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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에 산림휴양공간 조성

  • 홍성종 기자 기자
  • 입력 2009.07.20 22:37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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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군 고대면 삼선산에 총 20만㎡ 규모의 산림휴양문화공간이 조성된다.

당진군은 고대면 진관리 삼선산 일원 20만4533㎡에 총사업비 60억원을 들여 산림휴양문화기능을 갖춘 수목원을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수목원 조성은 휴양림이나 수목원 등 산림자원을 이용한 휴양시설이 부족해 주민들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데 따른 것으로 당진군은 이미 지난 3월 산림청의 수목원조성사업 공모에 사업계획을 신청, 최종승인을 받아 놓은 상태다.

당진군은 올해 안에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내년부터 실시설계와 기반공사 등을 거쳐 2013년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이곳에는 진입공간과 중심시설, 테마시설 등 6개 기능의 공간이 조성된다.

중심시설지구에는 관리실 및 연구시설, 유리온실, 나이테광장 등이 들어서며 테마시설에는 진달래원이 꾸며진다. 또 수목전시시설지구에는 교목류원과 관목류원, 초화원, 습지생물원 전통정원 등이 조성되고 숲속 쉼터와 수변피크광장 등 편의시설도 갖춰진다.

당진군 관계자는 “수목원 조성은 산림식물자원의 이용이라는 측면과 함께 주민들에게 교육과 체험학습 장으로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왜목마을과 황토웰빙 특구 등 주위 관광인프라와 연계, 새로운 명소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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