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복숭아 신초 3회 순지르기 처리로 큰복숭아 비율이 높아져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09.05.28 12:40
  • 조회수 3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이 시기에 복숭아 신초 순지르기로 고품질 과일 생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윤재탁 원장) 청도복숭아 시험장에서는 복숭아 고품질 안정생산을 위하여 복숭아 신초 순지르기 영향에 대한 연구를 실시한 결과  신초가 성장하는 시기부터 3회 순지르기 처리로 약 6 ~ 10%정도 과중이 높았다고 했다.

 청도복숭아시험장 담당자에 의하면 복숭아 신초 순지르기는 신초 끝부분을 제거하는 작업으로 영양생장과 생식생장간의 힘겨루기에서 영양생장을 일시적으로 억제하고, 생식생장을 촉진시키는 방법의 일종이라고 하며,  순지르기 시기는 ①복숭아 과실의 세포수가 증가할 때인 5월중순, ②복숭아 핵(씨껍질)이  단단해지는 시기인 6월 중순에 새로운 가지의 본엽이 6~9매 정도 때 4~5매 정도 남기고 제거하고, ③수확 1주전에 신초끝부분을 한 번 더 실시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또한 복숭아 신초 순지르기는 도장지 발생을 방지하고, 나무 내부 광 환경을  개선하여 과실품질을 좋게 하며, 나무 세력이 강한 나무의 세력을 안정시킬 수 있고, 다음해 우수 결과지(과실을 맺는 가지)를 많이 확보할 수 있어 고품질 다수확 재배가 가능한 방법이라고 한다.

 복숭아 신초 3회 순지르기 결과를 보면 과중이 미백도 9.9%, 오도로끼 6.5% 증가하였고,  300g이상 큰 과실이 신초순지르기를 처리하지 않은 것에 비하여 미백도는 21%, 오도로끼는 17% 높아지는 결과가 나타났다고 했다.

신초 순지르기시 주의사항으로는 어린나무, 나무세력이 약한 나무는 오히려 세력이 약해질 수 있으므로 지양하고, 5 ~ 6월 순지르기 시기를 놓친 경우에는 20cm 정도에서 잘라 주어야 한다고 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북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강화
  • 산림항공본부, 드론·산불진화차로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동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 연계 전시 목재공급 실전 대응 점검
  • 산림청, 8월 대표 임산물로 ‘산양삼’ 소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보현장 견학으로 비상대비 역량 강화
  • 제주도, 가뭄·폭염에 따른 더덕 피해 현장조사 돌입
  • 제주도,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생 모집
  • 제주도, ‘정원도시 제주’ 실행계획 구체화…자연·생태자산 정원으로 연결
  • 제주도, 드론 활용해 한라산 야간 불법행위 입체 단속
  • 남해군, 생활밀착형 숲 2곳 유치…‘정원의 섬’ 조성 본격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복숭아 신초 3회 순지르기 처리로 큰복숭아 비율이 높아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