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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녹색그린리더 중급자 교육 실시

  • 서경수기자 기자
  • 입력 2012.09.10 15:30
  •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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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녹색실천을 선도 할 중급 그린리더 300명 양성

  경상북도는 범도민 실천 운동인 “그린스타트 운동”을 계도하고 녹색생활 실천 전파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21세기형 녹색 그린리더 중급자 교육을 9. 10(월)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서 실시 하였다.

경북도는 지난 2010년부터 녹색환경의 파수꾼 역할을 수행할 그린리더 양성을 위해 일반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그린리더 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2011년까지 초급 그린리더 3,452명(도 2,086명, 시군자체 461명)을 교육,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초급자를 대상으로 중급자 300명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 7월 안동과 영주에서 교육을 실시해 현재 중급 그린리더 118명(안동26, 영주59, 문경1, 청송14, 영양4, 예천7, 봉화7)을 양성했으며 9월에는 경북환경연수원에서 구미시 및 인근 시군 초급과정 이수자 92명을 대상으로 중급자 교육을 실시하고, 10월~11월중 상주시청에서 한번 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린리더 중급자 교육은 경상북도가 주관하고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서 운영하는 녹색생활 실천 운동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에서 환경보전의 주인공이 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지역 환경전문가로 양성해 나가는 교육이다.

경상북도와 시군에서 주관하는 그린리더 초급자 과정을 이수한사람들을 대상으로 중급자 교육을 실시한다.

  초급자 과정은 기후변화 원인, 기후변화대응 및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운동 관련 교육을 3시간 이상 이수하여야 하며, 중급자는 기본교육, 진단교육, 실습교육 등 20시간 이상, 고급자는 28시간 이상 기후변화 전문교육을 이수하여야 그린리더로 인정받게 된다.

교육을 이수한 그린리더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기후변화대응, 에너지 절약 등 녹색생활 실천운동 확산에 주도적 역할 수행함은 물론 환경강사와 환경운동가로 활동하게 된다.

  경북도 민병조 해양환경산림국장은 최근 폭염 등 이상기온 등으로 인해 기후변화에 대한 도민들의 의식 변화가 더욱 중요시 되고 있다면서 환경을 지키고 보전하는데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그린리더 교육에 많은 참여를 부탁하면서 가정, 사무실, 기업체 등에서의 녹색생활 실천을 당부했다.

  아울러 중급이상 그린리더는 경상북도 그린리더로 위촉해, 매년 연찬회 개최, 환경교육 강사, 녹색생활 실천 캠페인 및 홍보활동 등을 위한 그린경북 환경운동 도우미로 활용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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