성형목탄, 목탄 현재 산림청은 목재제품 탄소저장량 표시 첫 신청을 오는 9월 20일(18시)까지 우편, 이메일, 팩스로 받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이나 법인은 관련 서류와 제품을 한국임업진흥원 또는 목재문화진흥회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 수수료는 없으며 심사기관 종합평가 후 확인서가 발급되면 표시 방법에 맞춰 제품에 라벨을 부착하거나 표기하면 된다. 내년부터는 심사기관에서 매년 2회(2월·8월) 신청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원수 목재산업과장은 “목재제품 탄소저장량 표시제도 운영으로 목재제품의 친환경성과 우수성을 홍보하고, 목재이용을 촉진하며 국가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서는 산림에서 생산된 목재제품을 탄소저장고로 인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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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25
  • 산림청, '산림탄소 거래동향 및 전망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 개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인 김우남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4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탄소 거래동향 및 전망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학술 토론회)은 산림탄소에 대한 국내‧외 동향과 전망을 공유하고,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산림탄소상쇄사업의 참여 확대와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는 국회, 산림청, 외교부, 녹색사업단, 한국임업진흥원 등 정부‧공공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대학, 산림탄소협의체, 산림탄소상쇄사업자, 기업 등에서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우남 의원은 축사를 통해 ‘산림은 거대한 탄소저장고로 기후변화 대응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필수적’이라며 “산림을 과학적으로 관리‧경영해 탄소흡수원 기능을 유지하고 증진시키는 노력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외교부 최재철 기후변화대사는 기조연설을 통해 ‘2020년 이후 신기후체제 협상에서 우리나라는 선‧개도국 간 신뢰를 조성하는 교량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신기후체제 역할과 협상 동향 등을 설명했다. 아울러 세계 산림탄소 관련 전문가들이 ▲세계 산림탄소 시장의 현재와 전망 ▲세계 기업들의 산림탄소상쇄 이용 사례 ▲ 산림탄소를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활용하는 일본 사례를 소개했으며 ▲국내 산림탄소상쇄사업 참여 사례 ▲우리나라 산림탄소상쇄제도 추진방향 보고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산림청 이미라 산림정책과장은 “국내 산림탄소상쇄사업은 연말까지 총 73건의 사업이 등록되어 연간 7000여 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향후 관련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산림탄소관리사 제도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논의된 국제동향과 사례를 국내 산림탄소상쇄제도 발전에 연계해 산주와 기업, 정부,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사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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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5

산림산업 검색결과

  • 국립산림과학원, 목조건축으로 친환경 도시재생 나선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쇠퇴·낙후지역의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 프로젝트에 ‘도시목조화’를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친환경 도시를 만들기 위해 「해외 도시목조화 사례를 바탕으로 한국의 도시목조화 발전방향 제언」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지난달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국립산림과학원 목조건축연구과가 2019년부터 3년 동안 수행해 나갈 ‘국산 목재의 대량수요 창출을 위한 도시목조시설 확대방안 연구의 일환으로 국무총리 소속 국가도시재생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중인 충남대학교 강석구 교수를 초청하여 이루어졌다. ‘도시목조화’는 목재를 활용하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친환경 도시로 탈바꿈하고 국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며 더불어 목재의 대량 수요 창출로 국내 목재산업을 활성화하고 탄소저장고인 목재의 장기 이용을 통한 온실가스 방출을 저감하여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고자 추진하는 등의 다양한 함의를 담고 있다. 주요 논의 내용은 목재이용 선진국들의 실생활 목재이용 사례와 관련 정책에 대한 소개,  도시목조화를 위한 연구 방향 및 국내 적용 방법을 모색, 총인구 ‘성장의 시대’에서 벗어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고 나를 위한 새로운 삶을 추구하는 ‘관리의 시대’를 맞이하여 경쟁력 있는 목재의 이용가치 증진 방안 모색 등이다. 전범권 원장은 “도시목조화 연구는 국산 목재에 문화적 사회적 가치를 입혀 이용을 증진하며, 관련 목재산업의 발전은 물론 청년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생활 속 목재 문화 확산을 위한 실용적인 연구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생활 속에서 자연을 느끼고, 기존의 도시에 목재를 활용해 더 나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연구를 진행해나갈 것이며 도시재생 관련 건축가, 정책입안자 등 관련 전문가를 초청하여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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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5
