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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기후변화 국제워크숍 ‘관심’

  • 강진아 기자 기자
  • 입력 2009.04.20 19:34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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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국, 일본 등 3개국 70여 명의 기후변화 관련 전문가가 진주산업대학교(총장 김조원)에 모여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50여편의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진주산업대학교는 21, 22일 양일간 산학협력관 1층 대회의실에서 ‘탄소순환의 시공간적인 변이’ 를 주제로 ‘한중일 기후변화 2009진주 워크숍’ 을 실시한다.
 
진주산업대 김춘식(산림자원학과) 교수는 “A3 Foresight Program은 한국과학재단에서 지원하는 기후변화 관련 국제협력사업” 이라며 “한중일의 거점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긴밀한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또 그는 “탄소를 중점으로 전 세계적 기후변화의 영향이 가장 큰 동아시아 지역 육상 생태계 탄소의 저장 및 변화, 그리고 기후 변화에 따른 이들의 영향에 대한 공통 문제 해결을 상호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미국의 콜로라도 주립대학 빈클리(Binkley)교수가 ‘생태계 탄소 저장량을 시간과 공간 규모에 따라 분류, 재평가하는 방향’

 일본 기후대학교 오트수카(Ohtsuka)교수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시간적 변화에 따른 장기 생태계 탄소량 변화’

중국 북경대학교 팽(Fang)교수는 ‘지구산림의 생장량 변화에 따른 탄소저장량 분포’ 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국내 연구진은
고려대학교 이나연 교수가 ‘토양호흡에 있어서 수목의 뿌리와 미생물이 각각 기여하는 정도에 대한 연구 결과’
진주산업대학교 김춘식 교수가 ‘우리나라 남부지방 산림지역이 토양이산화탄소 방출량 정량적 평가 결과’
국립산림과학원 김래현 박사는 ‘한국의 산림 탄소저장량 평가 체계’ 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또한 일본 기후대학교 무라오카 교수와 요시노 교수가 ‘위성에서 본 산림의 탄소흡수 정량적 계산 연구’, 중국 북경대학교 생태학자들은 ‘중국 전역에 분포한 열대, 아열대, 반 건조지대 등의 다양한 기후대 식생의 탄소 저장변화’ 등 다각적인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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