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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산림청, 민・관・군 산불진화헬기 추락사고 예방 선도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산림헬기에만 적용해 오던 산불진화를 위한 담수지 접근 비행방법과 위급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비행기술을 민·관·군 헬기조종사에게도 전파하여 추락사고 예방을 선도하기로 했다. 산림항공본부는 산불진화헬기가 담수지에 접근할 때의 비행방법과 위급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비행기술 즉, 원형와류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비행기술을 민·관·군 조종사들에 전파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및 소방청 등 국가 헬기운영기관과 협의하여 추진한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05-10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울진산림항공관리소 정식 출범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조병철)는 오는 10월21일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기성로 502)에 울진산림항공관리소를 준공, 개소식을 실시한다.   울진산림항공관리소는 경북 동해안 및 북부권역의 산림재해 발생 시 30분 이내 출동 체계를 구축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동해안 지역의 험준한 산악지형과 강풍에 의한 대형산불 확산 방지, 울진금강송군락지 산림보호와 울진 원자력발전소 재난 방지 및 울진공항 활용으로 조종사 비행교육훈련 여건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이 있다.   경북 울진군 기성면에 위치한 울진산림항공관리소는 2010년 동해안권역  울진격납고 시설 추진을 시작으로 2011년 도시계획시설 결정 및 실시계획인가, 2012년 6월 공사를 착공하여 27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14년  9월에 준공되었다.    총 부지면적은 115,700㎡, 총사업비 19,933백만원으로 지하 1층, 지상 4층(행정동, 격납고, 항공유저장소, 유조차고)규모로 조성되었으며 경상북도 울진군, 영덕군, 영양군, 봉화군과 울릉군까지 비행권역을 가지고 있으며, 대형헬기(KA-32) 2대, 중형헬기(AS-350) 1대가 배치 운영된다.   이번 개소식에는 산림청장, 경상북도지사, 지역국회의원, 울진군수,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조병철 본부장은 “울진산림항공관리소는 경북동해안 권역의 국민의 생명과  산림을 보호하는 파수꾼이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성원과 협조를 당부하기도 하였다.   한편, 산림청 소속 헬기운영기관인 산림항공본부는 현재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본부를 시작으로 익산, 양산, 영암, 안동, 강릉, 진천, 함양, 청양, 서울에 이어 열한 번째 울진산림항공관리소를 개소하였으며, 10개 관리소에 45대의 헬기를 배치하여 산불방지, 항공방제, 인명구조 및 산림사업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14-10-17
  • 산림항공본부, 청양산림항공관리소 개소
      충남 서해안 권역의 산불 및 각종 재해 발생 시 30분 이내 출동 체계를 구축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산림항공본부 청양산림항공관리소가 오는 6월12일 개소하게 된다.   이번 개소식에는 신원섭 산림청장, 송석두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이석화 청양군수, 김현국 청양군의회 의장, 유재성 청양경찰서장, 안휘병 서울지방항공청 안전운항국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청양산림항공관리소 신축은 2008년부터 도시계획시설 결정 및 실시계획인가, 건축설계 용역 등을 착수하여 2009년 12월 설계를 완료하였으며, 2009년 12월 공사를 착공하여 36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12년 12월 준공되었다. 총 부지면적은 82,406㎡, 건축연면적 9,935㎡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KA-32(까모프) 헬기 4대까지 동시 점검이 가능하고 비상시 12대까지 헬기 수용이 가능하다.   청양산림항공관리소에는 헬기 4대(대형 3대, 중형 1대)가 배치되어 있으며, 조종사 6명, 정비사 4명, 진화대원 3명 등 총 17명이 근무하고 있다.   배정호 본부장은 청양산림항공관리소는 충남서해안 권역의 국민과 산림을 보호하는 파수꾼이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 분들의 많은 성원과 협조를 당부하기도 하였다.   한편, 산림청 소속 헬기운영기관인 산림항공본부는 현재 김포공항 내에 위치한 본부를 시작으로 익산, 양산, 원주, 영암, 안동, 강릉, 진천, 함양에 이어 열 번째 청양산림항공관리소를 개소하였으며, 9개 관리소에 46대의 헬기를 배치하여 산불방지, 항공방제, 인명구조 및 산림사업 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13-06-11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청, 민・관・군 산불진화헬기 추락사고 예방 선도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산림헬기에만 적용해 오던 산불진화를 위한 담수지 접근 비행방법과 위급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비행기술을 민·관·군 헬기조종사에게도 전파하여 추락사고 예방을 선도하기로 했다. 산림항공본부는 산불진화헬기가 담수지에 접근할 때의 비행방법과 위급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비행기술 즉, 원형와류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비행기술을 민·관·군 조종사들에 전파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및 소방청 등 국가 헬기운영기관과 협의하여 추진한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05-10