  • 목조문화 황금시대의 부활을 위한 위대한 도약 ‘2018 세계목조건축대회’ 개막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어제(20일) 서울 COEX에서 ‘2018 세계목조건축대회’가 개막되었다고 밝혔다. ‘세계목조건축대회’(World Conference on Timber Engineering : 이하 WCTE 2018)는 2년마다 개최되는 목조건축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로 이번 대회에 60여개국에서 700여명이 참여한다. 개막식은 대회 공동대회장인 이창재 국립산림학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재현 산림청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차례로 환영사를 하였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환영사에서 “우리나라는 이미 1,600년 전에 높이 80m인 황룡사 9층 목탑을 건축하고, 한옥, 사찰 등 과거부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물을 추구한 유구한 역사를 가진 나라”라며 “WCTE 2018이 세계 각국의 기술과 학문을 공유하며 목조건축 산업 확대를 위한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은 수백 년의 목조건축 역사를 품은 도시로써 한옥 등 목조건물에 친화적인 시정을 추구한다”면서 “WCTE 2018을 계기로 도시 경관과 시민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목조건축이 활성화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기조연설자이자 달톤 프로젝트(Dalston Works)를 통해 2017년에 완공된 121세대 10층 규모의 최대 목조아파트를 지은 앤드류 와(Andrew Waugh) 건축사는 지난 20년간 기존 건설업계에서는 관심을 받지 못한 목재를 활용하여 혁신적인 건축물을 구현한 경험과 노하우를 강연하였다. 그는 “목조건축의 장점을 탄소저장 등 친환경성과 시공기간의 단축과 같은 경제성 향상 뿐만 아니라 주거민의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삶의 질과 업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건축소재”라고 소개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창재 원장은 “목재는 탄소저장고로 기후변화 대응에 유리하고, 지진 등 자연재해에 더 강하며, 최근에는 구조용집성판(CLT) 개발로 인해 고층 건축도 가능해 졌다.”며 “본 대회를 통해 목조건축 문화가 활성화되어 지속가능한 산림관리가 가능해지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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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1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초임계수와 목탄을 이용한 생산 공정으로 기술혁신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추진 중인 친환경 바이오에탄올 제조기술 성과가 정부의 ‘2016 기후변화대응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성과 Best 10’에 선정되었다.   연구책임자인 화학미생물과 이수민박사는 13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2016년 기후변화대응 기술개발 우수성과 발표회」에서 ‘목질계 바이오매스의 선택적 열화학적 반응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물질제조’ 과제의 연구성과를 소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BEST 10에 선정된 ‘친환경 바이오에탄올 제조기술’은 기존 환경오염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상태의 물과 목탄을 활용하여 바이오에탄올을 만드는 기술이다.   기존의 바이오에탄올 제조공정은 강산, 강염기 물질을 이용해 목질계 바이오매스로부터 셀룰로오스를 분리하는 전처리 공정과 분리된 셀룰로오스를 효소를 이용하여 포도당으로 분해하는 가수분해 공정에서 복잡하고 오랜 시간이 걸리는 단점이 있었다.    반면 국립산림과학원이 개발한 고온고압 상태의 초임계수와 목탄을 이용하는 공정은 전처리와 가수분해를 동시에 1분 정도의 짧은 시간에 처리하는 것은 물론 발표 과정에서 발생하는 저해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바이오에탄올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 초임계수 : 374℃ 이상의 매우 높은 온도와 대기압의 230배 이상의 압력에서 존재하는 물 이수민 박사는 연구성과 소개에서 국내 기반확충 및 새로운 시장 창출을 통해 산림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국립산림과학원의 다양한 연구 노력을 강조했다.    더불어, “기술적인 측면에서 초임계수를 이용한 목재 당화(糖化) 기술이야말로 기존에 사용되어 온 고가(高價)의 효소를 이용하지 않아 국내 독자 공정 개발이 가능해 앞으로 기술 개발의 확장성이 큰 기술”이라면서, “향후 바이오산업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전체 공정을 융합하여 개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목표(2030년 배출전망치 대비 37%) 달성을 위해 유엔(UN)이 인정한 유일한 탄소저장고인 산림의 탄소흡수 능력을 높이기 위한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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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14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의 목조건축 안전성 평가기술, 세계 표준이 되다!
