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거창군, 수렵장 운영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12.22 16:32
  • 조회수 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돌아온 사냥의 계절, 안전관리에 만전 -

거창군(군수 권한대행 안상용)은 2015년 수렵장 개설·운영으로 인한 총기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렵장 상시 순찰 강화 등 예방활동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거창경찰서와 협력을 강화하고 수렵장 운영에 따라 관할 파출소에서 총기보관소를 설치하여 수렵인들의 총기 입·출고를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수렵인은 사전 수렵교육을 받아야 하고 총기 출고 전 위치정보 수집 동의서를 작성·제출 하여야 하며 교육을 받지 않거나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총기 출고가 금지된다.

수렵활동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일출 전과 일몰 후에는 금지되고 수렵총기는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만 출고가 허용된다. 이 시간 외에는 수렵지 경찰관서에 입고하여야 하며 정당한 이유 없이 지정된 시간까지 입고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고 총기 출고가 금지된다.

이번 수렵기간 동안에는 주위 사람들이 수렵총기 소지자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수렵'이라고 기재된 주황색 조끼를 착용토록 하고 수렵인은 수렵 총기를 출고할 때부터 수렵을 마치고 입고할 때까지 수렵인 2인 이상이 계속 동행토록 하는 등 수렵총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마을 방송을 통하여 수렵장 운영에 따른 주민의 안전에 유의해 달라는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각 마을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산행이나 입산 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수렵기간 중에는 주민들이 가급적 수렵지역 출입을 삼가고 출입할 경우에는 눈에 잘 띄는 옷이나 모자를 착용하는 등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북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강화
  • 산림항공본부, 드론·산불진화차로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동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 연계 전시 목재공급 실전 대응 점검
  • 산림청, 8월 대표 임산물로 ‘산양삼’ 소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보현장 견학으로 비상대비 역량 강화
  • 제주도, 가뭄·폭염에 따른 더덕 피해 현장조사 돌입
  • 제주도,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생 모집
  • 제주도, ‘정원도시 제주’ 실행계획 구체화…자연·생태자산 정원으로 연결
  • 제주도, 드론 활용해 한라산 야간 불법행위 입체 단속
  • 남해군, 생활밀착형 숲 2곳 유치…‘정원의 섬’ 조성 본격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거창군, 수렵장 운영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