  • 아시아의 최고를 꿈꾸다!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김용관) 항공정비과에서(정비검사관 임광수 외 4명) 오는 ’19.10.9∼10.14(6일) 중국에서 개최되는 중국 톈진 헬기 엑스포(China helicopter exposition)에 참가할 예정이다. 해당 엑스포는 세계 22개국 403개 업체가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헬기 박람회로 글로벌 헬기운영 현황 및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하여 자체 기술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이다. 금번 박람회 참가는 지난 3월 20일 산림청 주관으로 개최된 디자인유어셀프공모전(직원들의 업무능력 향상과 사기진작을 위해 학습계획을 지원하는 사업)을 통해 선정되어 진행되었으며, 향후 산림청 헬기에 적용가능하고 필요한 정보를 취득한 후, 우리에게 활용도가 높고 헬기정비 분야의 규제개혁이 가능한 부분 등을 검토하여 공유 및 추진할 계획이다. 김용관 산림항공본부장은 “국내 헬기운영기관 중 정부혁신 선도기관으로서 자체 기술력 향상 및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며, 국제적 소통을 통한 정보 및 기술력 확보를 바탕으로 정비 분야가 발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9-10-07
  • “산불 사각지대 없앤다” 제주산림항공관리소 7일 개청식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7일 제주시 용강동(516로 2596-20)에 위치한 제주산림항공관리소에서 개청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제주산림항공관리소는 제주지역 신고접수 후 출동지시로부터 30분 이내 출동체계를 구축하고, 한라산·성산일출봉·용암동굴 등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과 제주도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신설됐다. 총 사업비 73억 원이 투입돼 부지 14,177㎡에 지상 2층(행정동·격납고·유조차고·태양광발전·우수처리시스템)규모로 조성됐으며, 대형헬기(KA-32) 1대가 상시 배치·운영된다. 제주도를 비롯한 추자도·마라도 등 주변 도서지역에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를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하는 한편,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효율적인 방제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제주산림항공관리소 개청으로 산불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산불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산림청은 산불방지 주관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산불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림청 소속 헬기운영기관인 산림항공본부는 총 45대의 헬기를 분산 배치하여 산불방지·항공방제·인명구조·산림사업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강원도 원주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익산·양산·영암·안동·강릉·진천·함양·청양·서울·울진에 이어 열두 번째로 제주산림항공관리소를 개청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7-11-07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청, 민・관・군 산불진화헬기 추락사고 예방 선도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산림헬기에만 적용해 오던 산불진화를 위한 담수지 접근 비행방법과 위급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비행기술을 민·관·군 헬기조종사에게도 전파하여 추락사고 예방을 선도하기로 했다. 산림항공본부는 산불진화헬기가 담수지에 접근할 때의 비행방법과 위급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비행기술 즉, 원형와류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비행기술을 민·관·군 조종사들에 전파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및 소방청 등 국가 헬기운영기관과 협의하여 추진한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05-10

포토뉴스 검색결과

  • 산림청, 민・관・군 산불진화헬기 추락사고 예방 선도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산림헬기에만 적용해 오던 산불진화를 위한 담수지 접근 비행방법과 위급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비행기술을 민·관·군 헬기조종사에게도 전파하여 추락사고 예방을 선도하기로 했다. 산림항공본부는 산불진화헬기가 담수지에 접근할 때의 비행방법과 위급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비행기술 즉, 원형와류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비행기술을 민·관·군 조종사들에 전파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및 소방청 등 국가 헬기운영기관과 협의하여 추진한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05-10
  • 아시아의 최고를 꿈꾸다!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김용관) 항공정비과에서(정비검사관 임광수 외 4명) 오는 ’19.10.9∼10.14(6일) 중국에서 개최되는 중국 톈진 헬기 엑스포(China helicopter exposition)에 참가할 예정이다. 해당 엑스포는 세계 22개국 403개 업체가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헬기 박람회로 글로벌 헬기운영 현황 및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하여 자체 기술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이다. 금번 박람회 참가는 지난 3월 20일 산림청 주관으로 개최된 디자인유어셀프공모전(직원들의 업무능력 향상과 사기진작을 위해 학습계획을 지원하는 사업)을 통해 선정되어 진행되었으며, 향후 산림청 헬기에 적용가능하고 필요한 정보를 취득한 후, 우리에게 활용도가 높고 헬기정비 분야의 규제개혁이 가능한 부분 등을 검토하여 공유 및 추진할 계획이다. 김용관 산림항공본부장은 “국내 헬기운영기관 중 정부혁신 선도기관으로서 자체 기술력 향상 및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며, 국제적 소통을 통한 정보 및 기술력 확보를 바탕으로 정비 분야가 발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9-10-07