    지난 12일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건축물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국립산림과학원이 지진 등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목조건축 평가 기술을 개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지난 22일 호주 멜버른대학교에서 개최된 ‘제30회 국제표준화기구 목구조기술위원회(ISO TC 165) 총회’에서「국제표준화기구 우수상(ISO Excellence 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제표준화기구에서는 표준 분야 연구에서 탁월한 성과를 도출하여 국제표준을 제정하는데 기여한 연구자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국립산림과학원이 충남대학교와 공동으로 개발한 목조건축의 지진 등 재난대비에 필수적인 ‘목조 수평격막 시험방법’이 2016년 5월 국제표준(International Standard)으로 제정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목조 수평격막 시험방법’은 국립산림과학원 재료공학과 박문재 과장과 충남대학교 환경소재공학과 장상식 교수가 연구책임자로 참여하여 공동개발한 것으로, 목조건축의 지진과 풍하중(바람으로 인하여 구조물의 외면에 작용하는 하중)에 저항하는 성능을 평가한다.   특히 목조건축의 안전성을 평가하고, 법제화에 필요한 성능 확보에 필수적인 국제표준을 세계 최초로 제정하는데 기여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 ‘목조 수평격막 시험방법’의 국제표준 제정(2016. 5.) ISO 19049 : 2016 Timber structures–Test method–Static load tests for horizontal diaphragms including floors and roofs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을 고시하며, 목재․제지산업 한국산업표준(KS)의 제․개정을 위한 전문위원회를 운영, 국제표준(ISO)의 제․개정 대응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신(新)기후체제 탄소저장고인 목재의 장기적인 이용을 위하여 대형 목조건축 기술을 개발, 실제 공공건축(산림유전자원부 종합연구동)에 적용함으로써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목조건축 산업의 활성화에도 기여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박문재 과장은 “기존에 수행해오던 연구방법이나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건축과 목재 분야의 기술을 융합시켜 새로운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면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이끌어가는 목조건축 분야의 연구센터로서 과학적 연구와 표준화를 통해 우리 목조건축 산업의 활성화와 기술의 선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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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과학원
    2016-10-05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2년 연속 대한민국환경대상 수상!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산림환경의 보전, 산림환경서비스 기능의 유지·증진을 위한 과학적 연구성과를 인정받아「2016 대한민국환경대상」을 수상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의 관리, 보전 및 이용, 임산소득, 휴양, 국제협력 등 산림분야 전반을 연구하는 국내 유일의 국가연구기관으로, 과학적 연구결과를 통해 산림정책을 지원하는 대한민국을 이끄는 100대 싱크탱크 중 하나이다.     올해로 11회를 맞는「대한민국환경대상」은 대한민국친환경위원회가 주최하고 환경부, 미래창조과학부, 행정자치부 등이 후원하는 환경분야의 권위 있는 상으로 깨끗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는 쾌적한 삶의 환경을 실현하고자 힘써온 기관, 기업, 단체 및 개인 등을 발굴ㆍ선정하여 시상한다. 특히 이번 수상은 2015년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으로 기존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첨단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연구결과를 실제 현장에 적용시키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산림재해에 적극 대응하여 올해부터 산림주변 소각으로 발생하는 소각산불을 에방하기 위한 ‘소각산불징후예보제’를 시범실시하고, 연구분야·자생지 위치에 따라 독립적으로 수행되던 고산지역 자생침엽수의 보전 연구를 유기적으로 통합하는 ‘멸종위기 자생 침엽수종 보전·복원 기술지원단’을 발족시켰다.    또한 드론, 지상스캐너 등 첨단 ICT 장비를 활용하여 야간산불 상황에 실시간으로 대응하고, 산사태, 산림병해충 피해 상황의 정밀조사 및 예찰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산림환경 보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산림분야에서 ICT기술의 접목을 선도하고 있다.         아울러 산림환경이 갖는 공익적 기능의 가치(126조원)를 새롭게 평가하여 산림환경 보전의 필요성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높이고 탄소저장고 역할을 통해 온실가스배출 감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층목조건축 기술을 개발하여 실제 공공건축(산림유전자원부 종합연구동)에 적용하여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목조건축 활성화에도 기여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남성현 원장은 “기존에 수행해오던 연구방법이나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다른 분야의 기술을 융합시켜 연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여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2년 연속 수상으로 이어졌다”라며,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산림분야의 싱크탱크로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과학적 연구를 통해 우리 산림환경을 보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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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9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돈이 되는 목재이용 기술을 개발해 주세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4일(월) 산림과학관에서 실사구시(實事求是)형 임산공학 발전방향 및 2017년 연구과제 발굴을 위한 ‘2017 임산공학분야 정책고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림청과 목재산업 협회 및 단체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목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시급한 연구수요의 발굴과 연구성과의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서는 신(新)기후체제에 대비한 국산재의 이용 증대와 고수익 창출을 위한 목재이용 기술개발 방향에 대해 활발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 CLT(Cross Laminated Timber) : 구조용 면재료로 저급 제재목을 붙인 합판 형태의 재료 ※ 친환경 접착제 : 발암물질인 폼알데하이드가 방출되지 않는 쌀가루 접착제   특히 탄소저장고인 목재의 장기적인 이용을 위하여 CLT를 이용한 대형 목조건축의 활성화, 새롭게 개발된 친환경 접착제와 목재방염제 등의 목재산업 적용, 첨단 기술인 나노셀룰로오스 신소재 활용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목재로부터 고수익을 창출하기 위하여 목재에서 추출되는 성분의 약리효능의 분석과 이를 활용한 약품 등 제품의 개발 요구가 제기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임산공학부 최돈하 부장은 “신기후체제에 대비하여 목재의 이용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실감하며, 목재의 이용량 증대를 위한 고부가가치 목재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면서, “개발되는 기술이 목재산업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성과확산을 위한 기술이전 또는 공동연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연구사업을 개발하기 위하여 해마다 부서별로 맞춤형 정책고객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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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과학원
    2016-04-05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국내 산림부문 온실가스 통계 신뢰도 상승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산림부문 온실가스 통계 산정에 필요한 산림 내 고사목, 낙엽층과 산림토양의 온실가스 배출ㆍ흡수계수 70개를 새로 개발하고 국가 고유 배출ㆍ흡수계수로 등록했다고 22일 밝혔다.온실가스 배출ㆍ흡수계수는 부문별 온실가스 배출을 정량화하는 계수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과 산림의 탄소상쇄사업 등에서 탄소 저장량 및 흡수량을 산정할 때 사용된다.새로 개발된 국가 고유계수는 총 70개로, 우리나라 주요 10개 수종을 대상으로 고사목과 낙엽층의 탄소저장량을 산정할 수 있는 것이 30개, 토양에서의 탄소저장량을 산정할 수 있는 것이 40개다.국립산림과학원은 그동안 탄소흡수량 산정에 필요한 입목 바이오매스와 관련된 15개 나무종류별 국가 고유계수를 개발해 국가 고유계수로 등록(45개 계수) 완료한 바 있다.