  • “산불 사각지대 없앤다” 제주산림항공관리소 7일 개청식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7일 제주시 용강동(516로 2596-20)에 위치한 제주산림항공관리소에서 개청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제주산림항공관리소는 제주지역 신고접수 후 출동지시로부터 30분 이내 출동체계를 구축하고, 한라산·성산일출봉·용암동굴 등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과 제주도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신설됐다. 총 사업비 73억 원이 투입돼 부지 14,177㎡에 지상 2층(행정동·격납고·유조차고·태양광발전·우수처리시스템)규모로 조성됐으며, 대형헬기(KA-32) 1대가 상시 배치·운영된다. 제주도를 비롯한 추자도·마라도 등 주변 도서지역에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를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하는 한편,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효율적인 방제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제주산림항공관리소 개청으로 산불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산불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산림청은 산불방지 주관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산불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림청 소속 헬기운영기관인 산림항공본부는 총 45대의 헬기를 분산 배치하여 산불방지·항공방제·인명구조·산림사업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강원도 원주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익산·양산·영암·안동·강릉·진천·함양·청양·서울·울진에 이어 열두 번째로 제주산림항공관리소를 개청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7-11-07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울진산림항공관리소 정식 출범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조병철)는 오는 10월21일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기성로 502)에 울진산림항공관리소를 준공, 개소식을 실시한다.   울진산림항공관리소는 경북 동해안 및 북부권역의 산림재해 발생 시 30분 이내 출동 체계를 구축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동해안 지역의 험준한 산악지형과 강풍에 의한 대형산불 확산 방지, 울진금강송군락지 산림보호와 울진 원자력발전소 재난 방지 및 울진공항 활용으로 조종사 비행교육훈련 여건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이 있다.   경북 울진군 기성면에 위치한 울진산림항공관리소는 2010년 동해안권역  울진격납고 시설 추진을 시작으로 2011년 도시계획시설 결정 및 실시계획인가, 2012년 6월 공사를 착공하여 27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14년  9월에 준공되었다.    총 부지면적은 115,700㎡, 총사업비 19,933백만원으로 지하 1층, 지상 4층(행정동, 격납고, 항공유저장소, 유조차고)규모로 조성되었으며 경상북도 울진군, 영덕군, 영양군, 봉화군과 울릉군까지 비행권역을 가지고 있으며, 대형헬기(KA-32) 2대, 중형헬기(AS-350) 1대가 배치 운영된다.   이번 개소식에는 산림청장, 경상북도지사, 지역국회의원, 울진군수,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조병철 본부장은 “울진산림항공관리소는 경북동해안 권역의 국민의 생명과  산림을 보호하는 파수꾼이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성원과 협조를 당부하기도 하였다.   한편, 산림청 소속 헬기운영기관인 산림항공본부는 현재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본부를 시작으로 익산, 양산, 영암, 안동, 강릉, 진천, 함양, 청양, 서울에 이어 열한 번째 울진산림항공관리소를 개소하였으며, 10개 관리소에 45대의 헬기를 배치하여 산불방지, 항공방제, 인명구조 및 산림사업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14-10-17
  • 산림항공본부, 청양산림항공관리소 개소
      충남 서해안 권역의 산불 및 각종 재해 발생 시 30분 이내 출동 체계를 구축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산림항공본부 청양산림항공관리소가 오는 6월12일 개소하게 된다.   이번 개소식에는 신원섭 산림청장, 송석두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이석화 청양군수, 김현국 청양군의회 의장, 유재성 청양경찰서장, 안휘병 서울지방항공청 안전운항국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청양산림항공관리소 신축은 2008년부터 도시계획시설 결정 및 실시계획인가, 건축설계 용역 등을 착수하여 2009년 12월 설계를 완료하였으며, 2009년 12월 공사를 착공하여 36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12년 12월 준공되었다. 총 부지면적은 82,406㎡, 건축연면적 9,935㎡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KA-32(까모프) 헬기 4대까지 동시 점검이 가능하고 비상시 12대까지 헬기 수용이 가능하다.   청양산림항공관리소에는 헬기 4대(대형 3대, 중형 1대)가 배치되어 있으며, 조종사 6명, 정비사 4명, 진화대원 3명 등 총 17명이 근무하고 있다.   배정호 본부장은 청양산림항공관리소는 충남서해안 권역의 국민과 산림을 보호하는 파수꾼이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 분들의 많은 성원과 협조를 당부하기도 하였다.   한편, 산림청 소속 헬기운영기관인 산림항공본부는 현재 김포공항 내에 위치한 본부를 시작으로 익산, 양산, 원주, 영암, 안동, 강릉, 진천, 함양에 이어 열 번째 청양산림항공관리소를 개소하였으며, 9개 관리소에 46대의 헬기를 배치하여 산불방지, 항공방제, 인명구조 및 산림사업 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1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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