우리나라는 이번에 국가 고유계수가 새롭게 적용됨으로써 목제품을 제외한 산림 내 탄소저장고에 대한 탄소저장량 산정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온실가스 통계의 신뢰성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 보고서(NIR)를 작성할 때 국가 고유계수를 개발해 적용한 통계는 정부간협의체(IPCC)에서 제시된 기본값을 사용한 통계보다 신뢰성이 높은 것으로 인정되고 있어 향후 탄소배출권 거래 등에 유리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국립산림과학원 산림산업연구과 임종수 박사는 “이번에 고사유기물과 산림토양의 계수가 개발되어 국가 고유계수로 등록됨에 따라 산림부문은 목제품을 제외한 산림 내 4대 탄소저장고를 대상으로 국제 수준의 탄소 저장량 및 흡수량의 산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NIR(National Inventory Report) :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협의체 지침과 같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방법에 따라 작성한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과 배출원의 정량화된 자료들의 목록으로 구성된 국가 온실가스 통계(인벤토리) 보고서• IPCC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 온실가스 통계 산정을 위한 가이드라인(IPCC,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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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3

산림복지 검색결과

  • 동부지방산림청, CO2제로 숲속 가족캠프 열어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식)은 오는 7월 18일~19일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 어성전산림교육관에서 가족단위 강릉시민 50여명을 초청하여 “CO2 제로 숲속 가족캠프”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생활 속 CO2 줄이기를 가족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이와 더불어 가족과 함께 숲을 관찰하고 체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숲이 주는 혜택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캠프 첫날은 수서생물관찰, 숲 캠프 가족 한마당 등 다양한 놀이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둘째 날인 19일에는 탄소저장고 만들기, 환경신문 만들기 등 생활 속 CO2 줄이기 실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지구온난화 시대 탄소를 줄이기 위한 실천운동은 가정에서부터 출발하여야 하며, 이번 캠프는 탄소저장고 이자 산소 생산 공장인 숲에서 가족들이 모여 CO2를 줄이기 위한 실천 결의한다는데 더욱 큰 의미가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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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휴양
    2009-07-16
  • 러브그린 부부 첫 삽 뜨기
    세계평화의숲은 인천국제공항이 세워지면서 만들어진 인천 공항신도시(중구 영종동)에 위치한 인공 매립지이다. 세계평화의숲의 양 옆으로 주택가와 바다가 위치하여 공항신도시의 중요한 완충녹지 역할을 하고 있으며, 방음․차폐 기능 뿐 아니라 인근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서 지역주민의 참여와 관심 속에 조성되고 있다. 숲운동 시민단체인 생명의숲과 지역사회의 대표 기관인 인천국제공항공사 및 인천광역시 중구청이 중심이 되어 산림청 녹색자금(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조성되고 있는 세계평화의숲은 지난 4월 첫 번째 시민참여 행사에 이어 이번 가을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시민과의 두 번째 만남을 가진다. 11월 1일(토) 오후 2시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인천시민 및 영종도 주민 200여명을 비롯하여 수도권에 거주하는 생명의숲 회원들과 (주)풀무원,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직원들이 단체 참여로 함께 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생활실천운동인 러브그린에 동참하는 부부의 숲조성기금으로 첫 번째 나무가 심겨지는 행사여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러브그린은 예식에서 발생되는 탄소를 상쇄하기 위해 탄소저장고인 나무를 심도록 숲조성기금을 후원하는 캠페인으로 일반 예비부부 뿐 아니라 기업의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 이날의 활동은 나무심기와 숲가꾸기로 이루어지는데, 세계평화의숲이 세찬 겨울바람을 견디고 다음 봄을 건강하게 맞이하도록 방풍막 설치 등의 겨울나기 준비와 함께 비료주기를 진행하고, 강한 해풍을 막기 위한 방풍림 조성과 숲을 더욱 풍성하게 할 참나무, 단풍나무 심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 산림환경신문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8-10-31

산림환경 검색결과

  • 기업이 앞장서서 실천하는 지구온난화 방지 활동, 러브그린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활동이 생활 실천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부부의 가장 특별한 날인 결혼식이 지구를 살리는 활동으로 탈바꿈하는 캠페인인 러브그린의 활동이 그 중 하나이다.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 지난 5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러브그린 캠페인은 예식에서 발생하는 탄소량(약 3,000㎏CO2)을 줄이고 상쇄하기 위해 탄소저장고인 나무를 심기 위한 기부금을 후원하여 숲을 조성하는 것으로서 많은 예비부부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러브그린의 참여를 통해 지구온난화 방지에 앞장서는 기업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바로 (주)유한킴벌리와 (주)ECMD가 생명의숲과 협약을 체결하여 러브그린 캠페인의 참여를 약속한 것이다. 이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라는 슬로건으로 환경보전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유한킴벌리는 러브그린 캠페인에 참여하는 첫 번째 기업으로 임직원 및 임직원의 자녀들의 결혼을 진행할 경우 러브그린에 동참할 예정이다. 또한 풀무원 계열사로 유기농 식자재를 이용하는 출장연회 서비스 업체인 ECMD도 러브그린 캠페인을 통해 친환경적인 예식 문화 정착에 기여하는데 앞장서는 한편, 고객의 러브그린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들 러브그린 참여 기업은 고객 및 임직원이 후원하는 러브그린 기부금에 해당하는 매칭펀드를 후원하고,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기업의 지구온난화 방지 활동으로서의 러브그린 캠페인은 기업 차원의 참여 뿐 아니라 기업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으로서 이제까지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반적인 참여 패턴과는 차별화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러브그린 캠페인의 숲조성기금은 인천 영종도 세계평화의숲(중구 운서동 일대)에 활용되며 이는 참여부부들이 직접 이곳에 나무를 심고 이후, 자녀들이 성장하면 가족차원에서 심은 나무들을 직접 가꾸고 돌볼 수 있다는 차원에서 지속가능한 환경활동 및 교육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오는 11월 1일(토)에는 러브그린 기부금을 활용한 첫 나무심기 행사가 진행되며 이제까지 러브그린에 동참한 부부와 예식을 앞둔 예비부부 중 러브그린에 뜻을 두며 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부부가 참여할 수 있다. 러브그린 캠페인의 참여는 기업 및 관공서, 예비부부, 일반 가정 등 다양하게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방법 및 자세한 문의는 생명의숲 도시숲팀(02-499-6623)으로 하면 되며 홈페이지(www.forest.or.kr) 및 러브그린 카페(http://cafe.naver.com/lovegree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산림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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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사태
    2008-10-27

오피니언 검색결과

  • (연재①) 그린뉴딜시대에 지구를 살리는 탄소저장고 ‘목재’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목재제품의 이용을 늘려야 한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이용연구과장 손동원> 다들 한 번쯤은 들어본 이야기일 것이다.  산에 있는 나무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기후변화에 도움이 되는 것 같은데 책상, 침대, 목조주택 같은 목재제품이 기후변화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는 선뜻 떠오르지 않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기후변화에 대한 목재제품의 역할은 나무의 탄소 흐름을 알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나무는 광합성을 통해 기후변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  흡수한 이산화탄소(CO2)는 나무 안에서 산소(O2)와 탄소(C)로 분리되어 산소는 내뿜고 탄소는 몸속에 저장하며 자란다. 나무들이 모여있는 산림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며 거대한 녹색 탄소저장고 역할을 한다. 하지만 산림도 나이가 들면 생장이 느려져 이산화탄소 흡수능력이 줄어든다.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소나무도 30년생 소나무숲 1ha가 연간 10.77t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것에 비해 60년생 소나무숲 1ha는 1/3 수준인 3.5t밖에 흡수하지 못한다(국립산림과학원, 2013)  노후화 된 산림은 광합성에 의한 이산화탄소 흡수량과 호흡에 따른 배출량이 비슷해져 탄소저장량이 늘어나지 않고 일정하게 유지된다. 심지어 시간이 더 흘러 수명이 다한 나무는 썩으면서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따라서 산림이 성숙했을 때 필요한 만큼 베어서 주택이나 가구 등으로 이용하고 그 자리에 어린나무를 심어 가꾸는 것이 탄소순환의 측면에서 바람직한 방법이다. 이렇게 산림에서 벌채된 나무들은 목재제품으로 가공해도 나무가 자라는 동안 저장했던 탄소를 제품 속에 지속해서 저장하며 새로운 탄소저장고의 역할을 한다.  목재제품이 사용되는 동안 탄소를 저장하고 있다가 수명이 다해 매립되거나 소각될 때 대기 중으로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따라서 건축물, 가구 등의 목재제품을 오랫동안 이용하여 천천히 탄소를 배출하고, 동시에 또 다른 탄소저장고인 어린나무들을 다시 기른다면 탄소저장고의 선순환체계가 구축된다. 내 방의 작은 가구라도 목재제품을 사용하며 새로운 나무가 다시 이용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준다면 기후변화를 줄이는 작지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8-05
  • 90년 역사를 토대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윤영균 국립산림과학원장
    꽃샘추위가 채 가시지 않은 3월의 어느 날, 본 지 창간 11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1월에 국립산림과학원장으로 취임한 윤영균 원장과의 인터뷰를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을 방문하였다. 창간이래 몇 번 되지않는 발행인 인터뷰를 수행하고자 여러 번 과학원장실과 일정을 조율하였다. 취임 후 얼마되지 않은 기간동안 심포지엄, 토론회 등 다양한 행사로 많은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윤영균 국립산림과학원장의 업무능력을 새삼 탁월하다 감탄했다. - 원장취임 소감 등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 - 먼저 지금의 산림환경신문으로 발전하기까지 사랑과 정Z입니다. 하지만 그간의 업적을 돌아보고 나아갈 바를 생각할 때, 논어의 구절을 빌려 임중이도원(任重而道遠; 책임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으로 소감을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 연구성과 활용도 제고와 사회적 환원체계에 대하여 말씀해주십시오. - 훌륭한 연구도 적절한 시기에 꼭 필요한 곳에 적용되어야만 그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현장의 소리를 반영하여 우선순위를 정하고, 필요한 수준의 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연구 완성도를 높여서 수요자가 만족하는 연구를 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새 정부가 추구하는 것처럼 과학적인 증거에 기반한 정책을 펼 수 있도록 산림과학 중기실행계획에 따른 체계적인 연구와 더불어 현안연구과제, 현장연구책임관제 등 각종 제도를 통해 연구성과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창조형 연구 체계구축과 지속가능한 기관 발전에 대하여 말씀해주십시오.  - 창조형 연구체계 구축은 국가연구기관으로서 미래를 위해 체계적인 연구 추진계획을 편성ㆍ운영하는 것과 더불어 창의적인 연구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자율적이면서도 책임감 있는 연구 추진 체계를 말합니다. 추적형(앞서가는 선진국의 기술을 좇아가는 형태) 연구를 탈피하여 선도형(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형태) 연구를 할 수 있도록 Blue ocean 창출 연구를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지식정보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젊은 인재들을 폭넓은 기용, 첨단 연구장비와 시설 확보 등 인프라 강화를 위해 2013년에는 더욱 많은 투자를 할 것입니다. 지속가능한 기관 발전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위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관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것입니다. 글로벌 연구기관을 지향하는 만큼 해외 산림협력 연구를 지원하는 조직도 강화하고, 내부에서 상생협력의 조직문화가 정착되도록 소통ㆍ화합의 변화관리체계가 안정되도록 PDCA(Plan-Do-Check-Act) 운영체계가 체질화되도록 할 것입니다. - 산림과학 기술 선도를 위한 글로벌 역량강화에 대하여 말씀해주신다면? - 국립산림과학원은 2010년에 제23차 IUFRO(세계산림연구기관연합회) 세계총회를 주최한 바 있는데, IUFRO 120년 역사상 최고의 총회로 평가받았습니다. 내년에는 미국에서 제24차 총회가 개최되는데, 우리 산림과학원은 선배로서 미국의 총회 준비에 자문을 하고 있습니다. 즉 우리 과학원은 세계에서 선진 산림연구기관으로 인식되고 있는데, 이제는 실질적인 글로벌 리더로서 역할을 하기 위해 거듭나야 합니다. 이를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은 Post-2010 IUFRO 대응 전략을 수립하여 국제 학술활동을 내실화하고 해외 우수 연구 인력을 확보와 교류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지난 해 위촉한 국제 자문위원단의 운영을 활성화하고, 특히 아시아 산림과학 R&D 허브로서의 역할을 증진하여 명실상부한 산림과학 기술 선도기관으로 위상을 정립해 나갈 것입니다. 세계 산림기구에 대한 투자 확대, 국제공동연구 강화, 개발도상국 및 저개발국에 대한 선진산림기술 보급 및 기술이전 등을 통해 한국의 산림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며 산림한류(山林韓流) 붐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연구자들의 해외연수와 교육은 물론, 개인별 어학 향상에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 고객서비스 구현에 대하여 말씀해주십시오. - 우리 원의 2013년 고객서비스 목표는 SMART(Specific, Measurable, Attainable, Realistic, Timely)입니다. 공급자 중심의 서비스를 탈피하여 소통과 나눔을 실천하고 밀착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홍릉숲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운영하여 남녀노소는 물론, 소외계층까지도 산림문화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과학원 홈페이지에 공개될 프로그램을 가끔 확인하시면서 운영에 관심을 가져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연구 성과의 활용성을 증대하기 위해 고객 만족형 간행물을 발간하고 보급할 것입니다.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적당한 시기에 손에 잡히는 모습으로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저탄소 사회구현을 위한 목재이용기술에 대하여 말씀하신다면? -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때 이른 더위와 폭우가 예상된다는 기상예보가 있었는데, 이러한 기상이변의 근본적인 원인이 온실가스, 이산화탄소입니다. 이러한 문제의 해결은 산업체에서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줄이거나, 국제사회에서 유일하게 인정하고 있는 탄소 흡수원인 산림의 기능을 높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즉, 탄소를 흡수하여 저장하는 나무, 숲을 잘 활용한다면 저탄소 사회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과거 우리나라의 산림관리는 산사태를 막고 홍수를 조절하기 위한 녹화 위주이었지만, 이제는 녹화에 성공하면서 성숙한 숲으로 탄소저장고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우리 과학원은 이러한 시점에 맞추어 탄소 저장고인 나무를 제대로 사용하여 범지구 차원의 환경문제해결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목재자원의 순환 이용을 위하여 목구조(木構造) 교량, 목조건축물, 각종 목재가구, 폐목재 이용 등 다각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목재의 주성분인 셀룰로오스로부터 나노섬유로 리듐이온전지 분리막을 만드는데 성공하였는데, 이 기술은 화석연료를 이용하여 만들던 분리막을 천연원료로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이며, 그 시장규모는 연간 1조 2천억원에 달합니다. 이처럼 목재 이용기술은 앞으로 우리 인간의 미래를 위해 친환경인 소재로써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설립에 대하여 말씀해주세요. - 산림청은 산림의 천연자원을 활용하여 농산촌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국민건강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산림약용자원연구소를 설립할 계획입니다. 산림약용자원의 보고(寶庫)이며 산림치유단지, 백두대간수목원 등이 설립되고 있는 경북 영주시에 설립할 계획이며, 국립산림과학원 소속 연구기관으로 설립하고자 2013년에는 부지조성과 설계를 위한 12억의 예산이 배정된 상태입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영주시 관계자들을 포함하는 T/F팀을 만들어 2월 26일 Kick-off 미팅을 갖은 바 있으며, 금년 중에 실시설계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국가 산림연구 발전은 물론 지역의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연구기관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며, 2016년에는 건물 완공과 더불어 새로운 조직이 출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 끝으로 ‘천년 전을 보면서 오늘을 실천하고, 백년 후를 그리며 내일을 준비한다’라는 새로운 비전에 맞추어, 우리의 산림과 임업, 산촌, 그리고 국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를 마치면서 윤영균 국립산림과학원장의 업무에 대한 열정에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의 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 인터뷰를 마치고 바삐 다음 일정을 준비하는 과학원장님의 모습에서 선진임업과 발전된 산림과학기술이 가까워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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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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